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시처럼 영화 처럼 내인생의 르네상스 신부님강의 종합선물세트 그것은 하나로 표현 한다면 사랑이다ㆍ하는일에 의미를 찾아야한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성탄을 기다리며☆ 나약함 속에 마음 들켜버린 내 작은 모습을 생각해봅니다. 앙상한 나뭇가지에 하얀 옷을 입혀봅니다 연약한 내모습을 아시고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아기예수님 디넓은 마음으로 깨끗한 방을내어 드립니다 사랑으로 인자한 미소로 다가오시는 아기 예수님 덧없는시간 속에서 끊임없이 작아지려고 햇어도 욕심으로 비우지 못한 마음 초라한 구유가 아니라 향긋한 방을 내어드립니다. 가난한 이들의 친구가 되어 오시는 아기예수님 인자하고 겸손한 모습에부족한마음을 내어드립니다 똑똑 두드리는 소리에 구세주를기다리며사랑이 되어 오시는 아기예수님 어서오소서. 부족하지만 시하나 남김니다. 성탄준비 하면서 신부님감사드립니다 ~~🛕💐
김대우모세신부님, 이 강의가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습니다. 그동안 신부님의 강의 유튜브로 빠짐없이 시청하면서 내내 행복한 미소지으며 참 감사했습니다. 참 여리면서도 사랑이 많으신 품성이신 신부님의 풍성한 감성과 멋진 모습으로, 소소한 일상의 단상들을 하느님의 신비한 영성으로 연결하여서 이끌어 주시는 훌륭하고 값진 강의에 늘 마음이 따뜻해지는 행복함을 느끼며 참 잘 들었습니다. 하느님의 신비로운 사랑에 감사드리며 신부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저도, 하느님께서 주신 이 땅의 여정을 신부님처럼 일상을 아름답고 사랑의 눈빛으로 바라보며 잘 살고 싶습니다. 김대우모세신부님💖항상 주님의 은총속에서 항상 건강하시며 항상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1부~26부까지에 나온 신부님의 단상글이나 신부님 계속 시를쓰셔서 책으로도 나왔으면 참 좋겠습니다. 신부님, 다음에 또 신부님의 좋은 강론 기대합니다~^^
👏👏 👏신부님을 통해 6개월동안 저에게 르네상스의 시간을 건네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매주 한 시간의 강의를 위해 성심성의껏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아낌없이 소진하신 신부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신부님의 강의는 저에게 위로와 화해,희망을 안겨주셨으니 단연코 주님이 이끌어주신 은총이었습니다. 언젠가 더 많은 에피소드를 가지고 또 다른 인연으로 만나뵙기를 바래봅니다.이미 저는 책 '그래서 오늘은 그토록 신비롭다 '를 통해... 이번 강의를 통해... 두 번째 인연이었네요^^~ 비틀어지고 흠많은 바이올린의 결을 다듬어 주시어 아직은 부족지만 저만의 바이올린에 훌륭한 울림을 주신 신부님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은총과 치유의 시간을 마련해주신 평화방송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젠 머리 두 번 넘기며 신부님께서 전달해주신 음률로 변화된 삶! ... 다시 용기내어 주님께 다가가보겠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그토록 신비롭기만 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삶의 모든 순간들이 더욱더 신비롭고 기쁘게 변화되어 갑니다 매 강의마다 제 영혼이 이토록 정성스런 보살핌을 받았기에 집에있는 거의 모든 시간들이 신부님의 신비롭다 강의로 채워진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하느님 아버지 김대우 모세신부님을 통해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종강이 오고ㅜㅜ디킨슨 시에서 ㅠ ㅠ 한편의 강의가 이렇게 감동적이고.. 몇줄의 댓글이 한권의 책이 이렇게 큰 힘이 될 수있다니~~ ♡군중을 바라보던 눈. 그들 모두를 위로 하고 싶은 예수님의 마음이 신부님께 있어요^^♡ 강의 듣는 동안 너무 많이 치유받았고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감사할일^^ 호를 받을까 지을까 했는데 하늘에서 뚝 떨어진것같아요. '새벽'을 아호로 정했어요^^ 인간이 호를 사용한 이래 세례명을 호로 쓰는 사람이 제가 처음일것 같아요^^ 셰례명이 이렇게 예쁜 뜻이라는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 아껴듣고 돌려듣고 강의 안에 있던 책 몇권 잘 읽고 있을께요 새 책 짠!! 하고 얼른 돌아오세요 그때도 강의해주시구요 길게(너무힘 드실까요^^;) 신부님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고요~매일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건강기도드릴께요 야곱신부님 같으시고 신비로운 모세신부님 👍👍 👍 감사의 맘을 담아 찐~팬 새벽 Aurea올림
"그냥 낱말일뿐이야, 물 위에 쓴" 대사가 그야말로 시적이네요. 시기적으로 어렵고 건조한 일상에 '시처럼, 영화처럼' 음악처럼 다가온 마지막 강의까지 설레이는 마음으로 맞았습니다. 화요일 밤을 우아하게 해 주신 강의, 마치 고급진 식당에 앉아 맛있는 음식을 먹는 느낌처럼 행복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소개해주신 신부님의 시들도 참으로 감동이었습니다. 특별할 것 하나 없는 우리의 일상도 하느님을 만난 이후라면 르네상스를 살고 있는 것처럼 삶의 의미가 달라지겠지요. 단풍잎이 쌓인 거리를 홀로 걸어도 홀로이지 않은 것은 그 때문일것이구요. "무엇을 하든 그것을 사랑해" 오늘의 키워드 같아요. 그냥 하면 일, 그 일을 사랑하면 삶... 신부님의 강의엔 그 해답이 있구요. 대림시기를 맞아 지워지지 않을 영혼에 소박한 시를 써보아야겠어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진실한 낱말들로 엮어나가면 아름다운 기도가 되겠지요. '감성과 영성의 종합선물셑트'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두 손 모읍니다. 코로나가 끝나고 우아한 강의 현장에서 듣게 될 그 날을 기다립니다.
26회가 마지막 시간 이었군요 코로나 시대에 아주 많은 위로와 기쁨의 시간이었습니다 신부님 강의에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 용기 내어 댓글을 처음 써 본 것 입니다 매주 기다려지는 시간이 좀 허전 하겠지만 또 다르게 만날 수 있는 날을 희망해 봅니다 예수님 마음을 닮으신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언제나 주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부패한 교회와 목자들이 너무 싫증이나서 혼자 마음으로만 주님을 섬기던 사람입니다. 집에서 혼자 성경책으로만 말씀을 접하다가 우연히 신부님 강연을 보게 되고 이렇게 참된 목자도 계시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더욱더 주님께 다가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정적인 편견에 교회는 절대 다니지 않으리라 했었던 마음이 신부님같이 좋은 목자가 계신 성당이라면 당장이라도 나가고 싶은 마음까지 생기게 되었답니다 :) 신부님의 강연 매회마다 울고 웃고 가슴이 뭉클해지고 정말 좋은시간이였어요 저에겐,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어요 :) 꼭 다시 뵐수 있었음 좋겠어요. 그것도 아주 빠른시일내로 만나뵐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 드릴거에요 :) 김대우 모세 신부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그리고 꼭꼭 행복해주세요!! :)
아이러니하게도 캄캄한 코로나가 있었기에 만날수 있었던 신부님,오늘로써 전체 강의를 두번째 들었습니다. 아, 이렇게 우리 주님의 섭리가 은총으로 저에게 다가와주신 신부님 강의에 푹 빠져 살았던 지난 몇달은 참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신부님 부디 건행하시고,🙏🏻💝 또 만나뵐수 있게 되기도 간절히 기원해봅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우연히 신부님 강의를 듣고 소녀같은 심성으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예민한 성격에 항상 불같은 마음에 나 자신조차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신부님 강의 시간은 정말 아름다운 시 한편속에 있는 마음으로 보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
찬미예수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축복하소서 🙏 주님의 평화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영원히 🏳️🌈🌈🏳️🌈🌈🏳️🌈🌈🏳️🌈🌈🏳️🌈🌈🏳️🌈🌈🏳️🌈🌈🏳️🌈🌈🏳️🌈🌈🏳️🌈🌈🏳️🌈🌈🏳️🌈🌈🏳️🌈🌈🏳️🌈🌈🏳️🌈🌈🏳️🌈🌈🏳️🌈🌈🏳️🌈🌈🏳️🌈🌈🏳️🌈🌈🏳️🌈🌈🏳️🌈🌈🏳️🌈🌈🏳️🌈🌈🏳️🌈🌈🏳️🌈🌈🏳️🌈🌈🏳️🌈🌈🏳️🌈🌈🏳️🌈🌈
신부님~!! 때로는 너무나 따뜻하게 노래도 해 주시고~ 때로는 멋진 성화도 설명해주시고~ 때로는 맑디맑은 마음의 시도 읊어주시고~~ 여기서 신부님의 강의가 끝날지라도 이 영상은 계속 제가 또듣고들을수 있어서 그래도 감사합니다~ 모세신부님!! 항상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그리고 흔들림없이 하느님의 영원한 제자로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 강의를 처음 접하고 그날부터 너무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메마른 영혼에 불을 지피 듯 날마다 신부님 강의를 기다리고 가을을 걷게 하였습니다. 사슴을 닮은 김대우 모세 신부님 !! 이제는 겨울을 많이 느끼며 나의 르네상스를 열어야 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시처럼,영화처럼, '내 인생의 르네상스,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무엇을 하든 그것을 사랑해 첫 마음으로 그러면 내인생에 르네상스는 시작된다 ~♡~ 신부님! 종합선물세트 (감동,설렘, 행복,기쁨) 덕분에 행복한시간들 감사했습니다 기도중에 신부님 기억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신부님! 😍
선물에서 받는 감동과 기쁨과.. 그 사랑스런 신비로움을 쉽게 이해 할수있도록 준비해주시고..전달 해주시고자..애쓰심까지도 느껴지는~ 신부님의 아름다운 마음 조차 그신비로움의 빛이 와닿을 때가 많았습니다.. 하느님사랑의 신비로움에 빛과 같이 오버랩 되었어요~ 어려운 작업이였을텐데...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늘 평안하기시를 빕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 건강하세요~ ^^
會者定離 라고 했던가요 어느날 우연히 UA-cam 에서 모세 신부님 강의를 우연히 만나게 되어 매주 화요일 이면 기다리는 기쁨속에서 20대 초에 肺結核 이란 병과 친구 하면서 지내던 날 시처럼 살다 음악 처럼 가버리면 그만인데 음악 처럼 살다 시처럼 가버리면 그만 인것을~~~~ 중추절날 혼자서 집을 보고 있는데 밤에 갑자기 정전이 되어 마루에서 TV를 보다 마당에 떠 있는 보름달에 라일락 나무가 한그루 있는데 비에 젖어서 물이 뚝뚝 가을밤 달무리에 잎새의 눈물이 흐르네 벌써 70이 가까운 나이가 되어가는데 미소년 같은 詩人 모세 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며 유리알 처럼 맑은 마음으로 행복 했는데 벌써 아쉬운 작별 이라니 주님의 은총 가운데 늘 영육간에 강건 하시길 祈禱 할께요
20회넘어서야 겨우 합류했지만 마지막 회에는 일등하겠다는 마음으로 한시간전부터 대기했어요 저는 대림첫주일인 11월29일 에 만60회생일을 보냈습니다 물론 남들은 아직50으로보인다고😆 위로😂^^해주었지만 웬지 뭔가를 놓친듯하고 아무것도 해놓은것없이 이제 남은시간이 얼마없는것같아 불안하고 허무하고 우울한마음도 조금들더라구요ㅠ 오늘강의는 저를 위한 위로와격려말씀처럼 들립니다 반복적인 일상에 사랑이라는 음율을 넣어 새롭게 밥차리고 성당봉사하고 식구들ᆢ친구들 이웃들에게 제가 해줄주있는 것을 기쁘게 주는 ᆢ그런 제삶의 르네상스를 내일부터 살겠습니다~ 신부님ᆢ에밀리 디킨슨의'만약 내가'라는 시로 마무리 하실때 심장이 멎는줄알았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고 자주남들에게 들려주고 저를위로할때 읽어보는 시거든요 첫회부터 끝까지 꿈꾸듯 신비롭게 아름답게 영혼을 정화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어떤 신비로운 인연으로 꼭 다시 뵙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예술적 감각과맑은 영성과영혼을 간직한 행복한 사제로 사시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께 좋아하실것같은 에밀리 디킨슨의시 '사랑은 생명 이전이고 죽음 이후이며 천지창조의 근원이고 지구의 해석자' 를 선물로 드립니다~💜💖💛💟
마지막 이라는 말씀에 마음이 덜컹하네요 허지만 모세 신부님 영과과함께 평화로운 나의 일상 생활 지속 하렵니다 고맙습니다 🙏 아멘 🙏 늘 건강챙기면서 주님의 사랑으로 평화와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아멘 🙏 God's many blessings to you Fr. Moses Amen 🙏
감성과 영성 가득 담긴 종합 선물셋트 잘 받았습니다.(한번도 아니고 26회나 받는 커다란 은총을 받았어요.ㅋ) 신부님의 진심이 그대로 전달되어 우울한 일상에 신부님 강의는 많은 감동과 위로가 되었답니다.^^ 일상의 아주 오래되고 작은 기억들도 소중하고 귀하게 여기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감동으로 미소가 지어지곤 했답니다.. 좋은 강의 들려주신 모세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에게 귀한 사제보내주신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몇달동안 수고하신 모세신부님. 좋은 영상 보여주신 평화방송 관계자분들. 열혈 애청자들 모두 머리 두번 넘겨요^^
오늘을 엄청 기다렸답니다. 마지막이라고 하셔서 지난 영상을 반복해 보면서 더욱 기다리게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사랑하기를 미루지말라' 는 말씀이 제게 꽂혀서 애쓰고 있습니다. 쉽지는 않지만요. 하느님께서 제가 하고있는 일을 보시고 마음에 들어하시고 "참좋다!" 하시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덕분입니다.
신부님의 강의는 마음을 움직이는 힘과 따뜻함이 있습니다. 보고 또 다시 들어도 지루하지 않아요. 그래서 생각 날때마다 다시 들어도 새겨들을게 있고 행복합니다! ‘진리는 쉽고 간단하고, 행복한 삶은 경쾌하다’는 신부님 말씀따라 저도 그렇게 살아보려고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모세 신부님의 강의는 늘 순수하며 아무도 흉내낼 수 없으며 진부하지 않고 듣는 이의 마음을 안아주는 포근함이 있어요~~ 수개월 간의 긴 여정을 사랑으로 채워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보답하는 마음으로 제가 쓴 시 한편을 올립니다. 신부님! 부족하지만 기쁘게 받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목 : 아무도 경적을 울리지 않았다. 새벽미사 가려고 서두르다가 화장도 못하고 도시락도 못 챙기고 헐레벌떡 옷 입느라 앞뒤가 바뀐 것도 모른채 운전하며 가던 새벽, 평소엔 느긋하게 가던 길을 시계 바늘을 보면서 초조하게 달리는데, 초록불인데도 저 앞의 차는 움직이지도 않고 내 앞에 서너대의 차가 계속 정체되어 있다. 좌회전하려던 택시가 갑자기 직진하느라 뒤의 차들이 멈춘 것이었다. 초록불이 꺼지고 겨우 노란불에 급히 그 구간을 빠져나올 수 있었다. 그런데 그 순간에 아무도 그 택시를 향해 경적을 울리지 않았다. 내가 바로 뒤에 있었다면 주저하지 않고 경적을 울렸으리라. '당신때문에 내가 직진을 못하고 있다 ' 며. 이번엔 동대문 앞 사거리에서 내 앞에 달리던 트럭이 갑자기 왼쪽 깜박이를 넣고 차선을 변경했다. 자세히 보니 수레에 폐지를 잔뜩 실은 할아버지가 인도가 아닌 차도에서 수레를 끌고 있었다. 그런데 아무도 경적을 울리지 않고 조용히 할아버지를 비켜 가고 있었다. 나는 사정없이 경적을 울렸다. ' 할아버지, 차도에서 수레 끌면 다쳐요! ' 고요한 새벽, 나는 자비로우신 하느님을 만나러 가면서 내가 만난 사람들에게 어떠한 자비도 베풀지 못했다. 손님을 태워야 하루 벌이를 할 수 있는 택시 기사에게도 추운 새벽 시린 손을 비비고 폐지를 줍던 그 할아버지에게도. 아무도 경적을 울리지 않았던 그 새벽, 너그러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만 모여 사는 곳이 하느님 나라가 아닐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천국을 늘 꿈꾸며 내가 하느님 나라의 시민임을 잊지 말자고 새기면서도 내 마음은 늘 고집과 악습에 젖어 하느님이 내 앞에 있어도 알아보지 못하고, 지금 이 곳이 하느님 나라임을 모른채 살고 있는 건 아닌지 훗날 죽어서 내 영혼이 하느님 나라를 알아보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서 헤매면 어쩌나 두렵다. 나 혼자 요란했던 그 날,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 조용히 말씀하신다. " 내가 자비로운 것처럼 너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신부님~ 신부님 강의 들으며, 너무 행복한 시간보냈습니다. 선물해 주신 종합선물 세트 마음 속에 잘 간직하며 때로는 다시 꺼내보며 살겠습니다. 준비해주신 영화와 시 그리고 그림, 음악등으로 초대될때 저의 감성이 춤을 추는 것 같았습니다. 다시 만나뵙길 기도하며 신부님 건강하세요~~~~~~~~신부님의 애교섞인 콧소리 그리울듯요..ㅎㅎ 에밀리 딥킨즈의 시 제가 정말 좋아해요!!!
모세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에 중독되어 반복해서 들어도 들을때마다 새롭습니다~ 힘들었던 시기에 신부님 말씀에 많은 마음의 힘을 얻었어요~ 너무나 인쉬운 마지막 강의지만 또 만날수 있다는 마음을 달래며~ 신부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귀한 말씀의 강의를 들을수 있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신부님 벌써 마지막 강의라고 하시니 넘! 아쉽습니다 강의를 듣고 있자먼 힐링이되고넘 행복했답니다 또 강의로 만날수있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덕분에 주님과의 관계가 사랑스런 사이가 되었답니다 신앙의 생활도 알게 되었습니다 신부님늘 주님과 함께 하시고 건강하소서 ~모성애~♡♡♡
신부님 마지막 강의가 막을 내렸네요. 마지막 방송 본방송 보려다 아껴뒀다 천천히 보려고 일부러 영상 올라올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신앙생활이라는게 실제로 그렇게 말랑말랑 하진 않은거 같아요. 그래도 오랜만에 신부님 강의를 들으면서 달달한 케익을 먹는 기분이었습니다. 지금 신학원 공부하면서 너무 너무 방황을 많이 했었는데 신부님 강의때문에 많이 힘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천주교신자지만 정말 성모신심이 많이 부족했었는데 과달루페 성모님 설명하시던 날 갑자기 성모신심이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 앞으로 다시 학생들에게 돌아가실지 본당으로 가실지 잘 모르겠지만 어디계셔도 나이를 드셔도 지금 그 맑은 모습 그대로이시길 바래봅니다. 행복하세요 신부님~~~
5월 어느날 4시 습관적으로 일어나 평화방송을 보는순간 별안간 나타나신 모세신부님~ 한시간가량의 이 방송을 6개월간 시청하며 많이 행복핺고 오랜시절 느껐던 영화 시의 감동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가슴 벅차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신부님을 알게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저희 신자들이 쉽게 접할수 있는 멀지않은 곳에서 이런 감성을 울려주는 영성강의 계속 접할수 있게되기를 기도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삶의 해답은 역시 "사랑" 다시 힐링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전에 동영상을 보고 깊은 밤에 댓글을 주절 주절~~ ( 아름다운 감성과 시와 그림 영화와 언어 그리고 영성 )의 종합선물 쎄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미리 디킨슨의 시로 크로징 멘트를 하시는 신부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별이 앉아 꽃향기가 나시길 바라며. . .^^ 신부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느님의 능력에 힘입어 동영상을 통해서 언제든 뵐 수있기에 감사드립니다. 목이 마를 때 마다. 샘물같은 강의를 들을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행복한가 신부님 언제 어디서나 예수님 사랑 그 안에서 늘 기쁘고 행복하세요~^^ 샬롬~^^
신부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ㆍ 무엇보다 저에겐 마음이 이쁜신부님을 뵐수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ㆍ 매번 묵상할수있는 메세지를 주셨지만 강의때마다 신부님의 이쁜 마음이 저에겐 더 감동이었다할까요~~ 또 다른기쁨이 주어지는 기다림 그러면서도 작은감동들을 자주자주받는시간들ᆢ 행복한시간들이었습니다ㆍ 감사합니다 ㆍ 언제나 행복과 건강을 빕니다ㆍ
모세신부님. !! 그래서 그토록신비롭다 1회~26회의 장편 드라마 처럼 보고 듣고 느끼고 감동받고 마음에새기고 했지요.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신부님의 특별한 달란트로 저희모두에게. 르네상스의 기회를 주셨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또 고맙습니다. 주님사랑 가득한. 행복한 사제 되시길 기도합니다~~^^♥
26회가 정말 금방 지난 것 같이 느껴지네요. 그동안 멋진 강의 해주신 신부님, 그리고 수고해주신 제작진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신부님 책과 영상을 함께 읽고 보며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멋진 추억도 함께 할 수 있었어요. 외롭고 힘든 마음이 들 때마다 들려주신 말씀들 기억하며 머리를 두번 넘기겨 또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토록 신비롭다" 모세신부님 강의는 저에게 행복 가득한 종합선물세트 입니다~♡ 또한 저에게 가슴 뭉클한 시네마천국입니다~♡ 자꾸만 돌려 보는... 감동적인 시이고, 영화이고, 그림이고, 마음 따뜻한 설레임입니다! 그래서 모세신부님의 강의는 제 캘리그라피의 소재가 되고 그림이 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맑은 영성이 담겨있는 강의를 듣게 해주신 하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또... 신부님의 행복한 강의를 기다리며... 저 또한 영사기를 계속 돌려 보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강의 너무 좋아요!! 마지막 강의 영화로 마무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다른 프로그램에서 문학 문화 책 음악 미술 영화모든 것에서 또 만날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 모세 신부님 계속 만나뵐수 있게 도와주세요!! 대전 바오로딸에서 만나뵐수 있었는데~ㅠ 담에 또 기회가 있겠죠~ 신부님 영육간 은총 많이 받으시기 기도드려요^^♡
![[아무도 몰래 은은하게 다가온 벗]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13회](http://i.ytimg.com/vi/6-FmoA1zeoI/mqdefault.jpg)
![[아무도 몰래 은은하게 다가온 벗]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13회](/img/tr.png)
![[그래서 오늘은 그토록 신비롭다] 1부 인연](http://i.ytimg.com/vi/5INbpV7K_zw/mqdefault.jpg)
![[새롭게 태어나고 싶다]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24회](/img/n.gif)
찬미예수님 시처럼 영화 처럼 내인생의 르네상스 신부님강의 종합선물세트 그것은 하나로 표현 한다면 사랑이다ㆍ하는일에 의미를 찾아야한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성탄을 기다리며☆
나약함 속에 마음 들켜버린 내 작은 모습을 생각해봅니다.
앙상한 나뭇가지에 하얀 옷을 입혀봅니다
연약한 내모습을 아시고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아기예수님
디넓은 마음으로 깨끗한 방을내어 드립니다
사랑으로 인자한 미소로 다가오시는 아기 예수님
덧없는시간 속에서 끊임없이 작아지려고 햇어도 욕심으로 비우지 못한 마음
초라한 구유가 아니라 향긋한 방을 내어드립니다.
가난한 이들의 친구가 되어 오시는 아기예수님
인자하고 겸손한 모습에부족한마음을 내어드립니다
똑똑 두드리는 소리에 구세주를기다리며사랑이 되어 오시는 아기예수님 어서오소서.
부족하지만 시하나 남김니다.
성탄준비 하면서 신부님감사드립니다 ~~🛕💐
더넓은.글자오타낫네요~~애교로 봐주시기를~
찬미예수님 김대우모세 신부님 주님께 다가가는 길을 인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행하세요 👍
신부님 강의 마음의 와닿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매일밤 신부님의 강 의를듣고 마음의평화속에 잠이듭니다 감사합니다😅
김대우 신부님 안녕하세요 🎈🙏🏖
신부님 강의가 너무 좋습니다 🎈어쩌면 부드럽고 차근 차근 말씀을 잘 하십니까 🙏🎈🏖감동적이네요!🎈
신부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아멘!
🌈 🏳️🌈 🌈 🏳️🌈 🌈 🏳️🌈
김대우모세신부님, 이 강의가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습니다.
그동안 신부님의 강의 유튜브로
빠짐없이 시청하면서 내내 행복한 미소지으며 참 감사했습니다.
참 여리면서도 사랑이 많으신 품성이신 신부님의 풍성한 감성과 멋진 모습으로, 소소한 일상의 단상들을 하느님의 신비한 영성으로 연결하여서 이끌어 주시는 훌륭하고 값진 강의에 늘 마음이
따뜻해지는 행복함을 느끼며 참 잘 들었습니다.
하느님의 신비로운 사랑에 감사드리며 신부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저도, 하느님께서 주신 이 땅의
여정을 신부님처럼 일상을 아름답고 사랑의 눈빛으로 바라보며 잘 살고 싶습니다.
김대우모세신부님💖항상 주님의 은총속에서 항상 건강하시며 항상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1부~26부까지에 나온 신부님의 단상글이나 신부님 계속 시를쓰셔서 책으로도 나왔으면 참 좋겠습니다.
신부님,
다음에 또 신부님의 좋은 강론 기대합니다~^^
👏👏 👏신부님을 통해 6개월동안 저에게 르네상스의 시간을 건네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매주 한 시간의 강의를 위해 성심성의껏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아낌없이 소진하신 신부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신부님의 강의는 저에게 위로와 화해,희망을 안겨주셨으니 단연코 주님이 이끌어주신 은총이었습니다.
언젠가 더 많은 에피소드를 가지고 또 다른 인연으로 만나뵙기를 바래봅니다.이미 저는 책 '그래서 오늘은 그토록 신비롭다 '를 통해... 이번 강의를 통해... 두 번째 인연이었네요^^~
비틀어지고 흠많은 바이올린의 결을 다듬어 주시어 아직은 부족지만 저만의 바이올린에 훌륭한 울림을 주신 신부님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은총과 치유의 시간을 마련해주신
평화방송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젠 머리 두 번 넘기며 신부님께서 전달해주신 음률로
변화된 삶! ...
다시 용기내어 주님께 다가가보겠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그토록 신비롭기만 합니다 ^^♡'
박안젤라님 아름다운 표현으로 따뜻한 마음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안젤라님의 바이올린의 선율은 참 아름답고 근사하게 울려퍼질것입니다!
그 선율에 다른 이들이 감동받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세신부님강의다들었어요
넘감사한시와영화 동감되는부분이가슴을따뜻하게하네요
기다려지는모세신부님강의
갱년기우울과긴밤시간을 힘들지않고행복한시간으로만들어주신신부님께 감사합니다 언제인지는몰라도 강의시간희망을갖여봅니다
신부님영육간에
건강한삶되시길바랍니다
신부님 26강 마지막이네요
준비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신부님의 거룩하고 풍성한 이야기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신부님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대림1주 새해를 맞이하여 영육간의 건강과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맥로즈님의 장미향을 맡습니다~
그동안 참 고마웠습니다💕
신부님 말씀듣고 너무행복 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신부님 내삶의 르네상스를 만들기회가 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모세신부님!마지막 시간이시군요.
따스하고 포근한 힘을 주시는 강의와 기도체험들 감사드립니다.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정선님 그동안 참 고마웠습니다💕
저에게도 힘이 되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삶의 모든 순간들이 더욱더 신비롭고 기쁘게 변화되어 갑니다
매 강의마다 제 영혼이 이토록 정성스런 보살핌을 받았기에 집에있는 거의 모든 시간들이 신부님의 신비롭다 강의로 채워진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하느님 아버지
김대우 모세신부님을 통해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신부님은 이별하는
시간도 참 아름답게
그려 내시네요~*
따뜻한 사랑이 담긴
장편 드라마 같은 강의
함께 하는 동안
따뜻했어요 감사했어요.
귀한 선물 같은 시간들
오래도록 기억할게요~*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이
있겠죠?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그동안 참 고마웠습니다💕
다시 뵙게 될것입니다🙏
시는 사람을 아름답게 하는데 좋은 글입니다
신부님강의 좋습니다 많은걸얻고갑니다 다음강의에서뵙겠읍니다
젊은사람들이많이 시청했으면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종강이 오고ㅜㅜ디킨슨 시에서 ㅠ ㅠ
한편의 강의가 이렇게 감동적이고.. 몇줄의 댓글이 한권의 책이 이렇게 큰 힘이 될 수있다니~~
♡군중을 바라보던 눈. 그들 모두를 위로 하고 싶은 예수님의 마음이 신부님께 있어요^^♡ 강의 듣는 동안 너무 많이 치유받았고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감사할일^^ 호를 받을까 지을까 했는데 하늘에서 뚝 떨어진것같아요.
'새벽'을 아호로 정했어요^^
인간이 호를 사용한 이래
세례명을 호로 쓰는 사람이 제가 처음일것 같아요^^ 셰례명이 이렇게 예쁜 뜻이라는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 아껴듣고 돌려듣고 강의 안에 있던 책 몇권 잘 읽고 있을께요
새 책 짠!! 하고 얼른 돌아오세요 그때도 강의해주시구요 길게(너무힘 드실까요^^;)
신부님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고요~매일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건강기도드릴께요
야곱신부님 같으시고 신비로운 모세신부님 👍👍 👍
감사의 맘을 담아 찐~팬 새벽 Aurea올림
사실 Aurora라는 단어가 새벽이라는 뜻인데요... 그래도 비슷하니 그렇게 호를 하셔도 좋겠어요~ 부활 새벽을 준비하는 새벽님, 그동안 참 고마웠습니다! 힘이 되었습니다💕
신부님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올 한해 모세 신부님 강의 너무 고마웠고 행복했어요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분주하시게
자료모아
저희에게 강론말씀에
행복했습니다
신부님의 인생에 르네상스가 아니셨는지ᆢ
오늘의 마지막 강의 가을의 끝자락과도 같네요
신부님 멋진 강의 또 기대해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은총 많이 받으시는 연말연시가 되시길 기도올립니다
아ㅡ멘
너무 아쉽네요
네 저에게도 르네상스였습니다😊
종합선물세트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신부님 강의는 참 신선하고 새롭고 감동적이에요. 솔직한 개인의 이야기와 경험 그리고 문화컨텐츠를 잘 엮어서 말씀하시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빠져들었네요. 늘 주님 은총 함께 하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클로이님 부족한 강의 곱게 들어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주변의 사소한 것 안에서 하느님을 찾길 바랍니다!
"그냥 낱말일뿐이야, 물 위에 쓴"
대사가 그야말로 시적이네요.
시기적으로 어렵고 건조한 일상에
'시처럼, 영화처럼' 음악처럼 다가온
마지막 강의까지 설레이는 마음으로 맞았습니다. 화요일 밤을 우아하게 해 주신 강의, 마치 고급진 식당에 앉아 맛있는 음식을 먹는 느낌처럼 행복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소개해주신 신부님의 시들도 참으로 감동이었습니다.
특별할 것 하나 없는 우리의 일상도 하느님을 만난 이후라면 르네상스를 살고 있는 것처럼 삶의 의미가 달라지겠지요.
단풍잎이 쌓인 거리를 홀로 걸어도 홀로이지 않은 것은 그 때문일것이구요.
"무엇을 하든 그것을 사랑해"
오늘의 키워드 같아요.
그냥 하면 일,
그 일을 사랑하면 삶...
신부님의 강의엔 그 해답이 있구요.
대림시기를 맞아 지워지지 않을 영혼에
소박한 시를 써보아야겠어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진실한 낱말들로 엮어나가면 아름다운 기도가 되겠지요.
'감성과 영성의 종합선물셑트'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두 손 모읍니다.
코로나가 끝나고 우아한 강의
현장에서 듣게 될 그 날을 기다립니다.
베로니카님 마지막 강의도 곱게 들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교우님의 삶이 시처럼 영화처럼 하느님 감독하에 이루어지길 빕니다💕
오늘 성당에서 봉사가 끝나고
회원들이 서로 담화를 나누었는데요.
우리가 이렇게 모이게 된 것도 하느님의 섭리안에서라는 것이었어요.
우리가 삶속에서 하느님의 신비를 체험하게 될 때면, 무엇이 소중하고 의미있는지..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아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김 대우 모세 신부님
.. .. 신부님 강의 (말씀)
들을때 마다 감동 입니다.
건 강 하시고
주님 은총속에서 행복 하시기를
기도 바칩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 🙏
26회가 마지막 시간 이었군요
코로나 시대에 아주 많은 위로와 기쁨의 시간이었습니다
신부님 강의에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 용기 내어 댓글을 처음 써 본 것 입니다
매주 기다려지는 시간이 좀 허전 하겠지만 또 다르게 만날 수 있는 날을 희망해 봅니다
예수님 마음을 닮으신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언제나 주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용기를 내신 문아녜스님, 부족한 강의를 애청해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제가 교우님으로부터 따뜻함을 받았으니 저도 교우님들에게 전해주며 살아갈께요!
@@아트영성
많은 신자들 댓글에 한분 한분 답 해 주시는 따뜻 하신 신부님 ㅡㅡㅡㅡ
눈물 이 납니다
꼭 뵐 수 있는 날을 희망해 봅니다
부패한 교회와 목자들이 너무 싫증이나서 혼자 마음으로만 주님을 섬기던 사람입니다. 집에서 혼자 성경책으로만 말씀을 접하다가 우연히 신부님 강연을 보게 되고 이렇게 참된 목자도 계시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더욱더 주님께 다가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정적인 편견에 교회는 절대 다니지 않으리라 했었던 마음이 신부님같이 좋은 목자가 계신 성당이라면 당장이라도 나가고 싶은 마음까지 생기게 되었답니다 :)
신부님의 강연 매회마다 울고 웃고 가슴이 뭉클해지고 정말 좋은시간이였어요 저에겐,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어요 :)
꼭 다시 뵐수 있었음 좋겠어요. 그것도 아주 빠른시일내로 만나뵐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 드릴거에요 :)
김대우 모세 신부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그리고 꼭꼭 행복해주세요!! :)
진실한 글이 잔잔하게 울려옵니다!
지난 강의는 교우들이 아니었다면 할수 없었습니다.
자매님 하느님께서는 분명히 선으로 우리를 초대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선으로 세상을 조금씩 변화시켜나가요^^ 고맙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캄캄한 코로나가 있었기에 만날수 있었던 신부님,오늘로써 전체 강의를 두번째 들었습니다.
아, 이렇게 우리 주님의 섭리가 은총으로 저에게 다가와주신 신부님 강의에 푹 빠져 살았던 지난 몇달은 참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신부님 부디 건행하시고,🙏🏻💝 또 만나뵐수 있게 되기도 간절히 기원해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 덕분에 만날수 있는 박수애님~~~
고맙습니다!
신부님의 강의가 저의매일밤평 온 을주십니다 덕분에평안하잠을잡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우연히 신부님 강의를 듣고 소녀같은 심성으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예민한 성격에 항상 불같은 마음에 나 자신조차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신부님 강의 시간은 정말 아름다운 시 한편속에 있는 마음으로 보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
김정옥 클라라님은 저랑 비슷하시군요^^
하느님께서 그리 지으신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클라라님만의 달란트를 나누시며 살아가셨으면 합니다~ 그동안 참 고마웠습니다💕
참~ 주님닮의셔 아름다우신~^^♡ 우리나라
신부님~" " "*--* 따뜻하고 멋지게~^
위대한 생명말씀을 영화처럼~""
시처럼~""
참~!!감사드려요!!! ❤🌈🍇💚🍀🎁🎵✨🙃
김...김대우신부님을 하늘에서주님이보신다면
대..대견하고 기쁘고, 행복해서
우....우실거예요..흐엉 흥엉
모....모두 의 신부님!이자 나만의 별🌟
세...세상의 단한분밖에 안계시는
신...신부님..♡
부..부정하지 않겠어요
님...님 덕분에 저의들의 영혼의 삶이
온통 르네상스로 변화된것을요...^^
●신부님 강론 보고 나면,화요일 종합선물
세트를 가득 받아 먹은 느낌이었어요.
이제 화요일 마다 어떤행복을 찾아야 할지..ㅠㅠ.
신부님 ~다시 꼭 만나요..
강론으로 만나도 좋고 미사에서 만나도
좋고 주님께서 어떠한 신비로 연결시켜주실지? 상상하며 기다릴게요.
나중에 나중에 천국에서 직접만나도 좋아요
꺅~~~물론 제가 먼저 알아볼게요..
쿨하고~환하게 웃으며 다가가는
여인이 있다면 저 강아녜스일거예요..ㅋ
타인의 삶을 기쁨으로 승화시켜
바다에 배를 띄워 매주 다른영화를
보여주신 신부님은 ..반드시
천국으로 가실거예요.
추신:모세방주 26호 코드번호
암호예요 제가 😎 천국에서
모세 방주26호!!하면 강아녜스인줄
꼭 기억해주세요 아멘.....uu
😄😄😄
섬세하게 보듬어 위로하여 주시고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시고
알게 하신 김대우 모세 신부님..
환하고 쿨하게 다가가는 사람
여기 한명 추가요..
사랑합니다 신부님..ㅎㅎㅎㅎㅎ
💖💖💖
강아녜스님, 첫본당으로 떠날때 어린이 학생이 8행시를 써주었죠~
그때 새임지로 떠나는 차안에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아녜스님의 8행시를 읽고 감동에 젖습니다~ 참 고마웠습니다💕
@@아트영성 신부님 말씀 덕분에 제가
해맑은 아이가 되었어요.^_____^
모세방주26호 >>>신부님밴드만드셔서
오늘의 말씀 한줄만 매일 올려주시면^^;;;
매일 읽고 날마다 "주님과 함께하는 거룩한 날"들보낼거 같아요..신부님 행복하세용~^^
찬미예수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축복하소서 🙏
주님의 평화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영원히 🏳️🌈🌈🏳️🌈🌈🏳️🌈🌈🏳️🌈🌈🏳️🌈🌈🏳️🌈🌈🏳️🌈🌈🏳️🌈🌈🏳️🌈🌈🏳️🌈🌈🏳️🌈🌈🏳️🌈🌈🏳️🌈🌈🏳️🌈🌈🏳️🌈🌈🏳️🌈🌈🏳️🌈🌈🏳️🌈🌈🏳️🌈🌈🏳️🌈🌈🏳️🌈🌈🏳️🌈🌈🏳️🌈🌈🏳️🌈🌈🏳️🌈🌈🏳️🌈🌈🏳️🌈🌈🏳️🌈🌈🏳️🌈🌈🏳️🌈🌈
어제밤도.오늘밤도내이일밤도 이말씀을듣고 잠을잘겁니다 평안히 쉬여저요 감사합니다
출퇴근 때마다 매일미사 듣고 신부님 강의 들으면서 가슴 따듯해지고 감동받는 일들이 많았는데 마지막 시간이라니 아쉽습니다.
모쪼록 신부님께 하느님의 성령이 언제나 함께하시길 바라며 새로운 만남을 기다리겠습니다. 그 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출퇴근에 함께 동반되었다니 저로서는 영광입니다, 아무쪼록 갑갑하고 불안한 이 시기에 소중한 가치를 놓치지 않으며 내면생활에 충실하면서 이겨내셨으면 합니다~
참 고마웠습니다💕
@@아트영성 이렇게 답글까지 달아주시니 너무나 영광입니다. 신부님. 올 한 해 너무 감사했습니다.♥♥
신부님~!!
때로는 너무나 따뜻하게 노래도 해 주시고~ 때로는 멋진 성화도 설명해주시고~ 때로는 맑디맑은 마음의 시도 읊어주시고~~
여기서 신부님의 강의가 끝날지라도 이 영상은 계속 제가 또듣고들을수 있어서 그래도 감사합니다~
모세신부님!! 항상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그리고 흔들림없이 하느님의 영원한 제자로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김병연님 그동안 참 고마웠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사제로
양들 곁에 머물겠습니다😊
신부님 강의를 처음 접하고 그날부터 너무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메마른 영혼에 불을 지피 듯 날마다 신부님 강의를 기다리고 가을을 걷게 하였습니다.
사슴을 닮은 김대우 모세 신부님 !! 이제는 겨울을 많이 느끼며 나의 르네상스를 열어야 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박금유님, 그동안 참 고마웠습니다!
교우님의 행복은 저의 행복입니다💕
신부님 강의 지금 들어도
달콤한 초코렛 처럼
행복합니다
모세 신부님 강의 보고. 보고
합니다
신부님 위해 기도바칩니다🙏
신부님 수고하셨습니다, 아침 새벽에 시간을 신부님의 따뜻하게 맑게 저에게 희망 과 감성을 여행을 했습니다,
제영혼도 청소 해주시고 모든것이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 었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마음이 예쁘신 김숙자님 그동안 참 고마웠습니다💕
신부님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건행 하세요 .
신부님~~~~^^
따뜻하고 고마운 시간들이었습니다...많이 뵙고 싶을것같네요..
가르침대로 살려고 노력할게요..
강의 다시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플로렌시라님 그동안 참 고마웠습니다💕
시처럼,영화처럼,
'내 인생의 르네상스,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무엇을 하든 그것을 사랑해 첫 마음으로
그러면 내인생에 르네상스는 시작된다
~♡~
신부님! 종합선물세트 (감동,설렘, 행복,기쁨)
덕분에 행복한시간들 감사했습니다
기도중에 신부님 기억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신부님! 😍
김마리아님 우리가 무엇을 하든 그 일을 사랑하며 살아가다 보면 언젠가 뵙게 될것입니다💕
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면 억지부리며 사는 나를 조용히 살그머니 되돌아가게 해 주십니다
이 시간이 항구적일거라 생각했는데 마지막 시간이었군요
되돌아가서 다시 들으면서 생활에서의 변화를 다져보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강의를 듣는 순간 순간이 참 행복했고 많이 아쉽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늘
함께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마현정님 저도 여러분의 글을 읽으며. 참 행복했고 살아갈 의미를 찾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이 깃든 강의 설레는 맘으로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신부님이 소개해 준 옛 영화를 통해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도 되었답니다.
맑은 영을 가지신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온유평화님은 안봐도 온유하시고 평화로운 분이실것 같아요~
참 고맙습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참 행복했습니다
바쁘신데 답글도 해주시고
고맙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데레사님 그동안 참 고마웠습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종합선물 감사합니다 머리속에서 많이먹겠습니다
♥️모세신부님
명작 같은 강의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 신부님 강의 또 들었으면 좋겠어요
신부님 강의 듣는 시간은 행복이고,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드릴께요!🎄🌌😘
이상진님 그동안 참 고마웠습니다💕
행복이 지속되셨으면 좋겠네요😊
@@아트영성 다시보기로 모세 신부님의 강의 계속 보면서 행복할께요! 신부님 책도 사서 볼께요🙆🏽♀️사탕합니다♥️
선물에서 받는 감동과 기쁨과.. 그 사랑스런 신비로움을 쉽게 이해 할수있도록 준비해주시고..전달 해주시고자..애쓰심까지도 느껴지는~ 신부님의 아름다운 마음 조차 그신비로움의 빛이 와닿을 때가 많았습니다.. 하느님사랑의 신비로움에 빛과 같이 오버랩 되었어요~
어려운 작업이였을텐데...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늘 평안하기시를 빕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
건강하세요~ ^^
Hj 교우님, 주옥같은 단어들을 선물해주셨네요~ 참 고맙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면 행복했어요
평화롭고 풍성한 아름다움을 느끼게하는 귀한 시간 감사드립니다.
내 어린 시절의 사랑스러웠던 그 날들 처럼 좋은 시간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교우님 어린시절의 사랑스러운 날들을 함께 느낄수 있어 저 또한 고마웠습니다💕
건강하셔요🙏
비타민C 같은
신부님 강의 만날때 마다
정말 너무 행복했습니다
잊지못할 모세신부님
언제나 맑은 영 간직 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에게 신부님을 보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비타민 C는 윤슬님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힘이 났나봅니다💕
찬미예수님 아멘🙏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언제나 건강하세요 신부님 바쁘신데도 이렇게 좋은 말씀과 따뜻한 씨를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
여복례님 그동안 부족한 강의를 애청해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한번 들으면 사랑이다 두번 들으면 은총이다 신분님 강론이 그렇다 감사합니다 🙏
재치만점 조미선님 그동안 참 고마웠습니다💕
제가 고맙고 감사합니다 하느님께로 가는길 외롭고 지치고 힘들고 길잃고 헤맬때 유튜브 에서 나침반 들서가서 보며 듣겠습니다
會者定離 라고 했던가요
어느날 우연히 UA-cam 에서
모세 신부님 강의를 우연히 만나게 되어
매주 화요일 이면 기다리는 기쁨속에서
20대 초에 肺結核 이란 병과 친구 하면서 지내던 날
시처럼 살다 음악 처럼 가버리면 그만인데
음악 처럼 살다 시처럼 가버리면 그만 인것을~~~~
중추절날 혼자서 집을 보고 있는데
밤에 갑자기 정전이 되어 마루에서
TV를 보다 마당에 떠 있는 보름달에
라일락 나무가 한그루 있는데
비에 젖어서 물이 뚝뚝
가을밤 달무리에 잎새의 눈물이 흐르네
벌써 70이 가까운 나이가 되어가는데
미소년 같은 詩人 모세 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며 유리알 처럼 맑은 마음으로 행복 했는데 벌써 아쉬운 작별 이라니
주님의 은총 가운데 늘 영육간에 강건 하시길 祈禱 할께요
장희원님 그동안 강의를 곱게 들어주시어 참 고마웠습니다😊
교우님도 삶의 자락마다 사랑의 음율을 넣으시어 시로 만드시길 빕니다💕
20회넘어서야 겨우 합류했지만 마지막 회에는 일등하겠다는 마음으로
한시간전부터 대기했어요
저는 대림첫주일인 11월29일
에 만60회생일을 보냈습니다
물론 남들은 아직50으로보인다고😆 위로😂^^해주었지만 웬지 뭔가를 놓친듯하고 아무것도 해놓은것없이 이제 남은시간이 얼마없는것같아 불안하고 허무하고 우울한마음도 조금들더라구요ㅠ
오늘강의는 저를 위한 위로와격려말씀처럼 들립니다
반복적인 일상에 사랑이라는 음율을 넣어 새롭게 밥차리고 성당봉사하고 식구들ᆢ친구들 이웃들에게 제가 해줄주있는 것을 기쁘게 주는 ᆢ그런 제삶의 르네상스를 내일부터 살겠습니다~
신부님ᆢ에밀리 디킨슨의'만약 내가'라는 시로 마무리 하실때 심장이 멎는줄알았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고 자주남들에게 들려주고 저를위로할때 읽어보는 시거든요
첫회부터 끝까지 꿈꾸듯
신비롭게 아름답게 영혼을 정화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어떤 신비로운 인연으로 꼭 다시 뵙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예술적 감각과맑은 영성과영혼을 간직한 행복한 사제로 사시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께 좋아하실것같은 에밀리 디킨슨의시
'사랑은 생명 이전이고
죽음 이후이며
천지창조의 근원이고
지구의 해석자'
를 선물로 드립니다~💜💖💛💟
김미애님 그동안 참 고마웠습니다!
주시는 답글로 사랑을 많이 느꼈습니다!
우리 훗날 꼭 뵙도록해요💕
@@아트영성
예ᆢ신부님!
혹시 기회가되시면 연희동성당에 꼭 들러주세요
저희 성당카페 맛있는라떼 대접해드릴께요~
(아무래도 저카타리나 차례가 오려면 번호표 받아놔야겠죠?^^)
환하게 미소짓고 있던봉쇄수녀님 알아보시듯 저도 금방 알아보실것을 믿어요~^^
우연한 스침을
따뜻한 댓글을 통해 신비한인연으로 만들어주신 신부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감사드립니다~멋지신 신부님! 풍성한 선물을 받아서 이겨울은 마음부자로 살것같습니다~아멘🍀
그래요 이 추운 겨울 따뜻함 마음 부자가 되셔요~ 그동안 참 고마웠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신부님 덕분에 울고 웃고 가슴따뜻한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아주아주 큰 종합선물세트를 받았네요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그리고
오늘은 신비롭다2로
곧 뵙기를 기도드릴께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서니데이님의 하루하루가 맑음이길!
때가 되면 뵈올수 있을거에요~
참 고마웠습니다💕
@@아트영성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마지막 이라는 말씀에 마음이 덜컹하네요 허지만 모세 신부님 영과과함께 평화로운 나의 일상 생활 지속 하렵니다 고맙습니다 🙏 아멘 🙏 늘 건강챙기면서 주님의 사랑으로 평화와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아멘 🙏 God's many blessings to you Fr. Moses Amen 🙏
감성과 영성 가득 담긴 종합 선물셋트 잘 받았습니다.(한번도 아니고 26회나 받는 커다란 은총을 받았어요.ㅋ)
신부님의 진심이 그대로 전달되어 우울한 일상에 신부님 강의는 많은 감동과 위로가 되었답니다.^^
일상의 아주 오래되고 작은 기억들도 소중하고 귀하게 여기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감동으로 미소가 지어지곤 했답니다..
좋은 강의 들려주신 모세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에게 귀한 사제보내주신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몇달동안 수고하신 모세신부님.
좋은 영상 보여주신 평화방송 관계자분들.
열혈 애청자들 모두 머리 두번 넘겨요^^
안나님, 부족한 강의 곱게 들어주시어 참 고마웠습니다💕
앞으로 우울과 절망에 빠진이들을 봉사하는 사제로 살아가겠습니다!
일상 관계 신비 (사랑)
신부님의 많은 시 사랑의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모세신부님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정순 말찌나님 하느님을 사랑하는 교우님의 삶이 시입니다!
참 고마웠습니다😊
오늘을 엄청 기다렸답니다.
마지막이라고 하셔서 지난 영상을 반복해 보면서 더욱 기다리게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사랑하기를 미루지말라' 는 말씀이 제게 꽂혀서 애쓰고 있습니다.
쉽지는 않지만요.
하느님께서 제가 하고있는 일을 보시고 마음에 들어하시고 "참좋다!" 하시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덕분입니다.
조청란님 그동안 강의 곱게 들어주시어 참 고마웠습니다💕
사랑할 기회를 놓치지 않는 오늘이 부활의 날입니다!
@@아트영성 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제게 첫번째 꽂힌 예수님의 말씀은 '황금률' 의 말씀이었답니다.
신부님 말씀 덕분에 제가 춤추게 되겠네요.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첫 강의부터 마지막 강의까지 정말 잘 들었습니다.
신부님 말씀대로 제게는 감성과 영성이 올려지고 때로는 따스함과 향기가 어우러지는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유투브로 다시 뵙기를 희망해 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곽 리따님 그동안 부족한 강의를 애청해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또 뵙지 않을까요~ 때가 되면요~
@@아트영성 1회부터 다시 듣기 시작했습니다. 듣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안해져서 참 좋습니다.
몇달 동안 받은 선물들 귀하게 또 열어 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_*
머리가 아닌 영감으로 논리가 아닌 마음으로 살아갈께요. 아멘+
🙏 참 고마웠습니다💕
신부님의 강의는 마음을 움직이는 힘과 따뜻함이 있습니다. 보고 또 다시 들어도 지루하지 않아요. 그래서 생각 날때마다 다시 들어도 새겨들을게 있고 행복합니다! ‘진리는 쉽고 간단하고, 행복한 삶은 경쾌하다’는 신부님 말씀따라 저도 그렇게 살아보려고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교우님 질리는 강의를 질리지 않게 들으시는것이 신비인듯하네요^^
그동안 참 고마웠습니다💕
신부님
참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신비로운 일상으로 매일 접해봤던 꿈의 둥지였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멋진 사제 성인 사제 되시길 기도합니다
막혔던 시의 샘물을 길어 올릴까 합니다
꿈의 둥지라...
참 근사합니다! 그동안 참 고마웠습니다💕
신부님 강의 너무 훌륭합니다. 많은 내용 이삭줍습니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장편을 좋아합니다. 장편대작입니다. 은총많이 받으시고 성인 신부님 되십시오,
신부님, 그동안 너무 많이 행복했습니다.
팬데믹 기간을 보내는 타국에서 따뜻하고 감사했던 2주간이었답니다~ 앞으로 반복해서 듣게 될것 같아요.
팬데믹이 끝나면 신부님이 강의를 생각하면서 이태리 여행을 다시 해보고 싶은 희망이 생겼답니다.
모세신부님을 저희들에게 보내주신 아버지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강론을 통해 참 행복한 시간을 주님과 함께 보냈습니다~
맑고 깊은 하느님의 목자로
주님의 양떼들과 함께 건강하게 걸어가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리아 교우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신 신부님을 통하여 하느님을 찬미합니다. 보석같은 강의 두고두고 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우리 귀하신 신부님 더 높은 곳에서 자유롭게 날으시길 응원드립니다.
알로하님 멀리에서 건강하셔야해요~
그동안 참 고마웠습니다💕
신부님! 아름다운 서정시를 듣는 느낌이 들면서도 주님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멋진 강의 잘 들었습니다~~~
26회인데 벌써 마지막 강의라고 하셔서 아쉬움에 글 남깁니다
모세 신부님의 강의는 늘 순수하며 아무도 흉내낼 수 없으며 진부하지 않고 듣는 이의 마음을 안아주는 포근함이 있어요~~ 수개월 간의 긴 여정을 사랑으로 채워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보답하는 마음으로 제가 쓴 시 한편을 올립니다. 신부님! 부족하지만 기쁘게 받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목 : 아무도 경적을 울리지 않았다.
새벽미사 가려고 서두르다가
화장도 못하고
도시락도 못 챙기고
헐레벌떡 옷 입느라
앞뒤가 바뀐 것도 모른채
운전하며 가던 새벽,
평소엔 느긋하게 가던 길을
시계 바늘을 보면서 초조하게 달리는데,
초록불인데도 저 앞의 차는 움직이지도 않고
내 앞에 서너대의 차가 계속 정체되어 있다.
좌회전하려던 택시가 갑자기 직진하느라
뒤의 차들이 멈춘 것이었다.
초록불이 꺼지고 겨우 노란불에
급히 그 구간을 빠져나올 수 있었다.
그런데 그 순간에 아무도 그 택시를 향해
경적을 울리지 않았다.
내가 바로 뒤에 있었다면
주저하지 않고 경적을 울렸으리라.
'당신때문에 내가 직진을 못하고 있다 ' 며.
이번엔 동대문 앞 사거리에서 내 앞에 달리던 트럭이
갑자기 왼쪽 깜박이를 넣고 차선을 변경했다.
자세히 보니 수레에 폐지를 잔뜩 실은 할아버지가
인도가 아닌 차도에서 수레를 끌고 있었다.
그런데 아무도 경적을 울리지 않고 조용히 할아버지를 비켜 가고 있었다.
나는 사정없이 경적을 울렸다.
' 할아버지, 차도에서 수레 끌면 다쳐요! '
고요한 새벽,
나는 자비로우신 하느님을 만나러 가면서
내가 만난 사람들에게 어떠한 자비도 베풀지 못했다.
손님을 태워야 하루 벌이를 할 수 있는 택시 기사에게도
추운 새벽 시린 손을 비비고 폐지를 줍던 그 할아버지에게도.
아무도 경적을 울리지 않았던 그 새벽,
너그러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만 모여 사는 곳이 하느님 나라가 아닐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천국을 늘 꿈꾸며
내가 하느님 나라의 시민임을 잊지 말자고 새기면서도
내 마음은 늘 고집과 악습에 젖어
하느님이 내 앞에 있어도 알아보지 못하고,
지금 이 곳이 하느님 나라임을
모른채 살고 있는 건 아닌지
훗날 죽어서 내 영혼이 하느님 나라를 알아보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서 헤매면 어쩌나 두렵다.
나 혼자 요란했던 그 날,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 조용히 말씀하신다.
" 내가 자비로운 것처럼 너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긴 시 감사합니다! 정성 잘 간직하겠습니다!
일전에 글을
남겼는데 사라졌나 봅니다^^
안나님, 건강 잘 살피십시오~😊
찬미예수님~신부님오랜만에뵈오니넘반갑습나다~추워지는날씨와요즘코로나19가심해지네요~건강유의하시고늘주님은총가득하세요~♥♥♥
70 넘는 이나이에 모세신분님 강의듣는순간 눈물 나도록 행복하고 무의미하게 생각했던 세월을 희망을 갖게 했읍니다 감사했읍니다
김인임님 더욱 힘내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참 고마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습니다~ 💛
신부님~
신부님 강의 들으며, 너무 행복한 시간보냈습니다. 선물해 주신 종합선물 세트 마음 속에 잘 간직하며 때로는 다시 꺼내보며 살겠습니다. 준비해주신 영화와 시 그리고 그림, 음악등으로 초대될때 저의 감성이 춤을 추는 것 같았습니다. 다시 만나뵙길 기도하며 신부님 건강하세요~~~~~~~~신부님의 애교섞인 콧소리 그리울듯요..ㅎㅎ 에밀리 딥킨즈의 시 제가 정말 좋아해요!!!
에밀리 디킨스 좋아하시는 박 유스티나님,
참 고맙습니다~💕
그래요 우리 서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살아요~
모세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에 중독되어 반복해서 들어도 들을때마다 새롭습니다~
힘들었던 시기에 신부님 말씀에 많은 마음의 힘을 얻었어요~
너무나 인쉬운 마지막 강의지만
또 만날수 있다는 마음을 달래며~
신부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귀한 말씀의 강의를 들을수 있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신부님 오늘도 귀한말씀자장가로느끼며
듣고 또듣고 잡니다 매마른밤에 단비가 되어줍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늘 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신부님의 영육간에 건강을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현복순님 하느님 복 많으 받으십시오!
참 고마웠습니다💕
신부님 말씀이
시처럼
음악처럼 흐릅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우울한 시기에
일주일에 한번 상큼, 촉촉한 강의로
일상을 새롭게 살아갈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미연님 그동안 경청해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신부님 아무리 반복해 들어도 신부님 말씀은 언제나 영혼이 맑아지고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항상 감사 합니다. 하느님 은총속에 늘 건강하시길 빕니~♡
신부님 강의를 듣고 또 들으면서 많은 위로와 감동을 받습니다
늘 하느님 은총속에 좋은 강론 많이해 주시고 건강하세요~^^
서정님 그동안 참 고마웠습니다💕
주옥같은 영화들... 꼭 다시 한번 보고싶습니다. 신부님의 정성 가득한 강의들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주님의 은총 가득한 가운데 지내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곽 아녜스님 그동안 부족한 강의를 애청해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신부님 강의 듣는 시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신부님도 영육간 건강하셔서 새로운 만남이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신부님 강의 시간엔 마음이 맑아지고 입 꼬리가 올라갑니다
건강챙기시고 담에
또 만나요
26회를 반복 듣습니다
성녀 카타리나 기도 다외워서요 감사하고 고마웠어요 ~~♡~~
저또한 원종애님을 이렇게 만나게 되어 참 고맙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벌써 마지막 강의라고 하시니 넘! 아쉽습니다 강의를 듣고 있자먼 힐링이되고넘 행복했답니다 또 강의로 만날수있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덕분에 주님과의 관계가 사랑스런 사이가 되었답니다 신앙의 생활도 알게 되었습니다 신부님늘 주님과 함께 하시고 건강하소서 ~모성애~♡♡♡
+찬미 예수님
신부님 목소리는 하루의 피곤하고 바쁜일상에서 영혼의 안식처 같고 기쁨이고 위로였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금숙님의 피로를 날리는데 일조했다면, 저는 그것으로 행복합니다!
그동안 참 고마웠습니다💕
모세신부님 !!
그동안 매주 사랑가득한
마음과 기도로 금쪽같은강의 준비해 들려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 화요일 기다리며 퇴근했던 행복한시간들이
꽉잡고있던 끈이 싹뚝끈기는
서글픈 느낌입니다
매주 기쁘고 감사하고행복했던순간들보다
설레이며 기다림이 사라졌다는 슬픔이 커서 눈물이 나네요^^
신부님!!
늘 건강하시고
다시 뵙고 들을수있는
은혜로운시간 기다려도 될까요?
신부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마리아님 저 또한 여러분의 답글을 읽으며 많은 힘을 얻고 사제의 정체성을 찾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참 고마웠습니다💕
사랑이많으신 김대우 모세 신부님!♡
그동안 감사드려요!♡좋으신 말씀 은좋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신부님 주님의 사랑안에세 항상 기쁨이 충만하기를빕니다!♡
신부님 세례는 제인생의 르네상스 였습니다. 부활의 여정으로 보통사람으로 살게되었고 신부님의 맑은 강의를 들으면 오늘 지금 이순간이 신비로움을 깨닭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윤영님 참 고맙습니다!
교우님의 하루하루가 하느님의 신비로 가득하길 빕니다💕
신부님 강의 너무 따끈따끈한 강의제영혼 행복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의건강하십시요^^
진희숙님 그동안 참 고마웠습니다💕
신부님~ 너무 감사합니다~ 오래 듣고싶은 말씀이었는데 많이 아쉽지만 또 신부님의 다른 일상이 기다리고 있을 터이니 저의 아쉬움을 내려놓아야겠지요~~ 앞으로 신부님의 신비로운 삶에 하느님의 크신 은총이 함께하시길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은숙님 그동안 부족한 강의를 애청해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본당에서 착한 목자가 되는 사제에 충실할깨요~ 그러다 샘물이 차오르면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신부님 마지막 강의가 막을 내렸네요. 마지막 방송 본방송 보려다 아껴뒀다 천천히 보려고 일부러 영상 올라올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신앙생활이라는게 실제로 그렇게 말랑말랑 하진 않은거 같아요. 그래도 오랜만에 신부님 강의를 들으면서 달달한 케익을 먹는 기분이었습니다.
지금 신학원 공부하면서 너무 너무 방황을 많이 했었는데 신부님 강의때문에 많이 힘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천주교신자지만 정말 성모신심이 많이 부족했었는데 과달루페 성모님 설명하시던 날 갑자기 성모신심이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
앞으로 다시 학생들에게 돌아가실지 본당으로 가실지 잘 모르겠지만 어디계셔도 나이를 드셔도 지금 그 맑은 모습 그대로이시길 바래봅니다.
행복하세요 신부님~~~
에우세비아님 신학원 공부는 교우님을 한단계 신앙적으로 성숙하도록 해줄꺼애요~
부족한 강의 애청해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5월 어느날 4시 습관적으로 일어나 평화방송을
보는순간 별안간 나타나신 모세신부님~
한시간가량의 이 방송을 6개월간 시청하며
많이 행복핺고 오랜시절 느껐던 영화 시의
감동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가슴 벅차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신부님을 알게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저희 신자들이 쉽게 접할수
있는 멀지않은 곳에서 이런 감성을 울려주는
영성강의 계속 접할수 있게되기를 기도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삶의 해답은 역시 "사랑" 다시 힐링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련님 그동안 부족한 강의를 애청해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6개월의 여정동안 제가 위로받고 힘을 얻게 되었어요~ 그래서 언젠가 다시 돌려드리러 찾아오겠습니다~
신부님
신부님 강의 뜨면 반갑고 감사히 들었습니다 이제 못듣는다 생각하니 아쉽습니다 하느님께서 신부님을 잘쓰시어 많은 신자들에게 큰 위로와 영적성장을 주셨네요 감사드리고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장현미님 그동안 애청해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신부님의 따뜻한 음성이 종합선물세트로 저의 영혼이 촉촉해 짐을 가슴으로 와 닿으며 행복감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강의을운좋게봤네요.뭔가를확실히몰랐을때.확살하게잡아주시고.나에내면의아름다움의감성이곱게자리잡고있음을깨닫고.들여다볼수있었습니다. 주예수 그리스도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또 다시만나고싶습니다~
영임님 참 고맙습니다!
때가 되면 뵙지 않겠습니까😊
말로는 표현 할수없는 그래서 빙그래 웃음지을수 있었던 맑은 하늘 같은 행복 정말정말 기쁘게 살았습니다 또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신부님...
마지막 강의인가요?
매 강의마다 주님안에서의 삶의 방향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여느 유튜브 강의와는 차원이 다른 신부님의 생동감있는 강의,
진정 제 삶이 신비로워지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일상, 관계, 신비
삶안에서 실천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또 조금의 건강 챙기시고
다른 시간으로 저희에게 귀한 말씀을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고연숙님 그동안 부족한 강의를 애청해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제가 더 힘을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샘물이 차오르면 또 드리러 가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하고 풍요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좀 아쉽지만 신부님이 보내신 사랑 느끼며
내인생의 르네상스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주연님 그동안 애청해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주연님의 르네상스가 펼쳐지길 바랍니다~
세상이 아름다워졌읍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조금전에 동영상을 보고
깊은 밤에 댓글을 주절 주절~~
( 아름다운 감성과 시와 그림 영화와 언어 그리고 영성 )의 종합선물 쎄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미리 디킨슨의 시로 크로징 멘트를 하시는 신부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별이 앉아 꽃향기가 나시길 바라며. . .^^
신부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느님의 능력에 힘입어 동영상을 통해서 언제든 뵐 수있기에 감사드립니다.
목이 마를 때 마다.
샘물같은 강의를 들을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행복한가
신부님 언제 어디서나
예수님 사랑 그 안에서 늘 기쁘고 행복하세요~^^
샬롬~^^
이진숙님 따뜻한 답글 고맙습니다💕
제가 드린것보다 교우님이 주신것이 더 많습니다~ 답답하고 불안하 시기이지만우리 따뜻한 마음 조금씩 나누어가요😊
오늘도신부님의시들으며잠시행복에젖어봅니다~행복하게해주셔서오늘도감사합니다~찬미예수님~저도오늘은주인공이되어보렵니다~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신부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ㆍ
무엇보다 저에겐 마음이 이쁜신부님을
뵐수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ㆍ
매번 묵상할수있는 메세지를 주셨지만
강의때마다 신부님의 이쁜 마음이
저에겐 더 감동이었다할까요~~
또 다른기쁨이 주어지는 기다림
그러면서도 작은감동들을 자주자주받는시간들ᆢ
행복한시간들이었습니다ㆍ
감사합니다 ㆍ
언제나 행복과 건강을 빕니다ㆍ
홍경주님 참따뜻한 답글에 제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마음이 따뜻한 분이셔요!
올 겨울은 여러분의 마음난로로 지낼것같아요~ 그동안 애청해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모세신부님. !! 그래서 그토록신비롭다 1회~26회의 장편 드라마 처럼 보고 듣고 느끼고 감동받고 마음에새기고 했지요.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신부님의 특별한 달란트로 저희모두에게. 르네상스의 기회를 주셨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또 고맙습니다. 주님사랑 가득한. 행복한 사제 되시길 기도합니다~~^^♥
박연희님 행복하셨다니 큰 보람입니다!
그동안 부족한 강의를 애청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신부님덕분에 신앙생활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26강 모두 잘 봤습니다 2020년 잘 마무리 하세요 사랑합니다❤
이브라함님, 부족한 강의 애청해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건강하셔요🙏
신부님 너무나 고맙웠고 많이 위로받았습니다
글구 너무 맘이 고우시고 섬세하고
신부님 말씀은 꽃향기 였습니다
마지막시가 지금강의에 총정리네요
행복했습니다
신부님 강의 듣고 마음 의 평화 와 소망이 생겼습니다.또 큰결심도 했습니다 오래동안 다니든 개신교 에서 가톨릭으로 ~지금 예비신자 교리 기다리고 있습니다^^신부님 건강하세요~♡♡♡
문영자님, 응원합니다!
부디 그리스도의 사랑을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신부님 .바쁘신중에 답글 주시니 감사합니다~새해는 주님과 가까이 더 열심히 하려합니다.신부님 영육건강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에복많이받으세요
건강하세요
26회가 정말 금방 지난 것 같이 느껴지네요. 그동안 멋진 강의 해주신 신부님, 그리고 수고해주신 제작진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신부님 책과 영상을 함께 읽고 보며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멋진 추억도 함께 할 수 있었어요.
외롭고 힘든 마음이 들 때마다 들려주신 말씀들 기억하며 머리를 두번 넘기겨 또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박예원님 그동안 부족한 강의를 애청해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분들끼리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시어 차가운 이 겨울같은 시기를 잘 이겨내시길 빕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토록 신비롭다"
모세신부님 강의는 저에게 행복 가득한 종합선물세트 입니다~♡
또한
저에게 가슴 뭉클한 시네마천국입니다~♡
자꾸만 돌려 보는...
감동적인 시이고, 영화이고, 그림이고, 마음 따뜻한 설레임입니다!
그래서
모세신부님의 강의는 제 캘리그라피의 소재가 되고 그림이 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맑은 영성이 담겨있는 강의를 듣게 해주신 하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또...
신부님의 행복한 강의를 기다리며...
저 또한 영사기를 계속 돌려 보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조 젬마님 참 고맙습니다! 뵙지 않았어도 교우님 참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임을 느끼게 됩니다! 젬마님의 하루하루가 영성적 르네상스의 절정이길 바래봅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고
복된사제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순자님 참 고마웠습니다💕
신부님 말씀 시처럼 또 모든낭만이 곁들인 말씀속에 하느님말씀 전달해 주시는 멋진신부님 감사해요 깊이새기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강의에 정말 위로가되었습니다
신부님위해기도드립니다
윤미정글라라님 사실 위로는 제가 더 많이 받았습니다~ 참 고마웠습니다💕
신부님 강의 너무 좋아요!!
마지막 강의 영화로 마무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다른 프로그램에서 문학 문화 책 음악 미술 영화모든 것에서 또 만날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 모세 신부님 계속 만나뵐수 있게 도와주세요!!
대전 바오로딸에서 만나뵐수 있었는데~ㅠ
담에 또 기회가 있겠죠~
신부님 영육간 은총 많이 받으시기 기도드려요^^♡
김외선님 그동안 부족한 강의를 애청해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샘물이 차오르면 또 길어나를 날이 오겠지요~
대전의 추억 함께 공유해서 저도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