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지 않고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ㅣ유은정 원장ㅣ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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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тра 2022
- ⭐'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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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오전 8시★
#정신건강전문의 #유은정 #상처 #사랑
![『내 마음도 쉴 곳이 필요해요』 저자 정신과박사, 신학석사 [롬팔이팔 EP.12 - 유은정 원장]](/img/n.gif)
⭐'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원장님 같은 분은 한번으로 끝날게 아니라 아예 크리스천 상담 프로 같은거 맡으셔서 매주 한분씩 익명의 내담자와 상담하며 정신과적 신앙적 도움얻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면 좋겠어요. 원장님 강의도 들었었고 너무 좋았는데 매주 다양한 케이스의 상담(티비프로 금쪽상담 같은?) 프로그램 생기면 많은 크리스천들이 도움얻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참에 CBS에서 그런 프로그램 만들어주시면 더 좋구요 👍
고난의 원인에 집착하지 말라는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금은보화는 너야..라는 말씀에 순간 제가 복받쳐 뭉클했네요. 저에게도 함께 하시는 말씀 같았어요. 우리 모두 하나님의 보물입니다.
항상사랑하고감사드립니다주님❤
하나님 아버지 지혜를 주세요 그 지혜로 하나님을 전파하고 공부할 때도 그 하나님의 지혜로 총명하게 학업을 열심히 해서 우등하고 시험도 잘 볼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 영광돌려보내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사춘기도 주님 안에서 진정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저는 '기독교인도 우울할 수 있다.' 이 책 읽고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유원장님 책은 아닙니다. 절판된 책이라 구입은 어려워요. 저는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읽었습니다.) 우울해지거나 슬픈 일이 생기면 아 나는 크리스천인데 이럴 수가 없는데? 내가 뭔가 잘못했나? 죄를 지어 벌받나? 이렇게 생각했어요. 크리스천들이 이런 생각으로 잘 못된 인과관계 설정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고, 특별한 원인이 없더라도 인생을 살다보면 내가 뜻하지 않아도 겪게 되는 일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크리스천으로서 확실한 건 인생에서 겪는 모든 일들 속에서 혼자가 아닌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이 계시며 언제나 나와 함께 해주신다 라는 것입니다. 혹시 우울한데 갈피를 못 잡겟다 싶으신 분들은 위 책도 한 번 읽어보세요!
말씀이 없는 정신과의사가 줄 수 있는 것은 약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사로잡혀있어서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어서 정신병이 생기는 건데 마음을 편히해라 미워하지 마라 내려놓아라 사랑해라… 그런 말은 그렇게 하지 못하는 자신을 자책하거나 오히려 죄책감을 느끼게 만들어 더 깊이 감정에 묶이게 만들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사람의 힘으로 안되니 예수님이 필요하고 성령의 힘을 간구하는 것이죠 부디 환자들에게 그리스도의 구원과 복음의 말씀으로 근본을 치유하시는 의사가 되어 주세요
내자신이 온전히 주님이 주인이 아니라 우울증이 오는것 같습니다 😊
장로 집사 권사 뽑는 일도....목사를 청빙하는 일도 교인들의 투표로 할 것이 아니라 제비뽑는 것이 옳다 생각한다. 그건 하나님의 방법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맞아요 크리스챤이어도 정서적, 정신적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요. 너무 신앙과 연결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고난이 우리의 그릇을 넓히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선생님처럼 기독교상담을 배우고 싶어요...정말 열심히 사셨네요...간증 잘 들었습니다^^ 저도 예민한데 그것때문에 죄책감이 들고 힘들었었어요...지금은 잘 컨트롤하고 주님 주신 단란트라 생각하고 있어요^^ 상처입은 치유자의 사명...고난을 통과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것이기에 그저 감사가 됩니다. 큰 아이가 불안을 동반한 여러 심정 문제를 가지고 있어...10여년동안 마음 고생 심했어요ㅠㅠ 상담실 문턱이 높아 치료시기를 놓치고, 작년에 유 무료 상담을 좀 다녔는데...불안을 동반한 ADHD판정이 나왔어요. 주님의 도우심으로 반년사이에 크게 호전되고...지금은 일상생활에 큰 지장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상담선생님의 적절한 도움...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너무 공감되고, 꼭 필요한 분야를 인간의 지식과 하나님의 성령으로 치료하는 일에 전심으로 애쓰시는 유원장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존경합니다.
저도 하나님 자녀인데 공감하는말씀이네요 저다니는교회에서우울증으로두분이나 자살을하고 한분도 정신과에 입원을자주하는분이 계셨어요 제가 하나님께 기도하길 왜하나님믿는사람이 우울증이 왜 걸려요물었더니 니가 그가되보지않고는 그렇게 말하지말라 그사람속에들어가서알아보라 그이후기도가달라졌어요 통곡하면서 기도를 하게됐어요 감사하게잘들었어요
제 아들도 정신과 레지던트인데~ 선생님처럼 주님께 영광돌리며 , 많은 영혼들을 주님께 인도하는 영혼과 육체를 살리는 의사가되길 소원하고 ,기도합니다~!!
원장님은 목회자들이 할 수없는 엄청난 사역을 하고계십니다
주영훈님의 예민함에 대해 말씀하실 때 완전 공감했어요. 제가 그래요. 그렇기에 온오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는 말씀이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유은정 원장님의 지적인 간증과 설명 잘 들었습니다. 내용이 쏙쏙 들어와요
이분은 이시대의 크리스찬중에서 좋은 크리스찬인것같습니다. 좋은 빛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듣고 다시한번 듣겠습니다
😊마음도 믿음도 외모도 주님앞에서 아름다우신 원장님~ 원장님같은 분이 계셔서 주님안에서 힘을 얻습니다!! 모든 부분이 다 아름다우세요!!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