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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순 꺾어 먹었던 유년 추억에지금도 연한 순을 먹지요순한 맛이 예술꽃향기는 더 예술빠지면 죽음입니다
저도 올해 몇 개 꺾어먹었습니다.ㅎ
하얀 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별처럼 슬프고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노랫말이 생각나네요^^
특히 장사익 선생의 노래가 생각나죠.
오늘은 선생님의시까지 같이 감상 잘 했습니다^^어제 우포늪 한 바퀴 도는데찔레꽃이 예년보다 일찍 끝물이었어요.
우포늪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소박한 빛의 꽃인데....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는 소란한 꽃! 선생님의 시, '유래'를 읽으니 달큰한 향기가 피어오릅니다
고맙습니다.
마지막 시가 영상의 완성도를 높였네요! 재밌습니다^^
찔레순 꺾어 먹었던
유년 추억에
지금도 연한 순을 먹지요
순한 맛이 예술
꽃향기는 더 예술
빠지면 죽음입니다
저도 올해 몇 개 꺾어먹었습니다.ㅎ
하얀 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프고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노랫말이 생각나네요^^
특히 장사익 선생의 노래가 생각나죠.
오늘은 선생님의
시까지 같이 감상 잘 했습니다^^
어제 우포늪 한 바퀴 도는데
찔레꽃이 예년보다 일찍 끝물이었어요.
우포늪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소박한 빛의 꽃인데....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는 소란한 꽃! 선생님의 시, '유래'를 읽으니 달큰한 향기가 피어오릅니다
고맙습니다.
마지막 시가 영상의 완성도를 높였네요!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