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사람들 뭐만 하면 뭐 없애라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 다시 갈아 엎고 개편하는게 맞는거죠. 호주 삽니다. 영사관 있긴 해야해요. 영사관 없는 거랑 있는 거 다르고 재외국민 투표도 영사관에서 합니다. 근데 솔직히 영사관에서 재외국민 서포트를 제대로 하지는 않는 것 같기에 영사관 문제는 동의 합니다.
나도 다른나라 사람한테 얻어터진거 화가난다 하지만 우리나라로 치면 술주정뱅이 한테 시비걸려서 투닥거린건데 경찰서까지도 안가는 사건임 파출소에서 합의하고돌려보낼정도인 사건 단지 인종차별 프레임이 있다보니 특별하게 다루는것뿐이지 막말로 지금도 술먹다 싸우는 애들 하루에도 수백건일텐데 그거 다잡아달라고 하면 그것도 세금 아깝지 않을까? 굳이 우리나라나 치안 잘 지키면됐지 해외 영사관 인원도 없는데 세금투자해서 늘일일 있음? 세금 더 내고싶어요?
남동생도 몇년전 워홀로 호주 처음 갔을때 햄버거 사먹다가 조롱 당했다 하던데 그래도 고마운 사람들이 더 많았다네요 특히 초진 해 준 의사쌤 덕분에 빨리 큰 병원 응급실 가서 객사를 면하고 5개월 혼자 투석 받고 한국에 돌아 왔어요. 현지 의료진들 덕분에 잘 버텨냈다고 하네요.
@@ksmb2333 저도 많이 당해봤어요. 진짜 이래도 되나 싶을만큼.. 그래서 한국에 있는 외노자들이나 거주자들한테 눈 돌리니 노예처럼 사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물타기가 아니라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영사관이 더 열일하도록 목소리를 높이는것.. 그리고 우리는 저런 추악한 차별을 하지 않는거죠.
@@user-gy8iz6xk6y 근무하다가 잘린게 왜 인종차별이죠? 사람 가려가며 잘리나요? 우리나라에도 산업재해로 피해입는 사람들은 존재합니다. 외국인 노동자들 처우 열악한거 압니다. 근데 그게 이거랑 무슨 상관이죠? 우리가 길가는 외노자 발차고 무차별 폭행 하나요? 폭행하는건 선 넘은 겁니다.
호주에서 25년 살았습니다. 일단 늦은 저녁은 왠만하면 안 돌아다녀야 합니다- (호주에 오래 산 사람이면 모두 알지요). 호주는 이민온 사람들로 뭉쳐있는 나라라 인종차별도 많고 위험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레바논이나 베트남 사람들). 거칠게 살아온 나라 사람들인 만큼 앞뒤 안가리죠. 하지만 요령것 지낸다면 그 어디보다 아름답고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한국이라고 다 좋진 않은것처럼 말입니다-
인종차별도 있지만 해 떨어진 이후에 해외에선 조심해야죠... 캐나다 8년 거주중인데 주행중인 차량도 총 들이밀고 뺏어가는 곳입니다. 저도 여행 다니면서 한국인들 보면 대충 봐도 고가 물품들 많이 들고 계시더라구요. 멀리서 봐도 걍 눈에 띄는 타겟 입니다. 해외에서 저녁 이후에 꼭 나가야 하신다면 항상 전투준비 하시고 이어폰 끼지 마시구요. 이길수 없는 상대방 같아 보이면 언제든 달릴 준비 하고 다니세요. 힘 없으면 얻어 맞고 다 뺏기는 겁니다.
@@데이데이-p4z 다운타운 토론토 살아요. 다운타운에서 스태빙 용의자 체포하는거랑 백인여성 서커펀치 맞고 완전 기절해 있는것도 보고. 권총강도는 직접 캘거리에서 만났고요. 노스욕에서 한다리 건너 들은 총칼 맞은 한국인만 세명이구요. 작년에 토론토에서만 차량 만이천대 도난당했어요.
ㅅㅂ 자국민이 다쳤는데 그게 위급한 상황이 아니고 뭐냐? 국민 세금으로 고위 공무원 놀이하려고 타국에서 영사니 대사니 하는거냐? 우리나라는 저렇게 책임과 의무는 회피하고 주어진 권리와 이득만 챙기려는 공무원 정치인 의사 변호사 검사 판사 등 기득권 세력 놈들 때문에 망할 것이다 아니 이미 망해가고 있다 물런 그 직업군들 중에도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일부 사람이 있겠지만 그 비율도 점점 줄어드는 듯;;
시드니에 살고 있습니다 호주 영사관 분들 늘 불친절 하신데 좀 개선을 하셔야 하셔야 할듯 해요 같은 국민이 돕지 않으면 누가 돕겠어요 ㅠㅡㅠ 피해자 보상금 제도도 있으니 이용하셔서 조금이나마 정신적 치료나 신체적 치료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도움이 플요하시면 메세지 주세요 도움이 되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좋은사람들도 많아요 소수 나쁜사람들 때문에 모두가 그런것 처럼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호주생활 16 년을 넘기면서 좋은사람을 더 많이 만났어요 한국에도 좋은분들 나쁜분들이 공존하듯이 어디든 사람 사는건 다 똑같은거 같습니다
호주 10년차 살았고 지금까지 인종차별 한번도 당한적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저도 한국 시민권 포기 전에도 영사관 자주 들렀는데 그전부터도 영사관 직원들 도움도 안되고 아주 불친절 하기로 소문 나있었습니다. 한국과 다르게 밤 늦게 11시 12시 이후에 돌아 다니면 당연히 위험하고요. 호주는 한국과 다르게 밤 문화가 아니고 이른 아침 문화입니다. 저 시간에 돌아 다니는 사람들은 이미 정상인이 아닐 확률이 더 높습니다. 이민자들이나 일반적인 호주사람 들은 절대 저 시간에 시내 중심가 안나갑니다. 당연히 숙소가 저 근방이라면 가능하면 저런 일이 만약에라도 엮이지 않도록 숙소에 들어가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CBD 지역은 웬만해서는 피해야 합니다. 저럴때는 대응하지 않고 피해야하고 경찰들도 딱히 도움 안됩니다. 일단 저런 사람들은 이미 각종 마약류 그리고 알콜 중독인 경우가 큽니다. 제가 만났던 호주 사람들은 오히려 더 착하고 인종 차별 없이 생활하는 사람들입니다. 레바논, 베트남 이 사람들이 생활하는 지역도 낮 시간 이외에는 가능한 피해야 합니다. 호주 밤 여행 하고 싶으시다면 5월말부터 6월까지 개최되는 VIVID 라는 행사 기간이 가장 안전합니다. 웬만해서는 밤에는 정말 피하세요.
외국에서 흔한일 영사관에서 절대 자국민들 방어조차 못해주고 나몰라라 합니다 외국 살면서 시체 왜 너의나라 영사관은 아무 조치도 안하냐. 이런일도 허다합니다 미국이나 일본은 자국민 보호 대쳐를 헬기 까지 띄울정도로 자국민 건드린 나라를 끝까지 괴롭혀서 안일어 나게 한다는데 우리나라는 니들이 알아서해라 이런식이 20년 전에 외국생활 하면서도 비일비제 했는데 여전히 바뀌지 안았다는게 울화통이 치밀어 오르네요
네? 무슨 일본이나 미국이 자국민 건드리면 끝까지 괴롭혀 ㅋㅋ 뉴스나 기사에 나오고 끝이겠죠. 드라마 영화나 만화보고 환상 갖지 마세요 무슨 헬기까지 띄워요? 군인이나 중요한 유명한 인물 아닌이상 다른나라가서 벌어진 일반인 폭행 죽음 신경 안쓰는건 똑같습니다. 멕시코나 중남미등 죽은 미국인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억울하면 가족들이나서서 움직이지 나라에서 일일히 다 신경안씁니다.
저런건 어느나라건 경찰이 일하지 않아요 더심한 범죄도 많은데 저런거 신경도 안써요 거기다 자국민도 아니고 외국인 임시체류자들인데 언제 갈지도 모르는 사람을 위해 성심성의껏 증거찾고 범인 찾고 할만큼 한가하지가 않습니다.. 살인이나 나면 모를까요… 그래서 외국이든 어디든 호신용품가지고 다니시고 사람조심하세요 당하면 속수무책 억울함만 갖게됩니다
술이아니라 약을 했겠지요!! 외국 나라들을 한국 같이 생각 하면 않되요. 굉장히 심각해요. 미국도 같아요. 뉴욕 시민들도 법의 보호 못받아요. 법이 바뀌어서그래요 특별히 뉴욕은 법이 바껴서 범인들이 더 보호받는 다고 보면 되요. 굉장히 심각해요. 지금같은경우는 여행 되도록 조심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해외 방문이나 여행할때 그나라나 지역의 볼곳도중요하지만 어떤범죄가 시민에게 일어나는지를 아는게더중요해요. 그곳에사는 시민들이 못받는보호를 여행객이 어떻게 받아요. 🎉
호주 국번 없이 131450 무료 전화 통역 24시간 서비스 (코리안 플리즈 라고 언어 말하면 전화 교환원이 바로 한국어 통역사로 연결해 줍니다) 너무 무서운 사고이고 너무 너무 화나는 처사네요 .. victims compensation 묻지마 폭행 당하신 분들, 소정의 보상금 혹은 치료비 약값 등 정부 상대로 청구 가능합니다.. 처리 기간이 길어 답답하지만 진행 사항은 이멜로 받으실 수 있으셔요. 폼 작성도 크게 어렵지 않고요 😢세계 어느 곳에서도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 더욱 강력하고 엄중한 처벌이 시급합니다 !
이불밖은 위험하다 우리나라 벗어나면 뜻대로 자유를 얻고 경험이 되고 물가 저렴해서 잘 지낼것처럼 떠나는 분들 많으시던대...겪어봐야 아는거겠죠 우리나라 보호안에 있을때가 안전하다는걸요...인종차별은 우리나라도 조금있지만 해외는 아주아주 많이 발생한답니다...나는 안 당하겠지... 얼마나 넓고 더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사는데... 감사하며 지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사셔요 소소하게 행복 느끼면서 안에서 안되는거 밖에서도 안되요 나부터 불만만 가지지 마시고 열심히 일하며 삽시다 본인이 벌어 본인이 먹고 삽시다 제발
호주 시드니 에서는 밤길은 남녀노소 상관없이 혼자다니기 위험합니다. 한국은 어떻게보면 비교적으로 전체적으로 많이 안전해보여요. 하지만 외국은 밤 이 많이 위험할수있습니다. 길 잘골라다니시고 혼자다니지마시고 현지인이랑 다니시고 인종차별도 지역마다 다르기때문에 건전한 백인 남성분이거나 한주먹 할수있는분이 아닌이상 다들 항상 가드올리고 다니는게 기본입니다. 인종차별은 호주란 나라에 기본으로 깔려있기때문에 경찰이나 정부 officials 그런사람들보다 시민들한테서 그런면에서 더 도움을 받을수 있읍니다. 왠지모르게 현지인 개인적으론 똑같이 얻어맞아도 인종차별이 들어갔다 하면 경찰들이 신경을 덜쓰는 느낌이 듭니다.
20대 중반 이민와서 20년 이상 거주중인데 한번도 그런일 비슷한 일도 못겪어봤음. 한국에서 살인사건 나는 일보다 훨씬 더 극소수로 일어나는일. 한국애들이 한국에서 동남아시아인들 무시하는거에 100분의 1도 안되니 걱정말고 와서 놀고 배우고 즐기고 돌아가세요. 그리고 한국에서 처럼만큼 깔끔하게 입고 적당한시간 적당한 장소에 있으면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자국민도움도안되는데 영사관철수시켜라!
통역사 지원에 대신 경찰측에 CCTV확보 요청까지 해줬으면 도움이 된거 아님?
뭐 자국민 개개인한테 보디가드를 붙여줄까? 아니면 대신 복수를 해줄까? 치료비를 대신 내줄까?
철수는 너무 뇌절이잖아
감정에만 치우쳐서 아무생각없이 헛소리만 지껄이는 이런 인간들 너무 싫다
상대 나라 개무시하는 짓이라 절대 안됌ㅋㅋㅋㅋ😂😂
@@Ni_Noo영상 제대러 안봄? 통역지원 이런거 전무 했다잖아
@@Ni_Noo끝끼지 좀 봐라 뉴스가 3개야...
호주에 거주중입니다. 피해당하신분 도와드리고 싶은데 한국으로 돌아가셨군요. 호주정부랑 경찰 그리고 미디어에 알리는거 도와드릴께요. 피해자분 이글 보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가해자들 꼭 처벌 받아야합니다. 영사관의 대처 방식에 대해선 국민청원 해야하구요
안그래도 약한이미지인 한국남자들 모두 도매급으로 쪽팔리게만드실려구요?
@@leeyong7546 가만히 있는게 더 ㅄ 이지
@@leeyong7546 야 너머냐 욕나오네 이걸 말이라고 하고있냐 너호주놈이지
호주의 인종차별은 유명하죠. 이런일들은 미디어에서 보도를 많이하는데 호주는 그렇지 않는가보죠. 서유럽에서 press agentur agency 에서 모든 신문사로 보내여서 신문사에서 보도대고 방송국에서 크게 보도 되는데 호주는 그렇지 않는가 보죠.
@@leeyong7546미친소리하지마세요 해외에서 한번 다구리 맞아보면 정신차릴사람이네
자주 일어나는 일이라고 지가 처 말하면서 해결할 생각은 없다는게 팩트네 저런것들 굳이 우리가 세금 내면서 해외 생활하도록 해줄 이유가 있음?
영사관 대사관이 하는일: 높으신분들 VIP 골프접대 노래방 접대 서민들 상대할 필요? 없음
영사관에 도움 요청해서 뭐 해결 됐다는 건 못본거 같음
모조리 짜르고 우리 국민으로 임명시키길
영사관이 경찰이냐? 해외 나갔으면 알아서 조심하고 다녀야지 외교하는 영사한테 치안 책임을 왜 무는데? 정치 씨발것이 선동하는거 지긋지긋하다
한국인들 재밌는 점
일본에서 차별 당하면 피해자 탓하며 - 그러게 일본을 왜가??
유럽에서 차별 당하면 영사관 탓하며 - 영사관이 대체 뭐하는데임??
영사관 그냥 철수시키세요. 뭐하러 고액연봉 주고, 호주에서 전화나 받는일에 국민세금이 어마무시하게 들어가게 해야하나요? 그냥 있으나 마나한 영사관, 영사관 직원 철수 시키세요. 내 세금이 그렇게 쓰이는거 싫으네요.
하는일도없은데
엄청 대단한줄암
우리나라사람들 뭐만 하면 뭐 없애라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 다시 갈아 엎고 개편하는게 맞는거죠. 호주 삽니다. 영사관 있긴 해야해요. 영사관 없는 거랑 있는 거 다르고 재외국민 투표도 영사관에서 합니다. 근데 솔직히 영사관에서 재외국민 서포트를 제대로 하지는 않는 것 같기에 영사관 문제는 동의 합니다.
거기 인간들 상류층자재들 스펙쌓기용, 현지 사교용으로 존재하는 곳입니다.
영사관이대체 모하는곳인지 왜 비싼돈주고 그사람들월급을주는지 말이안돼요
맞아요 진짜 화나네요;;
지금 정부 보면 알잔아요 도피처
나도 다른나라 사람한테 얻어터진거 화가난다 하지만 우리나라로 치면 술주정뱅이 한테 시비걸려서 투닥거린건데 경찰서까지도 안가는 사건임 파출소에서 합의하고돌려보낼정도인 사건
단지 인종차별 프레임이 있다보니 특별하게 다루는것뿐이지 막말로 지금도 술먹다 싸우는 애들 하루에도 수백건일텐데 그거 다잡아달라고 하면 그것도 세금 아깝지 않을까? 굳이 우리나라나 치안 잘 지키면됐지 해외 영사관 인원도 없는데 세금투자해서 늘일일 있음? 세금 더 내고싶어요?
우리나라 영사관은 그냥 정치인,고위직공무원들 휴가처인듯
장기 여행 가는곳
해외거주중인 1인으로 영사관은 무용지물인 곳.
정말 왜 존재하며 영사관 직원 가족들의 호화생활을 위해 국세를 낭비하는지 모르겠는 기관!
영사관직원들월급 왜 주는거임? 그냥 영사관에서 쉬고있는 여행자들같은데
공짜로 쉬면서 월급 따박받고~ 집제공 자녀 학비제공~ 자동차제공~ 대우까지 좋아~ 이러니 무조건 공부해서 좋은 대학가고 좋은 곳에 가라는게 정답임 ㅋㅋ
영사관은 정치인들 고위관료들 접대하기위한 기관임
말단이 뭘 어떻게 얼마나 할까요
출국거부당한 사람 도피용으로 대사자리에 앉히는 정부밑에서
그런 나라의 요청을 타국에서 존중이나 하겠습니까
영사관이 도대체 뭐어쩌라는거임?
@@user-bamtoll 좋은 대우는 상관없는데 일은 해야지....
호주 인종차별 정말심해요 우리나라처럼 그런게아니라 대놓고 공격해요.
영사관 넘들 일안하고, 놀기만 하겠지요.
해외여행 안가면 그만이야 징징거리지마 인종차별은 우리나라에도 있어
@@m855gt2지 말이 곧 정의인줄 아네 개 무식해 보임 그냥 ㅇㅇ
@@m855gt2 못가는거 아니고?? 인생이 괴롭다고 여기서 이런소리를 하면 좋은소리 못듣는다.... 밖에도 좀 나가고 친구도 좀 만나고 대화도 좀 하고 ㅇㅋ?
남동생도 몇년전 워홀로 호주 처음 갔을때 햄버거 사먹다가 조롱 당했다 하던데 그래도 고마운 사람들이 더 많았다네요 특히 초진 해 준 의사쌤 덕분에 빨리 큰 병원 응급실 가서 객사를 면하고 5개월 혼자 투석 받고 한국에 돌아 왔어요. 현지 의료진들 덕분에 잘 버텨냈다고 하네요.
영사관은 자국민 보호에 힘써야하는거 아님?
오늘 토요일 지금 골프하기 바빠요
도대체 뭐어쩌라는거임? 한국인뿐만아니라 다른국적 아시아인들도 차별받을텐데 그쪽도 해당 영사관이 움직임?
@@m855gt2영사관 혹은 경찰이 움직이는게 맞는거고; 경찰은 외국인을 적극적으로 돕지 않는 추세니까 영사관에서라도 도와줘야 되는건데 영사관이 움직이는게
맞지;
@@킴셍 유난떨지말고 한국에서 벌어지는 인종차별이나 신경쓰길 에휴
@@m855gt2 되도 않는 개소리 지껄이고 있어. 한국이 인종차별 범죄가 저짝이랑 같은 수준에 같은 빈도라고 생각하냐? 그리고 저쪽 사건을 얘기하는데 국내는 왜 근본없는 똥깨마냥 물고 늘어져? 논점 파악 못함? 집중 안돼? 상황 파악 못해?
호주,아르헨티나는 인종차별이 상당히 심한 국가입니다.조심하세요.그나마 대기업에서 근무하면 기업에서 지원이라도 해주는데 워킹으로 가면 답도 없습니다.
호주의 인종차별은 공론화시켜야합니다.
안가면그만이다 떠들썩하게 굴지마라
@@m855gt2 그니까 안가기 위해서 공론화 시키자고
호주에서 새벽에 돌아다니는건 매우 위험하다. 새벽에 돌아다니는 호주 남자들중 90%는 정상이 아니라고 보면된다.
@@PP-wp2bx 한국도 마찬가지고 전세계 어느나라든지 인종차별은 존재하니까 유별나게 굴지마시라고
@@m855gt2 당신같이 유별나게 굴기 싫어서 사회적 문제들이 판을 치는데도 강건너 불보듯 가먼히 있는 사람들 때문에 사회가 썩어가고 나라가 망하는거임. 아마 란국엔 당신같은 인간들이 판사가 되고 공권력을 쥐고 있으니 나라가 이모양임.
미국에 있는 한국영사관도 도움 하나도 않돼요. 책상을 떠나지 않고, 설명도 재대로 않고, 한국에서 정치인들이 오면 관광여행시키기 바빠요.
인종차별자는 한국에도 호주에도 어디든 있지만 영사관이 저따위인게 더 큰 문제같아요. 너무 속상하네요.
어디에든 있다.. 는 말로 물타기 하기엔 백인사회 인종차별은 차원이 다름 대낮에 길거리에서 조롱은 예사고 쫒아다니면서 두드려패고
@@ksmb2333 저도 많이 당해봤어요. 진짜 이래도 되나 싶을만큼.. 그래서 한국에 있는 외노자들이나 거주자들한테 눈 돌리니 노예처럼 사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물타기가 아니라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영사관이 더 열일하도록 목소리를 높이는것.. 그리고 우리는 저런 추악한 차별을 하지 않는거죠.
우리나라는 인종차별로 지나가는 사람을 패지는 않아요~ 몇몇 개념 상실한 사람이 욕정도는 해도…
@@바나나킥-u2p 근무하다 손가락은 잘리죠...누가 심하다 아니다 따질게 아니라 진짜 인종차별은 어떤 레벨이여도 안 될 일이죠.
@@user-gy8iz6xk6y 근무하다가 잘린게 왜 인종차별이죠? 사람 가려가며 잘리나요? 우리나라에도 산업재해로 피해입는 사람들은 존재합니다. 외국인 노동자들 처우 열악한거 압니다. 근데 그게 이거랑 무슨 상관이죠? 우리가 길가는 외노자 발차고 무차별 폭행 하나요? 폭행하는건 선 넘은 겁니다.
호주에서 25년 살았습니다. 일단 늦은 저녁은 왠만하면 안 돌아다녀야 합니다- (호주에 오래 산 사람이면 모두 알지요). 호주는 이민온 사람들로 뭉쳐있는 나라라 인종차별도 많고 위험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레바논이나 베트남 사람들). 거칠게 살아온 나라 사람들인 만큼 앞뒤 안가리죠. 하지만 요령것 지낸다면 그 어디보다 아름답고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한국이라고 다 좋진 않은것처럼 말입니다-
웬만
그럼 영사관은 대체 왜 존재하는거죠??이따위로 하는거 그냥 보고만 있어야하나요??
네 저긴 고위직들 접대하는 접견장소일뿐..
영사관은 내국인 체류업무 및 현지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역할이 큽니다. 수사기관이 아니라 한계가 있습니다. 통역지원할 수 있는 곳 및 의료기관을 안내하는 것으로 충분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밀라노 영사관은 문닫고 돌아오라.
@@songhui7396 구의원이 가면 달라지잔아 ㅋㅋ
우리나라의 외국인들도 똑같이 놀림당하고 폭행당해도 당국영사관에서 할수있는게 크게 없음
인종차별도 있지만 해 떨어진 이후에 해외에선 조심해야죠... 캐나다 8년 거주중인데 주행중인 차량도 총 들이밀고 뺏어가는 곳입니다. 저도 여행 다니면서 한국인들 보면 대충 봐도 고가 물품들 많이 들고 계시더라구요. 멀리서 봐도 걍 눈에 띄는 타겟 입니다. 해외에서 저녁 이후에 꼭 나가야 하신다면 항상 전투준비 하시고 이어폰 끼지 마시구요. 이길수 없는 상대방 같아 보이면 언제든 달릴 준비 하고 다니세요. 힘 없으면 얻어 맞고 다 뺏기는 겁니다.
캐나다에서요? 혹시 무슨 주에 사시나요?
@@데이데이-p4z 다운타운 토론토 살아요. 다운타운에서 스태빙 용의자 체포하는거랑 백인여성 서커펀치 맞고 완전 기절해 있는것도 보고. 권총강도는 직접 캘거리에서 만났고요. 노스욕에서 한다리 건너 들은 총칼 맞은 한국인만 세명이구요. 작년에 토론토에서만 차량 만이천대 도난당했어요.
나 인디언 밴드에있는데 어찌 여기보다 더하냐.. 덜덜덜 무섭네요.
몬트리올 살 때 우리 아파트 앞에서 천둥치는 소리 들렸는데 곧바로 경찰 출동하고 폴리스 라인 치더라고요. 그래도 다들 평온하게 할 거 하면서 사는 거 보고 나만 안 죽으면 돼 나만 조심하자 싶었어요. 밤 늦게 다니면 큰일 나요
뉴질랜드20년인데 공감합니다 밤에 나가고싶으면 잘싸우던가 잘도망치던가 돈이넘쳐나건가 아니면 안나가시면 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지들은 대우받고 면죄부도 받으면서 국민들은 나몰라라 하는게 대사관 영사관이냐? 말이돼? 그런것들은 다 소환해서 직위를 박탈해야한다. 법을 만들어라
이런 일들이 자주 일어난다는데 영사관은 대처 매뉴얼이 없다는것을 자수하고 있군요
무식하고 배울 의지가 없는 사람은 옆에서 선동질 조금만 해도 혼자서 망상을 하지요. 영사조력법 별로 길지 않으니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ㅅㅂ 자국민이 다쳤는데 그게 위급한 상황이 아니고 뭐냐? 국민 세금으로 고위 공무원 놀이하려고 타국에서 영사니 대사니 하는거냐? 우리나라는 저렇게 책임과 의무는 회피하고 주어진 권리와 이득만 챙기려는 공무원 정치인 의사 변호사 검사 판사 등 기득권 세력 놈들 때문에 망할 것이다 아니 이미 망해가고 있다 물런 그 직업군들 중에도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일부 사람이 있겠지만 그 비율도 점점 줄어드는 듯;;
해외여행 안가면 그만이야 징징거리지마 인종차별은 우리나라에도 있어
@@m855gt2그래 니 말이 다 틀려 ~
@@m855gt2 ㅡㅡ;; 이해력이 떨어지냐? 인종차별이랑 무슨상관이야? 자국민이 어떤이유에서든 다치거나 피해를 입었으면 그거에 대해 도와줘야하는게 공무원에 의무라고 말하는건데 무슨 인종차별이고 징징거린다 ㅈㄹ인지
@@seewookim-w7g 영사관에서 개별사건까지 어떻게 일일히 다 챙겨주냐 ㅅㅂ한국인 수준이 어쩌다 이렇데 떨어진건지 ㅉㅉ
@@seewookim-w7g개개인이 당하고다니는걸 공기관에서 일일히 해결합니까?
'영사관'이라 쓰고 '여권재발급처'라고 읽었더랬죠......
이제아셨어요?
약하니까 당하는겁니다 서양은 그래요 밤에다니지마세요 저런거 일일히 대영사관해결해 줍니까?? 현지인들간에 폭행사건나도 경찰이 사람죽어나간거아니면 대부분 안잡아줍니다.. 이 놈들 세상사는게 심심한지 약해보이면 현지인들 끼리도 시비겁니다.. 인종차별 발언은 약올릴려고하는거구요 스트레스 해소차원
그냥 한국남녀할것없이 헬스랑 각종무술을 필수교육과목으로 하야합니다.. 쪽팔리게 맞고온놈들 군대도 안다녀왔을겁니다
호주 국민여러분 범인 꼭좀 잡아주세요.
그리고 한국영사관 나으리 꿀빨며 월급 꼬박꼬박 받으며 관광하며 일하니까 행복하죠 ?
ㅋㅋ호주 국민은 이런거 관심없다 ㅎㅎ
뭘 모르시네. 호주 자체가 영국에서 추방된 범죄자들이 세운 국가라서 그 피가 어딜 안가죠. 그리고 호주 국민들 대놓고 인종차별 합니다.
이걸왜 호주국민한테 부탁해 ㅂㅅ나
호주국민들이 바로 인종차별한 넘즐이다...전혀 단서가 없음
해외여행 안가면 그만이야 징징거리지마 인종차별은 우리나라에도 있어
인종 차별을 해도 사람을 폭행해도 얼굴 가려주는 우리나라 언론 ..........
그러게요. 쓸데없이 오히려 여기 호주에선 다 까발리는데
시드니에 살고 있습니다
호주 영사관 분들 늘 불친절 하신데 좀 개선을 하셔야 하셔야 할듯 해요
같은 국민이 돕지 않으면 누가 돕겠어요 ㅠㅡㅠ
피해자 보상금 제도도 있으니 이용하셔서 조금이나마 정신적 치료나 신체적 치료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도움이 플요하시면 메세지 주세요
도움이 되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좋은사람들도 많아요 소수 나쁜사람들 때문에 모두가 그런것 처럼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호주생활 16 년을 넘기면서 좋은사람을 더 많이 만났어요
한국에도 좋은분들 나쁜분들이 공존하듯이 어디든 사람 사는건 다 똑같은거 같습니다
❤
유튜브에서 무슨 어떤 메세지를 달라는건지 sns주소라도 올려주셔야죠
한국기관에 계속 민원 넣어야죠
@@samplum8 맞아요. 눈찢고 칭챙총 하는건 기분 나빠도 넘길수야 있지만 걍 갈길 가는 사람을 줘패는건 도대체 얼마나 인간이 덜 돼야 그런걸까요? 진짜
어메이징합니다….
영사조력을요청했눈지 증거서류를 좀보여주시지요?
호주 10년차 살았고 지금까지 인종차별 한번도 당한적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저도 한국 시민권 포기 전에도 영사관 자주 들렀는데 그전부터도 영사관 직원들 도움도 안되고 아주 불친절 하기로 소문 나있었습니다.
한국과 다르게 밤 늦게 11시 12시 이후에 돌아 다니면 당연히 위험하고요.
호주는 한국과 다르게 밤 문화가 아니고 이른 아침 문화입니다.
저 시간에 돌아 다니는 사람들은 이미 정상인이 아닐 확률이 더 높습니다.
이민자들이나 일반적인 호주사람 들은 절대 저 시간에 시내 중심가 안나갑니다.
당연히 숙소가 저 근방이라면 가능하면 저런 일이 만약에라도 엮이지 않도록 숙소에 들어가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CBD 지역은 웬만해서는 피해야 합니다.
저럴때는 대응하지 않고 피해야하고 경찰들도 딱히 도움 안됩니다.
일단 저런 사람들은 이미 각종 마약류 그리고 알콜 중독인 경우가 큽니다.
제가 만났던 호주 사람들은 오히려 더 착하고 인종 차별 없이 생활하는 사람들입니다.
레바논, 베트남 이 사람들이 생활하는 지역도 낮 시간 이외에는 가능한 피해야 합니다.
호주 밤 여행 하고 싶으시다면
5월말부터 6월까지 개최되는 VIVID 라는 행사 기간이 가장 안전합니다.
웬만해서는 밤에는 정말 피하세요.
호주 영사관은 유명하지. 호주 이민국애들이 더친절해.
영사관 대사관이 하는일: 높으신분들 VIP 골프접대 노래방 접대
이게 현실임. 호주 영사관 한인회는 그냥 그들만의 리그. 그들만의 파튀. 그들만의 좆목질.
Korean embassy is fuckin' useless
필리핀에 있는 대사관이 더했으면 했지 덜하지 않음. 그나마 호주는 그나마 좋음.
미국에있는 한국대사관도 썩음 ㅋ
저는 호주에 살고 있지만 10대들이 저런 범죄 강도 차량탈취 등을 하면 경찰에 신고를 해도 잡지를 않습니다. 잡아도 금방풀려나고 끝입니다. 어떤경찰 말로는 잡아도 판사가 금방 풀어주기 때문에 안잡는다고 하더라구요.
그지같은 영사관 싹다 철수시켜라 세금들여 급여주고 집주고 생활비지원해가며 그들이 하는일이 머냐대체😡😡
해외여행안가면그만이야 징징거리지마 인종차별은 우리나라에도 있어
@@m855gt2이건 무슨 개논리..
와 이거 진짜 심각하네 요즘..
저번 이탈리아 영사관도 그렇고 이번 호주 영사관도 그렇고 이거 문제가 심각한 것 같네요.. 해외 거주하시는 한국분들 항상 인종차별이 벌어지면 어떻게 대응할지 메뉴얼을 준비하고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게 한국이야 내일아니면 남이린거야 한국이 한국했네 영사과 지 자식이 그래도 똑같이 대처할까?
어디서든 특히 해외에서 밤늦게 돌아다니면 위험해요.
경찰한테 내 안전을 오롯히 맏길수도 없어요. 일처리도 늦고 .... 범인 찾아도 솜방망이 처벌만 할거에요.
어디서든 분별없는 막나가는 십대들이 젤 무섭지요. 교육수준이 높은 사람들도 웃으며 안보이게 차별 많이 해요. 회사생활에서도 진급하기 정말 어렵고요.보통자기들과 비슷하면 신경안쓰나 높이 올라갈라치면 그땐 질투하고.. 유리천장은 어디나 있어요.
영사관 직원 자식이 똑같이 당해서 아무런 도움도 받지못하기를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해외여행 안가면 그만이야 징징거리지마 인종차별은 우리나라에도 있어
@@m855gt2 이생퀴 봇이냐?? 같은 답을 계속 처다네..
호주 인종차별 심한 곳 중에 하나에요..직접 겪기도 했고 주변에서 들은 얘기도 많았어요 그러고보니 영사관이나 대사관 도움을 받았다는 얘기는 한번도 들어 본 적이 없네요;
해외 대한민국 영사관들은 이란 귀찮은 일에 신경쓰기 싫어함. 오늘 식사를 뭐할지를 신경쓰기에도 바쁜데.
호주 14년 살고 있는데 참 안타까운 뉴스네요.. 특히 시드니는 돌아다니는 사람들만 보면 솔직히 외국온것 같지 않을 정도로 동양인이 더 많은 것 같은데.. 그리고 영사관은 참..
각 나라에 대사관 영사관 철수시키고 여권 분실하거나 증명서내주는 단순 서류발급 지점이나 비치해 ~~~ 뭐가 다르냐?
딱 이정도임.
덜 억울하게 딱 저정도 출장소나 운영해야
맞아요 빨간날만 이쪽나라 저쪽나라 다쉬고 하는 일이 없죠 대통이나 국회의원 오면 자다가 뛰어나가고
영사관들은 대체 모하는지??
해외여행 안가면 그만이야 징징거리지마 인종차별은 우리나라에도 있어
한국인특 전세계가 한국 같은줄 암.
밤에 비싼 장신구나 가방,악세사리를 하고 길거리를 돌아다니는건 그냥 나 표적이라고 홍보하고 다니는거다.
아무리 헬조선헬조선 해도 한국이 천국이다.
외국 나가면 첫번째가 내 안전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거다.
다른 나라에서도 한국에서 같은 안전함 안락함 편리함이 권리인 줄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공무원들과 통화 할때는 필히 녹음을...녹음하고 대화한다고 하면...음성부터 달라짐..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대부분..무성의하거나 무시하는 말투..
충격이네요. 국가기관이라는데가 왜 이따구죠 허참나원
해외여행 안가면 그만이야 징징거리지마 인종차별은 우리나라에도 있어
@@m855gt2 사회적 문맹인가 ㅋㅋ 말이 되는 소리를 해. 논리도 문맥도 없네ㅉㅉ
@@m855gt2느그 가족이 비슷한 일 겪어도 참으면 그만이야 ~ 이럴거임?ㅋㅋㅋㅋㅋㅋ
모르는 외국에 가면서 대비도 없이가면 국가에서 지켜주나
내몸 내가지킬수 없으면 가지 말아야지
당하고 징징거리면 누가 해결해줄거라고 믿나
저도 호주에서 28년간 살았지만 한번도 무슨 일 생겨도 영사관에 도움 받아야겠단 생각 안해봤음 어차피 별도움이 안될줄 알고 있어서.
하필 우리가 중국인들과 비슷하게 생긴게 큰 문제라면 문제임
배우 이동건 친동생이 호주길거리에서 쳐다봤다는 이유로 칼에 찔려 즉사했습니다.호주 인종차별 심각합니다.
그건 중국애들이랑 시비 붙어서 중국애들이 죽인거임
조튜브 호주영상 보고.. 살만한 곳인가? 생각했는데.. 은근히 호주에서 인종차별 사건 영상이 많이 보이는군요.
오지들 영국에서 범죄일으켜서 호주로 쫒겨난 애들이잖아
@@뻔-q6n 불과 20~30년 전만 해도 백호주의 사상이 만연해있던 곳입니다.. 지금도 크게 바뀌지는 않았고요
@@SB-ko3yy시비가 아니라 마약한 중국애들 2명한테 길가다가 쳐다봤다고 말한마디 못하고 칼에 찔림요...
어떠한 폭행도 없었고 칼질만 하고 도망갔죠! 그때 호주에 있어서 기억이 생생합니다.
힘 내십쇼..근데 많이 억울하네요😢 잡지 못하는게 아니라 안잡는거죠
외국에서 흔한일 영사관에서 절대 자국민들 방어조차 못해주고 나몰라라 합니다 외국 살면서 시체 왜 너의나라 영사관은 아무 조치도 안하냐. 이런일도 허다합니다 미국이나 일본은 자국민 보호 대쳐를 헬기 까지 띄울정도로 자국민 건드린 나라를 끝까지 괴롭혀서 안일어 나게 한다는데 우리나라는 니들이 알아서해라 이런식이 20년 전에 외국생활 하면서도 비일비제 했는데 여전히 바뀌지 안았다는게 울화통이 치밀어 오르네요
네? 무슨 일본이나 미국이 자국민 건드리면 끝까지 괴롭혀 ㅋㅋ 뉴스나 기사에 나오고 끝이겠죠. 드라마 영화나 만화보고 환상 갖지 마세요 무슨 헬기까지 띄워요? 군인이나 중요한 유명한 인물 아닌이상 다른나라가서 벌어진 일반인 폭행 죽음 신경 안쓰는건 똑같습니다. 멕시코나 중남미등 죽은 미국인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억울하면 가족들이나서서 움직이지 나라에서 일일히 다 신경안씁니다.
걍 아직도 후진국이라는 뜻이지 뭐 별더 없음
자주 일어나는 일이니까 영사관에 더욱 대처 프로토콜이 있었어야 하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매번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다는 거잖아요.
호주나 뉴질랜드의 시내에서 밤에 길거리에 걸어서 다니는 건 정말 위험을 자초하는 일입니다. 만약에 현지인들이 취한 것 같으면 피하세요. 절대 마주하면 좋은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욕을 하더라도 그냥 피하세요.
그런일많아서 손놓고 직무유기 하는 호주 영사관 자국민 보호나 그나라 경찰청장 장관에게 인종차별 범죄 항의도 못하는 무쓸모 한국영사관 취재 되니 거짓말하고 직무유기로 처벌하고 피해자 3차가해한거에대해 피해자에게 사과와 피해보상해야 그리고 보직해임하는게 답이다
해외에서 월급받고 놀려고 거기 있는거 다들 알잖아요 애들 유학도 보내고 배우자는 면세로 지인들꺼 해외구매대행같은거 하고 개꿀이겠죠
쟤들은 그냥 아무일도안하고 가만 앉아있기만하면 안지겹나? 심심해서라도 일거리좀 찾아다닐건데 진짜 아무것도안하네 ㅋㅋㅋ
뭘 아무것도 안함
맨날 관광 다니느라 바쁠탠대
바쁩니다. 정치인 고위공직자 방문준비에 ... 바쁨
한국인 종특 피해망상 남탓또 시작됐다 ㅉㅉ
가해자흘 못잡은게 아니라 외국인에 대한 범죄라
안잡은거겠죠
호주는 저런 나라인거다….
호주의 시민들.. 경찰관들이 그 나라의 이미지를 만들고 있는거지..
백인들나라에서는 주먹이 우선인게 정상맞음.
정신승리만하면 평생 얻어터지면서 야만인들이 그렇다니... 그런소리밖에 못함.
여기서 핵심은 호주영사관이 일처리에 미온적인것을 지적하는겁니다. 인종차별이야 호주에서만 있는것이아니기도하니까요 물론 호주경찰이 이 사건에 해결의지가없어보이긴합니다
@@독일호텔가보자 핵심은 호주가 맞아 ㅎㅎㅎ
해외여행 안가면 그만이야 징징거리지마 인종차별은 우리나라에도 있어
외국에선 자기한몸은 자기가 스스로 지켜야 한다고 하네요. 싸움이 다 끝난후 경찰이 오는 경우 많아요. 외국에선 안전한 곳 위주로 관광 하시고 해지고 난 이후 늦은 시간이나 너무 이른 시간에 나들이는 삼가시고 안전한 숙소에 머무시는게 좋아요.
영사관 근무는 대한민국 공무원이 국민의 돈으로 누리는 휴가와 혜택이지 자국민 보호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보호는 보호할 마음이 없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사람의 몫이다...
호주영사관도 하는 일없는 세금도둑놈들이었네요
없애든지 갈아치우든지 리모델링이 시급합니다
저정도면 여행이나 워홀금지국가로 지정해야하지않냐?일을 제대로 안하네 영사관
맞습니다. 남자들이 가면 호주 국민들이 기피하는 일 시키는 옐로우 몽키 취급하고 , 여자들은 노인들 노리개 취급합니다. 거기 한국인들에 대한 인식이 딱 저정도입니다. 호주 워홀? 주변에 간다면 절대 말립니다.
이게 정부 기조랑도 관련이 있는 듯. 솔직히 각국 영사관마다 다르다고 해도 외교부에서 압박 하면 태도는 달러질 수 있는 것 아니겠나? 정가 자국민 보호에 관심 없으면 해외에서 한국인이 무슨 꼴을 당하든 크게 공론화 되지 않는 이상 도움 받기 힘들어진다.
영사관이란 것들이...해줄게 없다?? 그럼....해외에는 무슨일로 나가 계신가??
해외 요양.. 나들이인데 눈치없이 사건 만드네 영사관 나리가 을매나 피곤하시겠어요
해외여행 안가면 그만이야 징징거리지마 인종차별은 우리나라에도 있어
@@m855gt2 이정도면 병원 가봐라...진심이다
호주 가지마세요.
인종차별 심해요.
가실려면 단체관광가세요.
귀국하고도 그날 생각하면 PTSD 옴.
한동안 해외여행자체가 싫어졌고
호주는 다시는 가고싶지 않네요.
영사업무는 본국에서 오는 고위공직자, 국회의원 이런 애들 의전 및 따까리 하는 거지
일반 국민을 위해서 있는 기관이 아닌 걸로 알고있습니다.
착오 없으셔야....
정말 그렇더라고요
그쵸.
못잡은게 문제가아니라 잡거나 도와줄의지가없음 대사관
해외여행 안가면 그만이야 징징거리지마 인종차별은 우리나라에도 있어
어느나라든 영사관은 그냥 없다보면 되요... 한국치안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한국이 얼마나 살기좋은곳인지 해외에 나가면 느낄수있는 기회가 꼭 한번은 온답니다.
@@cc-ok6ei너미국안가봤지
근데 한국은 돈을 안주죠. 그러니 돈많이 주는 호주 청소년들이 가는겁니다. 호주 청소년들 자기 나라 최고라 구지 이민갈 생각 안함 한국 청소년들 헬조선이라 다들 탈출할 생각. 국가 총생산이 비슷한 나라가 이리되니 전 정치인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
도대체 우라나라영사관과 직원들은 세금으로 월급받으며 놀러가있냐 자국민들의 피해를 눈뜨고 도와줄게없다니 완전 멍멍이소리하네요.
모두 철수시켜야하고 현지경찰들은뭐한데요 저런 무질서와폭행이난무하는나라 이해가 안갑니다
저런건 어느나라건 경찰이 일하지 않아요 더심한 범죄도 많은데 저런거 신경도 안써요 거기다 자국민도 아니고 외국인 임시체류자들인데 언제 갈지도 모르는 사람을 위해 성심성의껏 증거찾고 범인 찾고 할만큼 한가하지가 않습니다.. 살인이나 나면 모를까요… 그래서 외국이든 어디든 호신용품가지고 다니시고 사람조심하세요 당하면 속수무책 억울함만 갖게됩니다
이게정답이지 본인이 스스로 조심해야지 허구헌날 남탓만하는 한국인들 질린다
술이아니라 약을 했겠지요!!
외국 나라들을 한국 같이 생각 하면 않되요. 굉장히 심각해요.
미국도 같아요. 뉴욕 시민들도 법의 보호 못받아요. 법이 바뀌어서그래요 특별히 뉴욕은 법이 바껴서 범인들이 더 보호받는 다고 보면 되요.
굉장히 심각해요.
지금같은경우는 여행 되도록 조심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해외 방문이나 여행할때 그나라나 지역의 볼곳도중요하지만 어떤범죄가 시민에게 일어나는지를 아는게더중요해요. 그곳에사는 시민들이 못받는보호를 여행객이 어떻게 받아요. 🎉
국민신문고에 영사관 찌르면 됨. 국민신문고는 정부 직속해있는 기관이라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해결해주려고 노력은 함. 만약에 해외에서 영사관의 만행에 당한분들이 보셨다면 꼭 국민신문고에 신고해주시길.
서구문회권 가면 인종차별이 있을걸 항시 염두해둬라.... 모든 사람들이 착하거나 신사적일꺼라는 착각이나 환상은 버려라...!!!! 이건 한국도 마찬가지야 착하고 친절한 사람들도 있지만 외국인에게 인종차별하고 불친절하거나 사기치는 한국인들도 많아..
호주의 10대들이 저러는게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하던데 실제로 저녁에 아이들까리 모여서 찻길에서 지들끼리 소리지르고 난리더라구요. 지나가는 사람들은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갈길을 가더라구요. 제발 해외나가서 논다고 밤에 아무데나 돌아다니지 맙시다.
호주를 여행금지국가로 책정해야 함. 한국 내에서도 국민들 사이에 호주여행 금지를 알려야 함
@@PP-wp2bx 그 정도는 아니고 밤에만 안 돌아다니시면 되요. 밤문화 경험한다고 대부분 한국처럼 안전할꺼다 착각하는데 그게 제일 문제죠. 저 사건도 새벽에 일어났잖아요.
호주 국번 없이 131450 무료 전화 통역 24시간 서비스 (코리안 플리즈 라고 언어 말하면 전화 교환원이 바로 한국어 통역사로 연결해 줍니다)
너무 무서운 사고이고 너무 너무 화나는 처사네요 ..
victims compensation 묻지마 폭행 당하신 분들, 소정의 보상금 혹은 치료비 약값 등 정부 상대로 청구 가능합니다.. 처리 기간이 길어 답답하지만 진행 사항은 이멜로 받으실 수 있으셔요. 폼 작성도 크게 어렵지 않고요 😢세계 어느 곳에서도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 더욱 강력하고 엄중한 처벌이 시급합니다 !
가지 말아라! 가려거든 자기몸 보호할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대처능력도 준비해라!
이게정답 지가 안가면될것을 남탓좀 작작했으면 추하다
호주영사관이 저따위니 호주인이 앗싸하고 폭행하지
외국 나가면 인종차별에 대비 해야 한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쳐맞을것 같은 비리비리한 사람들은 나가지 말아라
이게정답 해외여행가지를 말든가 아님 조심하든가 왜남탓을하는지 ㅉㅉ
어떤 나라를 여행 하더라도 귀중품은 절대 몸에 지니지 않는 게 좋아요. 시계 목골이 팔찌.. 귀걸이 등등...
진정한 선진국은 자국민을 보호할줄아는것이다!! 한국인 건들면 큰코다친거를 확실하게 보여줘야한다
이참에 각국에있는 영사관은 뭐하는곳인지?무슨일을하는건지? 일처리능력은되는건지 철저하게 조사해야할것이다
영사관폐쇄시켜라그따위로일할꺼면
영사관 직원들이 대부분 저럼. 최근에 좋은 분들 몇 분 뵈었지만 정말 극소수임. 글고 저건 호주 경찰이 못 잡는게 아니라 안잡는거임.
헐~~~~~
황당하기 짝이없는 상황인데!.....영사관의 태도가 저게 뭐지???.........도대체 국민의 안녕과 권익보호를 위해 파견된 자들의 황당한 괴변이라니?!.....
이불밖은 위험하다
우리나라 벗어나면 뜻대로 자유를 얻고 경험이 되고 물가 저렴해서 잘 지낼것처럼 떠나는 분들 많으시던대...겪어봐야 아는거겠죠 우리나라 보호안에 있을때가 안전하다는걸요...인종차별은 우리나라도 조금있지만 해외는 아주아주 많이 발생한답니다...나는 안 당하겠지...
얼마나 넓고 더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사는데...
감사하며 지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사셔요 소소하게 행복 느끼면서
안에서 안되는거 밖에서도 안되요 나부터 불만만 가지지 마시고 열심히 일하며 삽시다
본인이 벌어 본인이 먹고 삽시다 제발
남탓만하는 또라이들 댓글중에 그나마 제일 상식적인댓글👍 우리나라에 이런분들이 더많아지길
호주 시드니 에서는 밤길은 남녀노소 상관없이 혼자다니기 위험합니다. 한국은 어떻게보면 비교적으로 전체적으로 많이 안전해보여요. 하지만 외국은 밤 이 많이 위험할수있습니다. 길 잘골라다니시고 혼자다니지마시고 현지인이랑 다니시고 인종차별도 지역마다 다르기때문에 건전한 백인 남성분이거나 한주먹 할수있는분이 아닌이상 다들 항상 가드올리고 다니는게 기본입니다. 인종차별은 호주란 나라에 기본으로 깔려있기때문에 경찰이나 정부 officials 그런사람들보다 시민들한테서 그런면에서 더 도움을 받을수 있읍니다. 왠지모르게 현지인 개인적으론 똑같이 얻어맞아도 인종차별이 들어갔다 하면 경찰들이 신경을 덜쓰는 느낌이 듭니다.
한국 영사관 유명함. 진짜 아무것도 안함. 본인들 관광하러 파견 된것 같음.
영사지망생으로써 충격이네요. 되도 그쪽 완전 꽉막힌 곳이려나요, 후 다 뒤엎을수도 없고..
20대 중반 이민와서 20년 이상 거주중인데 한번도 그런일 비슷한 일도 못겪어봤음. 한국에서 살인사건 나는 일보다 훨씬 더 극소수로 일어나는일. 한국애들이 한국에서 동남아시아인들 무시하는거에 100분의 1도 안되니 걱정말고 와서 놀고 배우고 즐기고 돌아가세요. 그리고 한국에서 처럼만큼 깔끔하게 입고 적당한시간 적당한 장소에 있으면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진짜 은근히 많음.. 저 아는분의 동생도 호주 여행갔다가 완전히 어두운밤도 아닌데 저녁에 2명에게 무지 맞고 다 털려서 고생 무지 했다고함
여행사 통해서 단체 여행이나 가야겠네요….ㅠ
@@바나나킥-u2p 단체여행도 단체로 쳐맞고 금품뺴앗기고 다 털릴 가능성 어느정도 있어요,,,
대사관 직원들이 관광하러 가있나? 일좀해라.. 세금으로 월급 처받았으면..
요즘 호주에서 흔한 일입다..
호주 못가겠네
정부는 뭐하는 거임
영사관이 왜 있는거지?
저게 응급이 아니면 뭐지?
헐~~~
저런 사람들을 영사 직원이라고?
한참 멀었네 선진국 될라믄
미온적으로 대응하니까 계속 발생하죠. 저런일 당하면 뭔 짓이라도 해야합니다. 상대 눈을 파던, 한국인 제대로 안도와주는 영사관을 폭파시키던. 뭔가를 해야 바뀌는거죠
상대눈을 파고 영사관 폭파 풉ㅋ 진짜 미개하다 수준하고는 ㅉㅉ
호주 한국영사관 정신차려라
범죄자 대사를 보내는데 누가 중시하겠냐
우리나라 영사관들 제 점겁해 주세요
저런나라 가지말아요
외교부 직원들 점수 평가해서 매년 10퍼센트 짜르자.
호주도 그렇고 다른 나라에서 밤이나 새벽에 외출하면 생명에 위협을 받는다더라고요... 남성이어서 괜찮겠지라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남성도 위험하다고 하네요...
밤에 길거리위험한건 거의 전세계공통입니다 한국이 특이한거에요
당연한 상식 아닌가요? 세계 1 강대국 미국도 저녁 6시이후에 밤거리 조용해요, 대부분 가게들 문을 닫죠,,,LA같은 대도시도 마찬가지에요....그떄 길거리 다니는건 강도,강간,살인해달라고 구걸하는 꼴...
@@alexjung4617 미국은 제 1강대국인 동시에 제 1 범죄대국인임 ㅋㅋ
세상이 말세로 가고 있네~~~
우리나라 외교부 공무원이 정상적인 공무원이던가...전부 월급도둑들이지
이런넘들때문에 공무원들이 계속ㅈㅅ을하지
자주 일어나니까 당하는 것도 당연하다는 거야 뭐야 영사관이 저기 대체 왜 있는겁니까?
호주는 존나 평화롭고 사람좋고 그런 나라 라고 생각하며 언젠가 꼭 가보고싶은 나라였는대
왜 저러누 ㄷㄷ
인종차별은 어디에도 있어요. 항상조심하세요.
호주 아시안 인종차별 진짜심함 10대애들부터 글러먹었음
이러니까 자적자소리 듣는거다.. 남자끼리 도움을 못줄거면 걍 전처럼 각자도생이나 할것이지 서로에게 피해는 또 드릅게 많이 줘요 ㅜㅜ
범죄자들이 모여 생긴 나라니까 뭐..
그냥 같은 아시아제외하고 동양인차별하는건 다 그렇더라구요
한국도 인종차별 심함..똑같이 당하는거지
웃긴건 미국 ,호주같은 나라에서 이런일 당하면 ""그러게 왜 서방 국가에 걌냐? 맞아도 싸다"" 이런댓글 전혀 없음 ㅋㅋㅋㅋ, 만약 중국에서 이런일 있어봐라, ""중국 간 니가 잘못이다"", 하면서 오히려 피해자 탓하겠지, 하여간 우리나 사람들의 이중성 이란 ㅋㅋㅋㅋ
잡지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잡는 거 아니냐..
호주 경찰서 앞에서 싸워도 딱히 도와주지 않아요. 십여년전 일이지만 아무튼 그들은 우리를 보는것이 동asia 국민들을 볼때처럼 여기는 듯한 기분이죠 ..
만약 아시아에서 미국 영국인들 차별당한다? 어떻게 될까
호주가 무서운곳이군요 ~~
밤에 혼자서 외국 거리를 다닌다는 거는 굉장히 위험한 일입니다
어느 나라에서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고요
밤에 나갈 일이 꼭 있을 때는 아는 지인이랑 같이 나가셔야 됩니다
웬만하면 현지인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