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아 - 고귀한 선물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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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Jang Eun-Ah
    갈매기 날으는 바닷가에도
    그대가 없으면 쓸쓸하겠네
    파도가 밀려와 속삭여줄 때도
    그대가 없으면 쓸쓸하겠네
    행복이 가득 찬 나의 인생은
    그대가 전해준 고귀한 선물
    이 세상 어디에 서 있을지라도
    그대가 있으니 슬프지 않네
    라~ 라~ 라~
    행복이 가득 찬 나의 인생은
    그대가 전해준 고귀한 선물
    이 세상 어디에 서 있을지라도
    그대가 있으니 슬프지 않네

КОМЕНТАРІ •

  • @jyunG-qv7yq
    @jyunG-qv7yq 3 роки тому +49

    이노래들을때 젊었는데 지금은 백발이 다댓내 82년 독산동 삼한합섬 근무했던분들 소식기다림니다 은숙 정기 인학 국건이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살고 있겠지

    • @LEEUSSR
      @LEEUSSR Рік тому +3

      수고 많으셨습니다

    • @김문기-m3j
      @김문기-m3j Рік тому +3

      사촌누나가 은숙인데요

    • @anherr8373
      @anherr8373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독산동, 말미고개와 문성고개, 80년을 전후해서 버스를 타고 학교를 다닐 때 종점에서 푸쉬맨이 필요할 정도로 콩나물 시루의 버스가 거기서 왜 그렇게 아줌마와 누나들이 한번에 내리는지 몰랐는데

  • @킹바누아투
    @킹바누아투 3 роки тому +61

    아 이 귀한 노래를 ..
    첫 인트로부터 명치가 아프고
    콧등이 시려오며 눈물이 후둑 떨어집니다
    추억은 미화되기 마련이고 기억의 오류로 인해 아름답기만 하다죠
    어찌 그때가 아름답기만 했을까요
    맑고 청아한 이 곡이 힘든 이 여름 고귀한 선물이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

  • @양준혁-l6h
    @양준혁-l6h 6 місяців тому +8

    79년~ 고딩 2년차였네~~
    설레임과 호기심의 화양연화 시절~

  • @ckdhfmaqkr1929
    @ckdhfmaqkr1929 7 років тому +244

    79년인가..중학교 졸업후 뛰어든 첫 공장생활 힘든 오전일 마치면 사무실 누나가 꼭 들려줫던 노래 나에겐 참 잊지못할 애증의 노래.

    • @k19662000
      @k19662000 6 років тому +30

      ckdhfma qkr 저와 연배가 비슷하시겠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합니다.

    • @k19662000
      @k19662000 6 років тому +13

      감사합니다

    • @조조은주-h4h
      @조조은주-h4h 6 років тому +22

      ckdhfma qkr 참 그땨는 힘들었는데 이런노래들이 좋았죠 세월도 너무 빨리 가벼렸네

    • @이삼근-w8r
      @이삼근-w8r 6 років тому +15

      그러하셧군요~~
      지금 들어보니 그시절이 새삼 그리워집니다~

    • @석진청
      @석진청 5 років тому +14

      그리운시절이죠

  • @jyunG-qv7yq
    @jyunG-qv7yq 2 роки тому +19

    언제들어도 소중하고 고귀한목소리 신이주신목소리 청아하고 감성적이목소리 잘들었습니다

  • @isk5194
    @isk5194 3 роки тому +12

    그저께 이노래가 라지오에서 흘러나오는데 눈눈물 줄줄 흘러서 아이들어게 챙피했어요

  • @jyunG-qv7yq
    @jyunG-qv7yq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장은아님 자체가 고귀한선물 입니다 만인의 고귀한선물

  • @국사-x7u
    @국사-x7u 3 роки тому +36

    언제 들어도
    고귀한 감성에
    100% 젖어드는 노래 ..

  • @폴양-n7w
    @폴양-n7w 5 років тому +35

    1978년
    제가 국민학교 6학년때군요
    졸업식날 아침
    그때는 왜 그리도 추웠는지...
    장갑을 낀다는걸 짝짝이로 끼고 참석한 졸업식장
    교장선생님은 이런 나의 고단한 형편을 다 이해하시는 듯
    두 손을 꼭 잡아 주셨죠..

    • @정의사도-b6b
      @정의사도-b6b 3 роки тому +4

      교장선생님이 마음이 참 따뜻한 분이셨네요

  • @mipap6448
    @mipap6448 7 років тому +67

    지난 시절이 너무 그리워 눈물이 날려고 한다 .ㅠ

    • @먹감자-g2n
      @먹감자-g2n 3 роки тому +8

      가슴아픈추억.아름다운추억 그모든것들이 모여서 나의 인생인거죠
      그대여 부디 상심하지마시고 더욱더 좋은날들을 위해 상상하시길
      눈물이 글썽거리면 훌쩍이고
      좋은기억도 있잔아요
      인간의 모든고통은 안좋은기억을
      떠올리면서 생겨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정덕영남자
      @정덕영남자 2 роки тому +1

      저역시ㅡ58개띠인데ㅡ옛시절아너무그립읍니다

  • @박지형-p5m
    @박지형-p5m 4 роки тому +24

    82년 고등 자취때 참 많이 들으면서
    어려움을 버티었던 노래
    다시들어보니 추억이 생각납니다.

  • @유범식-e6i
    @유범식-e6i 4 роки тому +32

    언제 들어도 마음이
    푸근한 노래입니다.
    옛날의 추억을 소환하는
    장은아 님의 노래
    너무 좋아요.

  • @이슈리아-w2w
    @이슈리아-w2w 3 роки тому +15

    이 노래에 감동하고 계신 당신은 아직도 순수함이 남아서 세상을 아름답게 상상하시는 분입니다~^^

  • @심순복-c7v
    @심순복-c7v 3 місяці тому +3

    오늘도 좋은 곡 자알듣고 있어요 고마워요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

  • @배생배사
    @배생배사 4 роки тому +17

    79,80 년 고딩때 동시상영하는 극장가면 한편 끝나고 잠시 쉴때 이 노래가 흘러나왔지. 그래서 이 노래만 들으면 그때 그 시절 추억이 새록새륵~~~

  • @문평길-d5e
    @문평길-d5e 7 років тому +69

    이노래가 고귀한선물입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 @정지학-w4t
    @정지학-w4t 4 роки тому +22

    최소한 40년 이상된노래들 내가들으니 나도늙는구려.ㅋ ㅋ

    • @한상수-e5t
      @한상수-e5t 3 роки тому +2

      허허 그렇군요 그래요 근대 우리가 늙었나요? 왠지 어색 해서요 건강 하세요

  • @moos2024
    @moos2024 3 роки тому +5

    아ㅡ
    고3때 예비고사 공부하면 열심히 들었든노래
    아득히 들려오네요
    까만교복에 까까머리ㅡ
    까만치마에 힌색 카라 양갈래머리

  • @jjangking9658
    @jjangking9658 7 років тому +52

    10대땐 별로라 생각했던 노래인데 이제 나이 50이 넘어 들으니 너무좋네요!~ 몇개월 번쩍하고 끝나는 노래가 아니고 몇십년을 통해 심금을 울리는 노래가 진정한 명곡인듯합니다!~ 고귀한 노래네요!

    • @Doit6611
      @Doit6611 5 років тому +1

      진짜 같은 마음입니다

    • @방남일-y9i
      @방남일-y9i 2 роки тому

      요즘 노래에선 절대로 느낄수 없는 우리 또래들만이 느낄 수 있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느낌 입니다~~

  • @lhi4855
    @lhi4855 3 роки тому +6

    고귀한노래
    듣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 @skyjacket10
    @skyjacket10 5 років тому +23

    아름다웠던 추억의 성감대를 자극하는 멜로디와 음성입니다. 천상의 멜로디에 속하는 이 곡과 장은정님의 천사같은 음성, 사랑합니다.

  • @canada_seoul
    @canada_seoul 4 роки тому +9

    현재 대학생인데 이 노래를 들으면 그 당시 80년대 급 성정한 대한민국의 부유하면서 여유로운 느낌을 느낄 수 있네요.. 지금처럼 치열한 경쟁사회가 아닌 그저 그 풍요와 여유로움이 부럽습니다..

    • @모든지발리성철
      @모든지발리성철 4 роки тому +2

      풍요는 아니구요...낭만적 여유로움은 있었지요..

    • @andrewchoi5901
      @andrewchoi5901 3 роки тому +4

      풍요롭지도 않고 그렇다고 나라가 그리 가난하진 않았어요. 야만과 낭만이 공존했던 시기죠.

    • @dehwankim2269
      @dehwankim2269 3 роки тому +4

      @@andrewchoi5901 지금보다는 하늘과 땅차이로 살기 좋았던 80년대인데요..풍요롭지 않다는 것은 그때 당시 저축을 강조하던 시절이라 그랬던 것 같고 사실 저축율은 그때 당시가 역사상 최고로 좋았던 시절이었음...중산층이 가장 두터웠던 시절로 세상 인심이 가장 좋았고 약자에 대한 따뜻한 사회의 관심 때문에 여러가지 사회 변화가 일어났던 시절...그런 시절은 아마도 전쟁이 터져서 세상이 리셋한 가운데 박정희, 전두환 같은 지도자가 다시 나타나지 않는한 다시는 안올 듯..

    • @andrewchoi5901
      @andrewchoi5901 3 роки тому

      @@dehwankim2269 80년대는 급성장의 시기이도 했습니다. 인서울 대학만 되어도 대기업과 중견기업 취업이 어렵지 않았고, 공기업이나 7급 공무원은 지방대 출신들의 몫, 은행과 9급공무원은 고졸의 몫일 정도였죠. 가장 혼자 일나가도 부인과 아이둘을 풍족하게는 못해도 모자라지 않게 가계를 이끌수 있었던 시기로 기억합니다.
      생활과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이익과 쾌락 이전에 의리나 신념, 무슨 사상, 명분, 기본적인 도덕의 선이라는게 존재했었습니다.
      97년의 IMF가 모든것을 파괴하고 살벌한 신자유주의의 시대를 열었죠. 맞벌이해도 애 하나 키우기 힘든 세상, 대학생 최고의 꿈은 공무원인 세상,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새로운 신분제가 등장한게 그때부터입니다. 사람들 사이에도 살벌한 경쟁구도가 형성되고, 이런 어른들을 보고 배우며 일베현상이 나타나고 그런거죠.

    • @dehwankim2269
      @dehwankim2269 3 роки тому +5

      풍요라..그때 당시 기준 금리가 10%를 넘었구요 예저금 금리가 10%였습니다.. 88올림픽 전후로는 예적금 금리 13% 까지 갔었으니까 기준 금리는 14에서 15% 정도 했겠죠? 재형저측은
      금리 18%짜리도 있었고 대신 대출이자가 지금
      중금리보다 더 높아 사업자 자영업자 아니면
      은행돈 빌려쓰는 사람은 별로 없던 시절이고
      초등학생도 통장들고 다닐 정도로 저축율이 단군이래 가장 높았던 시절입니다..
      재테크가 예적금만 있으면 될 정도로 무지 쉬웠던
      시절이죠..은행직원들은 집집마다 대출영업 다니던 시절이었구요..
      86년부터 경기가 엄청나게 호황을 띠고 과열이 되어서 86년부터 90년까지 정부에서 언론과
      방송을 통해 대대적인 과소비 추방 캠페인을
      벌였었습니다..그때 당시 사업 자영업 하신분들 얘기 들어보면 사업이 잘되 기분이 좋아 직원들 회식을 자주 시겨주고 유흥업소까지 보내줬는데
      다음달 장사하면 그보다 돈이 더들어오더랍니다..
      전두환 시절 예적금 금리 10%면 얼마나 호황이었는지 알 수 있겠죠? 지금같이 고기를 마음껏 먹기 시작한 것도 86년경 부터죠..
      그때부터 음식점들이 크게 늘어나기 시작했죠.
      세상 어디를 가도 웃음과 활기가 넝쳤고
      이웃간의 정이 넘쳤던 시절로 20대초중반
      젊은이들 눈에는 동화책 같이 보이던 시절..
      그시절 세상 좋아 보이면 한없이 좋아 보이고
      나쁘게 보이면 한없이 나쁘게 보인다. 세상에
      속았다.라는 말이 있었고 범죄자들은
      사회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는 말을 외쳤죠..

  • @리치제니퍼
    @리치제니퍼 5 років тому +34

    청량감의 사이다 맛 같은 목소리.
    너무 듣기좋고 아름답습니다~~

  • @조봉팔-o8h
    @조봉팔-o8h 4 роки тому +14

    한국의~~
    올리비아 뉴튼 존,
    너무나 아름다운 목소리,ㅋㅋㅋ

  • @서강식-s7u
    @서강식-s7u 7 років тому +51

    진짜 고귀한 목소리네요

  • @솔나무-u8m
    @솔나무-u8m 9 місяців тому +4

    추억이 새록새록 그시절이 그리워지는

  • @chulhyunpark4948
    @chulhyunpark4948 2 роки тому +2

    오늘 tv에서 뵈었는데 여전히 한결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건강한 모습 넘 좋아 보입니다

  • @mkk6039
    @mkk6039 6 років тому +41

    25살 사우디아라비아 에 2년간 근무하던 때가 생각 나네요 알코바 시장에 금요일 마다 가서 쇼핑 가서 여러 물건을 샀는데 그중에 장은아 님 의 녹음테이프 를 사서 헤드폰을 끼고 숙소에서 밤새 들었던 추억 들이 생각 나네요 그때나 지금까지도 장은아 님 의 묵소리는 너무 너무 좋아요

    • @주재국-v9h
      @주재국-v9h 4 роки тому +5

      저는 포철에 입사가 78년입니다
      정말 눈물나네요
      장은아 장재남 남매가 타고난 음악성 음색입니다
      지금 할머니 같은 탁하진게 맑기는 못하죠
      고기한 선물
      이거리를 생각하세요
      아련하네요
      70밑자리가 아파요
      막지도 못하고
      거스를수없네요
      아직 살아있으니 감사하고
      얼마 더 살까
      열심히 움직여야
      덜 후회하리라

    • @장은광-r2e
      @장은광-r2e 3 роки тому +1

      선배님. 감사합니다

    • @장은광-r2e
      @장은광-r2e 3 роки тому

      우리 들 공부중 입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이쁘게 부탁드립니다 고아원에서

  • @김남규-u7k
    @김남규-u7k 4 роки тому +22

    목소리가 진짜 예술이네요 너무 좋아요 ㅎㅎ

  • @김짱-n5p
    @김짱-n5p 3 роки тому +5

    오늘따라 옛날 순수한
    음색을 지닌 가수의
    노래가 그리워집니다
    고귀한 추억 더듬고 갑니다

  • @최명준-y7c
    @최명준-y7c 5 років тому +21

    아~ 30년전 유럽과 카나리아군도 외항선탈때 마이들었던그노래~~ 세월이참으로 야속하네요~~

    • @최명준-y7c
      @최명준-y7c 4 роки тому +2

      @오드리오드리 옛 생각이 넘나도 애닲습니다. 그당시엔 외국이 너무나도 크고 고달팠어요~~

  • @이호산-m6l
    @이호산-m6l 9 років тому +47

    요즘젊은 세대와 많이다른 정서가 묻어나는
    좋은노래군요

  • @유종익
    @유종익 5 років тому +10

    듣고 또 들어도 싫증나지 않는고귀한 노래입니다~

    • @효동이-y6p
      @효동이-y6p 3 роки тому +2

      고귀한 선물이라니까?
      한글 몰라?

    • @朱宰寬
      @朱宰寬 2 роки тому +1

      @@효동이-y6p ㅎㅎ

  • @김수아-l8z
    @김수아-l8z 4 роки тому +4

    눈물이 날거 같네요.왜이렇게 울컥하죠

    • @정의사도-b6b
      @정의사도-b6b 3 роки тому +2

      그러네요. 70년대말
      10대 였는데 ~ 벌써

  • @자윤구-z6k
    @자윤구-z6k Рік тому +3

    은아님 최고입니다

  • @jongkim012
    @jongkim012 5 років тому +20

    이 세상 어디에 서 있을지라도
    그대가 있으니 슬프지 않네..
    목소리 뿐 아니라 가사도 넘 좋네요

  • @박명원-l2c
    @박명원-l2c 9 років тому +41

    오~장은아-고귀한선물 넘좋네요 감사합니다..

  • @파랑새-k7c
    @파랑새-k7c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가슴이 찡하네요
    한때 늘 들었던 노래♡

  • @기쁨-h4e
    @기쁨-h4e 4 роки тому +6

    학창시절 생각이 나네요
    보고싶어라 친구들
    다들 잘 살고 있지
    사랑하고 축복해~~^^♡♡♡

    • @최강-x1h
      @최강-x1h 4 роки тому +1

      그대가없으면 쓸쓸하겟네 파도가밀려와 속삭여줄지라도그대가 없으면 쓸쓸하겟네 옛날생각이 주마등처렁 지나가넹

  • @ecclecia9
    @ecclecia9 4 роки тому +5

    며칠 전 운전 중 FM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나오는데, 순간 행복했어요~

  • @김진흥-g1s
    @김진흥-g1s 5 років тому +11

    어릴때 좋은기억만 떠오르는 가슴에 스며드는 포근한 노래인것 같아요.

    • @살구-w7j
      @살구-w7j 8 місяців тому

      딱 맞는 표현 같애요...

  • @user-baeholove
    @user-baeholove 10 годин тому

    전주만 들어도 옛 추억이 새록 새록~나는 노래

  • @난로팍
    @난로팍 3 місяці тому +1

    장은아 이 아가씨가 나하고 같은 56생 동갑이었는데.. 언니 장미리 오빠 장재남 모두들 가수집안

  • @강미향-i4k
    @강미향-i4k 4 роки тому +9

    들을수록 편한해지는 노래

  • @오석문-h7h
    @오석문-h7h Рік тому +4

    장은아 이름만으로도 고귀한 가수 ...목소리 너무 감동입니다 그시절이 너무 그립군요.....

  • @김삼세-i7s
    @김삼세-i7s Рік тому +1

    언제 들어도 좋은노래 군요 좋아요 ❤

  • @수최-l4p
    @수최-l4p 3 роки тому +2

    청초하다

  • @joongsikpark1115
    @joongsikpark1115 9 років тому +42

    정말 맑고 깨끗한 노래입니다.

  • @deuksooseo
    @deuksooseo 5 років тому +9

    목소리가 어떻게 저렇게 멋질수 있지?!!

  • @uav128
    @uav128 9 років тому +96

    요즘은 왜 이런가수와 노래가 없는지...

  • @dukyu6341
    @dukyu6341 5 років тому +6

    지금 2020년....
    30년전 들었던 이 노래...
    오늘 다시들으면서 느끼는 이감정..
    나 늙은것같아 ㅋㅋ
    그래도 역시 30년전 노래들이 갑오브갑이란건 부정 못할듯..
    그시절 태어난 난 행운아 ㅎ
    고맙고 또 고맙다. 이런 노래를 20대때 들을수 있게해줘서 진심으로....

  • @STUDIO-hb9ic
    @STUDIO-hb9ic Рік тому +1

    너무나 아름다운 노래 ㅜㅡㅜㅜㅡ

  • @정은상-m3f
    @정은상-m3f 11 років тому +35

    언제들어도 감미로운 노래 정말 좋아요.

  • @성진이-n6l
    @성진이-n6l 3 роки тому +1

    당신이 있어 고귀한 선물입니다 장은하님 잘듣고있습니다

  • @임진철-m7m
    @임진철-m7m 8 років тому +27

    고귀한선물들으면옛시절젊은시절총각시절로돌아간느낌입니다

  • @mkk6039
    @mkk6039 6 років тому +5

    나는 장은아 님의 노래는 전부다 좋아요 차분하고 특색있는 음성이 나를 행복하게 해 주네요

  • @김대두-h8n
    @김대두-h8n 5 років тому +3

    저푸른 창공을 날아~~
    저 가버린 유년시절을 다시 한번 가볼수 있다면~!
    세월 흐름에 가차없이변해가는
    삶의무상함이여,인생무상,제행무상의 삶을오늘다시살아간다.

  • @koryoun88
    @koryoun88 8 років тому +23

    사랑하는이들에게 멋진가사, 아름다운노래입니다

    • @조영준-g2n
      @조영준-g2n 6 років тому +3

      잔잔한교교때추억이생각납미댜세윌이무심하네😂

  • @김연우-f5i
    @김연우-f5i 7 років тому +13

    듣고듣고 10번도 더들어도 또듣고싶은 목소리 노래

  • @모라실
    @모라실 6 років тому +7

    가슴에 와닿는 노래

  • @배창섭-j8l
    @배창섭-j8l 6 років тому +3

    80년도 천안 백석부대 근무할때 6시에 기상인데 통신반에서 5시반에서 조용히 기상 음악을 들려주던 때가 아련하게 떠오름니다.

  • @김인수-o2z1w
    @김인수-o2z1w 7 років тому +29

    정말 옛생각이 나는 고귀한 노래 입니다..

  • @피었습니다
    @피었습니다 5 років тому +7

    옛날에 정말
    좋아했는데
    반갑습니다
    청아한 음색
    여름밤을 지내고
    추억. 잊을수가
    없네요

  • @kevin-yu6qc
    @kevin-yu6qc 5 років тому +4

    학창 시절이 그리워 눈물이 나네요 학창시절로 돌아가고싶네요!!

  • @원태호-i9n
    @원태호-i9n 10 років тому +11

    옛생각나게하네요아련한추억

  • @권혁근-l9i
    @권혁근-l9i 4 роки тому +3

    너무나 맑은 목소리~~ 아~~~ 안타까운 세월이여~~~

  • @이용수-f1u
    @이용수-f1u 3 роки тому +1

    장은하 보고 싶어요
    85년에 해운대에서 사랑하는
    그님과 모래밭에서 아름다운
    추억이 생각이납니다
    은하씨 보고싶어요..!

  • @hakdeok
    @hakdeok 7 років тому +26

    아아....정말 좋다...ㅠㅠ

  • @이창희-w9v
    @이창희-w9v 8 років тому +18

    바쁜일상에잠시추억에잠겨보게하네...넘좋음

  • @김창환-e6d
    @김창환-e6d 4 роки тому +14

    참 많은 시간이 흘렸죠.
    예전엔 좋은 음악이 나오면 테이프로 녹음해서 늘어질때까지 듣곤 했었죠.
    지금은 mp3로 다운받아 듣지만, 기계음과 LP음을 비교할 수 없겠죠.

  • @장순국-u6b
    @장순국-u6b Рік тому +1

    잘 들었습니다.

  • @소영기-g3s
    @소영기-g3s 3 роки тому +4

    내년 5월에 시집갈 내딸 가장소중한 딸에게 듣려주고 싶네요. 고귀한내선물~~
    딸아 사랑사랑한다.

  • @전민송-d7v
    @전민송-d7v 3 роки тому +2

    추억의노랜 왜 가슴찡하지

  • @유태일-y9e
    @유태일-y9e 8 років тому +33

    학교도 입학하기 전에 활동하시던 분이라 몇곡을 제외하면
    다른 곡은 들어도 그게 같은 가수의 노래라는 걸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장은아 여사님의 곡중에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를 무척 좋아하는데
    이 곡도 그만큼 좋아하면서 같은 분의 노래라는 걸 얼마 전에야 알았거든요.

  • @DS-sh2tw
    @DS-sh2tw 8 років тому +28

    목소리 진짜뿅간다

  • @aldaho1360
    @aldaho1360 10 років тому +24

    항상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노래입니다

  • @이원도-l3h
    @이원도-l3h 3 роки тому

    너우 조아요
    매일듣고싶어요

  • @josephgaribay4894
    @josephgaribay4894 Рік тому +1

    저는 장은아의 목소리룰 정말 좋아합니다.

  • @정호한-i8h
    @정호한-i8h 3 роки тому +2

    좋은노래 들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심순복-c7v
    @심순복-c7v 3 місяці тому +1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張恩何恁

  • @임미용-c4j
    @임미용-c4j 2 роки тому

    몇번 들어도 들어도 좋네요 지나간 추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기네

  • @good-joayo
    @good-joayo Рік тому

    이 노래는 꼭 나만 좋아하는
    노래인듯한데 참 많이들
    좋아하는가봅니다~^^

  • @박영지-z3m
    @박영지-z3m 4 роки тому +24

    맑고 깨끗한 음성 듣기 좋아요~^^♡

  • @최홍칠-l3r
    @최홍칠-l3r 2 роки тому +1

    늘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하는 노래 인 것 같아요.
    아름다운 목소리와 멜로디를 들으면 새로운 활력이 생겨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성진이-n6l
    @성진이-n6l 4 роки тому

    어릴때참 마이 불른는데 남친 여친 모여서 옛날로 돌아가고파 장은하님 감사감사

  • @팬더짱구
    @팬더짱구 7 років тому +30

    10대인 내가 들어도 너무 좋은노래다. 바다갈때 들으면 최고👍

  • @소동파-u1e
    @소동파-u1e 9 років тому +8

    이노래 처음 들었던 1978년도 고등학생 그시절로 돌아 갔으면~~

    • @문강영-y4p
      @문강영-y4p 7 років тому +2

      소동파 반갑습니다 같은또래라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orientalpress3346
    @orientalpress3346 2 роки тому +2

    물론 노래와 목소리도 좋지만 편곡과 기타 반주가 너무 듣기 좋아요!

  • @정덕영남자
    @정덕영남자 2 роки тому +1

    청춘시절ㆍ고귀한선물을주신ㆍ장은하님고맙읍니다

  • @jongkong3824
    @jongkong3824 7 років тому +15

    7080 노래는 눈을 감게 만드네요

  • @우람찬된장독대
    @우람찬된장독대 6 років тому +2

    고2때....듣고또듣고가슴왠지뭉클하네요~세윌이가네요

  • @LakeIn1219
    @LakeIn1219 3 роки тому +1

    77년도 지하방에 이사온 누님이 라디오에서 이노래를 자주 듣게해주었죠. 에쁘고 깔끔하게 사신 누님 지금도 기억납니다.잘 사시죠?

  • @조옥숙-g4i
    @조옥숙-g4i 5 років тому +3

    노래들으니 행복해집니다

  • @김종문-b8o
    @김종문-b8o 5 років тому +3

    가사,, 곡 모두 넘넘 좋습니다.3남매가 가수라는 -- 장성 출신이라드만요

    • @田村剛-n4l
      @田村剛-n4l 5 років тому +1

      전라남도 장성 출신 맞습니다. 저도 장성 출신이라 더 애착이 가네요. 고향을 떠난지 25년, 그립네요.

    • @유진심-j4p
      @유진심-j4p 3 роки тому

      @@田村剛-n4l 저도 장성남면이 고향입니다.반갑습니다.장성 어디에 사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박지현-f4c7h
    @박지현-f4c7h 3 роки тому

    야학을 다니면서 힘을 얻은 노래입니다 옛생각에 잠시 잠겨봅니다

  • @배주영-s7g
    @배주영-s7g 8 років тому +55

    내가중학교때 들었든 노랜대 지금 내나이50.장은아 님은60이 넘었겠네요.인생의 무상함이여

  • @이이재영-i3x
    @이이재영-i3x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기사식당에서 숙식하며 택시한대세차하면 보통300원 개인택시는500원도줬는데 숙련공형들이 개인택시는 거의세차했고 난200원주는택시 단골생겨 유리만큼은광나도록 닦아주고1주일결제받고ㅎ 하루보통3~5천원벌엇었나?옆공장형이 자동차타이어를 낫으로자르며밧줄만들었는데 그형한데 가자고싶은카세트라디오 애걸복걸해서사서 쉬는날집에가서 엄마동생들사이누워서 해드폰끼고 이노래 테이프계속돌려 밤새듵었지요 사랑해요 💕 고귀한선물

  • @tv7.603
    @tv7.603 3 роки тому +1

    참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즐감하고 듣습니다

  • @VloG-fu8jn
    @VloG-fu8jn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고귀한선물🎉🎉🎉🎉
    너무좋아요
    남궁옥분 노래인줄
    알앗는뎅
    라라라 라라라 랄 랄~~~~~~
    ~~~~~~목소리너무 맑고 귀호강합니다
    9독으로,힘차게 응원 할게요 ❤❤❤❤❤

  • @주재국-v9h
    @주재국-v9h 4 роки тому

    나또한 25살이였네요
    미래가 있는 삶
    1978 이노래 나올따
    더 좋은 음악위해 80년대 씨디가 나오며
    한장 봉급 30% 25천원 봉급 초급 9만5천
    버스비 20원으로 기억
    공무원 7만5천원
    정말 물가 비쌀때
    포철 동촌독신아파트 식당 밥값이 하루 8백원 (250원조석 중식 300원)1천백원으로 오르며 밦값이 봉급에
    30%넘어가는 모순된 삶
    주위 환경은 빠까뻔젹 보여주기식
    수목 호수 아가씨들 오면 황홀경에
    식당까지
    저는 포철에 입사가 78년입니다
    정말 눈물나네요
    장은아 장재남 남매가 타고난 음악성 음색입니다
    지금 할머니 같은 탁하진게 맑기는 못하죠
    고기한 선물
    이거리를 생각하세요
    아련하네요
    70밑자리가 아파요
    막지도 못하고
    거스를수없네요
    아직 살아있으니 감사하고
    얼마 더 살까
    열심히 움직여야
    덜 후회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