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 아름다운 자연, 좋은 책과의 인연... 둘러보니 그 모든 것이 감사하네요^^ 들려주시는 신부님의 시들이 다다를 그곳에서 저 또한 아무도 몰래 은은하게 다가오는 벗을 마주하겠습니다. 다음 강의를 들을수 있을 때까지 특별히 아주 특별히, 참 좋으신 우리 하느님께서 애정하시는 모세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힘든시기에 신부님 책과 강론을 만나게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특히 오늘강론은 너무 아름다워요*^__^* 필레몬서가 그렇게 아름다운 편지인줄 몰랐어요~ 멋진 스승이자 멋진 벗이된 모세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언젠가 신부님 시집도 기대해봅니다^_______^!!! 오늘도 건강하세요 화이팅!!!
죄인이었던 오네시모스는 필레몬과 바오로 사도 덕분에 주교가 되셨다. 내게 심장 같으신 분은 그 이름도 따스한 아무도 모르게 은은히 다가온 벗 바로 ''김대우 신부님'' 이십니다. 신부님의 가슴은 한 번 열어보고 싶습니다. 이 많은 감성과 싯적인 표현, 예술성등 정말 대단하십니다. 영원한 나의 벗인 신부님 건강 잘 지키셔서 저희들을 항상 가슴 촉촉히 적셔주시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신부님~~ 일상 안에서 신비로움을 발견하고 작은 것에도 의미를 부여하는 영성이 지금 이곳에서 하늘 나라의 신비를 사는 겸손한 사제의 모습을 보여주어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말씀을 듣고 있으면 제 영혼의 혼잡스런 것들이 걷히는 것을 느킵니다. 주님께서 우리 신부님께 늘 좋은 영감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일주일 내내 신부님만 바라보며 지냈네요. 그리고 새러운 영상 올라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네요. 많은 유툽 시청하고 있지만 댓글 단적은 신부님이 처음이네요. 바쁘신 와중에 댓글에 답신까지 해주시니 더욱더 행복 했습니다. 11화 십자가를 안고 가세요 편에서 신부님의 가슴 아픈일을 얘기 하셨을때 어쩌면 저리도 항상 맑게 웃으시는 분께도 주님께서 시련을 주셨구나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최근에는 여러가지 힘든 상황에서 기도도 많이 못하고 있었는데 신부님 덕분에 주님이 항상 제곁에 가까이 계시다는걸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신부님으로 인하여 행복할수있어 고맙습니다 언제라도. LA. 지역에 오셔서 강의 들을수 있는 날을 기대 해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오늘도 신부님 강의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어릴땐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좋아서 희희낙락 했었는데, 나이가 한 살 두 살 많아지니 벗의 소중함을 곱씹어보게 되더군요. 멀리 타국에서 지내다보니 벗의 소중함을 더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 벗의 새로운 정의를 제게 내려주셨어요. 그렇죠! 나이를 떠나서 서로에게 선한 영향을 끼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면! 하느님 나라를 향해 함께 걷는 신부님께서도 저의 벗이라는 사실에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감동 다이돌핀 모세 신부님~^^ 오늘도 새롭게 "인생 방향이 같은, 영원을 꿈꾸는 따뜻한 벗"으로 찾아오셨네요! "누구였을까" 한편의 시에서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외적인 아무 것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차라리 그게 편해서 공개적으로 속내(댓글)를 마구마구 터놓는, 저와 교우님들과 벗이 되어 신부님의 진심어린 사랑과 따뜻~함이 담긴 답글을 써 주시는, 놀랍게도 일일이 화답 하시는 일은 감동이며 분명 내적치유입니다. "이건 참 고마운 일이야!"라고 느낄때 사람이 가장 안정감을 갖는다고 하죠. 그리고 가슴이 뭉클하게 감동받거나, 매우 힘들때 누군가로부터 위로 받으며 무언가 전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진리를 깨닫게 되었을때 긍정과 희망, 감동의 에너지 '다이돌핀'이 우리몸에서 자가 생성된다고 들었습니다 이 호르몬은 암도 치료된다는 엔돌핀보다 4.000배 효력이 있다하니, 지금 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며 저는 물론 수많은 사람들이 심쿵! 블링블링! ㅎ 감동하며 치유 받으리라 믿어요. 더 나아가 신부님과 함께 하는 감동 릴레이로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종식되길 희망합니다. "은은하게 내게 다가와서 꽃씨를 뿌린 벗이여! 참~ 고맙습니다!"
@@mariakim1159 ㅎㅎ 감동 다이돌핀 모세 신부님♡ 얼굴에는 마치 '하느님을 금방 뵙고 나온 구약의 모세'처럼 항상 얼이 **반짝반짝**... 마리아님 그죠! 그 빛(성령)을 우리가 받으니!! ㅋㅋ 마리아님도 만만치 않은 감성과 표현력의 귀재의 빛을 받으시네요! 그렇다면, 신부님의 태양(모세의 얼)과 같은 빛과 우리의 조그만 별빛을 모아 다른 사람에게도 비춰 드리기로 할까요? ㅎㅎ 과찬이시구요. 같은 생각 같은 공감을 함께 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건, 참 기쁘고 신이나서 내 몸에 다이돌핀이 막 생기네요! 나날이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감사합니다~~^^ ♡♡
신부님! 내일 모세 축일인데 미리 축하드립니다. 축일 카드라도 드리고 싶은데 안식년이라 어디로 보내야할지 주소도 알길 없고~~ 마음뿐이네요~~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모세 신부님 강의 들으며 웃고 울었던 지난 시간들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모세 신부님께 천상 선물로 갚아주시길 기도드리며, 미사 중에 늘 신부님을 위한 기도 드리고 있음을 기억해 주세요~~사랑해요♡♡♡
신부님 말씀에 너무행복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강론 잘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재미있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순수한 신부님 마음이부러럽습니다
신부님의 강의을몇번식 듣고 있읍니다 전 팔십육새할머니지만 마음은 소녀같은 마음으로 돌아가면서 잠이오질 않을때는 몇번 식반복해 듣고 있읍니다 책을사고십으대 살지몰라서 이시워요
항상응원합니다 조세실리아가
신부님 말씀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신부님 강의를 만날 수
있었던 건
너무나 큰 축복이지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에 푹 빠졌어요
감성을 일깨우시는 강의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혜와 친구할래요
책과 친구할래요
감사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 말씀오래도록 듣고 싶네요~~^^
모세신부님! 반갑습니다 재방 시청합니다~^^
신부님은 이 어려운시기에 신부님을 만나게 된게 큰은총이고 ,저에 "지란지교"신앙안에서 함께 걸어가는 우정 (나이는67)많지만
은은하게 다가와서 제마음에 꽃씨를 뿌려주신분 ....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희손주도 사제의길을....
헌데 주님의뜻이 있으셔야 겠지요????
신부님, 시적인강의말씀 들으면서 마음이 울컥합니다.90세가 거의다되어가는 모태신잔자로 세상을 헛 살았다고느끼면서 젊은 사제여 부디 성 인사제되십시요
찬미예수님. 아름다운 벗 같은길을 가는 우리들삶 하느님사랑 많이 많이 전해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몇번이나 들어도 가슴이 띠ㅡ뜻해지 강의 오늘도 감사합니다.행복합니다.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몇번이나 들으린다니, 더 열심히 준비할걸 그랬어요...
가을 날씨처럼 눈부시게 행복한 주말 되세요😊
자연도벗이다~~^^
라는말씀처럼펀하게바라보는벗을만들도록노력해야~~^^
신부님말씀들으면편안해져요
감사합니다~~^^♡♡
언제들어도따뜻하고배려심아깃든신부님의강의는행복하게만듭니다감사합니다~찬미예수님
천주교신자인 제가 참 좋아요
모세 신부님 강의를들을수있으니까요
하느님 아버지
신부님을 지켜주시고 이끌어주소서💕💕💕
우리는 같은 신앙을 가진 한가족이죠😁
언제나 늘 우리곁에 다가오시어 포근한
목소리와 다정한웃음으로 이끌어주신 모세신부님 오늘도 누군가에 심장같은 벗에게 나의 마음을 전달하고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위해기도 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강론말씀 잘들었습니다
성찰하는 시간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시들어도금과 옥조 같은 귀한 말씀.한마디도 놓치고 싶지않아요. 신부님 고맙습니다.
찬미예수님신부님감사함니다,💓💓💓💕
보고또봐도 감동입니다~
신부님 강의를 들어면 정말 머리에 속속 들어옴니다 어쩜 비단결같이 그렇게 아름답게 강의를 잘하시는지요 늘 감사드려요 ~^^
어쩌면 아름다운기도의 말씀들이 감미롭고 행복해저요
한 강연을 몇번씩 듣고있어 저는 나이가 80십이너문 할머니예요
오늘도 해복한 하루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부님도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저의 가족에게 별일 아니였던것들 가지고 짜증냈던일 들을 반성케 합니다.
은은하게 다가가면 좋겠죠😊
참으로 아름다우신 신부님 ᆢ
아름답지 못해 아름다움을 추구할뿐이에요~
신부님 주옥같은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에게 힘이 많이됩니다
신부님 목소리가 어찌 그렇게
차분하시고 좋은지 ~~~
신부님 보고싶네요~♡♡
시들어 가던 감성을, 봄에 가녀리게 불어오는 미풍처럼 영혼을 어루 만져 기쁨의 생기가 피어나게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예쁠 것 같습니다
신부님 시 모두 끝내주게 멋져요👍👍👍
😊☺️😁
심장 같은 친구 ~~
아멘~~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행복하셔요😊😊😊
신부님 강론 넘 좋아요~♡
찬미 예수님
..... ...아멘.
신부님과 좋은 벗이 될 것 같습니다^^ 조금 늦게 알았지만, 좋은 강의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벗은 내가지닌 선입견을 무엇인지 기분 나쁘지 않게 알려주고 세련되게 충고 해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가슴에 새기며 살도록 노력해보렵니다^^
신부님 강의 너무 좋아요.
쉬게 부담없이 해주셔 감사하구~^~~
여러명에게 보도록 계속 권하고 책도 권하고 있어요.
계속 강의해 주셔요
모세신부님♡ 늘 🙏 감사합니다 🙏 신부님의 목소리가 우리삶에 작은기쁨과 행복 😂 💕 😍 의 느낌표로 다가옵니다. 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면 너무너무 행복해짐을 느낍니다 . 오늘이라는 선물을 주심같이 신부님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 💜 💕 😊 ❤ 💛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
오늘 가을날씨가
너무 푸르고 눈부십니다~
행복합니다!
김미숙님도 그러했으면 좋겠습니다😊
@@아트영성 네 😄 감사합니다. 신부님께선 해피바이러스를 너무 많이 😂 우리에게 전달해주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모세신부님....
마른 마음에 촉촉히 젖어드는 가랑비를 뿌려 주십니다.
황창연 신부님 강의 들으려고 찾어보다 신부님 강의듣고 들어왔읍니다 그런데 신부님 강의 말씀 듣다 보니 좋은 말씀을 존경 합니다
아라 그렇게 이 강의를 듣게 되셨군요!
신비롭습니다^^
고양이엉덩이가 너무 풍성하고 예쁘네요^^
오늘 아침 너무 행복합니다~
풍성한 고양이엉덩이는 나를 순수한 동화의세계로 데려가며 나를 복잡한 세상에서
빠져나오게 하네요 고맙습니다 신부님^~^♡
우연히 유트브를 통해서 보고는 요즘 신부님 강의에 푹 빠져서 살아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
온유함과 부드러운 사랑처럼다가오는 따스함이 넘조아요
예수님사랑 이겠죠~♥
네네 예수님 💓 맞아요~
함께 그분의 사랑을 닮아가도록 해요~😊
신부님 강의를 즐겨듣는대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
♡항상 사랑으로 이끄시는 신부님♡독서를 하도록 마음을 주시네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ㅇㅡㄴㅇ
ㅡ6
ㆍㅇ슰
대림시기에
다시 들으니
더 마음에 와닿아요
김대우 모세신부님
2021년
겨울 행복누리세요
목도리로 목보로하세요
춘천교우의 마음이요
💐 🌼 🏵 🌷 🌺 🌻 💐
사랑이 많으시고. 따뜻한 신부님 한말씀마다. 감성과 애리한 판단은. 배러심 많은. 따뜻함으로. 다가오네요 신부님 강의 두번째인데. 자주 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따뜻한 말씀을 듣고 있으면 제 마음도 따뜻해지고 있어요. 내용도 따뜻하고 목소리도 따뜻해 신부님 강의를 듣고 있으면 모두가 평화를 찾게 되리라 믿습니다.
화창한 여름날들~포근포근 흰구름속 천국의속삭임으로 고진감래하여 왕성한에너지로 희망의빛을 쏟아내며 찿아온
소중한 구월"의 길목에서/책을 벗으로! 균형된 감각 기쁨으로 가꾸시는 신부님말씀들 사랑과 감사를드립니다
흰구름속 천국의 속삭임~~~
행복합니다😊
다 노력하겠습니다!
@@아트영성 신부님 요한15,15절은 미러클입니다 기쁘고 사라랄해요
겸손과배려~또한깊으신사랑최고에모세신부님이십니다~저에게희망과행복을안겨주셔서감사합니다~훌륭하십니다~오늘도감사합니다
신부님,고맙습니다 ~
저도요😊
소중한 사람, 아름다운 자연, 좋은 책과의 인연... 둘러보니 그 모든 것이 감사하네요^^
들려주시는 신부님의 시들이 다다를 그곳에서 저 또한 아무도 몰래 은은하게 다가오는 벗을 마주하겠습니다.
다음 강의를 들을수 있을 때까지 특별히 아주 특별히, 참 좋으신 우리 하느님께서 애정하시는 모세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아무도 몰래 은은하게 다가가는 벗이지요, 이명주님이요😊
하느님감사합니다 ~ 신부님 강의를 듣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내내 미소짓고 계셔서 저도 계속 미소짓고 들었네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코로나 시국에 지혜든 책이든 내심장 같은 사람이든 진정 벗이 필요합니다 ~
신부님 멋진강의 감사합니다 ~ 감동 짱입니다
도움이 되시어 참 다행이고 기쁩니다!
우리 모두 누군가에게 심장같은 사람이 되어줄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힘든시기에 신부님 책과 강론을 만나게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특히 오늘강론은 너무 아름다워요*^__^*
필레몬서가 그렇게 아름다운 편지인줄 몰랐어요~ 멋진 스승이자 멋진 벗이된 모세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언젠가 신부님 시집도 기대해봅니다^_______^!!!
오늘도 건강하세요 화이팅!!!
Aurea kim 저는 글쓰며 사는 운명이니, 시집을 낼정도는 아니더라도 울림있는 글로 또 만나게 될꺼에요😊
기도해주셔요🙏
@@아트영성 완전 기대합니다!!!^^그리고 기도 많이 할께요^^
죄인이었던 오네시모스는 필레몬과 바오로 사도 덕분에 주교가
되셨다. 내게 심장 같으신 분은
그 이름도 따스한 아무도 모르게 은은히 다가온 벗 바로
''김대우 신부님'' 이십니다.
신부님의 가슴은 한 번
열어보고 싶습니다.
이 많은 감성과 싯적인 표현, 예술성등
정말 대단하십니다. 영원한 나의 벗인 신부님 건강 잘 지키셔서
저희들을 항상 가슴 촉촉히 적셔주시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입꼬리 올라갑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의로 저도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오늘도 그 사람들은 울었어요.
내일은 그 사람들의 울음이
멈추기를 기도 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베게가 눈물로 젖지 않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
제 마음이에요~
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아트영성 찬미예수님
왜 누구신지 짐작이 될까요?
아침에 일어나서 선행적인 피앗 기도시간억 김대우 모세신부님을 기억하며 기도드립니다 강의 은혜로운 마음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께서도 건강하세요 아멘
평화방송에서 말씀하시는 신부님을 뵙고 팬이 되어
월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방송은 목요일
여기로 업로드는 화요일
그런데
님께서는 월요일부터 기다리신다니,
황송하나이다😊😊😊
충남 서산 애청자 박마리아 입니다 모세 신부님 정말 멋지세요 최고예요 예수님께서 기뻐하실거 같아요 항상 기대하고...항상 기다려집니다
고맙습니다 찬미예수님
박마리아 자매님, 비피해는 없으신지요?
건강하세요🙏
@@아트영성 안부..고맙습니다..신부님께서도 혼란 없는 곳에서 평안하소서 답글...영광이어요^^
신부님~~
일상 안에서 신비로움을 발견하고 작은 것에도 의미를 부여하는 영성이
지금 이곳에서 하늘 나라의 신비를 사는 겸손한 사제의 모습을 보여주어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말씀을 듣고 있으면 제 영혼의 혼잡스런 것들이 걷히는 것을 느킵니다.
주님께서 우리 신부님께 늘 좋은 영감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일상안에서 하느님께서는 이정숙님에게도 노크하십니다!
똑.똑.똑!!
신부님강의에 푹 빠져살아가고 있습니다.
화요일이 기다려지는 빅토리아가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을위해 기도드립니다~^^
윤영미 빅토리아님, 건강하셔야해요💕
신부님인상 이너무좋습니다건강하세요 아멘
신부님의강의들으면꽃봉이탁트일고때의벗이생각납니다감사합니다
그러고보면 지난 시간동안 다정했던 벗,
나만 모르게 잘해주던 벗이 있었지요~
그러기에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 내 벗을 소중히 여깁니다😊
주님의 종,김대우 모세신부님께 건강과 주님안에서 영원한 행복을 주소서~♥
*주님,김대우 모세신부님을 통해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일주일 내내 신부님만 바라보며 지냈네요. 그리고 새러운 영상 올라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네요. 많은 유툽 시청하고 있지만 댓글 단적은 신부님이 처음이네요. 바쁘신 와중에 댓글에 답신까지 해주시니 더욱더 행복 했습니다. 11화 십자가를 안고 가세요 편에서 신부님의 가슴 아픈일을 얘기 하셨을때 어쩌면 저리도 항상 맑게 웃으시는 분께도 주님께서 시련을 주셨구나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최근에는 여러가지 힘든 상황에서 기도도 많이 못하고 있었는데 신부님 덕분에 주님이 항상 제곁에 가까이 계시다는걸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신부님으로 인하여 행복할수있어 고맙습니다
언제라도. LA. 지역에 오셔서 강의 들을수 있는 날을 기대 해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저도 일주일간 써니님을 위해 준비했어요💕
미국에도 여전히 답답한 일상이시겠죠?
그래도 기쁨과 희망 잃지 마시고요~
신부님강론 넘행복해요 감사해요^^♡♡
김영남님, 고맙습니다!
눈부시게 행복한 나날이 펼쳐지길 바랍니다😊
초등학교 손주 3명을 돌보며 힘들지만 잠재우고 듣는 신부님의 사랑스런 강의는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나 그러셨군요~
하느님께서 손주들에게 지혜와 건강을 주실 것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사탕합니다🍬🍡🍬
찬미예수님~♡
김대우 모세신부님~♡
목소리가 천상에 목소리세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카타리나 성녀님에 기도문을
하실때마다 사랑에 마음이
솔솔~~~
♡사랑이신 그리스도님♡
♡사랑이신 그리스도님♡~~아멘~~*
그렇죠? 저도 카타리나 성녀 기도를 바치면 힘이 납니다^^
늘 청아한 목소리와 아름다운 어조로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어조로 이야기해 보아야겠어요~ tesoro~~~^^♡♡♡♡♡ 저희 가족들이 주님께로 가는 길에 길잡이되어 주심에도 감사합니다.(앞머리 스타일도 굿이세요~^^)
“박지현님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목소리 내서 노래 했습니다😊
모세 신부님!!
부디 건강하시고 주님 은총안에서 행복하소서~♡
청량하신 강의에 푹 빠져살아갑니다ㆍ 감사합니다ㆍ ♡
힘이 되듯하여 저도 기쁩니다😁
"그사람"모세신부님이 쓰신 시가 감동입니다.
모세신부님과 함께하는 시간은 아름다운 그림이나 성화에 담긴 스토리를 가지고 함께 하니 너무 좋습니다.이시간이 행복합니다.~
신부님 강의 너무 은혜스런 말씀 감사함니다
은혜롭게 들어주셔서겠지요😊
신부님 건강하시구 말씀감사합니다ㅏ.우리모두 행복한말씀 아름답게 늘하느님 나라를 그리며 주하나님이선택하신 신부님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여기 댓글을 달은분들 모두가 시인이시며 넘나 맑은 영혼이라는게 느껴져요.우리모두 신부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하느님은 영성가득한 모세신부님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이렇게 아름답게 말씀을 전해 오십니다. 영혼이 촉촉히 젖어 오도록...눈물이 날정도로...타국에 살면서 느껴지는 외로움에...위로를 받습니다.
신부님 건강 하셔요
찬미예수님!감사드립니다🍀신부님 멋진 글! 사랑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셔요😊💕
아시나요.
눈으로 들어야만하는
신부님 강의^^
천상에 음악과 수아까지...
감사합니다!
은은하게 들려주시는 말씀에
따듯한 하느님을 맞이합니다
오... 그런 깊은 뜻이!
기분 좋아지네요!
찬미예수님 모세 신부님의 좋은 말씀 갑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요😊
한 주의 행복
기다리던 신부님의 이야기가 올라왔네요. 행복합니다.
😊
오늘도 신부님 강의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어릴땐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좋아서 희희낙락 했었는데, 나이가 한 살 두 살 많아지니 벗의 소중함을 곱씹어보게 되더군요. 멀리 타국에서 지내다보니 벗의 소중함을 더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 벗의 새로운 정의를 제게 내려주셨어요. 그렇죠! 나이를 떠나서 서로에게 선한 영향을 끼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면! 하느님 나라를 향해 함께 걷는 신부님께서도 저의 벗이라는 사실에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요 우리는 하느님 사랑안에서 벗이지요😊
타국에서 건강 잘 살피셔요~
신부님
시와같이 흐르는
신부님 강의 가슴에
와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며칠전 신부님 TV방송 `화나면 환하게 미우면 쿨하게` 그. 장면보고 크게 웃었습니다
강의내내 너무 좋았고 제 영혼이 치유받는 느낌과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적은 돈이지만 후원금 가입했습니다~
직장 동료들과 점심시간에 대화중에
신부님처럼은 자연스럽게 안되지만. 해봤습니다
함께 웃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바오로딸서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구매할
예정입니다
김현희님, 어려운 시기에도 직장생활 열심히 하고 계시군요~
우치한 제스처와 말마디가 작은 기쁨을 드렸다니, 저도 행복합니다!
사실, 이 강의를 통해 저 또한 치유받고 있습니다. 김현희님같은 교우님들 때문입니다!
감동 이 잔잔하게 다가오네요 신부닝 이렇게
조은친구를 알게해주셔서 고마워요 내마음이 이친구와느ㅡㄹ 행복할래요
고맙습니다^^
신부님감사힙니다~♡♡♡
고맙습니다^^
강의를 경청할때 마다 마다넘 ~^^ 행복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시적말씀 마음에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감하셔좋은 강의 들려주세요
신부님말씀듣고있으니 너무 평온하고마음이 맑아지는것같습니다
평화를 전해드려 저또한 기쁩니다😊
김민수님, 건강하셔요🙏
신부님 말씀 들으면 너무나 큰 위로를
받습니다
마지막 말씀은 명언이셔요❤
일을 하며 상처받는 부분 치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도드릴께요 건강하셔요 신부님~^^
은은하게 내게 다가와 꽃씨를 뿌린 모세신부님 참 고맙습니다~💕
천국이라는 곳을 향해서 모세신부님과 이 강의를 듣는 모든이는 지상의 여정을 걸어가고 있는~ 우리모두는 벗입니다~💓
모세신부님은 우리 모두에게 심장같은 사람입니다~ 💖
신부님은 너무 멋진 시인이신것 같아요~~😍
모세신부님~~항상 저희에게 큰감명을 주시고 저희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셔서 정말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담주에 뵙겠습니다~~늘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김루시아님, 예쁘게 들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그럼요, 우리 벗이죠~~~
참 ~~ 멋져요 🙏🏻
😁
신부님 감사합니다
강의듣는시간내내 신부님말씀에 빠져듭니다~~따뜻하시고 고우신 주님의 사랑을그대로표현하시는 시 는마음에 감동을 줍니다~~^♡^
영혼을 꿈꾸도록 돕는 친구가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찬미예수님+
마음이 고운사람 참좋은 말씀입니다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엘리사벳님도 건강하셔야합니다😊
울 신부님 ~말을은 맛깔나게 하십니다.은총이 함께 하시길바랍니다..♥♥♥
신부님♡
감사드려요
신부님말씀안에서
하느님사랑이절실히
느껴지네요
고맙습니다^^
신부님 강의 들을때마다 행복바이러스가 팡팡~터지는거 같아요~~🥰😍🤩
신부님! !강의 최고!멋진 시간 이었어요 많이많이 이 말씀들 함께 하면해서요 신부님 정말 파이팅!!~~^^
고맙습니다^^ 강의 준비하고 있어요. 힘이 솟아나네요💕
건강하셔요🙏
감동 다이돌핀 모세 신부님~^^
오늘도 새롭게 "인생 방향이 같은, 영원을 꿈꾸는 따뜻한 벗"으로 찾아오셨네요!
"누구였을까" 한편의 시에서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외적인 아무 것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차라리 그게 편해서
공개적으로 속내(댓글)를 마구마구 터놓는,
저와 교우님들과 벗이 되어
신부님의 진심어린 사랑과 따뜻~함이 담긴 답글을 써 주시는,
놀랍게도 일일이 화답 하시는 일은 감동이며
분명 내적치유입니다.
"이건 참 고마운 일이야!"라고 느낄때
사람이 가장 안정감을 갖는다고 하죠.
그리고
가슴이 뭉클하게 감동받거나,
매우 힘들때 누군가로부터 위로 받으며
무언가 전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진리를 깨닫게 되었을때
긍정과 희망, 감동의 에너지 '다이돌핀'이 우리몸에서 자가 생성된다고 들었습니다
이 호르몬은 암도 치료된다는 엔돌핀보다 4.000배 효력이 있다하니,
지금 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며 저는 물론 수많은 사람들이
심쿵! 블링블링! ㅎ
감동하며 치유 받으리라 믿어요.
더 나아가
신부님과 함께 하는 감동 릴레이로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종식되길 희망합니다.
"은은하게 내게 다가와서
꽃씨를 뿌린 벗이여!
참~ 고맙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수수수💕
@@아트영성
ㅋㅋㅋ
신부님은 이 강의와 함께 하시는 우리의 벗 모두에게 Top!!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수수님!!
"다이돌핀 모세신부님 " 어쩌면 이런 멋진 표현을 쓰시다니 수수님은 답글표현에
귀재십니다~~~ 항~상
사이다같이 ~~~ 저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듯~~~ㅋ~~ㅋ
수수님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
@@mariakim1159 ㅎㅎ
감동 다이돌핀 모세 신부님♡ 얼굴에는 마치 '하느님을 금방 뵙고 나온 구약의 모세'처럼 항상 얼이 **반짝반짝**... 마리아님 그죠!
그 빛(성령)을 우리가 받으니!! ㅋㅋ
마리아님도 만만치 않은 감성과 표현력의 귀재의 빛을 받으시네요!
그렇다면, 신부님의 태양(모세의 얼)과 같은 빛과 우리의 조그만 별빛을 모아 다른 사람에게도 비춰 드리기로 할까요?
ㅎㅎ 과찬이시구요.
같은 생각 같은 공감을 함께 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건, 참 기쁘고 신이나서 내 몸에 다이돌핀이 막 생기네요!
나날이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감사합니다~~^^ ♡♡
😂
오늘도 귀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요한복음 15장 15절 말씀 제가 정말 좋아하고 마음에 새기며 사는 말씀인데 신부님 강의 끝에 직접 들으니 더 마음에 닿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벗이니, 우리 아무 걱정할것이 없습니다😊
아름다운 나라에서 오신 신부님 ~ 넘 넘 아름다운 이야기들 기쁘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김경란님~ 있잖아요,
우리 같은 나라에 살고 있어요😊
신부님 말씀마다 마음와다으네요 신부님 건강행복기원합니다💕🙏안젤라
차숙인님 마음고 저에게 와 닿습니다~
오늘 하루도 김대우 모세 신부님의 강의에 감탄하며 주님의은혜에 감사드리는 이 시간 행복합니다~♡
예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번을 들어도 새롭습니다~
"벗은 내게 세련되게 충고해줄수 있는 사람"
저는 멋지게 수용할줄 아는 벗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최꼬모님 아름다운 꼬모호수처럼 사람들이 쉴수 있는 분이시겠죠~~
신부님! 내일 모세 축일인데 미리 축하드립니다. 축일 카드라도 드리고 싶은데 안식년이라 어디로 보내야할지 주소도 알길 없고~~ 마음뿐이네요~~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모세 신부님 강의 들으며 웃고 울었던 지난 시간들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모세 신부님께 천상 선물로 갚아주시길 기도드리며, 미사 중에 늘 신부님을 위한 기도 드리고 있음을 기억해 주세요~~사랑해요♡♡♡
기억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저도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