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이 다큐를 통해서 1.정화선단과 조공외교 2.바스코 다 가마가 새로운 항로를 개척한 이유 3.후추,설탕,면직물,차가 동양에서 서양으로 전파된 경로 4.아편전쟁 이전과 이후의 중국에 대해서 배울수 있습니다. 특히 이민우 배우님의 힘있는 나레이션으로 한말씀 한말씀이 어명을 내리시는듯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경들은 명심하거라. 우리 조선은 이제 어찌해야하겠는가? 다음 kbs 다큐에도 꼭 이민우 배우님이 참여하게 해주세요. 주상전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세계사 배울때 꼭 봐야할 필수 다큐입니다.
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jshman 다큐를 보면서 생각을 많이 합니다. 아랍인들 같은 경우에는 일찍히 지중해를 통한 해로와 소아시아를 통한 육로(사막길)로 유럽, 아시와, 아프리카와 많이 교역을 했었는데 그들이 자신의 위치를 측정하는 방법이 뭐였을까 생각을 하다가 별을 이용한 여행을 했다는 것에서 힌트를 얻어서 눈을 지구밖으로 돌려서 어느 겨울밤에 국자자리 맨 끝에 있던 북극성을 보고 영감을 얻었었거든요!
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저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다큐 중 하나였는데 연속으로 시청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보통의 다큐는 그다지 기억에 오래 안 남는데 이 다큐는 제가 그 동안 가지고 있었던 생각이나 편견을 깨 준 다큐여서 당시 풉에서 보고 또 보았던 것 같아요. 특히, 동남아 부분이 제게는 임팩트가 강해서 그때부터 동남아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 내용 입니다 2015년 제작을 내용을 이제야 합본으로 보는데 2022년에 봐도 손색이 없네요
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정근도-x6e 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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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엔리케 항해왕자. 중세 시대, 진짜 이 사람이 바다에 미래에 있다는 것을 알고, 수많은 항해사들을 바다로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아프리카 해안을 따라 떠듬떠듬, 조금씩 조금씩, 항해했다가 돌아오면서 해도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아주 조금씩, 조금씩 전진해나갔습니다. 그렇게 엔리케 항해왕자가 죽은 이후로도, 계속되었습니다.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엔리케 사후 100년 안팎 드디어 성과를 내기 시작하는 것이 대항해시대입니다. 이후 전 유럽 나라들이 다 바다로 진출해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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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한국의 화려하고 웅장한 능과 궁궐들도 아시아인인 한국인들의 피로 만들어졌죠. 일반적으로 고대,중세에는 자국민을 노예로 쓰다가, 계몽시대 이후 자국의 자유민끼리는 노예 삼지말기로 하고 아직 노예제 유지하는 미개국에서 노예를 사서 부리다가 근대에는 아예 노예제 자체를 폐지하는 수순으로 가는 그런게 문명화이자 인권의 발전이라는 겁니다. 그러나 조선은 근대까지 자국민을 노비로 부리는 고대,중세 방식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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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아래 살고있는 수많은 민족들의. 애환이. ㅡ. 노동착취 와 문화 소멸을. 겪으면서. 살아 남은 사람들 ㅡ. 수없는 역사의 질곡을. 곆으면서. 산업사회에 희생되고 우리는 그 부산물인 설탕과 후추 금 은다이이아몬 드를. 취하며. 살아온거죠. 정 말좋은 컨텐츠를 제작해주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azeoy 아무리 서양인들이 도전, 탐험, 희생정신이 있다고 해도 당신처럼 무지하면 백프로 실패를 합니다. 내가 몇년전에 몽골의 사막에서 길을 잃고 죽을뻔한 경험을 한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운이 좋아서 지니가던 목동들에 의해서 구조가 됐었는데 지금은 오지여행을 갈 때 반드시 지도와 나침반, 위, 경도측정기를 가지고 갑니다. ㅎㅎㅎ
낭만이라는것도 방구석 입장에서 보고 외곡한거고 원래는 위험과 희생 그리고 고행의 시기였죠. 전쟁 노예 착취 학살 이런건 한참후에 결과물 놓고 벌어진 일이고요.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그런 소소한 감정적인 부분을 부각할게 아니라 인류 역사의 전환점을 가져온 핵심적인 사건이라는거죠. 즉 각개 따로 존재하던 국가와 소규모 산업들이 글로벌 화 되면서 규모가 어마무시하게 바뀌고 그로인해 엄청난 시장이 형성되며 초고속 발전이 이루어지고 이것이 경제,과학,의학,교학 그리고 인류사회 수준에 거대한 도약을 가져왔다는 사실. 근대화를 통해 지금의 인류가 있게 된것.
@@June0696 돈이라는 욕망을 위해 침략 약탈 작취.........ㅋㅋ 지금은 그렇게 못하는 이유가... 수많은 약탈자들의 상호 견제때문인가... 아니면.. 힘있는 놈만 약탈적 사업을 하는건가.. 전쟁을 사주하고...부정 부패자의 목줄을 잡아서 대리전을 하게 하고.... 여전히 인류는 대항해시대군..ㅋ
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우리나라 역사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때가 훨 지났다고 봅니다. 중학교 때 조선시대 이전의 한국사, 세계사 배우고 고등학교에서는 필수로 고1 때 조선시대 이후 한국사, 고 2 때 조선시대 이후 세계사를 배워야 한다고 봅니다. 1910~1945 사이의 한국사의 독립운동사의 내용을 1/3으로 줄이고 1850~1950년의 세계사의 분량을 충분히 늘려야 합니다. 특히 대항해시대, 대국굴기, 식민지 국가의 역사, 산업혁명, 제국주의, 바다와 무역의 시대, 독일통일, 세계 대전과 냉전에 대해서 충분히 가르쳐야 합니다. 특히 냉전은 우리에게 잊혀진 것이 되어가고 있지만 요즘 세대는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왜 유럽은 바다로 진출해서 해상 무역을 장악하는 데 성공하고 바다로 진출했는데, 대항해시대 이전까지 세계 경제와 문명의 한 축이었던 동아시아와 그 외 지역은 그렇게 하지 못했는가. 이건 제 가설입니다만, 유럽의 땅 모양과 동아시아의 땅 모양에 그 해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유럽의 땅들을 보면, 이베리아 반도와 잉글랜드 섬, 이탈리아 등 땅들이 각각 딱 나라 하나씩 세워지기 좋게 되어 있죠. 물론 로마 제국 시대에는 하나로 통일되었습니다만, 로마가 문명을 유럽 대륙 곳곳에 전파시키기 이전에는 동물 가죽 입고 싸우던 야만족들이 대부분이었어서. 이렇게 딱 나뉘어지기 좋게 생긴 땅들에, 비슷비슷한 규모의 나라들이 서로 경쟁했어요. 이 경쟁에 그 해답이 있는 것 같습니다. 동아시아는 땅이 뭉쳐져 있다고 해야 하나.. 중국도 분열과 통일을 반복했지만, 통일되어 있었던 시간이 압도적으로 더 깁니다. 이 통일 왕조가 물론 도량형 통일 등 좋은 점도 있지만, 결국 통치 지도 세력들이 원하는 건 자신의 권력 유지, 현상을 유지하는 것이죠. 지금 북한, 중국, 러시아가 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러니 중국 백성들이 프론티어 개척 이런 걸 하는 걸 막으려고 하지, 장려하지 않죠. 현재 상태를 유지하는 걸 원하니. 애굽민수 소장님이 말씀하시는 이집트의 '마아트'와도 비슷하죠. 유럽은 각국들이 나뉘어져 각각의 나라에서 서로 기술과 군사 과학을 서로 경쟁하면서 서로 너의 나라를 먹겠다고 싸웠죠. 그러나 결정적으로 먹지는 못하고 경쟁이 계속되었죠. 나뉘어져 있었던 시간이 훨씬 더 길어요. 로마 제국 멸망 이후로 계속되었어요. 그러다 결국 제한된 유럽 땅 안에서 서로 싸워도 뭐가 많이 안 나오니까, 해외로까지 나가서 경쟁을 하죠. 그것이 대항해시대 같습니다.
정화의 해상 원정은 정말 역사상 유례가 없는 대규모였습니다만, 목적과 의도는 명 제국의 힘과 위세를 세상에 과시하겠다 그것도 일회성으로. 그렇게 위세를 한번 과시한 이후로는, 목적을 달성했기 때문에, 더 이상 계속되지 않았죠. 모든 국민들이 무역으로 돈을 벌고, 해외에서 꿈을 이루겠다는 그런 동기가 있었고 그렇게 할 수 있었고 나라도 그것을 방해하지 않았던 유럽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있었죠. 정화 이후로는, 명 정부에서 의도적으로 백성들이 바다로 진출하는 것을 막았습니다. 그러니... 몇 백년이 지난 후 상대가 될 리가 없죠. 숨쉬듯, 밥먹듯 바다를 다니던 유럽인들과는.
바다의 제국은 너무나도 고상한 제목 해적의 노략(약탈)제국 이 더 어울리는 듯 ... 아직 내가 유럽여행을 안 가는 이유 ... 식민 약탈로 만들어진 건축물 보러 가는 것이 싫어서 이다 못 살고 약탈당한 나라에서 돈 쓰는게 나의 양심 동유럽은 생각이 쫌 있지만 서유럽/닐뿡 해적들의 후손국에는 내 평생 갈 일이 없을 듯
우리는 피 한방울 안 흘리고 지금의 무역로를 사용하고 있다. 이건 정말 축복 같은 일이다. 지금 최강 미국도 자국선단들이 잡혀서 노예로 잡혀가는 상황이 터진다.. 그래서 엄청난 비용을 주고 자국민을 구해온다 그당시 국가예산의 30% 가량의 돈을 주고 데려온다..이미 거세된 선원들고 발생.. 그 이후 미국도 해군력 키워서 그 해적소굴을 소탕한다,, 우리도 이제는 무역로 보호하는데 군대를 파견하고 지켜야합니다.
인류사는 역육강식의 논리 ! 옛날이나 지금이나 약소국은 강대국의 먹이 미국의 웜래 주인은 인디언인데 땅을 빼앗고 사람들을 죽이고 나중에는 인디언 보호구역 이란것을 만들어 가두었죠 부엉이가 내이름을 불렀네에서 보면 인디언안에서 욕망이강하고 뛰어난 인디언이 서양인사이에서 공부하고 발전하면 다시는 돌아오지않고 조상의 귀한 보물을 갖기위해 여자를 이용하고 그것을 비싼값에 팔아 본인의 부를 위해 사용하려들죠 힘이 없다면 강한것에 노예가 될수밖에 없죠 한나라의군주가 훌륭하면 벼슬아치도 훌륭하여 강대국이되고 기업주가 훌륭하면 그밑에전직원이 행복학고 한집안에서 부모가 훌륭하면 가정이 행복하고 훌륭한자녀를 키워내나 이것이 반대면 나라가망하고 기업이 망하고 가정이파탄나죠 문재인대통령 5년동안 작은나라 그것도 반쪽이나 국익.국력.국격을 견고히해서 누구도 흔들수없는 선진국 반열에 올렸으나 윤석렬이 2달도 되기전에 강도의 나라 법이 통하지않고 범죄인이 날뛰는 나라로 혼란에 빠져들었다 일본을 보라 이젠 한국보다 못한 나라로 전락하지 않았던가
서양이 동양보다 발전한것이 아니라 예전 몽골이그랬듯 또 바이킹이그랬듯 무력을 발전시켜 침략하고 부를 축적하고 그 부를 기반으로 발전했을뿐...동양은 춘추전국 시대 이후 반성하면서 무력을 천시하고 조화로운 삶을 추구했음...경복궁의 근정전 앞마당 돌도 판판한돌로 깔지않은것은 조화롭지 못하기때문에 다듬지 않은돌로 깔았음
중국은 당시 과학 발전이 서구에 뒤쳐져 탐험 결과 이 땅(지구)이 무한한 세계라고 생각한 듯하다. 청나라 정화가 대함대를 이끌고 수차례에 걸쳐 바다를 탐험 했으나 지구의 반바퀴에도 미치지 못했다. 몽고족 원나라도 동유럽까지는 진출 했으나 끝내 대서양까지는 이르지 못했으며 이 세계(지구)의 끝을 보지 못했다. 결국 이 세계는 끝이 없는 세계라고 인식하고 중국이 세계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만 깨닫게 되었고 지역에서 패권을 유지하며 지배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하고 결국 바다를 포기 했다. 지구가 둥글고 유한한 세계라는 것을 과학발전으로 알게 된 서구와 정반대의 길을 걷게 된 이유 일지도 모른다.
정말 대작....23년인 지금에서야 보는데도 과거의 프레임과 앞으로의 프레임도 제눈에는 얼추 보이는듯요 감사합니다kbs
5년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근시안적인 제작자들만 눈에 들어오는데? ㅋㅋ
@@fortress-r7y근거는?
잘 만든 KBS 다큐 입니다 🎉
잘만든 명작다큐네요~👏👏👏
영어버전 나와서 세계인이 즐기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조선시대로 쭉 남았으면 지금 인도보다 못 사는 후진국이였음 ㅉㅉㅉ
너무 좋은 내용 입니다 2015년 제작을 내용을 이제야 합본으로 보는데 2022년에 봐도 손색이 없네요 굿 👍
2015년이 백년전도아니고 카메라랑 자료 지식 연구등 모든게 지금처럼 좋을때인데 뭔 ㅋㅋ
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대한민국은 조선시대로 쭉 남았으면 지금 인도보다 못 사는 후진국이였음 ㅉㅉㅉ
행동이 있는 자와 없는 자의 차이
이 다큐를 통해서 1.정화선단과 조공외교 2.바스코 다 가마가 새로운 항로를 개척한 이유 3.후추,설탕,면직물,차가 동양에서 서양으로 전파된 경로 4.아편전쟁 이전과 이후의 중국에 대해서 배울수 있습니다. 특히 이민우 배우님의 힘있는 나레이션으로 한말씀 한말씀이 어명을 내리시는듯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경들은 명심하거라. 우리 조선은 이제 어찌해야하겠는가? 다음 kbs 다큐에도 꼭 이민우 배우님이 참여하게 해주세요. 주상전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세계사 배울때 꼭 봐야할 필수 다큐입니다.
좀 오래 살았읍니다 .. 우리때는 유럽의 신대륙 발견 이라고 배웠고 몽고는 유럽 침공 이라고 배웠습니다
정말 유익한 중세부터 근현대사를 다큐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르네상스 때 부터임
@@deutschland187 닥쳐
이런 다큐를 kbs에서 안하면 누가하냐.
개쩐다. 진짜. 감동 그자체.
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STARGATE_SGC굉장히 박식하시네요. 다큐시청의 힘일까요?!
@@jshman 다큐를 보면서 생각을 많이 합니다. 아랍인들 같은 경우에는 일찍히 지중해를 통한 해로와 소아시아를 통한 육로(사막길)로 유럽, 아시와, 아프리카와 많이 교역을 했었는데 그들이 자신의 위치를 측정하는 방법이 뭐였을까 생각을 하다가 별을 이용한 여행을 했다는 것에서 힌트를 얻어서 눈을 지구밖으로 돌려서 어느 겨울밤에 국자자리 맨 끝에 있던 북극성을 보고 영감을 얻었었거든요!
@@STARGATE_SGC 와 박식하시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다시보고 싶은 다큐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이민우씨 나레이션 귀에 잘 담겨요 좋아요
KBS 다큐 최고!!!!
몰랐던 사실을 알게돼는 시청각교육이 아는기쁨이커요~~~
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대한민국은 조선시대로 쭉 남았으면 지금 인도보다 못 사는 후진국이였음 ㅉㅉㅉ
저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다큐 중 하나였는데 연속으로 시청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보통의 다큐는 그다지 기억에 오래 안 남는데 이 다큐는 제가 그 동안 가지고 있었던 생각이나 편견을 깨 준 다큐여서 당시 풉에서 보고 또 보았던 것 같아요. 특히, 동남아 부분이 제게는 임팩트가 강해서 그때부터 동남아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 내용 입니다 2015년 제작을 내용을 이제야 합본으로 보는데 2022년에 봐도 손색이 없네요
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정근도-x6e 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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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놈들이, 서방의 식민지로 떼돈을 버는 것을 보고, 고대로 따라했지,
주뎅이로는 서방 식민지로부터, 아시아를 보호해준다는 구라를 치면서,
실제로는 더 극악하게, 지배하고 착취했지...
친일했던, 일본개들은 그런, 일본을 지금도 입이 마르게 칭찬을 하고 있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역사 속의 주요 물자를 확보하려는 국가별 힘의 경쟁과 전쟁, 무역의 역사, 글로벌 자금의 흐름, 주요 국가별 과거부터의 방식과 특성을 한번에 이해 시켜 주는 훌륭한 다큐입니다. 자녀에게도 보여주고 두고 두고 볼 내용입니다.~~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ㅡ픞ㅍㅍ포ㅠㅊㅍ😅ㅗㅊ7
ㅛㅍㅍ😅😅😊ㅍ😊퍼😅ㅍㅊㅊ😅
좋은 다큐 감사합니다.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지금은 한국의 반도체. 그리고 한류. 곧 한국의 문화, 상품, 모든것이 세계에 널리 유행 과 보급 되어 지금 어려운 경제를 이겨 나갔으면 합니다.
'24년에 보는데도 손색없는 대작임. 이보다 좋은 다큐는 없네요
포르투갈의 엔리케 항해왕자. 중세 시대, 진짜 이 사람이 바다에 미래에 있다는 것을 알고, 수많은 항해사들을 바다로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아프리카 해안을 따라 떠듬떠듬, 조금씩 조금씩, 항해했다가 돌아오면서 해도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아주 조금씩, 조금씩 전진해나갔습니다.
그렇게 엔리케 항해왕자가 죽은 이후로도, 계속되었습니다.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엔리케 사후 100년 안팎 드디어 성과를 내기 시작하는 것이 대항해시대입니다. 이후 전 유럽 나라들이 다 바다로 진출해나갔습니다.
🫶🫶
내 최애 다큐♡ 세번 재탕함 또.봐야지 꺅
나도 기억에 남는 다큐~ 내 취향이었음 이런 글로벌한 주제의 다큐가 더 많았으면 좋겠음
꿈도 꾸지 마쇼
윤석열 김건희 그지 부부가
KBS 말아먹었수다
이런 다큐들이 수신료의 명분 ~
5년도 못 내다보는 이런 다큐가 수신료의 명분이라고? 무뇌니?
박민의 방송에 수신료와 세금 쓰는 건 아니지요! 굥산당 기관지!
대한민국은 조선시대로 쭉 남았으면 지금 인도보다 못 사는 후진국이였음 ㅉㅉㅉ
짐의정치 = 기술. 장비. 인력. 자금. 은 정부와 여당이 가져간다
머슴의정치 = 기술. 장비. 인력. 자금. 을 국민에게 반환 한다
@@WooCitizen통계주작질에 보지민국 쳐 만든 국가적 재앙보단 나은걸?
제가 좋아하는 이민우배우님이 나래이션해서 더 좋은 영상입니다~~^^❤
KBS가 다큐를 잘하는 구나.. 봉쇄수도원 본뒤로 다큐 자꾸 뜨는데 오히려 좋아
고 정주영 회장님의 고마움을 느낄 수 있던 영상이였습니다ㅎㅎ
손에 꼽는 명작 다큐
계속 계속 볼수 있어서 좋아요.
진짜 다큐는 KBS가 최고다
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와 이걸 총합본으로 편집해서 올려주시네... ㄷ ㄷ ㄷ 당장 좋아요 누르고 생각 날 때 마다 봐야지
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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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이 영상보면
더 이상 천장 뚫린 맵은 안나오겠다 ヲヲヲヲヲ
각폭 교수님 진짜 세계 최강👍🏻
유럽여행에서 보았던 화려하고 웅장한 건물들이 아시아인들의 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이 다큐로 알게 됨.
대한민국은 조선시대로 쭉 남았으면 지금 인도보다 못 사는 후진국이였음 ㅉㅉㅉ
한국의 화려하고 웅장한 능과 궁궐들도 아시아인인 한국인들의 피로 만들어졌죠. 일반적으로 고대,중세에는 자국민을 노예로 쓰다가, 계몽시대 이후 자국의 자유민끼리는 노예 삼지말기로 하고 아직 노예제 유지하는 미개국에서 노예를 사서 부리다가 근대에는 아예 노예제 자체를 폐지하는 수순으로 가는 그런게 문명화이자 인권의 발전이라는 겁니다. 그러나 조선은 근대까지 자국민을 노비로 부리는 고대,중세 방식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
여윽시 다큐가 쵝오
민우야
좋아한다 민우야~~
너 어릴적부터 봐왔는데
좀더 멋진 사람이되길 빌께
성인되고 군대다녀온뒤 힘들어보여
암튼 멋있음^^
가파른 세계 경제의 성장과 부의 성장에는 노예와 식민지의 역사가 있었군요. 참 회개가 필요한 역사 입니다.
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감사 🥹 감사합니다 😊
와 이건 또 보러 와야겠다
아..명작입니다..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네요..성장과 발전이라는 양지 뒤에 추악하고 암울한 역사가.. 인간은 참 잔인하다
14:35 아랍 항해사 이븐 마지드의 안내 덕분에 ㅡㅡㅡ> 결국 아랍은 인도가 어디 있고 어떻게 가는지 등등을 이미 다 알고 있었다는 얘기인데, 그런 지식을 소수의 개인이 알고 그치느냐, 국가적인 차원에서 역량을 집중하느냐가 핵심
다큐 맛집 KBS
이성과 마음을 동시에 감동케 하는 추도사 입니다
목선길이가 백오십미터
미국이이차대전전에맹근 철제골조목선이 백미터가안되었는데 뒤틀어짐때매 폐선함
그리고목선은 계속물이차기에물을퍼줘야하는디미국은 양수기로퍼내는데
정화때는 백오십미터 그배에 차는물퍼내는데만 수백명이필요함.
ㅋㅋ
그리고 백오십미터짜리 용골로쓰는 나무가있어야함.
중국은ㄷㄷㄷ
현대기술로도고작백미터 철제용골목선도몬맹그는디
중국은 수백년전에 백오십미터 목제용골목선을맹금
EBS 다큐 중 최고 중 하나
KBS인데요😂
같은하늘아래 살고있는 수많은
민족들의. 애환이. ㅡ. 노동착취
와 문화 소멸을. 겪으면서. 살아
남은 사람들 ㅡ. 수없는 역사의
질곡을. 곆으면서. 산업사회에
희생되고 우리는 그 부산물인
설탕과 후추 금 은다이이아몬
드를. 취하며. 살아온거죠. 정
말좋은 컨텐츠를 제작해주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무겁다 너무 무거워서 가늠조차 안되는 역사다
서양의 발전은 사탕수수 노예등으로 부를 쌓아 현재에 이르지만 대한민국이 그들에게 못지않은 발전을 하고 있는것은 누구의 희생을 이용하지 않아 도덕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어 자부심을 느끼게합니다
박정희때 베트남전쟁 참전해서 전쟁특수로 한강의기적일으킨건 까먹었나보네요
대한민국은 조선시대로 쭉 남았으면 지금 인도보다 못 사는 후진국이였음 ㅉㅉㅉ
같은 민족 자국민의 희생
유럽은 타국민들의 피로 이룬거고, 한국은 자국민들의 피로 이루어진거죠.
반도체의확장이 가져다준 실생
활속의 활용과. 산업사회의변화
메타버스세상의 벽없는.경쟁. 새로운 부의창출등도. 보고싶습
니다.
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그렇군요^^
서양이 세계 경제 중심인 것은 도전,탐험,희생 정신이지... ㅋ
방구석 에서 악플 이나 다는 거론 세상이 안 바뀐다 ㅋ
@@azeoy 아무리 서양인들이 도전, 탐험, 희생정신이 있다고 해도 당신처럼 무지하면 백프로 실패를 합니다. 내가 몇년전에 몽골의 사막에서 길을 잃고 죽을뻔한 경험을 한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운이 좋아서 지니가던 목동들에 의해서 구조가 됐었는데 지금은 오지여행을 갈 때 반드시 지도와 나침반, 위, 경도측정기를 가지고 갑니다. ㅎㅎㅎ
대항해시대..얼핏 들으면 낭만적으로 들리지만....
진실은... 전쟁,노예,착취,학살로 점철된 피로 얼룩진 역사군요...
역사,세계사를 교육할때도 이런 부분은 꼭 넣어야 할듯합니다.
낭만이라는것도 방구석 입장에서 보고 외곡한거고
원래는 위험과 희생 그리고 고행의 시기였죠.
전쟁 노예 착취 학살 이런건 한참후에 결과물 놓고 벌어진 일이고요.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그런 소소한 감정적인 부분을 부각할게 아니라
인류 역사의 전환점을 가져온 핵심적인 사건이라는거죠.
즉 각개 따로 존재하던 국가와 소규모 산업들이
글로벌 화 되면서 규모가 어마무시하게 바뀌고
그로인해 엄청난 시장이 형성되며 초고속 발전이 이루어지고 이것이 경제,과학,의학,교학 그리고 인류사회 수준에 거대한 도약을 가져왔다는 사실.
근대화를 통해 지금의 인류가 있게 된것.
@@June0696 돈이라는 욕망을 위해 침략 약탈 작취.........ㅋㅋ
지금은 그렇게 못하는 이유가...
수많은 약탈자들의 상호 견제때문인가...
아니면.. 힘있는 놈만 약탈적 사업을 하는건가.. 전쟁을 사주하고...부정 부패자의 목줄을 잡아서 대리전을 하게 하고....
여전히 인류는 대항해시대군..ㅋ
@@zerorisekie1638 요즘은 손쉽게 금융시장으로 돈빼먹죠ㅎㅎ
@@June0696 저 말씀중에 죄송합니다만 우리 외곡이 즈얼대 외곡아닙니다. 왜곡입니다
@@June0696 맞습니다. 그래서 이베리아 반도가 이슬람 세력을 몰아내고 포르투갈이 바다로 나가는 시점을 모든 역사학자들이 근대화의 시작으로 보는 거지요.
그게 1492년이고 조선이 건국한지 얼마 안되는 시기.
1:34:18 노예선
2:22:43 석탄
2:51:53 차, Vauxhall garden
다큐 감사합니다 시청료 내는 보람이 있음
The more we learn about wild animals, the more we realize how little we know.
좋은 동영상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
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STARGATE_SGC 이아저씨는 댓글마다 다달고있네 그러면 구라인것같음
에헤 돋보기 쓰기 전엔 냄비 쓰고 얼라들 전쟁 군인 놀이 하는줄 알았음다 얼굴이 아주 좋아 보입니다.
홧팅 하세오!
이민우 나레이션 정말 잘한다~
우리나라 역사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때가 훨 지났다고 봅니다.
중학교 때 조선시대 이전의 한국사, 세계사 배우고 고등학교에서는 필수로 고1 때 조선시대 이후 한국사, 고 2 때 조선시대 이후 세계사를 배워야 한다고 봅니다.
1910~1945 사이의 한국사의 독립운동사의 내용을 1/3으로 줄이고 1850~1950년의 세계사의 분량을 충분히 늘려야 합니다. 특히 대항해시대, 대국굴기, 식민지 국가의 역사, 산업혁명, 제국주의, 바다와 무역의 시대, 독일통일, 세계 대전과 냉전에 대해서 충분히 가르쳐야 합니다.
특히 냉전은 우리에게 잊혀진 것이 되어가고 있지만 요즘 세대는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ㅇㅇ 독립운동 그거는 중요한
몇명만 배우고
걍 버리는게 맞음
뭔 구석탱이 무장단체 알아서 뭐하나
국사와 세계사를 분리하기 때문에 생기는 괴리와 왜곡이 생깁니다.
국사는 일종의 국뽕을 심어주기 위한 장치일뿐 세계사에 포함시켜 배우면 된다고 봅니다.
언제까지 말도안되는 국뽕으로 버무린 왜곡된 국사교육을 해야합니까
서양이 세계 경제 중심인 것은 도전,탐험,희생 정신이지요... ㅋ
방구석 에서 악플 이나 다는 거론 세상이 안 바뀐다 ㅋ
2015년 KBS다큐 클라스ㄷㄷ..
세계사를 이 한 다큐 몰아보기로 정리가 되다니 놀랍습니다~~~
왜 유럽은 바다로 진출해서 해상 무역을 장악하는 데 성공하고 바다로 진출했는데, 대항해시대 이전까지 세계 경제와 문명의 한 축이었던 동아시아와 그 외 지역은 그렇게 하지 못했는가.
이건 제 가설입니다만, 유럽의 땅 모양과 동아시아의 땅 모양에 그 해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유럽의 땅들을 보면, 이베리아 반도와 잉글랜드 섬, 이탈리아 등 땅들이 각각 딱 나라 하나씩 세워지기 좋게 되어 있죠. 물론 로마 제국 시대에는 하나로 통일되었습니다만, 로마가 문명을 유럽 대륙 곳곳에 전파시키기 이전에는 동물 가죽 입고 싸우던 야만족들이 대부분이었어서.
이렇게 딱 나뉘어지기 좋게 생긴 땅들에, 비슷비슷한 규모의 나라들이 서로 경쟁했어요. 이 경쟁에 그 해답이 있는 것 같습니다.
동아시아는 땅이 뭉쳐져 있다고 해야 하나.. 중국도 분열과 통일을 반복했지만, 통일되어 있었던 시간이 압도적으로 더 깁니다.
이 통일 왕조가 물론 도량형 통일 등 좋은 점도 있지만, 결국 통치 지도 세력들이 원하는 건 자신의 권력 유지, 현상을 유지하는 것이죠. 지금 북한, 중국, 러시아가 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러니 중국 백성들이 프론티어 개척 이런 걸 하는 걸 막으려고 하지, 장려하지 않죠. 현재 상태를 유지하는 걸 원하니. 애굽민수 소장님이 말씀하시는 이집트의 '마아트'와도 비슷하죠.
유럽은 각국들이 나뉘어져 각각의 나라에서 서로 기술과 군사 과학을 서로 경쟁하면서 서로 너의 나라를 먹겠다고 싸웠죠.
그러나 결정적으로 먹지는 못하고 경쟁이 계속되었죠. 나뉘어져 있었던 시간이 훨씬 더 길어요.
로마 제국 멸망 이후로 계속되었어요. 그러다 결국 제한된 유럽 땅 안에서 서로 싸워도 뭐가 많이 안 나오니까, 해외로까지 나가서 경쟁을 하죠. 그것이 대항해시대 같습니다.
오랜만에 듣는 이민우 발성은 대한민국 최고였다
운명을 바꾼건 제도다 노예가 아니라 자유다.
우와-- 너무재밌다 ♡♡♡
아랍인들의 도전과 개척정신으로 동서양 연결이 이루어진 것이라 봐야함
아랍인들이 서로 반목하지만 않았다면 최고의 부를 가진 나라는 계속 아랍인들이 유지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
동서양 중개무역으로 한때 사마르칸트 등이 번성할 정도로 잘먹고 살았지만, 서양을 너무 틀어 막고 폭리를 취하니 그것이 대항해시대를 압박한 원인이 되었죠. 아랍끼리 반목하지 않았더라도 육상루트 봉쇄가 계속 되었다면 비슷한 결과를 냈을듯.
용의 눈물 양념대군으로 유명한 사극명인 이민우 배우가 내래이션을 맡아 더 빛이 났던 다큐라고 여깁니다.
책으로도 만들어주세요
수년전에 정화의 항해가 장기간 연재되어 흥미롭게 보았는데 이 푸로에서 그 전후사정을 보니 반갑고 좋은 프로입니다.
너무 고귀한 영상...
이것이 진정한 수신료의 가치지
정화의 해상 원정은 정말 역사상 유례가 없는 대규모였습니다만, 목적과 의도는 명 제국의 힘과 위세를 세상에 과시하겠다 그것도 일회성으로.
그렇게 위세를 한번 과시한 이후로는, 목적을 달성했기 때문에, 더 이상 계속되지 않았죠.
모든 국민들이 무역으로 돈을 벌고, 해외에서 꿈을 이루겠다는 그런 동기가 있었고 그렇게 할 수 있었고 나라도 그것을 방해하지 않았던 유럽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있었죠.
정화 이후로는, 명 정부에서 의도적으로 백성들이 바다로 진출하는 것을 막았습니다. 그러니... 몇 백년이 지난 후 상대가 될 리가 없죠. 숨쉬듯, 밥먹듯 바다를 다니던 유럽인들과는.
중국인이 한자로 적운 것과 중국 정부가 알리려는 역사는 중국인의 종특과 공산당이 만든 신화에 가깝지요. 중국이 세상에 도움될 선진 문명이 없는데 돌아다닌들 무엇하나요. 살인 약탈 방뇨 오염 같은 것만 안했으면 다행이겠지만 ...
유럽인들에게는 위대한 항해자 피지배인들에게는 악마 그자체
3시간 30분 미쳤다…
전쟁 을 대비 하지 않는 나라 식민지 가 되는 역사
ㅡ
ㆍ
상대적으로 평화로운 시기가 많았던 동아시아는 전쟁보다는 안정한 기간이 길었죠
이게 동서양의 차이를 만들고 말았음
😢
😢
바다의 제국은 너무나도 고상한 제목
해적의 노략(약탈)제국
이 더 어울리는 듯 ... 아직 내가 유럽여행을 안 가는 이유 ... 식민 약탈로 만들어진 건축물 보러 가는 것이 싫어서 이다
못 살고 약탈당한 나라에서 돈 쓰는게 나의 양심 동유럽은 생각이 쫌 있지만 서유럽/닐뿡 해적들의 후손국에는 내 평생 갈 일이 없을 듯
1세대 2세대 아파트는 날림이라 부시고 새로 지여야했지만 2020년 이후 지은 건물은 100년 갈 가망이 크죠. 코로나때 지은건물은 철근 빼먹고 막지어 것만 빤들...
우리는 피 한방울 안 흘리고 지금의 무역로를 사용하고 있다.
이건 정말 축복 같은 일이다.
지금 최강 미국도 자국선단들이 잡혀서 노예로 잡혀가는 상황이 터진다..
그래서 엄청난 비용을 주고 자국민을 구해온다
그당시 국가예산의 30% 가량의 돈을 주고 데려온다..이미 거세된 선원들고 발생..
그 이후 미국도 해군력 키워서 그 해적소굴을 소탕한다,,
우리도 이제는 무역로 보호하는데 군대를 파견하고 지켜야합니다.
정화 선단의 원정에 대해서는 후일 밝혀지기로... 그정도 크기의 함선을 제작할 능력이 없었던 것으로 생각된다고 하죠 - 중국 특유의 과장이 좀 곁들여진 것이라 보는 듯 합니다. 150미터 목재 함선은 강도면에서 불가능하고 200명이 당겨야 하는 비단돛이라니..
16:12 영상 최고의 반전 장면ㅋㅋ
서양은 도전정신,탐험 이런걸 잘함
조선이 상업을 경시하고 교류를안해서 결국 퇴보해서 일본한테먹힌거였네요 ㅠ
갇히지말고 나가야됨
상업만 있으면 결국 청나라 수준임
상업을 토대로 계측과 개량 기록을 해야 지배적 국가가 되는거다
영국의 네덜란드 포르투칼 스페인 따라하기의 개막장극. `식민지의 피로 이룬 영국의 산업혁명은 인류에게 편리함을 주었으나 인류를 멸망시킬 지구온난화의 시작이 되었다.
후추.설탕.면직물.차. 등의 자원을 아시아에서 노동력을 아프리카에서, 유럽은 약탈했다. 그들의 것이라고는 총과 욕심뿐이었지만 그것으로 부유해졌다.
총과 욕심만으로 서방국가들이 세계를 이렇게 발전시켰을거라고 생각하는거냐? ㅋㅋㅋㅋ
너무 댓글에 멍청한게 보여서 역겹다
머여 외국인인가 왜 한국어같으면서도 다르지
서양은 왜 총을 만들 수 있었는데 왜 동양은 못그랬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양에서 뉴턴이 고전역학 완성했을 때 동양은 뭐했다?
지금도 바다를 지배하는 해양국가들이 패권국가의 지위를 얻고있다 과연 대한민국은 해양세력인가요? 아니면 대륙세력인가요?
유향이무엇인가햇는데유향나무진이라는것을알이ㅏㅅ네요😂
Красивая сказка! Главное верить в нее! 😂
세월은 치열한 지나간 세월 넘어선 사람은 추억하겟지
포루투칼 국민 정신이 개척 정신에 협동 심이 아닐까요
어느 나라 처럼 사촌이 땅을 사면 배탈이나고
간신이 득실 대다면 어림 업는 ...
너무,,너무 짱이다
무기 최고
언제나 혼자 있는 것이 영혼을 즐겁게 해주는 것 같다 ㅡ
ㅡ 하생부지 천생자 ㅡ
전세계의 부 60%가 G7 대단해요.약 300년후 바꼈어요. 계속 도전하고, 변화하니깐 서양이 동양보다 발전했습니다.
인류사는 역육강식의 논리 !
옛날이나 지금이나 약소국은 강대국의
먹이 미국의 웜래 주인은 인디언인데
땅을 빼앗고 사람들을 죽이고 나중에는 인디언 보호구역 이란것을 만들어 가두었죠 부엉이가 내이름을 불렀네에서 보면 인디언안에서 욕망이강하고 뛰어난 인디언이 서양인사이에서 공부하고 발전하면 다시는 돌아오지않고 조상의 귀한 보물을 갖기위해 여자를 이용하고 그것을 비싼값에 팔아 본인의 부를 위해
사용하려들죠 힘이 없다면 강한것에 노예가 될수밖에 없죠 한나라의군주가 훌륭하면 벼슬아치도 훌륭하여 강대국이되고 기업주가 훌륭하면 그밑에전직원이 행복학고 한집안에서
부모가 훌륭하면 가정이 행복하고 훌륭한자녀를 키워내나 이것이 반대면
나라가망하고 기업이 망하고 가정이파탄나죠 문재인대통령 5년동안
작은나라 그것도 반쪽이나 국익.국력.국격을 견고히해서 누구도 흔들수없는 선진국 반열에 올렸으나
윤석렬이 2달도 되기전에 강도의 나라 법이 통하지않고 범죄인이 날뛰는 나라로 혼란에 빠져들었다
일본을 보라 이젠 한국보다 못한 나라로
전락하지 않았던가
일제시대 하와이에간 교포1세는 사탕수수밭에서 일하다 나병과 풍토병과 무서운 근로환경속에서 병들고 죽어가면서도 한국인특유의 악바리 근성으로 자녀들을 잘 키워 그후손들은 높은지위 교육 으로 잘살고
있다
서양이 동양보다 발전한것이 아니라 예전 몽골이그랬듯 또 바이킹이그랬듯 무력을 발전시켜 침략하고 부를 축적하고 그 부를 기반으로 발전했을뿐...동양은 춘추전국 시대 이후 반성하면서 무력을 천시하고 조화로운 삶을 추구했음...경복궁의 근정전 앞마당 돌도 판판한돌로 깔지않은것은 조화롭지 못하기때문에 다듬지 않은돌로 깔았음
아빠가 서양양키냐... 서양은 이미 한계에 도달햇다... 이제부터는 동양의 시대...
지금은 아니죠 !경제규모가 G7이 미국빼면 모두합쳐도 중국보다적죠, 지금일어나고 중국과 서방의갈등의이유죠 ,또한 세계언론을 장악한 미국이 맨날 중국을 음해하고 먹칠하는이유죠.
KBs 다큐멘터리팀보면 수신료를 더 올려주고 싶다.
굿굿🤙먹빵,억지웃음,유발과다른 유익한방송.
중국은 당시 과학 발전이 서구에 뒤쳐져 탐험 결과 이 땅(지구)이 무한한 세계라고 생각한 듯하다.
청나라 정화가 대함대를 이끌고 수차례에 걸쳐 바다를 탐험 했으나 지구의 반바퀴에도 미치지 못했다.
몽고족 원나라도 동유럽까지는 진출 했으나 끝내 대서양까지는 이르지 못했으며 이 세계(지구)의 끝을 보지 못했다.
결국 이 세계는 끝이 없는 세계라고 인식하고 중국이 세계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만 깨닫게 되었고 지역에서 패권을 유지하며 지배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하고 결국 바다를 포기 했다.
지구가 둥글고 유한한 세계라는 것을 과학발전으로 알게 된 서구와 정반대의 길을 걷게 된 이유 일지도 모른다.
슈퍼피쉬랑 이거 넘 굿
유익해서 좋았음. 근데...맨발로 후추를 밢고 일하는건 좀..모르고 먹었지만 영상보니 쏠리네..
인생을 즐기는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ㅡ
대항해시대 전부터 유럽은 향신료라는 먹거리에 큰 관심 있었다는 사실은 이미 그때도 잘 살았다는 반증 중세 시대가 지나면서 유럽이 앞서가기 시작했다고 봐야지
반대로 아시아는 그 중세 시대에서 발전 못했고
좋다
저런 좋은 역사를 가진 중국이 어찌 하여 문화 미개국이 되고 공산 국가의 전형이 되어 버렸냐 안타깝네요..
마오쩌둥,,ㅜㅠ
증국
문 화 대 혁 명 ㅋ ㅋ
여잔족의 식민지로 부터 배운 약탈 문화. 그 자리를 대체한 공산당의 무력 지배 그리고 비굴한 역사를 조작 선동 협박 강탈 은폐로 창조하는 문화혁명
결국 동양과 서양의 사물을 바라보는 의식세계의 관점이 세계질서의 주도권을 결정했다고 봅니다
사물의 핵심을 중시했던 서양의 전통과 사물의 정신을 탐구했던 동양의 전통이 한쪽은 음식을 담는 밥그릇을 만들고 다른 한쪽은 음식을 먹는 이유를 만들어낸 근본적 차이죠
그래서 결과는 환경 오염, 지구 온난화, 해수면 상승으로 희생하고 발전해서 70억 인구 중에서 5%가 전체 재화의 70% 무자비한 독점
나머지는 기아나 생사가 오락가락하는,, 국가라는 집단을 이뤄도 생존이 보장되지 않는 인류를 만들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것은 예나 지금이나, 동양이 주도하던 시기나 서양이 앞서가는 때나 같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동서양의 차이가 특별히 그 시기에 갑자기 우월성을 부여했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라임오렌지나무 동서양 역전된적 없습니다 고대 그리스 때부터 이미 지중해 문명이 동아시아보다 훨씬 수학이 발전된 상태였습니다
포루투칼은 한 시대에 해상의 강도라고 해야 했다.
유럽 즉 서양이 부유하게 된것은 다른 나라를 침략하여 잔인하게 살인하고 약탈하고 노예로부려 모든것을 차지한 악랄한 결과이다.
약육강식의 법칙이 동물의 세계와 다름없어 참으로 서글프다.
유럽은 조상부터가 초원에서 생겨난 유목민이라 그런지 어디로 훌쩍 떠나는걸 서슴치 않았죠.
서글프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진실
강대국들은 지금도 똑같습니다.
그래서 국력을 키우려 난리죠.
그래서 창조주는 동양을 더 오래 번성하도록 계획했는지도 모르죠.
부유하니까 다른 나라를 침공할 수 있었던거다 멍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