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a brief itinerary by desk search for trip to New Orleans Louisiana. Need your comments & 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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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жов 2024
  • I am planning to go to NOLA during the Christmas holiday.
    Please see this brief itinerary below and hope you give me some tips and comments.
    🚙Itinerary🚗
    [ Day1]
    - Riding Uber & Canal Street/ Bourbon St.
    Walking along the Bourbon St. to north
    - Acme Oyster House
    - Congo and Louis Armstrong park
    - Saint Louis Cathedral
    - Jackson Square
    - Cafe du Mondo
    - Steamboat Natchez
    [Day2]
    - Parking at the Garden District
    - Meander around the Garden District
    (Houses and Cemetery tour)
    - Lunch (Gumbo, Jambalaya, etc)
    - The National World War 2 Museum
    - Mardi Gras World
    - Frenchmen Street Jazz Cafe
    [Day3]
    - Parking at the City Park
    New Orleans Museum of Arts
    Botanical Garden
    - or Swamp Tour

КОМЕНТАРІ • 21

  • @invincilbleguy
    @invincilbleguy 3 роки тому +1

    2005년 미국 처음 온곳이 뉴올리언스였는데 기억이 새록 새록 하네요. 빨간 Crawfish 엄청 먹구. 그때는 버번 스트리트에서 총각 때라 같이 영어 배우던 애들이랑 재즈바 다닌 것, Swamp trips 도 기억나고, 증기선, 세인트루이스 성당도 기억이 많이 남네요.. 거리가 조금은 지저분 하지만 그 특이했던 분위기가 좋았었어요. 영어 한마디 못했을 텐데 숙소로 돌아가기전 트레인타고 가다가 왜 그렇게 겁이 나던지.. 좋은 여행 하기 바랍니다.

    • @austindaddy
      @austindaddy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조심하면서 즐거운 여행하고 돌아오겠습니다. 😁😁

  • @miabaek291
    @miabaek291 3 роки тому +1

    우와~~ 계획 잘 짜셨네요~~저희 가족도 크리스마스 연휴때 갔었는데..^^ 카페 드몽은 사람이 많아서 줄이 아주 길어요~ 근데 정말 맛있어요. 보트 투어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아쉽게도 악어는 겨울잠을 자서 볼 수 없었지만 신나는 기억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추워서 파카를 입고 다녔던것 같아요. 보트타면 추우니 목도리나 비니가 있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신나는 가족 여행 하세요~~ ㅎㅎ

    • @austindaddy
      @austindaddy  3 роки тому

      오~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진작에 여쭤볼 걸 그랬네요 저희도 크리스마스 연휴 때 가니 비슷한 시기에 가네요 꼭 혹시 모르는 추위에 대비하여 옷을 잘 챙겨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사망여우사막여우
    @사망여우사막여우 3 роки тому +1

    뉴올리언즈에 사는 요리사입니다. 궁금한거 있으면 답글 남겨주세요 ㅎㅎ. 혹시라도 뉴올리언즈에 사는 사람 있나 찾아보다 여기까지 왔네요.,, 뉴올리언즈에는 저만 사는걸루,,,

    • @austindaddy
      @austindaddy  3 роки тому

      답변 감사합니다 뉴올리언즈에는 Hmart는 없던데 혹시 한국 식료품은 어떻게 구하시는 지요? 물론 뉴올리언즈에서 한식을 먹을 일은 거의 없겠지만 매일 사먹을 수는 없는 노릇이라 숙박하면서 저녁에는 한식을 먹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 요리사이시면 혹시 뉴올리언스 케이준 스타일을 전문적으로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음식을 전문으로 하시나요? 궁금하네요 대략적으로 유명한 식당은 리스트 해놨는 데 혹시 꼭 여기에서 이것은 먹어야 한다는 것이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넘 질문이 많았네요 이렇게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망여우사막여우
      @사망여우사막여우 3 роки тому +1

      @@austindaddy 케이준 케이올 요리 배우긴 했지만 이탈리아랑 프랑스 요리 많이 했고요,
      일단 한식 레스토랑은 고기, 강남, little Korean 이 있고요, 리틀 코리아가 가장 싸이드도 다양하고 맛있고, 강님은 삼겹살 뷔페인데, 비싸지만 많이 먹을 수 있고요.
      아시아 마켓은 3개가 있는데
      동양 마켓, oriental market 가시면 될거 같아요, 크기는 중간인데, 인상좋은 한인 부부가 하는 가게고, 한국음식은 모두 찾으실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프렌치 쿼터 근쳐 레스토랑,.. 많이 가보긴 했는데, 레스토랑 이름이 기억에 나질 않아요,
      그래도 팁을 하나 드리자면, 프렌치 쿼터가 중심가 보다는 한블럭 떨어져 있는 레스토랑 거리 가 훨씬 저렴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뉴올리언스에 엄청 긴 다리가 있거든요?
      거기 건너면, mandevill 이라는 마을이 나와요
      거기 근쳐 씨푸드 전문점들은 실망 안하실 거에요
      노을도 madevill 방향에서 보실 수 있어서 저녁쯤 가시면 호수 해변에서 맛있는 음식 먹으시면서, 진짜 엄청나게 아름다운 노을을 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
      노을 지시는 거 보면서 라비 근쳐 산책로를 동생하고 형하고 걸었었는데,. 정말 잊혀지지가 않네요
      저 정말 글 중부남방이네요 ㅎㅎ,

    • @austindaddy
      @austindaddy  3 роки тому

      @@사망여우사막여우 너무너무감사드립니다 꼭 실천하고 오겠습니다 말씀들으니 넘 기대되는데요?ㅎ

  • @-workportland9265
    @-workportland9265 3 роки тому

    흠... 하고 보다가 좋아보아네 하고 보다가 굴 요리에서 가야겠다 생각이 들게 하네요. ㅎㅎ. 다녀와서 상세 후기 올려 주세요. 고대로 좀 따라 갈께요. ㅎㅎ. 이제 일정 잡기도 힘들어요... 미리 감사합니다.

  • @seongan
    @seongan 3 роки тому +1

    프렌치맨스트릿도 재즈바가 많은 곳인데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어쩐지 모르겠습니다. 다운타운이 많이 침체되어있지만 재미있게 보내다 가시기 바라며 혹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문의 주세요. 이 곳에 10년 넘게 살고 있는데 등잔밑이 어둡다고 저도 모르는 곳이 많지만 최대한 알려드리겠습니다.

    • @austindaddy
      @austindaddy  3 роки тому

      와 10년넘게 사시고 계시군요... 혹시 다운타운을 구경할 때 제 차를 몰고가서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다운타운을 구경하는게 좋을까요? 아예 우버를 불러다가 가는 게 좋을까요? 유료주차장이 비싼 편인가요? 그리고 다운타운이나 뉴올리언스에서 꼭 가야하는 식당이 있다면 1~2개만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려요

    • @seongan
      @seongan 3 роки тому

      @@austindaddy 숙소가 프렌치맨 스트리트라고 영상에서 본거같습니다. 프렌치맨이면 보통 프렌치쿼터에서 걸어다니면서 관광하는 곳인데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 프렌치맨과 프랜치쿼터사이에 엘리시안필드가 조금은 한적한 곳이라, 이곳저것 가실려면 자차가 좋겠지만 술한잔 하시면 우버가 편하겠죠. 혹시 다운타운에 주차를 하실려면 공영주차장도 쉽게 찾으시겠지만 516 Conti st. 를 추전합니다. 위치도 프렌치 쿼터 안에 있고 아마 15불에 하루종일 주차하실수 있을겁니다. 레스토랑은 Acme 나 oceana grill 이 유명한데 파인레스토랑은 antoine's 아니면 arnaud 업타운쪽으로난 command's palace 가 유명한 편인데 워낙 많아서 다 취향이 틀리니,,, 두서없이 썻는데 요즘 코로나 때문에 다운타운이 많이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나가본지가 꽤 되었고요. 이메일 주소를 보내주시면 제 전화번호를 드릴께요. 이것도 인연이니 전화주시면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릴께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seongan
      @seongan 3 роки тому

      이메일이 유튜브에 있네요. 제 전화번호 보내드렸으니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 @tvhoohoomom4024
    @tvhoohoomom4024 3 роки тому +1

    와!! 준비가 정말 대단하세요^^ 따라가고 싶내요 ㅋㅋㅋ

    • @austindaddy
      @austindaddy  3 роки тому

      아무래도 형님댁이랑 같이 가니 조금 자세하게 짜봤어요^^실제로 잘 이행될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진행해보려구요 언젠가 다같이 여행할 날이 꼭 오겠지요?

  • @kaijo21
    @kaijo21 3 роки тому +1

    작년에 갈까?하다가 못 갔는데 다녀오시고 후기 올려주세요 ㅎㅎ

    • @austindaddy
      @austindaddy  3 роки тому +1

      아 아직 가보셨군요 장시간의 운전이라 좀 부담되기도 하지만 항공편을 이용하는 것보다 훨씬 더 안전하고 낭만적일 것 같아요 찾다보니 정말 먹을 것들이 많더라구요 물론 오스틴에서도 비슷한 음식들을 먹어볼 수는 있겠지만 현지에서 직접 먹어보고 싶어요 재즈공연도 보고 싶구요 물론 위생과 안전에 유의해야겠지만요 다녀와서도 진짜로 이 일정대로 가능한 지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 @kaijo21
      @kaijo21 3 роки тому +1

      @@austindaddy 저는 계획이라기 보다 무작정 떠나는 여행을 좋아해요.. 그래서 "뉴올리언즈-잭슨빌-올랜도-마이애미-탬파-뉴올리언즈 " 이 경로를 따라 14일 일정으로 갔다올까 했었죠 ㅎㅎ
      둘째가 어리다는 이유로 포기했었지만 ㅜㅜ
      다시 도전~~?

    • @austindaddy
      @austindaddy  3 роки тому +1

      @@kaijo21 저도 무작정가는 거 좋아하는 데 아무래도 동서네 식구가 멀리서 오다보니 물론 저도 가보진 못했지만 계획을 좀 세워야겠다고 생각했어요 ㅎ 철저한 계획과 사전검증은 제스탈이 아니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