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교양 과목이라 읽고 시험은 보았으나, 긴 세월이 지난 후 오늘 새롭게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이해합니다. 낡은 책 정리할 때 쓸려나간 책인데 갑자기 다시 구입하여 음미하며 읽어보고 싶네요. 유시민 작가님을 거치면 모든 게 쉽고 명료하고 재밌어져요! 우리나라 최고의 지성이자 지식 전달자인 유작가님, 군더더기 없이 맵시있게 진행을 해주시는 조변, 테스형을 다시 읽게 만들어 주신 김주일 학당장님 감사합니다. 알릴레오가 있어 매주 지적 향연을 누리며 휴식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알릴레오 북스를 매주 마다 열심히 들엇더니 듣기 전과 후과 많이 달라졌음을 스스로 느낍니다.. 매주 좋은 양서로 무지햇던 제게 지적인 성장이 이렇게나 기쁘고 사람을 행복하게 해준다는걸 알게 해주고 제가 쓰는 어휘나 가치관까지도 변화시켜 주신 알릴레오 북스 ..감사합니다..
처음 소크라테스 대화편 이해했을 때를 잊지 못한다. 평생 독서와 담을 쌓아오며 살았었던 사람이었고, 폼나길래 읽어보자 해서 집었다. 군시절이었다. 저 얇은 책을 장장3개월 내도록 읽었다. 도무지 이해가 안돼서다. 읽다 자다 읽다 쉬다를 반복했다. 3개월의 마지막 즈음이 됐을 때 이해했다. 그리고 그때 문자그대로 온 몸이 전율했다 여태 이해를 못한 건 내가 멍청해서이기도 한 몫했지만, 소크라테스 같은 인간을 단 한번도 못봤기 때문이다. 그런.. 정말이지 독특하고 고귀한 인간을 그려볼 수가 없었던 거다. 특히 군대에서는. 오로지 이성적 판단에만 기대서 그 결론이 내게 손해가 나던 그 손해가 죽음이어도 따르는 높은 이성적 삶을 나는 상상조차할 능력도 없던 것이다. 왜 인생 책인가 하면.. 가장 드높은 인간이 어떤 모습인지를 갈아치웠기 때문이다. 그덕에 나는 돈이 많은 사람도 힘이 센 사람도 입담이 화려한 사람도 부럽지가 않아졌다. 또 선생이 나를 다그치는 것 같아, 그 덕에 얼차려를 받아도 아닌 일에는 목소리를 냈다. 그런 일이 내심 칭찬받을 만한 일인 것 같아 흐뭇해했다. 돌아이가 된거다. 마음이 어지러울 때는 한번씩 읽으며, 소크라테스 선생을 기억하고 만나게 된다. 너무나 즐거운 독서고 인생이다.
우리의 민주주의는 아테네 보다 나을까요? 우리의 법과 정의와 시민의 양식은 아테네 보다 우월할까요? 한나 아렌트는 파시즘으로 흐른 유럽의 정치를 보며 오히려 아테네가 진정한 민주정을 이룩했다고 하더군요. 현대 민주주의는 신분제가 파괴된 덕분에 모든이의 민주주의이지만 민주주의의 본령인 자유로운 정치적 담론이 얼마나 이루어지고 있는지 의문이 갑니다. 오히려 조선 선비들야 말로 온전한 정치적 담론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아 제대로된 민주주의를 구가한 것이 아닐까요?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를 읽고 있습니다. 유시민 작가님만의 독서와 정리하는 노하우를 알고 싶습니다. 책도 많이 읽으실테고, 그걸 정리도 하실거고, 기억하실텐데 따라할 수 없는 영역일수도 있지만 노하우가 있다면 알고싶네요~!!! 자기만의 방법을 찾고 있는데 도움을 받고싶어요
결국의 지금의 법은 철학에서부터 발생했고 지금의 변호사는 소크라테스같은 언변술사에서부터 파생된 직업이죠 철학은 굉장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일 수가 있죠 법을 좀더 보편적이고 주관적이지 않고 대중적으로 해석 할 줄아는 사람을 법률가를 합격시키든 최소한 법무부장관으로 시키면 좋겠네 자기합리화에 심취한 사람들 말고 각자 반성해보시길
전 유시민 작가가 플라톤의 현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플라톤처럼 개인적 아카데미아를 꾸리는 것에서 벗어나서 더 값진 일을 하셨으면 합니다. 뇌가 이미 노회한, 하지만 육체만 젊은 젊은이들이 청년정치라는 이름으로 홍위병 노릇을 하는 작금의 현실이 너무 한심하고 한탄스러워 입이 바짝 마릅니다. 현인은 '뇌'가 젊어야지요. 언제나 살아있는 감각과 이성으로 현실을 꿰뚫어 보시는 유시민 작가의 현실정치에서의 부활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한동훈은 가만히 있어라.
유시민작가님~소크라테스는 이미 감정에 호소해도 소용없다는걸 알지 않았을까요? (왜? 정치인을 대하는 주변 사람 중에 이유없이 무조건 미워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오히려 그 정치인이 본인에게 더 좋은 방향으로 정치를 하는데도 인정하지않고 그냥 무조건 미워하고 그 사람에 대해 근거를 내세워 좋게 말하면 근거없이 싸잡아 비난하며 모멸감주고 싫어하는 걸 보면서 깨닫게 되는 사실이라서요)
대학 교양 과목이라 읽고 시험은 보았으나,
긴 세월이 지난 후 오늘 새롭게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이해합니다.
낡은 책 정리할 때 쓸려나간 책인데 갑자기 다시 구입하여 음미하며 읽어보고 싶네요.
유시민 작가님을 거치면 모든 게 쉽고 명료하고 재밌어져요!
우리나라 최고의 지성이자 지식 전달자인 유작가님, 군더더기 없이 맵시있게 진행을 해주시는 조변,
테스형을 다시 읽게 만들어 주신 김주일 학당장님 감사합니다.
알릴레오가 있어 매주 지적 향연을 누리며 휴식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유시민 작가님..
이 시대의 힐러세요...
완전 i love u...♡ 합니다.
팬이 되었어요..
방송에 많이많이 나와주세요.
알릴레오 북's도 계속 변함없이 방송해주세요..
알릴레오 북's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이 시대 최고지성
유시민작가님 존경하고사랑합니다.
현자
오늘도 감사합니다!!!
벌거벗은 임금님 같은 자에게 보내는 충고 같은 책입니다.
그 자가 읽을리 만무하지만..
감사합니다.
참 좋은 시간이 됐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세 분!
이 혼란스런 시대에 꼭 필요한 방송~
알릴레오 넘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알릴레오 북스 시청 = 힐링 타임❤
역사적 배경을 구체적으로 설명을 듣고 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역시 배경지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네요..유명한 책이라 읽었는데 .. 다시 읽어야 겠네요..
와~~ apology 룰 읽고 "이게 할얘기가 있을까" 했는데 할이야기가 풍요롭습니다 ~~ 역시 알릴레오~ 역시 시민님 👍👍👍👍👍👍👍👍
’소크라테스의 변명 ‘ 잘 읽히고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역시 알릴레오... 제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몇 안되는 채널... 최고입니다...
샘터 유시민 작가님, 조변호사님, 김주일 학당장님 테스형 정답 기대됩니다. 👍👏👍
어려운 책도 지루한 이야기도 쉽고 재밌게 풀어주시는 유시민 작가님은 정말 참 지식인.
마침 요즘, 저도 향연 읽고있는데 이렇게 학당장님께서^^ 잘 듣겠습니다~
정말 흥미진진 하게
들었습니다
지식의향연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더이상 외면할 수 없게 만드는 말씀들을 하셔서 책 사러 가야겠습니다 소크라테스를 생생하게 상상할 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독서로 내면을 다지고 생각의 힘을 키우며 이 괴롭고 견디기 힘든 시간을 견뎌나가야할 것 같습니다 깨시민들 힘냅시다
넘 뭉클했어요, 테스님의 호연지기에,,
알릴레오 북스를 매주 마다 열심히 들엇더니 듣기 전과 후과 많이 달라졌음을 스스로 느낍니다..
매주 좋은 양서로 무지햇던 제게 지적인 성장이 이렇게나 기쁘고 사람을 행복하게 해준다는걸 알게 해주고 제가 쓰는 어휘나 가치관까지도 변화시켜 주신 알릴레오 북스 ..감사합니다..
김주일 선생님 정암학당에서 뵈었었는데 반가워 얼른 클릭했어요.
유작가님 조변호사님의 질문이 잘 엮어져서 영상을 보는 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초반에 조금 지루했지만요 ㅎ
오늘 진짜 도움이 되는 방송
어려워 보이는 그리스철학 도전 ㄱㄱ
시민들의 선생님 유작가님.
이번 회차도 여러가지로 애쓰셨습니다. 우리 조변님께도 감사드려요~
유시민작가님 곁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문학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책이네요. 그와중에 유시민작가님의 지식에 또 한번 감탄을!!!!!!
유작가님 새책 출판 축하드려요 🎉🎉🤍🕊️
생각해보니 유작가같은 분이 개인 유튜브가 없다니...
역시 참된 유튜버. 작가. 지식인이신듯...
작가님 이번에 작가님 새로 출판하신 책 샀어요...
예구했고요!! 읽을수 잇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른 유트버들을 부자로 만들어 주시는 유시민 작가님 ㅎㅎ
유시인 작가님.응원합니다.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유사민 작가님
건강하세요^^
항상 응원 합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인문학 방송 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응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응원합니다 알릴레오북스 ~~~
너무잼있네요 테스형 세번봅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필요한 방송입니다.감사합니다.
유시민님은 말씀의 천재
설득력있게 논리적으로 말하는 것은 유시민이 정말 최고입니다
유시민 작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학장님, 참 고마운 일이지만 말씀이 입안에서 우물거려요. 분명한 발언 딱딱 끝맺임을 하시면 좀 더 이해가 쉬울 듯 합니다 갑갑해서 듣기가 힘이 두배 더 듭니다
머리 좋은 것은 정말.타고나야 한다
추신... 요즘 노회찬 의원님이 너무 그리운 하루 하루입니다.
노회찬 의원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노회찬 의원님, 유시민 작가님, 조국 장관님과 이재명 대표님을 존경하고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시민작가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살고 이겨낼려고 후손들에
게 촛불을 들어야했었다 작은 일이지만
무지의 지 = 모른다는것을 안다는것이 진짜 아는것이다. 공자의 말과 소크라테스의 말이 조금도 다르지않네요.
2000년이 더 지난 지금에도 유용한 지혜. 지금의 대통령과 그 주변을 보면 딱 그런 자들이 태반. 모른다는걸 모른다..슬픈 일. 불행한 일.
처음 소크라테스 대화편 이해했을 때를 잊지 못한다.
평생 독서와 담을 쌓아오며 살았었던 사람이었고, 폼나길래 읽어보자 해서 집었다. 군시절이었다.
저 얇은 책을 장장3개월 내도록 읽었다. 도무지 이해가 안돼서다.
읽다 자다 읽다 쉬다를 반복했다. 3개월의 마지막 즈음이 됐을 때 이해했다. 그리고 그때 문자그대로 온 몸이 전율했다
여태 이해를 못한 건 내가 멍청해서이기도 한 몫했지만, 소크라테스 같은 인간을 단 한번도 못봤기 때문이다.
그런.. 정말이지 독특하고 고귀한 인간을 그려볼 수가 없었던 거다. 특히 군대에서는.
오로지 이성적 판단에만 기대서 그 결론이 내게 손해가 나던 그 손해가 죽음이어도 따르는 높은 이성적 삶을 나는 상상조차할 능력도 없던 것이다.
왜 인생 책인가 하면.. 가장 드높은 인간이 어떤 모습인지를 갈아치웠기 때문이다. 그덕에 나는 돈이 많은 사람도 힘이 센 사람도 입담이 화려한 사람도 부럽지가 않아졌다.
또 선생이 나를 다그치는 것 같아, 그 덕에 얼차려를 받아도 아닌 일에는 목소리를 냈다. 그런 일이 내심 칭찬받을 만한 일인 것 같아 흐뭇해했다. 돌아이가 된거다.
마음이 어지러울 때는 한번씩 읽으며, 소크라테스 선생을 기억하고 만나게 된다.
너무나 즐거운 독서고 인생이다.
2023년 대한민국에도 소크라테스가 필요합니다!!!!
쉽게 설명하는것도 능력인듯 하네요.
쉬운것도 비비꽈서 어렵게 설명하는 이상한 사람들도 있던데......
세상쯤은 더러워서 누군가 버린다고했는데 인간세상과 인간을 끌어안고 죽음까지 가는 소크라테스, 예수..그리고 대한민국 시민인 유시민 존경합니다 그리고 조수진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유시민의 항소이유서를 작성한 젊은 유시민이 떠오르는 장면이 있네요 ㅎ
유시민 작가님
최곱니다
존경합니다
💙💙💙💙💙💙💙💙💙💙
유시민 열열 팬입니다
인생책..
우리의 민주주의는 아테네 보다 나을까요? 우리의 법과 정의와 시민의 양식은 아테네 보다 우월할까요? 한나 아렌트는 파시즘으로 흐른 유럽의 정치를 보며 오히려 아테네가 진정한 민주정을 이룩했다고 하더군요. 현대 민주주의는 신분제가 파괴된 덕분에 모든이의 민주주의이지만 민주주의의 본령인 자유로운 정치적 담론이 얼마나 이루어지고 있는지 의문이 갑니다. 오히려 조선 선비들야 말로 온전한 정치적 담론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아 제대로된 민주주의를 구가한 것이 아닐까요?
원로작가님들의 이야기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예를 들어 이해인수녀님등) 원로작가님들의 담소는 훗날 소중한 영상자료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크라테스의 항변“이 좋은 번역인 듯 합니다^^
소크라테스에 대한 얘기를 듣고 있으니 자꾸만 조국교수님이 겹쳐집니다. 노 전 대통령도요. 2000년이 지나도 세상은 여전하네요.
플라톤의 국가에 나오는 소크라테스 방식의 3단 논법의 파해법을 예시로 보여 주면, 더욱 이해에 도움이 될거 같아요.
유시민작가님은 지식인의 표본입니다
동감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아테네나 한반도나 민주의 한 축 인 재판이 참으로 허망한 제도네요 시스템을 보다 깐깐히, 남용의 여지가 없도록 개선해야 겠습니다
서울대가 타락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대가 타락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를 읽고 있습니다. 유시민 작가님만의 독서와 정리하는 노하우를 알고 싶습니다. 책도 많이 읽으실테고, 그걸 정리도 하실거고, 기억하실텐데 따라할 수 없는 영역일수도 있지만 노하우가 있다면 알고싶네요~!!! 자기만의 방법을 찾고 있는데 도움을 받고싶어요
중국 고서도 한 번 해 주세요~
결국의 지금의 법은 철학에서부터 발생했고
지금의 변호사는
소크라테스같은 언변술사에서부터 파생된 직업이죠
철학은 굉장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일 수가 있죠
법을 좀더 보편적이고 주관적이지 않고 대중적으로 해석 할 줄아는 사람을 법률가를 합격시키든
최소한 법무부장관으로 시키면 좋겠네
자기합리화에 심취한 사람들 말고
각자 반성해보시길
유이사장님
진보가 뽑는 대통령 후보와 보수가 뽑는 대통령 후보의 특징이 뭘까요?
분명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이를 분석해주실 수 있을런지요?
유작가 넘 존경
더불어 조변도 감사
라인홀드 니버의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도 해주세요ㅜㅜ
수진누님 아직도 이뻐여^^
유시민작가님 응원합니다
전 유시민 작가가 플라톤의 현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플라톤처럼 개인적 아카데미아를 꾸리는 것에서 벗어나서 더 값진 일을 하셨으면 합니다. 뇌가 이미 노회한, 하지만 육체만 젊은 젊은이들이 청년정치라는 이름으로 홍위병 노릇을 하는 작금의 현실이 너무 한심하고 한탄스러워 입이 바짝 마릅니다. 현인은 '뇌'가 젊어야지요. 언제나 살아있는 감각과 이성으로 현실을 꿰뚫어 보시는 유시민 작가의 현실정치에서의 부활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한동훈은 가만히 있어라.
60표차.
재도를잘해노아도 비뜰어
서가 문재지요
10부족이 50명씩 추첨으로 뽑아 500명의 boule를 구성함. 각 부족에서 뽑힌 50명으로 prytanis를 구성하고 10개의 prytanis들로 boule(행정부라 할 수 있음)를 구성함
아테네도 저러했다
그리고 망했다
우리는 그리 둬서는 안 된다
옳은 말도 싸가지 없이 한다 ㅋㅋ 예전에 유작가님도 들으셨죠
바쁘시겠지만, I. F. Stone, ,(간디서원)을 읽어 보세요. 소크라테스나 플라톤 등의 반민주적인 사람들의 시각이 아니라 당시 아테네 시민의 시각에서, 언론의 자유를 화두로, 소크라테스의 죽음을 해석한 책입니다. 소크라테스가 반민주적이어서 죽었다는 주장입니다.
나훈아의 테스...
유현준에 책소개는 에러네요....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인데....
노무현 재단 영상에서 신의 한수나 말하는 극우 건축가를 보게될 줄 몰랐습니다
실망이네요
용산뷰 좋다던..유현준 책소개는 왜 나오나요????...유툽자체 광고인줄 알았는데......😅😢😢
아니 문재인정권때 테스형 세상이 왜이래? 하던 그 가수는 지금 멀 하고 있을까요 갑자기 궁금 ㅎㅎ
유시민작가님~소크라테스는 이미 감정에 호소해도 소용없다는걸 알지 않았을까요? (왜? 정치인을 대하는 주변 사람 중에 이유없이 무조건 미워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오히려 그 정치인이 본인에게 더 좋은 방향으로 정치를 하는데도 인정하지않고 그냥 무조건 미워하고 그 사람에 대해 근거를 내세워 좋게 말하면 근거없이 싸잡아 비난하며 모멸감주고 싫어하는 걸 보면서 깨닫게 되는 사실이라서요)
책 민주출발점 되었어면 좋겠습니다✍️✍️👍🫰
뷰가 좋아서 용산 이전 찬성한다던 유현준 씨의 책광고는 옥의 티...유현준 형 유현석은 박근혜 정부 때 청와대 홍보기획실 선임행정관이자 윤석렬후보 시절 캠프 홍보실장
30명이 이동하면 무죄가 됨
출마하세요
초대손님이 특히 실망스럽네요
유시민이 대통령 하는 나라에서 한 번 살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