이 이야기에서 나오지는 않았지만, 분명히 저 아버지도 자식과 며느리의 의사를 믿고 존중해 주었을 겁니다. 그러니 자식과 며느리도 아버지의 의사를 존중해 주었을 겁니다.. "내가 대접받고 싶은대로 남에게 행동해야 그대로 돌아온다." 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어른과 아이, 선생과 학생, 남자와 여자, 사장과 직원, 부모와 자식..등등 모든 관계를 불문합니다..
가족의 신뢰는 한 순간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서로를 아끼고 또 존중하는 마음은 부부의 모습으로부터 시작하지요. 그 모습을 자식들이 오롯이 배우는것이구요. 부모님의 말씀을 거르지 않는 가풍을 요즘은 보기 드므나 잘되는 집은 그렇게 따르더군요. 때로 고리타분한 것 같지만 보이지 않는 것을 지키는 일이야말로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가족이란 생각과 뜻이 같고 서로서로간에 신뢰와 믿음을 주고 작은일에는 세심하게 큰일에는 대범하고 내색을 하지말고 정지견으로 제대로 올바르게 존중하고 배려하고 인정하고 동일시하는 마음으로 사랑으로 베풀고 소통하는 것이 진정한 가족이다 부모자식간의 친하고 순종하는 것이 가족이지 같은집에 산다고 가족이 되겠는가
음 집안 어르신께서 하시는말씀은 내생각과 다르더라도 거스르지않고 따르며 존중하는것이 중요하다생각해요 단순히 신뢰와 관계의 문제가아니라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않더라도 집안의 어르신이 하시는 일은 따르고 존중하는 부분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또한 위와같이 비슷한 환경에서 가르침을 받고 자랐는데 처음엔 이해도 안가고 말도안되는 것이라 생각하며 억지로 따랐던 것들이 결국 나이를 먹고 생각해보면 모두 의미가있고 일장일단이 있는 경우였습니다.
어른이 현명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자식들이 잘 따르고 모시면 부모가 자식 죽는걸 그냥 두고만 볼 부모가 없으므로 위험지경에 이르면 그만두라고 고집을 거두신다. 만약 자식이 반항하고 대들면 부모는 자식과 의절하거나 기가 꺾여 뒷방 늙은이로 죽을날만 기다리게 되고 손주들도 지 부모가 하는걸 보고 배워 그 집안은 망하게 된다.
예전에 내가 저랬지 뻔한 결과고 이미 학습효과를 통해 습득한 기술인데 상사가 계속 요구를 하자 안된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시도했지만 성공하는 경우가 생기고 언제부터인가 무조건 해보겠습니다 이게 입에 붙어있으며 인정받기 시작함. 그후 지금까지 나를 기억하고 같이 일하고 싶어함
가장이 평소에 쌓아둔 가정내 신뢰성에 기인하며 이런 가장의 명이면 사사로운 개인의 생각은 접어두고 가족 구성원이 일치단결하는 자세, 유능한 뱃사공 즉 선장의 리더쉽에 모든 선원들이 일치단결 하는 것과 같으니 그런 집안과 그런 뱃사람들이 그렇지 않는 여타 집안이나 뱃사람들 과의 차이는 점차 벌어지게 될 수 밖엔 없기 때문이다. 소위 한방향정렬이 되어 있는 집안과 그렇지 않은 집안과의 차이점인 것이다.
어머니가 의사가 맘에 안들었는지 처방해준 약까지 먹지않고 다른 병원을 가겠다는 억지에 짜증이 났었는데, 경솔했던것 같습니다. 왜 의사가 불친절했는지 병원에 매몰차게 항의한 뒤에야 어머니가 처방약을 먹지 않은 걸 알게됐고 우리가 더는 할 말이 없다는 것에 더 짜증이 났었네요. 그냥 어머니 하고 싶은대로 두는게 병원에도 항의하지 않고 저도 속편했을텐데..
부모님이 지혜가 있어야 하고 자식은 부모님을 잘 따라야 하는 것이죠. 화합과 협력이 없이는 큰 어려움을 해결하기도 힘들듯합니다. 솔직히 그런 부모님을 만나는 것도 형제자매를 만나는 것도 복이 아닌지 . 저는 솔직히 저희 집을 보면 매우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혜도 뭐도 없으니까요. 화평한 가정은 평범한데. 멀리 찾으려고하니까. .
자식이 부모 말을 잘 듣을수 있었던건, 부모가 자식의 대한 존중을 보이면 자식은 부모말을 잘 듣게 되어 있답니다. 자녀를 한 인격체로 보고 존중해 줍시다. 그럼 효자, 효녀, 효부까지 얻게 될겁니다. 자식을 존중하는 부모는 자식을 화나게 만들지 않아요. 효자, 효녀, 효부는 부모가 만드는 거지, 자식들 스스로 효자, 효녀, 효부가 되지 않아요. 농부가 씨를 잘 뿌리고, 가꾸고, 물을 줘야 곡식이 잘자라나는 이치죠. 내 자식들이 엇나가고 있다는건, 본인 자신이 부모로써 빵점이라는 거랍니다. 빵점짜리 부모는 자식들에게 효만 바라고 불효자라 호통만 쳐요. 자녀들을 부모의 언행과 행실을 보고 자랍니다. 콩심은데 콩이 난다는 말도 있잖아요.
까라면 까라. 생각 없이 능동적으로 일 하면 인간이 아니라 단순 부속 품에 불과 하다. 부당한것은 고처나가야 발전 할 수 있다.일을 시켜보면 3부류가 있다. 첫째 불평만 하는 인간, 둘째 시키면 시키는 일만 하는 인간. 마지막으로 불평하면서 개선책을 찾는 인간. 첫째 인간형은 일을 금방 그만 두고. 두번째는 일은 하나 대체인력은 항상있고. 마지막 형은 놓치기 아까운 인제이다
요즘은 저런 집안이 없어서 가족보단 기업에 비교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되는 기업은 오너가 시키는 일을 합심해서 뭐든지 함께 시키는대로 척척 로보트처럼 군말 없이 상명 하복하는 것, 안되는 기업은 이걸 왜 해야 되냐고 오너에게 딴지 걸고 트집잡고 불평 불만 하며 안하는것, 그런데 어떤 관점에서 보면 전자는 수직적이고 경직된 조직에나 어울리는 것이며, 후자는 요즘 같은 창의적이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며 유연한 사고를 가진 인재들을 원하는 시대이기에 후자에 속한 왜? 라는 질문과 될일과 안될일을 미리 생각하는 똑똑한 인재들이 있는 기업으로 경직되지 않은 유연한 감각의 조직문화를 가진 기업이 될것입니다. 결론은 후자에 해당하는 왜? 라며 반문하는 똑똑이들이 결코 그릇된 조직은 아니다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즉, 저 이야기는 전래동화로써 웃고 넘어가면 될것이다 이말입니다.
![[新전설의고향] 자린고비 실제 주인공! 조륵선생 이야기 l 조선 최고의 구두쇠](http://i.ytimg.com/vi/NU7B_KjOyV0/mqdefault.jpg)
![[新전설의고향] 자린고비 실제 주인공! 조륵선생 이야기 l 조선 최고의 구두쇠](/img/tr.png)
들으면서 직감은 했는데역시
가족간의 긍정적인 반응 협동심
나이들어 새삼 알게되는 참 좋은영상 감사히 잘 보고 실천하겠습니다~♡♡♡
이 이야기에서 나오지는 않았지만, 분명히 저 아버지도 자식과 며느리의 의사를 믿고 존중해 주었을 겁니다. 그러니 자식과 며느리도 아버지의 의사를 존중해 주었을 겁니다..
"내가 대접받고 싶은대로 남에게 행동해야 그대로 돌아온다." 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어른과 아이, 선생과 학생, 남자와 여자, 사장과 직원, 부모와 자식..등등 모든 관계를 불문합니다..
K야 그런것 같아😊
평소 모범이 있고 솔선수범이 있으니
자식들이 신뢰하고 따랐겠죠
그렇지 못한 부모나 상사라면 누가 따를까요
그게 먼저 선행되야 가능하죠
가족사이에는 믿음이 있어야하고 불가능한 일도 서로 돕고 해결하는 집안이 잘되는 집안의 비결입니다
서로가 서로에 대한 믿음! 그게 진정한 가족이고 식구가 아닐까요? 오늘도 말씀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평소의 처신이 중요한 듯
무조건 믿고 따를 만한 평소의 처신을 한 김노인을 본받고 싶네요
반성됩니다.
좋은 이야기에 감사드립니다.
이게 정확함. 김노인의 평소 처신이 자식들에게 믿음을 주기 때문에 아무말없이 따르게 되는것이지ㅋ
이 많은 댓글들중 가장 정답에 가까운 해답을 찾으신분 같습니다.
선생님 가정은 김노인집처럼 잘풀리실것 같아요.
서로 웃으면서 소통 잘 하면서 살면 모든일이 잘 풀리고 좋은것 이겠죠 가화만사성 이겠지요 ~~^^
그내용을듣고보니 아들과 며느리의 아버지께 공손하게 아버지의 예의바른모습과 착은 모습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역시나 진리는 단순하고 보이지 않는구나. 라는 생각ㅇㅣ 드는군요. 오늘도 정말 좋은 내용 보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
단순히 그대로 받아들일게 아니라 부모든 상사든 누구든 신뢰가 먼저 들어있어야 가능한 얘기임 신뢰가 가지 않는 사람의 경우는 해당되지 않음 이 말대로 했다가 구렁텅이로 빠짐
가족의 신뢰는 한 순간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서로를 아끼고 또 존중하는 마음은 부부의 모습으로부터 시작하지요.
그 모습을 자식들이 오롯이 배우는것이구요. 부모님의 말씀을 거르지 않는 가풍을 요즘은 보기 드므나 잘되는 집은 그렇게 따르더군요. 때로 고리타분한 것 같지만 보이지 않는 것을 지키는 일이야말로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부모의 말을 거스르지 않는다가 교훈이 아닌데 ㅋㅋㅋㅋㅋ 부모가 자식을 인격체로 대해주고 시킨것을 달성하지 못했을때 나무라지 않는다가 핵심임.
@@doctorjustice
님 말의 의미를 모르는 부모들이 아직 많아요.
가족이란 생각과 뜻이 같고 서로서로간에 신뢰와 믿음을 주고 작은일에는 세심하게 큰일에는 대범하고 내색을 하지말고 정지견으로 제대로 올바르게 존중하고 배려하고 인정하고 동일시하는 마음으로 사랑으로 베풀고 소통하는 것이 진정한 가족이다 부모자식간의 친하고 순종하는 것이 가족이지 같은집에 산다고 가족이 되겠는가
이말이 ㅡ사실안지 궁금합니다
준이 ㅡ어머니
서로간의 믿음보다 중요한것은 없는것 같아요. 오늘도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시작하셔요~:)
준이맘님..
정말 도와드리고 싶은데..요즘 세상이 참 무서워서..거짓말이 판을 치는 세상이라.. 님 또한 거짓말일까봐 쉽게 믿지를 못 하겠어요..
저도 힘들게 어렵게 번 돈이라.. 댓글이라도나마 힘내시라는 말씀 드립니다..ㅜㅜ
주니맘
당신 사기꾼 입니다
이곳저곳에다 같은내용을 올리네요
공짜로 돈벌려고하네
여러분 속지마세요
준이맘 저거
거짓입니다!~~
신뢰,행동력
감사합니다.
옳습니다.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은 진리입니다~
부부지간에도 부자지간에도 신뢰와 화합이 있으면 만사성입니다~~~~
일을 성공하기위해서는 서로의 굳은 믿음이 필요하다는것을 알수 있는 유익한 영상이네요
해봐야 그일이 어떤가를 알수있다 믿음이 생긴다 정주영회장이 입버릇 처럼 한말이 자네 해봤어 해보고 얘기해 엿다네요 잘봤습니다
또하나의. 확실한 지혜 얻고갑니다 😊 🙏
역시 개미처럼 열심히 일하고
말 잘 듣고 더불어 투자까지 잘하다면
부자가 될 수 있는 듯하네오~!!
우리집. 얘기네요 한마디 하면 싸울려고덤비는 사람들. 감동입니다
영상 들으면서 큰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가정교육이죠 어른말씀을잘 들어니 집안이잘되는군요 좋은모습잘보아읍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왜 저런걸 시키지 어이없다고 생각 할수 있지만 분명 다른 숨은 의미가 있을거라고 긍정적으로 믿으니 가능한거 같네요 ㅎ
북 울림~ 감사합니다!!~🙏
정말잘보고있습니다~
항상유익하고 나자신을돌아보게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같은내용을 봤는데도 어떤이는 김노인의 자식처럼 생각하며 느끼고 어떤이는 황노인의 자식처럼 생각하며 느끼는것 같아요 어떤 사물이나 상황에 대한 해석이 사람마다 이렇게 다르니 사는인생이 모두다 다른가봅니다~!
자기가.처한 상황에서 모든 사물을 바라보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댓글이 부정적인 느낌이 드는 글들 보면 아 그 사람 상황은 부정적이고 짜증섞인 일상들이 많구나...하는걸 느껴요
그만한 서로간의 신뢰가 있고 관계가 좋아야 한다로 이해하면 될까요?.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음 집안 어르신께서 하시는말씀은 내생각과 다르더라도 거스르지않고 따르며 존중하는것이 중요하다생각해요 단순히 신뢰와 관계의 문제가아니라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않더라도 집안의 어르신이 하시는 일은 따르고 존중하는 부분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또한 위와같이 비슷한 환경에서 가르침을 받고 자랐는데 처음엔 이해도 안가고 말도안되는 것이라 생각하며 억지로 따랐던 것들이 결국 나이를 먹고 생각해보면 모두 의미가있고 일장일단이 있는 경우였습니다.
@@awwesssome 그렇군요 ㅎ 말씀 감사합니다.!^^
@준이맘 사찰에 덕 높으신 큰스님 찾아뵙고 시주도 드리고 어려운 문제들을 물어보시면 바른길을 주실거라고 믿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준이맘 선한 사람틀한테 사기치지 말아라
@준이맘 ㅎㅎ
이건또 뭔소리래
이런식으로 불교 욕먹이는 프로임??
영상보고 항상 북올림에게 감사합니다. 댓글보고 많이 웃다 갑니다. 다들 자기 관점에서 다른시각으로. 바라보네요 호호. 북올림님 힘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준이맘 힘내십시오. 작게나마 마음을 전합니다.
준이맘 힘내세요.
저도 오래 전 작으나마
이총명 계좌에 마음을 전했습니다.
근데 넘 티나네요ㅠㅠ
이 글로 도배하고 다닌 지가 언제인데 지금까지ㅠㅠ
암튼 힘내세요!
글이 전하는바를 바르게 아는 총명한 사람을 만나기 힘들더라구요
큰 울림 감사합니다.
긍정적 반응 협동 감사합니다
부모님께 효도하며 부처님 말씀처럼 보이는 하나님의 아버지 어머니의 핵심이요 부모님께 효도하며 나라에 충성하며 스승님께 은혜하며 만민의 마음을 다 맞출수 있는 만덕존상을 그려봅니다 핵심요청 인
웃고 신뢰하며 살다보니 뒷통수만 맞고 살아왔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타협위에 순종 순종위에 믿음위에 신뢰 신뢰위에 사랑 함께 발전해야하는 가족 또는 공동체에서 가장필요한덕목
잘되는 집 사람들 머릿속에는 '이건 안될거야' '라는 생각이 없네요. 일단 행동!!
영상 감사합니다
터무니없는 일을
시켜도
부모님말씀에
네~~~라는 대답을 하는자식들 때문에
잘되어가네요
(협동심)
요즘자식들은
머리는 똑똑하고
마음은 냉냉하죠
세상이 달라진것도
있지만 ~~~
하지만
효사상은 변함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실패를 두려워 말고 시도하는 것이 부자로 가는 길이다.
평소에 신뢰를 잘쌓고 소통 또한 잘된다면 팥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곧이 들을수 있을 정도의 집안이 되는군요.
그러니 집안이 잘될수밖에요.
좋은영상 입니다
단순히 협동심이 아니라.. 어르신의 신뢰는 그동안의 많은 작은 성공들이 누적되면서,
동시에 그 것을 가까이서 본 가족들에게 굳건하게 쌓였겠죠.
저도 작은것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어야 겠어요.
집안 어른이 현명해야 한다는 전제가...
많이 생각학 하는 내용 입니다..
다시 한번 돼새겨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진짜 격하게 맞음. 어른들이 현명해야한다.
팩트내
@@청파-w4f ³1ㅂ
어른이 현명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자식들이 잘 따르고 모시면 부모가 자식 죽는걸 그냥 두고만 볼 부모가 없으므로 위험지경에 이르면 그만두라고 고집을 거두신다. 만약 자식이 반항하고 대들면 부모는 자식과 의절하거나 기가 꺾여 뒷방 늙은이로 죽을날만 기다리게 되고 손주들도 지 부모가 하는걸 보고 배워 그 집안은 망하게 된다.
여러분이 회사생활이나 사업을 하실때 저렇게 하시면 되고 군대에서는 부당한 지시 하면 무조건 찌르시면 됩니다
하찮은일 같아도 시도하려는 자세가 대단하네요 아버지를 향한 믿음도 그렇구요
진짜 가족은 서로가 믿는마음이 정답이고 요즘 생각해보면 살아온 환경이 사람을 지배한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항상 부정적인 사고가 많았던 사람인데 결혼하고 배우자를 잘만나 새인생을 살고 있는거 같아 행복합니다 더욱더 열심히 살아 보겠습니다
우리 동석이 철들엇네^^
가화만사성- 아내와 아이들과 화목하게 살아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듣고
많이 배우고
많이 반성하는 시간이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쌓여 눈에 보이게 된다
맞습니다
긍정과 부정의 차이가 이리 크다는걸 또 느끼게 해 주는군요
많이배우고갑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무릎을 탁 치게 되는 영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실전에 잘 활용해야겠습니다
좋은 가르침 입니다~~
잘되는 집안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이 안되는 일이라도 되게 만들려는 분위기
vs
말도 안된다며 시도조차 안하는 분위기
가족이 최고입니다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내가 저랬지 뻔한 결과고 이미 학습효과를 통해 습득한 기술인데 상사가 계속 요구를 하자 안된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시도했지만 성공하는 경우가 생기고 언제부터인가 무조건 해보겠습니다 이게 입에 붙어있으며 인정받기 시작함. 그후 지금까지 나를 기억하고 같이 일하고 싶어함
가마니로 있으면 가마니로 보고 함부로 대하는것이 현실 신뢰가 가는 사람일때 가능한 얘기임
상사가 괜히 상사인가 싶네. 계속 요구하고 시킨 상사가 말잘듣는 부하직원을 만드셨군.
가족간에 서로 믿고 협동심이 있어야겠군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가장이 평소에 쌓아둔 가정내 신뢰성에 기인하며 이런 가장의 명이면 사사로운 개인의 생각은 접어두고 가족 구성원이 일치단결하는 자세, 유능한 뱃사공 즉 선장의 리더쉽에 모든 선원들이 일치단결 하는 것과 같으니 그런 집안과 그런 뱃사람들이 그렇지 않는 여타 집안이나 뱃사람들 과의 차이는 점차 벌어지게 될 수 밖엔 없기 때문이다. 소위 한방향정렬이 되어 있는 집안과 그렇지 않은 집안과의 차이점인 것이다.
부모의 큰 그림 ᆢ그리고 자식들의 믿음과 협동으로 이루어진 성공 모습이네요~~^^♡
믿음을 주는 부모가 전제임. 황노인은 자식들한테 "뭔 말대꾸냐"이런 소리나 하는 사람이니 자식들이 저렇게 된거임.
어머니가 의사가 맘에 안들었는지 처방해준 약까지 먹지않고 다른 병원을 가겠다는 억지에 짜증이 났었는데, 경솔했던것 같습니다. 왜 의사가 불친절했는지 병원에 매몰차게 항의한 뒤에야 어머니가 처방약을 먹지 않은 걸 알게됐고 우리가 더는 할 말이 없다는 것에 더 짜증이 났었네요. 그냥 어머니 하고 싶은대로 두는게 병원에도 항의하지 않고 저도 속편했을텐데..
김노인 존경스럽네요. 저렇게 황당무계한 일까지도 의심이나 반문없이 따르도록 만들기란 명령만 한다고 되는일이 아니었을텐데...
@@ShGEon 이걸 가스라이팅? 황노인네 아들인가
실행이 말보다 더 중요합니다.
내나이 60이지만 요즘 시대와 안맞는것 같아요 어른이 다 어른이 아니고 자식이 다 자식이 아닌세상이 이미 와 있거든요 이 이야기는 70이상되는 세대에 해당되는듯! 위아래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게 현실입니다!!!
긍정적인 사고 방식..
어느집이든 중심이 있어야한다. 무슨일이든 그 중심하에 돌아가면 못해낼일이없다.
의견을존중하고화목이군요많이배우고갑니다.
긍정의 마음으로 가족모두 서로 하나되고 할때 잘된다는 생각도 드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오...좋은이야기네요..송아지는 지붕위에 올라가지 않는다..아주. 멋진 교훈이네요
요즘 젊은이들이 이해 할까요?
군대에서 많이 배운 부분인데...
저 영상은 젊은이들하고 전혀 상관없는데요?
아직 영상을 이해를 전혀 못하신듯..아님 해석을 이상하게 하든가..아님 젊은사람들은 겁나기 혐오 하든가.
상명하복이라고 이해 했으면 꼰대임 ㅋㅋㅋ 김노인같은 성품을 갖고 사람들이 따라와주는 믿음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게 핵심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이 지혜가 있어야 하고 자식은 부모님을 잘 따라야 하는 것이죠. 화합과 협력이 없이는 큰 어려움을 해결하기도 힘들듯합니다. 솔직히 그런 부모님을 만나는 것도 형제자매를 만나는 것도 복이 아닌지 . 저는 솔직히 저희 집을 보면 매우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혜도 뭐도 없으니까요. 화평한 가정은 평범한데. 멀리 찾으려고하니까. .
자식이 부모 말을 잘 듣을수 있었던건, 부모가 자식의 대한 존중을 보이면 자식은 부모말을 잘 듣게 되어 있답니다. 자녀를 한 인격체로 보고 존중해 줍시다. 그럼 효자, 효녀, 효부까지 얻게 될겁니다. 자식을 존중하는 부모는 자식을 화나게 만들지 않아요. 효자, 효녀, 효부는 부모가 만드는 거지, 자식들 스스로 효자, 효녀, 효부가 되지 않아요. 농부가 씨를 잘 뿌리고, 가꾸고, 물을 줘야 곡식이 잘자라나는 이치죠. 내 자식들이 엇나가고 있다는건, 본인 자신이 부모로써 빵점이라는 거랍니다. 빵점짜리 부모는 자식들에게 효만 바라고 불효자라 호통만 쳐요. 자녀들을 부모의 언행과 행실을 보고 자랍니다. 콩심은데 콩이 난다는 말도 있잖아요.
오늘 이야기에서 느낀 점은 김노인이 부자인가보다. 입니다. 그러니 자식들이 군말없이 말을 잘 듣겠지요.
모든일을 할때는 긍정의 마인드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다
잘들었습니다
집단의 성패는 사랑과 신뢰에 달림!
각자의 자식들이 자신의 부모의 말을 듣고 안듣고의 차이가 무엇인지가 중요할것 같아보입니다. 진정한 신뢰 또는 기타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한 신뢰처럼 보이는 무언가로 인해 고분하게 행동한다면 두노인의 행동과 가치관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그 부분이 궁금합니다~
감사해요
시키는대로 하면 작은부자는 될수있으나 큰부자는 될수없음 국가도 마찬가지.
서로 협력 하면 모든 것이 형통하므로 모든 것이 잘되는 것이지요
평소 합당한 사고와 행동을 하시는 아버지의 지침을 자녀가 따르는건 지극히 당연합니다.
여기서 교훈은 윗사람은 아랫사람한테 신뢰가 중요하다는 교훈이라봅니다 신로가없는 윗사람을 누가 존경하겠습니까? 옛말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습니다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까라면 까라. 생각 없이 능동적으로 일 하면 인간이 아니라 단순 부속 품에 불과 하다. 부당한것은 고처나가야 발전 할 수 있다.일을 시켜보면 3부류가 있다. 첫째 불평만 하는 인간, 둘째 시키면 시키는 일만 하는 인간. 마지막으로 불평하면서 개선책을 찾는 인간. 첫째 인간형은 일을 금방 그만 두고. 두번째는 일은 하나 대체인력은 항상있고. 마지막 형은 놓치기 아까운 인제이다
그만큼
부모가자식에게
신뢰심을주었다는것이지요
어른들의처신이
휼륭해야
아래사람이
따르지요
절대 믿음, 순종, 일체.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하나님제단에 산제물을 드린 일화가 생각남...
화목필요. 감사합니다.^^
요즘은 저런 집안이 없어서 가족보단 기업에 비교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되는 기업은 오너가 시키는 일을 합심해서 뭐든지 함께 시키는대로 척척 로보트처럼 군말 없이 상명 하복하는 것, 안되는 기업은 이걸 왜 해야 되냐고 오너에게 딴지 걸고 트집잡고 불평 불만 하며 안하는것, 그런데 어떤 관점에서 보면 전자는 수직적이고 경직된 조직에나 어울리는 것이며, 후자는 요즘 같은 창의적이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며 유연한 사고를 가진 인재들을 원하는 시대이기에 후자에 속한 왜? 라는 질문과 될일과 안될일을 미리 생각하는 똑똑한 인재들이 있는 기업으로 경직되지 않은 유연한 감각의 조직문화를 가진 기업이 될것입니다.
결론은 후자에 해당하는 왜? 라며 반문하는 똑똑이들이 결코 그릇된 조직은 아니다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즉, 저 이야기는 전래동화로써 웃고 넘어가면 될것이다 이말입니다.
잘되는 집안은 위계질서가 되어있고
윗사람에게 복종하고 협조적이다
안되는 집안은 불평불만이 가득하여
화만 터트린다 부부끼리도 서로
자기주머니를 채우느라 급급하다
집안 어른의 말씀이 말이 안되는 소리라도 믿고 따르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워보이네요
백지장도 맏들면 낟다고 하였으니
무슨일을 하때는 협력하는 마음으로 실행할때 결과가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이거 엄청난 영상이다.
이번이야기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아무리 집안의 협력이 중요하다고해도 송아지를 지붕에 올리고 소금을 개울에 담그는것은 명령을 따라서 이익이 되는것이 하나도 없고 오히려 손해만 봅니다. 그런일까지 명령을 따르고 협력한다면 망하겠지요.ㅋㅋ
고맙습니다
우리 집안을 생각해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잘봤습니다
와 제가 그동안 이랬다는게 실감 나네요 사장이 시키면 내가16년 일해서 사장밑에서 사장이 치매걸렸나 일을거꾸로 시키네 하면서 욕하고 따지고 들었는데 지금 제통장 전재산 30만 일당은 25만원인데 그 이유가 이거군요 깨달음 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