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손석희와 김어준은 만날 수 있을까? | 정준희 언론학자 | 알릴레오 북's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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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жов 2024
- 손석희와 김어준은 만날 수 있을까? - 정준희 [알릴레오 북's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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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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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직접 겪은 한국 현대사 [나의 한국현대사 1959-2020] 1부 | 심용환 역사학자 | 알릴레오 북’s 13회](http://i.ytimg.com/vi/yTXa12QtSFA/mqdefault.jpg)
![유시민이 직접 겪은 한국 현대사 [나의 한국현대사 1959-2020] 1부 | 심용환 역사학자 | 알릴레오 북’s 13회](/img/tr.png)
![[#질문들] 20년 다닌 회사 집어치우고 망망대해 홀로 섰던 이유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40720방송](http://i.ytimg.com/vi/Uz8bg9SBtKE/mqdefault.jpg)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14회 유시민 특집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img/n.gif)
손석희의 질문들 재방으로 봤어요
김어준 공장장 TBS나오신 이유도
혼자만 당하면 버티는대 직원들이
당하니까 괴로워서 나가신걸로 압니다
수십년 소송으로 시달리셔도 기득권 세력
눈치보지않고 할말다하는 김총수를 존경합니다
레거시 미디어 종사자들은 이런 용기를 본받기를~
MBC 시청하다
열불나 끝까지 시청하기 정말 힘 들었는데..
기자의 교만함과 적개심과
권위주의 의식이 하늘을 찌르더라.
시청후 답답했던 마음을
오늘의 알릴레오를 시청하며
위로를 받습니다.
진심 오아시스 같은 방송.
유작가님 , 정교수님, 조변님
고맙습니다.
알릴래오 알라뷰~~👍💙
전 건방짐에 화가 나더라구요.
기자는 존재하지안는다 다만 악질기레와 기레기만 있을뿐
동감입니다
그정도 였나요?? 함 봐야겠네요. 이폰이 두번짼데 또 깰정도는 아니겠죠??
동의 합니다. 너무 보기 힘들었어요 이 영상보면서 좀 위로받아야 겠네요
김희원 기자는 엉망으로 장사해서 망한 음식점 사장님 같음.
"우리집 음식이 얼마나 맛있는데? 건강하기도 하고. 손님들은 순 자기 입맛 밖에 몰라. 손님이 뭘 알겠어? 먹고싶은 대로 패스트 푸드나 찾아다니겠지"하며 비아냥 거림
근데 손님들도 눈이 있고 코가 있고 혓바닥도 있음. 반찬, 가짓수는 사장님 이해관계에 따라 만들기 편하고 값싼 것들, 많이 남길 수 있는 것들로 계속 바꿔댐. 그래도 단골이라 참고 먹어줬음.
기어이 상에 오르면 안되는 상한 음식, 불량식품이 나오고 남들이 먹다남은 반찬도 다시 쓰는 것들을 수없이 목격하고 손님들은 충격을 받음. 직접 장도 안보고 재료도 안다듬는지 주변 악덕 가게들과 남는 반찬을 교환함 .
반찬이 오르는 식탁은 청소도 안하고 온갖 성인물, 광고지가 떡칠임. 장사가 안돼서 어쩔수 없다고 연신 불평이지만 음식 제대로 만들 생각은 없음. 값은 비싸고 구린내가 나고 먹으면 뒤끝이 늘 좋지가 않음.
그런 식당이 즐비한 곳에 오픈 주방을 쓰는 털보 사장님이 장사를 시작한 거. 게다가 늘 손님과 소통하며 부족한 거, 지향하는 거 다 오픈함.
"입맛이 안맞으면 안오셔도 괜찮지만 음식 원칙은 지킵니다~" 하면서 쿨하게 장사 중.
손님이 거기로 몰리니까 '이게 무슨 일이냐!?' 난리임.
무슨 일이겠냐. 인간들아. 어휴...
찰떡 비유!!
❤
공감되는 비유네요
맛이란게 뭔지도 모르는 것들이 그냥 주는 대로 처먹지 더럽게 말많네...딱 그 마인드...
와아~비유가 찰지네요 👍
지난10년간손석희가진실을찿기위해스스로무엇을했나그가뭘했는지알기어렵다.그러나김어준은혼란스럽게뒤섞인뉴스를알수없는바다위라고보면늘날씨상황과관계없이언제나내배의돛대역할을해온언론인이다.
이 나라 국민들은,
특히 진보라면 더더욱 김어준에게
큰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어준 귀한 줄 알아야합니다.
진짜 그래야 합니다.
김희원 기자가 "오바마"를 추켜세웠을 때,
오바마가 한국 기자들에게 질문 기회를 줬음에도 데꿀멍했던 수많은 기자들이 오버랩되더군요.
정말 한심했습니다.
그리고 오바마는 기자들에게 왜 그런 말을 했을까?하는 그 너머를 보지 못하고
칭찬받았다는 1차원적 기쁨에 자위하는 걸 보면서 그 처참한 수준에 치를 떨었네요.
@@Handol75 더 웃긴 건, 노무현이 오바마랑 똑같이 기자들을 존중하여 아무 말이나 지껄이게 자유를 줬더니, 물어뜯기를 넘어서서 사지를 절단하여 시신을 관짝에 쳐박는 짓거리를 하더라. 막상 오바마 앞에서 벙어리이던 것들이
알아서 기는 이 민족의 특성이지 ㅎ
오바하가 한국기자한테 질문하라는걸 아무도 안하니 결국 중국기자가 질문함!
창피하다 못해 쥐구멍으로 기어들어갈판인데 아직도 저리 뻔뻔함!!
유시민과 정준희가 지금은 위로가 됩니다
알릴레오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알릴레오 김어준 뉴스공장 화이팅!
그날 저도 본방사수 했는데
유시민작가님 정말 극한 시간이었을 것 같더군요
유작가님의 참을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김어준과 손석희가 만나는 사람사는 세상이 어서 빨리 오기를!
유시민 정준희 조수진변호사님 일요일인데도 방송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너무 소중한 우리의 보물들이십니다.^^
@@이붉은꽃김어준과 손씨는 만날 일 없습니다. 수준과 질이 다릅니다. 손씨는 질문조차 통쾌하게 하지 못하는 쫄보 노인네 일 뿐입니다 . 손가는 국민이 가장 분노하고 억울해 할 때 기레기 언론 편에 서서 윤서결 정권 탄생의 초석을 함께 놓은 자입니다. 진정한 언론인 김어준과 뱉은 껌같은 손가는 만날수 없습니다. 손가 그 작자가 지 살길 찾아 갈때 그 어려운 시기를 이재명 조국 우리는 김어준과 함께 헤쳐나오며 오늘에 서 있습니다
유시민×정준희 조합.. 보물이다.
협력 저널리즘.
앞으로 탐스러운 열매와 거대한 숲을 이뤄가기를.
유시민 작가님 찐으로 존경합니다 💜
정준희 교수님 찐으로 존경합니다 💙
김어준 총수님 찐으로 싸릉합니다 💜
진짜 유시민 없었으면 어찌 살았을까? 김기자의 현실 인식에 비웃음만 나오더라. 저 따위가...
이미 김어준은 제도권밖에서 자신만의 미디어제국을 건설하고 있다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역사 외교 등 …
새로나온 패널들은 매번 그의 영향력에 놀라고 있을 뿐이다 선한 의미로 !!
품격있는 토론을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일보 그 여자는 보는 내내 분노가 치밀어 올라 아주 돌아버릴 지경이었음
대한민국의 양심불량 엘리트의 극치를 보여준 여자라 생각하고 기자라는 사실 자체도 인정하기 싫었음
수준있네요 힐링된다
정준희교수 유시민 작가 대담 드믈게 재미있게 빠져서 듣고 있음. 두분 언론인의 건투 응원합니다. 80살 밴쿠버사는 할아버지가.
어제 처음 본 김희원 기자는 뭔가...열등감에 사로잡힌 우물안 개구리 같아보였다 ㅉㅉ 비판은 해야좋다고 하면서도 정작 자신을 향하는건 되게 예민하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더라 ㅋ 30년 기자를 하면 저렇게 되나보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
사람이 그정도로 망가져야 그집단에서 인정받고 사는거겠조
우물안개구리가 아니라 우울한 두꺼비 김희원입니다 ㅋㄱㅋ
반응이 세게 나올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유시민 작가님의 말씀을 듣고 도둑이 제발 저리듯 본인이 찔렸다는 반증이죠 ㅎㅎ
다 그런건 아니지. 우리가 유튭에서 자주보는 짬밥 먹은 정의로운 기자들 많잖어.
그냥 저 기자가 온실속 화초처럼 된거.
미운털이 박혀서 그렇지, 가만히 생각해보면 카메라 앞에서는 논객으로 어느 정도 단련이 된 사람들에 비해서, 지면상에서 독자들과 마주해오던 사람이 카메라 앞에서 자기가 어떻게 비추어질지 자기가 어떻게 말을 전달해야 할지 감이 없는 거 아닐까요.
유시민씨나 손석희씨는 상대적으로 토론에서의 화술을 다듬은 달인의 경지에 있는 사람들이고, 반면에 김희원씨는 데스크에서 지면편집방향이나 정하던 사람이쟎아요. 그가 한 말들이 좀 덜 공격적으로 들리고 정제될 수도 있었는데 경험부족으로 예상보다 더 몹쓸XX으로 비춰진 게 기자 개인에겐 불운이겠죠. 기자들에겐 용감하게 자기들 입장 대변해준 영웅 취급을 받을진 모르겠습니다만, 본인이겐 방송 한번 나가고 나서 시청자 다수에게 부정적인 낙인이 찍혀버린 본전도 못건진 장사였던거죠.
기자, 아니 기레기들의 오만방자함을 다시 한 번 새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쌍팔년도 구닥다리 미디어 이론시간에 배웠던 엘리티즘 게이트키핑론에 여전히 머물러서 지가 뭔 귀족원 의원처럼 여기고 있구나. 기업 광고판 역할 하는 찌라시 회사 직원 주제에 주제넘는 오만방자함 잘 봤다.
내가 이번 백분 토론에서 가장 놀란 점은 오바마는 '기자의 날카로운 질문이 자유민주주의에 가치다'라는 의미로 말했는데, 백 분 토론 한국 기자는 정치인으로 바로 문제를 돌려 스스로 책임을 회피하며, 스피거를 공격하고 문제의 본질을 흐렸다.
정준희 교수님이 뉴스공장에 대한 완벽 분석👍
뉴스공장이 오히려 정규 방송국의 방송보다 품격이 높죠!
장기적으로
품질이 보증되지 않으면 떠난다는
유시민 작가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시청자의 시간도 한정되어있습니다.
본질을 꿰뚫는 이면을 해석해주거나
내가 동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채널로 귀결이 되더군요.
편향에 대한 우려는
시민을 수준 낮게 보는 그들의 편견입니다. ^^
김희원으로 기레기로 칭해지는 기자라는 부류의 오만함을 보았다.
김희원이 그나마 그동네에서 좀 덜심한편인데 저모양이니.. 김대중 같은 사람 오면 진짜 장난아닐듯
어이구 한국일보... 어이구 김희원이면 양반에 양반이지
유시민보다야 중도적일듯
중도는 비겁한거야@@user-my5ki2sq2cd
격하게 공감
정준희 교수님, 부디 지금의 생각을 끝까지 지켜주세요. 힘이됩니다
이만한 퀄리티의 as가 있었던가!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기자인지 실장인지 하는 여성 분의 궤변에 막힌 체증을 해소하고 갑니다! 시민형이나 조수진 변호사는 물론, 일요일임에도 각잡고 나와주신 정준희 교수님에게 특히 감사드립니다!
어제 김희원님 얘기 듣는거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mbc방송을 통해
유시민 작가님의 솔직하고 진정성있는
의견에 공감할 줄 아는 시청자들은 많은
용기와 위로를 받았답니다!
작가님만의 통찰력과 예지력을 공유할 수 있었고 우리나라 저널리즘의 문제점들을 아직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수 있다는 생각으로 안도하며
끝까지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언론인들이 작가님처럼
진정성을 가지고 임할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Be fearlessly authentic !
Authenticity!💚💚💚
유시민 김어준
이분들 이시대의 보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알릴레오 사랑합니다
유튜브서 사면도 할수있다는 말씀에서 실망해 책을 사지 않았으나 최근 말씀에 동해 이제서야 읽고 있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목숨걸고 쓰신글이라 느껴져 부끄럽습니다. 고맙습니다.
안그래도 손석희의 질문들 보고 답답했었는데 오늘 알릴레오에서 AS방송해주셔서 이제야 이해가 됐습니다... 유시민작가님 감사합니다
공장장 공중파에 진출하는 그날까지 힘내요
3년은 너무 길다
58:02 와 질문 너무 좋다...
대답도 현실적이어서 좋습니다. 결국 뉴스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노력해야 하는 미래의 저널리즘, 희망해봅니다.
기자를 향해서 그안에 있어서 모른다는 유시민작가님의 뼈있는 말씀이 핵사이다였습니다.방송 한줄 요약!!!
24년이 끝나기전에 MBC에서 손석희앵커와 김어준총수가 편안하게 만났으면 좋겠슴다!!~~~ 꼭이요!!!
알릴레오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김어준 뉴스공장과 알릴레오 화이팅!
유튜브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그리고 유시민 작가님 같은 분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언론은 중립조차 지키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그러면서도 당당하니 소비자 입장에서 상대를 안하는겁니다.
그 방송보고 기레기가 왜 기레기인지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유튜브를 찾는 시청자들을 너무 무시하던데..
내가 보기엔 집단지성이 기자 나부랭이보단 훨신 똑똑합니다.
니같은애들이 보는데 무시당할만하지 ㅋㅋㅋ
기레기는 기존의 체제에서 기대서 살아가는 사람들이고 유튜버들은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상대진영을 말살시키기 위해 증거를 조작하는 것에 환호하는 게 집단지성인가요?
@@paris97977 네 삶이 보인다.
@@paris97977그런 당신도 여기 보고 있네..
스스로한테 나는 무시당해도 되는 사람이라고 말 하는 거니?
너튜브 안의 '공영방송 알릴레오' 정준희교수님 감솨~~ ^^
어제 시청하는 내내 꾸욱 참고 듣느라 힘들었지만 유작가님의 대화 능력에 다시금 감탄하며 화를 누를 수 있었네요. 그 아줌마의 화상은 가히 찌들어 있는 기레기의 표본을 본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저 입만 나불거리는 변하지 않는 조직의 상징이라는 생각에 참 불쌍하고 측은하더만요.
악바리쓰며 눈을 부라리고 두 손 모아 파란색 옷을 입은 모습이 너무 불편하고 옷에 빨간색을 칠해주고 싶은 심정이 들더군요.ㅋ
언론이 다른 매체로 넘어가는 수순을 밟고 있음을 우린 아는데 모르는 척 하는 저 추잡한 모습을 보면서 참 비겁하다는 생각과 절대 저 기득권들은 내려 놓지 않겠구나.우리가 응징하는 수 밖에는 없겠구나 라는 힘없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생각할 뿐이죠.
손석희씨와 김어준씨가 토크쑈를 하는 모습을 상상만 해도 행복합니다. 알북 고맙습니다.
방송 보면서 예전 노무현 대통령과 검사와의 대화가 생각났다.. 그때 … 감사들이 저렇게 오만하고 교만한 진짜 권력가들이구나 알수 있었는데 이번에 보면서 아.. 언론기득권들이 저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생각이 들더라.. 우울하고 답답하고 참 ….
법사위. 방송위 청문회 듣다가 여기 들어와 답글들 보며 위로 받고 갑니다. 하루하루 보고, 듣고, 읽는 것들이 힘드네요! 30프로 지지를 보면 참담하네요.
손석희씨 방송보고 너무 답답했는데 숨통이 틔네요. 기성 언론인 기자의 시선과 시민의 기대와는 간극이 어마어마 하구나를 실감하고 놀라웠습니다
저는 JTBC 손석희도 내려 놓은지 오래되어서 대담을 보지 않아서, 그 담날 우리 재단에서 짤이 올라 왔을 때, 일상적인 너튜브 시도 라고만 본 실수를 했네요. ;; 최경영기자가 페북 글 마지막 글에 'To: 김희원기자에게...' 라는 글을 지금 이해하고 있습니다. ㅠㅜ 암튼 노무현재단 미디어팀께는 무지무지 감사함. 정팀장님 고맙습니다.
왜 유튜브에 빠지는지도 모르고 쫒아다녔는데 그이유를 잘 집어주셔서 배웠습니다.
정말 볼만한 지상파나 종편 뉴스가 없어요.
그나마 엠비씨였죠 .
지켜져야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두 분이 모두 나오셨네요^^
빨리 민주주의 국가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ㅜㅜ
오바마부분 딸하고 보다가
18살딸이 감시견역활을해서 칭찬한건데 애완견 역활을하고 칭찬해달라는 말하는 기자의 논리는
무엇? 나중에 욕함 뇌가 없다고
@@정글-c1o 저도 이파트에서 유시민이 반박을 제대로 안하고 마무리가 되어 너무 화가 났는데 다 편집 됐다는 게 현재 방송가의 실태라는 게 정말 개탄스럽져
깨어있는 따님 멋져요
그부분에서 우린 왜 대통령앞에서 계란말이 더달라고 딸랑거리는 기자밖에 없는지...유시민님이 꼬집어주셨음 좋았을텐데 암튼 열받아서 다못보고 중도하차했음
그러게요~~
역시 고퀄의 수준~ ^^ 잘 들었습니다~
뉴스공장은 PD, 작가 등 스탭이 약 20명 정도이니 이건 방송국이죠ㅎㅎ
유시민님께선 밝으신 옷을 입으시는 게 훨씬 보기 좋네요.
정준희 교수님과 조변님 그리고 알릴레오 파이팅!!
늘 따뜻함이 묻어나는 알릴레오~
손석희질문시청후 많이 아쉬웠었는데 그런 바탕이 있었네요
어려운시절이네요
그래도화이팅해야죠
너무좋다 한 화면에서 두분을 볼수 있어서좋았어요~^^
김어준 뉴스공장은 이 시대에 없어서는 안될
뉴스다. 유시민 작가님이 말씀하는 뉴스공장에 대한 견해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김어준 소중한걸 알아야한다.
@@sophiakim1117 당시 여권의 일부는 김어준을 풀어주는건 오히려 맹수를 자유롭게 해주는것과 같다고 반대를 했지요.
지금은 그나마 다행이구요. 매회마다 100만명이 시청한다는것은 대단한겁니다.
정말 괜찮은 AS였습니다...^^
속 시원하네요...
유시민 작가님 있어서 동시대에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좋습니다...^^
역시두분아니세분,님들의 정확한분석 논리적인 분석 최고🙏
김어준씨, 유시민작가님의 이름만으로도 자동으로 듣고 보게 됩니다. 이분들이 아니였음 정말 더더더 힘들었을겁니다. 고맙습니다 김어준씨,유시민작가님!!!!
가끔 하세요
진짜 좋아요
머리속이 시원 해졌어요
라이브 잘봤습니다
유시민작가님 정준희교수님 조수진변호사님 AS 감사합니다.
역시 유투브 라이브 👍 비정상 공감합니다. 알릴레오 늘 감사드리며 존경합니다
유시민 정준희 조합은 안 볼 수가 없지!ㅋㅋ
재미있고 유익한 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정준희 교수님 자주 나와주세요~
대화 내용이 정말 너무 고급스럽습니다.
이런 방송 자주 만들어 주세요 진짜 다양하게 배울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좋아하는 손석희지만..
오래된 고성의 벽이 느껴졌다..
속석희의 질문들 영상 보고 궁금해서 1시간동안 듣고 있습니다. 정말 유익한 유튜브인 것 같아요. 존경하는 유시민작가님과 정준희교수님의 멋진 대화 좋습니다. 오늘 이 영상보고 손석희의 질문들 예약했습니다.
손석희 방송 보고 고구마 백개 먹은거 같은 쳇기가 싹 내려가네요. 감사합니다.
김희원이라는 기레기를 통해서 한국 언론 현실위 수준을 보았습니다
답답했는데 AS방송으로 편안해집니다 😂😂
언론이 욕을 먹는 이유는 권력에 아부하고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 때문인데.......언론을 압박하는 정치인 때문에 이럴 수밖에 없다고 얘기하는 김희원 기자는 기레기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권력에 과감하게 질문하고 그 대답을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게 언론의 역할인데......권력에 붙어서 권력자을 옹호하고 바른 말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데 기성언론이 열을 올리니......
노무현재단 알릴레오가 유투브계 공영방송!!! 맞네요. ❤❤❤
너무 좋은 대담
유시민 정준희
일부러 봐봤습니다. 롯**김교수 채널 그리고 배승*변호사 채널.
유시민 작가님 말씀이 잘 이해되더군요.
그리고 이번 방송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우와❤좋이하는 분에 좋아하는 분ㅜㅜㅜㅜㅜㅜ 너무 좋다요❤
손석희와 김어준은 만날 수 있을까? 정말 이 시대를 관통하는 멋진 어젠다이다... 멋집니다.
손석희는 그런 용기가 없음,,,,,,,,,,,,,JTBC에 있을 때 큰 사건으로 입에 내리고 난 후, 예전의 손석희가 이미 아님,,,,,,,,,,,,,
재미있고 유익한 대담이었습니다~^^ 손석희의 질문들 보면서…래거시 미디어 종사자들이 아직도 우물 안에 개구리로 남아 있으면서 대중들이 얼마나 자신들보다 똑똑한 지 모르는 것 같아 답답했네요…
생방송으로 봤습니다. 언론의 현실을 자각했고 언론의 원초적인 사고를 한번 더 확인했습니다. 답답함보나는 기존의 언론 수준을 또 한번 실감하게되었네요.
알릴레오는 행복지수~^^♡♡
손석희님과김어준의만남을기대하며~
버티어보자 화이팅~
정말 잘 보았습니다
애프터서비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쵝오😂
너무 잘 들었어요. 손석희보다 정준희교수님과 유시민님이 더 존경스럽고 좋아요.
일요일인데도 나와주신 정준희교수님
진행해주신 유시민작가님 조수진변호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 방송보면서 부족했던 많은 부분을
오늘 채운 것 같습니다
라이브보면서 채팅창에
'맞아요' '동감입니다'만 몇번을 썼는지 ㅋㅋㅋ
손석희와 김어준의 만남
알쓸신잡 시즌4는
윤석열정권 탄핵후에 기대해 봅니다
정말 정준희 교수님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ㅎㅎ
뭘 보면 이렇게 정보량이 좀 늘어야지..
감사합니다
역시 유시민 작가님! 최고!
방송 보며 너무 화나고 답답했던 부분이 시원하게 뻥 뚫리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as방송 너무 고퀄입니다. 1시간이 이렇게 짧을 수가!!! 제목부터 매력적인 방송!!! 잘 들었습니다.^^
아 전 유시민씨가 오늘 왜 저리 답답하게 반박을 못하나 싶었는데 편집된거군요
손석희 멘트 들어보니 편집이 꽤 됐겠구나 싶었죠 방향이 레거시미디어의 변명이라고 느껴졌어요
유시민은 반박을할때 질질질 꼬리잡기하는사람애겐 반박을 잘 안하더군요...왜???본인입만 아퍼서뇨...진석사랑 애기할때도 그랬죠
보는 동안 유시민작가님이
답답해 하는 느낌과 부자연스러움이 너무 크게 느껴졌는데 편집이 그이유 였군요
완전 이상한 방송이였음
반성 없이는 발전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 방송이었네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말씀 듣다보니 영화에도 감독판이 있는 것처럼 '손석희의 질문들'의 무편집본 또는 유투브버전이 나와주면 좋겠네요.
역시... 지혜가 있고 명석한사람들이 향하는곳은 한곳인듯
저널리즘 토크쇼 J에서 유시민작가님과 정준희 교수님 두분이 마주앉은 모습 보면서 궁합이 정말 좋다(아니 필연적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림 좋고 이야기 좋네요^^ 욕심같아서는 자주 이런 대담을 구경하고싶네요
손석희의 질문들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한국일보 기자의 특권의식과 고집스런 태도를 보면서 다시한번 대한민국 언론의 현 실태를 확인하게 됐습니다.
유작가님께서 mbc 사정이 그러하다니 손사장님은 이해해줍시다 ㅎㅎ 질문이 통쾌하면 자리를 못지킬 거 같아요
편집 각색 좀 더 나가면 조작 검찰이랑 다를게 뭐임?이러니까 망하지
예전에 김어준이 후원한 민언련에서 제일 높은 상을 손석희가 수상 했습니다.
김어준은 그 아래 정도.
김어준은 그 자리에서 소감을 밝혔습니다.
'죽 쒀서 손석희 줬다.'
현장 사람들 손석희 포함 빵 터짐😂
손석희는 상금이라도 가질려면 주겠다 했고 김어준 거절ㅋ
@@矗-i8d그렇게까지 손석희를 얘기하는 건 아닌듯요
김어준도 손석희 귀한 줄 알아야한다라고까지 했으니까요
씹다버린 껌이라고 하기에는 그나마 언론인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과한 지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자리에서 유시민은 완전히 모욕당했다
좋은방송 잘보고 있읍니다.굿굿굿굿굿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어제 밤에 먹은 고구마가 지금 이 방송보고 쑤욱 내려갔어요~
알릴레오 👍 ㅠㅠㅠ
이 방송은 내게도 필요했다. 어제의 그 질문 영상들을 보고 답답해서 장문의 댓글을 쓰다 말았다.
나는 언론의 뉴스와 기사를 믿지 않는다. 그렇게 된 것은 1980년 5월 18일 광주항쟁이 그 원인이다.
당시에 서울의 고교생이었던 나는 당시의 TV 방송과 신문기사를 믿었다.
후일 대학에 들어가 암암리에 진실을 알고 난 뒤에 나는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웠다.
나의 생각과 그동안 내가 했던 말과 행동들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깨달았다.
지금도 뉴스를 보면 이곳에 이사람에게 무슨 문제가 있고만...하는 정도이지 그것을 진실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내가 유튜브를 돌아다니는 것은 그런 나만의 진실을 찾기 위해서지, 정파적 만족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다.
저는 대구에서 사춘기에 보냈는데
그 당시 전라도사람은 상놈이고 본인들은 진골이라 생각했죠
저역시 아무생각도없이
언론을 믿고 무조건 김대중씨를 의심하고 싫어했죠
5.18때도 온갖 유언비어를 믿고있다
며칠뒤 광주를 갔는데 그 비참하고 처열함을 보고 눈을 뜨게됐어요
현명하고 아름다운 분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
진짜 어의없엇어요. 그 여자분은 토픽이 뭔지도 모르는거 같더라구요. 오바마같은 정치인이 없다니 ㅠㅠ, 사회가 기자를 보호해주지 않는다는 부분에선 할말이 없엇음. 사회에 불이익을 당하는 이들을 위해서 싸워야하는 사람들이, 자기들을 보호해달래. 자기들은 가만히 잇으면서. 하루빨리 퇴사하시는게 나라를 위해 그분이 할 수 잇는 일일듯 ㅠ
정준희씨, 유시민씨, 조수진씨 모두 감사드립니다.
언론문제에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영화 필라델피아 에는 변호사 천명쯤 물속에 집어 넣으면 세상이 더 좋아질 거라는 농담이 나오는데요. 우리나라는 기자가 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전 제 자식이 무슨 직업을 선택해도 존중할 자신이 있습니다. 기자만 아니라면요.
보너스 받은 행복감 입니다 존경하는 분들이 한자리에서 시민의 이해를 돕는 방송을 해 주시니 감동과 공감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구처럼 자신의 안위를 위하는 인간이 아닌 유시민과 김어준은 그래도 참 정직하고 정의롭다
mbc 시청하다 받은 열 알북에서 평정 찿고갑니다 정준희 교수님 유시민 작가님 조수진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유시민 작가님과 정준희 교수님과의 대담을
라이브 방송으로 보게 되다니...
어쩐지 현장에서 방청을 하는 것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시청했습니다.
언제나 두 분의 통찰에 감탄하며 많은 걸 배우게 됩니다.
라이브 방송 자주 해주세요~♡
조수진,정준희,유시민 세 분의 일요 언론 대담 너무 잘 봤습니다. 답답한 현실이지만 이런 노력이 좋은 세상 만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
그의 운명에 대한~
잘 읽었습니다.
심리적로나마 구석 구석 가려운 곳 정확히 긁어주신 유 시민 작가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