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건강을 얻으셨네 72세이신데 50대 같음 대신 과거에 가족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한편으로 생각이듦 ;; 그래도 국립공원에서 인정해주는 모습 보니 좋내요 신입일꾼보다 이렇게 몇십년 산을위해 희상한분을 국립공원에서 뽑아서 써야 하는데 시대의 운이 나쁜것도 있다봄 ㅠ 이제 살면 얼마나 사시겠나요 남은 인생은 편하게 사세요
와 ........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등산한지 고작 3개월 좀 넘은 등린이인데 한두번 다녀보니 너무 인공물이 많다라고 절실히 느꼈는데........ 관계자분들은 온통 가치관. 세계관이 효율에만 집중되어 있어. 우리 자연이 가져야하는 "자연스러움"이라는 더 큰 그림을 못 보는것 같더군요. 안타깝습니다.
어머나~ 올초에 12선녀탕 갔다가 냇가 건너에 산양식구들을 봤어요~발밑을 보니 배설물도 있어서 여기가 지나는 길목이구나 싶어 조용히 지나갔더랬는데~ 귀한 몸이 였군요~ 부디 함께 할 수 있는 자연이 되도록 저도 산행하며 작은 실천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은 울림이 크게 울려 퍼지길 바랍니다~
선생님 같은분이 환경부장관 을 하셔야 합니다 저 또한 산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정말 자연을 훼손하는 몰지각한 사람들이 산에서나 산 아래에서 행동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선생님 같은 분이 계시다는게 행복합니다 저 또한 더 자연을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보호구역 소승폭포 들어가면 산양 만날 수 있어요.매에...하고 우는 소리. 보호구역 지정 되기전 자주 갔었죠.3,40년전 설악산 신혼여행 오신 분들 중 택시기사 잘 만난분들 경험했을 겁니다. 겨우살이 매달린 고목들 지나 억새풀밭거쳐 숲을 나서면 갑자기 눈앞에 나타나는 소승 폭포. 물이 낙하중 비산되어 潭(담)이 없어요.
글쎄, 꼭 그래야 할까요? 이 분의 행동을 극단적으로 본다면 모든 문명을 원시상태로 돌려야겠네요. 산양을 사냥하지 않고 산을 송두리째 파괴하지 않는 한 산양은 또 다른 보금자리를 찾지 않을까요?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고 인간의 행동도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분이 그리 하는 것 또한 자연의 일부이니.....
자신들은 남이 못가는곳까지 들어가면서 몸이 불편해 등산 못하는 사람들은 케이블카 타고 구경하는것도 막냐?? 개발 반대하는 사람들이 진보가 아니라 실체는 수꼴이지...역사적으로 고속도로 반대, 한미 fta반대, 우루과이라운드 반대, 원자력 반대, 중공업도 반대하고 농사나 하자는 사람들...ㅉㅉㅉ
전 고향이 청송이라 도시로 나온뒤에 산은 그어떤 산도 한번도 가본적 없어요 난 평야 지평선이 보이는 평야 해안선이 펼체진 바닷가에서 멍때리는게 취미인지 한국 어떤산도 가기도 싨고 보고싶지도 않다 사람들이 참으로 다양하고 그들 취미를 비웃거나 욕하는건 아니지만 난 산이 절대 싫다
![[명작다큐🎖️몰아보기] 대초원, 타이가, 강, 그리고 바다로 이어지는 대자연 | 2011 KBS 동아시아 생명대탐사 '아무르 Amur' 3부작](/img/n.gif)
공룡능선 등산후 천불동으로 내려오던중 산양을 바로 앞에서 목격했었는데 처음에는 맷돼지인줄 알았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산양이였습니다
행운이였던가요...
처음 본 산양이 참 신기했습니다
와 이런 멋찐분이~
최고의산 설악산 잘지켜주셔
감사드립니다.
그림쌤 참 휼륭하십니다.
와!
대단하신 분입니다.
존경 합니다.
꼭 산양을 지켜 주십시요!
산을 오르다 보면 가끔 인공 구조물이 지나치다 싶을때가 더러 있는데
진심으로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이런 분들의 목소리가 지금보다 더 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박그림님 정말 존경합니다.
작년 22년 2월에 오색대청봉 코스를 오르다가 한가로이 먹이를 먹는 산양을 보고는 얼마나 신기하고 가슴이 뛰었던지요. 그게 다 여러분들께서 산을 지켜 주신 덕분이었네요. 감사드립니다. 계속 지켜져야 할 소중한 나무..동물들...길... 그렇습니다.
우와 대단하십니다
30 년째라니
도가니가정말대단하십니다
나는설악산근처에살면ㅅㆍ도도가니가안조아못올라가내요
영원히건강하세요
진정한 애국자님 이네요~~설악산 정말 우리나라에 제일 명산이데 박그림씨 같은분이 계셨어 정말 뿌듯하고 자랑스럽네요~~우리나라 공무원 국회의원 박그림씨의 3/1만 하시면 대한민국 세계최고국가로 도약할끕니다~~정말 애국심좀 키워줬으면 합니다
@@모니-w4z 케이블카 설치하면 주변 경관이 달라질수 밖에없죠.
저분은 인간의 관점에서 활동하시는게 아니라 자연 환경의 관점에서 최대한 보존을 위해 활동하시는거죠. 해외에서도 국립공원은 최대한 자연 환경 그대로를 보존하고 복원하지 개발은 최소한으로 제한하죠
박그림 선생님 정말 대단한 일을 하셨습니다. 지금은 좀 주춤 하지만 지자체에서 경쟁적으로 산에 설치 한 계단을 걸으면 안타까움과 울컥 함이 교차 합니다.
휼륭하신 분이 시네요 건강
하세요
이분은 건강을 얻으셨네 72세이신데 50대 같음 대신 과거에 가족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한편으로 생각이듦 ;; 그래도 국립공원에서 인정해주는 모습 보니 좋내요 신입일꾼보다 이렇게 몇십년 산을위해 희상한분을 국립공원에서 뽑아서 써야 하는데 시대의 운이 나쁜것도 있다봄 ㅠ 이제 살면 얼마나 사시겠나요 남은 인생은 편하게 사세요
박그림님,
당신을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나 감동입니다
국립공원의 실체와 국립공원의 주인이 우리가아닌 그안에 살고있는 자연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끝까지 응원합니다
와 ........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등산한지 고작 3개월 좀 넘은 등린이인데 한두번 다녀보니 너무 인공물이 많다라고 절실히 느꼈는데........ 관계자분들은 온통 가치관. 세계관이 효율에만 집중되어 있어. 우리 자연이 가져야하는 "자연스러움"이라는 더 큰 그림을 못 보는것 같더군요. 안타깝습니다.
설악산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선생님 생각에 동의하며 존경합니다. 다음 세대에게 줄 자연을 우린 잠시 빌려 쓰는거지요
존경합니다.
어머나~
올초에 12선녀탕 갔다가 냇가 건너에 산양식구들을 봤어요~발밑을 보니 배설물도 있어서 여기가 지나는 길목이구나 싶어 조용히 지나갔더랬는데~
귀한 몸이 였군요~
부디 함께 할 수 있는 자연이 되도록 저도 산행하며 작은 실천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은 울림이 크게 울려 퍼지길 바랍니다~
생각과 말씀이 천번이고 만번이 올으신 말씀 임니다...
설악산을 살리고
지구를 살리는 분들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ㆍ
건강하세요ㆍ
박그림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 같은분이 환경부장관 을 하셔야
합니다 저 또한 산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정말 자연을 훼손하는 몰지각한 사람들이
산에서나 산 아래에서 행동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선생님 같은 분이 계시다는게
행복합니다 저 또한 더 자연을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속초 6년 전 부터 매년 찾아가는 곳인데.. 나날히 도시화 되는게 씁쓸하더군요. 인간의 이기심은 끝도 없네요. 그 때의 속초가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애써주셔서...
보호구역 소승폭포 들어가면 산양 만날 수 있어요.매에...하고 우는 소리. 보호구역 지정 되기전 자주 갔었죠.3,40년전 설악산 신혼여행 오신 분들 중 택시기사 잘 만난분들 경험했을 겁니다. 겨우살이 매달린 고목들 지나 억새풀밭거쳐 숲을 나서면 갑자기 눈앞에 나타나는 소승 폭포. 물이 낙하중 비산되어 潭(담)이 없어요.
존경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돌'들 참많네요
작년 10월말 마등령삼거리에서 비선대 내려 가는 길에서 산양2마리를 만났습니다. 사람이 있는데도 도망가지 않고 아주 가까이서 먹이를 먹더군요 고지대에 먹을게 없어서 비선대 근처까지 내려왔나봐요 참 안타까웠네요..
하늘도 완벽하지 않으니 인간이 도와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함께 공존할수 있을꺼라 믿습니다.... 피쓰!
도데체 누구를 위해 케이블카를 놓는다는건지요. 산위를 오르고 싶으면 걸어보세요. 걸어서 오르세요. 그게 모두를 살리는 길일겁니다.
케이블카 반대하고요 자연지키이 너무 멋찌네요
응원합니다 ...
34:10 - 34:38 새겨들어야 할 좋은 말씀입니다.
23년도 3월에 소백산에서 산양을 5m 앞에서 봤습니다. 사진을 찍으려는 찰나 도망가는 바람에 못 찍었지만 그때의 기억이 강렬하게 남아 있네요
Awesome
머라 할말이 없네요
울산바위 계단 전엔 위험했었는데 지금은 안전하네
산양도 사람 다니는 등산로 주변으로 활동 하던데 배설물 보니까 오색 등산로에서 유튜브 하시는분 카메라에 찍히고 하는거 봐서
박선생님~
1월18일권금성에눈구경같다가산양이있는걸봤어요~그래서관리소직원한테알려드렸어요
너무신기했어요
탐방객 이라기 보다도 등산객 이라 부르는게 더 자연스럽다
산꾼중에 이분모르면 산꾼이아니지요
산꾼들이라면 다알죠
벌써35년은 되었을텐데
자연에 모습 그대로 보전좀합시다
동물들이 더불어 살아가는데 인간은 경쟁한다는거는 편견이예요..경쟁없는 자연은 없어요..
헤아릴수없는 세월동안 지구에 형성된 자연물을 인간이 쇠말뚝을 박아 깎았구나. 행동을해주시는 분들덕에 바뀌었음에 감사합니다.
박그림 선생님 너무 멋있으시네요ㅜㅜㅜ건강하세요 녹색연합 유튜브 : ua-cam.com/users/gku8500
설악산 케이블카 반대합니다~~
설악산을 지켜주세요 청정지역을 후손에게
지역경제살리기 위한 케이블카 설립은 재검토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산양의 땅"을 침범한다는 말에 우린 너무 이기적으로 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디.
자연의 가장 큰 적은 인간..... 돈 앞에 원래 살고 있던 동물 식물조차 사라지게 하는 인간.....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4년 6월 24일
오색 케이블카는 착공을 한다네요.
대단하십니다. 우리대학박사들이 이런일을해야되는데
그들은. 뭐한가몰라
제가 자란 시냇물에서요
천연기념물 수달'
산양 인공증식해서 개체수를 늘리자고 해서 인공증식함
산양이 문제가 좀 있음
겨울에 눈오면 취약함 동사가많음 사람이 아니면 자기들이 번식을 대량해야 생존이 가능함 그리고 산에 소나무만 있어서 더 생존에 위협을 받음
지중화는 더 안좋아보이는데 ....
오색케이블카 지방비로 다시 추진한다네요 ㅜㅜ 우리산양들 어떻게
케이블카 움직이면 기계 소리가 나니까 산양에게 안 좋을수 있다고 얘기 하잖아요
인간도 중간 소음 때문에 칼부림 나는데
인간보다 더 예민한 동물은 더 고통스러워 할것이다
쉽게 볼수 있으면 보호할 필요가 없나요?
참 생각하는거 보면 어처구니가 없네요 😂
노루.산양 . 그런것 들만 있는것 아님니다
설악산에 닭도 살고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맨날 산에
간다고 만나는건 아님니다
날지못하고 기어다니는 아주
빠른 새도아닌 닭 산닭이라고
하지요 운이 좋다면 만나실수도 있담니다 사진찍기는 불가능해요 워낙
예민하고 풀숲으로 기어다녀
잘안보여요
사람을 지키세요
부모와 자식 그리고 이웃을 지키시길ᆢ
자연이 빚다
돌'
산양도 야생동물?
대한민국 🇰🇷 서식한다는것이~
정답이네요
참 많이 부끄럽네여
진정 설악산을 지키고 싶다면 산에 가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 스스로 노닐면서 자유로이 번식하고 영위할 수 있도록 자연에게 자유를 주어야 합니다.
내버려두면
알아서생존
제 고향에 가면
천연기년물 수달'
운 좋은날 끝
선진국치고 자연이 개발이 안된 나라는 없다. 자연그대로 살려면 미얀마 캄보디아처럼 살면된다. 개발자체를 반대할것이 아니라, 어떤 개발을 할건지를 고민해야한다.
선진국의 자연 개발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간단히 알려 주실 수 있나요?
@@모니-w4z그래, 알겠는데 어느 선진국에서 어떤 개발을 했는지 니가 말한 하나 소개해 보라고
@@모니-w4z 됐고 그 잘난 선진국 사례 하나 물어와 주세요
글쎄, 꼭 그래야 할까요? 이 분의 행동을 극단적으로 본다면 모든 문명을 원시상태로 돌려야겠네요. 산양을 사냥하지 않고 산을 송두리째 파괴하지 않는 한 산양은 또 다른 보금자리를 찾지 않을까요?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고 인간의 행동도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분이 그리 하는 것 또한 자연의 일부이니.....
쩍쩍 늘어붙는 발'
케이블카 설치 확정 됐죠 ㅅㅂ
힘내세요👏👏👏
절대절대절대 반대합니다🤬
자연은 개발 이용해야한다.
얼마전에 케이블카 허가 됐다고 뉴스 나왔던데...좋빠가~
자신들은 남이 못가는곳까지 들어가면서 몸이 불편해 등산 못하는 사람들은 케이블카 타고 구경하는것도 막냐?? 개발 반대하는 사람들이 진보가 아니라 실체는 수꼴이지...역사적으로 고속도로 반대, 한미 fta반대, 우루과이라운드 반대, 원자력 반대, 중공업도 반대하고 농사나 하자는 사람들...ㅉㅉㅉ
주제는 케이블 반대을 위한 교묘한 제작이었군
설악산에 산양 겁나 많아요 이사람이 지킨다고요?절대아니고요.이사람 먹고 사는 수단일 뿐이죠.환경어쩌구해서요.
전 고향이 청송이라 도시로 나온뒤에 산은 그어떤 산도 한번도 가본적 없어요 난 평야 지평선이 보이는 평야 해안선이 펼체진 바닷가에서 멍때리는게 취미인지 한국 어떤산도 가기도 싨고 보고싶지도 않다 사람들이 참으로 다양하고 그들 취미를 비웃거나 욕하는건 아니지만 난 산이 절대 싫다
다 좋은데
좌파 환경단체로구만
탈원전도 하시남 ?
수꼴 환경단체는 뭐하시나?
코털,턱수염,이름이 박그림....백퍼센트...ㅈㅃ이다.
2찍보수라는 놈들, 돈에 환장한 나라~
코딱지만한 나라에 뭔 개발귀신이 씌었노???
빠꼼한 데가 없다...
환경운동해주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왜? 산양을 그리워하나?~ ㅎㅎ
자연은 그냥 두어야지~
제맛이지~?^^
그정신이면 나가서 돈을 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