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훌쩍 떠난 | 뉴올리언스 3박4일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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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 жов 2024
- 뉴올리언스 여행은 2월에서 5월 사이가 가장 좋다고 해요.
특히 2월에 열리는 마디 그라 축제가 볼만하다고 하던데, 저는 갑작스럽게 가게되서
10월달에 가게되었어요. 날씨는 10월달이었음에도 후덥지근해서 반팔티나 가벼운 옷차림으로 다니기에도 충분했어요~ 비행편과 호텔비용은 성수기 대비 저렴하지는 않았어요.
프렌치쿼터와 버본스트리트는 요일에 상관없이 밤마다 항상 사람들로 붐벼서 시끌벅적 축제분위기였어요! 사진 및 영상은 전부 갤럭시 S10으로 촬영했습니다~
eomblog.com/ne...
갑자기 뉴올리언스에 꽂혀서 검색하다 들어오게되었습니다. 화질이 너무 좋아서 놀랐네요
중간중간 사진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저때 겔럭시 S10으로 촬영했었는데 동영상은 밤에는 좀 아쉽지만 사진 화질은 진짜 좋더라구요! 나중에 뉴올리언스 방문하셔서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랄게요! 👍
너무 좋네요. 여행 리뷰 매번 쓸데없는 부가설명만 많아서 가려다가도 흥미가 가라앉았는데.. 뉴올리언스 계획중인데 이대로 가보려구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 여행가셔서 먹거리 많이 즐기시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8년전에 다녀온 뉴올리언스가 요즘따라 너무 그리워서 검색하다 영상 보게 되었어요. 트럼펫 등 합주하시는분들 여전히 계시네요!! (큽ㅜ 울컥)
뉴올리언스 참 좋죠 ㅎㅎ 저도 10월달에 다녀온뒤로 나중에 꼭 한번 다시 가봐야겠다고 생각하는 관광지중 한곳이 되었어요!! 마디그라축제 기간에 가면 정말 볼거리도 다양하고 재밌다던데 나중에는 그 기간에 꼭 가보려구요. 저는 유냔히 싱싱하고 맛잇었던 뉴올리언스 굴과 치킨 + 맥주가 생각나네요 ㅠㅠ
오래된 레트로를 좋아하는데 뉴올이 딱 그런 느낌이네요. 맘이 넘 편해져요
한국으로치면 꼭 군산같은 느낌이랄까
군산에도 오래되고 빈티지스런 건물들이 많거든요.
저맘때만해도 사람들 붐비는곳에 있는게 그리워질지 몰랐어요. 저는 아직 군산에는 가본적이 없어서 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한국들어가서 한번 놀러가봐야겠네요! 오랜만에 보니 뉴올리언스에서 먹었던 싱싱한 굴도 엄청 먹고싶어지네요.
재즈의 도시 뉴올리언스 , 카페 드몽드에서 프랑스식 도넛과 커피 한잔 정말 일품이죠!
맞아요, 코로나 사태가 좀 진정되면 꼭 다시한번 가보고싶은 곳 이에요! 👍
뉴올리언즈에 방문할 일이 생길거 같아서 유툽을 찾아봤는데 영상을 보니 더 가보고 싶어졌어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가셔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오시길 바랄게요! :) 👍🏼
영상 색감이 정말 좋네요!! 보정은 혹시 따로 하신건가요??
뉴올리언스는 정말 음악하는 사람이 꼭 가봐야 할 도시네요..언제쯤 갈 수 있으려나요 ㅠㅠㅠ 코로나가 얼른 괜찮아졌으면 좋겠어요
저도 뉴올리언스에 꽂혀서 들어와봤어요 ㅋㅋ 1년 훌쩍 넘은 영상이네요! 넘 가고 싶네요 차로 5시간 넘는 거리 ㅜㅜ
저도 코로나 사태만 좀 진정되면 한번 더 가 볼 생각이에요! ㅋㅋ 가시게되면 가서 꼭 치맥하세요 너무 맛있어요 ~~
사진 너무 예쁘게 잘 찍으시네여
저는 3주뒤쯤 갈려고하는데 숙소위치는 어디로 잡으면 관광하기 편할지 여쭤봐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숙소위치는 프렌치쿼터 주변에만 묵으시면 어디를 가시든 도보로 이동하시기에 불편하지 않으실거에요~ 뉴올리언스는 관광지가 근처에 다 몰려있어서 크게 문제가 되진않아요~ 단 프렌치쿼터 버본 스트리트 주변에 있는 호텔들은 밤에 너무 시끄러울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한~두블록 떨어진 곳에 잡으시면 밤에도 조용하고 가격대도 더 저렴하게 잡으실수 있으실거에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라는 영화의 무대.
버번 스트리트, 커낼 스트리트, 프렌치 쿼트.
지금은 가고싶어도 못가는곳 코로나19끝나면 가고 싶네요
그러게요. 불과 1년전만해도 자유롭게 돌아다닐수 있었는데! 저도 코로나 사태가 지나가면 한번 더 방문할 예정입니다
와 갤럭시 짱인데요??
저도 생각했던 것보다 좋더라구요!
여행비용 얼마나 드셨나용 !!??
음 경비를 따로 책정하고 가진않았는데 사실 먹고 마시는거 말고는 따로 관광시에 드는 경비는 없었던 것 같아요. 호텔을 번화가 근처로 잡으시면 슬슬 걸어다니면서 관광이 거의 가능한 지역이라 공항 오고갈때 빼고는 우버도 거의 안탔던 것 같아요! #추가로 들었던 경비라면 기념품하고 Preservation Hall 입장료 그리고 National WWII Museum 입장료정도 였던걸로 기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