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무심코 외국인에게 하는 가장 무례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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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гру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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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05

  • @user-fn9ec2kc8p
    @user-fn9ec2kc8p 5 років тому +47

    반대로 한국에 놀러온 외국인들이 한국말 써서 소통하려는 걸 본 적이 없음. 그저 한국인들이 영어나 일본어나 대충 말해도 알아 들으려고 노력해 주기 때문인 것 같음. 외국인들도 다 똑같애... 단지 한국 사람들이 예의 때문에 지적 안할 뿐임

  • @lik773910
    @lik773910 5 років тому +34

    이건 언어가 같아도 생길 수 있는 기본적인 배려 문제라고 본다. 굳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거나 한국인들이 외국에 나가서 겪는 문제가 아니었어도 자기들끼리만 알아듣게 이야기하고 속삭대며 대놓고 특정인을 따돌려 무시하는 것처럼 느껴지게끔, 조금 매너없고 생각없이 행동하는 것에 해당되는 문제라고 본다. 기본적으로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부가적으로 설명해주거나 옆에서 해석을 해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건 단지 언어적인 차이에서만 국한되서 볼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기본적인 타인에 대한 배려 상실 문제로 본다.

  • @jasonjung2377
    @jasonjung2377 5 років тому +28

    이건 사람마다 다른거임. 나도 영국 유학시절에 독일친구들한테 둘러쌓여서 독일말만 들었던 적 많음. 케바케

    • @-tubby4406
      @-tubby4406 5 років тому +2

      ...? 그건 그거대로 독일 친구들도 무례한게 맞음.

  • @hjho0304
    @hjho0304 4 роки тому +3

    댓들들을 보니 어디서는 무슨말을 써야하고, 어느 상황에서는 무슨 말을 써야한다는 논점이 많은 것 같은데.. 영상의 포인트는 대화에 참여한 누군가가 배제당하는 기분이 들게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그 말에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다른 어떤 나라에서 대화에 참여한 누군가를 배제하는 일들이 빈번하게 벌어진다고 하더라도, 그게 바람직하다고 볼 수는 없죠. 그냥 외국인으로서 그런 부분들이 기분나쁠 수 있겠구나하고, 생각해보면 되는 겁니다.

  • @user-ew5uk1do4u
    @user-ew5uk1do4u 5 років тому +12

    만약 그 4 명의 친구들이 영어를 다 할 수 있으면 모르겠지만, 못하는 사람이 있으면 우선 한국어로 이야기하고 그 내용을 대개 씨에게 설명해주는 편이 합리적이겠죠.

  • @BondiBeache
    @BondiBeache 5 років тому +8

    여기서 중요한건 모인 친구들이 공통적으로 쓸수있는 언어가 있음에도 한명만 못알아듣는 언어로 이야기한다는게 무례하다는거지 영어로 말해야 된다는건 아닌거 같네요. 예를들어 스페인어를 공통적으로 알고있고 그 외에 영어 한명 중국어 두명이 있다면 스페인어로 말파는게 예의라는거죠. 그 한국 친구들 중 영어를 못하는 친구가 섞여있어서 한국말로 했다면 그건 무례한건 아니지 않을까요?

    • @cozymole
      @cozymole 5 років тому +3

      캐나다 사람들은 일부러 그런자리에 모이면 일부러 프랑스어로 자기네끼리 얘기해여. (캐나다 유학했어요)
      미국에서는 수업시간에서도 ESL수업 들어가면 스패니쉬를 먼저 배우라는 농담이 있을 정도로 선생이 영어로 말하면 스패니쉬로 대답하는 식입니다.(미국에서 가르쳤어요.)
      왜 박개대씨는 한국인을 성인 성자로 만들어 한가지 잘못 보이면 꼬뚜리 잡고 비디오 만드는지..
      미국에 살면 이 사람이 한국인들을 컨트롤링 하는 거 다 보입니다.
      왜 한 사람이 한국이 이렇고 저렇고 하는지.. 자기가 무슨 대단한 사람인양..
      그리고 그것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착한 한국인들..
      제가 미국에 살면서 미국이 저렇고 이렇고 못합니다.

  • @0bluesquare876
    @0bluesquare876 5 років тому +6

    저는 저 느낌을 아주 잘 압니다. 저희 학교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아프리카 등등 여러나라에서 오는데 애들이 같은 나라애들끼리 모이면 그냥 자기네들 언어로 대화를하고 그룹프로젝트든, 프레센테이션이든 다 똑같습니다. 어느나라 가릴거 없이 다 똑같습니다. 아프리카는 걔네들끼리도 영어를 쓰는애들이라 많이 안 심 하지만. 저는 무조건 그룹프레센테이션이나 프로젝트 들어갈때 같은나라애들끼리 들어가있는건 그냥 거르고 봅니다. 어, 우리나라언어를 쓰지 않는 친구가 들어왔다?? 걍 신경 1도 안써요. 지들끼리도. 또 지들이 당하는것도. 아 쟤네들에 쟤네언어쓰네. 이정도? 그룹프로젝트 할때는 진짜 지들끼리 지들언어쓰면 빡쳐서 영어안쓸거면 걍니들끼리 해라 하는데, 일상생활에선 신경안써요. 대신, 그냥 같은언어쓰는 애들끼리 다닙니다. 저도 딱히 같은언어쓰는애들 몰려다니는 그룹은 그냥 걸르고 봅니다.

  • @Anastravel
    @Anastravel 5 років тому +3

    완전 공감해요 ㅜㅜ 무례한짓 맞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제 독일친구들, 남아공 친구들도 독일어와 아프리칸어로 각자 본인들끼리 이야기를 늘 했어요....! 제가 있어도,,,ㅎ 미국이 확실히 그런 점에 있어서 의식이 가장 깨어있어 무례하다고 이야기 할 수 있고 대처를 나이스하게 할 수 있는것도 있는 것 같아요 :-)

  • @user-cd2dw4rn8t
    @user-cd2dw4rn8t 5 років тому +1

    배려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다라.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이네요.

  • @toniwc836
    @toniwc836 5 років тому +17

    Let people speak their own damn language goddamn.

    • @AluminumxD
      @AluminumxD 5 років тому +1

      U have never been in a situation like this but still trying to expose ur useless opinion. Dont do like that

  • @user-wh4eq9dg6c
    @user-wh4eq9dg6c 5 років тому

    개대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나도 그런적이 있는 것 같네요. 신경써야 겠네요. 개대님 화이팅!!

  • @peterkim5063
    @peterkim5063 5 років тому +2

    서로 조금씩 더 배려하기.
    Take care of each other little by little.

  • @user-do9vw3ge8r
    @user-do9vw3ge8r 5 років тому

    I feel the same way about what you said. I don't think anyone who has not been in a similar situation can possibly know how this feels.😢

  • @user-kb9us7wv4f
    @user-kb9us7wv4f 5 років тому +5

    음... 그렇군요
    앞으로는 주의하겠습니다

  • @osori4690
    @osori4690 5 років тому

    This is totally agreeable-it doesn't only apply to this favor situation but to all situations where you have people who don't speak your language

  • @mm-nx3ps
    @mm-nx3ps 4 роки тому +1

    그룹으로 묶여있는 상황에서 공용어가 있는데도 누군가를 배제하고 말하는건 상처받을만한 일 맞지요ㅠ 귓속말로 비유 해주시니까 무슨말인지 알겠네요

  • @jazzybluesyyoo6914
    @jazzybluesyyoo6914 5 років тому +1

    scary things being in nowhere when stucked in being isolated because of language barriers. i wish i could speak of the English.japanes.chinese fluently

  • @baegdusan1526
    @baegdusan1526 5 років тому +1

    Great video!

  • @seonghan79
    @seonghan79 5 років тому +1

    전 미국에서 산지 10년됐고 이탈리아가서 이탈리아 사람들이랑 일할때가 많은데요 자기들끼리 얘기할때는 항상 이탈리아 말을 쓰더라고요...저도 기분이 조금 나쁘긴했지만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영어할려니 대화하기 힘들어서 그런거라보다 생각하고 넘기죠. 언어 장벽이란게 그런거 아닐까요?

  • @kjyounggam9007
    @kjyounggam9007 5 років тому

    That's the reason why your country is top of the world and korea is less than 13 . last year, I got in San Diego for a month and as soon as I got there, I knew that some point . I'm gonna go there next Jan I really love SD and so pumped and excited about it. I hope it's one of those days!!!!!!

  • @ap888869
    @ap888869 5 років тому +12

    공감합니다. 명백히 사려깊지 못한 행동이죠. 자기자신이 그런입장에 있다면 왠지 외톨이마냥 소외되는 느낌과 기분도 굉장히 안좋을것입니다. 성인이면서 왜 그런걸 생각못할까...호의를 베풀어주는것에 고마운 마음이나 표현은 했는지도 궁금하군요.

  • @kellylee924
    @kellylee924 5 років тому +29

    그걸 한국인들은 영어권나라가서 다 느끼는거랍니다. 그럼 영어공부하라 집에서도영어로얘기하라하죠. .

    • @byungokkim8562
      @byungokkim8562 5 років тому +2

      개대씨가 미국에서 한국친구들 차로 태워준거라고 설명했잖아요.... 이게 어떻게 모국어에서 모국어 쓰는 차원입니까... 영상 이해 못했으면 훈수댓글을 아예 쓰지를 말던지 ^^ 어휴 ..

    • @Mia-cw9rd
      @Mia-cw9rd 5 років тому +5

      그럼 어쩌라고요. 영어권 나라 사람들이 자기네 나라에ㅅ 어떻게 타국인을 배려해 줘야 하나요? 그 사람들이 자기나라에 온 사람들을 위해서 상대방 언어를 배워야 하나?

  • @user-ob9xc1xn1j
    @user-ob9xc1xn1j 5 років тому +2

    YES, YOU ARE RIGHT. That is not manner and That is rude if They can speak international language. I had experience like that, when I had travel in AUSTRALIA with three French and one Swiss man who can speak French, ONE GIRL who from Paris JUST SPOKE FRENCH even though she can speak English and they replied French. But one French man and Swiss man noticed my emotion and translated for me so It was OK but that was horrible. So when I meet international people, I always effort to translation for them when I talk with Korean who can't speak English long time.

  • @yhh_
    @yhh_ 5 років тому +4

    이채널은 왜캐 싫어요가 많냐 맞는말 천진데

  • @aquarius8676
    @aquarius8676 5 років тому

    가끔 해외 스포츠경기에서 볼수있는 trash talk과 비슷한 원리려나요..?

  • @jhpark2947
    @jhpark2947 5 років тому +5

    근데 진짜 박개대님 영상을 누가 번역해서 자막 제공하신거에요???? 완전히 2개국어 최상위 수준을 가지고 계시네요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 @technocracy90
      @technocracy90 5 років тому +2

      번역가 있어요 ㅎㅎㅎ

    • @jhpark2947
      @jhpark2947 5 років тому

      @@technocracy90 진짜 그 번역가님 진짜 인재네요.... 박개대님이 말을 200% 한국어로 번역해내는거 보고 정말 짱이에요

  • @user-fd9lt8sy3y
    @user-fd9lt8sy3y 5 років тому

    그럴 수도 있겠다 싶네요.
    다같은 친구인데 자기들만 알아듣게 말하면 소외되었다고 느끼고 저 친구는 나랑 놀기 싫나라고 생각할거 같아요.
    친하면 친할수록 더 배려해주려고 노력해야하는게 당연하죠. 한번도 거기에 대해 생각한 적이 없었어요.

  • @bulgariastan
    @bulgariastan 5 років тому

    This hasn’t been my experience. It’s probably something that’s changed since this story happened.

  • @susu_ggang
    @susu_ggang 5 років тому +20

    이건 '한국인들'만의 문제는 아닌듯요.
    한국인들도 외국 나가면 쉽게 경험하는 일 중 하나랄까요. 그렇다고 '우리 얘가 영어 잘 못하니 한국어로 이야기 하자!'라고 안하죠.
    그렇다고 그들이 '아 우리는 한국어 못하고, 쟤도 영어 잘 못하니, 그럼 우리 이제부터 바디 랭귀지로 하자'고도 안하고요.
    그냥 본인이 경험한 무례한 행동을 한국에서 한국인들에게 당한 경험담이죠.
    본인 경험한 다수의 언어가 가능하고, 배려넘치는 유럽친구들의 일부 경험을 토대로 평가하기엔 좀 부족하다 싶습니다.
    물론 사람이 앞에 있는데 대화중에 귓속말 하는 건 한국인을 떠나 어느 나라던 무례한 행동이구요.

    • @salihkim
      @salihkim 5 років тому +2

      미국에서 한국인들에게 당한 경험담 아닌가요?

    • @byungokkim8562
      @byungokkim8562 5 років тому +3

      개대씨가 미국에서 한국친구들 차로 태워준거라고 설명했잖아요.... 이게 어떻게 모국어에서 모국어 쓰는 차원입니까... 영상 이해 못했으면 훈수댓글을 아예 쓰지를 말던지 ^^ 어휴 ..

  • @rachel9335
    @rachel9335 5 років тому +1

    호주에 살고 있어서 그런거 느껴요 한국인이든 어디든 그나라 언어를 호주인들 앞에서 쓰는건 예의가 아니죠.. 그들의 나라니까 그들의 언어를 써야죠 적어도 그들이 같이 있을때는요
    하지만 한국에 사는 외국인 앞에서 한국인들이 한국말하는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 @ashleyshin7507
    @ashleyshin7507 5 років тому +1

    그나라가셨으면 그나라말하는게 맞죠.....미국가면 영어로 말하고 한국가면 한국어로 말하고....

  • @ChanwooSong
    @ChanwooSong 5 років тому +15

    I also have been meeting a lot of friends from different countries and I had to face with that kind of situation you're talking in this video as well. And I can say that's rude whether you do on purpose or not. And I also agree that Korean people don't really have some experiences to be exposed to language discrimination. But I think, for English speakers, it will be one of privileges that most of people try to learn English and try to talk to you in English. So non-English speakers or many people who are not using English as their first language have some disadvantages. Such as, they put more effort and spend more time that you don't need to spend to learn English. But on the other hand, other language speakers' privilege will be that they can speak their languages whenever they want. I'm not saying I support to make some secret conversations, but they can do if they want.

    • @tnals1402
      @tnals1402 5 років тому +1

      He is right. In China, I also have been feeling like that. But I don't think that are rude. In China, I have to learn chinense.

  • @user-ym5pr2br5d
    @user-ym5pr2br5d 5 років тому +2

    이 영어 사용자 박개대분은 등치만 컸지 속이 좁쌀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본인 위주로만 생각하고 본인은 한국와서 왜 영어로만 이야기하시는지 그건 기분이 나쁘다고 생각 안하는건가?? 자동차 탄 한국인들은 영어로 말하는 것보다 20년 넘게 사용한 언어가 소통에 쉬우니깐 사용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조금 더 어른스럽게 보일텐데 아직도 더 성장해야 그런 생각이 들수도 있을꺼같은 느낌?

  • @Mia-cw9rd
    @Mia-cw9rd 5 років тому +9

    남미사람들도 많이 그러던데.
    ESL에서 모두 대화하는데 스페인어로 얘기함.
    프랑스 사람 둘이 따로 개인적인 얘기 하는데 ESL이니까 영어로 얘기해달라고 하던 남미아재 자기는 공통대화할 때도 남미사람하고는 스페인어로 합디다...
    한 사람은 저하고 둘이 얘기할 때도 스페인어로 얘기하고는 무슨 뜻인지 아냐며 영어로 다시 얘기해 줌. 무슨 부심인건가.
    어떤 사람한테 모국어가 스페니쉬냐고 물으니 스페니쉬 아니고 에스빠뇰 이라고 하기도. 영어 배우러 왔으면 영어로 얘기해야지. 참나. 그래서 나도 코리안이라고 안하고 한국어라고 했음.

  • @nymplee4208
    @nymplee4208 5 років тому +1

    공감합니다 솔직히 당해봐서 아는데 기분 더럽더라구요 릴랙스 하시고
    ^---^ 화이티!

  • @user-vw7nn1gt4r
    @user-vw7nn1gt4r 5 років тому

    I learned new info thx

  • @torr7144
    @torr7144 5 років тому +12

    이건 저의 경험이기도 한데, 한국에서 외국인들끼리(외노자) 자기들 언어로 히히덕 거리며 얘기할 때가 있었어요. 저도 기분 나빴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내가 좀 어린 나이여서 생각이 짧았던 면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그들은 한국어가 매우 서툴렀기 때문에 그랬던 거니까요.
    문제는 어떤 상황에서 이런 조건들(언어장벽)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에요.
    특히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중에 그런 못된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단순히 영어가 모국어라서 또는 수십년간 그 나라에 살았기 때문에 잘하는 거 뿐이면서, 이것을 마치 특별한 능력처럼 생각하고, 선민의식을 갖고 있거든요.
    일례로 '그 나라의 대통령' 께서, 정상외교 무대에서, 어떤 나라의 영부인을 가리켜 영어를 한마디도 못한다고, 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모욕하고, 조롱했잖아요.
    저도 여기에 영어로 쓰면 좋겠지만, 그 정도의 영어 실력이 안돼요. 그리고 개대님 주변에는 한국인 지인들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글로 댓글을 달아도 괜찮을 거라 생각하고 이렇게 댓글을 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경우, 언어장벽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일방적인 것이 아니고, 서로가 마찮가지라고 생각해요.

  • @Seanlee1002
    @Seanlee1002 5 років тому +12

    한국어밖에 못하면 그것도 무례해지는건가. 개대님이 기분나쁜건 모르는 언어를 써서 소외감을 느낀것도 있지만 그렇게 소외감을 느끼도록 만든 사람들의 무의식적인 행동에 느낀 게 아닐까. 자기네 언어로 속닥여서 기분 나쁜 것보다 소외감을 느끼게 만든 것,배려심이 부족한 게 더 맞는거같음.

  • @user-xv9gi9ni3u
    @user-xv9gi9ni3u 5 років тому +1

    그러니까 한마디로 호의를 배푼 사람을 소외시킨 것을 무례하다고 하는건데
    이걸 겨우 반만 공감하고 반은 아닌 거 같다고? 제정신이냐? 왜 자기들 ㅈ대로 이해해서 "영어를 써라!"로 이해하는 거지? 어떤 언어인가가 중요한 게 아닌데

  • @lifeseeker9777
    @lifeseeker9777 5 років тому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중국인 친구 셋이랑 밥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어느 순간 중국인들이 자기들끼리 중국어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물론 주제가 약간 중국의 정치 쪽으로 흘러가서 자기들끼리 뭔가 논의할 게 있기 때문이었겠죠. 하지만 미리 나에게 말을 해주던가, 아니면 그 중 한 명이 대충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중이라고 설명해주면 될텐데 말이죠.
    저는 이야기의 흐름이 끊기고 소외된 기분을 느꼈습니다. 당연히 국적을 떠나서 모든 사람이 비슷한 느낌을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유럽처럼 다양한 언어가 공존하지 않는 국가에서 사는 사람들은 당연히 직접 당해보기 전까지는 모르겠죠. 외국인과 함께 있을 때 언어로 외국인을 소외시키지 않는 것이 예의입니다.

  • @gsk4545
    @gsk4545 4 роки тому

    5:20 귓속말 흉내 내는거 진짜 한국어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ibibird6430
    @bibibird6430 5 років тому +3

    감사합니다 😊 선 좋아요 후 시청 😆

  • @user-yi1bc6bb2y
    @user-yi1bc6bb2y 4 роки тому

    서양인들 재발 한국이나 비영어 국가에 와서 자국인 들 한테 물어 볼때 최소한 그나라 언어로 인사 정도는 하고 물어 보세요 초면에 영어먼저 나오는거 또한 엄청 무례한거 에요

  • @blackwhat1372
    @blackwhat1372 5 років тому

    상황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저 같았으면 내 부랄친구랑 갑자기 어떻게 둘이서 영어로 대화함.. 너무 ㅋㅋ 민망하고 오글거림.. 그냥 나는 영어로 "잠시만 우리 한국어로 이야기해도 될까? "하고 물어보고 한국어 짧게 썼을것 같다..... 왜냐면 저도 영국 국제 학교에서 제일 먼저 사귄 그룹이 태국인들이였는데 친구들이 아무래도 내 앞이라고 해도 자기 친구들끼리 갑자기 영어 쓰기가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내 앞에서도 태국어로 대화를 막 하더라고요. 저는 무슨 말들을 하는건지 도저히 몰랐지만 그냥 가만히 듣고 있었던것 같은디.. 딱히 기분이 나빴던 기억은.. 없는것 같아요!! 이것도 케바케겠죠?.. 그 친구들이 저랑 대화할 때는 모두 영어를 써주고 잘 챙겨줬어요. 집에갈때는 비상상황 생길 수도 있다고 돈도 챙겨주고 그런 착한 친구들 이였습니다 :) 그래서 그랬는지도 몰라요 어차피 잘 저를 챙겨주니까 제 앞에서 태국어 써도 별로 상관 안썻던것 같아요

  • @user-ej3ln5cx7b
    @user-ej3ln5cx7b 5 років тому

    This is not only about Korean people. And this is not even an issue. A lot of people would just do it like that if they don’t know other langauge well. The fact that we are learning English doesn’t mean all the Korean can speak English well. European people is pretty way better than us at English as far as I know, because english is super similar to their language. And I figured a lot of american people wouldnt even try to understand other language so they only speak English. Korean people, on the other hand, try to speak in English if we are talking to English-speaking person.

  • @RITA-bw2gy
    @RITA-bw2gy 5 років тому

    Couldnt agree with this more. i was surrounded by whole 4 chinese guys and girls, although they could all speak English they choose to speak their language.. one of those tried to translate for me but well it sucked af😑

  • @user-uv7mq5qj3w
    @user-uv7mq5qj3w 5 років тому +4

    심지어 한국인들 끼리도 한국인을 앞에두고 개대가 예시로했던 5:22 의 행동을 하기도 하는걸.......
    그러니까 뭐랄까 한국에선 이런쪽에 관련된 예절이란게 없다고 해야할까? 아니면 마치 기분이 나쁘다고해서 그걸 지적하는게 또 체면이 상한다고 생각하는거였는지....
    (마치 조선시대에 노비들이 쑥덕거린다고해서 양반님이 그걸 일일이 무슨말을 했는지 물어보는건 체면상하는것처럼)

  • @behumble9900
    @behumble9900 5 років тому

    so true

  • @lavignelee7729
    @lavignelee7729 5 років тому +1

    Its not just in kor this shit happens u can taste everywheres bruh it was rly nice indicated tho

  • @print4413
    @print4413 5 років тому

    가게를 보다가 동남아 외국인 노동자들이 친구들끼리 와서 술 사갈때 자기네 말로 하는데 처음엔 내 얘기를 하나? 생각하고 낌이 이상했지만 지금은 익숙해짐

  • @qpfhslzk0712
    @qpfhslzk0712 5 років тому

    말이 안통하고 통하고를 떠나서 사람앞에서 귓속말로 대화하는건 큰 실례입니다
    하지만 단 한명만 다른말을 쓰고 나머지는 같은언어권일때 계속해서 단한명의 나라언어를 쓰는건.. 배려라는 생각은 들어도 안할경우 큰 실례될 정도의 예의..라는 생각까지는 잘안드네요
    물론 이건 제가 개대님의 상황을 잘모르고 개대님처럼 여러 외국인을 만나본적이 없어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일단 제가 지금까지 만단 외국분들은 영어를 잘하는 외국분들이 아니였고 저역시 영포자라..영어를 심각하게 못하는 편이였거든요
    즉 다같이모이면 대부분 서로 동시에 알아들을수 있는 언어가 없는 상황이 많았습니다
    게다가 모두가 낫선정도나 말이통하는 정도 상관없이 잘놀정도로 활발한 사람들이면 좋겠지만..적어도 저포함 제 주변 외국분들은 그런편도 아니였습니다
    개인적으론...몇명은 친하고 한명만 낫설경우 아무리 낫선사람을 신경써도 무의식적으로 친한사람 쪽으로 이야기가 흐르게되고 심지어 말도 잘 안통하는 사람이라면 그 한명을 빼놓고 이야기하는 상황이되도 어쩔수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같이있는 내내 그런분위기면서 같이 이야기해보려는 시도조차 안하면 무례한게 맞지만요..
    (개대님 친구분이 이런경우셨던거 같긴 합니다 허허..)
    저도전에 다른분들은 다같이 같은곳에서 왔고 저혼자 한국인이였던적이 있었는데 그분들끼리는 자신의 나라언어로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딱히 무례하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그사람들 위주로 이야기가 돌아갔지만 딱히 다같이 잘놀지 못하지도 않았고요

  • @Gamja0
    @Gamja0 4 роки тому

    음,.. 이 영상 내용과는 별로 상관없는 말이긴 한데, 우리나라 댓글들을 보면 이러한 우리나라(또는 그 국민)의 문제점이라 보고 말하는 영상 또는 글에서 우리나라 댓글들은 이를 이해하고 보다 나아지려는 생각보다 '다른 나라도 똑같다.'거나 다른 나라와 비교하고 '우리는 그들보다는 났다.'라는 댓글들을 더 많이 본 것 같다. 나는 누군가와 비교하는 것보다 우리가 이러한 문제점을 이해해보고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우리나라에 대한 비판적인 말들이 모두 맞는 건은 아니고, 그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지니는 것은 좋지만, 이 영상처럼 딱히 욕 없이 상대방은 최대한 듣는 대상을 고려해서 불쾌하지 않게 말하려는 노력이 보이는데, 우리나라 댓글들에서는 가끔씩 도가 지나친 무례한 말들로 비난하는 댓글들을 많이 본 것 같다. 글을 쓰기 전에 먼저 상대방의 입장에서 '왜 저렇게 생각했을까?'라고 먼저 생각해보고 글을 쓰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사실 나 또한 얼마 전까지 그런 경향이 있던 것 같아 반성하고 나아지고 싶다.
    이 긴 글을 전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건넵니다 :)♥

  • @hawonjang2
    @hawonjang2 5 років тому +1

    It's absolutely true, kinda being isolated from group cuz yo don't understand what the others saying.
    So when I'm having a conversation with the other countries friendos in Korean group, recently not hanging out with Kor bros by personally reason btw, Always try to explain most of story going on, Obviously hard to do that simultaneously, but I know what it feels. I don't want them get that feeling
    I think Learning language not their own it's extremely hard thing, but at least they should try to learn it and most of the problem what yo said it's just because of them, they don't try it : (

  • @user-po3md7om2u
    @user-po3md7om2u 5 років тому +2

    정말 모르고 넘길수 있는 좋은 지적을 해주셨어요

  • @yuicho7594
    @yuicho7594 5 років тому +7

    어차피 한국말밖에 못해서 머...ㅋㅋ

  • @user-im1wt6zn2t
    @user-im1wt6zn2t 5 років тому

    Know the point, however, English speaker saying "You will never know how it feels like to listen to foreign language" to Korean who almost only speak Korean languages? How silly.

  • @cokezero6759
    @cokezero6759 5 років тому +1

    I just want you to know that your input is priceless.

  • @user-vh9oj4jm1t
    @user-vh9oj4jm1t 5 років тому

    개대님 영상을 이걸로
    처음 접하는 사람은
    '상황은 이해하겠는데, 썸네일
    포함해서 너무 공격적인거 같아서 불쾌한걸..'
    이라 생각할가 걱정이네요..

  • @jimmysoo1263
    @jimmysoo1263 5 років тому

    한국와서 기본적인 인사나 이런거 안하고 영어 안한다고 중국어 안한다고 삿대질 하던 외국인들 있었어요. 최대한 맞춰줬는데 중국식영어로 말해놓고 왜 못알아 듣냐고 그러고..한국에서 일하는데 굳이 그래야하나 내가 면세점 직원도 아닌데

    • @jimmysoo1263
      @jimmysoo1263 5 років тому

      @이gksrnrcjdsus 아재요 제발 논지에 맞는말에는 논지에 맞는 말을 하세요 내가 쓴 댓글 내용이랑 전혀 상과없이 이런거나 붙이고 다니니까 좋으셔요?

    • @jimmysoo1263
      @jimmysoo1263 5 років тому

      @이gksrnrcjdsus 님이 더 간첩같다.
      맥락파악도 못하고 이상한 말이나 하고. 어휴 신고나 잡수셔

  • @5pm_Hazyblue
    @5pm_Hazyblue 5 років тому

    Don't take it personally, dude. I saw many Americans think that way, though, but things are quite different above here (ie in Canada). We don't think that's rude. It is one aspect of living in a multi-linguistic society! If you don't think that they are insulting you in their own tongue, what would be the problem?
    오버하지 마세요. 이게 미국-캐나다 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캐나다에서는 그런 문화가 아닙니다. 미국이나 캐나다나 다언어 사회이고 모국어가 같은 사람들끼리는 그 모국어로 말하는 게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적어도 당신 앞에서 욕한다는 생각이 아니라면 당신이 못 알아듣는 말로 대화하는 게 왜 문제인가요?

  • @fankycankyrock1404
    @fankycankyrock1404 5 років тому +4

    영미권에서 테어나니 저것도 일종의 인종차별이라 생각하겠지 ㅋㅋㅋㅋㅋㅋ

    • @user-ye9nk1xr4i
      @user-ye9nk1xr4i 5 років тому +1

      인종차별이라는 말은 영상에 없었는데요..

  • @poktan0728
    @poktan0728 5 років тому +4

    괜찮은? 댓글이 많으니 글타치고 그나저나 안색이 벼로 안 좋아보인다..... 건강 잘 챙기길.....

  • @user-bo6nn5kb2y
    @user-bo6nn5kb2y 4 роки тому

    아들 같아서 딸같아서 동생 같아서 좋다고 공과사 펜스룰도 없이 집요하게 무례하게 강요하며 아주그냥 집착하면서 정달라고 성달라고 떼! 떼! 떼! ~ 나 개인주의야

    • @user-bo6nn5kb2y
      @user-bo6nn5kb2y 4 роки тому

      이것이 외국인과 한국인의 차이입니다.

  • @okayotl5292
    @okayotl5292 4 роки тому

    wtf we can't even speak our language in our own country because of some English-speakers?
    I don't expect anyone to know Korean when I'm in Canada. People in Canada look me down because I'm asian and they think my English is not perfect. They laugh at me and pretend like they don't understand me. At least Koreans try to understand you even if you speak awkward Korean. What is extremely rude of you is that you expect everyone in the world to speak English. I mean and it's not just Korean thing. 한국사람이 한국에서 한국말 쓰는것 가지고 불편해 할 거면 그냥 영어권으로 가던가. 외국에서 영어 좀만 못하면 비웃고 조롱하고 못알아듣는척하면서. 무슨 한국에서 한국말한다고 rude 하대. 기막히네. 유럽인들이 그렇게 까지 해주는게 특별한 예우를 하는 거지 다른 나라사람들이 그거 안한다고 예의 없는거냐?

  • @genchicken
    @genchicken 5 років тому +2

    그렇겠네요 ㅋㅋㅋ

  • @skn2414
    @skn2414 5 років тому

    개대님
    혹시 한국인들이 한국어로 미국사람 욕하는 시트콤이나 드라마 있었나요?
    엄청 유명하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 @benevbright
    @benevbright 5 років тому

    Hey, thanks for your video. You're absolutely right.
    I'm working in Germany. We have many difffernet parties in office, like French group, Italian group, Spanish ones and Germans. What I felt amazed is that what group ever is they NEVER speak their language in front of me.
    And I just want let you know why your Korean friends did that. I think you already know. You said first reason, "they didn't know how rude it was" and second reason is that, we're scared to speak English between Korean because we all know that some of them would think "Why they speak English? And it isn't even that good! 재수없어" when one starts to speak English (even if you were there together). That's why.

  • @user-gc9dx6od7t
    @user-gc9dx6od7t 5 років тому +4

    개대가 돌아왔다

  • @dolx20
    @dolx20 5 років тому +1

    맞는 말했구만 제대로 이해못하신분들이 악플을 좀 다시네요 ㅇㅅㅇ;; 영어로 가아니라 그나라말로 인건데; 기본적으로는 ... 정확하게는 소외감을 느끼지않게 하는거고

  • @ariaackerman3406
    @ariaackerman3406 5 років тому

    Came on yur vids to hate

  • @ainao11
    @ainao11 5 років тому +1

    일본한번 와보면 아 여긴 더 심하네 할건데. ㅎㅎ

  • @saw_Laown
    @saw_Laown 5 років тому

    awwww poor kedea. Did you felt bad ?come here, let me hug you!

  • @daniellee1993
    @daniellee1993 4 роки тому

    아 이거 뭔가 짜증나면서도 이 사람이 맞는것같고 댓글 단 사람들이 맞는거같기도 하고 그냥 다른거 봐야지

  • @user-mf8xy4kr6w
    @user-mf8xy4kr6w 5 років тому +2

    음. 물론 타국에서 외국인 앞에 자국어로 대화하면 외국인이 기분 나쁠 수는 있지만 한국인들이 그런 경험을 겪어보지 못했다고 말하는 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생각하는데... 한국인들도 그런 경험 충분히 있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한국인들이 그런 경험이 없어서 그러는 건가,라고 생각하시는 거라면 한국인 입장에서 생각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느낌 받으면서도 말 못하고 있는 한국인분들이 계신다는 걸 고려하지 못하신 건가요? 외국인에 대한 배려는 분명 필요하지만, 영상 올리신 분도 그런 배려에 대해 한 번쯤은 생각해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배려라는 건 나의 입장이 아니라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는 겁니다. 한국인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는 거란 말입니다. 이 영상은 모든 한국인을 저격하는 것 같아 기분이 안 좋습니다. 몇몇 다른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똑같은 실례를 저지르는 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cozymole
      @cozymole 5 років тому

      미국에 사는데 제 앞에서 영어 대신 프랑스어 해요. 일부러

  • @MrMaiq-zx6vo
    @MrMaiq-zx6vo 4 роки тому

    To be honest, I totally disagree with you. I have never thought that it was a rude thing to do but this might just be due to my own experience.
    My parents come from two extremely different countries so my relatives all speak different languages. However, I can only speak English and Chinese. So whenever I came to visit relatives, I couldn't understand what they are saying like 90 percent of the time and they know I don't understand. What you experience as exclusion I experience on a daily when I visit my relatives. However, I also understand that they mean no harm. I actually find it extremely rude if I were to expect all my relatives to speak to each other in English or Chinese just because I'm in thier immediate vicinity, even when their conversation doesn't relate to me at all.
    The first example you brought up just seems to me that you have an extremely high ego, that just because you are doing them a favor and in their immediate vicinity, that they should speak in English about something that has no relation to you. If they say it's not important, I would trust them as they are my friends and that they mean no harm. However, the other examples you have made more sense as that you were in a circle of friends discussing, rather than just you sitting there.

  • @user-wg4sg6hj7q
    @user-wg4sg6hj7q 5 років тому +2

    난 님이 방탄 음악이 저질스럽다고 영상찍고 반박하는 글이 많자 바로 삭제하는 행동이 저 저질스럽게 보임

  • @pagepingree6976
    @pagepingree6976 5 років тому

    So.. maybe you should stay away from Koreans since them speaking their own language together makes u uncomfortable. Didn’t u say in ur video bashing bts that their language was the most beautiful alphabet... I smell a hypocrite.

  • @byungokkim8562
    @byungokkim8562 5 років тому

    개대씨가 미국에서 한국친구들 차로 태워준거라고 설명했잖아요.... 이게 어떻게 모국어에서 모국어 쓰는 차원입니까... 영상 이해 못했으면 훈수댓글을 아예 쓰지를 말던지 ^^ 어휴

  • @user-cp8hs2on6c
    @user-cp8hs2on6c 21 день тому

    웃기는게 백인들은 자기들한테 불편한건 다 무례하다고 하면서 지들은 더 무례하게 하고도 그걸 모른다는거... 인종차별 말고 설명할 방법이 없을때가 많음. 백인 우월주의라고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