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동영상을 보다보면 심리학과 융합하여 설명해주시는 점이 좋습니다. 저도 동감하는 게 연애에 불을 켜고 다니는 사람은 그 갈급함이 상대방에게도 보이고 관계의 악영향을 끼치리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볼 때, 진정한 상대방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시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오늘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
@@임똘똘이 부모님을 생각하면 되요. 당연히 우리 부모님은 저를 어렸을때부터 키우시고 좋은방향으로 항상 이끌어 주고 싶어서 좋은것들을 주시려고 하시지만, 우리가 가끔은 우리가 뭘 원하는지 직접 내 목소리로 듣고 싶어하시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음성으로 그를 부르고 도움을 구하는 마음을 원하시는거 같아요.
@@ianlee1024 하나님이 부모라면 자식이 불행해지길 원하지 않을터인데 태어날때부터 장애를 가진 인간으로 태어 나는 현상에 대하여는 어찌 생각하슈 ? 장애자 자체가 하나님이 인간에 대한 사랑이 지극히 없단 반증이 되는 것인데 아니면 관심이 없거나 있어도 모른척 하거나
@@임똘똘이 하나님께서는 고난을 통하여 그 영혼을 성장시키시고 준비된 인격을 갖춘 뒤에야 비로소 진정한 그 사람으로 회복시켜 사용하십니다 장애를 갖고 태어났다면 그 또한 하나님의 완벽한 작품이며 특별히 그들을 통해 이루실 뜻이 있습니다 더 큰 고난을 가질 수록 더 이해할 수 있는게 많아지고 더 큰 의미를 가지며 그 끝에 깨달음을 통해 더 큰 믿음을 허락하십니다 지금 당장은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믿음으로 동행하다보면 사실로써 자연히 경험되어집니다. 도대체 왜 그런지,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고 모르겠다면 직접 직면하고 구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믿음을 구하고 택하기만 한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당신의 인생을 통해 경험시켜주시고 이 커다란 기쁨으로 인도하실줄을 믿습니다. 5분이 걸리든 80년이 걸리든 반드시 구원하십니다. 매 순간 당신의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당신이 인지하지 못하거나 거부하고 있을 뿐.
영상을 보면서 정말 공감을 많이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제 배우자는 다른 것은 몰라도 반드시 선교에 대한 마음이 있었으면 하고 기도를 계속 했었습니다. 그런데 사귀던 여자친구가 자신은 선교 절대로 안 간다고 하는 거에요.. 그 대답을 들었을 때 개인적으로 낙담을 많이 했지만, 율법적인 잣대로 판단하기보다 기도 계속 하고 기다려보자 했습니다. 갑자기 몇 년 뒤에 여자친구가 혼자서 결정해서 단기 선교를 갔다오는 겁니다. 그리고 저희는 결혼 후에 같이 단기 선교에 기쁘게 섬겼습니다. 이렇게 지금은 선교에 대한 헌신을 부부가 함께 동참하고 있습니다. 결국 삶을 돌아봤을 때 저의 잣대와 판단으로 기준을 세우는 것보다, 하나님께 은혜 받는 자세로 구하는 것이 배우자 기도의 핵심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어차피 은혜로 사는 인생, 배우자도 자격 없이 선물 받았다고 생각하면 제 자신이 먼저 겸허해지더라고요~ 영상 보면서 옛날 생각이 많이 나서 좀 길게 적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방금 동창회를 다녀왔는데 정말 개탄스러운 세상입니다... 1년전에 결혼하고서도 혼인신고 안 했다, 2년동안 동거하다가 결혼한다, 여자 쪽 아버지가 내년에 정년 퇴임이기 때문에 축의금 많이 받으려면 그전에 결혼 재촉하고 있다 등 제가 무엇이 맞다 그르다 판단할 자격도 없지만 요즘 2030세대가 본질 보다 너무 실리를 따지고 사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대체 이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적어도 저는 싫습니다. 이미 몇년전에 결혼식은 올렸는데 혼인신고를 안 했다는 것은 다른 여자들은 다 결혼하는데 나만 실패자로 보일 수 없으니 일단 결혼한 티만 내고 나중에 남편이 조금이라도 맘에 안 드는 짓하면 다른 남편으로 환승하겠다는 밑밥아닌지...;; 남녀 모두 가정을 부양하겠다는 책임감도 없이 어떻게 결혼을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교회 밖 남자, 여자들이 엄청 매력적으로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심각한 영적 전쟁터입니다. 위의 실리를 가장한 거짓에 부합하여 살 수 있는 크리스찬이 몇명이나 될까요?
청년부에 남자비율이 적던시절 괜찮은 형제가 있었는데 한교회서 저형제와 결혼하라고 하나님께 응답받았다는 자매가 4~5명 있었던 상황을 지켜보면서... ㅎㅎㅎ 그형제는 결혼할 자매가 있었음. 결혼 한주전 발표에 모든 자매들 멘붕옴... 이상심리학이나 방어기제 공부하다보면 사람보는 눈도 생기고 본인의 문제점도 알게됨. 결혼전 상처치유필수. 버림받는것에 두려움이 있으면 정말 아무나 만나 결혼할수 있음.
인생의 여러 선택을 하나님께 기도로 여쭤보고 있어요. 예수님 닮은 삶 살려고 일상에서도 노력해요… 미래 배우자, 직업적 문제, 가족간의 문제, 재정적 문제 모든 것요… 그런데 응답이 오는지 모르겠고 온다 한들 분별할 능력이 없습니다. 제게 필요한 건 뭘까요… 문제 다 하나님께 맡기고 동행하는 삶만 바라보고 지내면 될까요? 지금보다 성경 더 읽고, 기도 더욱 신실히 하고, 더욱 그리스도 향기 나는 사람이 되면 되는 걸까요? 답답하네요… ㅠ
하나님과 점점 가까워지고 있으시네요 ^^ 내 힘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다가, 정말 포기=내려놓는 단계까지 가면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시겁니다. 그 때부터는 자동적으로 분별이 되고, 상황들이 해석이 되기 시작할 겁니다. 다시 태어나고, 성령님이 나의 자아보다 더 커지셔서 성령님의 뜻과 방향이 이해되고, 느껴지고 그런 시기가 오실 것입니다. 현실이 내 뜻대로 가지 않는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그 때가 하나님의 때이니깐요. ^^ 축복합니다!
과연 내 배우자 누굴까 확신 안 든지 않죠 첫만남에 서로 첫눈에 반한 것은 확률 없다 말이죠 남자가 잘생기고 여자가 엄청미인이면 서로 첫눈에 반하고 사귀는 확률이 있지만 외모가 이하인 남자 여자는 배우자가 없는 걸까요 말 들어보면 남자 여자가 서로 첫눈에 반해야 하고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배우자고 혼자 짝사랑은 하나님이 주신 배우자는 아닌다 이 말 같은데요 많은 청년들이 짝사랑 해봤을것에요 그런데 서로 좋아할 경우도 없고 짝사랑만 하는 남자는 여자가 먼저 사귀자고 말을 할때 까지 기다려야 되는지 아니면 소개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만약에 나를 좋아해줄 자매가 없으면 불신자 여자들 중에 나를 좋아해줄 여자 있으면 그 불신자와 결혼 해야 하는 걸까요 ??
사모님 동영상을 보다보면 심리학과 융합하여 설명해주시는 점이 좋습니다. 저도 동감하는 게 연애에 불을 켜고 다니는 사람은 그 갈급함이 상대방에게도 보이고 관계의 악영향을 끼치리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볼 때, 진정한 상대방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시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오늘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볼 때에 볼 수 있는 눈을 주신다는 것에 깊이 동의해요~ 지혜로운 댓글 감사합니다❤
명언입니다
"오직 하나님께 집중할 때 만나게 하시더라" 이 말이 마음에 와닿네요
하나님은 만능이기에 굳이 기도하지 않아도 무엇을 원하는지 다 알아야 하는것 아닌지요 ?
@@임똘똘이 부모님을 생각하면 되요. 당연히 우리 부모님은 저를 어렸을때부터 키우시고 좋은방향으로 항상 이끌어 주고 싶어서 좋은것들을 주시려고 하시지만, 우리가 가끔은 우리가 뭘 원하는지 직접 내 목소리로 듣고 싶어하시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음성으로 그를 부르고 도움을 구하는 마음을 원하시는거 같아요.
@@ianlee1024 하나님이 부모라면 자식이 불행해지길 원하지 않을터인데 태어날때부터 장애를 가진 인간으로 태어 나는 현상에 대하여는 어찌 생각하슈 ? 장애자 자체가 하나님이 인간에 대한 사랑이 지극히 없단 반증이 되는 것인데 아니면 관심이 없거나 있어도 모른척 하거나
@@임똘똘이 하나님께서는 고난을 통하여 그 영혼을 성장시키시고 준비된 인격을 갖춘 뒤에야 비로소 진정한 그 사람으로 회복시켜 사용하십니다
장애를 갖고 태어났다면 그 또한 하나님의 완벽한 작품이며 특별히 그들을 통해 이루실 뜻이 있습니다
더 큰 고난을 가질 수록 더 이해할 수 있는게 많아지고 더 큰 의미를 가지며 그 끝에 깨달음을 통해 더 큰 믿음을 허락하십니다
지금 당장은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믿음으로 동행하다보면 사실로써 자연히 경험되어집니다.
도대체 왜 그런지,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고 모르겠다면 직접 직면하고 구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믿음을 구하고 택하기만 한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당신의 인생을 통해 경험시켜주시고 이 커다란 기쁨으로 인도하실줄을 믿습니다. 5분이 걸리든 80년이 걸리든 반드시 구원하십니다. 매 순간 당신의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당신이 인지하지 못하거나 거부하고 있을 뿐.
어느새 그 자매가 저의 우상이 되어 버린거 같습니다.주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무시하고 나에게 주어진 사명에 충실하지도 못하고 짝사랑 감정에 너무 치우쳐 있었어요.깨우치는 나눔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정말 공감을 많이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제 배우자는 다른 것은 몰라도 반드시 선교에 대한 마음이 있었으면 하고 기도를 계속 했었습니다. 그런데 사귀던 여자친구가 자신은 선교 절대로 안 간다고 하는 거에요.. 그 대답을 들었을 때 개인적으로 낙담을 많이 했지만, 율법적인 잣대로 판단하기보다 기도 계속 하고 기다려보자 했습니다. 갑자기 몇 년 뒤에 여자친구가 혼자서 결정해서 단기 선교를 갔다오는 겁니다. 그리고 저희는 결혼 후에 같이 단기 선교에 기쁘게 섬겼습니다. 이렇게 지금은 선교에 대한 헌신을 부부가 함께 동참하고 있습니다. 결국 삶을 돌아봤을 때 저의 잣대와 판단으로 기준을 세우는 것보다, 하나님께 은혜 받는 자세로 구하는 것이 배우자 기도의 핵심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어차피 은혜로 사는 인생, 배우자도 자격 없이 선물 받았다고 생각하면 제 자신이 먼저 겸허해지더라고요~ 영상 보면서 옛날 생각이 많이 나서 좀 길게 적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나눔 감사드립니다~😍😍
정말 크신 은혜 받으셨네요 부러워요
정말 공감갑니다 결혼보다 내 삶에 더 집중하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구할 때 주신다는 말 진짜 맞는 것 같아요^^
말씀하셨던 대로 그렇게 해서 다 되면
독신 크리스천은 없었어야죠
@@Arthur-jy8yf 본인은 하나님께 더 집중 안했나보죠 ㅎ
아멘🙏💕 말씀을 바탕으로 행동하고, 그를 통해 주님께 오직 주님만이 내 삶의 모든 것임을 보이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아멘입니다!❤❤
한 줄 요약!
"특별한게 없다.
평소에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결혼이아직이어서 늦은 나이인데 많이도맘고생했는데 주님께 맡기길원합니다..
방금 동창회를 다녀왔는데 정말 개탄스러운 세상입니다...
1년전에 결혼하고서도 혼인신고 안 했다, 2년동안 동거하다가 결혼한다, 여자 쪽 아버지가 내년에 정년 퇴임이기 때문에 축의금 많이 받으려면 그전에 결혼 재촉하고 있다 등 제가 무엇이 맞다 그르다 판단할 자격도 없지만 요즘 2030세대가 본질 보다 너무 실리를 따지고 사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대체 이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적어도 저는 싫습니다.
이미 몇년전에 결혼식은 올렸는데 혼인신고를 안 했다는 것은 다른 여자들은 다 결혼하는데 나만 실패자로 보일 수 없으니 일단 결혼한 티만 내고 나중에 남편이 조금이라도 맘에 안 드는 짓하면 다른 남편으로 환승하겠다는 밑밥아닌지...;; 남녀 모두 가정을 부양하겠다는 책임감도 없이 어떻게 결혼을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교회 밖 남자, 여자들이 엄청 매력적으로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심각한 영적 전쟁터입니다. 위의 실리를 가장한 거짓에 부합하여 살 수 있는 크리스찬이 몇명이나 될까요?
청년부에 남자비율이 적던시절 괜찮은 형제가 있었는데 한교회서 저형제와 결혼하라고 하나님께 응답받았다는 자매가 4~5명 있었던 상황을 지켜보면서... ㅎㅎㅎ 그형제는 결혼할 자매가 있었음. 결혼 한주전 발표에 모든 자매들 멘붕옴...
이상심리학이나 방어기제 공부하다보면 사람보는 눈도 생기고 본인의 문제점도 알게됨. 결혼전 상처치유필수. 버림받는것에 두려움이 있으면 정말 아무나 만나 결혼할수 있음.
ㅋㅋㅋㅋㅋㅋ
하나님 너무하네 5명한테나 응답하시면 어떠캄 옛날 첩이 있는 시대도 아니고😂😂😂
@@predatornice1030하나님이 너무한게 아니라 자기 생각과 감정을 하나님의 응답으로 오용하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죠
@@sjwisdom2 ㅋㅋㅋㅋㅋ 맞아요
자기 입맛대로 원하는대로 하나님이 응답하셨다고 자기세뇌하는
배우자의 기도 응답을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받았습니다, 그래서 영상 말씀이 더 공감가네요 감사합니다 :)
예배잘드리고 싶습니다
단지 예배한번 빠지면 (주일예배는 아닙니다)
정죄하고.판단하고 .눈치주고 힘드네요
인생의 여러 선택을 하나님께 기도로 여쭤보고 있어요. 예수님 닮은 삶 살려고 일상에서도 노력해요… 미래 배우자, 직업적 문제, 가족간의 문제, 재정적 문제 모든 것요… 그런데 응답이 오는지 모르겠고 온다 한들 분별할 능력이 없습니다. 제게 필요한 건 뭘까요…
문제 다 하나님께 맡기고 동행하는 삶만 바라보고 지내면 될까요? 지금보다 성경 더 읽고, 기도 더욱 신실히 하고, 더욱 그리스도 향기 나는 사람이 되면 되는 걸까요? 답답하네요… ㅠ
내 기준으로 응답을 생각해서 그런거같아요
하나님과 점점 가까워지고 있으시네요 ^^
내 힘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다가, 정말 포기=내려놓는 단계까지 가면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시겁니다. 그 때부터는 자동적으로 분별이 되고, 상황들이 해석이 되기 시작할 겁니다.
다시 태어나고, 성령님이 나의 자아보다 더 커지셔서 성령님의 뜻과 방향이 이해되고, 느껴지고 그런 시기가 오실 것입니다. 현실이 내 뜻대로 가지 않는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그 때가 하나님의 때이니깐요. ^^
축복합니다!
기도해도 기도의 효과는 없어요
명확하시네
감사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이 우상이 되어버리는 것 같은데 어떻게 고쳐야 하나요?
감사합니다..😊
아멘!!
그럼 혹시 그 사람으로 인해서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말씀대로 살아가기위해 노력하게 되는 그런 변화가 일어났는데 이건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네 긍정적인 변화가 맞네요~~ 하지만 그 사람으로 인해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고 해서 그걸로만 그 사람이 하나님께서 주신 배우자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을 것 같아요^^
네 명심할게요 사모님
과연 내 배우자 누굴까 확신 안 든지 않죠
첫만남에 서로 첫눈에 반한 것은 확률 없다 말이죠
남자가 잘생기고 여자가 엄청미인이면 서로 첫눈에 반하고 사귀는 확률이 있지만
외모가 이하인 남자 여자는 배우자가 없는 걸까요
말 들어보면 남자 여자가 서로 첫눈에 반해야 하고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배우자고
혼자 짝사랑은 하나님이 주신 배우자는 아닌다
이 말 같은데요 많은 청년들이 짝사랑 해봤을것에요 그런데 서로 좋아할 경우도 없고
짝사랑만 하는 남자는 여자가 먼저 사귀자고 말을 할때 까지 기다려야 되는지
아니면 소개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만약에 나를 좋아해줄 자매가 없으면
불신자 여자들 중에 나를 좋아해줄 여자 있으면
그 불신자와 결혼 해야 하는 걸까요 ??
✔소원교회 :
www.wishch.org
✔고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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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어렵네요 ㅜ
화이팅입니다!
누님 예쁘시네요 바로 구독 했습니다.
주옥같은 레마의말씀입니다
1빠
서 해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