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거의 태어난곳에서 걔속 살고 후손들도 이어서 살기때문에 고구려 발해 멸망 후 건국 된 금나라 청나라가 우리민족이라는거는 엄연한 사실이기에 우리 역사로 편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몽골지역도 과거 고조선 부여지역이니 당연히 우리나라랑 연관이 있겠죠. 늘 이렇게 생각해 왔는데 전원철박사님께서 명백하게 규명해주셨네요.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전원철박사님과 같은분을 국가에서 알아보고 후원하고 대기업에서도 후원을 해야하고 또 국민들도 후원을 해야하지않을까요? 국사편찬위원회 한국학중앙연구원 동북아재단에 전박사님을 위원장으로 추대해야 올바른 역사가 바로 세워집니다.!!!
오늘 내용은 무척 흥미롭습니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정말?"하고 눈을 반짝일만 한 이야기이면서도, 근거가 빈약하거나 우리 입맛대로의 자의적 해석에 바탕을 둔 것이 아닌, 많은 사료 섭렵과 지명에 관한 조사, 그리고 실제 답사에 근거한 연구라는 점에서 기존의 소위 '국뽕 연구'와는 궤를 달리하는 연구성과가 아닌가 합니다. 저도, 분야는 다르지만 공부를 하는 사람의 하나로서, 전원철 박사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카자흐스탄'에 가면 '케레이트'(케레이족)이 살고 있습니다. 이들이 자신들의 역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쓰고 있습니다. 자신들은 만주에 국가를 세우고 살았는데 거란족에 망했고, 수차례 독립(?)전쟁을 했지만 패하고 결국 몽골로 이주해서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국가의 시기가 발해의 건국시기 멸망시기 등 거의 일치합니다 이들의 부족이 '옹칸'으로 유명한 케레이트이고 징기스칸을 배신한 뒤 몰락해서 서쪽으로 도망치게 되었고 카자흐스탄에 정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즉, 발해의 유민이라고 보여집니다.(이제는 '중앙 아시아 국가'들의 문헌도 참고해서 고대 한국사를 연구해야 할 때 입니다.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지금도 한국을 '코리아'가 아니라 '케리에 커리에 커리' 등등으로 부름. '고려'를 뜻함.즉 서역쪽의 사람들은 고려나 발해 거란등을 같은 국가로 보는 경향이 있었던 듯. 세 국가를 모두 '키타이(거란),커리에(고려)'로 부르며 굳이 구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문헌에 의하면 '거란'과 발해 고려는 서로 말이 통했다고 합니다. 고구려와 백제 부여는 '메르키트'가 아니라 '브리야트'의 후예입니다. '~트'는 우리말의 '~들"이고 결국 부족을 뜻하는 것으로 '브리야' 족, 부랴 부려 브여 등등 '부여'족을 뜻합니다. 지금도 '브리야트'가 살고있는 곳에 가서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엄청 반기며 고대로 부터 전해오는 말 중에 "브리야트 중 일부가 동쪽으로 이주 해 큰 국가를 세웠는 데 그게 '고구려' 등등 지금의 한국이다"라고 한답니다. 이외에 발해 및 금나라가 고구려의 후예라고 하는 것도 의문이네요. 금나라는 국호 자체가 '김'이고 '아신각라'라고 했으며 금나라 역사책인 만주원류고에 분명히 '신라'를 계승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언제까지 만주원류고를 위작이라 주장하려는지 모르겠네요. 다만,발해 고구려 고려 금나라 지배계층 간에는 말이 서로 같기 때문에 국가개념이나 민족개념이 없었던 당시 같은 의미로 썻을 수는 있다고 봅니다.
“만주원류고” 어느 부분에 신라의 후예라고 되어 있나요? “흠정만주원류고”에 따르면 신라 백제는 자기들과 같은 족속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만 고구려에 대해서는 기록하지 않고 있습니다. 고구려를 함께 구성한 숙신 혹은 말갈에 대해서 자세히 기록하고 금 후금(청)의 선조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난 조선의 현 주류 역사학계는 100%식민사학이라 보기 때문에 이런 내용이 아주 좋다. 역사는 일개든 집단이든 특정 소속 학자의 소유가 아니니 얼마든지 뒤집어질 수 있으며 이분의 논리에 상당 부분 동의한다 하지만 몽골의 정복전쟁은 미화되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무차별 학살과 초토화 전략은 그냥 영토 욕심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그렇게 정복한 땅에서 과연 세계사적으로 긍정적 역할을 한 것이 있었나. 과연 단군의 자손이라 칭하는 자들이 홍익인간 정신을 그런식으로 써먹는다는 건 말이 안 된다. 조상이 고구려든 말갈이든 흉한 집단임엔 틀림없다.
그럴듯합니다. 요즘같이 중국이 득세하고 한국을 억압하는 시대에서는 정말 필사적으로 믿고싶습니다. 그러나 과거 100년전 사실만 해도 확 뒤바뀌기 일수인데... 과연 그것이 대다수 국민에게 받아질 만큼 다각도의 고증을 거쳐도 생존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일단 우리 언어 구조는 몽골,만주어와는 다르지 않나요? 애신각라가 신라후예가 아니라 멀리 대조영의 후예라...
청은 고구려 계승한 고려한테 쥐어터진 한풀이 하느라 조선을 짓밟죠. 이때 명분찾기위해 청나라발 동북 공정을 해서 고구려와 원수지간이 된 신라를 조상으로 삼습니다. 그게 흠정만류원고지요. 요즘 주국은 뒤늦게 이 사실을 알고는 뭔소리야, 하고는 청이 타민족 취급한 고구려도 사실은 청과 한핏줄임을 내세운게 지금의 동북공정이랍니다. 주나라 무덤을 파서 고구려나 신라나 백제도 주나라 핏줄임을 내세우려다 의외로 주나라가 단군의핏줄같아 포기하고 걍 고구려는 중국꺼 우기기 하는거죠. 김치나 한복 등을 중국꺼라고 우기는 작업을 병행하는것도 그런 배경이죠. 우리가 고구려 신라를 나눠 생각한다면 중국의 동북공정에 협조하는 친중파가 된다는거, 참고바랍니다.
왕건이 스스로 고구려왕 후손이라고 말한적 없고 청 금도 스스로 고려가 잇음에도 신라 후손이라 햇다 그사람들은 본인 역사를 쓰면서도 무지로 사서를 편찬햇다는 것인가 아무리 고구려가 땅이 넗고 광대한들 고구려는 동족이지 우리민족이 아니다 투르크계 신라가 통일하고 신라인의 추종자들이 고려를 세웟다 땅을 넗히고 싶으면 지금 북진하면 된다 고리타분하게 땅 넗이로 역사의 주체를 버리려는 건 과거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다는 게 개탄스럽다
그만해라..그랬다 해도 그는 자신 스스로가 몽골인이라 했다면 몽골인이다..누루하치가 금태조인데 김씨라고 한다면 맞겠지만 결국 그역시도 여진족이다..우리에 역사를 그들과 혼합을 하고선 말하면 상관 없는데..뜬금없이 그랬다는 너무 성의없는 역사 가치관 아니냐..독일인은 게르만에 아리안족이다..아리안은 인도 민족이다..내것만 보면 남에게 안보인다..
독일이 우리랑 관련있고 아리안도 우리와 관련있어요 박혁거세 부인이 알영부인 아리영부인 아리안부인이라는 말입니다 박혁거세가 티베트 점령하고 아리안족 아리안부인과 결혼했어요 히틀러가 아리안족찾으려고 티베트까지 갔죠 인도 티베트 중동이 고대에는 우리 나와바리였어요 한반도는 조선시대부터 영토구요
옛날에는 거의 태어난곳에서 걔속 살고 후손들도 이어서 살기때문에 고구려 발해 멸망 후 건국 된 금나라 청나라가 우리민족이라는거는 엄연한 사실이기에 우리 역사로 편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몽골지역도 과거 고조선 부여지역이니 당연히 우리나라랑 연관이 있겠죠. 늘 이렇게 생각해 왔는데 전원철박사님께서 명백하게 규명해주셨네요.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전원철박사님과 같은분을 국가에서 알아보고 후원하고 대기업에서도 후원을 해야하고 또 국민들도 후원을 해야하지않을까요? 국사편찬위원회 한국학중앙연구원 동북아재단에 전박사님을 위원장으로 추대해야 올바른 역사가 바로 세워집니다.!!!
이제야 규명하게되다니
전원철 박사님을
존경합니다.
이제 우리의 역사규명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내용은 무척 흥미롭습니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정말?"하고 눈을 반짝일만 한 이야기이면서도, 근거가 빈약하거나 우리 입맛대로의 자의적 해석에 바탕을 둔 것이 아닌, 많은 사료 섭렵과 지명에 관한 조사, 그리고 실제 답사에 근거한 연구라는 점에서 기존의 소위 '국뽕 연구'와는 궤를 달리하는 연구성과가 아닌가 합니다. 저도, 분야는 다르지만 공부를 하는 사람의 하나로서, 전원철 박사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육가원칙으로 세밀이 서술하은데 왠 말이 많은지요 헛소문에 의해 왜곡된 역사관을 바로 잡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전원철 박사 존경합니다
대단합니다.
대진국의 대가가 고구리의 서자 가문이라니... 처음 알았네요.
'카자흐스탄'에 가면 '케레이트'(케레이족)이 살고 있습니다.
이들이 자신들의 역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쓰고 있습니다.
자신들은 만주에 국가를 세우고 살았는데 거란족에 망했고, 수차례 독립(?)전쟁을 했지만 패하고 결국 몽골로 이주해서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국가의 시기가 발해의 건국시기 멸망시기 등 거의 일치합니다
이들의 부족이 '옹칸'으로 유명한 케레이트이고 징기스칸을 배신한 뒤 몰락해서 서쪽으로 도망치게 되었고 카자흐스탄에 정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즉, 발해의 유민이라고 보여집니다.(이제는 '중앙 아시아 국가'들의 문헌도 참고해서 고대 한국사를 연구해야 할 때 입니다.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지금도 한국을 '코리아'가 아니라 '케리에 커리에 커리' 등등으로 부름. '고려'를 뜻함.즉 서역쪽의 사람들은 고려나 발해 거란등을 같은 국가로 보는 경향이 있었던 듯. 세 국가를 모두 '키타이(거란),커리에(고려)'로 부르며 굳이 구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문헌에 의하면 '거란'과 발해 고려는 서로 말이 통했다고 합니다.
고구려와 백제 부여는 '메르키트'가 아니라 '브리야트'의 후예입니다.
'~트'는 우리말의 '~들"이고 결국 부족을 뜻하는 것으로 '브리야' 족, 부랴 부려 브여 등등 '부여'족을 뜻합니다.
지금도 '브리야트'가 살고있는 곳에 가서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엄청 반기며 고대로 부터 전해오는 말 중에 "브리야트 중 일부가 동쪽으로
이주 해 큰 국가를 세웠는 데 그게 '고구려' 등등 지금의 한국이다"라고 한답니다.
이외에 발해 및 금나라가 고구려의 후예라고 하는 것도 의문이네요.
금나라는 국호 자체가 '김'이고 '아신각라'라고 했으며 금나라 역사책인 만주원류고에 분명히 '신라'를 계승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언제까지 만주원류고를 위작이라 주장하려는지 모르겠네요.
다만,발해 고구려 고려 금나라 지배계층 간에는 말이 서로 같기 때문에 국가개념이나 민족개념이 없었던 당시 같은 의미로 썻을 수는
있다고 봅니다.
“만주원류고” 어느 부분에 신라의 후예라고 되어 있나요?
“흠정만주원류고”에 따르면 신라 백제는 자기들과 같은 족속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만 고구려에 대해서는 기록하지 않고 있습니다.
고구려를 함께 구성한 숙신 혹은 말갈에 대해서 자세히 기록하고 금 후금(청)의 선조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원철 박사가 아니면 이 문제를 풀수 없는 난제였을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역사를 더도 덜도 있는 그대로 알려 지기길 바랍니다
와우 ...단군의후손 한글을 쓰는 민족만이 캐낼스있는 위대한 업적!!
감사합니다. 한류가 세계에서 먹히는 이유가 있었군요 !! 오 놀라워라
항상 좋은정보
분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전박사님의 엄청난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아울러 이런 내용을 공개해주시는 쿠릴타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질문을 드리자면 전박사님의 이책들을 현재도 서점에서 구입 가능한가요?
네...감사합니다.
@@Kuriltai 감사합니다!
전원철 박사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깊은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
많은 노력을 하신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참 엄청난 분들이십니다
심심한 존경이 우러납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는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장기스칸 그리고 몽고인들의 얼굴만 봐도 같은 민족이라는 사실을 쉽게 알수있죠
러시아가 몽골을 공산화 시킬때 역사서를 대부분 압수해서 제거했다고 하닌데. 이런 사실을 증며해내니 대단한데요
늑대는 부여족이 믿었던 토템으로 몽골고어는 뷔레(豺), 타타르족은 부레(豺). 부여족은부레->부여(豺)
로(말, 소, 개, 돼지)토템을 다스렸다. 부여족은멸망할때 아무르강 상류로 도망하여 울란바토르에서 실위족과 같이 살았다 몽골족은 부여족으로 늑대가 토템
잘 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진짜 대단한 우리의 역사가 아닐 수 없네요.
한국인들은 워낙 지들 역사가 비루하니 남의 역사와 위인들을 도둑질하고 역사를 판타지로 지어낸다.
난 조선의 현 주류 역사학계는 100%식민사학이라 보기 때문에 이런 내용이 아주 좋다. 역사는 일개든 집단이든 특정 소속 학자의 소유가 아니니 얼마든지 뒤집어질 수 있으며 이분의 논리에 상당 부분 동의한다 하지만 몽골의 정복전쟁은 미화되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무차별 학살과 초토화 전략은 그냥 영토 욕심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그렇게 정복한 땅에서 과연 세계사적으로 긍정적 역할을 한 것이 있었나. 과연 단군의 자손이라 칭하는 자들이 홍익인간 정신을 그런식으로 써먹는다는 건 말이 안 된다. 조상이 고구려든 말갈이든 흉한 집단임엔 틀림없다.
식민사학이면 일제시대 찬양해야는데ㅋ 반일이던데
오늘 스트리밍이 보르지긴 테무진(孛兒只斤 鐵木眞) 즉,칭기스칸(成吉思汗)의 선조가 고구려(高句麗),대진국(大震國) 왕가의 후손임을 다시 한번 알았습니다!감사합니다!!
@@모구씨kor ㅂㅅ
Thanks a lot for another great video, Professor. Great weekend
Thank you. Are you always healthy?
중원에 있었던 고구리, 고리국의
고지도 위치가 일제식민식지도를
그대로 인용한게 옥의 티로 보인다.
와우 내용 끝내주네용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만들어준 자료로 고대사 공부를 다시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혹 인도 북부 시킴주와 우리 민족간 상관성을 알수 있을까요??
몽고아저씨들은 공사현장에서 보면 정말부지런하시고 힘도 천하장사라 3사람할일을 혼자다 하신다.
언젠가 상식이 될 날을 기대해봅니다. 빠를수록 행복하겠죠
식민사관에 추종하는 식민사학자들은 절대로 연구하지않는 엄청난 내용입니다 우리민족의 발자취를 따라가는것도 식민강단사학자들의 눈치를 봐아하는 한국역사학계의 풍토가 개탄스럽습니다
전원철 박사님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전박사님 책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지금 이 시대의 사명은 무엇일까? 몽골과 한국과 만주 지역을 정신적으로 통일할 그 무엇을 만들어내야 할 것인 데 한글과 ?
이 시대의 사명은 몽골 돌궐 흉노 선비 저 갈 강 족과 여기서 파생되는 민족이
우리민족이니
역사적 조명을 해야됩니나
@@모구씨kor 하버드에 왜 인정을 받아?
노예근성 식민지 근성 사대주의좀 버려
모르면 좀 배워
훈족이 누군지나 아냐
놀랍군요
전원철 박사님은 금나라의 완안씨 황실은 신라 왕실의 (생물학적?) 후손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그 이유가 뭔가요???
신라 발해의 후손이면 뭐합니까? 몽골은 몽골일뿐
청나라 만주족이 스스로를 "삼한, 부여, 백제, 신라, 발해, 숙신, 말갈, 여진" 의 후손 이라고 "만주원류고" 에 썼죠.
그러나 몽골은 자기 조상에 안껴줬죠.
@@davidjacobs8558말갈이 몽골입니다.
@@yeocholyoon 말갈족의 후예인 만주족이 스스로 몽골은 자기들과 상관 없는 종족이라고 "흠정만주원류고" 에 써놨씀.
그리고, 몽골족의 조상은 거란족일 가능성이 훨씬 높음.
거란족, 선비족, 부여족, 말갈족 다 고조선의 후예들 이긴 함.
연구결과는 제각각이어서
한자리에 모여 밝혀보는 것이
급하다 해야 겠네요
90년대 서울대보건대학원에서 한민족의 DNA조사결과 한국인과 생물학적 형제간은 일본인, 러시아 불교공화국 브리야트족이며, 몽고는 4촌, 중국인은 6촌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저자의 주장일 뿐입니다!
신라시대를 그리워하던 신라의 후손들이 많이 살고 있었기에. 신라의 후예다. 라고 했던건 아닐까요?
고조선 고구려 발해는 다민족 국가입니다.
이걸 자꾸 한민족으로 묶을려고 하면 안됩니다.
그래야 몽골 만주족도 모두 우리와 교류가 가능합니다.
고구려 주몽 진국(발해) 대조영 대야발 19대손 징기스칸
금나라 청나라 김한보 신라 후손? 역사 학자들의 많은 연구가 필요 하겠네요.
참.....요점이...다른 형제는 고생해서 빌딩 세우고 재력가로 이름을 남겻는데 우리 할아버지.아버지는 대대로 그 빌딩의 경비원으로 열심히 일하다..형제들을 우러러 봣다는거임.
네.ㅎㅎㅎ
감사합나다. ()
감사합니다.
징기스칸이 대고구려라고 나라 이름을 지어서 자신들이 고구려의 후손임을 알렸으면 좋았을 껄!! 🤣🤣🤣🤣🤣
원래 몽고에는 돌궐계통의 위그르제국이 있었는데 이를 키르기가 멸망시켜 위그르 사람들은 중국의 신장으로 이동하였다. 이공백을 거란사람들이 들어가 몽고사람이 되었다. 물론 거란은 원래우리민족이었다. 몽고는 우리의 형제국가인 셈이다.
그럴듯합니다. 요즘같이 중국이 득세하고 한국을 억압하는 시대에서는 정말 필사적으로 믿고싶습니다.
그러나 과거 100년전 사실만 해도 확 뒤바뀌기 일수인데...
과연 그것이 대다수 국민에게 받아질 만큼 다각도의 고증을 거쳐도 생존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일단 우리 언어 구조는 몽골,만주어와는 다르지 않나요?
애신각라가 신라후예가 아니라 멀리 대조영의 후예라...
강역을 확인하고 말씀해주세요
그책을 살려고 했는데,,절판이던데..아쉽게..왜 절판일까?
그런데 몽골한테 고려사람들이 많이 죽었죠
정말 많이 죽었죠
주기적으로 죽였죠
인간으로서 생각도 못할 방법으로 짐승처럼 죽임당했죠
😊👍🏻
난 그리 이해 하고 있었다
왜냐 하면 몽고 전법이 고구려 발해 전법이거든 고구려 가 북경 넘어 화이족 진출시 숨쉬는것은 모두 제거 했었다 하거든 몽고가 그런 전술을 구사 했었지 기마 전술
진의 만리장성도 연개소문 너무 무서워서 쌓은 것
지도 표시를 정확하게 하면
좋겠습니다.
고려는 기여만리지국 인데
왜 한반도에 표시하는지
본인 강의하고 지도표시는
따로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고려를 대륙에 표시하시기
바랍니다.
대나 태나 고대 음은 비슷함
세상 제일 믿을 수 없는게 족보 권력자들이 권력 잡으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조상 공정이기 때문에 예로 왕건 조상은 당나라 선종임 ㅎ
이 내용을 현재 몽골인들은 뭐라고 생각할까요?..
쇽킹한 내용입니다
전->왕->대->고. 음~~ 잘 들었수다
흥미있는 가설이네요!
드디어 우리 고대사 원류를 조금이나 찾았다
아쉽게도 전원철 박사님의 책이 절판되었다고 하네요!
역사 새내기입니다. 금나라와 원나라 계보가 궁금합니다.
👍
어느분은 역사연구가 징기스칸은 고려 무신정권이라고 하더군요!
전원철 박사님 사보려고 하니 절판되었네요
❤
좋은 가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렸을 때, 칭키스칸이란는 사람의 위인전을 읽으면서 많은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 의문점을 많이 해소시키는이야기였습니다.
교과서를 속히 수정하라.
그럼 일본은 백제의 후손인데 미워하면 안됨?
진기스칸.자연 환경 존재 시간 .생노병사.
잘 모르지만
징키즈칸의 가문이 유명하다는 것은 들은 적이 있음
징기스한 대무신 대씨죠 요나라 황제성은 고씨 금나라 황제성은 김씨 청나라 황제성도 김씨 신라 왕족 후손이죠.
몽골리안이 아니다...코리안이다. 즉 韓족 한국인이다.
아니야. 이런건 재미로 보쇼.
육식 업 지능 지식 사상 세상 지배 전쟁 필요 악.
왜 구독자가 늘지 않을 까? 안타깝다
네...감사합니다....ㅎㅎ
지기즈칸=이성계=아모르티무르
청나라 왕가 스스로 신라의 후손이라고 하고 아인신교르(애신각라)를 한자로 금=김)으로 기록하고 있으니 신라왕가의 김씨를 성으로 쓰고 있는데 이를 왜 언급하지 않는지요? 청나라 황실에서 발간한 흠정만주원류고를 보세요.
그러게요? 만주원류고는 청나라황실이 만든것인데!
청은 고구려 계승한 고려한테 쥐어터진 한풀이 하느라 조선을 짓밟죠. 이때 명분찾기위해 청나라발 동북 공정을 해서 고구려와 원수지간이 된 신라를 조상으로 삼습니다. 그게 흠정만류원고지요. 요즘 주국은 뒤늦게 이 사실을 알고는 뭔소리야, 하고는 청이 타민족 취급한 고구려도 사실은 청과 한핏줄임을 내세운게 지금의 동북공정이랍니다. 주나라 무덤을 파서 고구려나 신라나 백제도 주나라 핏줄임을 내세우려다 의외로 주나라가 단군의핏줄같아 포기하고 걍 고구려는 중국꺼 우기기 하는거죠. 김치나 한복 등을 중국꺼라고 우기는 작업을 병행하는것도 그런 배경이죠. 우리가 고구려 신라를 나눠 생각한다면 중국의 동북공정에 협조하는 친중파가 된다는거, 참고바랍니다.
@@모구씨kor 일본은 가야와 백제의 후손이지만 존나 미워하는거와 마찬가지지.
왕건이 스스로 고구려왕 후손이라고 말한적 없고 청 금도 스스로 고려가 잇음에도 신라 후손이라 햇다 그사람들은 본인 역사를 쓰면서도 무지로 사서를 편찬햇다는 것인가 아무리 고구려가 땅이 넗고 광대한들 고구려는 동족이지 우리민족이 아니다 투르크계 신라가 통일하고 신라인의 추종자들이 고려를 세웟다 땅을 넗히고 싶으면 지금 북진하면 된다 고리타분하게 땅 넗이로 역사의 주체를 버리려는 건 과거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다는 게 개탄스럽다
지금 한국도 반일감정에 매몰되서 망국의 원인을 잘못 분석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우리 스스로 역사를 왜곡하고 있죠.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매우 흥미롭습니다.
친일이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데 뭔 반일감정에 매몰되었다는 건가요? 혹시 뉴라이트세요?
@@seoyoon3842 몽골이 고구려, 발해의 후손이라면, 일본은 가야, 백제의 후손임.
누굴 욕함?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는가 제2의 진승의 난이 일어나 쿠릴타이 황당무개한 위조 족보를 불테워버려야 할것이다
지식이 짫아 뭐라 변명은 못하고 ... 부들 부들 거리는거 보소.
국뽕오지구요
그만해라..그랬다 해도 그는 자신 스스로가 몽골인이라 했다면 몽골인이다..누루하치가 금태조인데 김씨라고 한다면 맞겠지만 결국 그역시도 여진족이다..우리에 역사를 그들과 혼합을 하고선 말하면 상관 없는데..뜬금없이 그랬다는 너무 성의없는 역사 가치관 아니냐..독일인은 게르만에 아리안족이다..아리안은 인도 민족이다..내것만 보면 남에게 안보인다..
독일이 우리랑 관련있고
아리안도 우리와 관련있어요
박혁거세 부인이 알영부인 아리영부인 아리안부인이라는 말입니다
박혁거세가 티베트 점령하고 아리안족 아리안부인과 결혼했어요
히틀러가 아리안족찾으려고 티베트까지 갔죠
인도 티베트 중동이 고대에는 우리 나와바리였어요
한반도는 조선시대부터 영토구요
@@j3459따봉!
사실이라면 근데 뭐 증거가 있나
그래봤자
한단고기야?
그래서 징기스칸도 한국 사람이라 자랑스러워 하라는 말?
백정넘하고 엮지마세요
좋을게 하나도 없어요
고구려 후손이라도 숨겨야할 판에 뭔짓꺼리여
전원철이라는 유사학자가의 주장과 달리 실제로 어느 기록에도 징기스칸 조상이 발해왕족이란 기록따위는 없다. 차라리 징기스칸=요시츠네썰이 더 신빙성 있을 정도로 헛소리에 불과.
글세요...너무 국뽕인데요...!!
듣는소리 고맙다 .
우리는 근거없이 떠들지 않는다!.
100년을 못보고서 1500년을 함축하겠냐!??
윤석렬아!.
웃기는 이상한 소리를 하는 인간들도 여전히 있네😂😂
아 진짜 죽여주는 소설이다. 개가 웃다가 죽겠다.
징기스칸~말갈족~유목민의 나라
아이 신갈로 누루하치한은청지스한의 후예다고로 청지스한은 신라의 후예다
아이 신갈로
즉 나는 신라를 사랑한다
위 문장에 모든 답이있다 .
보다 정확히 말하면 징키스칸은 박혁거세(게세르칸)후손
말도안되는 문헌상 기록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