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M - 0:01, 13:41, 40:37, 47:33 Yuhki Kuramoto - A Mirage on the Water 5:57 Mike Post - One Five Open for Business 6:21 변진섭 - 처음보다 더 어제보다 더 11:29 임기훈 - 나는 15:17 Mannheim Steamroller - Escape From the Atmosphere 16:02 Rene Aubry - Rencontres 20:32 조관우 - 애인 만들기 24:02 Whitney Houston - I Will Always Love You 30:12 유열의 음악앨범 로고송 32:07 Richard Marx - Now And Forever 35:01 4 Non Blondes - What's Up? 36:05 Eduardo Fernandez - Albeniz: Suite espanola, Op.47 - No.5: Asturias 44:41 녹색지대 - 사랑을 할거야 51:31 The King's Singers - Who is Sylvia 55:46 Mike Post - #9 Has The Heart Of A Lion
@@jihs7507 저는 조금 둔하게 기억했던 것 같은데요. 94년이 제가 고2 두번째 다니던 해였는데요. 팬시점이나 그런곳에서 먼저 감시용비디오카메라가 설치 되었었어요. 제가 기억나는대로 말씀 드리자면 그때 제가 음반을 자주 사던 레코드점 있잖아요. 고른 앨범에 감응하는 스티커가 붙여져 있었는데요. 계산하면서 캇터칼로 그 감응하는 스티커를 오려서 떼더라고요.
@@jihs7507 94년도 제가 고2 두번째에 다니던 시절인데요. 제가 다니던 미술학원에 수강 들어가기전에 저녁밥을 먹던 근처에 프라자건물의 지하실의 마트와 스넥코너 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라면과 밥을 사먹기전에 그옆에 마트에 가서 물건을 사는데 한여고생이 그 마트에서 생리대를 훔치다가 걸려가지고 이제 학교에 넘겨질 준비를 하면서 꿇어앉아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때는 아직 전국적으로 다 보급은 안되었나보더라고요.
옛날에 mbc개그우먼중에 박미선씨랑 같은 개그프로에도 활동했던 ('청춘교실'이란 코너였어요. 거기에서 박미선씨,김성은씨(깔깔마녀), 최홍림씨 랑 같은반 동창으로 나왔어요.) 신경숙씨라는 뚱뚱한 개그우먼 있었는데 실명보다도 뚱녀라는 별명이 더 통했던 개그우먼이었어요. 한번은 방실이씨가 그 코너에 특별출연했을 때 "뚱녀! 너 같이 나와봐!"하고 둘이 춤추기도 하고 그랬어요. '내고을 강호박'이라고 호박건강음료가 나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 모델로 나왔는데 제일 마지막 대사가 "호박꽃도 꽃이라구~!" 였어요. 그런데 그누나 좀 짠하더라고요. 어쩌다가 뚱녀인 것 때문에 그런 역할을 맡았나 싶더라고요.
옛날에 저 고교 들어가기전에 겨울방학 때 다녔던 미술학원에 강사로 온 누나중에 아주 뚱뚱한 것은 아니고 통통보다는 좀 나가는 그런 정도의 뚱뚱한 누나 한명 있었는데요. 그 누나는 하도 주변에서 짖궂은 시선을 많이 겪었는지 주변을 너무 살피더라고요. 저나 다른학생들 그림 봐줄 때 앉았다가 일어서면서 일어났다가 앉으면서 긴셔츠로 엉덩이를 가리는데 제가 뭐 시선 둔 것도 아닌데 자꾸 쳐다보면서 가리더라고요.
옛날에 '아랫층 여자와 윗층 남자' 라고 최수종씨랑 오연수씨랑 극중에서 결혼했다가 이혼하여 따로 사는 그런 영화 있었거든요. 그런데 오연수씨가 이혼을 선언하게 된 이유가 된 사유가 바로 강민경씨 때문이었는데요. 강민경씨가 최수종씨의 극중에서 과거에 과외제자인데 오랫만에 만났다가 이제 아내한테는 연수라고 거짓말하고 강민경씨랑 스키장에 갔는데요. 오연수씨가 저녁뉴스를 티비로 보다가 최수종씨랑 강민경씨랑 스키장에 딱 붙어가지고 즐기는 장면을 봐가지고요. 그리고 강민경씨도 어디서 과외선생님인 최수종씨가 결혼했다는 거 들어가지고 "이제 그만 만나요~!" 하더라고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그건 아니고 어머니가 몸이 안좋아서 수술이 필요한데 한국에선 안되고 마침 샌프란시스코에 형이 이민가서 살고있었고 거기서 수술가능한 병원이 있어서 같이 건너가서 병간호도 하고 형이 운영하는 식당일도 돕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정착했다 하더라구요 거기서 결혼도 하고 인터뷰때는 부동산관련 사업하고 있다고
아! 나도 옛날에 비슷한 개꿈을 꿔본 적이 있었는데..... 옛날에 김원준형이 너무나도 부러워서 그런지 제가 꿈에 김원준형이 되어가지고 여기저기 저 알아보는 사람들때문에 코도 못 풀고 기침도 못하고 욕도 못하고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는데도 알아보고 인사하는 사람들때문에 숨 막히는 인기생활을 누려보는 그런 꿈이었어요. 또 집에 팬레터가 연속으로 오는데 답장을 써줘야하는데 매니저가 방송일정이 있다고 가야지 뭐하냐고 하고요.
뭐 나도 남얘기 할 자격이 없는 입장이지만 뚱뚱해지면 일단 보기 안좋기는 하더라고요. 옛날에 저 교회에 아는 선배누나 한명이 있는데요. 뚱뚱하거든요. 그런데 바울실에서 어떤 친구되는 누나랑 아이들 가르치는 율동을 한번 보라고 하면서 시범을 보여주는데 뒤에서 보니까 큰엉덩이가 출렁출렁 하는데 제가 뒤쪽에 있어서 보고있다는 거 알랑가 모르겠더라고요.
94년 6월 군대가서 지금 24년도에
나이 51살 되어서 이걸 봤네요
강민경 배우 지금 트와이스 나연하고 닮았어요!
뭐죠 안 촌스럽고 넘 재밌는데요! 그리운 그때 감성
- BGM -
0:01, 13:41, 40:37, 47:33 Yuhki Kuramoto - A Mirage on the Water
5:57 Mike Post - One Five Open for Business
6:21 변진섭 - 처음보다 더 어제보다 더
11:29 임기훈 - 나는
15:17 Mannheim Steamroller - Escape From the Atmosphere
16:02 Rene Aubry - Rencontres
20:32 조관우 - 애인 만들기
24:02 Whitney Houston - I Will Always Love You
30:12 유열의 음악앨범 로고송
32:07 Richard Marx - Now And Forever
35:01 4 Non Blondes - What's Up?
36:05 Eduardo Fernandez - Albeniz: Suite espanola, Op.47 - No.5: Asturias
44:41 녹색지대 - 사랑을 할거야
51:31 The King's Singers - Who is Sylvia
55:46 Mike Post - #9 Has The Heart Of A Lion
오 감사합니다!
노래가 좋아 제목 찾던중였어요!
Now and forever
와 이드라마
엄청어릴때 이런소재로 나온드라마 충격이여서 제목만기억하고 있던 ㅎㅎ
슈퍼선데이'에서 이영자씨가 성형수술해서 김혜수씨로 바뀌어서 살다가
골치아픈 일들이 연속이자 다시 이영자씨로 수술해서 돌아오는 그런것도 있었어요.
6:28 황병관 ㅋㅋㅋㅋ
'청춘극장'에서 김형일씨랑 둘이 한 택시를 탔어요.
김형일씨가 손호균씨한테 총맞고 쫓겨서 타쿠시를
하나 부르는데 거기 타쿠시의 운전수가 바로 함석훈씨예요.
3:31 송윤아 나오네요 ㅎ 와 근데 아무리 신인이래도 출연진에 이름도 안 올려주다니...
옛날에 '한지붕 세가족'에서 분명히 박지영누나였거든요.
순돌이아빠가 하던 일이 며칠동안 잘 안되어가지고 잠깐 친구의 권유로 아파트경비로
바꾸던 그런 회 있었거든요. 그때 보일러를 고쳐주러 간 곳의 직원아가씨로 나온 것
분명히 봤는데....
쌍꺼풀이; 중요한게 아니라,,,,,,,살좀 빼라,,,그럼다 해결 되게구먼,,,,,,
그러게요~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란 말이 생각나네요^^
내가 아는 여성중에 오뚱띵인데 눈은 쌍꺼풀인 여성이 있는데... 꼭 홍금보같더라고요.^^
나 02년도에 처음으로 다이어트 대 성공했을 때 보니까 조승우 좀 비슷해지더라고요.
간만에 보는 명작이네요 유키 곡도 ㅠ
10:32 거실에 웬 씨씨티비 ㅋㅋㅋ 그것도 94년에?
거실이 아니라 성형외과 로비고 저 시절에는 일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영상보안장치가 보급되었습니다.
@@jihs7507 저는 조금 둔하게 기억했던 것 같은데요.
94년이 제가 고2 두번째 다니던 해였는데요.
팬시점이나 그런곳에서 먼저 감시용비디오카메라가 설치 되었었어요.
제가 기억나는대로 말씀 드리자면 그때 제가 음반을 자주 사던
레코드점 있잖아요. 고른 앨범에 감응하는 스티커가 붙여져 있었는데요.
계산하면서 캇터칼로 그 감응하는 스티커를 오려서 떼더라고요.
@@jihs7507 94년도 제가 고2 두번째에 다니던 시절인데요.
제가 다니던 미술학원에 수강 들어가기전에 저녁밥을 먹던 근처에
프라자건물의 지하실의 마트와 스넥코너 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라면과 밥을 사먹기전에 그옆에 마트에 가서 물건을
사는데 한여고생이 그 마트에서 생리대를 훔치다가 걸려가지고
이제 학교에 넘겨질 준비를 하면서 꿇어앉아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때는 아직 전국적으로 다 보급은 안되었나보더라고요.
난 윤진영배우 너무 좋았었는데 지금은 볼수 없다는게 아쉽네요..
16:05 이본 씨가 출연한 피어리스 아르보아 광고를 따라한 장면
원작: ua-cam.com/video/n160QOqaI4c/v-deo.html
박용우님 반갑네요
예쁜 강민경님
80년대 하이틴스타
어릴적부터 민경누나가 나오는 시에프와 드라마를 보면서 자랐지요.
기억나는 광고가 이선희누나가 나오던 체크코크 광고요.
이선희누나가 "이건 아무나 마시는 게 아니에요."하고 마시려고
하니까 옆에서 민경누나가 가져가면서 "바로 우리가 마셔요~!^^"
하던거 기억나고요.
포장김광고에도 아마 나왔지요. 따근따끈한 밥에 ♪(그다음에 뭐랬더라?)
그리고 알포스라고 알카리성 포테이토 스낵 ♪...♪못생긴 감자지만 맛은 좋아아 ♪도
기억나고요.
저 시대에 부자집에 세련된 인테리어네~
박미희 역할의 여배우 이름이 뭔가요?
맥랑시대에서 문보영으로 출연한 강민경 씨입니다.
썸네일 호랑이 선생님 출신 강민경 씨 ㅎㅎ
어릴적에 상아누나 민경누나 희진누나의 시에프 꽤나 보고 자랐지요.
"이건 아무나 마시는 게 아니에요." "바로 우리가 마셔요~!"
맥랑시대 배우들도 보이네
박용우 젊었을적이네
73년생이시요? 박용우씨가요.
외모가 전부는 아니지만 중요하긴 한것같아요~~
그런데 그랬다가 데여보면 이제 또 생각이 달라지지요.^^
하긴요. 저 02년도에 다이어트 처음 대성공을 했을 때 주변인들의 대우가 좀 달라지기는 하더라고요.^^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눈 떴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송혜교씨일까요? 라미란씨일까요?^^
33:57 야인시대 김상도 ㅋ
요즘시대 면접장에서 대놓고 김형일 처럼 얘기하면 자리가 위태로운건 물론 아에 기업이 망할듯
기업은 안망함
고전판 미녀는 괴로워 보는 거 같았음
송윤아 나오네요ㅎ
강민경누나가 옛날에 타이어광고 사진모델로도 나오셨던가??
외모는 지금도 현재 진행형~~~~ㅋ
9:10 그러면 카메라 앞에서는 남성 진행자들도 짧븐 미니바지🩳 입게하지 왜 여성에게만 저래? 미국에서 저랬다가는 고소 당하는 "여성에 대한 차별" 이다.
좀 이영자누나 좀 비슷하기는 하네요. 하기사... 제제작년인가?? 케이블에서 하는
명곡프로에 가수 린씨가 오랫만에 나와서 봤는데 뚱뚱해졌는데 이영자누나 좀 비슷한 얼굴형이
되가기는 하더라고요.
'국희'에서 김혜수씨랑 양동재씨랑 셋이서 첫공장을 운영하는 전쟁고아로 출연했던
연기자네요. 김혜수누나에게 "으휴~! 순진해가지고서는...."이라고 했던...
ดอกกุหลาบ. วันแต่งงานของ. หม่อมลูกปลา. โคมไฟสีแดงใต้บันได. วิทยุศิริราช
아휴~! 그래도 개꿈이지만 그런대로 행복했지요?추희...누나~!^^
갑자기 도 생각나려고 하네요.
옛날에 mbc개그우먼중에 박미선씨랑 같은 개그프로에도 활동했던
('청춘교실'이란 코너였어요. 거기에서 박미선씨,김성은씨(깔깔마녀),
최홍림씨 랑 같은반 동창으로 나왔어요.)
신경숙씨라는 뚱뚱한 개그우먼 있었는데
실명보다도 뚱녀라는 별명이 더 통했던 개그우먼이었어요.
한번은 방실이씨가 그 코너에 특별출연했을 때
"뚱녀! 너 같이 나와봐!"하고 둘이 춤추기도 하고 그랬어요.
'내고을 강호박'이라고 호박건강음료가 나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 모델로 나왔는데 제일 마지막 대사가
"호박꽃도 꽃이라구~!" 였어요.
그런데 그누나 좀 짠하더라고요. 어쩌다가 뚱녀인 것 때문에
그런 역할을 맡았나 싶더라고요.
못생긴건 아닌거같은데 살을좀 빼보면 호감상인데
헉~ 경대승이다~~ㅋ
박용우씨예요. 이듬해 95년도후반에는 '아파트'라는 주말연속극에 출연하지요..
저거 완전히 미녀는 괴로워 이네요.^^
92학번. 94년엔 군 복무중이던 나. 이 드라마 감정이입 많이 되네. ㅎㅎㅎ 주인공 닮은 여대생과 사귈뻔 했지.
편지상으로는 온갖 상상 많이 했겠네요. 최진실닮았을까?채시라닮았을까? 하는 상상...
옛날에 저 고교 들어가기전에 겨울방학 때 다녔던 미술학원에 강사로 온
누나중에 아주 뚱뚱한 것은 아니고 통통보다는 좀 나가는 그런 정도의 뚱뚱한
누나 한명 있었는데요. 그 누나는 하도 주변에서 짖궂은 시선을 많이 겪었는지
주변을 너무 살피더라고요. 저나 다른학생들 그림 봐줄 때 앉았다가 일어서면서
일어났다가 앉으면서 긴셔츠로 엉덩이를 가리는데 제가 뭐 시선 둔 것도 아닌데
자꾸 쳐다보면서 가리더라고요.
옛날에 '아랫층 여자와 윗층 남자' 라고 최수종씨랑 오연수씨랑 극중에서 결혼했다가
이혼하여 따로 사는 그런 영화 있었거든요. 그런데 오연수씨가 이혼을 선언하게 된
이유가 된 사유가 바로 강민경씨 때문이었는데요.
강민경씨가 최수종씨의 극중에서 과거에 과외제자인데 오랫만에 만났다가
이제 아내한테는 연수라고 거짓말하고 강민경씨랑 스키장에 갔는데요.
오연수씨가 저녁뉴스를 티비로 보다가 최수종씨랑 강민경씨랑 스키장에
딱 붙어가지고 즐기는 장면을 봐가지고요.
그리고 강민경씨도 어디서 과외선생님인 최수종씨가 결혼했다는 거 들어가지고
"이제 그만 만나요~!" 하더라고요.
옛날에 청춘만만세'에 '여동생과 만납시다'란 코너 있었는데 김병조씨,황기순씨,김정렬씨 등등이
여장을 하고 나와서 자기오빠라고 이야기하는 코너도 있었는데....
'세상은 넓다' 진행하시던 최호진씨도 계시네요.
예전 인터뷰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살고 있다고...
@@user-fk9ul4zg4m 방송하시는 것이 힘드셨나?
'세상은 넓다' 녹화한 것을 아직도 열심히 보는 저 1인도 있는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그건 아니고 어머니가 몸이 안좋아서 수술이 필요한데 한국에선 안되고 마침 샌프란시스코에 형이 이민가서 살고있었고 거기서 수술가능한 병원이 있어서 같이 건너가서 병간호도 하고 형이 운영하는 식당일도 돕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정착했다 하더라구요 거기서 결혼도 하고 인터뷰때는 부동산관련 사업하고 있다고
@@user-fk9ul4zg4m 아~! 그러시다고 하나요?^^
몰랐던 정보인데 감사합니다.
우리 돌아가신 외할아버지도 의사셨는데요
우리 어머니가 한번 맹장수술을 해야했거든요.
그런데 차마 딸의 몸에 메스를 대기 싫다고 다른병원에서
수술했대요.
수술한답시고 다 벗겨놔야 하니 차마 못보죠
들쑥날쑥봐서 내용이 이해가 안가는데 여주인공이 두가지인생을 살았을때 모두 보여주는건가요?
그게 아니라 급정거소리에 기절하여 꾼 조금 긴 행복한 개꿈이었어요.^^
아! 나도 옛날에 비슷한 개꿈을 꿔본 적이 있었는데.....
옛날에 김원준형이 너무나도 부러워서 그런지 제가 꿈에 김원준형이
되어가지고 여기저기 저 알아보는 사람들때문에 코도 못 풀고
기침도 못하고 욕도 못하고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는데도
알아보고 인사하는 사람들때문에 숨 막히는 인기생활을 누려보는
그런 꿈이었어요.
또 집에 팬레터가 연속으로 오는데 답장을 써줘야하는데
매니저가 방송일정이 있다고 가야지 뭐하냐고 하고요.
저기 김형일형님이랑 함석훈형님이랑 '청춘극장'에서
김형일형님은 도망치면서 타쿠시를 타는데 그 타쿠시의
기사가 바로 함석훈형님이었는데....
김형일씨가 여기에서는 조금 나쁘게 나오시네요...
후반부에 나오는 저 빨간옷 입은 여성분 꼭 배기성씨 여동생같아요.
저 대학생 남사친 배우 이름이 뭔가요? 여주인공 무시하는 친구요
박용우 젊은시덜 같은데요?
@@Rashomon0 감사합니다💓
뭐 나도 남얘기 할 자격이 없는 입장이지만 뚱뚱해지면 일단 보기 안좋기는
하더라고요. 옛날에 저 교회에 아는 선배누나 한명이 있는데요. 뚱뚱하거든요.
그런데 바울실에서 어떤 친구되는 누나랑 아이들 가르치는 율동을 한번 보라고
하면서 시범을 보여주는데 뒤에서 보니까 큰엉덩이가 출렁출렁 하는데
제가 뒤쪽에 있어서 보고있다는 거 알랑가 모르겠더라고요.
윤진영 저분 '숙희'에서 두숙희네 반친구로 출연한 적도 있어요.
엥? 더 보니까 긴 꿈이었네요?
뭐 저런 억지스런 대화가...
살을빼야지살을 옛날이나지금이나 남자나여자나
그런데 그것이 건강을 위해서 빼야하는거지
남들에게 보기 좋으라고 빼라고 하면 안되는 거예요.
차라리 인형을 하나 갖다놓는 것이 더 낫잖아요.
아~! 국민학교6학년 때 새벗 이란 잡지에 연재된 '팔순이'란
만화가 생각나네요.
앗참! 몇년뒤에 이비에스 영어회화에 제일 마지막에 도로시 남 이라고
뚱뚱한 여성분이 생활영어 한마디씩 알려주는 코너를 했었는데....
김상도 경상도 사투리 정말 못하네 ㅋ 누가 사투리 저렇게 오바해서 말하나 ㅋㅋ
손화령 배우인가요??여주인공. 이름이. 뭐지요???아니. 저정도면 이쁜데???헤어스타일도. 좀 바꾸고. 화장도. 옷스타일도....바꾸면. 살도 빼고. 여주인공 이름 뭘까요???
이미주 씨
우주소녀 DSP로 이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