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시신 문제를 스카이 데일리가 다룰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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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 청척모 후원계좌] 카카오 뱅크 3333-19-5526041 정*희
    공산세력의 탄압으로 수십번 폭파된 계정을 이어가는 채널로, 후원 해 주시는 애국심으로 한국 3대 비밀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사법투쟁으로 국기를 바로 잡겠습니다.
    송암동 오인사격 당시 교도대대로 위장했다가 11여단에게 사살된 북한군 1명을 동작동 518 묘역에 매장하지 못해 통합병원 방위병을 사살해 전교사로 위장시킨후 동작동 518 묘역에 매장했던 이 사건은 국방부 까지 개입한 사건입니다.
    전교사와 북한군 이을설 중장이 정보를 교환하고 이을설 중장이 작전을 수립해 11여단장에게 직접 명령을 내리고, 전교사에게 관할변경과 매복지에 대전차 대인지뢰 매설 명령을 내렸고, 이에 전교사는 목포 인근에 있던 185 공병대대를 헬기로 급히 전교사로 수송한후 사병들에게는 그 동안 행동에 대한 자술서를 강요하고 간부들을 빼내어 매복지 인근에서 전투공병작업을 했던 것입니다.
    185공병대대는 상급부대인 2군 사령부 군수참모가 군분교로 출동해 경계를 하고 안내 준비를 하라는 명령을 어기고 광주교로 진출해 시간을 허비했던 반란행위를 하고 그것도 모자라 송암동 야간 전투공병작업으로 지원을 해주고 박중사가 직접 매복지에서 대전차 지뢰 스위치를 눌렀던 반역부대임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518 세력은 이미 북한군 실체가 드러 난 점을 이용해 여러 사실을 또 조작해 “광주시민도 피해자” 이런 주장으로 민주화와 유공자 혜택을 이어가려고 시도를 하는데, 어림도 없는 이야기입니다.
    모두 다 여적죄를 진 반역자들 일 뿐 입니다.
    청죽회 척결을 하는 시민모임(www.cheongchuk...)
    회원 가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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