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쇄신과 영성 생활, 믿음과 자유 이야기] 2024년 10월 14일,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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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жов 2024
  • 다짐과 계획으로 마음을 바꿀 수 있다는 착각(연중 제28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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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한 세대가 되지 맙시다.
    무엇을 보여주면 믿겠다고 말하지만,
    보여주겠다고 말하면 싫다고 말하는 세대,
    보고도 믿지 않고, 믿어본 적은 없으며,
    이웃의 믿음을 폄하하고, 변덕스러운 자신만 믿는 세대,
    성령 하느님께 문을 닫고 순종하지 않는 세대,
    '위선', '형식주의', '근본주의', '육의 행실' 속에 사는 종살이의 멍에를 메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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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1

  • @사계절-n3t
    @사계절-n3t 3 дні тому +3

    신부님 항상 양떼를 기르시는 신부님 영원히 영원히 사랑하리요

  • @Clara-Park
    @Clara-Park 4 дні тому +12

    율법에 따른
    형식주의 신앙생활.
    조심하겠습니다.
    감사히
    성령의 인도에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 @여복례-s1r
    @여복례-s1r 4 дні тому +4

    아멘 🙏🏼✝️

  • @보나-d9v
    @보나-d9v 4 дні тому +7

    찬미예수님❤고맙습니다아멘

  • @supark888
    @supark888 4 дні тому +12

    신부님, 한동안 머리가 복잡했는데 오늘 정리가 딱 됩니다. 성령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요 💛💙💜

  • @여복례-s1r
    @여복례-s1r 4 дні тому +3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주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

  • @제인-t1x
    @제인-t1x 4 дні тому +7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안드레아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Sarah-kv8ev
    @Sarah-kv8ev 4 дні тому +7

    성령안에서 자유

  • @유스티나-g2e
    @유스티나-g2e 4 дні тому +6

    찬미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 @정화Agness
    @정화Agness 4 дні тому +9

    오소서 성령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추옥태
    @추옥태 4 дні тому +3

    성려만에서 진정한 자유를 느끼고 깨닫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성모님께 전적으로 의탁하렵니다

  • @희숙임-k7d
    @희숙임-k7d 4 дні тому +6

    묵주기도는 은총이가득하신 성모님께 머믈러 성령하느님을 만나는 행복한시간이군요 성령의 열매가 주렁주렁 ~❤❤❤

  • @아지매-g8r
    @아지매-g8r 4 дні тому +8

    찬미예수님 아멘

  • @최승애-y3k
    @최승애-y3k 4 дні тому +4

    제가 정말 믿음이 없다는 생각에 가슴을 치고 회개합니다.
    신부님의 가르침과 깨닫음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이주연-y5r
    @이주연-y5r 4 дні тому +7

    아멘~♡

  • @감사-s9f
    @감사-s9f 4 дні тому +4

    성령의 열매는 사랑, 기쁨, 평화, 인내, 호의, 선의, 성실, 온유, 절제입니다. 아멘. 🙏😄❤

  • @이병옥-e9e
    @이병옥-e9e 4 дні тому +5

    ㅡㆍㅡ

  • @최남숙-d8t
    @최남숙-d8t 3 дні тому +2

    루터의 소위 종교개혁은 500년이 지난 지금 완전 실패했다고 봅니다.현재의 개신교의
    분열,분파, 갈등 타락의 정도는 상상 이상이죠. 즉 신부였던 루터에게 당시 마귀의 유혹이 찾아왔고 결국 성모님,성체성사도 없는 반쪽짜리 괴물인 이단종교가 생겨나기 시작한거죠. 성모님의 보호로 우리 카톨릭은 마귀의 장난질을 극복할수 있었다고 봅니다.감사 그리고 찬미!

  • @임수정-p6s
    @임수정-p6s 4 дні тому +6

    네~
    성모님바라기 신부님 ❤❤❤
    제가 자~꾸 영성적인 궁금증
    그리고 자아성찰중에 이게
    옳은건가? 라는
    의심. 예수님 뜻에
    부합되는지?
    살얼음판을 걷는것처럼 살피고
    있는것. 이게 주니을 사랑하는것
    맞습니까?

  • @kana11088
    @kana11088 4 дні тому +9

    ☧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루카 11, 32)

  • @진영선달리
    @진영선달리 4 дні тому +9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