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한때 200개가 넘게 문을 연 프랜차이즈 모란봉 냉면 식당들은 본점에서 보낸 육수와 면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았다"며 "특유의 맛을 내기 위해 짜고 맵고 달게 간을 해서 내다 보니 손님들 사이에서 '김용의 모란각 맛이 아니다'고 소문이 났고 이대로는 내 냉면 맛을 지킬 수 없다고 판단해 모란각 직영점과 미국 오렌지카운티점만 남기고 모두 접었다"고 했다. 대신 모란봉물산을 통해 미국.호주.캐나다, 최근엔 브라질까지 유통사업을 펼쳤다. 2011년엔 베트남 시장으로 눈을 돌렸고 현지 HSV 홈쇼핑까지 인수했다. 국내에서도 '모란각 냉면'은 홈쇼핑 인기 상품이라고 했다. 그는 본격적으로 경영인의 길을 걷기 시작해 승승장구. 베트남 홈쇼핑 HSV(Home shopping Vietnam)와 캄보디아 홈쇼핑 HSC(Home shopping Cambodia)의 최대주주로 두 회사를 거느린 ‘한아홈쇼핑’의 회장에 올라 사업가로 성공가도를 걷고 있는 것. HSV는 베트남 내 홈쇼핑 중 2위, HSC는 캄보디아에 첫 번째로 생긴 홈쇼핑업체다. 동남아 시장에서 홈쇼핑 사업을 통해 또 다른 ‘한류’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셈이다. 김 회장이 홈쇼핑 사업에 진출하게 된 계기는 몇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때 그는 국내 홈쇼핑 방송에서 ‘모란각 냉면’을 팔아 성공 2006년 농수산홈쇼핑을 시작으로 2007년 CJ오쇼핑에서 연이은 매진 사례를 기록했고, 당시 5대 홈쇼핑을 통틀어 냉면 분야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이를 계기로 홈쇼핑 사업에 눈을 뜨게 되었다는 것. 김 회장은 “홈쇼핑을 통해 물건을 판매하는 것이 얼마나 효율적이고 큰 시장이 될 수 있는지 깨닫게 되면서 한번 도전해 보자는 생각이 들었다”며 “제품이 어떻게 론칭되고 제작과 편성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반적인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국내는 물론 일본의 홈쇼핑 회사를 직접 방문해 눈으로 직접 보고 체험했다”고 설명했다.
마음 따뜻해지는 영화네요.
잘보고 갑니다.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ㆍ
김용 아저씨 연기 잘하시네 ㅋㅋㅋ
너무 순수해서 비현실적이네요 맘씨이쁘네요
웬지 맘이 따뜻해지는군요
서라누님 예뿌셔!!^^
탈북인 김용씨 얼굴오랜만에보니 넘 반가워요
어린시절 티비로많아뵈었던 분이신데 ㅎ 더불어 근황도 궁금해지네요
탈북인 김용씨도 연기 하셨군요
작고하신분이 많네여! 김흥기 김천만 홍성민 이미경...
김서라씨이쁘네요!
김서라씨 개이쁘다.
이때만 해도 탈북에 대해 엄청 편견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구나
전 김서라씨를 마유미로 접해서 그런지 북녀북남 같다는
방송년도가93년도대남자분은98년도에탈북된걸로되있네요
아. 이때가 좋았다. 세상이 지금은 온통 거짓투성이다
윤다훈이 두 사람 이어주려고 일부러 못된척 한거 아닌가 ㅋㅋ
서라 누님 장난 아니게 이쁘셨죠
김영동의 초원을 여기서 듣다니~~ㅎㅎㅎㅎ
김흥기 선생님 일찍 돌아가신게 안타깝네
제공자막:유니레버코리아,매일유업,PN풍년,SK매직,동서식품,LG생활건강,보루네오가구,오뚜기,삼성전자,형지에스콰이아,삼일제약,상미식품,부광약품,신호제지(모체-국일제지에 이관/사업-모나리자에 이관),빙그레
지금도 탈북자는 싫다...몇 명 알고 있는데 모두 하나같이 뻔뻔하고 받은거에 대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오히려 많은 혜택 안 준다고 불평합니다..참...어이가 없더라구요..누가 오라고 했나...그리고 이 나라 발전에
티끌이라도 보탬을 줬나...뻔뻔한 인간들..
김용 골때리네ㅋㅋ
김용 요새는 뭐할까....
김용 "한때 200개가 넘게 문을 연 프랜차이즈 모란봉 냉면 식당들은 본점에서 보낸 육수와 면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았다"며 "특유의 맛을 내기 위해 짜고 맵고 달게 간을 해서 내다 보니 손님들 사이에서 '김용의 모란각 맛이 아니다'고 소문이 났고 이대로는 내 냉면 맛을 지킬 수 없다고 판단해 모란각 직영점과 미국 오렌지카운티점만 남기고 모두 접었다"고 했다.
대신 모란봉물산을 통해 미국.호주.캐나다, 최근엔 브라질까지 유통사업을 펼쳤다. 2011년엔 베트남 시장으로 눈을 돌렸고 현지 HSV 홈쇼핑까지 인수했다. 국내에서도 '모란각 냉면'은 홈쇼핑 인기 상품이라고 했다.
그는 본격적으로 경영인의 길을 걷기 시작해 승승장구. 베트남 홈쇼핑 HSV(Home shopping Vietnam)와 캄보디아 홈쇼핑 HSC(Home shopping Cambodia)의 최대주주로 두 회사를 거느린 ‘한아홈쇼핑’의 회장에 올라 사업가로 성공가도를 걷고 있는 것. HSV는 베트남 내 홈쇼핑 중 2위, HSC는 캄보디아에 첫 번째로 생긴 홈쇼핑업체다. 동남아 시장에서 홈쇼핑 사업을 통해 또 다른 ‘한류’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셈이다.
김 회장이 홈쇼핑 사업에 진출하게 된 계기는 몇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때 그는 국내 홈쇼핑 방송에서 ‘모란각 냉면’을 팔아 성공 2006년 농수산홈쇼핑을 시작으로 2007년 CJ오쇼핑에서 연이은 매진 사례를 기록했고, 당시 5대 홈쇼핑을 통틀어 냉면 분야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이를 계기로 홈쇼핑 사업에 눈을 뜨게 되었다는 것. 김 회장은 “홈쇼핑을 통해 물건을 판매하는 것이 얼마나 효율적이고 큰 시장이 될 수 있는지 깨닫게 되면서 한번 도전해 보자는 생각이 들었다”며 “제품이 어떻게 론칭되고 제작과 편성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반적인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국내는 물론 일본의 홈쇼핑 회사를 직접 방문해 눈으로 직접 보고 체험했다”고 설명했다.
모란봉 냉면 대표이고 베트남에서 제일 큰 홈쇼핑 기업의 회장님 되심
김청 느낌 나네요
이미주가 배우 하고 싶으세요?
윤다훈이 키가 좀 컷으면 장동건 저리가라 할텐데 지금
A YO D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