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도 정규직(Permanent Job) 되는게, 이렇게 피마르게 하나!? / 정규직이 반드시 되어야만 하는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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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6

  • @TimChoi1
    @TimChoi1 Рік тому +1

    축하합나다. 제 경우도 코업, 콘트랙 3번 거쳐서 퍼머넌트가 됐었죠. 열심히 하고 강렬히 원하면 이루어지나 봅니다 ㅎㅎ

    • @cando41573
      @cando41573  Рік тому +1

      감솨합니다.
      Yank님도 Full time job을 구하기 전까지는 마음고생 심하셨겠네요!? 원하는 job 구하신 것 저 역시 축하드립니다.

  • @시정-z4m
    @시정-z4m Рік тому +2

    힘든 정규직 스토리 잘 들었습니다.계속 좋은 이야기 기다리겠습니다.

    • @cando41573
      @cando41573  Рік тому +2

      제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못다푼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빨리 선보이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거리네요! ^^
      성원에 감사드리며, 더 좋은 영상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azhereal8637
    @azhereal8637 Рік тому

    풀타임 정규직으로 직장 구하면 영주권 취득이 쉬워지나요? 어떻게 영주권자가 되었는지도 공유해주시면 좋겠어요. +_+/

    • @cando41573
      @cando41573  Рік тому +3

      정규직 (Permanent Job)으로 일하게 되면 영주권 취득시, 보다 유리한 고지에 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규직이 아니어도 영주권 딸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대신, 상대적으로 쉽지 않은 것이죠.
      추가로, 정규직이더라도 캐나다가 정해 놓은 직업군에 따라 쉬운 정도는 어느 정도 나뉜다는 점 참조하시구요.
      안그래도, 우여곡절이 있는 영주권 취득 사연도 선보일 생각이었는데... 조만간에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성원 부탁드리며, 또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