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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낭만 엔지니어
Canada
Приєднався 13 чер 2020
2014년 4월에 캐나다로 이민와서 좌충우돌하며 겪은 고생했지만 행복했던 경험담과 캐나다 학교생활, 캐나다 직장생활, 캐나다 여행 및 문화 등등 캐나다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모든것을 생생한 이야기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노하우 및 정보 등으로 공유하는 채널....
To share everything about Canada I have experienced, my channel shows my Canada immigration process, Canada school, Canada working life and Canada trip as one of Canada immigr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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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주 전 체크해야 하는, 각 주별 주요 산업
#캐나다산업 #캐나다취업 #산업분석 #캐나다이민 #캐나다체크인 #canada
캐나다 각 주별로 어떠한 산업이 발달되어 있는지 체크해 볼 수 있고, 본인의 백그라운드와 적성 및 경력에 맞는 주를 찾기 위해 필요한 주별 산업 정보
캐나다 각 주별로 어떠한 산업이 발달되어 있는지 체크해 볼 수 있고, 본인의 백그라운드와 적성 및 경력에 맞는 주를 찾기 위해 필요한 주별 산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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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불황에도 캐나다 이민을 해야겠다면... 이민 11년차가 바라본 캐나다 이민 틈새 전략
Переглядів 502Місяць тому
#캐나다이민 #유학후이민 #캐나다유학 #중소도시 #틈새전략 #캐나다체크인 #위킹홀리데이 캐나다 이민 11년차가 조언하는, 불황에서도 캐나다 이민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틈새 전략
캐나다에서는 이런 이유로도 해고한다고? - 세가지 직접 목격담
Переглядів 3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캐나다취업 #해고 #layoff #terminate #캐나다직장 상대적으로 해고가 쉬운, 캐나다 회사에서 직접 목격한 해고 사례들에 대한 이야기
(돈되는 정보) TFSA & RRSP... 200% 이상 활용 팁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tfsa #rrsp #questrade #효과만점 #기대이상 #캐나다 #Canada 원금 이상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TFSA & RRSP 활용하는 방법 Questrade site: www.questrade.com/home 제 추천 코드: 756107488438818 부담없이 마음껏 갖다 쓰세요! ^^
영어가 짧아도 캐나다에서 호떡장사가 잘되는 비결
Переглядів 2799 місяців тому
#호떡장사 #캐나다장사 #캐나다시장 #hotteok #떡볶이장사 #farmersmarkets 짧은 영어라도 마케팅 방법을 다각화해서 장사 잘하고 있는 영상 소개
고액 대출빚에 허덕이는 4인 가족 (구)외벌이의 고물가/고금리 시대 생존절약방법 | 하루 기름값 차이 | Boxing Day is coming!
Переглядів 17510 місяців тому
#절약노하우 #소비습관 #할인정보 #candoit 고액 대출빚에 허덕이는 가장의 고물가/고금리 시대 생존절약방법 - 하루 기름값 차이 - 춥지 않게 난방비 절약하는 방법 - 외식 자제 (도시락) - 알뜰 소비 (Boxing Day is coming!)
[캐나다 호떡 장사] K-food의 인기가 이정도로 하늘을 찌를줄이야~! | Popular K-food
Переглядів 71210 місяців тому
#장사브이로그 #장사꾼 #시장장사 #캐나다호떡 #hotteok #kfood #farmersmarkets #캐나다시장 #호떡장사 하늘을 찌르는 K-food의 인기를 현장에서 직접 담은 영상
(재연) 아무리 캐나다라도 갑을 이렇게까지 홀대한다고?!
Переглядів 18911 місяців тому
#캐나다직장 #한국vs캐나다 #갑을 #을 #재연 #직장비교 #1인극 #모노드라마 캐나다 직장 생활에서 겪은, 갑을 꿀리지 않는 캐나다 force
20년차 전형적인 회사원이 캐나다에서 호떡 장사를 하는 사유
Переглядів 78911 місяців тому
#호떡장사 #장사브이로그 #캐나다브이로그 #캐나다비즈니스 #떡볶이장사 #캐나다시장 #farmersmarkets #회사원장사 #부캐전성시대 #부캐 #투잡러 사업의 "사"자와도 거리가 멀었던 전형적인 중년 회사원이 캐나다시장에서 호떡 및 떡볶이 장사를 하게 된 사연
캐나다 시골도시의 주말장에서 호떡 장사 개시 | K-food의 power: 첫날 완판! | K-food (Hotteok & Tteokbokki) in farmers market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호떡장사 #farmersmarkets #hotteok #캐나다시장 #호떡만들기 #떡볶이장사 #주말장 #5일장 #투잡러 #n잡러 캐나다 시골도시의 주말장에서 호떡 장사 개시: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도 나누고, 한국인의 자부심 중 하나인 호떡 및 떡볶이를 홍보하고, 판매하는 이야기: 대박! 반응이 너~무 뜨거워! 첫날부터 완판~!
(DIY) 1시간 투자해서 차량 성능 향상시키고, $100 (십만원) 이상 절약하기 | 엔진오일 교환 노하우
Переглядів 11211 місяців тому
#자동차정비 #diy #engineoilchange #엔진오일교환 #스스로 #홀로 작은 노력/적은 비용으로 차량 성능 및 연비는 좋아지게 하는 엔진오일 교환 방법 및 순서 그리고, 팁 소개
누구나 한번쯤은 가고싶어하는 캐나다 나이아가라에서의 삶 A to Z
Переглядів 385Рік тому
#나이아가라 #캐나다이민 #캐나다생활 #40대이민 #niagara 캐나다 이민 10년차가 소개하는 세계 최대 관광 명소 캐나다 나이아가라의 모든 것 나이아가라는 살기도 좋은가보네! (집값, 안전, 학교, 편의시설 등등)
6만원짜리 기계식 비데가 줄 행복을 스스로 찾기 (DIY: 비데 설치)
Переглядів 591Рік тому
#비데 #diy #비데설치 #기계식비데 #스스로 #홀로 6만원짜리 기계식 비데가 줄 행복을 스스로 찾기 (DIY: 비데 설치 및 작동)
[영주권 비용] 이 정도면 선방했네~! (PNP와 EE 비용 포함)
Переглядів 300Рік тому
#캐나다영주권 #캐나다이민 #40대이민 #pnp #expressentrycanada #영주권비용 스스로 신청하려고 노력하며 최대한 절감하려고 했던 PNP와 Express Entry를 통한 캐나다 영주권 신청 및 서비스 비용 상세 소개
학과별 캐나다 대학 등록금 추이 | 캐나다 대학 Ranking 순위 (2023) (International students 필수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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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알았다면 캐나다 이민 안왔다! (캐나다 이민 와서 손해 보는 것들) | 한국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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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택 보는 팁) 속을 보지 않고, 겉만 번지르르한 집을 산다면 벌어지는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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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500 (50만원) 절약하며, 500만원어치 집 가치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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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tario) 전기요금 할인받는 방법 (최대 3년까지 혜택) / How to get discount on hydro 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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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간단한 걸 $50씩이나 주고 한다고? (DIY: 자동차 배터리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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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긴장) 비자 하나로 4식구 캐나다 입국심사 | 경험에서 우러나온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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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영주권, 이렇게까지 피해가나?! (난생 처음 겪었던 그리고,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비상식적이고 황당한 상황)
Переглядів 753Рік тому
캐나다 영주권, 이렇게까지 피해가나?! (난생 처음 겪었던 그리고,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비상식적이고 황당한 상황)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만일 TFSA 로 주식을 거래하다가, 현금이 필요하여 일부의 주식을 팔아서 일반 체킹 계좌에 전환시에 세재상의 불이익은 없는지요 ? 또한 제한 금액이 있는지요 ?
제가 알아본 바로는, TFSA에서 돈을 빼는 것은 얼마를 빼든 세금과는 상관 없습니다. 다만, 체킹 계좌로 돈이 들어간 이후에 이자수익이 발생한다면 거기에서부터는 세금이 부과됩니다. 그리고, TFSA에서 돈을 인출하는 금액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다만, 주의해야 할 것은, TFSA에서 인출한 금액과는 상관없이, 그 한 해에 총 deposit하는 금액이 본인의 년내 입금한도를 넘겨서는 안되며, 넘길시에는 세금과 함께 페널티가 부과됩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번에. rrsp를 좀 많이구매해야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 또한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 만만한 주가 없습니다.
어제 튀르도가 발표한 내용 보니까, 정말 무섭게 걸어잠그네요... 이 정도로 심각하게 이민의 문턱을 높일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네요. T.T
응원합니다~대박나세요!!!
감솨합니다. ^^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족들 데리고 나이아가라폴스에 거주하게된 신입 입니다. 몇일전 채널을 알게 되었는데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
반갑습니다. 나이아가라 살기 좋습니다. 행복한 캐나다 생활 하시구요! 제 영상들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유익한 정보 잘 보았습니다. 영상의 마지막 부분과 관련된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올해 (2024년) 17세와 15세의 자녀가 있습니다. 올해 3월에 영주권자가 되었고, 최근에 RESP 계좌를 개설하였습니다. 질문-1) 17세 자녀에 대한 정부의 지원 (CESG, CLB)은 기대하기 어려운 것인가요? 질문-2) 15세 자녀에 대해서는, 2024, 2025, 2026년에 각각 $5,000씩 (총 $15,000) 입금하는 것이 최대로 정부의 지원을 받는 방법일까요? 감사합니다.
먼저 영주권 따신 점 축하드립니다. 질문에 답변 드리자면, 17세인 해의 12월 까지는, 적금하는 금액에 따라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SP에 얼마를 넣느냐에 따라 CESG 금액이 달라지는 것은 아시죠?! 최대 금액으로 지원을 받으려면, 년 $2,500을 넣으셔야 하고, 지난 해 것까지 보상 받으시려면 자녀당 $5,000을 적금하면 됩니다. 두번째 질문에 대한 대답은, "yes" 입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촬영때 앞,뒤로 너무 많이 움직이면 보는사람이 불편해요.
충고 감사합니다. 사실은, 저도 모르게 그러고 있더라구요... 다음부터는 움직임이 덜 하도록 최대한 신경쓰겠습니다.
집에서 재택근무하면서 이영상 보면서 뜨끔했네요 ㅎㅎ 근무시간에 유투브 보기
ㅎㅎㅎ 조심해서 나쁠 건 없죠... 안전하게 가자구요!
본인이 직접 그만 두면 EI 못받아요. 짤려야 더 혜택을 많이 받는답니다.
그렇겠죠!? 안그래도 저 또한 그러한 이유도 있었지 않았나 싶긴 했습니다.
회사로 부터의 부당한 처사때문에 본인 스스로 그만두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EI 는 수급도 되고 , 회사에게 severance package 도 요구할수 있어요
3가지 모두 reasonable한 이유네요. 한국이랑 다를바 없지 않나요?! 캐나다 모든 회사기 경쟁이 치열해요.. 열심히 않하면 짤리죠...
않하면 - 안하면
그런가요? 제가 한국을 떠나기전에는 (10년 전까지) 그러한 사항을 본 적이 없어서요. 아님 제가 제조업 사무직(노조와 연결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이었어서 다른 직종과의 차이를 몰랐던것일 수도 있겠네요. 암튼 저도 보다 분발해야겠네요...
3번째: salary에 비해 performance가 안나왔나보네요. Skill Growth도 없어보이지 않을지 (미래). 생소하거나 적지 않은 이유인거 같해요. 여기도 한국처럼 서서히 push하면 원하지 않는 직원들 알아서 나가는데.. 잘 그렇게는 않하는거 같더라고요.
그쵸, 아무래도 한국보다 해고가 자유로우니까, 그냥 과감하게 정리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회사에서도 performance 관련해서 해고가 더러 있나보군요?
영상 좋은데요,,…
감사합니다. ^^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다만 유리섬유는 석면이 아닙니다. 섬유질 말씀하셨지만 실제 석면은 다른 재질과 섞여있는 제품일 경우 눈으로 확인하기 거의 불가능합니다. 제품 연도로 석면이 들어갈 확률을 어림짐작하여 전문가를 불러 확인할 뿐입니다. 또, 캐나다에서 남향 북향은 큰 상관이 없습니다. 한국처럼 아파트에 창문이 한쪽으로 몰린게 아니라 집 둘레로 창이 많은 집은 그만큼 햇빛이 많이 들기 때문이죠..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별건 아니지만, 저도 캐나다첨와서 집을 살때 다행이 주변에 전에 빌더 하던 친구가있어서 같이 봐줬는데, 집이 시세보다 좀더 싸게 나와서 가봤더니 거실코너와 천장부분의 드라이월이 살짝씩 금이 가있더라구요. 별스럽지 않게봤는데 빌더하던 친구가 거실에서 직접연결되어있는 덱으로 나가는 문을 열어보곤, 저보고 그냥 나가자구 하더군요. 나중에 집에오는길에 차안에서 하는얘기가, 제가 있는 알버타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집이 바람에 약간씩 흔들려서 드라이월에 금이가는건 그럴수도있지만 (고치기도 쉽고), 문이 맞지 않으면 이미 집이 비틀어진거고, 또 다른가능성으론 집 밑에 지하수가 겨울에 얼었다가 여름에 녹으면서 집이 뒤틀릴수있는데 그래서 문이 안맞을땐 원인을 찾기도 그리고 그걸 고쳐도 또 같은 문제가 생길수있다고 하군요. 그래서 미리 피하라고 절데리고 나오더라구요. 살면서 매번 느끼는거지만, 싸고 좋은 물건은 없더군요...
알아두면 좋은 정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별말씀을요! 고맙습니다.
집을 구할때 의사결정은 주로 여자분들에 의해서 결정되므로 영상에서 설명한 내용을 검토하기 보다는 주로 외관에 치중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에 하자가 있는 것을 잘못 구하면 두고두고 주로 남자들이 고칠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집 사기 전에 남자가 더 적극적으로 꼼꼼히 살펴야 될 것 같습니다.
홈 인스펙터 온라인교육 시험 끝~ 한달배우고 딴사람 믿으면 큰일난다
우리 스스로가 많이 알면, 확실히 피해 볼 일이 적어지는 것 같습니다.
인스펙터는 책임지지 않는다고 들엇어요, 그냥 좀 더 잘 아니까 문제점이 잇는지 체크 해 주는 정도로 생각하셔야해요, 그래도 오래 하신분들을 꼼꼼하게 잘 체크해주세요. 고쳐야할 부분도 알려주고.
예전에 제가 뉴스에서 본 것은, 인스펙터로 인해 피해 본 것에 대해서 소송을 걸고, 승소까지 했다는 내용이 있었거든요. 물론, 실력있는 inspector 잘 만나면, 좋은 일이지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소 겪어가면서 얻은 귀한 노하우를 이렇게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인스펙터 썰 들으니 열받네요 캐나다는 길가다가 부딪치고 그런 사소한거는 Sorry 를 잘하면서, 정작 자기업무에서 중요한 실수를 했거나 그랬을때 책임지기 싫으니까 미안하다고 사과를 절대 안하는거 같아요.
캐나다에서는 본인 실수에 대한 사과를 받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석면과 유리섬유는 다릅니다. Fiberglass 밀폐된 공간에 지금도 시공합니다.
좋은 정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시판에 올려야겠네요!
저도 파머스마켓에서 빵 장사한 기억이.. 어마한 노력이 들어서는건데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디에서 판매하시나요?
온타리오 세인트 캐서린에서 장사합니다.
보험사인데요. 좋은 정보 정말 많네요. 저희 회사는 Sump pump 있으면 할인 요소. 지붕은 25년이상이면 reject. 오일저장고도 reject. 홍수잘 나는곳 reject or high premium. Claim 3번 이상이면 갱신 reject. 위험동물 reject. 대마초 기르면 reject
정보 감사합니다.
12년을 토론토 8년을 밴쿠버에서 살아온 캐나다 영주권자 입니다. 1. 신분의 자유: 캐나다만의 특별한점은 아님 2. 의료: 한달에 한번 보험료 지불하기 때문에 100프로 무료는 아님. 또한 보험 종류에 따라 받을수있는 의료혜택의 제한이 있음. 한국이나 일본과달리 전문의한테 가기전에 클리닉에 방문해야함. 다시 말해 지금 당장 죽을것같이 아프면 응급실을 가야하는데 여기서는 기본 3~4시간 걸려야 의사만나는게 가능. 그리고 무엇보다 대부분의 의사들의 실력은 형편없음. 의료는 캐나다의 장점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단점으로 봐야함. 3. 영주권자에 한해 컬리지에서 영어교육에 대한 제공을 해주는것은 맞음. 하지만 백프로 무료는 아님. 국제학생에 비해 현저히 싼 가격일뿐. 4-5.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캐나다의 장점 첫번째. "일을 하지 않아도" 10년이상만의 거주로 65세 이상되면 연금을 받을 수 있음. 6. 장점 2번째. 대학교학비가 아주 상당히 저렴함. 특히 국제학생에 비하면 정말 쌈. 영주권만 있다면 자녀뿐아니라 부모님이나 자신도 그냥 취미로 대학공부가 가능할정도로 저렴함. 7~10: 캐나다만의 특별한 장점은 아님. (8번은 솔직히 메리트가 있지만 6번에 언급한것처럼 영주권 소지만으로 대학학비가 급격하게 저렴해지기 때문에 큰 메리트로 보이지는않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장점: 미세먼지 없는 좋은 공기와 예쁜경치, 풍부한 연금혜택, 그리고 교육에 대한 적은부담은 가히 세계에서 으뜸이라고 생각함. 또한, 사람들이나 문화자체가 여유롭기때문에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한국에 있는것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덜받는것이 있음. (특히 자녀가 학교에서나 취업에서의 경쟁이 한국에 비하면 매우 낮기 때문에 다른 액티비티도 즐기며 사는것이 가능함.) -- 그리고 이것 이외의 모든것이 단점임 -> 마약하는 사람이 널려있고 교육과 의료의 질은 형편없으며 미친듯이 치솟고 있는 월세와 집값, 더러운 길거리와 물건 훔치는 당당한 노숙자들, 지금은 덜하지만 어디에나 있는 인종차별,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는 즐길거리와 갈만한곳, 느려터지고 멍청한 공무원들과 은행원들. <- (여기에서의 단점은 한국에서의 장점으로 봐도 무방함) 물론 사람마다 가치관은 다르지만 개인적으로 캐나다가 가지는 장점보단 단점이 삶의 질에 더 큰 영향이 있다고 생각함.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혹시 생각하시기에 카이스트를 명문대라고 생각하나요? 포스텍을 명문대라고 생각하시나요?
둘 다 명문대라고 생각하는데요! 아닌가요?
집 주차장 드라이브 웨이에 공용 하수구???? 같은 맨홀이 있고 그 아래 길가에는 물이 쏟아져 들어오는 하수도? 가 있는 집은 문제가 되나요???? 거기가 막히면 집이 드라이브웨이까지 올라 올수도 있겠지요...??? 그런 하수도는 집주인이 막히지 않게 치워야하는거죠????
도시 계획서에 공용 배수설비 땅속의 배수관 크기와 깊이 설계가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하나가 막힌다고 침수될 설계는 아닌 듯 하구요. 신건축단지 땅속 배수관이 크고 깊게 설계되어 있다고 하고, 구도심은 확인해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12번 창문 결로현상은 알기 힘들다 비가오는날 인스펙션을 해야하는데 타이밍 맞히기 힘들다
유리는 3중창이 좋고 결로는 집안 습기가 40 %이하면 창문이 안좋아도 결로가 적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 감사합니다.
TFSA에서 출금하면 과세되지 않는데 구지 RRSP로 옮기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RRSP는 결국 미래에 출금시 과세가 되는데, 어떤 이득을 얻으신다는건지요?
아래 링크를 따라 가시면 왜 RRSP를 하면 좋은지 알게 되실 것입니다. ua-cam.com/video/Fou-CFCv0gs/v-deo.htmlsi=WB0BJHgJFD_YKn-z 간단히 말하면, RRSP를 활용하면 소득금액을 낮춰서 매년 연말 정산후 더 많은 환급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RRSP를 출금할 수 있는 나이에는 보통, 소득이 거의 없기 때문에 과세에 대한 걱정도 크게 할 필요 없게 되지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RSP를 좀 넣어서 세금 을 줄이고 싶은데 돈이 없을때, TFSA에 있는 돈을 사용한다는 것이죠..게다가 미국주식이니 환전수수료도 아끼고. 근데 RRSP는 결국 과세되니까 조삼모사가 될수있어요. 자기 수입을 예측하여 절락적 타이밍을 잘잡아야 됩니다
유효한 피알카드없이 비행기탑승불가이유.
공감하는 바입니다.
안녕하세요 매번 캐나다관련 좋은정보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아가라 지역에 관하여 궁금한점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저는 4인가족 (딸6세 3세) 나이아가라 지역으로 이민 예정에 있습니다. 현재 유학후 이민을 준비중이며 이번에 새로 오픈하게 되는 University of Niagara falls 에 와이프가 석사 경영으로 입학하고, 배우자인 저는 오픈워킹퍼밋이 나온다고하여 일을 하면서 영주권 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궁금한점은 먼저 나이아가라에 가게 되면 하우스렌트랑 중고로 차를 구하려면 어디 사이트나 방법들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아이들 무상자녀 교육을 받으려면 St.캐서란 지역이 좋다고 하는데 해당 지역은 하우스 렌트비가 어느정도인지 알고 싶습니다. 한국 조선소 설계만 10년 정도 하다가 갑자기 이민을 결정하게되어 저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기 쉽지 않을거같은데 지금 계획이 잘하는 건지 걱정이 크지만 열심히 와이프랑 영어공부하며 기대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기회는 찾으려고 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이죠... 궁금한 점에 답변을 드리자면, 하우스렌트는 www.kijiji.ca/ 또는 www.zolo.ca/st-catharines-real-estate/houses-for-rent라는 사이트 등을 참고하시고, 중고차는 www.autotrader.ca/ 등을 참고하시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 와서 찾는다면, 직접 딜러샵에 가서 네고를 해서 구할 수도 있구요. 센케(St.캐서린)의 렌트비도 많이 올라서 2천불 내외이네요... 저 사이트들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올린 나이아가라 소개 영상도 참조해 보시구요. 잘 준비해서 캐나다에 소프트 랜딩하시기 바랍니다.
영주권 혜택12가지 좋아요 하지만 한국에서도 이만큼의 자국민이라면 혜택 많습니다 캐나다의 생활을 해보시고 신중히들 생각하셨음해요 현실에서는 정말 캐나다살기힘든거 같아요 한국보다 더 삶의여유 없어요 정말
댓글 감사합니다. 한국도 많이 좋아진 것 같긴 합니다. 캐나다도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밴쿠버나 토론토같은 대도시에서는 정말 살기 힘든게 현실인거 같구요. 그 외 물가가 싼 동네로 가면 얘기는 달라질 수 있지요!
@@cando41573물가가 싼동네가어딧나요
회사에서 거절한 이유는 혹시 모르시나요??
인사팀장 말로는, 저희 회사가 private company라서 그런 것을 공개할 수 없다네요... 더 자세한 사항은 해당 동영상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남명학씨 2024년 3월 12일 추방예정이였지만, 유예받아져. UPON the Applicant’s motion for an order staying MYUNGHAK NAM's removal from Canada to South Korea on March 12, 2024, until the Court determines the Application for Leave and Judicial Review.
안녕하세요 선생님 여쭤보고싶은게있는데 혹시 이메일이나 카톡주소 알수있을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여기 댓글란에 궁금한거 물어보시면 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아네 그 저희 아버지도그렇고 저도그렇고 캐나다 영주권이 있었는데 한국에 다시온이후로 영주권이 만료가된지좀 됬는데요 이번에 캐나다로 여행 가려고 비자를알아보니 영주권이 있었다는게 불리하게작용하던데 어디서 어떻게 비자발급을 받아야하는지 도움받고싶어서요 부탁드립니다
아, 그러시군요! 저도 이러한 케이스가 생소해서 함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세 가지 방법을 찾았구요... 아마도 이외에 또 다른 방법도 있을 수 있습니다. 첫째는, PRTD 라는 서류를 발급 받으셔서 캐나다 들어간 후에 영주권을 재신청하는 방법이 있구요. 둘째는, 미국으로 가서 육로를 통해 캐나다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상기 두 항목에 대한 내용은 여기 링크를 따라가시면 자세히 알 수 있구요. ua-cam.com/video/BrSoeMxsM_c/v-deo.htmlsi=OFP7CycPM-IWI1wp 세번째는, 현재 우석님의 경우는 PR card가 만료된 것이지, 영주권이 만료가 된 것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자를 받아서 캐나다로 넘어가고 싶으면, 그 영주권 자체를 포기한 후에 비자를 보다 수월하게 신청할 수 있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여기 제가 얘기한 것은, 비전문가의 입장에서 수집한 정보일 뿐이니까 참조만 하시고, 한국에 있는 이주공사나 유학원을 통해서 전문가와 반드시 상담하여 보다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호떡임 호떡만 보여주지 정신사나워요 ㅡ
ㅎㅎㅎ 그런가요? 저희가 장사하는 것 모두를 보여줄라 했더니... 좀 그런 면이 있었겠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비디오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저는 호주에서 분식장사하는 미란이네 알렉스 채널 자주 보는데요. 경험이나 환경이 일치하진 않겠지만 한번 참고해 보셔도 좋을 듯 싶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제 와이프(사장님)가 호주에서 장사하시는 분들 영상을 가끔 보며 참조하더라구요... 그 분들이 같은 분들인지는 모르지만... 저도 최근에는 '장사천재 백사장' 이라는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거기서 고맙게도 좋은 아이디어 많이 얻었답니다. ^^
궁금한게 있어서요.캐나다 거주가 입국한날부터 10년인가요? 아님 영주권 취득후 10년거주 인가요?
저는 여기 캐나다에 가족과 함께 입성한지 만으로 10년이 거의 다 되었습니다. 질문에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추가 질문이 있으면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ando41573 연금혜택 받는기간 물어본거예요~
잘 보았습니다. 집 inspection할때는 눈으로 확인만 하므로 보이지 않는것은 문제점을 찾을수 없는 거 같아요.
그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알고 가서 보면, '아는만큼 보인다' 말처럼 좀 더 좋은 집을 고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면서도 검소하고...많이 배웁니다~^^
공감 및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내년에 이민갈예정입니다 좋은정보많이주세용 나이아가라쪽으로가요~~
반갑습니다. 제 예전 영상들에 정보가 될 만한 영상이 꽤 있습니다. 그것들도 참조해서 준비 잘하시고, soft landing 하시기 바랍니다.
와우 명배우구만. 조만간 TV에서 보겠어. 회이팅
ㅎㅎㅎ TV도 함 접수해 볼까요?!ㅋㅋㅋ 감솨합니다.
아내분의 시작을 함께 해주시는 캔두님!! 너무 멋지십니다 🎉
주말에는 제가 와이프를 도와서 같이 시작하고, 주중에는 제 와이프가 저를 위해 아침을 같이 시작하죠...ㅎㅎㅎ 칭찬 감솨합니다.
연기가 아주 리얼합니다 🔥🔥
우리 배우님께서 그렇게 봐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ㅎㅎㅎ 감솨합니다.
멋지다 오늘도 화이팅
ㅎㅎㅎ 감솨합니다. 화이팅~!
구독~~♡ 울언니도 구독햇어요~~호떡먹으러 언니랑가고싶은데..어디로 언제가면 좋을까요?
구독 감솨합니다. 저희는 St.Catharines 에 있는 Farmers market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장사합니다. 저희 호떡을 먹으러 오신다고 하니, 너~무 고맙습니다. ^^
오~ sold out!!!! 프랜차이즈 가시죠~
ㅎㅎㅎ 프랜차이즈라...? 생각만 해도 기쁘네요! ㅋㅋㅋ 하지만, 아마도 일주일에 하루만 판매하는 거라서 손님들이 그럭저럭 찾아주는거 같습니다. 응원과 아이디어... 감솨감솨~!
티가 너무 예뻐요
감솨합니다. 저 스웨터는 쑥스러워서 이맘 때만 항상 집에서만 입었었는데... 이제 장사도 하고, 크리스마스 시즌도 되었고 해서 분위기 맞출려고 눈 딱 감고 입어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라 해주시니까 올 연말까지는 쭈욱 입어야겠습니다. Thanks! ^^v
캐사사 신입회원임다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너무좋은곳에서 살고계시네요 유튭 구독했습니다ㅎㅎ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또한, 제 영상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예, 언제나 환영입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
대박나세요
감솨감솨...! 함 일 내보겠쉽니다. ^^
맛있겠어요. 대박나세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저희도 대박나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