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님, 여기 와서 항상 긍정에너지 얻고 갑니다. 세상에 변호사님 같은 분이 계셔서.. 이렇게 나에게 보내는 응원같은 메시지를 받고, 또 달려갈 힘을 얻습니다. 감사감사드려요~ 갓생 아니어도 됩니다. 오늘 내가 하는 그 일에 충분히 매료되기를, 미치기를 기대고대합니다.^^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혹시 암기펜이라고 들어보셨을까요? 보색을 이용한 원리인데 형광펜을 칠하고 시트를 덮으면 글자가 안보입니다. 저는 따로 노트 안만들고 기본서로 인출까지 하고싶은데, 이 펜을 이용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기본서가 더러워지니 그냥 따로 쟁점노트에 적어 인출해야할까요?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작년 임용 끝나고는 떨어졌다는 댓글을 달았는데, 이번에는 1차 합격이라는 4글자를 달려고 왔습니다. 지금은 공부방법이 많이 달라지기도 했고, 효율성 측면에서 그렇게 유효한 공부방법은 아니지만 근간에는 변호사님 공부법이 컸습니다. 2차가 남아있어서 설레발 같은 기분에 글을 쓰는게 맞나 고민은 했지만 이렇게라도 글을 남겨봅니다. 변호사님 개인적인 고민 하나만 써도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구술면접이다보니 불안감이 올라옵니다. 저는 평소에 제가 말할 때 뇌정지도 많이오고 해서 ‘말 못하는 사람’,‘한 없이 부족한사람’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나라는 사람의 정체성을 계속 저기에 가두는 것 같아 마음 한 켠에는 딱한 마음입니다.. 2차날까지 계속해서 안고가야할 기저의 불안감인지 궁금합니다.
휴식이든 일이든 뭐든 하나하나 본질에 맞게 온전히 이행하고 그걸 스스로에게 맞춰 조율할 수 있는 게 워라벨 아닌가 싶네요
항상 형태,형식 보다 본질,핵심을 꿰뚫어 보는 눈을 가진 분 👍
변호사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올 한해도 변호사님 덕분에 아주 보람찬 1년이었던 것 같아요
내년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변호사님,
여기 와서 항상 긍정에너지 얻고 갑니다.
세상에 변호사님 같은 분이 계셔서..
이렇게 나에게 보내는 응원같은 메시지를 받고, 또 달려갈 힘을 얻습니다.
감사감사드려요~
갓생 아니어도 됩니다.
오늘 내가 하는 그 일에 충분히 매료되기를, 미치기를 기대고대합니다.^^
오 형 금요일에도 좋은 영상 굿굿!!
일단 워커홀릭이라는 단어 쓰고 남한테 그거라고 말하는 다니는애들 치고 자기일 제대로 하는애들 본적 없는거 같음...
우와 변호사님 점점 더 잘생겨지시는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인사이트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마음이 편해지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장원섭 저자의 "다시 장인이다" 라는 책을 예전에 공감하면서 읽은 적이 있는데
변호사님과 비슷한 뉘앙스로 요즘 유행하는 워라밸의 개념을 비판한 내용이 기억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그렇게 사시는 분들 보면 멋있다고 생각해요.
유익한 무언가에 재미를 느끼고 사는 삶. 유익한것은 대부분 재미가 없는 것이지만요.
제일 멋있어…..
저는 이변님 영상 보면 정말 힐링 많이 되요 😅 참여를 아주 조금이지만 해서 그런지.. 그치만 처음 이 채널을 알게된건 참여하기전이였으니깐요
맞을꺼에요 진짜로 힐링이.많이 된다는 제 느낌이요~ (공감.납득.논리-여기서오는 이해에대한 안도감?!?)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님처럼 현명하시네요 .
감사합니다 ㅎ
예전에는 워라벨이 당연히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노동환경에서 워라벨은 신기루에 불과하다는 것... 정말 중요한 건 내가일을 하면서 정말 즐겁고 행복하고 추진력이 이어질 수 있는 걸 하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네요ㅎ 나름 철 들음ㅋㅋㅋ😂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혹시 암기펜이라고 들어보셨을까요? 보색을 이용한 원리인데 형광펜을 칠하고 시트를 덮으면 글자가 안보입니다. 저는 따로 노트 안만들고 기본서로 인출까지 하고싶은데, 이 펜을 이용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기본서가 더러워지니 그냥 따로 쟁점노트에 적어 인출해야할까요?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작년 임용 끝나고는 떨어졌다는 댓글을 달았는데, 이번에는 1차 합격이라는 4글자를 달려고 왔습니다. 지금은 공부방법이 많이 달라지기도 했고, 효율성 측면에서 그렇게 유효한 공부방법은 아니지만 근간에는 변호사님 공부법이 컸습니다. 2차가 남아있어서 설레발 같은 기분에 글을 쓰는게 맞나 고민은 했지만 이렇게라도 글을 남겨봅니다. 변호사님 개인적인 고민 하나만 써도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구술면접이다보니 불안감이 올라옵니다. 저는 평소에 제가 말할 때 뇌정지도 많이오고 해서 ‘말 못하는 사람’,‘한 없이 부족한사람’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나라는 사람의 정체성을 계속 저기에 가두는 것 같아 마음 한 켠에는 딱한 마음입니다.. 2차날까지 계속해서 안고가야할 기저의 불안감인지 궁금합니다.
본영상과는 관계없지만 제가 운동에는 쉽게 몰입할수있는 이유가 제 성장욕구와 그 성취감을 수치(기록)로 확인 할 수있어서인데 제 이런 욕구를 공부에 적용은 너무 어렵네요 계획을 제 상황에 맞게 세워서 그걸 성취해간다는 느낌으로 해야하겠죠?
따라해도 이윤규변호사님껄 따라해야지
동네 아저씨 따라하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