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의 거리에서 산책을 나온 강아지와... 그의 주인( 아가씨 나이) 그런데 이 강생이가~~ 길가에 피어있는 잡초( 녹색 풀) 에게 코를 박고는 꾾임없이 탐색전을 벌이는 모습이 너무도 신기하고 사랑스러운... 또 그 모습을 말없이 지켜 봐주는 인의 모습도~~ 향기로운...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도 꾾임없는 탐색의 과정들에서 학교가 인위적인 공간이 아니라~~ 끊임없이 호기심과.. 영성과 ~ 인성과~ 자아의 발전과정을~~ 실현하는~ 더없는 녹지 공간의 ( 자연을 담아낸 환경) 위안처가 되어야 하겠지요 부모는 스승은 ( 선생님은 ).. 개를 ( 아이들) 끌고가는 목줄이 아니라... 목줄이 없어도 스스로.. 걸음마를 뗄수있는( 자아들의 원숙한 성장의 과정들) 모든 환경조건을 갖추어 주는 구비 조건이지 자아를 묶는 개 목줄의 조임이 아닌듯 합니다 이 시대에 교회가 할 일들은 외형의 조건들이 아니라 아이들의 내면을 치유하고 살리는... 돈은 묻어두기 보다는 모든 세상의 돈들이 아이들의 인성의 장으로 거듭날수 있게 생활 환겡들이 더없이 자연을 닮은 창조성 창의성... 영혼들의 위안처로 변모가 되어제야 하는 아마도 교육은~~ 하나님을 가르치는 것이기 전에~~ 스스로 하나님을 느끼게 하는 구비 환경적인~~ 조건이 앞서가야 될듯 합니다 목사님이 지금 입고 계시는 빨간 티셔츠가 ~~ 마음을 평온케 합니다 하나님이 목사님을 사랑 하시듯이 학교의 선생님의 복장이 목사님처럼~~ 우아하게 멋스럽게...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목사님의 주름 나이테.. 깨끗한 영혼들이 닮고 싶어할~ 천사의 마음들... 하나님은 이런 사랑에 강동하고 천국을 내어 주실듯 합니다
부모의 갑질이 참 쉽네요 ㅠㅠ 스마트폰중독에 고2인데도 늘 노는 아이를 참는데도 한계가 있다고 오래참았다 할때가 있는데 최근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많은 지혜를 얻습니다 함부로 말하지말고 조금더 부모로써 성숙해지기 위해 힘써야 겠습니다 무엇보다 오랜시간 양육에 지친 제가 포기기아님 하나님께 온전히 맡길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진정 기뻐하시는 길을 생각하시는 목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삶에서 종종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전도라는 것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의문이 들곤 했거든요. 냉담한 것과 입으로의 전도 중 무엇이 더 나쁜걸까. 둘 다 나를 위한 것일 때 씁쓸해졌거든요. 오늘 말씀도 감동과 위로가 됩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목사님 말씀에 캥기는게 참 많아요.저희는 말레이시아에서 살면서 '대부분의 부모들이 인식못하는' 폭력을 저지르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힘듭니다.인격적인 하나님의 성품으로 아이를 키우고 싶습니다. 그렇게 할수 있는 부모이기를 원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큰 깨달음을 심령에 새기고 이시간을 살아가겠습니다❤
한번에 쭉 영상을 보지 못했습니다. 마음이 동요되는 것을 느껴 진정 하며 끊어 봤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다 너를 위한 거라고 말씀하시면서 그분들이 원하시는 대로 저를 기르셨거든요. 무언가 답답하고 괴로웠지만 사랑 이라는 것을 알기에, 스스로를 억누르며 살아 왔습니다. 저는 결혼했지만 아직 자녀가 없습니다. 자녀를 낳는 것을 소망하지만 한편 으로는 많이 두렵습니다. 저희 세대에서 출산률이 급감한 이유는, 오늘 말씀속에 꽤 큰 답이 있습니다. 부모로 부터 받은 억압과 사랑이라는 이름의 폭력. 그에 따라 기저에 자리한 무력감과 슬픔. 아이를 키울 자신이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큰 내가 과연 아이를 잘 기를 수 있을까. 아이도 나처럼, 이제는 나라는 부모에게 나에게 상처를 받아 괴롭게 자라진 않을까. 단단하고 평평한 바위에 말씀을 새기 듯 제 마음 속에 품겠습니다. 미래에 아이가 생긴다면.. 주님께 지혜를 구하고 직접 아이의 전도자가 되시길 기도하며, 폭력적이지 않은 사랑으로 길러 내보자 마음 먹습니다.
"비겁해" 와 "비참해"........... 우리 10대 때의 둘째 아들 김지열 감독님의 '이유있는 아우성'이었네요. 저에게 진한 울림이 있네요. 저도 조심하고 또 조심하겠습니다. 오늘 은혜의 말씀 목사님 감사드려요. 평안한 저녁시간 되시구요. 이번 주 토요일 CMP 집회에서 뵈어요~~^^
그땐 몰랐는데, 부모갑질~ 그것을 제가 했었네요. 오늘은 이미 성인이된 아이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해주고싶어요. 날마다 목사님 설교말씀들으며 조금씩 성장하기를 애쓰고 있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도심의 거리에서
산책을 나온
강아지와... 그의 주인( 아가씨 나이)
그런데
이 강생이가~~
길가에 피어있는
잡초( 녹색 풀) 에게
코를 박고는
꾾임없이 탐색전을 벌이는
모습이
너무도 신기하고 사랑스러운...
또
그 모습을
말없이 지켜 봐주는
인의 모습도~~ 향기로운...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도
꾾임없는 탐색의 과정들에서
학교가 인위적인 공간이 아니라~~
끊임없이 호기심과.. 영성과 ~ 인성과~
자아의 발전과정을~~ 실현하는~
더없는
녹지 공간의 ( 자연을 담아낸 환경)
위안처가 되어야 하겠지요
부모는
스승은 ( 선생님은 )..
개를 ( 아이들) 끌고가는
목줄이 아니라...
목줄이 없어도
스스로.. 걸음마를 뗄수있는( 자아들의
원숙한 성장의 과정들)
모든 환경조건을 갖추어
주는 구비 조건이지
자아를 묶는
개 목줄의 조임이 아닌듯 합니다
이 시대에
교회가 할 일들은
외형의 조건들이 아니라
아이들의 내면을 치유하고 살리는...
돈은
묻어두기 보다는
모든 세상의 돈들이
아이들의 인성의 장으로
거듭날수 있게
생활 환겡들이
더없이 자연을 닮은
창조성 창의성...
영혼들의 위안처로
변모가 되어제야 하는
아마도 교육은~~
하나님을 가르치는 것이기 전에~~
스스로 하나님을 느끼게 하는
구비 환경적인~~ 조건이
앞서가야 될듯 합니다
목사님이
지금 입고 계시는
빨간 티셔츠가
~~
마음을 평온케 합니다
하나님이
목사님을 사랑 하시듯이
학교의 선생님의
복장이
목사님처럼~~ 우아하게
멋스럽게...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목사님의
주름 나이테..
깨끗한 영혼들이
닮고 싶어할~ 천사의 마음들...
하나님은
이런 사랑에
강동하고
천국을 내어 주실듯 합니다
저 정말 폭력적이고 강압적인 부모같아요.
참지 못해서 화내고
역시 목사님 말씀 최고세요.
너무 도움이 된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의 갑질이 참 쉽네요 ㅠㅠ 스마트폰중독에 고2인데도 늘 노는 아이를 참는데도 한계가 있다고 오래참았다 할때가 있는데 최근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많은 지혜를 얻습니다 함부로 말하지말고 조금더 부모로써 성숙해지기 위해 힘써야 겠습니다
무엇보다 오랜시간 양육에 지친 제가 포기기아님 하나님께 온전히 맡길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하나님께서 진정 기뻐하시는 길을 생각하시는 목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삶에서 종종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전도라는 것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의문이 들곤 했거든요.
냉담한 것과 입으로의 전도 중 무엇이 더 나쁜걸까.
둘 다 나를 위한 것일 때 씁쓸해졌거든요.
오늘 말씀도 감동과 위로가 됩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목사님, 너무 멋지시네요.
많이 배웁니다.
너무나 지혜로운 말씀입니다. 배워야할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 말씀에 캥기는게 참 많아요.저희는 말레이시아에서 살면서
'대부분의 부모들이 인식못하는' 폭력을 저지르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힘듭니다.인격적인 하나님의 성품으로 아이를 키우고 싶습니다. 그렇게 할수 있는 부모이기를 원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큰 깨달음을 심령에 새기고 이시간을 살아가겠습니다❤
아이들을대했던 저의 마음가짐과 모습들을 뒤돌아보게 합니다. 잘 배우고 삶속에서 실천하겠습니다!
향수....멋진 방법으로 성공하셨네요!~~^^
목사님 말씀에 너무너무공감합니다~아멘아멘~♡❤♡
한번에 쭉 영상을 보지 못했습니다. 마음이 동요되는 것을 느껴 진정 하며 끊어 봤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다 너를 위한 거라고 말씀하시면서 그분들이 원하시는 대로 저를 기르셨거든요. 무언가 답답하고 괴로웠지만 사랑 이라는 것을 알기에, 스스로를 억누르며 살아 왔습니다. 저는 결혼했지만 아직 자녀가 없습니다. 자녀를 낳는 것을 소망하지만 한편 으로는 많이 두렵습니다. 저희 세대에서 출산률이 급감한 이유는, 오늘 말씀속에 꽤 큰 답이 있습니다. 부모로 부터 받은 억압과 사랑이라는 이름의 폭력. 그에 따라 기저에 자리한 무력감과 슬픔. 아이를 키울 자신이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큰 내가 과연 아이를 잘 기를 수 있을까. 아이도 나처럼, 이제는 나라는 부모에게 나에게 상처를 받아 괴롭게 자라진 않을까. 단단하고 평평한 바위에 말씀을 새기 듯 제 마음 속에 품겠습니다. 미래에 아이가 생긴다면.. 주님께 지혜를 구하고 직접 아이의 전도자가 되시길 기도하며, 폭력적이지 않은 사랑으로 길러 내보자 마음 먹습니다.
가끔은 목사님 자녀분들이 출연해서 그시절 진솔한 소감같이 들려주시면 더 은혜될것같아요~~^^
강의 들으며 초딩아들 사랑으로 믿음으로 잘키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비겁해" 와 "비참해"........... 우리 10대 때의 둘째 아들 김지열 감독님의 '이유있는 아우성'이었네요. 저에게 진한 울림이 있네요. 저도 조심하고 또 조심하겠습니다. 오늘 은혜의 말씀 목사님 감사드려요. 평안한 저녁시간 되시구요. 이번 주 토요일 CMP 집회에서 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말씀 듣는것 만으로 이렇게 흐뭇하고 즐거운 기분이 들다니..감사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귀한말씀 주시니 감사합니다
부모라는이유만으로 자녀들에게 갑질을 해왔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깨달은것에서 끝나는게아니라
믿음으로 행함을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아이에게 사랑을 가장한 갑질을 많이 했음을 알겠더라구요ㅠ 말씀 마음판에 새겨 아일 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맞네요 목사님
욕심있는 사랑이 큰 사랑이 아님을
절제하고 배려있는 사랑이 찐 사랑임을
울예수님처럼
사랑하는 목사님..사랑합니다 ♥️
걈사감사해요 목사님
'얘들도 크느라고 힘들다' 는 ㆍ
어른들은 잊고 사는 ...
자식 사랑에도 절제 맞습니다.
많이 배움입니다.
청년이된 아이들 보며 더더 기도하게됩니다.
많이 배우고 깨닫고 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께서 계셨던 승동교회 다녔어요. 류종상목사님이 청년부 전도사님 일때 다녔답니다. 그때가 10대~20대였으니 세월이 많이 지났습니다.
반가워요.
목사님 강연듣고 반성합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혹시 현장에 참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목사님 얼굴 뵈며 강의 듣고 싶습니다.
🙏🙏🙏아멘~ 목사님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부모갑질~~회개할게 많네요 ~깊이 새기겠습니다
난 진짜 엄마가 믿었던 신은 돌아가셨는데도 아직도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