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왜 4개 국가로 구성됐을까? 로마제국 카이사르의 공격, 앵글로-색슨족의 배신... 켈트족을 알면 영국역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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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вер 2023
- 구석기 시대부터 지금 영국과 아일랜드가 존재하는 2개 섬의 원래 주인은 켈트족(갈리아인)이었다.
하지만 BC 1세기 로마제국의 카이사르로부터 브리타니아(현 브리튼섬)의 켈트족들이 수난을 당하기 시작한 뒤 AD 5세기에는 게르만족 일파인 앵글로-색슨족의 횡포에 또 다시 고난을 받는다.
켈트족들은 로마 군인들과 게르만족들을 피해서 지금의 스코틀랜드, 아일랜드섬, 웨일스로 이주를 했다.
영국이 현재 4개 국가가 하나의 연합국가로 형성된 배경에는 고대 로마제국 시대부터 시작된 켈트족들의 1100년 수난의 과정을 알아야 한다.
#켈트족 #스코틀랜드 #영국역사
☆러닝타임
이렇듯이 우리도 만주가 본사 한반도는 쫒겨내려온 지방지사라 핵교역사시간에 배웠
제 스탈이네요. 딱 요점만 추려서. 초보자도 뼈대를 이해할수 있는.
꼭 우리나라 삼국시대 같네 우리도 걍 삼국이였음 좋았을듯 ㅋ
골프, 할로윈 K(켈트)-문화의 힘 대단합니다.
라떼는 영어발음 줄리어스 시저라고 혔고 라떼 어르신세대가 라틴어발음 율리우스 케사르라 혔고 요새얘들이 다시 복고풍으로 라틴발음 얘들이 어르신이...
영국 역사도 변화가 많았네요 잘 배웠습니다
재밌네요.영국역사는 잘 몰랐거든요.장미전쟁 시점부터만 알고 있었는데.계속 시청하겠습니다.
그럼 아서의 전설은 언제 냐
너무 좋아 이런 유튭은 언제나 좋아,,빨리 다음 영상을 올려라
롤로는 노르웨이 바이킹 대장으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하룻밤에 읽는 영국사/하룻밤에 읽는 독일사 저자입니다.
간단 명료 아주 좋네요!
잼있게 잘 봤습니다 ㅋ
과정 과정 상황을 두리뭉실 넘어가지 않고
영국인 자체가 혼혈입니다 😂😂😂😂
앵글로 색슨족 의외네요.
유럽의 형성에 카프카스 기원설은 아직 썰이고요 우랄산맥 남부에 있던 안드로노보-신타슈타 문화인들이 사방으로 이동을 개시한건 기원전 2천년대 지나서 입니다. 그와 별개로 영국에서 발견된 9천년전 선주민은 어두운 피부에 파란눈을 하고 있었고 위에 말한 유목민들은 금발 파란눈보다 어두운 머리색에 햇빛에 그을린 피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아리안 이라는건 그들 스스로가 부른 명칭이 아니고 사실상 히틀러의 망상에 가까운 개념입니다.
엄청 복잡하네요
노르만은 노쓰맨 북방족이란 뜻이라카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