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분이 해태에서 진정한 영웅. 대타로 가끔 나와 안타치고 땜빵 전문이 직장에서 힘들다 프로세계에서 대타로 사는게 얼마나 힘든데 ㅎ 참외사건은 잠실구장에서 직관했다 ㅎ 나는 누가 돌멩이 던진줄 알았어요 그 당시 호남팬들은 대단했습니다 야구는 역시 잠실구장이 재미있습니다
두분 다 소금과 같은 존재감. ㅎ. 김응룡감독 집에 찾아간 썰. 정말 마음에 와 닿군요. ㅎ 저도 공무원 하다가 유학가려고 하는데 과장한테 사무실에서 말을 못하고 과장집에 맥주 한병 마시고 찾아가 저 좀 보내주세요 부탁한 기억 ㅎ 건열님의 그 맘을 이해합니다. 얼마나 초조했으면 집에까지. ㅎ 지금은 웃고말하지만 당시에는 오죽하면
이건열 선수는 타 팀에서 주전으로만 뛰었으면 정말 실력을 보여주셨을 분인데 아쉽네요.. 정말 요즘 김호령 선수를 보는 기분입니다.. 김호령 선수도 군산상고에 동국대 출신이라 더욱 짠하네요.. 강태원 선수는 왼손 스페셜 리스트로 엄청나게 마운드에 올라오셨죠.. 왼손이 귀한 해태에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살다보면 서운한게 많지요 김응룡 감독한테. ㅎ 너무 재미있고 인생의 맛을 보네요. 일반 직장에서도 충분히 공감할 대화가 저한테도 와 닿네요 차에서 그 수모를 참고 대단해요 저같으면 받아버리고 야구 그만하고 ㅎ 그걸 참고 야구 계속한게 정말 대단하시구요. 스타인 선동열 김성한 이종범한테는 그 정도는 안했겠지요. 저는 이 두분이 더 성공한 인생이라고 봅니다.
초창기 프로야구 부산 구덕 야구장에서 사람들이 술마시고 철망에 올라가서 응원하고 객기를 과시했지요. 때로는 두사람이 누가누가 더 높이 올라가는지 내기도 하고. 관중들은 이걸 몹시 좋아했습니다. 롯데는 야구를 못해서 후반쯤 가면 크게 져있는 경우가 많았고 그러면 오늘은 누가 안올라가나 하면서 오히려 그렇게 객기 부리기를 은근히 기대도 했습니다. 80-90 년대 전국 야구장의 흔한 풍경이었습니다.
야구는 90년대가 가장 인기.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일원동에서 택시타고 잠실구장 많이 갔었는데 ㅎ 광주구장만 다니던 촌넘이 잠실구장가니 훨 재밌더군요 전라도팬들 술마시고 목포의 눈물 부르던 때. 갑자기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그 시절이 그립네요. 벌써 퇴직할 나이가 왔네요
저는 버스안에서 김응룡 감독이 이해는 합니다. 기아 이창진이 안타친줄도 모르고 천천히 1루로 걸어가서 죽는 장면을 보고 저는 당장 2군으로 보내라고 했습니다. 2루에서 이순철 타석이고 3루로 뛸 이유가 전혀 없지요 감독 입장에서는 에이스. 선동렬이 나왔고. 2루에서 3루뛰다가 횡사했으니 억울할만도 했지요. 지나고 니니 서로 웃고 말하지만
전 그때 현장있었습니다 진짜 심판한테 던진다는게 김감독님뒤통수를 정확하게 맞았죠 그당시 진짜 해태 LG 잠실 암표사서 들어가기도 하고 했죠 진짜 현장분위기 잊을수 없네요 전 표때문에 일부러 엘지 회원가입해서 표예매 했던 기억이 나네요 해태 어린이 회원출신입니다 83년에 미도파백화점에서 어린이회원그당시 거금5천원에 가입했던생각이나네요
요즘 야구가 재미없는게 프랜차이즈 스태가 없어요. 기아 최형우 나지완 등이 진정한 전라도 프랜차이즈 스타는 아니죠. 박찬호 이런애들이 목포의눈물 의미를 알겠어요 저는 작금의 외국인 감독도 맘에 들지 않습니다 야구는 지역연고제를 다시 도입해야 하지요. 기아에서 지역출신은 김선빈 혼지지요.
최강 💥 해태 타이거즈 왕조 레전드 명장 김응용 감독님
잠실 원정 시합 그 유명한💣
참외 투척 사건 이겨내고 ~
타이거즈 최고👍명문 구단 으로 이끌어 주셨죠 🤗
2022시즌 기아 타이거즈 우승 🏆 입니다
당신들 때문어 너무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이건열은 사람이 참 좋아보인다~
이건열 전설 너무 선한 분이시네요
피도 눈물도 없는 독한 감독 밑에서
얼마나 마음고생 심하셨는지
눈물나려고 하네요
이건열님 솔직한 이야기가 재밌네요 ㅎ
건열이 형은 너무 착해보였는데
오늘보니 정말 성품 좋으셔
이건열감독님...아픈 추억인데도 조곤조곤 아주 정감있게 말씀 잘 하시네요. 응원합니다.
이건열, 강태원 두 분은 정말 겸손하고, 인성이 좋은 게 느껴지네요.
그래서, 보는 데 부담없이 편안합니다.
이건열 선수는 결정적일때 한방칩니다.. 대단함.
이 두분이 해태에서 진정한 영웅. 대타로 가끔 나와 안타치고 땜빵 전문이 직장에서 힘들다 프로세계에서 대타로 사는게 얼마나 힘든데 ㅎ 참외사건은 잠실구장에서 직관했다 ㅎ 나는 누가 돌멩이 던진줄 알았어요 그 당시 호남팬들은 대단했습니다 야구는 역시 잠실구장이 재미있습니다
김응용 감독 유남호 코치도 초청해서 얘기한 번 들어봅시다.
우리 이건열ㆍ강태원 전설들ᆢ너무 입담들도 좋으시고 진짜 행복한 시간이었네요ㆍㅎ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애기
이건열 전설이 없었다면 타이거즈의 영광도 없었을 것입니다.
이거 스톡킹보다 잼나는데요
이건열이는 김성한선배가 꼴배기싫어서 야구 그만둡다는 생각이~~~
김봉연 김성한등의 얘기도 재밌지만 이건열 강태원 송유석 정회열들이 더 재밌다.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더 감동적이고 인간적이다. 세상 쉽게 되는 게 없다는 교훈을 다시 되새긴다. 이건열 감독님은 품격이 느껴집니다.
참외사건때 잠실에서 직관했어요 정말 야구인기는 대단했고 전라도 사람들 대단해요
이건열 선수가 김응용 감독 집으로 찾아간 것, 정말 잘 했습니다 ! 멋지다 이건열. 96년도 하와이 항명사건, 이게 유남호 코치가 이순철을 때려서 발생한 폭력사건인데. 왜 이건열이 부당한 대우를 받아야 하는가? 이건열 96년도 항의사건 이야기 짜릿하다 !!
91년?~홈런2방
엄마이모님식사중
내함성소리에
두분깜짝!!!~~^^!!
지금은두분다하늘나라
이건열선수덕에
두분생각해봅니다.
아이고ㅜㅜ 가까운 분 두분이ㅜㅜ 슬퍼하지 말아요
이건열 선수는 정말 우리 사촌 형님 같은 수수하고 소박한 분위기가 나네요
주말마다 기다려지는 채널. 야구채널은 스토킹이 대세라지만
진짜 맛집은 전설의타이거즈네 ㅎ
Mc선생님 쌓인 썰이 많다보니 전설의 게스트분들이 이야기 잘 풀어줄수 있게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열전설대단하시네여
참외투척은 본래 심판맞치려다가
코감독님이맞은걸로압니다
맞습니다 저도 그 현장에 있었습니다
참외니까 다행이지! 메론맞았으면 갔을지도~~~~!!!
두분 다 소금과 같은 존재감. ㅎ. 김응룡감독 집에 찾아간 썰. 정말 마음에 와 닿군요. ㅎ 저도 공무원 하다가 유학가려고 하는데 과장한테 사무실에서 말을 못하고 과장집에 맥주 한병 마시고 찾아가 저 좀 보내주세요 부탁한 기억 ㅎ 건열님의 그 맘을 이해합니다. 얼마나 초조했으면 집에까지. ㅎ 지금은 웃고말하지만 당시에는 오죽하면
롯) 레전드 두분의 말씀 잼있게 듣게되어 감사합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고 우리나라 야구발전에 한몫해주시길 바랄게요 ⚾️👍😄
이건열 전설 천성이 점잖고 순박한 양반이신데 어떻게 그 냉혹하고 거친 프로세계에서 견뎌내셨는지.. 참 대단하십니다.. 이런 분들 주위엔 아끼고 따르는 선후배들이 늘 구름처럼 모이기 마련이지요
코끼리 감독..뒤끝 작렬이네요.ㅋㅋ.완전 옛날 감독 스타일...이건열 전설 정말 힘들었겠네요...이승엽선수와 정면승부 강태원 전설 상남자!!
뒤에있던 이런선수의 고통은 아무도 알아주지않앗엇죠.그래도 은퇴후에 꾸준히 일을 하시니 다행이네요!
김응용 감독님도 뵙고싶네요
저는 건열님은 군산상고라 군산이 고향인줄 알았는데 광주군요
나는 최해식 김정수 이건열 강태원 출연이 가장 재미있게 봐습니다. 스타플레이 출신보다 인생의 쓰라린 경험담이 더 와닿는다 ㅎ. 건열님은 둥국대 감독 오래한 이유가 있네요. 후덕하고 사람이 호인이고 진솔한 분.
이건열 선수는 타 팀에서 주전으로만 뛰었으면 정말 실력을 보여주셨을 분인데 아쉽네요.. 정말 요즘 김호령 선수를 보는 기분입니다.. 김호령 선수도 군산상고에 동국대 출신이라 더욱 짠하네요.. 강태원 선수는 왼손 스페셜 리스트로 엄청나게 마운드에 올라오셨죠.. 왼손이 귀한 해태에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슬러거 이건열 모범생 강태원 전설 진솔하고 재미있어요 김응용감독님도 더 늦기 전에 초청해주세요 !!!
지금도 이건열 동국대 감독님은 김응룡 前 회장님을 무서워하시는군요? ㅋㅋㅋ
이건열 감독 이렇게 재밌는줄 몰랐네요. 왜뛰었어? ㅋㅋ 왜뛰었냐고? ㅋㅋㅋ
멋쩌부러 !!!
살다보면 서운한게 많지요 김응룡 감독한테. ㅎ 너무 재미있고 인생의 맛을 보네요. 일반 직장에서도 충분히 공감할 대화가 저한테도 와 닿네요 차에서 그 수모를 참고 대단해요 저같으면 받아버리고 야구 그만하고 ㅎ 그걸 참고 야구 계속한게 정말 대단하시구요. 스타인 선동열 김성한 이종범한테는 그 정도는 안했겠지요. 저는 이 두분이 더 성공한 인생이라고 봅니다.
최고의 야구채널 !
ㅋㅋ 저 견제사 장면 진짜 웃겼는데 추억 소환되네요
이건열씨도 마음고생 진짜 많았던거같네요 솔직히 주루사 한번 할수도 있는거지 버스에 세워놓고 갈구고 항명사건 당사자들은 따로있는데 게임도 안내보내고 2군보내버리고 벌금때리고 아내분까지 속상해하고 ㅉㅉ 요즘같았으면 못해먹겠다고 집단으로 폭동일어났을듯
홍현우레전드보고싶습니다
정면승부.승패를 떠나 너무 멋진생각입니다.이게 프로세계입니다.굿^^
이런말 하면 그렇지만. 참외사건때 잠실구장에서 직관했는데 관중들은 웃고 난리었지요. 3루관중석 멀리서 보니 저는 캔맥주나 병이나 돌을 던진줄 알았어요
초창기 프로야구 부산 구덕 야구장에서 사람들이 술마시고 철망에 올라가서 응원하고 객기를 과시했지요. 때로는 두사람이 누가누가 더 높이 올라가는지 내기도 하고. 관중들은 이걸 몹시 좋아했습니다.
롯데는 야구를 못해서 후반쯤 가면 크게 져있는 경우가 많았고 그러면 오늘은 누가 안올라가나 하면서 오히려 그렇게 객기 부리기를 은근히 기대도 했습니다. 80-90 년대 전국 야구장의 흔한 풍경이었습니다.
내가알기론 김성한선수도 같은1루수라 이건열선수 외야 가라고 갈구었다는데. 주전경쟁.
네 이건열.강태원 전설편에서 별도로 편집한 영상클립에 그내용 있어요
야구는 90년대가 가장 인기.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일원동에서 택시타고 잠실구장 많이 갔었는데 ㅎ 광주구장만 다니던 촌넘이 잠실구장가니 훨 재밌더군요 전라도팬들 술마시고 목포의 눈물 부르던 때. 갑자기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그 시절이 그립네요. 벌써 퇴직할 나이가 왔네요
내 기억에는 이상하게도 이건열 감독님이 장거리타자로 남아있음. 외모도 약간 뺨이 포동한 선수로 남아있고. 지금은 안그러신데 ㅋㅋ 강태원 선수는 순둥하신게 코감독 뿐 아니라 어르신들이 딱 좋아했을 것 같은 스타일 ㅋㅋㅋㅋ
지금도 얼굴이 넘 좋아보여요ㅎ
팔방미인 이건열!! 왼손마당쇠 강태원!!
어릴 때 생각은 그냥 뭘 해도(5위 하다가도) 우승하는구나였는데, 이런 아픈 스토리가 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음..
저는 버스안에서 김응룡 감독이 이해는 합니다. 기아 이창진이 안타친줄도 모르고 천천히 1루로 걸어가서 죽는 장면을 보고 저는 당장 2군으로 보내라고 했습니다. 2루에서 이순철 타석이고 3루로 뛸 이유가 전혀 없지요 감독 입장에서는 에이스. 선동렬이 나왔고. 2루에서 3루뛰다가 횡사했으니 억울할만도 했지요. 지나고 니니 서로 웃고 말하지만
이건열 감독님 재밌어요
김응용 감독님도 전형적인 강약약강 타입인가
홍현우선수보고싶네요
김응용 감독은 근데 파도파도 괴담이 많네요. 은퇴한지 한참 된 선수들이 한두명도 아니고 다 저렇게 읊을 정도면…
두분은 뭔가 보는데 편안하고 소탈하시네요~ㅎㅎ 그렇다고 다른 분들이 무게잡거나 그런건 아니지만요 음.. 다른 편은 엄청난 맛집이라면 이번 편은 집근처 자주가는 순대국밥집 간 느낌..ㅎㅎ
강태원 선수는 아리랑 똥볼 허나 임팩트 있었고 이건열이는 고생함. 지금 대학야구에서 장채근이하고 대학야구를 평정하잖아~
이건열 전설 주루사때 빙그레가 아니고 한화네요~
강태원 전설이 이승엽 SBS 해설위원의 기록 메이커를 했군요. 헐~
김응용감독 성격은 쪼잔하네요
응룡감독은 정말 일재시대 일본넘들 사고가 박혀있어서 강압적으로 한것 같네요 ㅎ. 집에 찾아간것. ㅎ. 저도 직장상사 집에 찾아간 경험이 있어서 그 맘 이해가 되네요
강태원 전설 멋지십니다. 신기록 도전하는 국민타자와 정면승부 ㅠㅠ ㅋㅋㅋ
아무리 찔러도 피 한방울 나올 것 같지 않은 김응룡감독이지만, 그래도 해태의 v9를 만드신 명장은 분명합니다..그런 감독 밑에서 죽을듯 살듯 야구하신 두분에게 존경을 보냅니다.
아이고 이건열 감독님 ^^ 우짜믄 좋노 ㅎㅎ
이상윤 코치는 초대 안하시나요??
당연히 섭외 리스트에 있는 분입니다.
@@legendtigers 아 진짜 어린 마음에 최고의 투수였는데 ^^ 꼭 부탁드려요 수고하십시오!
다음편이 기대됩니다만 설마 우승보너스로 해태과자세트 준건 아니겠죠 ㅎ
36분 남았다, 청소하면서 기다려야지
(참외사건)김응용감독 뚝배기ㅋㅋ
전 그때 현장있었습니다
진짜 심판한테 던진다는게 김감독님뒤통수를 정확하게 맞았죠
그당시 진짜 해태 LG 잠실 암표사서 들어가기도 하고 했죠
진짜 현장분위기 잊을수 없네요
전 표때문에 일부러 엘지 회원가입해서 표예매 했던 기억이 나네요
해태 어린이 회원출신입니다
83년에 미도파백화점에서 어린이회원그당시 거금5천원에 가입했던생각이나네요
야 모처럼 안타쳐서 흥분했냐 ㅎㅎ 지금은 웃고 말하지만 그 당시 그 수모는 참. 감독입장은 선동렬이 나와서 너무 아까워서 그럴수도 있지만. 요즘 같으면 갑질로 ㅎ. 김응룡감독은 전형적인 일재식 교육을 받은 분. 일본 호시노가 선수들. 뺨을 때렸다고 하니 ㅎ
요즘 야구가 재미없는게 프랜차이즈 스태가 없어요. 기아 최형우 나지완 등이 진정한 전라도 프랜차이즈 스타는 아니죠. 박찬호 이런애들이 목포의눈물 의미를 알겠어요 저는 작금의 외국인 감독도 맘에 들지 않습니다 야구는 지역연고제를 다시 도입해야 하지요. 기아에서 지역출신은 김선빈 혼지지요.
ㅋㅋㅋㅋㅋㅋㅋ찬외
선수들 증언만 들어봐도 김응용은 재평가 받아야할듯 진짜 덕장과는 거리가 멀고 오로지 선수들 잘만나서 잘풀린 케이스
임자를 한번 만났어야 했는데~~~~~!!!
임자만나서 한화시절 망한거죠
근데 당시 이야기 들음 선수들은 서운 했겠지만 김 응용 감독 말이 맞는듯 ㅋ 건열씨 2루나 3루나 안타하나면 되는데 왜 뛰었어요
97프로야구
해태타이거즈 대 엘지트윈스
김응룡감독참외투척사건
1997.6.29 잠실구장
캐스터 이장우 해설 노진호
입장관중 3만500
승리투수 이상훈 패전투수 임창용
더블유비에이헤비급타이틀전
홀리필드 3라운드실격 타이슨
캐스터 송재익 해설 한보영
아메리카네바다라스베이거스 엠지엠그랜드호텔
주심 밀스레인
부심 듀란포드 척지암파 제리롭스 3라운드종료40초클린치과정에서 핵주먹타이슨이 에반더홀리필드오른쪽귀물어뜯음 속개되자마자왼쪽귀깨물어서 결국실격패 에반더홀리필드실격승1차방어성공
강태원 투수가 무슨 140대야~ 정신차렷~~
도루 실패 자료 화면도 있음 ㅡ더 좋을 텐데요
아쉽게도 못 찾았습니다 ㅠ
그래도 해태의 전설을 만든 감독이다. 왜 그렇게 김응용 감독의 흉을 보냐? 참 의리들 없다.
왜뛰어을까나? ㅋㅋ 아 우스워라
김일권씨하고 이건열씨 송유석씨는 굉장히 능동적으로 썰을 들려주세요. 예능감각이 있어요. 김응룡씨 김봉연씨 김성한씨는 재미 없어요.
1사 2루 상위타선 연결에 3루 뛰어서 죽었으면 욕 먹을 만 했네요. 만약 지금같이 매경기 중계해줬으면 감독이 욕 안 해도 팬들한테 엄청 욕 먹었을 겁니다. 이건열 감독님이 플레이가 미숙했네요.
응용이 쪼잔하고 그릇이작내
선수들잘만난케이스
김응용은 완전 선수빨엿네
리더로서는 완전 폐쓰레기급.
나온 레전드들 대부분 말하는거보니
요즘 같으면 사회적으로 매장 당할듯..
선동열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