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캐나다를 정복하기위해 1812년2차 영미 전쟁을 벌였으나 승리하지 못했고 그후에도 욕심은 있었으나 영국이 점점 감당하기어려운 강대국이 되어가는 미국과의 갈등을 피하고 외교적 양보를 함으로써 추가적인 전쟁을 막을 수 있었고 1, 2차 대전에 미영캐나다가 모두 참전하면서 동맹국으로 발전됨.
@@RockeyHoperHoper 어차피 미국이 영국과의 독립전쟁에서 승리한 결정적인 이유는 프랑스 스페인등 외세의 지원을 받았기때문이에요.일대일로는 당시 세계최강이던 영국군을 이기기 힘들었기때문에 지원을 받은거죠.신라가 나당 동맹을 맺고 고구려를 이기고 삼국통일한거랑 비슷한거에요.
미국서부 즉 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는 1850년까지 200년동안 스페인 식민지 지배하의 멕시코 땅이었고, 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했을때 미국이 쳐들어가서 멕시코로부터 빼앗은 땅이어서 미국 서부에는 멕시코계 인구가 많고, 그래서 Los Angeles는 스페인어이고, 영어로는 The Angel, 우리말로는 천사 혹은 천사의 땅 이며, 그런 역사적인 이유로 인하여 미국 서부에는 Los Las San Santa El 등 스페인어로 된 지명들이 많습니다. 그후 미국은 하와이 원주민들로부터 하와이를 빼앗고, 스페인에게 전쟁을 걸어서 스페인 식민지인 괌 푸에르토리코를 빼앗앗습니다.
비행기도 자동차도 없던 그때 당시에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한거라고 봐야겠죠~ 텍사스는 미국에서 가장큰 주니까요😊 참고로 캐나다도 점령하려고 했지만 캐나다군(영국군)이 계속 저항을 하고 워싱턴이 점령당하는 위기 상황이되서 전쟁을 그만하기로 협상하고 지켜내서 지금의 캐나다가 만들어집니다
세계 평화를 위한 캐나다의 희생과 기여도를 생각할 때, 최근 SNS에서 캐나다를 조롱하는 댓글을 올리는 많은 이들이 숙고하였으면 좋을 내용으로 생각되어 올립니다. 1차 세계대전에서 영국은 1914년 8월 4일에 독일에 전쟁을 선포하고, 영국의 식민지였던 캐나다는 자동으로 세계 대전에 참여했다. 당시 캐나다 인구는 700만 명 정도였는데, 이 인구 중 약 62만 명이 군에 지원해 세계대전에 참여했으며 전체 인구의 8.5% 정도 되는 숫자로 보이겠지만, 700만 인구 중 350만 명이 남자라고 할 때, 이중 20-30대 남자라면 거의 대다수가 전쟁에 참여한 것이다. 42만 명 이상이 해외 전장에서 싸웠고, 전사한 10% 남짓한 캐나다 청년들을 포함하면 22만 명 가까운 캐나다 국민들이 전장에서 사망하거나 부상을 당하였다. 2차 세계대전 때에도 캐나다는 많은 군인들을 파병했다. 하지만 1차 세계대전과 달리 2차 세계대전에는 캐나다 국가로서 파병했으며, 파병된 군인만 해도 100만 명에 육박했다. 캐나다는 신생 주권국가로서 당당히 세계평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전쟁에 참여하였다. 캐나다의 2차 세계대전에서의 공로도 혁혁했다. 대서양전투, 홍콩전투, 디에프 기습작전, 이탈리아 전쟁, 노르망디 상륙작전 등 처음부터 막판까지 핵심 전투에 참여하였으며, 당시 총 인구가 약 1천 100만 명 정도였는데 전 세계에서 인구 대비 가장 많은 100만 명을 파병시킨 나라가 캐나다였다. 인구 대비 10%의 이 숫자는 남성 인구를 반으로 잡았을 때 20%에 해당하는 숫자이고, 이중 20/30대 남자로만 한정해 본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군에 자원했는지 알 수 있다. 무려 4만 5천 명이 전사했고, 5만 명 넘는 사람이 전쟁으로 인해 부상을 입었다. 한국전쟁에도 많은 인력을 파견했다. 한국 전쟁 기간 동안 약 2만 7천 명의 병력을 파견했는데, 이 숫자는 유엔군 병력 중에 세 번째로 큰 규모였고, 미국과 영국에 이어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너무나 귀하고 참으로 고마운 참전이었다. 1,2차 세계대전을 통해 캐나다는 독립국으로서의 지위를 인정받게 되었는데, 세계 평화를 위해 피 흘린 캐나다의 참전 역사가 있었기에 훗날 캐나다는 유엔 창설 및 국제 평화 활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계속 할 수 있었다. 캐나다의 역사를 생각할 때, 이 부분을 잘 모르는 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캐나다는 자원이 풍부해서, 미국 옆에 있어서 이 정도의 국가가 된 것이 아니라 인류가 가장 심각한 파멸과 위험에 처했을 때, 인구 1천 만 명이 가까스로 넘어가는 그 때에도 누적 160만 명 이상의 군인을 파병해 세계 평화를 지킨 나라라는 것입니다.
멕시코 영토의 절반을 먹은것도 파렴치하게 전쟁을 일으켜서 멕시코가 항복을해서 먹은거고 그 자체가 양아치 짓이었는데 사람들이 대거 몰집되어있는 멕시코 남부지역을 대학살을 하면서까지 전부 다 먹는다는게 미국이 양심적으로 도저히 할수 없었던거죠. 멕시코의 반만 먹은것 만으로도 대성공이고 개이득 이었으니 멕시코의 나머지 반은 살려준 것이죠. ‘살려는 드릴께-’
영상은 안보고 댓글다는데 저둘을 그냥 냅두는게 이득이지. 캐나다는 남부지방 제외하면 전부 얼음땅이라 러시아같이 쓸모없는 땅이많고 멕시코는 지금 저대로 두는게 개꿀임. 미국 기업들이 비싼 노동력때문에 멕시코에 공장세워서 저렴한 멕시코 노동력 쭉쭉 빨아먹는데 굳이 멕시코를 먹으면 값비싼 노동비용을 지불해야되고 치안 컨트롤도 어려워짐. 사실 미국 입장에선 캐나다보다 멕시코가 더 탐나는땅이지. 온화한날씨와 넓은 경지면적에서 오는 농축산물, 많은인구, 아름다운 자연과 해변.. 치안제외 모든게 완벽한게 멕시코니까. 사실 치안도 미국이 힘좀쓰면 컨트롤 가능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냅두는건 1억이 넘는 멕시코 인구에서오는 저렴한 노동력 빨대꽂기 가능하기때문. 특히 국경까지 붙어있기에 멕시코를 미국의 하나의 주라고 봐도되지. 노동비가 엄청나게 낮은 주.. 그냥 냅두는게 개이득
@user-pi5gi6cy4k 그래 북부 자원많지. 근데 추워서 사람이 못사니까 땅으로서 가치가 낮은거지. 캐나다가 이민정책도 좋고 복지도좋고 이민장벽도 낮은데 외국인들이 왜 캐나다보다 이민장벽높은 미국에 환장하겠니. 미국에서 땅덩어리 압도적으로 제일 큰게 알래스칸데 인구밀도는 km²당 0.3명으로 미국에서 꼴지지. 땅덩어리에 비해 인구 적은건 다 이유가 있는거야. 캐나다 그 큰 땅에 날씨가 따뜻했으면 인구도 많아지고 미국에 비견될만한 국력을 가졌겠지.
만약으로 치면 제일 무서운거 펠리페2세가 해전을 조금만 과감하게 했으면 칼레 해전에서 스페인이 이겨으면 어떤게 변했을지 몰르죠 솔직히 칼레 해전에서 영국이 이기게 여러가지 스페인 내부에 일 때문에 생긴 기적의 승리니까요 당시 스페인 해군 총사령관은 준비가 끝나서 즉시 영국 해군을 공격할수 있어는대 펠리페 2세가 대기하라고 해서 항구에 발이 묶겨고 그걸 드레이크가 파고 들어 자폭 공격으로 이득 보고 그런 일 터지니까 펠리페 2세는 지 잘못인대 총사령관한테 ㅈㄹ해서 당시 나이 많아던 스페인 해군 영웅이 화병으로 갑작히 죽죠 후임자가 해전에 해자도 몰르는 사람 있였고 당연히 그런 사람이 총사령관으로 있으니 작전이 제대로 있을리가 없고 영국 제독들이 유리한 상황에서 전투가 진행되고 불리하니까 기존 개획대로 육군을 영국 본토에 상륙 시키려고 하는대 이때는 육군이 발목을 잡아버리죠 또 항구에 발목이 잡혀서 똑같은 방법으로 드레이크가 한번 더 자폭 공격해서 이번에 큰 피해을 줘고 해전에 대패후 항해 도중 태풍을 3번 있나 만나서 함대가 사실상 전멸 당해서 대서양에서 영향력을 잃어버려서 영국 프랑스가 신대륙에 진출할수 있는 길이 열려버려서 신대륙이 저런게 되거죠 아마 세계 역사중에 가장 큰 분기점은 칼레 해전이 아니가 싶어요 저때 그냥 스페인이 영국 해군 하고 안 싸우고 육군을 영국 본토에 상륙 시키고 보급로만 지켜어도 영국이 대패하면서 스페인 식민지로 바껴겠죠😂😂
Falso yo soy de mexico nunca vas a escuchar a alguien decir que quiere ser parte de Estados Unidos porque siempre hay un resentimiento por el robo de territorio no nos queremos
땅이 미국보다 크고 인구 4천만이 넘는 나라가 합병이 어떻게 되나요.지금도 충분히 GDP10위안에 드는 나라인데요.한국에서 캐나다 잠수함 수주도 들어가려고 하고있어요. 남북한처럼 완전히 다른 나라에요.유일한 합병 방법은 전쟁밖에는 없는데 캐나다에서 전쟁나면 전세계 사람들이 이민와서 사는 나라인데 3차대전 일어납니다.
@@Kwang-Min-Lee 남북한이 뭐가 다른 나라에요? 제 정신인가? 한국정부는 북한을 나라로 인정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북한은 수복대상이고 북한정권은 통일 과정세ㅓ 타도(말이 안 통하면) 혹은 협상(말이 통한다면) 대상이며 북한 주민들은 모두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우리는 하나의 나라에 두 개의 정부가 들어서서 서로를 정식 국가로 인정하지 않은 것이고, 미국과 캐나다는 한개의 나라로 천년 이상 같이 살아온 세월 같은 것도 없고 그냥 별개의 나라죠.
현재 중국 영토가 넓어진 것은 만주족들이 정복해 놓은 것 때문이지 사실 한족들은 이민족 영토에 그렇게 관심은 없었어요. 당나라도 돌궐을 멸망시키고 안북도호부를 설치했지만 결국 먹지는 않았습니다. 중국 한족 왕조가 여러 차례 점령을 시도했던 것은 의외로 경제적 가치나 안보상 이득이 별로 없는 한반도였죠. 한나라의 조선 침략, 위나라의 고구려 침략, 수나라의 고구려 침략, 당나라의 삼국 전체 침략 등등......
캐나다 : 기본적으로 영국 식민지이기에 건드리는데 각오 필요. 실제로 1812년에 한 번 건드렸다가 털렸음. 그 후 미국도 조심스러웠지만 영국 및 다른 서방 세계도 되도록 미국을 적대국으로 두려고 하지 않았기에 외교적으로 안정감 있었음. 1차 세계대전 이후 캐나다 독립했으나 미국은 대공황 등 내부 문제로 정신이 없었음. 독립한 캐나다 역시 영연방 국가이기에 마냥 건드릴 순 없음. 제2차 세계 대전 끝나고 미국은 실상 정복 야심을 버림. 끝. 멕시코 : 원래 멕시코 땅이었던 현재 미국 남서부를 다쳐먹음. 멕시코 전체를 다 먹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백인 인종 근본의 국가에 다른 인종이 인권을 가진 국민이 안 된다는 의견, 노예제 폐지 문제로 분분한데 굳이 머릿수를 더 늘려서 괜히 더 혼란을 야기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 규모가 갑자기 너무 커지면 연방 국가로서의 의미가 퇴색되고 중앙정부가 너무 강해진다는 의견, 굳이 긴 전쟁을 또 하고 싶지는 않다는 의견 등으로 반대. 사실 인종 문제 정도를 제외하면 캐나다를 안 먹은 이유와도 겹침.
요약) 지금 땅만해도 이미 개사기 노른자땅이고 영토 더 넓힌다고 해서 무조건 좋아진다는 보장도 없다.
ㅇㅈ 유지비를 무시할 수 없음
문명5 조선의 4시티 과학승리에는 다 이유가 있다~ 이말이야! ㅋㅋㅋㅋㅋ
ㅇㅈ 심시티 늘리면 그만큼 보호해야 하는 영역도 넓어지게 되는거임
보장이 없다는 소리는 안했는데? 날조좀 그만하셈 ㅋㅋ
미국도 캐나다를 정복하기위해 1812년2차 영미 전쟁을 벌였으나 승리하지 못했고 그후에도 욕심은 있었으나 영국이 점점 감당하기어려운 강대국이 되어가는 미국과의 갈등을 피하고 외교적 양보를 함으로써 추가적인 전쟁을 막을 수 있었고 1, 2차 대전에 미영캐나다가 모두 참전하면서 동맹국으로 발전됨.
영국이 잘한게 전 세계에 널리고 널린 식민지들 신경써야하는데 괜히 억지로 눌러봤자 손해만 된다는걸 아니까 잘한거라고 봐야함 유럽 대륙정세도 신경써야 했고 덕분에 미국은 잘 성장해서 1차세계대전 끝나고 패권국이 된
@@RedOne-r5c위협 된다고 진작 미국이랑 멸망전 떳으면 식민지 관리할 여력까지 나가버려서 졌으려나
@@RockeyHoperHoper 어차피 미국이 영국과의 독립전쟁에서 승리한 결정적인 이유는 프랑스 스페인등 외세의 지원을 받았기때문이에요.일대일로는 당시 세계최강이던 영국군을 이기기 힘들었기때문에 지원을 받은거죠.신라가 나당 동맹을 맺고 고구려를 이기고 삼국통일한거랑 비슷한거에요.
아진짜 이름과 딱어울리는 개꿀잼세게사네요ㅋㅋㅋㅋㅋ 이렇게 재밋게보는건 또처음인듯ㅎㅎㅎ
어차피 지금 미국 입장에선 이미 캐나다 멕시코 둘 다 완전한 자국 영향권에 놓여져있는데 굳이 돈과 정치력을 써가면서 어떤 부작용이 터질지도 모를 합병을 강행할 이유가 거의 없죠
멕시칸들을 미국인으로 하기엔....
하지만 럼프형은 캐나다를 51번째주로 만들려하는데...
@@yesteregg4275걔네는 거의 같은 인종이지만 멕시코는 히스패닉이 대다수라…
@yesteregg427캐네디언도 개 땡큐 할듯5
@@000-g7w ???: 캐나다인들도 미국으로의 합병을 강력히 원하고 있다.
라고 캐나다에 관세 25% 올린다 하니 놀라서 찾아온 캐나다 총리에게 누군가 그랬죠...
ㅋㅋ하필 뺏긴 땅이 캘리포니아...ㅠㅠ
멕시코는 미국으로부터 침략과 침탈을 받았죠.
더는 필요가 없았다고 봐야죠.
19세기 미영 전쟁에서 만약에 미국이 승리했다면 어쩌면 캐나다 땅이 미국으로 합병 되었을 수도 있었음. 당시까지는 영국령 캐나다 식민지였기 때문
결국 힘으로 뺏으면 답이 없다. 이스라엘이 지금 영토 확장에 혈안인건 힘으로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 멕시코 사람들이 살지 않는 땅도 미국이 차지 하면 풍요의 땅으로 변해버리는 기적;;
미국서부 즉 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는 1850년까지 200년동안 스페인 식민지 지배하의 멕시코 땅이었고, 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했을때 미국이 쳐들어가서 멕시코로부터 빼앗은 땅이어서 미국 서부에는 멕시코계 인구가 많고, 그래서 Los Angeles는 스페인어이고, 영어로는 The Angel, 우리말로는 천사 혹은 천사의 땅 이며, 그런 역사적인 이유로 인하여 미국 서부에는 Los Las San Santa El 등 스페인어로 된 지명들이 많습니다. 그후 미국은 하와이 원주민들로부터 하와이를 빼앗고, 스페인에게 전쟁을 걸어서 스페인 식민지인 괌 푸에르토리코를 빼앗앗습니다.
the angle은 el ángel이고 the angels가 los ángeles입니다
비행기도 자동차도 없던 그때 당시에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한거라고 봐야겠죠~
텍사스는 미국에서 가장큰 주니까요😊 참고로 캐나다도 점령하려고 했지만 캐나다군(영국군)이 계속 저항을 하고 워싱턴이 점령당하는 위기 상황이되서
전쟁을 그만하기로 협상하고 지켜내서 지금의 캐나다가 만들어집니다
구독했습니다. 역사알려주는 채널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영상꾸준히 올려주세용
저러고 나중에 미국측에서 캘리포니아 반도까지 먹으려 간봤다가 당시 정치적 상황 때문에 유야무야되고 북부쪽에 아주 약간의 영토만 구매하죠
그때 만약 캘리포니아 반도까지 먹어서 지금의 미국의 주가 됐더라면 어떻게 달라졌을까 궁금하긴하네요
첫째, 멕시코는 그것을 팔지 않았고 전쟁으로 잃었고 내가 설계한 그 작은 땅은 일본의 4개 이상의 땅을 측정하는데 300만 킬로미터가 넘는다.미대륙의 나라들은 크다.
호갱구조대에서 부계정 만든건가요? ㅋㅋ 재미있는데 비슷해서
수십년 아님 수백년이 지나서 캐나다,미국,멕시코 이 3 나라가 통합하며 '북아메리카 연합국'이란 국가가 새로 탄생하면 어떨까 싶군요.
그러면 미국 시절보다 더 강력한 극초강대국이 탄생하지 않을까 싶기도
그렇게되면 오히려 더 혼란스러워지지 캐나다랑 미국은 결이 비슷해도 맥시코랑은 완전히 인종,문화 자체가 틀린데
@성이름-u9o1r 물론 지금은 어렵겠지만 아주 머나먼 미래에 이럴 가능이 있을 법 해서요
트럼프는 캐나다 대통령을 대통령 취급 안한다.
항상 캐나다 "주지사"라고 부른다.
언젠가 미국 주로 만들겠다는 속셈이다. 참고로 그린란드도 계속 구매하려고 시도하는중
한중일을 합친다는 예기와 다를게 없음.....
@@빨간헬멧옥루 그정돈 아님. 캐나다는 합병할만 함
미국 남북 전쟁중
캐나다 : 야 쟤네 지들끼리 싸운다 ㅋㅋ
푸에르토리코: 우리도 멕시코와 같이 스페인어 카톨릭 지역인데....
그래서 완전한 미국땅은 아니고 그린란드, 아루바, 니우에, 서사하라 같은 유사국가들로 됨
코딱지 만한 나라와 체급이 다름..
그래서 주(state)가 아님
세계 평화를 위한 캐나다의 희생과 기여도를 생각할 때, 최근 SNS에서 캐나다를 조롱하는
댓글을 올리는 많은 이들이 숙고하였으면 좋을 내용으로 생각되어 올립니다.
1차 세계대전에서 영국은 1914년 8월 4일에 독일에 전쟁을 선포하고, 영국의 식민지였던 캐나다는 자동으로 세계 대전에 참여했다. 당시 캐나다 인구는 700만 명 정도였는데, 이 인구 중 약 62만 명이 군에 지원해 세계대전에 참여했으며 전체 인구의 8.5% 정도 되는 숫자로 보이겠지만, 700만 인구 중 350만 명이 남자라고 할 때, 이중 20-30대 남자라면 거의 대다수가 전쟁에 참여한 것이다. 42만 명 이상이 해외 전장에서 싸웠고, 전사한 10% 남짓한 캐나다 청년들을 포함하면 22만 명 가까운 캐나다 국민들이 전장에서 사망하거나 부상을 당하였다.
2차 세계대전 때에도 캐나다는 많은 군인들을 파병했다. 하지만 1차 세계대전과 달리 2차 세계대전에는 캐나다 국가로서 파병했으며, 파병된 군인만 해도 100만 명에 육박했다. 캐나다는 신생 주권국가로서 당당히 세계평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전쟁에 참여하였다. 캐나다의 2차 세계대전에서의 공로도 혁혁했다. 대서양전투, 홍콩전투, 디에프 기습작전, 이탈리아 전쟁, 노르망디 상륙작전 등 처음부터 막판까지 핵심 전투에 참여하였으며, 당시 총 인구가 약 1천 100만 명 정도였는데 전 세계에서 인구 대비 가장 많은 100만 명을 파병시킨 나라가 캐나다였다. 인구 대비 10%의 이 숫자는 남성 인구를 반으로 잡았을 때 20%에 해당하는 숫자이고, 이중 20/30대 남자로만 한정해 본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군에 자원했는지 알 수 있다. 무려 4만 5천 명이 전사했고, 5만 명 넘는 사람이 전쟁으로 인해 부상을 입었다.
한국전쟁에도 많은 인력을 파견했다. 한국 전쟁 기간 동안 약 2만 7천 명의 병력을 파견했는데, 이 숫자는 유엔군 병력 중에 세 번째로 큰 규모였고, 미국과 영국에 이어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너무나 귀하고 참으로 고마운 참전이었다.
1,2차 세계대전을 통해 캐나다는 독립국으로서의 지위를 인정받게 되었는데, 세계 평화를 위해 피 흘린 캐나다의 참전 역사가 있었기에 훗날 캐나다는 유엔 창설 및 국제 평화 활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계속 할 수 있었다.
캐나다의 역사를 생각할 때, 이 부분을 잘 모르는 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캐나다는 자원이 풍부해서, 미국 옆에 있어서 이 정도의 국가가 된 것이 아니라 인류가 가장 심각한 파멸과 위험에 처했을 때, 인구 1천 만 명이 가까스로 넘어가는 그 때에도 누적 160만 명 이상의 군인을 파병해 세계 평화를 지킨 나라라는 것입니다.
미국이 전쟁에서 압승을 하고 수도인 멕시코 시티마저도 손쉽게 점령했지만 의회에서 멕시코를 통합하면 이익보단 손해가 많을 걸로 판단해서 군대를 철수 시킨걸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맞음
Básicamente el clasismo y rasismo de los gringos nos salvó de ser de estados unidos 😂😂😂😂
@@Memes.Del.Internet.Hola amigos mexicanos, ¡México es un país tan maravilloso! Le deseo felicidad a México desde el otro lado del mundo.
미국독립전쟁 전에도 미국초대대통령 조지워싱턴이 캐나다에 여러번갓다왓고 캐나다민병대장과 관료들에게 영국버리고 미국이랑 병합해서 UNION을 만들자고 여러차례 제한함.
2. 미국 13개주 독립전쟁 직전 캐나다에 노바스코샤가 원래 14번째 주가 되기로하고 독립전쟁에 참가하기로 함. 보스턴차사건이후 영국군이 노바스코샤 할리팩스로 후퇴하는 바람에 미국14번째주가 되지못하고 끝남. 그 이흐로도 미국에서 여러차례 캐나다에 합병하고자 햇음. 초대미국이랑 캐나다랑 그냥 같은 영국식민지 상태엿기때문에 당시엔 미국캐나다라고 생각하지 않앗음. 역사적으로도 영국계 프랑스계 원주민 3그룹이 미국캐나다 라는 국가생성과정을 만듬
네 맞아요.한마디로 같은 나라였다가 미국이 영국에 등을 돌리고 독립전쟁을 일으킨거죠.안그랬으면 분리될 일도 업었죠.독립한후에 캐나다를 공격한것도 그렇고 전쟁은 미국이 다 일으킨 겁니다.
간접지배의 유용성을 알고 간접지배한것 같아요.
0:53 퀘벡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진짜네요
폴아웃처럼 미국이 진짜 마음먹으면 언제든 가서 정복가능할듯
멕시코 영토의 절반을 먹은것도 파렴치하게 전쟁을 일으켜서 멕시코가 항복을해서 먹은거고 그 자체가 양아치 짓이었는데 사람들이 대거 몰집되어있는 멕시코 남부지역을 대학살을 하면서까지 전부 다 먹는다는게 미국이 양심적으로 도저히 할수 없었던거죠. 멕시코의 반만 먹은것 만으로도 대성공이고 개이득 이었으니 멕시코의 나머지 반은 살려준 것이죠.
‘살려는 드릴께-’
그리고 냉전시기에도 캐나다는 미국의 침략에 대비하여 작전 플랜 같은 것도 만들고 그랬습니다. 미국이 침략하면 최대한 버티면서 영국의 지원군을 기다린다 뭐 그런 식으로... 근데 지금은 뭐... 영/캐 합쳐도 미국한텐 상대가 안되죠 ㅎㅎㅎ
옛날영상은 왜 삭제되었나요?
똑똑한 청년.
ㅋㅋㅎㅋㅎㅋ
@@Gaegguljam근데 멕시코 남미대륙에 속해있는 나라 아닌가요?
@@gimsaaohon 멕시코는 북미도 남미도 아닌 중미에 속하는 나라입니다.
????
@@gimsaaohon지질학적으로는 북미 지정학적으론 중미 사회학적으로는 라틴아메리카
영상은 안보고 댓글다는데 저둘을 그냥 냅두는게 이득이지. 캐나다는 남부지방 제외하면 전부 얼음땅이라 러시아같이 쓸모없는 땅이많고 멕시코는 지금 저대로 두는게 개꿀임.
미국 기업들이 비싼 노동력때문에 멕시코에 공장세워서 저렴한 멕시코 노동력 쭉쭉 빨아먹는데 굳이 멕시코를 먹으면 값비싼 노동비용을 지불해야되고 치안 컨트롤도 어려워짐.
사실 미국 입장에선 캐나다보다 멕시코가 더 탐나는땅이지. 온화한날씨와 넓은 경지면적에서 오는 농축산물, 많은인구, 아름다운 자연과 해변.. 치안제외 모든게 완벽한게 멕시코니까. 사실 치안도 미국이 힘좀쓰면 컨트롤 가능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냅두는건 1억이 넘는 멕시코 인구에서오는 저렴한 노동력 빨대꽂기 가능하기때문. 특히 국경까지 붙어있기에 멕시코를 미국의 하나의 주라고 봐도되지. 노동비가 엄청나게 낮은 주.. 그냥 냅두는게 개이득
캐나디 북부엔 자원도 있고 미래엔 북극 항로로서의 중요성도 커지는데 뭐가 쓸모없음
@user-pi5gi6cy4k 그래 북부 자원많지. 근데 추워서 사람이 못사니까 땅으로서 가치가 낮은거지. 캐나다가 이민정책도 좋고 복지도좋고 이민장벽도 낮은데 외국인들이 왜 캐나다보다 이민장벽높은 미국에 환장하겠니. 미국에서 땅덩어리 압도적으로 제일 큰게 알래스칸데 인구밀도는 km²당 0.3명으로 미국에서 꼴지지.
땅덩어리에 비해 인구 적은건 다 이유가 있는거야. 캐나다 그 큰 땅에 날씨가 따뜻했으면 인구도 많아지고 미국에 비견될만한 국력을 가졌겠지.
당연한거지 ㅋㅋㅋ 아니 한국이 어디 아프리카 막장 나라 병합해서 원주민들 한국 시민권 주면 누가 이득이겠냐 ㅋㅋㅋㅋㅋ
이야 만약 멕시코 케나다 먹었음 영토 경제 문화 국력 와 후덜덜하네
역사에 만약은 없음.
그렇게따지면 미국이 독립못하고 캐나다(영국)이 북미를 통일했으면 더 후덜덜 했겠죠.
이미 후덜덜...
만약으로 치면 제일 무서운거 펠리페2세가 해전을 조금만 과감하게 했으면 칼레 해전에서 스페인이 이겨으면 어떤게 변했을지 몰르죠 솔직히 칼레 해전에서 영국이 이기게 여러가지 스페인 내부에 일 때문에 생긴 기적의 승리니까요 당시 스페인 해군 총사령관은 준비가 끝나서 즉시 영국 해군을 공격할수 있어는대 펠리페 2세가 대기하라고 해서 항구에 발이 묶겨고 그걸 드레이크가 파고 들어 자폭 공격으로 이득 보고 그런 일 터지니까 펠리페 2세는 지 잘못인대 총사령관한테 ㅈㄹ해서 당시 나이 많아던 스페인 해군 영웅이 화병으로 갑작히 죽죠 후임자가 해전에 해자도 몰르는 사람 있였고 당연히 그런 사람이 총사령관으로 있으니 작전이 제대로 있을리가 없고 영국 제독들이 유리한 상황에서 전투가 진행되고 불리하니까 기존 개획대로 육군을 영국 본토에 상륙 시키려고 하는대 이때는 육군이 발목을 잡아버리죠 또 항구에 발목이 잡혀서 똑같은 방법으로 드레이크가 한번 더 자폭 공격해서 이번에 큰 피해을 줘고 해전에 대패후 항해 도중 태풍을 3번 있나 만나서 함대가 사실상 전멸 당해서 대서양에서 영향력을 잃어버려서 영국 프랑스가 신대륙에 진출할수 있는 길이 열려버려서 신대륙이 저런게 되거죠 아마 세계 역사중에 가장 큰 분기점은 칼레 해전이 아니가 싶어요 저때 그냥 스페인이 영국 해군 하고 안 싸우고 육군을 영국 본토에 상륙 시키고 보급로만 지켜어도 영국이 대패하면서 스페인 식민지로 바껴겠죠😂😂
이미 먹음
만약 미국이 캐나다까지 합병했다면 미국은 극초강대국이 됐겠지. 캐나다도 자원이 어마어마한데 그런 캐나다까지 먹었으면 진짜 중국과 러시아가 아무리 날고 기어도 미국의 발바닥도 못핥았을 듯.
판도는 예쁜데
❤
멕시코와 전쟁으로 일부지역을 뺐았고.. 일부는 돈주고 샀음..
멕시코는 충분히 먹을수 있었는데 미국내 유색인종 비율이 너무 많아지는거 질색이라 안먹은거에요. 사막을 자연경계로 국경 그었죠.
하지만..... 그럼에도 200년후 미국내 히스패닉 인구 폭발;;
퀘벡의 독립주의자들은 저 때 물타기해서 독립했어야 했다고 생각하려나요
현재는 멕시코가 미국에 합병을 원해도 미국은 원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인구 때문 입니다 멕시코 인구가 1억이 넘기 때문 입니다 .. 또한 아시아의 필리핀도 미국의 한개주가 되길 원하지만 미국은 원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멕시코 처럼 필리핀의 인구가 1억이 넘기 때문 입니다
Falso yo soy de mexico nunca vas a escuchar a alguien decir que quiere ser parte de Estados Unidos porque siempre hay un resentimiento por el robo de territorio no nos queremos
That's an absolute lie. We Mexicans are happy without USA destroying our society. It's Americans today who are currently running away to Mexico.
거기에 들어갈 어마무시한 세금이 얼마냐? 범죄나 인프라도 개판이고 저가 노동시장으로 기존 미국인중 거지되는 인간들 넘쳐나게 되고 미국 그냥 망한다 ㅋㅋㅋ
합병하는기에는 이미 필리핀이나 멕시코나 1억이 넘는 나라들이라서 불가능하죠.필리핀 멕시코만 좋은일 시켜주는건데요.미국 본토에 살고있는 서민들 다 망하는거에요 ㅎㅎ
지금의 캐나다는 전세계 사람들이 이민가서 살고있는 나라인데 미국입장에서 당연히 못건들지
캐나다는 추워서 농사도 안되고 난방비만 더 나올테니 안했을꺼고 멕시코는 자기땅도 넓어서 관리하기 빡센데 그이상 점령해봐야.. 뭐.. 청나라가 대만.조선 냅둔거랑 같은 원리
캐나다는 정복하려고 수십차례나 공격했지만 결국 백악관이 불타고 워싱턴이 점령당해서 협상하고 포기했죠.
@EnglishMaster-lg6dl 맞습니다.그때 당시에 캐나다는 세계 최강 영국군이니까요~
캐나다 쳐먹을려다가 미국은 백악관이 날라간적이 있습니다...
세금이 원인이었다고 하기에는 본토인들이 부과하는 세금에 비해서 5배 이상 가벼웠는데? 핸콕같은 밀수상들이 몰래몰래 영국 차를 미국에 들여왔지만 본토와 식민지 간 관세를 없애겠다는 선언 때문에 더이상 밀매업 못하게생겨서 빡쳐서 식민지를 선동해서 반란 일으킨게 정배아님?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과거판. 😂
텍사스 캘리포니아 냠냠 ~~
미국의 자본력과 캐나다의 자원 그리고 멕시코는.....코코
폴아웃에서는 존재합니다.
미국이 캐나다를 먹으려고 했죠. 독립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근데 영국군한테 패배해서 못한거죠.
미국자체가 거의 알짜땅인데 괜히 땅만 넓어져봐야 관리하기 힘들듯
지금은 멕시코가 나라를 통째로 갖다바쳐도 안 받아 줄 듯
퀘백이 문제야 항상 ㅎㅎ
우리가 치킨 살은 먹고 뼈는 버리는 듯이
이미 먹을꺼 약탈할꺼 영혼까지 뜯어먹고 남은거 아님?
님들아 영국 이정도면 전성기임..
미국과 캐나다를 식민지로 지배했으니 영국인들도 있었으니까(?)
미국만 해도 ㅈㄴ 넓은데 캐나다 멕시코까지 어떻게 관리해
캘리포니아 땅은 멕시코 땅이라고 하지만 거기가 멕시코 땅이라 부른 역사도 얼마 되지도 멕시코인들도 거의 살지 않았는데 진짜 멕시코라고 하기에는 좀 에바임 ㅋㅋ
캐나다는 산업 경제 인구 문화 국방 등 결국 흡수 합병 되는건 시간 문제 같아 보임 지금도 캐나다는 구조적 문제로 나라 상황이 심각해 지는중
땅이 미국보다 크고 인구 4천만이 넘는 나라가 합병이 어떻게 되나요.지금도 충분히 GDP10위안에 드는 나라인데요.한국에서 캐나다 잠수함 수주도 들어가려고 하고있어요.
남북한처럼 완전히 다른 나라에요.유일한 합병 방법은 전쟁밖에는 없는데 캐나다에서 전쟁나면 전세계 사람들이 이민와서 사는 나라인데 3차대전 일어납니다.
@@Kwang-Min-Lee인종과 종교가 크게 다르지 않고 비교적 최근인 건국일 탓에 공유하는 전통과 역사, 같은 경제/정치구조, 언어, 군사/외교적 성향
그렇게까지 큰 무리는 아닙니다
@@Kwang-Min-Lee 남북한이 뭐가 다른 나라에요? 제 정신인가? 한국정부는 북한을 나라로 인정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북한은 수복대상이고 북한정권은 통일 과정세ㅓ 타도(말이 안 통하면) 혹은 협상(말이 통한다면) 대상이며 북한 주민들은 모두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우리는 하나의 나라에 두 개의 정부가 들어서서 서로를 정식 국가로 인정하지 않은 것이고, 미국과 캐나다는 한개의 나라로 천년 이상 같이 살아온 세월 같은 것도 없고 그냥 별개의 나라죠.
@@muchsoso8468먼소릴하는건지.. 완전히 다른 나라가 별개의 나라죠 여권이 다른데 언어가 같다고 같은 나라면 캐나다랑 미국 호주 뉴질랜드도 다 같은 나라게요?
@@Kwang-Min-Lee 캐나다 미국은 진짜 크게 안 다릅니다. 엄청 가까움
국적 바꿨다고 영국인 특성이 바뀔리가 없다
텍사스 빼고 미국이 먹은 땅은 무주지였음. 텍사스만 멕시코 땅이었다.
와우
멕시코에 파이브아이즈국가들이랑 그린란드를 만약 미국이 먹는다면... +파나마
근데 어차피 캐나다는 걍 미국 따까리고 멕시코는 좀 모자란 따까리 느낌 아닌가? 오히려 멕시코는 북미 갬성 보다는 치안 개판난 남미 감성에 더 가까운거 같은데 똥통 방파제 역할 해주니 미국 입장에서는 오히려 좋을듯
아니 ㅋㅋ멕시코 땅을 자연스럽게 먹었넼ㅋㅋㅋㅋ
보니까 지들 먹고 싶은 땅 골라먹고 남은건 알아서 처리하라고 짬 때린거네 ㅋㅋㅋ 원래 영국인들 아니랄까봐 인성보소
예전에 미국이 캐나다에 쳐들어 갔을때 졌죠.
?
알고 있는 분이 있군요.
@@TDS05117 한번이 아니라 수십번 정복하려고 쳐들어갔었어요.
미국이니깐 적당히 저 선에서 이윽고 알래스카랑 하와이에 눈독~!... 중국이면 다 먹도록 싸울수도.
현재 중국 영토가 넓어진 것은 만주족들이 정복해 놓은 것 때문이지 사실 한족들은 이민족 영토에 그렇게 관심은 없었어요. 당나라도 돌궐을 멸망시키고 안북도호부를 설치했지만 결국 먹지는 않았습니다. 중국 한족 왕조가 여러 차례 점령을 시도했던 것은 의외로 경제적 가치나 안보상 이득이 별로 없는 한반도였죠. 한나라의 조선 침략, 위나라의 고구려 침략, 수나라의 고구려 침략, 당나라의 삼국 전체 침략 등등......
멕시코 사람들이 아쉬워 하겟다 ᆢ ㅋ
ㅋㅋㅋ 거의 러시아만한데
북아메리카가
뭐 옛날이나 지금이나 합병하라 해도 미국이 걍 안하지 ㅋㅋㅋ
마지막 지도 폴아웃 미국이네 ㅋㅋ
영토가 저렇게 크면 관리하기도 힘들고 나중에 독립할수도 있음. 지금 정도가 적당한듯. 차피 멕시코나 캐나다 보다 미국땅이 훨씬 더 벨류가 높아서
저 3국이 통합되는 시나리오는 먼 훗날 미국이 분열되면 나올지도 ...
그렇게 되면 3국이 '북아메리카 연합국'이란 국명으로 나와 그렇게 통합되지 않을까 싶군요.
오히려 여러개로 쪼개질수는 있겠죠.어차피 한국이나 중국처럼 민족주의 개념의 국가도 아니고 이민자들이 만든 나라니까요.
수염 떨리는거 머리떠는 거 나만 킹받노
잘하면 캐나다는 합병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캐나다가 제일 불가능한거에요.합병하면 부동산부터 임금까지 전부다 미달러로 가치가 바뀌게 되는데 기득권층 제외하고 캐나다 사람들만 좋죠.
만약에 합병하면 안그래도 잘사는 밴쿠버 토론토에 모기지없이 집있는 교민들은 한인이민 역사상 최고 부자로 등극하게됩니다 ㅎㅎ
@Kwang-Min-Lee 아하 thank you
지금 정치하는 꼬라지 보면
미국의 한개 주로 되었으면 좋겠다 진짜
걍 아메리카 이민 ㄱㄱ
한국을 편입하게 미국이 미쳤냐? ~~ 삼성이 미치지 않고서야 평범한 사람을 삼성가에 입적시키냐?
한국이 미국의 한개 주가 되어버리는 순간 인구가 제일 많고 덩치가 제일 큰 주가 되어버림;; 때문에 투표마다 미국 정치인들이 한국주를 제일 먼저 방문할 것이고 질서가 많이 깨지고 혼란이 많이 생길것임. 때문에 미국에서 안받으려할듯
투표권 때문에 편입 안시키려고 할 듯
미국은 영국이 싫었나보네
코모로는 영국 식민지였고 모리셔스와 세이셸은 프랑스 식민지였다
코모로: 처음부터 프랑스 식민지
모리셔스, 세이셸: 프랑스 식민지였다가 영국 식민지
지금 트럼프는 캐나다를 51번쨰 주가 돼라고 하죠...ㅋ
미국이 미국한 거
한국이 미국 주로들어갔어야했다
미국인으로 살고 싶으면 이민을 가세요
솔직히 이런말이 일제때 한국인들이 내선일체를 찬성했던거랑 다를게 있습니까?
@주코 일제도 좋쳐ㅋ 미국덕에 해방되서 아쉽
캐나다는 안 먹은게 아니라 못 먹은거임.. 실제로 먹으려고 전쟁까지 했는데 패했고 20세기 이후에 먹으려고 했으면 세계대전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어서
캐나다 : 기본적으로 영국 식민지이기에 건드리는데 각오 필요. 실제로 1812년에 한 번 건드렸다가 털렸음. 그 후 미국도 조심스러웠지만 영국 및 다른 서방 세계도 되도록 미국을 적대국으로 두려고 하지 않았기에 외교적으로 안정감 있었음. 1차 세계대전 이후 캐나다 독립했으나 미국은 대공황 등 내부 문제로 정신이 없었음. 독립한 캐나다 역시 영연방 국가이기에 마냥 건드릴 순 없음. 제2차 세계 대전 끝나고 미국은 실상 정복 야심을 버림. 끝.
멕시코 : 원래 멕시코 땅이었던 현재 미국 남서부를 다쳐먹음. 멕시코 전체를 다 먹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백인 인종 근본의 국가에 다른 인종이 인권을 가진 국민이 안 된다는 의견, 노예제 폐지 문제로 분분한데 굳이 머릿수를 더 늘려서 괜히 더 혼란을 야기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 규모가 갑자기 너무 커지면 연방 국가로서의 의미가 퇴색되고 중앙정부가 너무 강해진다는 의견, 굳이 긴 전쟁을 또 하고 싶지는 않다는 의견 등으로 반대.
사실 인종 문제 정도를 제외하면 캐나다를 안 먹은 이유와도 겹침.
멕시코도 스페인계 백인이 주류 아닌가? 그냥 스페인 제국 후계자인 격이지. 원주민은 저 중앙아메리카에나 많이 있고 멕시코 원주민들은 천연두 바이러스로 다 멸종해버린 것으로 알고 있다.
오히려 캐나다는 영국이랑 합병할 가능성이 있죠.지금도 영국왕실을 섬기고있으니까요.둘이 합쳐도 볼만할거에요.
04:03 근데 여기서 석유잭팟이 터진다는 ㅋㅋㅋ
미국은 왜 한국과 일본을 51번째 52번째 주로 만들지 않는가?
맥시코의 노른자 땅 빼먹은게 미국 서부와 택사스임. 다 먹으면 저 맥시코인들 자국에 편입되니까 가치 없는 땅으로 밀어낸게 현제 맥시코.
If you don't know Mexico don't talk. 😅😅
게박첫다
미국이 똑똑한거임 다 합병하면 비용만 오지게 깨지고 머리만 아픔 ㅋ
트럼프가 다 합칠거야
멕시코는 그렇다치고 ...캐나다만 미국이 영입했으면 진짜 무적이었겠다 ....
캐나다는 영연방 국가고 영국 왕실에 지지율 또한 상당하며 캐나다를 침략하려면 영국 왕국이랑 전쟁을 불사해야 한다.
만약에 합치게되면 지구역사상 최강국가 무적국가 탄생하는거죠 아무도 못이길거에요.
합치면 러시아 영토크기 넘어서 세계1위 자원 세계1위 확정이죠
한국의 세금은 이미 전세계에서 탑급인데. 문제는 한국에서 세금을 전혀 안내는 사람이 40%.. 한마디로 내는 사람만 죽어라 세금을 내고 있음. 또 문제는 그 세금을 어떻게 쓰이는지 알수가 없다는거다.
탑급은 아님. 종합소득세 전혀 안내는 사람은 25%인데 40% 선동 ㄴㄴ
한국 세금이 무슨 전 세계 탑급이냐? 어이 없는 2찍 선동에 세뇌된 무뇌인가? 니 세금은 내나?
향후 10년안에 멕시코를 먹을가능성 99%
11분전 1빠
ㅊㅊ!!
텍사스나 돈바스나 똑같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