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무사복귀를기원합니다/평화로운퇴근길/생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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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오랜만입니다! 바쁜 와중에 얀센백신맞고 생존중입니다.
2021년6월14일 평화로운퇴근길.. 훅 들어오는 차량들!!..
무사복귀 못할뻔 했지만.. 살아돌아왔습니다.
항상 여러분의 무사복귀를 기원합니다.
바쁜일들 정리되면 유튜브 영상 지속적으로 업로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또 살아서 뵙겠습니다 여러분
#김쌤TV모터사이클생존기 #생존중 #평화로운퇴근길 #무사복귀
📢BGM
✔️Track: Pno Loop by furbyguy
✔️Music provided by DayDream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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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안라하시고 무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라이딩하세요 ^^
방어운전만이 살길입니다
네!! 명심하겠습니다!! 쓰리가마님도 항상 안라무복 기원합니다 😁😁
김쌤티비 오랜만이다요
오랜만이에요~! 항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부산
부산분들은 유독,,하하핰ㅋㅋㅋ ㅠ
하... ㅋㅋㅋ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
싼타페는 살인미수급이네~
또만나면 인터뷰 해보겠습니다
나한테저랫음칼치기꽂음
그렇게되면 보복운전으로 처벌받는 나쁜 세상 ㅠㅠ
@@kyungsu_kim 칼치기한번으로 보복운전으로봐요?
행위에 대해 받아치면 보복, 그러한 위협을 3회이상 연속적으로 반복적으로 할 경우 난폭운전으로 처발받을수있다 라는게 도로교통법에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물론 일반적인 위협행위를 난폭운전이나 보복운전으로 보지는 않습니다만, 신고된 이력들이 많다면 처음엔 처벌받지 않더라도 나중엔 처벌받을수 있다 라는게 실제 경찰관의 답변입니다. 얼마전에 버스가 무리하게 차선을 변경해서 양보할 공간이없어 진행했는데 따라오며 클락션을 울리고 창문열고 삿대질도 하고, 이유없이 차선을 변경해 진로방해하는 등 사건이 있어 블랙박스영상으로 경찰에 고발을 해봤는데요, 클락션을 울리는 것만으로는 정말 생명에 위협이 갈 만큼 난폭한 운전은 아니라서 처벌할수는 없고 운전자를 불러 경고조치로 끝낸다 하더군요.. 그렇지만 반복적으로 이운전자의 행태가 고발될 경우에는 처벌할수 있다고 답변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