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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상 여자가 많아요

여자들말이다. 본인 주제는 생각안하고 본인보다 잘난사람 만나려고하더라

그러면 예전에는 살쪘다가, 살이 빠져서 오면 한눈에 알아보겠네요?

기독교 신앙은, 거짓대언자들의 창안물 “변개성경들●거짓교리들●거짓전통들●거짓관습들●우상숭배들”이 기독교인들 신앙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 거짓대언자들의 거짓열매들로, 각자 당장 버려야 삽니다. 미국기독교도, 유럽의 기독교도,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책, “기독교의 하나님●성경의 하나님” ]

사람들이 왜 교회를 떠나는가? 기독교 신앙의 시작은, "성경의 명령들을 지켜 행하려 결단하는 때라" 성경은 말합니다. 비로소 믿음의 그리스도인입니다. 성경의 명령들을 지키지 않는 기독교인들은 성경과 무관한 신앙인 곧, 위선적 거짓신앙이라 성경은 말합니다. ------ 위선과 거짓은 모두가 싫어합니다.

팩폭하나 할까요?😊 연애나 결혼할남자가 없다? 웃기고 있습니다😂 보면 모든자매들은 독실한 크리스천 가정에 재벌집 송중기가 없다는거죠. 자매들은 본인들이 부족한걸 보지도 않고, 결혼대상자에 온갖 기준을 가져다 끼웁니다. 그리고 자매들 대부분 결혼 후 출석도 안하던데요??😂😂😂 말그대로 남미새죠. 대전에 큰 교회 다녔던 저는 수련회가서도 연애 관련 쪽지 레크레이션했었는데 연애 사업관련 하시는 목사님이셨는데 자매들에게 정신못차린다 했습니다. 그만큼 비현실적인 결혼관과 거짓과 위선이 판치는 연애당입니다. 그래서 전 위선과 거짓이 넘치는 교회들은 안나갑니다. 표현들이 공격적이엿다면 죄송하오나 좋은 말로 포장해서 영상을 올리기보단 팩트로 꽂아서 현실을 바꿔나가는 영상이 좋을거 같습니다. 모든 교회와 교인들이 교회 안밖에서 거짓과 앞뒤가 늘 항상 다른걸 봐와서 진절머리나네요..

종합평 : 남자들아 예수쟁이년들은 피해라.

교회다니는 남자들은 능력이 없어서 국제결혼해서 그래요

네 맞아요~ 교회에 (제 요구조건을 충족시킬수 있는) 남자가 없어요ㅋ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청년부 예배시간이 오후중에 시작이라 주일하루 시간조절이 힘들더라구요. 오전만 딱 하면 오후가 비니까 빨래든 뭐든 할수있는데, 오전 예배 오후 이렇게 애매한 시간이 겹치면 좀 어려운 저는 조부모님이 3부예배(11시~12시) 나가셔서 예배드리고 식사하면 바로 돌아가야하는ㅋㅋㅋ 그리고 ㅋㅋㅋㅋㅋㅋ제가지금 내년에 35인데 청년부라해봤자 20대 라인~많아야 30대 초반이라 다 애기들밖에 없어서 저는 이미 나가리 ㅋㅋㅋ세대차이가 확실히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본예배가 편합니다 ㅋㅋㅋ

난 갠적으로 신앙생활을 할거면 교회보단 성당이 그나마 나음. 내가 교회에 20년 넘게 다니다가 현타 맞아서 성당으로 갈아탄 케이스라 지금은 그나마 신앙생활이라는게 뭔지 성당 다니면서 알게됨.

제가 교회다니는 여자분 소개팅? 선? 7번 봤는데요. 제 믿음에는 전혀 관심없고, 눈이 말도안되게 높습니다.

아니 자매님들은 교회에 남자 보러 오세요?

그게 맞는 말인데 그게 참 잘 안 되는 거겠죠? 남자는 또 예쁜 자매를 찾을 거고. 쉽지가 않네요 서로서로

마음이 평안하다고 하나님의 뜻이 아닐수도 아닐 수도 있다는 말 공감합니다.

교회 자매들 결혼 어렵다. 자기가 요구사항을 줄이지 않으면 금방40됩니다. 주변 언니들 보세요.

하지만 사회뿐 아니라 심지어 교회에서도 이런 다양한 유형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내향적인 사람보다 외향적인 사람이 교회에서 생활하기 유리한 점이 많은 게 사실이고 조용한 일꾼보다 시끄러운 관종을 좋아하고 자기 모임와 무리끼리 벽을 쌓아서 그 안에 들어오지 못하고 소외되는 사람은 철저히 투명인간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이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현실입니다.

영화를 본듯한 느낌이네요..

스펙타클했습니다.

문제는 힐러리는 악마라는 거지요. 당신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악마랍니다. ^^ 사람의 목숨 따위는 아주 우습게 여기는 악마!!!

기독페미가 너무 심해서 남자들이 안가는거임

근데 외국 교회는 직분에 관계없이 이름을 부르는 것이지만 그래도 목사, 장로, 집사등의 직분은 있다고 하는데 사모의 직분은 우리나라만 있는거라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물론 한자로 따지면 틀린 호칭은 아니라는건 공감합니다만, 그런걸로 치면 여자목사의 남편도 사부의 호칭이 틀린게 없습니다. 그리고 여자목사 남편은 사부의 직분을 안 쓰는 교회도 많은데 그건 왜 그럴지 제가 가장 궁금한 부분입니다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교역자의 아내에게 꼬박꼬박 사모의 호칭을 쓰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으며 외국의 교회들은 목사님이던 사모님이던 성도들간이던 다 친근하게 이름을 부른다고 하네요. 다른 나라라고 해서 하나님이 다른분이 되는게 아닌데 왜 우리나라만 꼬박꼬박 사모님 호칭을 써야 할까요? 교회에 따라 사모라는 역할과 틀에 갇혀 힘들게 사는 사모님들이 많을까요? 그리고 여자목사님, 전도사님의 남편들에겐 사부라는 호칭을 안쓰는 교회도 많은데 그건 왜그런지도 너무 궁금합니다. 목사님이 영상에서 말씀하신거 들으면 반대로 여자 교역자님은 결혼할때 사부를 청빙한다고 생각하고 결혼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남자는 여자 외모 보고 여자는 남자 능력 보는 게 당영하지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죠

이래서 교회 모임을 좋아할 수가 없어요 설교땐 구별되어라 라고 하면서 막상 가면 더 난리임.. 파벌짓고

청년부에서 믿음이 가는 배우자가있는데 그배우자를 좋아하는데 어떻게 연애 해야 돼나요.

비현실적 낙관론이 기독교 핵심 중 하나이지 않나요

이미 교회다니는 것부터가 결격사유 개독교는 ㅋ

교회 .. 그 빨리 나와요 그런데 다니면 안되요

저는 제가 부족한게 너무 많아서 아직 결혼을 못한거 같습니다 부족함을 채울려고 하지만 나의 노력만으로 안되기에 하나님을 의지할수 밖에 없고 하나님이 정하신때를 기다립니다 모두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좋은 배필을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성령충만 입니다

맞습니다 오직믿음으로

교회 안에서 배우자 찾으세요, 밖에서 순진한 사람 꼬셔서 교회 미치게 만들지 말고, 제발!

빛과 소금으로 살겠다고 직장에서 온갖 괴롭힘 다 참아내다가 역치를 뚫어서 결국 깽판치고 때려쳤습니다. 물론 신앙생활 의지가 꺾인 데다가 할 말 다 하고 다니는 성격이 된 건 덤이구요. 이제 교회에 안 나간 지도 몇 달째인데 요즘들어 알고리즘이 왜 기독교 컨텐츠를 올려대는지 당최 모르겠네요.

난 교회다니는 여자랑 결혼한 남자인데. 결혼하지 마세요. 12년 참고 이제야 이혼합니다. 결혼시 주말삭제 기능 있으며, 말도 안되는 믿음 ,,ㅡ.ㅡ.;;; 이해 안됨. 21세기에 종교라니

착하다고 잘받아준다고 막대하면 그사람은 인성이쓰레기인거예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는 창세기 2장 말씀안에서 걸맞다라는 뜻이 히브리어로 대항하다라는 뜻인데 나랑 잘맞는사람이 아닌 나랑 정반대인 사람을 잘맞이할 준비와 결단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저도 과거에 연락해서 엄청 외로웠고 하나님께 원망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회개하고 약함이 강함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고독으로 바꿔주셨는데 지금보다 앞으로 더 여호아 이레 주님만 바라보면 이미 나를 위해 예비하신 하와같고 리브가같은 짝을 보내주실거라고 확신하고 믿습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다 해도 없더라..오는 여자가

저는 62살 독거노인으로 교회에서 연애 하면 안된다고 하다가 40년 전에 연인에서 고독사로 암걸려 슬픕니다.

교회에 남자가 없는 이유. 남자들은 대부분 현실적, 이성적 그리고 논리적입니다. 그러나 종교는 그 반대(?)입니다. 그래서 교회(종교)에 남자가 적습니다. 절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래서 종교에서 능력있고 멋있는(?) 남자를 만나기 어렵습니다. 만약 능력도 뛰어난데 교회에 다니는 남자는 믿음 때문이 아니라 인맥을 활용한 사업(?)을 위한 설계일 겁니다. 종교에서 만날 수 있는 남자는 감성적이거나 소극적, 내향적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흔히 말하는 초식남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 남자들에게 교회에 다니는 여성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것은 한가지 뿐입니다. 종교가 같다는 것. 현실적으로 봤을 때 능력이 좋은 남자와 행복한 가정을 꾸릴 확률이 더 높습니다. 능력이 없고 신심만 돈독한 남자와 결혼해서 헌금도 제대로 못한다면 종교인으로서 행복(만족)할 확률은 낮을 겁니다. 믿음으로 극복하겠다고 할 수는 있겠지만 그게 마음(믿음)같지는 않다는 것을 그런 결혼을 하면 알게 됩니다. 빨리 좋은 조건으로 결혼하고 싶다면 더 젊었을 때 종교를 포기하거나 종교인 티를 내지 않고 교회 밖에서 남자를 찾는 것입니다. 종교를 포기할 수 없다면 결혼이 될 때까지 열심히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세요. ^^ 그래서 결혼이 되면 내 기도가 이뤄진 것이고 결혼이 안 되면 그 분의 큰 뜻이 따로 있는 것이겠죠. 취미로(?) 중매를 서서 20여건을 성사시켰다는 지인의 이야기. 중매를 서려고 할 때 여자들이 상대남에 대해 처음으로 묻는 질문은 '그 남자 해병대 다녔느냐?' 였었고 남자들이 상대녀에 대해 처음으로 묻는 질문은 '그 여자 교회 다니느냐?' 였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사모님 덕분에 마음이 치료 되었어요❤

심리적으로 힘들었는데 주님이 이쪽 채널로 날 인도하셔서 듣게 해주시고 마음의 평안을 주시고 배우게 해주셨다❤❤❤감사해요❤

사전에는 사모라는뜻이 다른분의 아내를 높여 부르는게 사모라고합니다

자매님이나 여성분께 처음엔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기본적인 개념을 이 영상을 통해서 제대로 알게 된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28 교회를 옮기세요 그것 말고는 답이 없어요 이건 주님도 이렇게 생각하실 거예요

목사님과 사모님은 다른 인격체이지만 그래도 사모님 언행이나 행실이 납득되지 않을때는 그 배우자인 목사님까지 신뢰가 가지 않을때가 있어요. 이런말은 함부러 하는건 아니지만 끼리끼리..라는 말이 떠오르기도 하니까요. 물론 좋은 사모님들이 훨씬 많은건 알고 있습니다^^

자매들에게 하고싶은말 남의눈의 티는보면서 왜네눈의 들보는못보느냐? 남자에게 너무바라기전에 본인이 과연 그남자에게 얼마나 해줄수있느냐 부터 돌아봐야죠.

너무도 감동적입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