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기도 '빛의 신비' 묵상하기] 2024년 10월 18일,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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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жов 2024
  • '빛의 신비' 묵상(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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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들이 직면한 영적인 위기를 진지하게 마주해야 합니다.

    우리는 왜 루카 복음사가가 남긴 기쁜 소식을 마주하고도
    용서받고, 치유되고, 기뻐하고, 회복되고, 해방되어, 복음을 전하지 못할까요?

    우리는 또 왜 바오로 사도가 남긴 수많은 편지를 읽고도
    달리지 못하고, 승리하지 못하고, 열매를 맺지 못하고, 뜨거워지지 못하고, 복음 선포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요?

    왜 자신에게만 몰두하며 하느님을 오해하고, 혼자 판단하고, 상처와 걱정, 불안과 체념 중에 갇혀 영원한 생명과 떨어진 채 살아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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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5

  • @Clara-Park
    @Clara-Park 3 години тому +6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만큼
    이에 따른 책임성도ᆢ주셨다.
    오늘도
    빛이 되어 주시는 신부님.
    참 고맙습니다🙏~**

  • @한랄
    @한랄 2 години тому +2

    주님 찬미받으소서

  • @보나-d9v
    @보나-d9v 5 годин тому +5

    찬미예수님❤고맙습니다아멘

  • @진영선달리
    @진영선달리 5 годин тому +4

    아멘

  • @이병옥-e9e
    @이병옥-e9e 5 годин тому +3

    ㅡㆍ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