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이 쉽다고? 트레일러닝 입문, 초급자들의 강추 챌린지 코스 16K

아차산 인근 거주민
동한이와 함께
전날 인터벌의 여독을 풀기 위하여
가볍게
아차산, 용마산, 망우 일대의 16k코스를 달리며
코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영상으로 남겼습니다.
서울 근교에서 가성비가 가장 좋고
트레일러닝의 모든 요소들을 경험할 수 있는
짧지만 결코 쉽지 않은
아용망 코스!
트레일러닝 입문자, 초급자의 훈련코스로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