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열은 '가스' 강태원은 '쌀봉이' | 인터벌이 길어서 선배들에게 혼났던 강태원(vs 삼성의 성준) | 조계현이 강태원에게 전수한 타자와의 수싸움 [전설의 이건열X강태원E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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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라떼 타이거즈🐯 EP7-1
✔️ 타이거즈 원클럽맨 이건열X강태원
✔️ 동국대 감독 이건열과 안산 U16 클럽의 강태원
✔️ '가스와 쌀봉이' 별명 유래는?
✔️ 강태원 전설의 인터벌은 어느 정도였나? (with. 삼성의 성준)
✔️ 강태원 전설의 룸메이트 '싸움닭' 조계현
✔️ 뭐든지 '빨리빨리'였던 해태 타이거즈
#전설의이건열 #전설의강태원 #전설의조계현
*본격 타이거즈 편애토크쇼 '전설의 타이거즈'는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했습니다. (수행기관: 한국전파진흥협회)
언제 들어도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이 가슴이 싸 합니다.
외국에서 살다보니 한국사람하고 대화할일이 거의 없는데
이런 유투브를 통해서 고향 사투리를 들으니 오늘따라 고향 생각이 많이 납니다.
진행자분 초장기에는 별로 였는데 갈수록 좋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프로 초장기 부터 해태의 열성 팬이었지만 기아로 넘어가면서
다른 많은분들 처럼 해태만큼의 애정이 가지는 않는게 사실이네요
지금 까지 출연자중에서 가장 기억이 남는 전설은 송유석 입니다.
이건열선수 강태원선수 오랜만에 얼굴뵈서 좋네요!!^^ 담주를 또 어떻게 기다리죠??! ㅎㅎㅎ
이건열 강태원은 딱봐도 인성이 최고다..
선배한테 잘하고 후배들 챙기는 스타일..
너무 재밌습니다.세월이 흘르고 변해도 제 마음속에 영원히 해태 타이거즈가 남아있습니다.건강하십시요.
이건열 전설은 한국시리즈 우승 경력 8회에 동대감독으로 2년간 7관왕 등 우승 운이 아주 좋네요. 더늦기전에 프로감독으로 우승경력 추가하길 응원합니다.
해태 전성기 시절 우완투수에 비해 좌완투수가 너무 귀했는데
당시 신동수, 강태원 이 두분은 정말 알토란 같은 활약이었어요.
김응룡 감독이 좋아하는 두분 스타일인것 같습니다 ㅎ 성실하고 우직하게 스타성 내세우지 않고오ㅡ 이런 분들은 어느 직장상사도 다 인정합니다 ㅎ. 너무 구수하고 좋네요.
강태원선수 96년? 97년 잘기억은안나는데 잠실 LG전 선발 조계현이 3이닝정도 강판하고 강태원선수가 올라왔었슴다..
별기대안하고 오늘게임은 포기했구나 가족들이 실망감가지고 보는데 그날 강선수 긁히는날이었는지 위기상황 전부 삼진으로 보내고 그날 LG타자들 강태원선수 공 건들지도 못했음
이건열 전설 오랜만에 뵙네요.
프로 감독 한번 맡으셨음 합니다!
하지만 이건열 감독은 동국대학교 감독을 맡고 있어서 프로감독은 어렵네요. 장채근 홍익대 감독은은 10년째 감독을 맡고 있어서 프로감독은 어렵네요. ㅋㅋㅋ
이건열감독님...저희 고1 야구선수 입니다..만약에 대학을 간다면 동국대야구부 보내고 싶네요~~ 그때까지 건강히 계세요
전설의 선발대결 성준vs강태원 ㅎㅎㅎㅎ 인터벌지옥
성실함과 겸손함의 대명사 이건열 전설의 반전(?) 매력에 흠뻑 빠져드네요. 두분 전설의 티격태격 케미도 재미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양준혁이 해태와서 강태원 아파트 24평(?)집들이에 20여명이 온것보고 ‘이래서 해태가 우승을 하는구나’ 삼성은 친한사람 4~5명 부르는데…이런 내용의 기사가 당시스포츠신문에…
강태원,성준 투수가 타자와 승부로 인해 경기 시간을 많이 끈 것은 그 시절 기준이고
오히려 요즘 투수들이 시간을 더 잡아 먹어요
당시 거의 3시간 정도에 경기가 끝났지만
요즘은 기본이 3시간 반 이상
너무 반갑습니다
해태타이거즈
잠실서 엘지 해태전 정말 잼났어요
과친구들과 점심내기로 많이 갔어요
12년중 8회우승한 강팀에서 늘 1군으로 경기 뛰었던게 실력이죠.
해태 타이거즈 왕조💥 시절
강타자 💫이건열*승리 투수 강태원~ 레전드 올드 멤버👍
건강하시고 제 옛 추억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야구 유튜브의 맛집이라고 소문나서 점점 구독자와 조회수가 늘어서 좋습니다.
전설의 타이거즈 광주 지역방송의 대표하는 프로가 되어주십시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이건열 선수&강태원 선수 다시 만나게 되서 정말 반갑습니다🤗트레이드 없이 해태 타이거즈 라는 팀에서 기복없이 꾸준하면서도 묵묵히 자신의 역활을 했던 이건열 선수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강태원 선수는 삼성의 성준 투수와 더불어 인터벌이 길어서 상대 타자들은 물론 동료 선수들도 많이 힘들었을것 같긴 합니다😃지금이야 10초 이내에 투구를 해야 하긴 하지만 그만큼 상대팀 타자들의 타이밍을 뺏고 자신의 페이스로 경기를 운영해 나가는 능력이 탁월했다고 해야겠네여😄왕년의 스타플레이어들을 다시 보는 재미가 정말 쏠쏠하게 느껴져서 좋습니다😁
오늘도 재밌네요 ㅋㅋ "야 빨리빨리 안 해?"ㅋㅋ
옛날 아재들 야구한썰이 재밌을까?
ㅋㅋㅋ 넘 재밌슈
야구 경기보다 더 재밌어요
일주일에 1, 2번밖이 안나오는게 아쉽습니다
10분씩해서 매일 해주시면 안됩니까?
나중에 순페이 이순철 해설위원 전설의 타이거즈 출연했으면 진짜로 군기반장이었는지..
두분 전설은 해태에 소금같은 존재셨죠! 강태원 전설은 그리 크지 않은 체격에서 온몸을 이용해서 투구했던 기억이 나네요...전설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ㅎㅎ
재밌게 봤어요^^....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야구로 이렇게 즐거울 수있다니....
근데 강영식 말에 의하면 김응용 감독이 좋아하는 3가지 조건 중 2가지를 갖춤. 1. 왼손으로 공던질 것 2. 밥 잘 먹을것 3. 덩치 클 것(이건 미달)
멋쩌부러 이 건열ㆍ 강 태원 ㆍ
이건열 전설은 은퇴 때가 너무 아쉽죠...
아마추어 때의 명성을 되찾아가는 듯했지만,
얼굴에 투구를 맞는 바람에 그 기세가 꺾여버렸죠.ㅠㅠ
반갑네요 건열님 태원님
응원합니다~~~~^^♡
차동철 투수가 건국대 감독이신가보네요 한번 나오시면 좋을텐데 제가 팬이였어요 반갑네요
프로 아마 막론하고 이건열 만한 우승경험자 흔치 안씁니다. 우승운이 좋은 분이라고 생각해요. 혹시 우승에 대한 배고픔이 있는데 뜻대로 안되는 구단이 있다면 연락 한번 주시죠. ㅎ
멋진 선수들 인터뷰도 재밋지만 그 당시 구단단장, 나중에는 kbo 사무총장 하시던 이상국 총장도 초대하여 선수들과 연봉 협상 하던 과정과 프런트의 희로애락도 듣고 싶습니다. 그 분도 해태의 육상선수로 시작을 하여 단장까지 하셨으니 선수들과 또 다른 기억이 있을거 같습니다.
김응룡 감독스타일이 성실하고 우직하고 스타성 없이 열심히 하는 선수를 좋아한것 같아요. 여기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하는 말 듣고 분석하면요. 어줍잖은 스타의식 있는 선수보다 성실한 선수를 선호. ㅎ.
이건열 넘 좋아하는 60대 아줌마
원년부터 광이었습니다
강태원투수 몸이불었네요~~
펜 이었습니다~
강만수 투수도 생각나네요
이건열 선수는 올라운드 선수로 기억이나고 강태원 선수는 왼손 원포인트로 꾸준히 활약했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오랜만에 보니 방갑네요 ㅋ
○ 이건열 ○
동성중 광주상고 전남상고 군산상고
동국대 82학번
타이거즈 86입단 ( 김정수 차동철 김대현 장채근)
12년 중 8회 우승
다른 회도 재밌었지만
이건열 강태원 선수회 잼나네요
ㅎㅎ
와...강태원 선수님ㅠ
저는 좌완 김정수 오철민 선수도 생각나네요
관중석의 해태 아줌마도 생각나네요.
응원단장 임갑교 씨도 생각납니다^^
강태원 전설 말은 진짜임. 왼손잡이가 워낙 귀했던 팀이라 투수 운영이 뻔했음. 근데 강태원 전설은 좀 원포인트 느낌이 강했던 걸로 기억함. 좌타자 누구(ex:양준혁) 나와서 맞거나 볼넷주면 속으로 사실 그랬음. "진짜 좌완이 저리도 없냐.."
당시 해태 좌완은 신동수 강태원 김정수 이 세분인데
신동수님은 93년 활약후 LG로 트레이드 되었으니
강태원님은 선발, 중간자원으로
김정수님은 중간, 마무리자원으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하셨죠
이건열 선수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어렸을때 정말 좋아했는데...
이제 저도 중년이되었지만 세월에 흔적이 느껴집니다.
으악~~~~제발 길게 좀~~~
강태원 전설도 전성기 때는 한 턴 정도는 인정적으로 막아줬던 좋은 기억이 많습니다.
강태원님도 송유석님과 비슷하다 팀에서 소금역할. 정말 이분들은 김응룡이 총애할수밖에 없다. 이건열. 그이름. 잊어먹지도 않네. ㅎ. 나외서 내야땅볼을 가장 많이 친 선수
아침 학교는 스포츠신문과 시작합니다
친구중에 엘지ㅡ서울늠들
롯데 ㅡ부산 경남에서 올라온늠들
모두 각자 자기출신지역 친구들끼리
교실에 앉아서 야구얘기로 아침수업준비
조계현선수가 팔이 휜상태로 던졌었군요....고2때 부상만 안당했어도 더좋은 성적냈을텐데 그몸으로 120승이상 한것도 대단한거죠......
강만식투수도 초대해주세요 선동렬오기전까지는 해태 에이스였었잖아요
군산상고의 자랑 이건열 ! 김호령도 보내주었음
정말 강태원님 마당쇠ㅎㅎ
우와 강태원 선수 진짜 올만이네요 프로에 3 명밖에 없는 순천상고 출신 아니신가요?.~~
내야수 이경복 선수 태평양 언더스로 조웅천 선수
@@박태풍-f5e 헉 이경복 선수 생각 안났었는데 대단하십니다 제 기억에 52번 2루수 였던거 같은데 맞나요😅
하일성이 해설할때 항상하던 말 이건열 다른팀가면 4번타자라는 소리 엄청해댔음
아.......맞아요....생각나네요^^
12: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당시 해태는 종교였지요
해태 밑에 예수 부처 마리아 입니더
강태원 투수. 그 전설의 '잠실 구장' 참외 사건. 그 참외가 관중석에서 날라와서 김응용 감독 목덜미를 때림. 그 때 그 투수가 강태원임. 강태원이 증언한다 참외 사건. 이거 나와야 하는데.
참외 사건 에피소드도 대기중입니다 ㅎㅎ
해태! 대한민국에서 다시 못나올 카리스마 팀! 그땐 그렇게 미웠지만 지금은 그립다!
원조마당쇠이며 우완 마당쇠가 송유석 전설이면 좌완 마당쇠가 강태원 전설이었군요. ㅎㅎㅎㅎ
뻥 조금 까고 투수 바뀌고 첫타자 상대할때 잠시 채널 돌렸다 한참 지나서 다시 돌리면 아직 그타자 상대하던 투수 두명 강태원 성준 ㅋㅋ
재밌다 ㅋㅋ
진짜 해태는 레전드이긴하다. 국가대표로만 구성된 삼성을 수차례 떡실신 시킨걸 보면...이만수 장효조 김시진 류중일 등등 코시 우승반지 하나도 없음.
류중일은 감독으로 우승반지 있음 그리고 찾아보니 85년 삼성우승에 이만수 있음
이대호 김태균도 우승반지 없음
@@추철구 85년도 우승이 코시 우승이 아니지 않나요??
@@user-vb9oq5dp8p삼성 85년 우승이 전후반기 통합우승이라 한국시리즈할 필요 없었다는데 뭔 이만수씨 우승반지 없다고 구라를 친디야 그때 김시진도 있었구만 그때는 그때 방식으로 해석하길
와 미친... 12년중 우승 8회... 모 선수는 16년하면서 우승은 커녕 플레이오프도 못밟아 봤다는데... 포스트시즌 딱 1번 못갔는데 그것도 3위랑 3.5게임차 이상났던 4위라서 준PO가 열리지 않은 이상한 룰 때문이네
예전에 인터벌 투 톱이 MBC오영일, 삼성 성준.
동국대학교 감독으로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은 제자는? 양석환 선수 뺴고~
93년도 한국시리즈 1차전때인가 광주에서 이건열타자가 연타석 홈런친거 아직도 기억이 나넹 ㅎ
쌀봉이와 이가스 ㅋㅋㅋㅋㅋㅋㅋ
진행자 양반~~ 편하게 사투리 쓰소
억지로 서올말 쓰덜말고
듣기 거시기 허구만..
전설의 타이거즈 자랑스럽게 헙시다.
우승 보너스로만 집 사셨을 듯! ㅎㅎ
8년이라면....
우승보너스에 대한 썰도 대기중입니다 ㅎㅎ 해태는 우승 보너스를 과연 얼마나 줬을까요🧐
해태가 아무리 짜다해도
8년치 모으면 당시 물가로는
지방은 좋은 거는 힘들어도....
모르지? 과자로 받고 했으니까... ㅋㅋ
이건열 ㅎㅎ ㅎ
강태원 VS 성준투수 백미입니다
강남길 닮았네요
하하 그렇네요~ 묘한 데자부같은게 느껴져서 뭘까하고 생각했는데 님 말씀 듣고 보니 강남길이었군요.
이건열 씨 인성 좋은 것 보이네요 김일권 씨 쫌 배우세요. 앞에서는 준환이 형 뒤에서 는 김준환이 김봉연이
우승 할때 보너스 ×8
인건가?
이건열니은 성적은 별로였는데 성격이 좋아서 김응용이 총애한것 같아요
입단 당시와 김성한전설 부상일때
1루 출장할때는 성적 좋았습니다
포지션 고정이면 더 좋았을테구요
포수입단인데 김응용 감독님이
좋아하던 덩치큰 포수가 아니고
수비도 약해서 1루 백업에서
내.외야 전포지션 백업하다보니
전체 성적은 약하게 보이지만
임팩트있고 타격능력은
인정받는 분이셨어요
동국대학교 이건열 감독님이 과거 해태식으로 지도하는지 궁금하네~
자율야구 스타일로 지도하십니다
경성대학교 현재 감독 이름을 모르시다니.....
윤영환 감독님이시죠
태원형은 볼넷밬에 생각안나
이건열 전설은 현역 때 파이팅 있개 했더라면 기량도 더 늘고 생명도 연장됐을텐데 해태란 정글에서 순둥이로 살았으니. 삼성이나 엘지에서 뛰었더라면.....
답답합니다
이건열 감독님 욕하지 맙시다. 시발이라뇨?
강태원군, u16은 유식스틴이라고 읽어야지!7up 을 세븐업이라고 읽지 칠업이라고 읽나? 지도자가 열심히 공부해야지!!!
Gs25는 지에스 투애니파이브라고 읽는 사람 있음?? 케이스 바이 케이스지 ㅋㅋㅋㅋ
바로 일반화 하는거 보소 ㅋㅋㅋ 축구 u17 대표팀 경기있는데, 그경기 중계도 강태원 처럼 이야기하는데?? 아는척 하지말고 입다무세요~~~
@@user-vb9oq5dp8p 먼 개소리여?케이스 바이 케이스가 어디 있어!언어는 사회적 약속인데!!!
@@jakoo7249 돌대가리 아재야 ㅋㅋ gs25시 편의점을 지에스 이십오시 라고 말하지, 지에스 투에니 파이브 거리는 사람 봣냐?? 이건 어캐 설명할꺼냐고??
니 말처럼 세븐업 거리는 경우도 있고, gs25시처럼 말하는 경우도 있으니깐 케이스 바이 케이스 거리지 이 무식아 ㅋㅋㅋㅋ
@@jakoo7249 ua-cam.com/video/P6Wou1eDhzo/v-deo.html
니보다 똑똑한 기자도 u16 강태원 처럼 똑같이 말하는데 ㅋㅋㅋ 누가 유 식스틴 거리냐 ㅋㅋㅋㅋ 무식이 용감하다고 ㅋㅋ 대단하다
@@user-vb9oq5dp8p 이런 미친 새끼!그거 한국에서 엽전끼리 쓰는 콩글리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