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이런 고대사가 전부 날조라 생각했는데 자꾸 찾아보고 공부하고 맞춰볼수록 지금 배우는 역사들이 날조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국에 있는 증거들과 터키가 우리를 형제의 나라라고 하는건 튀르키예(돌궐민족)이기 때문이고 이들은 동아시아에서 왔다는걸 배우고 있습니다. 이 땅이 원래 우리땅이라고 내놓아라 하는게 아니라 정확히 우리의 역사와 뿌리를 아는게 중요하니까 이런 역사를 자꾸 알리시려고 하는것 같아서 듣기 참 좋습니다. 단일민족으로 출발했지만 여러 민족과 나라가 되었듯 우리도 타 민족과 문화를 더욱 포용하고 받아들여서 태한민국이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북방漢족은 절대다수의 동남아족인 漢족과 극소수의 동이족(동북아인)의 혼혈집단입니다. 그러나 그 생김세는 여전히 필리핀 베트남 사람에 가깝습니다. 시진핑, 마오쩌둥 얼굴이 증거입니다. 원래 북방漢족은 없습니다. 우리의 피가 극 소수 섞인 결과입니다. 그래서 중국의지배계급을 형성한 동이족이 중국의 지배자이며 그래서 중국 역사는 우리 역사의 아류입니다. 우리가 중국의 부모입니다.
@@Eric-qz2nz 마지막 빙하기 4만년 동안 동북아인의 조상은 한반도에서 살았다는 걸 모르는군요. 선비족은 고대한국어, 거란족, 만주족은 자신의 조상을 고구려, 신라라 하는 걸 모르는 군요. 동이족의 뿌리는 한반도 한민족입니다. 중국漢족은 적도에서 올라온 오스트랄로이드이구요.
우리나라 사학자들이 뭔가 잘못 알고 있는거 같음. 선비족이 활동한 지역은 서몽골, 위그루, 중앙아시아 지역이라고 본다. 스키타이족이 그쪽에서 활동했걸랑. 신라 김씨가 흉노라고 알고 있는데, 스키타이족중 일부가 신라로 유입된 것임. 동몽골, 바이칼호수 이쪽에 자리잡은게 고구려인데 남하하면서 만주에 있던 부여, 옥저 등등의 국가를 병합해서 힘을 키운 국가임.
선비(鮮卑)족이 5호16국(五胡十六國)의 혼란기에 중원(中原)으로 들어와서 한족(漢族)화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일부는 헤이룽강(黑龍江)가에 가서 살거나 석백족(錫伯族)이 되었다고 하니 아무리 민족(民族)이 동화되었다고 해도 선비(鮮卑)족의 명백은 유지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백제 신라가 중국에 있었다손 치더라도 그 사람들이 중국에서 쫓겨나 한반도로 온게 아니라 그냥 거기서 살며 지금 중국 사람 되어 살고 있는데 뭘 어쩔건데요? 우리 영토라고 주장할건가요? 아니면 거기 천년이상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서 "당신들 백제신라 자손이야" 하고 훈계하다가 뺨 한대 맞으실래요? 식민사학일 필요도 없지만 국뽕식 비과학적 역사 해석도 좀 경계해야죠.
저는 고려가요중의 정읍사를 대할때마다 자꾸 선비족의 노래가 연상이 됩니다. 선비족황제가 떠나가 동생을 그리는 노래인데 멀리떠나간 님을 그리는 정읍사의 노래와 유사한 감정을 느낍니다. 백제시기 연나라는 백제보다 선진국이였으니 연의 이러한 궁중음악이 백제로 넘어오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고대시기 궁정음악은 고급문화 유통의 경로였고 이런것은 일본에 남아있는 고려악이나 조선에 남아있는 당악등에서 그 자취를 찾을 수있습니다. 단순한 추리의 영역이지만 선비족의 노래가 궁중음악으로서 백제로 이전된 것일 수도있고 그것이 고려악에 남아 조선신대 향악으로까지 이어저온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천년의 세월을 이어저온 음악에서 고대시대의 문화 교류의 흔적을 상상해 보곤합니다.
공감 합니다.. 현 한민족의 주변민족 과의 생활풍습의 유사함은 고대에 한뿌리에서 갈라진 형제민족이라 보는것이 타당 합니다..하여 유튭에 올라온 영상에서 주변 몽골북쪽 바이칼호 주변과 그 좀더 서쪽 TUVA 공화국 10여년전 올라온 영상 생활풍습보니 어릴적 우리네들의 생활풍습과 똑같아 마치 어린시절로 타임머신 타고 넘어 간듯한 착각이들게 동질감은 느낄수밖에 없더군요
양가강 이남의 남조지역은 남송시대에 이르러서야 본격적으로 개척개발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도상에 남조를 표식할 때는 양 자강 이남의 극히 일부지역만을 강역대 로 표시하여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삼국지 시대의 촉과 오도 해당지역에 대한 직접 통치영역은 매우 작았으며, 이남지역의 토호세력과는 군사 및 물자 지원을 받는 간접지배체제 내지는 협력 관계를 형성하였습니다. 따라서 고대 역사를 설명할 시 동아시아 대륙 전체를 표식하면, 태초에서부터 중 원제후국 내지 지나가 대륙 전체영역을 확보한 것 인양 오인할 수 있으며, 독자로 하여금 역사왜곡을 쇄뇌시킬 수 있는 양 상으로 전개될 수 있습니다. 설령 설명의 내용에 따라 서진사람들 일부 가 난을 피하여 광서광동지역으로 피신하 였다 하나, 이들이 피신한 다음 그 지역의 토호세력에 의탁하였을 뿐 별개의 나라를 설립하는 등의 사실은 전무한 것으로 사료 됩니다.
조선시대이후 역사는 분명 한반도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지금 평안도, 함경도, 전라도, 경상도 말의 어투나 특유의 사투리가 있어 못알아 듣는 내용도 많습니다. 지금 강의 하시는 내용에서 고구려 신라, 백제의 위치를 한반도에 위치 해 놓고 있으신데요 이땅의 경계가 얼마나 단절이되어서 말조차 이렇게 차이가 날수 있을까요 북쪽의 동서,전라도와 경상도 사이의 산세가 아무리 험해도 이렇게 차이가 날수있나요? 먼 옛날 서로 다른 넓은 위치에서 아주 오랫동안 살며 굳어져온 언어가 지금까지 남아 있다고 저는 생각이드는데요 그 단적인 예가 당시의 삼국의 일식기록을 현재의 천문관측 프로그램으로 추적 확인 한 결과값이 삼국의 일식 관측위치가 한반도가 아닌 울란바토르, 북경일대, 양자강 이남으로 나온다는 결과 내용이 있습니다. 물론 옛 역사 속의 나라들이 우리들만이 물려 받은것은 아니지요 우리 조상의 이동 역사를 알고저 함이지 그때 그곳에 살았다고 내 땅이 었고 수복해야 한다는 억지 국뽕은 아닙니다 하지만 강단 사학자나 동북공정을 추진하는 그들의 의도대로 지금의 한강이북과 지리산 동서의 위치로 고정시켜 놓으신것 만은 짧은 제 소견으로는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역사를 포기하고 지웠고 반도속에 가두다보면 언젠가는 우리도 옛역사의 선조들 처럼 사라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선생님의 훌륭하신 강의를 듣다가 문득문득 이해를 못해 몇자 올려 봅니다. 애 많이 쓰십니다.
자료 출처가 어찌되는지요?? 자료출처도 함께 표시하심이 옳다고 봅니다.. 제느낌엔 다분히 한족입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찌되었든~~~ 고증이 되고 설득이 되면 되는데.. 말씀이 가설도 아니고 주장도 아니고 다분히 선언적인데.. 출처는 없으니.. 혹세무민하는 감이 있다는 말씀...
북위 정권 150년 중에 29년이 효문제 시절인데 5 분지 1 쯤 되는 기간을 한화 정책 (누가 처음 쓴 명칭일까 ??)이라고 북위의 중점 사항으로 말하는 것이 참 아쉽다. 효문제 정책은 유목민에서 정주민의 삶으로 변화하라는 것이 핵심으로 보인다. 나라를 다스려야 하는데 배운 사람은 황제 한 사람이면 얼마나 갑갑할까 ? 통치를 위해 문자를 배워야 하니 중국어를 쓰고 선비어를 금지 했을 것이고 선비족 숫자를 늘리려면 처첩을 많이 만들어야 했을 것이다. 모든 유목민이 중국을 정복하고 나면 성을 중국식으로 고친다. 중국식 이름과 본명을 같이 쓴다. 일반적인 일이다. 유목민 왕조에 전통복장은 없다고 할 수 있다. 청나라 전통 복장이 만주족(만주족도 만들어진 명칭 ! 여진 여러 부족과, 몽골, 조선인, 기타 소 부족의 집합체다 )의 전통 복장이 아니다. 중국인들은 청나라 복식을 중국 전통 복장이라고 사기 친다. ㅋㅋㅋ 북위뿐 아니라 원나라와 청나라도 비슷한 흥 망 성 쇠 과정을 거쳤다. 효문제와 비슷한 일을 한 황제도 있다. 그 오랜 기간의 북방 민족 중국 정복사에 29년이 매번 언급되는 것은 분명히 특정 의도가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 중국인들이 좋아할 이야기가 명칭까지 만들어져 중요하게 다뤄진다. 참 ....... !?
고대동이족이 당근 우리만이 아니겠죠! 처음부터 구이족이니 12부족 연맹체라 했으니... 그러니 흉노(훈), 동호, 선비, 거란, 몽골, 만주(말갈,여진), 일본, 이스라엘, 헝가리, 불가리아, 핀란드, 중앙아시아등도 모두 동이의 후예! 단, 우리가 그들과 다른 점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민족정체성은 물론 유일하게 국가도 유지했으니 굳이 따지면 우리가 동이의 주력(중심)이겠죠! 중국의 한족은 유전적 자연발생한 민족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여러 인종이 합쳐진 잡종족! 중국 한족을 민족으로 보는건 마치 미국을 미국민족이라 하는 것과 같음!
고조선이 요동 만주지역 최초의 국가여서 상징적인 국가임. 사실 한국만의 조상 국가는 아닌거임. 솔직히 지역적으론 선비 부여 고구려 발해 금나라 고조선의 후예가 가깝지 한국은 하필 신라가 통일 하는 바람에 만주에서 내려오는 전통성 깨진건 사실임. 경주에서 시작한 신라가 고조선에 내려오는 전통을 잘 알리는 없으니깐.
![[#당알지] 여진족을 오랑캐 취급 하면 안되는 이유 l 철학자 도올 김용옥](http://i.ytimg.com/vi/zP9SHyo3Dg4/mqdefault.jpg)
![[#당알지] 여진족을 오랑캐 취급 하면 안되는 이유 l 철학자 도올 김용옥](/img/tr.png)
![[한국통사 비하인드] 고려·조선에 정착한 중국의 왕족들, 한국 성씨의 시조가 되다](http://i.ytimg.com/vi/hoFeeM3qdSg/mqdefault.jpg)
예전에는 이런 고대사가 전부 날조라 생각했는데 자꾸 찾아보고 공부하고 맞춰볼수록 지금 배우는 역사들이 날조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국에 있는 증거들과 터키가 우리를 형제의 나라라고 하는건 튀르키예(돌궐민족)이기 때문이고 이들은 동아시아에서 왔다는걸 배우고 있습니다. 이 땅이 원래 우리땅이라고 내놓아라 하는게 아니라 정확히 우리의 역사와 뿌리를 아는게 중요하니까 이런 역사를 자꾸 알리시려고 하는것 같아서 듣기 참 좋습니다. 단일민족으로 출발했지만 여러 민족과 나라가 되었듯 우리도 타 민족과 문화를 더욱 포용하고 받아들여서 태한민국이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네...감사합니다.
우리는 강단식민사학자들의 영향이 너무 큽니다,
북방漢족은 절대다수의 동남아족인 漢족과 극소수의 동이족(동북아인)의 혼혈집단입니다. 그러나 그 생김세는 여전히 필리핀 베트남 사람에 가깝습니다. 시진핑, 마오쩌둥 얼굴이 증거입니다. 원래 북방漢족은 없습니다. 우리의 피가 극 소수 섞인 결과입니다. 그래서 중국의지배계급을 형성한 동이족이 중국의 지배자이며 그래서 중국 역사는 우리 역사의 아류입니다. 우리가 중국의 부모입니다.
빙고
그래서 중국이 우리를 모십니까? 우리가 빌붙지 않으면 경제가 휘청입니까?
@@칼레오-d9z 적어도 우리역사, 문화를 훔쳐다가 지들꺼라고 해서는 안돼지요. 그걸 왜곡되지않게 지키는게 우리 의무이고요.
유전자 지도를 분석해도 일치합니다.
중국의 지배층이된 동이족의 후손에게 가서 님이 주장하는대로 "당신들이 우리의 후손"이라고 가면 아마 뺨 맞을겁니다. 동이족은 여러 동북아 민족을 총칭하거나 아니면 공통의 조상이죠. 공통의 조상을 한국인이라고 하면 말이 되나요? 한국인만 동이족의 승계자인 가요?
@@Eric-qz2nz 마지막 빙하기 4만년 동안 동북아인의 조상은 한반도에서 살았다는 걸 모르는군요. 선비족은 고대한국어, 거란족, 만주족은 자신의 조상을 고구려, 신라라 하는 걸 모르는 군요. 동이족의 뿌리는 한반도 한민족입니다. 중국漢족은 적도에서 올라온 오스트랄로이드이구요.
내용은 매우좋습니다만 지도가 많이 잘못되었습니다 고구려의영토는 북경일대와산동성북부지방까지였으며 광개토호태왕때는 산서.산동.모두를 찾이했습니다 선비가 중원으로들어간길목은 안문관입니다 선비족이더작고 더서쪽으로 가야됩니다 제발지도사용시 중국에서 만든거 사용하지맙시다 없으면 차라리 사용하지않는게 맞습니다
우리나라 국가의 정체성과
영토의 범위
국사를
포괄적으로
예족과 맥족의 모든역사를
아우르는 고조선사를 써야한다
@@문창훈-w5e 自己编一个就好了，宇宙都是从南朝鲜诞生的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우리나라 사학자들이 뭔가 잘못 알고 있는거 같음. 선비족이 활동한 지역은 서몽골, 위그루, 중앙아시아 지역이라고 본다. 스키타이족이 그쪽에서 활동했걸랑. 신라 김씨가 흉노라고 알고 있는데, 스키타이족중 일부가 신라로 유입된 것임. 동몽골, 바이칼호수 이쪽에 자리잡은게 고구려인데 남하하면서 만주에 있던 부여, 옥저 등등의 국가를 병합해서 힘을 키운 국가임.
우리나라 모든 지명이 왜 중국에 존재할까요?
선비(鮮卑)족이 5호16국(五胡十六國)의 혼란기에 중원(中原)으로 들어와서 한족(漢族)화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일부는 헤이룽강(黑龍江)가에 가서 살거나 석백족(錫伯族)이 되었다고 하니 아무리 민족(民族)이 동화되었다고 해도 선비(鮮卑)족의 명백은 유지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 백제,신라..대륙에 있었습니다..연구 부탁드립니다.식민사관에서 일제가 써준 역사서에서 벗어나길..
백제가 중국대륙에 있는 것은 확실한데 신라가 중국대륙에 있다는 것은 좀더 검토가 필요합니다!!
백제 신라가 중국에 있었다손 치더라도 그 사람들이 중국에서 쫓겨나 한반도로 온게 아니라 그냥 거기서 살며 지금 중국 사람 되어 살고 있는데 뭘 어쩔건데요? 우리 영토라고 주장할건가요? 아니면 거기 천년이상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서 "당신들 백제신라 자손이야" 하고 훈계하다가 뺨 한대 맞으실래요? 식민사학일 필요도 없지만 국뽕식 비과학적 역사 해석도 좀 경계해야죠.
@@Eric-qz2nz 쫒겨난게 잘못이지요
선비족과 예맥족은 서로 가까운 친척민족입니다. 같은 말을 사용했습니다. 현재 북중국지역에 사람들입니다. 한족은 실체가 없지만 선비족과 예맥족은 실체가 있는 것입니다. 정착한 선비 예맥족이냐....본토에 선비예맥족이냐의 차이이지 큰 차이는 없다고 봐야합니다.
저는 고려가요중의 정읍사를 대할때마다 자꾸 선비족의 노래가 연상이 됩니다. 선비족황제가 떠나가 동생을 그리는 노래인데 멀리떠나간 님을 그리는 정읍사의 노래와 유사한 감정을 느낍니다. 백제시기 연나라는 백제보다 선진국이였으니 연의 이러한 궁중음악이 백제로 넘어오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고대시기 궁정음악은 고급문화 유통의 경로였고 이런것은 일본에 남아있는 고려악이나 조선에 남아있는 당악등에서 그 자취를 찾을 수있습니다. 단순한 추리의 영역이지만 선비족의 노래가 궁중음악으로서 백제로 이전된 것일 수도있고 그것이 고려악에 남아 조선신대 향악으로까지 이어저온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천년의 세월을 이어저온 음악에서 고대시대의 문화 교류의 흔적을 상상해 보곤합니다.
공감 합니다.. 현 한민족의 주변민족 과의 생활풍습의 유사함은 고대에 한뿌리에서
갈라진 형제민족이라 보는것이 타당 합니다..하여 유튭에 올라온 영상에서 주변
몽골북쪽 바이칼호 주변과 그 좀더 서쪽 TUVA 공화국 10여년전 올라온 영상
생활풍습보니 어릴적 우리네들의 생활풍습과 똑같아 마치 어린시절로 타임머신 타고
넘어 간듯한 착각이들게 동질감은 느낄수밖에 없더군요
아!ㅡ 멋진 지적으로 보입니다.
가락도, 섬유/실잣기/옷, 과학도구 등등도 우리 흔적이 숨어있겠지요.
양가강 이남의 남조지역은 남송시대에
이르러서야 본격적으로 개척개발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도상에 남조를 표식할 때는 양
자강 이남의 극히 일부지역만을 강역대
로 표시하여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삼국지 시대의 촉과 오도 해당지역에
대한 직접 통치영역은 매우 작았으며,
이남지역의 토호세력과는 군사 및 물자
지원을 받는 간접지배체제 내지는 협력
관계를 형성하였습니다.
따라서 고대 역사를 설명할 시 동아시아
대륙 전체를 표식하면, 태초에서부터 중
원제후국 내지 지나가 대륙 전체영역을
확보한 것 인양 오인할 수 있으며, 독자로
하여금 역사왜곡을 쇄뇌시킬 수 있는 양
상으로 전개될 수 있습니다.
설령 설명의 내용에 따라 서진사람들 일부
가 난을 피하여 광서광동지역으로 피신하
였다 하나, 이들이 피신한 다음 그 지역의
토호세력에 의탁하였을 뿐 별개의 나라를
설립하는 등의 사실은 전무한 것으로 사료
됩니다.
그럼 이들과 우리가 하나가 될수 있을까요? 지금도 같은 민족끼리 둘로 갈라져 싸우고 있는데.
😊👍🏻
감사드립니다.
선비족운운 하면서 친일사관과 중국사관을 들이밀다니. 어이없군..
단군의 고조선이 무려 기원전 2000년 전이다.
그 때부터 씨를 뿌린다고 가정한다면
중원의 모든 민족과 문화가 다 고조선의 후예들이다..
그 당시
고구려, 백제,신라를 한반도에
있다고 식민사관에 의해 강의하지
마세요. 어디서 무엇을 근건로
역사공부 했는지 밝히시기 바랍니다
고구려,백제,신라가 엄연히 대륙에
있었는데 이런강의 하지 마세요
선비족은 단군님의 후손인 선우씨 시대인것 같습니다. 당연히 단군조선의 후손들입니다.
*강좌 감사합니다 *
근데 전투력과 무술실력은 고구려가 갑이였다는것이...
하긴 고려시대때도 거란과 여진족을 몰아내기로 유명했죠
개인이나 민족이나 한 조상에서 여러 자손이 퍼지고 여러 조상의 핏줄이 모여 오늘의 후손이 되는 것이니 四海皆同胞가 그래서 그런 겁니다.
백제는 중국에 있었다네요
몽골, 부리야트, 사하국이 빠졌네요
환국-신시배달-고조선의 후예들은 많지만 영역 및 국가형태의 명맥을 꾸준히 지켜 온 건 우리뿐!
이 채널 반도에 삼국을 그려넣고.... 내용은 들을만 한데, 시각이 한반도를 기준으로 한 역사로 보임
조선시대이후 역사는 분명 한반도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지금 평안도, 함경도, 전라도, 경상도 말의 어투나 특유의 사투리가 있어 못알아 듣는 내용도 많습니다. 지금 강의 하시는 내용에서 고구려 신라, 백제의 위치를 한반도에 위치 해 놓고 있으신데요 이땅의 경계가 얼마나 단절이되어서 말조차 이렇게 차이가 날수 있을까요 북쪽의 동서,전라도와 경상도 사이의 산세가 아무리 험해도 이렇게 차이가 날수있나요?
먼 옛날 서로 다른 넓은 위치에서 아주 오랫동안 살며 굳어져온 언어가 지금까지 남아 있다고 저는 생각이드는데요
그 단적인 예가 당시의 삼국의 일식기록을 현재의 천문관측 프로그램으로 추적 확인 한 결과값이 삼국의 일식 관측위치가 한반도가 아닌 울란바토르, 북경일대, 양자강 이남으로 나온다는 결과 내용이 있습니다.
물론 옛 역사 속의 나라들이 우리들만이 물려 받은것은 아니지요
우리 조상의 이동 역사를 알고저 함이지 그때 그곳에 살았다고 내 땅이 었고 수복해야 한다는 억지 국뽕은 아닙니다
하지만 강단 사학자나 동북공정을 추진하는 그들의 의도대로 지금의 한강이북과 지리산 동서의 위치로 고정시켜 놓으신것 만은 짧은 제 소견으로는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역사를 포기하고 지웠고 반도속에 가두다보면 언젠가는 우리도 옛역사의 선조들 처럼 사라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선생님의 훌륭하신 강의를 듣다가 문득문득 이해를 못해 몇자 올려 봅니다. 애 많이 쓰십니다.
도입부의 표에서고조선-고구려-부여보다는 고조선-부여-고구려, 고조선-부여-신라가 이닐런지요
일제총독부에서 제작한 지도
와 중화사관과 식민사관의 굴레를 과감히 떨쳐버리고
우리고유사관이 아쉽네요
이미 동화된 민족은 사라졋다고 생각해야겠지.
문화도 언어도 다잃고 그냥 유전자만 남았네
와 지도가 순엉터리.
풍태후는 고구려인이 아닌가요
그래서 고구려의 사이가 좋았고
한족이아니고 동이족이죠
주나라진나라.한나라 다동이족인데 한자는 동이족의
글인데.....
한족의 조상이 누구인가요...
석백족이 자신들의 역사를 모르고 살아간다니 안타깝네요.
언어를 잃어버렸으니 선비족은 공중 분해된 것입니다.
고리족에 대하여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신라 내물왕 이후 경순왕까지 모용 선비족입니다
스스로가 자기 민족을 말살시킨 못난 놈이었네 효문제
일본인 만든 식민지 조선 역사가 아닌 한국인이 만든 한국 역사로 보이네요.
자료 출처가 어찌되는지요??
자료출처도 함께 표시하심이 옳다고 봅니다..
제느낌엔 다분히 한족입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찌되었든~~~
고증이 되고 설득이 되면 되는데..
말씀이 가설도 아니고 주장도 아니고 다분히 선언적인데..
출처는 없으니..
혹세무민하는 감이 있다는 말씀...
선비족 탁발씨
선비족 우문부
대륙 고구리,백제,신라 역사가 중세의 시작입니다.
인종이 아니라 세력으로 봐야 된다 실리와 세력은 바둑이나 인간세상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
북위 정권 150년 중에 29년이 효문제 시절인데 5 분지 1 쯤 되는 기간을 한화 정책 (누가 처음 쓴 명칭일까 ??)이라고 북위의 중점 사항으로 말하는 것이 참 아쉽다. 효문제 정책은 유목민에서 정주민의 삶으로 변화하라는 것이 핵심으로 보인다. 나라를 다스려야 하는데 배운 사람은 황제 한 사람이면 얼마나 갑갑할까 ? 통치를 위해 문자를 배워야 하니 중국어를 쓰고 선비어를 금지 했을 것이고 선비족 숫자를 늘리려면 처첩을 많이 만들어야 했을 것이다. 모든 유목민이 중국을 정복하고 나면 성을 중국식으로 고친다. 중국식 이름과 본명을 같이 쓴다. 일반적인 일이다. 유목민 왕조에 전통복장은 없다고 할 수 있다. 청나라 전통 복장이 만주족(만주족도 만들어진 명칭 ! 여진 여러 부족과, 몽골, 조선인, 기타 소 부족의 집합체다 )의 전통 복장이 아니다. 중국인들은 청나라 복식을 중국 전통 복장이라고 사기 친다. ㅋㅋㅋ 북위뿐 아니라 원나라와 청나라도 비슷한 흥 망 성 쇠 과정을 거쳤다. 효문제와 비슷한 일을 한 황제도 있다. 그 오랜 기간의 북방 민족 중국 정복사에 29년이 매번 언급되는 것은 분명히 특정 의도가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 중국인들이 좋아할 이야기가 명칭까지 만들어져 중요하게 다뤄진다. 참 ....... !?
고대동이족이 당근 우리만이 아니겠죠!
처음부터 구이족이니 12부족 연맹체라 했으니...
그러니 흉노(훈), 동호, 선비, 거란, 몽골, 만주(말갈,여진), 일본, 이스라엘, 헝가리, 불가리아, 핀란드, 중앙아시아등도 모두 동이의 후예!
단, 우리가 그들과 다른 점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민족정체성은 물론 유일하게 국가도 유지했으니 굳이 따지면 우리가 동이의 주력(중심)이겠죠!
중국의 한족은 유전적 자연발생한 민족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여러 인종이 합쳐진 잡종족!
중국 한족을 민족으로 보는건 마치 미국을 미국민족이라 하는 것과 같음!
이거 반도식민 사관이었구나 어쩐지 한복? 이라길레 이상하다 했네 뭐 내가 생각하는 그한복인가?
자주보는동영상인데 이런저런영상속 은근슬쩍 그런내용이들어가더라고요
90%진실속 10%세뇌랄까
살짝의심가는..... 오늘지도는....
고조선이 요동 만주지역 최초의 국가여서 상징적인 국가임.
사실 한국만의 조상 국가는 아닌거임.
솔직히 지역적으론 선비 부여 고구려 발해 금나라 고조선의 후예가
가깝지 한국은 하필 신라가 통일 하는 바람에
만주에서 내려오는 전통성 깨진건 사실임.
경주에서 시작한 신라가 고조선에 내려오는 전통을 잘 알리는 없으니깐.
신라의 법흥왕은 모용선비족 출신
법흥왕은 엄연히 경주 김씨인데요!!모용선비족은 아님!!
@@황야의개마무사 선비족들의 무덤양식이 백제와 신라, 일본에 만들어졌다는건
한반도와 일본 내 왕족까지 갔다는 소리임.
@@황야의개마무사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ㅎㅎ 역사 문화 부정하는 ㅎㅎ 동북공정
@@황야의개마무사 중공 공산당 정책을 충실히 따른다 ㅎㅎ 그래서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ㅎㅎ 역사를 지우고 있다
선비족과 흉노족은 고조선 시대에 우리땅에서 쫒겨난 족속들이다.
후에 세력을 키워 고조선을 멸망케 무리들이기도 하다
부질 없는일. 급한 것은윤석렬이몰아내는것이다
지금의 한국은 민주주의지수언 론자유 소말리아. 우간다수준이다
언론스스로가 기득권독재짓,노비짓,앞잡이짓 하는데? 석렬이든,재인이든 이것들은최고기득권이었는데?
스스로기득권노리개가되지말자
좋은 컨텐츠이긴 한데 지도 자체에 문제가 있어 신빙성이 떨어진다.
소설을 써라
다 좋은데, “하여” 라는 말이 저는 듣기 좀 거북..
선비족은 어떤 민족인가? 들어 못봤다....멸종된 민족?
曰曰은 들어봤지 ㅋ
@@troika4430 ㅎㅎㅎㅎ
@@Kuriltai 동북공정 ㅎㅎ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ㅎㅎ 역사 민족 부정해 ㅋㅋㅋ
@@Kuriltai 중공 공산당이 만주에서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ㅎㅎ 역사 민족 지우고 있다 ㅋㅋㅋㅋ
국뽕 채널
대체 그랬다 한 역사는 왜 떠드는지 모르것네... 이런식이면 전세계가 한국인이.... 결국 중국놈이랑 머가 다름
중국이 소국.속국 이지랄하며 경제성장시에 덕을보고 사기 치고 훔치고 (하긴이샠들은 그걸자랑이라고 생각한다지? ) 적반하장으로 적대적으로 협박질을하며 불공정거래를 하지! 핑계대고 덩치로 부정한짖해대서 자국산업을 키워나가는 쓰레기짓이나 하는 것들 혼을 내줘야함.북한통일 먼저하고ㆍ정신모아 사실 한판ㄷㄷ.
문성제가 볍신이었구만! 이성계 집안처럼! 이조5백년 한글외엔 비굴.정신 승리자들
꼭 지가 본것처럼 얘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