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초보 러너분들이 기존 자세를 바꾸는 과정에서 생소한 통증과 종전의 스피드가 안나서 중도 포기하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듯 합니다 점핑의 원리를 이해못하고 안하던 점핑을 하게되면 종아리 허벅지 고관절등 여러곳에 통증이 가중되어 그러는듯 ㅠ 자세를 바꿀때는 종정보다 더 천천히 짧은거리로 훈련하시면 도움이 될거 같아요 ㅎ 항상 응원합니다~^^
천천히 달리는게 진짜 어렵더라구요. 80~100%로 달리는게 힘은 들어도 동작이 경쾌하고 리듬도 잘맞고 쉽게 느껴지는데 50~70%로 달리는건 힘은 거의 안드는데 재미없고 나도 모르게 속도가 빨라지고 자세가 어정쩡해지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그래서 대회끝나면 이번겨울은 아주 천천히 달리는 연습 하려고 합니다 ㅎㅎ
천천히 올바르게 달리기 설명 완벽하네요 감사합니다. 스트라바 어떻게 검색하면 나올까요? 마페톤이론 으로 검색했는데 그리고 조깅에는 6-7분대에 존2로 케이던스 180 마추기 어려웠는데 느린속도에는 자연스럽게 케이던스가 낮춰지는게 맞는건지요? 대략 165정도 나오니 편한해요
먼저 존을 나누는 기준이 너무 복잡 다양하고요 😅 빠른 걸음으로 걸을 때 심박을 보시고 그 속도로.. 달리기 보다는 거의 움직인다 느낌이 드는 정도로만 가볍게 해보시면 심박이 안정될 거 같아요. 페이스는 아무리 느려도 진짜 중요하지 않더라고요. 단 다른 사람들이 볼 때 달리는거 같지 않아 보인다는 생각이 들수는 있어요 😅 그리고 보폭을 반발자국씩만 앞으로 나가는 방법도 있고요. 손을 엉덩이나 등 뒤로 맞잡고 팔을 움직이지 않고 천천히 달리는 방법도 있습니다..한번 해보시고 피드백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대단합니다.
완벽한 설명입니다..^^
진짜가 나타나셨습니다! 😅 더 배우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코치님 감사합니다!
@@dokhanajae 응원합니다~^^
두 선생님 모두 감사합니다 ❤
유연해 지기 위해서는 천천히 달리는걸 변행하면 좋긴하죠~
부상 예방에도 탁월하면서, 심폐지구력도 유지 할 수 있고~
달리기의 가장 근본!! 천천히 달리기
머리속에 있던 생각들을 명확하게 표현해 주시네요. 선명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
이렇게 소중한 영상을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D
더 열심히 달리고 유익한 영상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토끼를 이긴 것은 거북이.좋은 영상 감사합니다.다음 영상도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 더 열심히 달리고 좋은 영상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꾸준함이 저 자신을 변화시킬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운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멋지십니다!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독일에서 응원하겠습니다 !🔥🎉👍
좋은 영상입니다. 기존 천천히만 달린다에서 근육을 강화한다는 부분 많이 공감가고 따라해보겠습니다!!
잘 전달이 된거같아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오~ 그렇군요
좀 정리가 되는 것 같네요
영상 봐주시고 소중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
오 유용하다 ! 당장 주말에 써먹어보자!
오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와 딱 요고 찾고있었어요!! 🎉😂🎉
와 너무 기쁩니다!!! ❤️
대부분의 초보 러너분들이 기존 자세를 바꾸는 과정에서 생소한 통증과 종전의 스피드가 안나서 중도 포기하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듯 합니다
점핑의 원리를 이해못하고 안하던 점핑을 하게되면 종아리 허벅지 고관절등 여러곳에 통증이 가중되어 그러는듯 ㅠ
자세를 바꿀때는 종정보다 더 천천히 짧은거리로 훈련하시면 도움이 될거 같아요 ㅎ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말씀 해주시고 응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 고민했던 문제 (조깅으로 천천히 오래는 달릴 수는 있게 되었는데 페이스를 높이려는 고민) 를 덕분에 확인하고 해결법을 알게 되었어요! 이제 천천히 올바른 자세로 연습을 해봐야겠어요. 늘 감사합니다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기쁘고 제가 감사합니다 ❤️
천천히 달리는게 진짜 어렵더라구요.
80~100%로 달리는게 힘은 들어도 동작이 경쾌하고 리듬도 잘맞고 쉽게 느껴지는데
50~70%로 달리는건 힘은 거의 안드는데 재미없고 나도 모르게 속도가 빨라지고 자세가 어정쩡해지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그래서 대회끝나면 이번겨울은 아주 천천히 달리는 연습 하려고 합니다 ㅎㅎ
저도 같은 생각으로.. 지난 마라톤 후에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 이번에 한 번 제대로 몸 만들어 봅시다~ 파이팅입니다 🔥
달리기 폼 죽입니다!
감사합니다 ❤️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깅페이스에서 자세를 봐야 진짜 이사람이 잘뛰는구나 못뛰는구나 대번에 느껴지던데
매우 잘뛰시네요
아이고 부족한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와~
주로가 너무 아릅답습니다~~~~
독일 어딘가요?
감사합니다. 독일 레겐스부르크 (Regensburg)에서 화이팅~ 응원 보내드립니다 🇩🇪🎉
천천히 올바르게 달리기 설명 완벽하네요 감사합니다.
스트라바 어떻게 검색하면 나올까요? 마페톤이론 으로 검색했는데
그리고 조깅에는 6-7분대에 존2로 케이던스 180 마추기 어려웠는데 느린속도에는 자연스럽게 케이던스가 낮춰지는게 맞는건지요? 대략 165정도 나오니 편한해요
안녕하세요. 스트라바에 "마페톤 이론 훈련 클럽" 인데요 스츠트라바 서버가 지금 현재 접속이 안되는거 같아요. 네 저도 천천히 6-7분대로 달리면 평소보다 회전수가 10정도 내려가는데 자연스러운 거 같아요. 나중에 스트라바에 가입하셔서 함께 해요~🙌
❤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천천히 달리실 때 케이던스 10정도 낮아지면 170정도 나오시나요?
@@mechat668 넵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평소 180~185 인데 그렇게 유지 하기는 힘들었습니다. 170 정도로 자연스럽게 맞춰지더라고요.
형님 근데 엄청 천천히 뛰어도 무조건 존3 넘어가던데 팁이 있을까요?
먼저 존을 나누는 기준이 너무 복잡 다양하고요 😅 빠른 걸음으로 걸을 때 심박을 보시고 그 속도로.. 달리기 보다는 거의 움직인다 느낌이 드는 정도로만 가볍게 해보시면 심박이 안정될 거 같아요. 페이스는 아무리 느려도 진짜 중요하지 않더라고요. 단 다른 사람들이 볼 때 달리는거 같지 않아 보인다는 생각이 들수는 있어요 😅 그리고 보폭을 반발자국씩만 앞으로 나가는 방법도 있고요. 손을 엉덩이나 등 뒤로 맞잡고 팔을 움직이지 않고 천천히 달리는 방법도 있습니다..한번 해보시고 피드백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dokhanajae 감사합니다. 조언 잘 참고하겠습니다 ㅎㅎ언젠가 형님과 함께 뛰어보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