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릴레오 북's 89회] 우리는 설계되지 않았다 / 다윈 지능 - 최재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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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07

  • @묘안-l3g
    @묘안-l3g Рік тому +163

    항상 이렇게 좋은 책들과 훌륭한 초대손님과 휼륭하고 너무 소중한 두분. 유시민 작가님 조수진 변호사님의 방송은 최고입니다. 이런 방송을 매주 들을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알릴레오북스 볼땐 행복하네요~
    계속 되는 방송이길 간절히 바래요~~~

  • @jeinkim30
    @jeinkim30 Рік тому +181

    참 소중한 프로그램, 참 소중한 분들.

    • @jungbaek3611
      @jungbaek3611 Рік тому +13

      그렇죠
      요즘 같은때 더 소중함을 느낍니다

    • @ROMO-bf3ek
      @ROMO-bf3ek Рік тому +10

      극공감❤

    • @SubscriberKoodokja
      @SubscriberKoodokja Рік тому

      ​@@ROMO-bf3ek
      3ㅡ
      😅

    • @김동원-d6j
      @김동원-d6j Рік тому

      ​@@jungbaek3611😊
      ❤❤$$ㅣㅣ1ㅣㅣ
      ㅣ11ㅣㅣㅣㅣㅣㅣㅣㅣㅣ

    • @philosophia5578
      @philosophia5578 Рік тому +2

      유시민의 알릴레오
      김어준의 월말김어준
      정영진의 일당백
      지식의 지평을 확장시켜주는 등대입니다.

  • @바닐라라떼-g5o
    @바닐라라떼-g5o Рік тому +76

    최재천교수님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일반인인 저도 진화론과 가까워졌네요. 말투에 인품이 묻어납니다. 자주 뵙고 싶어요♡

  • @frankpark565
    @frankpark565 Рік тому +104

    존경하는 최교수님, 유작가님!
    2주 연속 두 분 뵈니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 @Geography_is_Mother_Nature
    @Geography_is_Mother_Nature Рік тому +76

    일주일동안 기다릴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두 분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topoftopkim4067
    @topoftopkim4067 Рік тому +63

    2주동안 아주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세분의 얘기가 조화롭게 맞물려 들어가는 게
    너무나 좋았습니다
    다음주 책 예고 들으니
    벌써 다음주 금요일이 기다려지네요
    한주 잘 보내시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강신원-x7d
    @강신원-x7d Рік тому +31

    새벽에 잠이 깨서 보기 시작했는데, 와~~너무 유익하고 재미있어요. 주변지인, 과학하는 조카들에게 다 보내줬어요. 오늘 아침 최재천교수님과 두분 덕분에 지적인 향유 지대로 했습니다. 부디 내가 보낸 주변 사람들도 꼭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최재천교수님과 유시민작가님의 박쥐, 돌고래, 개미, 눈먼시계공, 맹점, 기도와 식도의 잘못된 설계.마르크스~~ ~~등의 대화 너무 좋아요. 오랫만에 알쓸신잡 보는 기분..문과와 이과의 만남..와. 유작가님 대단대단, 새벽잠에 확 깹니다. 지적 충만감으로

  • @김미리-t2k
    @김미리-t2k Рік тому +5

    알리레오북스 너무좋아요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흑속의 다이아몬드에요🎉❤❤❤❤

  • @이게뭐야-l1o
    @이게뭐야-l1o Рік тому +54

    믿고보는 최재천교수님 유투브 구독자인데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
    과학 유투브 알릴레오 여러번 보게만드는 중독성이 강해요.
    과학은 역시 재미있어요~~~

  • @ssuleelee777
    @ssuleelee777 Рік тому +57

    최재천 교수님의 전문적 식견과 유시민 작가님의 입체적인 부연 설명으로 넘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경아-w4s
    @경아-w4s Рік тому +36

    전혀 몰랐던 생각조차 못해봤던 내용이네요.
    정말 놀라운 세계입니다. 교수님 유튜브 구독하고 책도 사서 읽고 많은 내용 빨리 알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문중근-u4j
    @문중근-u4j Рік тому +5

    늘 잘보고 있습니다

  • @GERMANY1908
    @GERMANY1908 Рік тому +53

    최재천 교수님은 사랑입니다. 오늘 깊은 이야기를 이렇게 가볍게 풀어주셔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의소원은_윤셕열
    @우리의소원은_윤셕열 Рік тому +4

    최재천 교수님 유시민 작간님 조수진 변호사님
    항상 노고가 크십니다! 늘 고맙습니다!

  • @낭만잇는
    @낭만잇는 Рік тому +59

    알릴레오북's 다윈 지능...최재천 교수님의 친절한 설명 & 유시민 작가님과 함께한 유익 & 즐거운 시간...고맙습니다😍👍🙏

    • @KIMJHONSON-s8h
      @KIMJHONSON-s8h Рік тому

      지식처럼 불완전한 것도 없기에 항상 의문을 가지고 사유하는 자세로 지식을 접해야 하거늘 지식을 맹신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다. 고 생각합니다. 다윈의 진화론을 가지고 확률적으로 유추해볼 수는 있지만 인류의 진화를 완벽하게 설명할 수는 없다. 학자로서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것이 아닌 편협적인 학문에서 벗어나 사고의 진화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알릴레오북 코너가 오늘 저에게 사유의 기회를 주신 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 @김인태-b6f
    @김인태-b6f Рік тому +4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kma80
    @ekma80 Рік тому +28

    세분의 귀한 토론을 안방에서 편히 볼수 있어 울컥할 정도로 고맙습니다.

  • @정찬희-y7j
    @정찬희-y7j Рік тому +9

    지적인 3명의 독서토론
    와우 독서토론의
    재미는 토론해 본
    사람은 압니다.
    이런 모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미경-p7d
    @구미경-p7d Рік тому +13

    무릎을 치게하는 탁견들의 연속입니다. 감사합니다.
    조변 말씀대로 진화론 잘 안다고 생각하고 가볍게 듣기 시작했는데~
    다윈 선생에 대해서도 새롭게 많이 알 수 있을 것 같아 요책 사서 정독해야겠어요.

  • @beforetherain01
    @beforetherain01 Рік тому +53

    어떤 자식한테 자식이 없다는게 조금이나마 기분이 좋아집니다

    • @최연우-v2p
      @최연우-v2p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그 자식은 매우 뚱뚱하지요.식량 소모량만크고..

  • @草友-u3l
    @草友-u3l Рік тому +9

    고맙습니다~~~~~~~~~~~~~~~~~~~~~~~~~~

  • @sanity1160
    @sanity1160 Рік тому +26

    지난 주에 이어 매우 재밌게 보고 들었습니다. 덕분에 다윈교 신자가 될 준비가 되었습니다. ^^
    최재천 교수님, 유시민 작가님, 조수진 변호사님, 스탭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TV-qi5pc
    @TV-qi5pc Рік тому +22

    2주에 걸쳐 참 재미 있게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참 답답한 세상을 살아가는 중에 이 채널이 있어서 가끔 힐링을 합니다.

  • @seogminchoi3707
    @seogminchoi3707 Рік тому +15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귀가 정화되는 느낌이다.

  • @김환옥-y5u
    @김환옥-y5u Рік тому +16

    변함없으신 최재천 교수님, 유시민 작가님, 조수진 변호사님 존경합니다.
    아 그리고 김제동님 강연회 가고 싶은데 너무 멀어요..ㅠㅠㅠ
    서울에서도 하면 좋겠어요.

  • @user-yo3pb1qf
    @user-yo3pb1qf Рік тому +12

    최재천 교수님의 쉽고 편안한 설명이 너무 좋았습니다. 개미사회의 구조 이야기가 재미있었어요~^^ 너무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0^

  • @송재율-n3f
    @송재율-n3f Рік тому +26

    알릴레오북스는 지식의 보고...지혜를 향한 여정!!!! 첨맘 유시민님 늘 고맙습니다!!!

  • @정재윤-k4j
    @정재윤-k4j Рік тому +3

    안녕하세요, 진화학을 재밌게 공부하고 있는 생물학도 인데요, 최재천 교수님의 팬이기도 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고 유익하게 보았습니다. 또한, 유시민 작가님의 학문에 경계없이 진화론에 대한 수준있는 이해와 호기로운 질문들은 저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최 교수님의 말을 이해하게 좋게 진행하시는 부분은 말할 것도 없고요. 역시 지식인들의 토크는 질이 굉장히 높다는 것을 다시 알게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진화생물학의 유익한 토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adak1651
    @badak1651 Рік тому +12

    재미와 감동이 있는 알릴레오 최고 입니다.

  • @havanagirl3090
    @havanagirl3090 Рік тому +29

    너무재미있어요. 사서 한번직접읽어봐야겠어요.이번회덕에 최재천교수님유툽 열심히 보고있어요.거기서들은얘기가 조금씩 나와서 더좋았어요.

  • @alohamahalo80
    @alohamahalo80 Рік тому +9

    유시민작가님 너무 좋아요... 장난스럽지만 뼈가 든 예시들에서 한번씩 빵빵 터져요😍

  • @mirandakim5515
    @mirandakim5515 Рік тому +8

    👍👍👍👍👍👍👍 여기 계신분들께 모두 모두 대단히 감사올립니다.

  • @김진희-x4y3y
    @김진희-x4y3y Рік тому +5

    지금 바로 리스트 업! 읽고 싶은 욕구가 불끈 솟네요. 감사합니다~

  • @yeonsun4179
    @yeonsun4179 Рік тому +18

    넘 재미있어서 시간순삭입니다 감사합니다 😊

  • @강신원-x7d
    @강신원-x7d Рік тому +8

    초등교사로 아이들 기도폐쇄에 대한 두려움이 항상 있었는데 기도와 식도의 설계가 잘못되어 있었군요. 와~놀라워. 난 이걸 몰랐네.월요일에 우리 초1꼬마들에게 알려줘야 겠어요. ㅎ❤❤❤❤

  • @ellio3854
    @ellio3854 Рік тому +8

    5분만 보고 멈추려고했는데 결국 끝까지 다 보게되었네요. 작가님, 교수님 말씀이 넘 재밌어서 도중에 끊을수가 없었어요ㅋㅋ 방송보고 책도 주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coco8382
    @coco8382 Рік тому +19

    유익한 이야기와 정보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태태-t6k
    @김태태-t6k Рік тому +47

    굥서결 상모질이 참담한 굴욕외교에
    앵그리하지만 유시민 작가님 방송 들으며
    힘을 내어 봅니다 콜걸작부2 김명신의
    저급한 사진들 보면서 홧병이 생기네요😤

  • @gimdam
    @gimdam Рік тому +3

    최재천 교수님은 목소리랑 말투가 참 좋으셔요~ 이번편도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hyojinkim3386
    @hyojinkim3386 Рік тому +4

    알릴레오 덕분에 인문학 책 읽는 습관 유지하고 있어요. 한편 한편 소중히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용-y3y
    @박용-y3y Рік тому +6

    참 좋다 여기 아니면 어디서 이런 대화를 듣겠는가

  • @junbaikim9038
    @junbaikim9038 Рік тому +33

    진짜 잘들었습니다.
    공부 많이 했습니다. 용산의 얌체들이 없어진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kyungshinlim8261
    @kyungshinlim8261 Рік тому +9

    알릴레오북스는 정말 보석같은 프로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또 보고 있어요~ (유시민작가님 ❤)

  • @ilsimkim6254
    @ilsimkim6254 2 місяці тому

    최재천 박사님 너무 존경합니다. 박사님 쓰신책 3권 읽었습니다. 다윈지능도 도전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 @sdjrnnfkcnenxj
    @sdjrnnfkcnenxj Рік тому +40

    진보지지자들 수준이 이렇게 높아지니...국힘당 수박들이 눈에 차겠어? 너무 고품격 방송 감사합니다~💙

  • @HSP-b2j
    @HSP-b2j Рік тому +6

    지적인 욕구를 채워주는 프로그램 너무 좋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쵸니쵸니토파
    @쵸니쵸니토파 Рік тому +4

    28:45 진짜 너무 좋은 말이다 진짜 현시대에 너무 필요한 말이고 모두가 들어야하는 말이다 와..

  • @오영기-r3s
    @오영기-r3s Рік тому +3

    최재천교수님과의대담은 최고였습니다.

  • @sorasora42able
    @sorasora42able Рік тому +9

    오늘도 지혜를 토대를 쌓게 해주신 알릴레오 북스 모든 분들 늘 감사합니다! 계속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 @monjimoongchi
    @monjimoongchi Рік тому +2

    아 이렇게 쉽게 멋진 지식을 거져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kn2dn
    @user-kn2dn Рік тому +5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매번 재밌지만 최재천 교수님이 나오셔서 더 재밌었습니다! 알릴레오 북스 꼭 오래오래 해주세요~~ 배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 @심혜영-e4b
    @심혜영-e4b Рік тому +2

    행복한 시간 재밌는 시간이었어요~감사합니다♡

  • @박주희-n6x
    @박주희-n6x Рік тому +2

    다들 너무 사랑스러우세요~ 정말 멋진 분들이세요~ 늘 건강한 마음의 소리를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Рік тому +3

    인간은 결국 물고기다.. 유시민 작가님이 풀어주시니 너무 재미있어지네요..

  • @경아김-t1v
    @경아김-t1v Рік тому +4

    최재천교수님편 1,2회 모두 저에게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인간사회를 인문학이나 심리학이 아닌 진화론으로 접근했을때 폭넓게 이해되는 부분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무지한 저를 아주 조금은 유식?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에릭김-v9d
    @에릭김-v9d Рік тому +2

    질문과 토론하는 내용의 수준이 높고 흥미롭습니다 굿!!!

  • @cookcaptain5265
    @cookcaptain5265 Рік тому +5

    자연과학 주제까지 친절하고 겸손하게 설명해 주셔서 좋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gki123
    @gki123 Рік тому +4

    이렇게 이야기를 통해서 책과 인문학적
    소양을 쉽게 접할수 있는 역활만으로도
    노무현재단에 대표적 기능을 훌륭하게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과 달리
    관심이 덜 해지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항상 감사합니다

  • @michellepark208
    @michellepark208 Рік тому +18

    20대, 공산당선언 + 이기적 유전자 + 종의기원 ㅋㅋ 시민님 성찰력 진심 짱 👍👍👍😍

  • @보니보니-b6k
    @보니보니-b6k Рік тому +11

    매주 기다려지는 즐거움
    마치 예전 무한도전처럼

  • @윤-x1u
    @윤-x1u Рік тому +2

    너무 재미있어서 두번 들었습니다 문이과 통합이 그래서 필요한거군요

  • @happyfreak2022
    @happyfreak2022 Рік тому +4

    리차드 도킨스는 이기적 유전자의 첫장에서 왜 자신이 존재하는지를 설명할수 있어야 비로소 지적 생명체라고 할수 있으며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진화론이라고 했습니다. 아직도 진화론은 자주 무시되곤 하지만 과거에도 진화는 일어났고 현재에도 엄연히 진행중인 부인할수 없는 현상입니다. 자연과학을 알아야 합리적인 세계관을 가질수 있고 커서 어리석은 지도자를 뽑지 않습니다. 과학 공부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

  • @하늘바람별시-m1z
    @하늘바람별시-m1z Рік тому +28

    바이든 똘마니 국제호구 땜에 매일매일 우울하지만....
    유시민 작가님, 최재천 교수님, 조수진 변호사님 기다리며 응원합니다. 👍💕👍

  • @김김쎄비
    @김김쎄비 Рік тому +5

    너무 재밌어요~ 이렇게 과학이 발전하는데도
    종교는 왜 쇠퇴하지 않는지 참 궁금했었는데... 다양한 측면을 생각할 수 있었어요

  • @wlsl3159
    @wlsl3159 Рік тому +2

    없던 관심도 만들어 주고 쉽게 설명해주시니 너무 재밌게 봤어요! 알릴레오북스 고마워요!!!!!

  • @들풀-k6j
    @들풀-k6j Рік тому +1

    최재천교수님 수해전 컬럼 넘 재밌고 유용하게 봤습니다. 작년엔 유튭도 챙겨봤어요 넘~ 반갑습니다^^

  • @youngn6376
    @youngn6376 Рік тому +3

    기도 식도 망막 이야기 참 재미 있네요. 창조론자들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 @camanich
    @camanich Рік тому +2

    좋은 방송 고맙습니다~

  • @asradazero
    @asradazero Рік тому +2

    오래간만에 영상도 반가운데
    제가 좋아하는 분이 세분이나 나오셨네요! !
    감동입니다

  • @김해아주머니
    @김해아주머니 Рік тому +1

    이타주의가 나중에 나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한다... 그건 동의하기 힘드네요

  • @솜다리-m2j
    @솜다리-m2j Рік тому +1

    최재천 교수님 좋아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프로에서 뵈니 더 반갑네요
    오늘 책 구매합니다

  • @rosiej4095
    @rosiej4095 Рік тому +1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있습니다!

  • @kmspic
    @kmspic Рік тому +3

    너무 흥미롭고 유익합니다

  • @innisfree-ri9dj
    @innisfree-ri9dj Рік тому +5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잘 들었습니다.

  • @클러치히터
    @클러치히터 Рік тому +2

    이기적 유전자, 만들어진 신, 눈 먼 시계공, 소개는 안 됐지만 지상 최대의 쇼=20대 때 닳은 정도로 읽었던 책들.
    도킨스 책 중 가장 좋아하는 책은=지상 최대의 쇼.
    종의 기원도 역시 20대 때 읽었던 책 중 하나.
    그 때의 기억이 어렴풋이 났던 89회차 알릴레오 북스!!!!

  • @user-bp1rg7kf2c
    @user-bp1rg7kf2c Рік тому +2

    와 최재천교수님이다
    아마존과 알릴레오
    든든합니다❤

  • @청보리-e8b
    @청보리-e8b Рік тому +1

    참 좋습니다!!!!!

  • @silee2227
    @silee2227 Рік тому

    오~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네요 ~^^ 감사 감사~~

  • @이강연-v2k
    @이강연-v2k Рік тому +32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 @phG-q4v
    @phG-q4v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최고의 조합🎉

  • @열심인
    @열심인 Рік тому +2

    인문학적인 주제에서 이공계적인 주제로 옮겨가니 내용이 재미 있네요..

  • @김지현-c6b3n
    @김지현-c6b3n Рік тому +6

    개미 이야기 듣고 충격받았어요ㅠ 아니 다른 일개미들이 고자질한다고요?
    이후 방송 내용이 기억이 안 납니다. 다시 들어야겠어요.

  • @suddenly_what
    @suddenly_what Рік тому

    세분이 어우러져서 대화하는 모습을 보니.. 50분이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비하인드편도 있다면 듣고싶을 정도입니다. ㅎ 다음편도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보이지 않는 여자들.. 젠더공백이라니.. 설렙니다.. 이런 주제, 깊이.. 어디가서 듣겠어요. 제작에 힘써주시는 제작진분들께도 깊게 감사드립니다!!

  • @박정현-u9r
    @박정현-u9r Рік тому +2

    수준높은 영상입니다 ❤

  • @ohjinyoung4931
    @ohjinyoung4931 Рік тому +4

    일하고 학교다녀서 시간 없다는 핑계로 책을 안읽고 또 읽어도 어려운 책은 잘 이해도 못하는데 이런 프로그램이 있어너무 감사드립니다

  • @james_Choi_starseeker
    @james_Choi_starseeker Рік тому +1

    권위에 복종하는 서열을 만드는 행위로 권위주의에 복종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할때 종교의 의미는 설명이 불가능한것이 이유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과학적으로 증명하거나 설명되는 행위를 권위로 세우면 그것이 무너지면 권위가 뒤집어지는데 증명 불가능한 권위를 내세우면 따를 수 밖에 없기에 종교가 탄생한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 @lodinechris
    @lodinechris Рік тому +3

    우리는 설계되지 않았다
    1. 지적설계론
    "이렇게 놀랍도록 정밀하다니? 지적인 존재(절대자)가 다 설계해놨다"
    고 하면 설명이 너무 쉽고 너무 좋다. 유혹이 있을 수밖에 없다. 다윈 진화론을 뿌리부터 부정하는 헛소리다.
    숨줄-밥줄 엇갈려서 툭하면 사래 걸리는 것, 눈안막 안 핏줄 지나가서 시야 가리는 것 등 '지적 설계'가 아님으로써 부정되는 사례도 수도 없다.
    2. '자연선택설'은 '설'이 아니다. 부정될 수 없는 팩트다.
    같은 종에 속하는 개체들은 다 꼴바꿈(변이)한다. 그 가운데 어떤 건 대물림(유전)된다. 서로 다른 꼴바꿈 개체끼리 겨뤄서 환경에 잘 맞춘 개체가 살아남는다. 그 놈이 짝짓기에 성공하며 그 놈이 가진 형질들이 대물림되어서 널리 퍼지게 된다. 그 과정에 아종, 종이 생기고, 애초의 단순한 생명체에서 다양한 종으로 진화가 일어났다.
    매체(책 등) 안에 정보가 있듯 유전정보틀(DNA) 안에 염기이음꼴(유전자)이 있는데, 환경에 잘 적응한 정보(=염기이음꼴=유전자)가 대물림되는 거다.
    3. 얌체
    흡혈박쥐들은 신진대사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2~3일만 피사냥을 못해도 죽고 만다. 매일밤 성공하는 게 아닌데, 실패하고 쫄쫄 굶은 놈이 옆에 있으면 성공한 놈이 게워준다. 그 담에 이 놈이 실패하고 있으면, 그때 받아먹었던 놈이 또 게워준다. 뇌가 콩알만 한데도 자기가 피를 얻어먹은 상대를 기억하고 1주나 한참 뒤에 도와준다. 생각을 하는 건 아니고, 염기이음꼴(유전자)에 새겨진 정보다. 그런 본능적 행동을 하는 개체들이 많은 군집이 살아남은 거다. 근데 얻어먹기만 하고 안 게워주는 얌체도 있다.
    돌고래는 수컷들 두놈이 짝패를 이루어 한마리 암컷을 몰아간다. 두시간 따라다니면 암컷이 포기한다. 그러면 한놈이 망을 보고, 한놈이 짝짓기를 한다. 다음번엔 짝짓기 끝낸 놈이 망을 보고, 망봤던 놈이 짝짓기를 한다. 근데 먼저 짝짓기한 다음 도망가는 얌체가 간혹 있다. 그놈은 다른 데 가서도 먼저 짝짓기하고 튀기를 되풀이하는 행동양태를 이어가는데, 이런 짓이 한동안 이어지다가 어느순간부터는 그 동네 수컷돌고래들이 걔를 막아버린다. "저 자식 얌체야" 다 알아가지고 왕따를 시킨다. 사회적으로 매장당한다. 응징!! 이 개체 염기이음꼴(유전자) 대물림은 실패한다. 안 그러면 다 '속이는 얌체들'만 있을 테니 말이다. 처음 몇번은 안 들키니까 그놈 염기이음꼴(유전자)도 약간은 간다.
    우리 사회에 얌체들이 완벽하게 없어지진 않는다. tit for tat(눈에는 눈, 이에는 이), tolerable tft(한번은 봐주고, 두번째는 내쫓음) 등 시뮬레이션을 끝없이 해 보면, 완벽한 이상적 사회는 불가능하다고 나온다. 완벽하게 균질적이고 완벽하게 정직한 사람들만 살아가는 완벽하게 정의로운 질서를 만드는 것은 생물학적으로 불가능하다.
    을 읽을 때 를 같이 읽어야 한다. 과학에 비추어 인문학 질문을 살펴볼 수 있고, 인문학 질문에 비추어 과학을 살펴볼 수도 있는데, 문이과 나눠놓으면 반쪽을 못 배운 학문장애국이 될 수밖에 없다.
    흡혈질서, 돌고래습성, 이런 걸 모르면 머릿속에서 어떤 이상적인 질서, 아주 균질한 사회, 완벽한 상태를 생각하고 좇게 된다. 그걸 만들 수 있다고 믿으면 거기에 방해되는 요소들을 폭력으로 제거하는 정당하다는 관념으로 연결이 된다. 이 상황이 잘못된 거니까, 내가 폭력을 써도 괜찮다고 여기게 되는 거다.
    우리는 사회적 존재고 이성을 가진 동물이지만, 우리 골 안에는 생물학적으로 규정되어 있는 요소들이 있긴 있구나 받아들여야 한다. 본능이 시키는 대로만 살아가는 존재는 아니지만, 우리가 없앨 수 없는 생물학적 기초가 있다는 얘기다. 그러니까 아무리 없애려 해도 그런 얌체들이 안 없어진다. 못 없앤다. 그걸 없애려 하다가 비극이 생긴다.
    현실에서 악을 응징하지 못하고 절절 매는데, 같은 드라마에서 '사적 응징'하는 거 보면서 통쾌함을 느낀다. 진화론을 공부하면 그래도 마음의 안식을 좀 얻는다. 진화가 해결해 줄 거다~~
    그렇다고 응징하지 말고 그냥 현세에선 당하기만 해라? No, no.. 응징도 할 만하다. 실제로 개미 사회나 벌 사회에서는 일개미 일벌들이 끊임없이 응징을 하면서 산다. 여왕개미나 여왕벌이 번식하고 나머지는 돕는다는 '질서틀'이 잡혀져 있는데, 가끔 지가 알을 낳는 애들이 있다. 지가 알을 낳고 지 알을 돌보는 일개미들이 있다. 여왕개미나 여왕벌이 페로몬을 내뿜어서 강압적으로 만든 질서가 간혹 깨진다는 얘기다.
    같은 암컷의 조건으로 태어났는데, 화학물질로 다른 여성들의 생식기관의 발육을 멈춰버리는 거다. 그래서 일만 하게 만드는 거다. 나라가 너무 커지면 변방에 있는 여성들은 그 영향권 바깥에 놓이니까, 자기도 모르게 몸이 발현이 된다. 애 낳고 있으면 여왕이 쳐들어와서 물어죽인다. 그 세계에도 큰 모반이 있고, 평정하는 일들이 벌어진다. 일개미(일벌)들이 옆에서 그걸 신고를 하고, 그걸 없애고, 혼자 낳는 알을 다른 일개미들이 와서 먹어치우곤 한다. 일개미의 경찰행동(worker policing)이라고 한다.
    인터넷시대에 우리가 주변 사람 하는 일을 훨씬 잘 알고 있잖나? 순기능도 있을 거다. 옛날보다 권력을 가진 자들이 더 눈치를 많이 볼 수밖에 없다. 일과시간 안 끝났는데 골프장 가놓고 "이건 아무도 모르겠지?" 했다간 큰일난다. 술 언제 먹었고, 누가 있었고 다 나온다. 누군가는 사진을 찍었고, 누군가는 올리니, 예전같지 않다. 가진 자들이 이걸 자꾸 느끼기 시작하면 서서히 조금씩 변할 가능성도 있다.
    4. 믿음 & 종교
    사람종 말고 다른 어떤 동물에서도 종교현상은 관찰되지 않는다. '종교'는 독특한 행위행동이다.
    우리는 'belief engine'을 갖고 태어났다. 웬만한 건 믿고 싶어한다는 거다. 모든 걸 이성적 합리적으로 하면 못 살기 때문이다. 트럭이 확 달려오는데, 이걸 피하는 게 옳은 걸까, 아닌 걸까 생각하다간 다친다. 그땐 그냥 굴러야 되는 거다.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땅이 꺼지지 않을까 걱정하면 어떻게 여기저기 다니면서 살겠나? 밑이 꺼지지 않는다고 우리 마음밑에 밑음(믿음)으로 깔고 가는 거다. 우리는 많은 걸 '믿음'으로 해결한다. 이 '믿음 엔진'이 조금 과하게, 또는 오작동되는 게 아니겠나?
    신이 사람을 창조했는가? 다윈 선생이 답을 줬다. 아니라고! 그럼 사람이 신을 창조한 걸 텐데, 왜 창조했지? 이런 질문을 해 볼 수 있다. 인문학에서는 '종교 없이도 사람이 도덕을 세울 수 있는가?' 이런 질문들이다. '왜 사람군집에 종교행위가 진화했을까?'는 질문은 '신은 존재하는가?'라는 질문보다 훨씬 좋다.
    존재 증명을 어느 누구도 못했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야 한다. 논쟁의 여지가 없는데, 왜 신, 특히 인격신에 대한 믿음, 절대적이고 초월적 힘을 가진 존재에 대한 믿음이 그리 강한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존재를 대리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명하는 대로 따르고 복종하고 돈을 갖다바치고 집을 짓고 이런 식의 행동양식이 사람군집에서 왜 진화했는가?
    어떤 행동양식이 진화했다는 것은 생존과 번식에 이점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신에 대한 믿음과 종교적 행동에 어떤 종교적 이익이 있을까.. 권위에 복종하면 살아남을 확률이 좀 높다. 인류문명에서 보면 어느 시대 어디서든 서열을 만드는 습성이 있다. 힘센 사람한테 복종하는 경향이다. 서열을 거부하면 공동체에서 추방당하거나 위해를 입을 가능성이 많으므로 권위에는 복종하는 게 좋다. 서열을 만드는 행위의 한 표현형식으로서 '종교'가 있다.
    거의 모든 종교에 독특한 의식행위가 있고, 처벌규정이 다 있다. 그런 것들이 어떻게 모든 문화권에 다 나타날까?

  • @gnosis95
    @gnosis95 Рік тому +1

    항상 응원합니다❤❤

  • @tommykim5203
    @tommykim5203 Рік тому +6

    컨텐츠 고급지다.^^. 나도 약간 고급진 인간이 된 느낌이다. ㅋ

  • @홍경선-k3f
    @홍경선-k3f Рік тому +9

    책을 구입을 해서 이제 읽어 보려 합니다. 다윈 신봉자라서

  • @이미리내-y2n
    @이미리내-y2n Рік тому +3

    알릴레오가 좋다

  • @hux047
    @hux047 Рік тому +7

    5/13(토) 오후2시30분에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는 김제동 토크콘서트에도 많이 참석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yeonkim7458
    @yeonkim7458 Рік тому +2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barrito6782
    @barrito6782 Рік тому +4

    위로가 됩니다 😂

  • @junkim4735
    @junkim4735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다

  • @yanan_life
    @yanan_life Рік тому +1

    유익한 방송입니다~~~

  • @잊지마스크
    @잊지마스크 Рік тому +1

    응원합니다 👍

  • @에밀-o5r
    @에밀-o5r Рік тому +6

    정말 이과는 문과를, 문과는 이과를 pass 또는 fail로라도 해서 모두 배워야 해요

    • @에밀-o5r
      @에밀-o5r Рік тому +6

      중등교육과정에서 반드시 기본적으로 문이과 공통이수하도록해야 됩니다. 자꾸 상호존중과 사회현상에 대한이해가 부족해지는 데 문이과 조기분리가 한몫 단단히 하는 거 같아요 .훌륭하신 분이 이론적 체계를 세워 논리적으로 증명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심증은 확실한데 물증을 제시할 능력이 없어서 ㅎ

    • @노는게제일좋아-d5y
      @노는게제일좋아-d5y Рік тому +2

      지금 배우는 것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대학진학 이후 모든 종류의 상식과 교양 책에서 손 떼는 상황이 문제이지 대학가기전에 교과과정에서 모든 지식을 배워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문과 졸업이지만 물화생지 1은 다 배웠는걸요.. 지금도 공통과학 수준은 다 하구요...
      어차피 배움은 평생입니다.... 지나가는 이과에 관심많은 문과졸업생이 한마디 보태봅니다..

    • @에밀-o5r
      @에밀-o5r Рік тому +2

      ​@@노는게제일좋아-d5y 제가 연식이 좀 되서~
      요즘 교육과정을 잘 몰라요. 수학능력 평가과목을 보니 제가 다닐 때보다 과목 수가 많이 줄었더라고요. 그런데 과목 수가 줄었다고 아이들 학습부담은 예전보다 줄어든 것 같지는 않아요. 시야만 좁아지고 있는 것 같아 걱정이 되어서요.
      그래서 제 생각은 문과는 이과 과목을, 이과는 문과 과목을 최소한의 기준점수만 통과하면 인정해 주도록 해서 학습부담은 늘리지 않으면서, 시야를 넓혔으면 하는 생각을 요즘 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학습부담을 늘리지 않는 노력이 필요하겠죠.
      어차피 우리나라는 입시제도가 교육의 향방을 결정하고, 입시는 상대평가니까 공정성 확보만 된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요즘 사회적 문제가 정치, 경제,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의 부족에서 기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과학의 발전이나 환경 문제를 이해하려면 자연 과학적 지식이 바탕에 있으면 훨씬 많은 사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선택한다고 볼 때 좀더 일찍 다양한 지식의 세계를 주마간산격이나마 대 충이라도 미리 들여다보면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
      요즘 모 인사들을 지켜보면서 공부를 너무 쏠리게 해서 시야가 좁아지고, 다른 분야에 대한 무지와, 자신들의 분야가 아닌 사람들에 대한 몰이해로 인해 마구잡이로 일을 처리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하여튼 우리들이 좀더 넓게 보고, 사안 별로 느리게, 혹은 빠르게 완급을 조절하며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 올려봤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노는게제일좋아-d5y
      @노는게제일좋아-d5y Рік тому +1

      상호에 대한 이해부족은 어른들의 잘못이 크겠죠... 보고싶은 것만 보는 vod가 기본인 유튜브 중심의 정보습득구조도 그렇구요.. 사실 유작가님 아니면 관련지식을 볼 일 없었을 거란 간증이 대표적이지 않겠습니까 ㅠㅜ 근데 이게 참 어렵습니다 사회에 대한여러가지 호기심을 유지한다는게요...우리나라만의 문제도 아닌것 같고요 ㅜㅠ

  • @naandmi1761
    @naandmi1761 Рік тому +2

    기다렸습니다...

  • @오똑-l6f
    @오똑-l6f Рік тому +2

    구매해서 꼭 읽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