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의 목적은 쉽게 적어 보자면 내부 바디 공간을 확보는 하고 싶다 그대신 모터까지 넣은 인휠은 모터가 들어가서 충격이나 진동으로 인한 내구성 확보가 어렵다 인휠의 문제점인 모터의 내구성을 위해서 모터를 바디에 놓고 그외 나머지 부분을 휠에 넣는다 이런 개념이네요 내부 공간의 확보와 인휠의 모터 내구성 확보를 위해서 중간 지점으로 만든 개념으로 보여집니다
11개 기어 + 인터널기어 들어가는것 같은데.. 1. 고속주행시 소음 : 기어 품질 관리 엄청해야됨 2. 기어 백래쉬 3. 기어 치 하나 파손시 연쇄 파손 4. 현가하 질량 증대 5. 상하 스트로크 발생시 바퀴가 회전 안하는지... 등 여러 문제가 생각되네요.. 근데 등속조인트를 삭제할수 있다는 것에는 박수를... 이런 아이디어를 현실에 적응하는데는 엄청난 장벽이 있을듯합니다.
쉽게 말해서 공간을 더 확장하는 새로운 개념으로 받아들이면 되겠군요. 기존 전기차 구동 전달계 부품(감속기, 드라이브 샤프트, 등속 조인트 등)을 몇 개의 유성 기어로 압축시켜서 유니버설 휠 안에 집어넣고 각 바퀴 근처로 모터를 소형화해서 휠 크기에 따른 감속비만 조정하는 형태로 출력과 토크를 제어하겠다는 개념으로 보이네요. 점점 산업게에서 활용 중인 AGV 혹은 자율주행 로봇의 모터 구동 개념에 가까워지는 듯합니다. 유지보수 요건 발생 시 문제가 생긴 기어를 교체하는 게 아니라 일체형으로 모듈화시켜서 통째로 갈아넣는 식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합니다. 잘 실현된다면 사람이 머물 수 없던 엔진룸 영역까지 공간을 터서 거주성이 더 늘지 않을까 합니다. 차종은 영상에 나온대로 휠 체어부터 상용차까지 대응 가능하리라 봅니다. 덤으로... 요즘 나오는 TV 가전도 문제가 생긴 모듈만 통으로 갈아서 덮어버립니다. 하나하나 어디가 문제인지 진단기 물려서 통전 여부를 알아볼 바에 메인보드에 조립된 PCB 중 문제가 생긴 모듈만 덜어서 새 모듈로 갈아 끼웁니다. 스마트폰도 육안으로 어디서 회로 혹은 노드가 끊겼는지 보기 힘드니까 그냥 PCB를 교체해 버립니다. 어떻게 보면 인 휠 모터의 전 단계적인 구성으로 보이기도 하는데... 선선행 개발 단계부터 계획된대로 개발이 잘 진행됐으면 좋겠네요.
>보면서 떠오르는 의문점 1. 기어부분 이물질 들어가는 부분은 어떻게 할 것인가? 2. 고속주행시 내구성은 어떠한가? 3. 어찌되었던 서스펜션에 링킹해야하는데 모든 움직임에 대한 커버가 가능할지? 4. 가격은 어떻게 되는가? 5. 이걸 다른 회사에서도 생각은 했을 것 같은데, 적용 안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드네요.
인휠모터는 각 바퀴마다 작은 모터를 넣어서 바디쪽 공간을 넓히자는 목적으로 나오는 건데. 모터가 바퀴 쪽에 있다 보니 원래 바퀴가 흡수해야 될 충격을 모터가 그대로 받아서 쉽게 망가지는 문제가 있죠. 게다가 현가하 중량이 증가해서 승차감이 안 좋아지는 문제도 있고요. 그래서 망가지기 쉽고 비싼 모터는 다시 바디쪽으로 빼고 회전속도가 빠른 모터의 속도를 줄이는 감속기(내연차로 치면 변속기) 부분만 바퀴 쪽에 남기자는 아이디어 같네요. 그런데 제 생각은... 가볍고 튼튼한 인휠 모터가 나와 버리면 사실 필요 없는 기술이긴 한데, 그 시기가 늦어지면 과도기에 잠깐 쓰일 수도? 아니면, 그냥 묻힐 수도...
상용화 까지 가려면 갈길이 멀어 보이지만 새로운 연구 개발 한다는것 그것만 으로도 미래를 향해 간다는 뜻을 담는것 인데 양산 단계도 아니고 개발중 이라는 것으로 자동차는 안전문제가 크게 다가오고 시판할때 가격 상승 내구성 정비성 부속공급 까지 갖추기 까지는 오랜기간 지나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제조사가 새로운 기술 연구 개발 한다는 것에는 찬성 입니다
기계식에서 전자식의 전환 같은데 바퀴마다 모터가있고 컴퓨터로 회전력을 제어한다면 지금의 급발진보다 더한 여러가지 오류가 나올듯 갑자기 차가 지혼자 좌회전 한다던지 회전각도 운전자가 조정하기보단 이미 맞춰진 회전각중 운전자가 선택한다는 계념아님? 개발완료 라기보단 실험디자인중1가지 라고 생각
와.. 휠체어까지 지원 예정이라니 대단하네요
양산이 어서 되었으면!! 오늘도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좋다 별로다를 이야기 하기보다는 신기술을 개발하고 도전하는 모습에 응원합니다.
따라하던 업체에서 선도하는 업체로의 변화, 응원합니다. 챔피온 현대자동차
휠 안에 들어갈 부품인 만큼 진동 대응책하고 열관리가 관건일것 같네요. 참신합니다.
조향은 어떻게하냐?
@@mna833 모터와 함께 회전하지ㅜ않을까 생각함..
것보다 윤활은 어찌 할까?
저것의 목적은 쉽게 적어 보자면 내부 바디 공간을 확보는 하고 싶다
그대신 모터까지 넣은 인휠은 모터가 들어가서 충격이나 진동으로 인한 내구성 확보가 어렵다
인휠의 문제점인 모터의 내구성을 위해서 모터를 바디에 놓고 그외 나머지 부분을
휠에 넣는다 이런 개념이네요
내부 공간의 확보와 인휠의 모터 내구성 확보를 위해서 중간 지점으로 만든 개념으로 보여집니다
11개 기어 + 인터널기어 들어가는것 같은데..
1. 고속주행시 소음 : 기어 품질 관리 엄청해야됨
2. 기어 백래쉬
3. 기어 치 하나 파손시 연쇄 파손
4. 현가하 질량 증대
5. 상하 스트로크 발생시 바퀴가 회전 안하는지...
등 여러 문제가 생각되네요.. 근데 등속조인트를 삭제할수 있다는 것에는 박수를...
이런 아이디어를 현실에 적응하는데는 엄청난 장벽이 있을듯합니다.
뭐든 아이디어 짜내는건 좋은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안정성과 내구성이 관건이겠네요
관심있으시면 모토기어 바로 보세요.본인수준을 가름하실수 있을겁니다.
함부로 씨부리지 말자.
ㅋㅋㅋㅋ 왤케긁힘?
@@donbu-ahn니가 진짜 오토기어 팬이면 말뽄새 좀 예쁘게 써라… 지들 지적수준이 월등한 줄 알고 까내리는 저 말투는 도통 고쳐지질 않네 오토기어 구독자들
@@seeartziwon 현기차가 뭐만하면 기어와서 저주를 하대는 놈들한테 하는 말인데?? 뭐 문제라도??
@@donbu-ahn저기요 같은 구독자인데 왜 딴 채널에서 타인한테 ㅈㄹ하는거임.
그쪽은 넷티켓이란걸 모름?
효과적인 제동이 될지 의문이고 금속마찰을 줄이기 위한 오일은 어떻게 저 음직임에서 밀봉할 수 있을지 궁금하군요.
제 머리로는 무엇이 장점인지 제대로 이해 못 했지만 휠자체가 모빌리티로 되어가는 과정같네요!👍
내바퀴 조향이 자유롭게 될수있습니다 360도회전 옆으로가서 주차도가능. 공간도 더넗어지고 다양한 자동차 바디에 적합한 차체. 1나에차대를 제대로만든다면 승용 상용 승합 등등 만들수있어요 자동차 혁명이죠
조향이 안되기 때문에, 후륜에 넣을수 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이야 예전 미니카에서 보던 기술이 자동차에도 나오는군요 내구성문제는 해결잘햇나 궁금하네요
포트홀 같은데서 데미지를 입으면 예전같으면 휠만 갈면 되는데 이건 안에 기어부분까지 같이 바꿔야 되는거죠? 기타 충격으로 피니언기어나 내부에 문제가 생기면 바퀴하나가 틀어져버릴거고 그게 앞바퀴라면???
먼지나 이물질 대책은 당연히 마련되어 있겠죠?
조향부분이 안나오네요.. 밀봉이 아니면 먼지 흙등이 들어가면 내구성 문제는....
고속 주행시 톱니바퀴나 베어링들이 극도의 고알피엠에 노출되는데 냉각과 오일주입 등 내구성에 조금 힘든 구조입니다.
그나마 대형차에 적용시켜 휠과 타이어 지름을 모두 늘리는 방향으로 하면 나을것 같네요
It works just for straight movement, for left/right turns you still need a homokinetic joint.
실용화가 된다면 대박이라고 봅니다.
인휠은 내충격으로 인해 수명을 보장 할수 없을것 같고
이제품도 기어가 작아 토크와 마모율을 견딜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보이네요.
5만키로마다 한번씩 교체하라고 할듯 ㅋㅋ
@@gra6021그정도 성능이면 상용화 자체를 안 시키지
좋은 기술이네요, 그런데 기어 하우징에 그리스나 윤활 오일 필수일것 같은데, 분진, 먼지 유입 잘 막아야 겠네요.
도식만 저렇지 공냉이 아닐겁니다 유냉
사고나서 휠 박으면 수리비 폭탄 되는건가유?
고속주행용 인휠모터는 아직 불가능하니 모터를 뺸 나머지를 휠 안으로 넣은거군요.
어제 PV시리즈 발표하면서 저게 어떻게 되는거지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역시 문제는 상용에 적합한 내구성을 가졌냐겠죠?
브레이킹과 방향전환은 어떻게 할지 설명이 없네요.
내부에 오일이 들어가면 무게가 늘어나고 출렁임은...열관리는 어떻게 할지...
조향을 어떻게할지 물어봤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과연 기존 휠 대비해서 내구성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
저런구조는 내구성이 문제인데 현대에서 보란듯이 해결하는 모습 보여주길 바랍니다
이정도 보여줬으면 어련히 몇배는 더 공을 들이고 있을탠데 참..ㅋㅋ 만약 나온다면 완성도 있게 나오길
고속주행시 유니휠을 점진적으로 구속 할수 있디면 무단 변속기 그런대 유니휠 내구성이 없어 보여요
조향까지 되면 대박이겠네요.
지금 있는 수많은 결함도 해결못하고 있는데 새로운걸 적용하는게 맞나?
조향은 어떻게 해요?
휠 내부의 기어를 연결하는 링크의 내구성이 충분할까요? 상당히 거대한 힘이 링크에 가해질 것 같은데...
모터를 휠 단위로 개별화 하느냐는 유니휠과 무관한 컨셉이니, 유니휠은 결국 유니버셜조인트 관련 부품을 다른 형태로 대체한 것 같은데요..... 제 이해가 맞는지...
생김새가 AM링크가 갑자기 떠오르네요ㅎㅎ😅
휠무개가 늘어나면 타이어의 접지력이나 안정감은 있을꺼 같습니다.
운동성은 포기해야 겠지요.. 고속도로 맞춤형인거 같습니다.
물리적인 브레이크는 드럼브레이크 밖에 없겠네요.
ㅎㅎ.. 사륜이 전부 독립 작동하기 때문에 오히려 슬립을 일부러 줘야 기존 자동차 감각이 나옵니다.
휠 무게가 늘어나면 접지력이 더 구려짐
@@musclebrain9767 네ㅠ
만들어둔거 보니까 저거 옆에 디스크브레이크 달아두는거 같던데요
신개념은 좋은대 과연 열관리,이물질,습기
,내구성 등 불안하고 무엇보다 조향장치 없고
휠의 무게가 무거워 지고 타이어가 감당
할수 있는지 보완해야 할점이 많네요.
아직 조향은 힘드니 모닝EV 후륜용으로 먼저 하면 좋겠네요
조향과 브레이킹 시스템 전체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뭔가 잘 모를 내용이지만 된다면 공간적인 측면에서는 확실히 좋긴 하겠네요 ㅎㅎ
인휠 모터가 거의 스캠처럼 되어버렸는데 잘 되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시도는 언제나 환영이죠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검증은 일반 레이싱이나 WRC에서 하면 좋겠네요. 화이팅~!
초보들 보도블럭에 휠빵 놓으면 수리비가 어마어마하겠네요ㄷㄷ
인휠모터로 가기 전단계인가요
새로운 기술개발은 재미있는데, 브레이크를 위한 공간과 바퀴 무게가 문제네요...
두번째 직원분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매우... ㄷㄷ
얼마나 많은 결함이 나타날지 기대 된다
베벨기어에 열발생이 심하겠는데..냉각시스템은요..?
쉽게 말해서 공간을 더 확장하는 새로운 개념으로 받아들이면 되겠군요.
기존 전기차 구동 전달계 부품(감속기, 드라이브 샤프트, 등속 조인트 등)을 몇 개의 유성 기어로 압축시켜서 유니버설 휠 안에 집어넣고
각 바퀴 근처로 모터를 소형화해서 휠 크기에 따른 감속비만 조정하는 형태로 출력과 토크를 제어하겠다는 개념으로 보이네요.
점점 산업게에서 활용 중인 AGV 혹은 자율주행 로봇의 모터 구동 개념에 가까워지는 듯합니다.
유지보수 요건 발생 시 문제가 생긴 기어를 교체하는 게 아니라 일체형으로 모듈화시켜서 통째로 갈아넣는 식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합니다.
잘 실현된다면 사람이 머물 수 없던 엔진룸 영역까지 공간을 터서 거주성이 더 늘지 않을까 합니다.
차종은 영상에 나온대로 휠 체어부터 상용차까지 대응 가능하리라 봅니다.
덤으로... 요즘 나오는 TV 가전도 문제가 생긴 모듈만 통으로 갈아서 덮어버립니다.
하나하나 어디가 문제인지 진단기 물려서 통전 여부를 알아볼 바에
메인보드에 조립된 PCB 중 문제가 생긴 모듈만 덜어서 새 모듈로 갈아 끼웁니다.
스마트폰도 육안으로 어디서 회로 혹은 노드가 끊겼는지 보기 힘드니까 그냥 PCB를 교체해 버립니다.
어떻게 보면 인 휠 모터의 전 단계적인 구성으로 보이기도 하는데...
선선행 개발 단계부터 계획된대로 개발이 잘 진행됐으면 좋겠네요.
조향은 모터축과 유니휠 축간에 좌우 꺽임만 수용하는 유니버셜 조인트 같은 걸 장착하면 해결될 것 같고 (위아래로 움직이는 문제는 없는 것이고요), 문제는 기어의 내구성 관리인데, 오일이나 구리스를 어떻게 보존할지 궁금하네요.
조인트 샤프트 같은 구동부품 줄일려고 저거 만든건데 그리되면 별로 아득이 없지않나요
전기차에 궁금한게 있는데요
듀얼모터는 항상 같이 모터가 돌아야 하나요?? 아님 하나만 돌아도 되나요??
두개보다 하나가 전비가 더 좋을꺼 같아서요 힘이 필요하면 듀얼쓰고 고속에선 하나만 쓰고
테슬라 트라이모터보다 듀얼이 주행거리가 더 높은데 둘다 모터 하나만 돌린다면 주행거리가 같을꺼 같아서요
현기로 예를들면 에코모드시 앞모터 구동 끊어집니다.
가속할땐 모터 둘 다 쓰고요 항속이나 저속에선 후륜만 씁니다
보통 저부하에서는 하나만 돌립니다
>보면서 떠오르는 의문점
1. 기어부분 이물질 들어가는 부분은 어떻게 할 것인가?
2. 고속주행시 내구성은 어떠한가?
3. 어찌되었던 서스펜션에 링킹해야하는데 모든 움직임에 대한 커버가 가능할지?
4. 가격은 어떻게 되는가?
5. 이걸 다른 회사에서도 생각은 했을 것 같은데, 적용 안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드네요.
다른회사에서 생각을 했을지 안했을지는 모르는거죠. 양산을 생각하고 저렇게 광고를 한다는건 소비자가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을 당연히 생각하고 내놓는거죠.
아이디어는 좋네요. 다만, 꼭 안전에 심혈을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조향은? 내구성은? 제동은?
전동 휠 체어 에 장착하면 딱이네...
인휠모터는 각 바퀴마다 작은 모터를 넣어서 바디쪽 공간을 넓히자는 목적으로 나오는 건데. 모터가 바퀴 쪽에 있다 보니 원래 바퀴가 흡수해야 될 충격을 모터가 그대로 받아서 쉽게 망가지는 문제가 있죠. 게다가 현가하 중량이 증가해서 승차감이 안 좋아지는 문제도 있고요. 그래서 망가지기 쉽고 비싼 모터는 다시 바디쪽으로 빼고 회전속도가 빠른 모터의 속도를 줄이는 감속기(내연차로 치면 변속기) 부분만 바퀴 쪽에 남기자는 아이디어 같네요.
그런데 제 생각은... 가볍고 튼튼한 인휠 모터가 나와 버리면 사실 필요 없는 기술이긴 한데, 그 시기가 늦어지면 과도기에 잠깐 쓰일 수도? 아니면, 그냥 묻힐 수도...
그래도 공간 활용 측면에서는 유니휠이 유리해보입니다
차라리 인휠모터가 더 공간창출에 용의하다고생각되네요
상용화 까지 가려면 갈길이 멀어 보이지만 새로운 연구 개발 한다는것 그것만 으로도 미래를 향해 간다는 뜻을 담는것 인데 양산 단계도 아니고 개발중 이라는 것으로 자동차는 안전문제가 크게 다가오고 시판할때 가격 상승 내구성 정비성 부속공급 까지 갖추기 까지는 오랜기간 지나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제조사가 새로운 기술 연구 개발 한다는 것에는 찬성 입니다
비포장에서 승차감은 비약적으로 낭창낭창, 코너링 접지력은 넘사급이겠네요
이건 구조가 수명이 짧을거갇은데 충격흡수는 ?
변화가 있지만 아직은 많은 검증들이 필요하겠지요
혁신이네요
부디 진심 상용 성공되길 바랍니다 🎉
휠이 제각기 놀면 얼라이먼트는 잡을수 있나???
이해가 안가는게...저 고속 회전장치 안에
톰니바퀴가 대체 저렇게 많이 들어가는데
열관리, 열팽창, 마모 이런걸 대체 어떻게 관리할수 있는지
누가 설명좀 해주세요...저 부품들은 티타늄으로 만들었나요?
재료공학과 전공이 나서야 할듯
오프로드는 그 한국타이어 모양변하는거랑 결합하면...오우
좋은 기술인 것 같습니다.
상용화를 기대합니다.
혁신적이긴한데...조향은? 브레이크는? 기어박스냉각은? 콤팩트하게 휠인모터구동으로 공간청출 극대화는 성공적인데 조향 제동 냉각이 해결되길~...
기술선도 현대의 비상을 기원합니다.
멋지다 신기술 문제는 효율성 내구성 값이네
네오오토
신기술 개발은 두팔벌려 환영하죠
미쓰비시에서 만들던 기술 아닌가
기계식에서 전자식의 전환 같은데
바퀴마다 모터가있고 컴퓨터로 회전력을 제어한다면
지금의 급발진보다 더한 여러가지 오류가 나올듯 갑자기 차가 지혼자 좌회전 한다던지 회전각도 운전자가 조정하기보단 이미 맞춰진 회전각중 운전자가 선택한다는 계념아님?
개발완료 라기보단 실험디자인중1가지 라고 생각
인휠이면 제자리 회전 꼭 넣어주세요.
이미 제자리턴 되는 인휠모터 개발되서 시제차도 나옴. 상용화가 안되서그렇지
법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미국도 공도에서는 안되는걸로 아는데요
모터 4개, 감속기가 4개면 더 비싸지겠네요
음... 근데 윤활은 어떻게 할까 싶긴 하네요...
개인용으로 조립 가능?
바퀴 1... 개인 모바일 이동 수단
바퀴 2... 오토바이
바퀴 4... 승용차
화물용
바퀴 6... 1톤 트럭
바퀴 8~16 대형 화물 트럭~~~
일단 상업용 이전에 군사용으로 사용 바랍니다.
많이 사서 타세요
도전은 좋은데 내구성이 과연 얼마나 버틸지
원심력으로 인해 휠안에 오일자체가 바깥으로 튀어나가는 성향으로 인해 휠안쪽에있는 기어들이 윤활에 취약해질꺼 같습니다.
저런 구조를 도요타 하이브리드가 E-CVT로 쓰고있는데 내구성 세계1등입니다 걱정 안하셔도됨.
@@hwanju94 도요타라서 가능한거 아닐까요?
@@hwanju94 비슷한 구조인데 훨씬 단순하고 튼튼해보이네요 도요타가
@@바바파파도요타가 되는데 현대라고 안될 이유는 없죠
겉만돌지 안쪽은 안돌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한상깁니다
부정적 상용화 가능할까 얼마에팔건데
소재공학 g90차량소재 기술 품질 보고도 그런소리가나오냐
'인휠' 모터의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 서스펜션 밑의 질량이 늘어난다는 것임
자동차 튜닝할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이 휠 '경량' 화라는 것을 보면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음
하지만 흉기는
인휠모터의 장점을 가져오면서 휠의 경량화(절충)에 성공 한 듯 함 ㅋ
조향 문제 해결 못하면 도루묵 같은데
회생제동으로 아이오닉5N의 속도와 무게를 감당할수 있게하는게 이건가요. 대단한거 같아요. 기술에 투자하는 이런 모습 너무 좋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해요~~
링기어 때문에 축 보다 더 내구성이 강력함 직결감은 이야기 할 필요도없고
@@silminililni 쉽진 않아 보이는데요... 윤활도 그렇고 가속도가 플러스에서 마이너스 될때마다 저 링키지들이 반대로 꼬이고 장력을 반대로ㅜ발생시킬텐데 그 인장력변화가 참 다이나믹할것 같으네요
@@KW-zb3sf 결국은 모터쪽에 디스크 브레이크 시스템을 넣어야 될겁니다 지금은 후륜만이라면 충분하지만
@@silminililni 그럼 좀 그럴것 같은데요.. 모터가 정지해도 링키지가 특정 각도만큼 회전할텐데...
인휠 모터 약점인 현가하 질량과 내충격성을 보완하려고 하는것 같은데 글쎄요..
조향은? 토크벡터링으로 한다는거임?
문제는 유지비용 ㅠㅠ
감속기 버틸수있을지 기어 백래쉬도있을텐데
이게 되나 싶은 기술이긴 하네요..
저게 옵션이라면 초반에는 거르겠음
현대 특징상 유료 베타테스터가 될듯
하이브리드 보면 예상가능
휠은 간지의 영역인데 이쁘게 잘 나오나?
기존 기술과 품질도 허술하게 양산되어 나오는데 신기술이라니 과연...?
EX30 시승뒤에 다녀오신건가요?
자동차 전문가들이 많네요
딱 보자마자 든 생각은
'드럼 브레이크와 같은 문제를 겪을거같다'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하네요
열이나 분진 문제는 없겠네요
구조적으로는 좋아보이는데.....영상으로 보기엔 내구도는 아무래도....
기어끼리 맞물리면서 노면 충격 받으면서 주행할때 깨지거나 갈려버리면 어떻게 될지 볼만 하겠네 ㄷㄷㄷ
조향이 없는 뒷바퀴는 쉽게 적용이 가능할것 같은데...
조향이 있는 앞바퀴 적용에는 머리가 아플거 같은데...노면충격을 고스란히 받는 휠에 기어박스가 동봉된 상태라..열발생과 그에 따른 내구도가 ㅡㅡㅋ
현대위아에서 생산?
지나가는 개 웃는다. 벤츠보다 기술이 50년 뒤처지는데 그걸 믿는사람 있나?
신기술 개발도 좋은데 기본만 잘했으면 좋겟네요
조향을 할 수 없는 구조이다. 그렇다면 허리 꺾기 방식으로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다
좋은 기술이다 근데.... 출시되면 얼마나 자국민들 내돈내산 베타테스터로 갈아넣을까 ... 여튼응원합니다
이거 상당히 오래 전부터 만들려고 했던 개념임 상용화가 힘든 치명적인 단점들이 있음 근데 단점을 보완 개선했다는 내용은 없고 장점만 나열하는 이런 발표회는 대체 왜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