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성장의 디테일 - 준비(마음가짐)부터 확실하게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5

  • @andrewtv9117
    @andrewtv9117 6 місяців тому

    한국 천주교에도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본당별로 추진해야하는게
    이 시대의 소명이며 가톨릭의 나어갈 빛과 희망의 길인데..
    저희제주교구도 소공동체 소공동체 하며 교육도하고 복음나누기도 해보지만
    근본적으로 복음말씀에 대한 공부,묵상이 안되어 있으니..
    눈에보이는 결실은 없는듯하고 힘만 드는 것 같네요~~
    처음에 영화를 보는게 상당히 중요한 듯 하네요...
    저도 50년 넘는 신자이지만 “복음묵상”을 통한 신앙체험이
    믿음의 성장과 믿음의 깊이를 깊게하고 넓이를 넓혀줄 유일한 길이란걸
    느낍니다..
    신부님 강의를 듣게될 기회를 주심에 부활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와 흠숭을 드립니다...아 멘

  • @heidikim2191
    @heidikim2191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신부님!
    말씀하시는 말투와 표현들이 너무 재밌고 적나라해서 너무 많이 웃었습니다.
    혼자서 갈갈 넘어갔습니다. 예
    깨달움의 노력 열정을 품고 ... 예

  • @손영복-u2v
    @손영복-u2v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신부님.
    신부님의강의를
    지난주에 첨보게
    되서 귀가번쩍 뜨게 됫슴다
    넘나감동이고 감사함다. 한국엔
    언제오시게되나요? 잘듣고 따라해보겟슴다
    건강하세요.

  • @장순열-y4m
    @장순열-y4m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주님~^^
    신부님을 통하여 성장 하도록 은총주심에 감사합니다 🎉

  • @수선화-v3o
    @수선화-v3o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신부님 감사합니다~알렐루야~
    하느님 감사합니다~알렐루야 알렐루야~❤🎉🎉

  • @발비나-m9f
    @발비나-m9f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신부님 안녕하세요 잘 듣고 잘 따라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KSLee1014
    @KSLee1014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성실하게 걸어가겠습니다

  • @전유진-y5s
    @전유진-y5s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친교와 공동체 생활을 하면 할수록 어려워지기만 제게 하느님께서 신성모독이란 말씀으로 해답을 주시더군요.

  • @전유진-y5s
    @전유진-y5s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제가 일상생활에서 사람 안에 있는 하느님을 보지 못했더라고요. 특히 교회에서. 성체성사를 통한 형제 자매들 안에서..

  • @전유진-y5s
    @전유진-y5s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찬미예수님.
    사순시기 때 예수님께서 신성모독이란 죄로 십자가 죽으심에 대한 강론을 들은 적이 있는데.신성모독이란 이 말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동안에 신앙생활을 하면서 저는 아니겠지 저는 아닐거예요 주님 그렇게 부인을 했었는데

  • @전유진-y5s
    @전유진-y5s 7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래서 결론은 저는 죽고 다시 부활하였습니다. 노력 중이예요. 아주 많이..왜 예수님께서 길이고 진리고 생명인지 이제사 알았어요.
    그래서 그저 감사한 맘 뿐. 😊

  • @전유진-y5s
    @전유진-y5s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어디서든 사람안에 하느님이 계시다. 하느님이 계시는 사람에게 함부로 대하는 것은 신성모독이었구나.내가 엄청난 죄를 지었었구나.

  • @J8i-d8m
    @J8i-d8m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

  • @전유진-y5s
    @전유진-y5s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올해부터 친교를 본격적으로 해 보려고 노력중이었는데 친교를 하면 할 수록 저의 고민은 깊어졌고 예수님께 이런 친교해야해요?? 질문도 던지고...

  • @sunyounghwang9697
    @sunyounghwang9697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