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성장의 디테일 - 가장 어렵고 안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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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이영선-t2v
    @이영선-t2v 4 місяці тому

    신부님. 감사합니다

  • @kwon7254
    @kwon7254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정말 저희들에게 필요한 말씀을 하여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 @발비나-m9f
    @발비나-m9f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 끊임없이 주님께 배워야함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su.6221
      @su.6221 6 місяців тому

      동감*~

  • @강형동-z7y
    @강형동-z7y 5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

  • @사랑카타리나
    @사랑카타리나 6 місяців тому +8

    찬미예수님~
    정말 뼈때리는 말씀에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복음을 중심으로 나의 삶을 바라보기 라는 말씀 기억하고 실천하겠습니다

  • @sunyounghwang9697
    @sunyounghwang9697 6 місяців тому +5

    ❤감사합니다.

  • @연-v9c9x
    @연-v9c9x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자~~알 가르쳐주시는 신부님을 믿습니다.

  • @andrewtv9117
    @andrewtv9117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신부님의 강의가 한국천주교가 안고있는 문제점,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냉담교우는 증가하고,미사참례율이 20%나될려나 하는 상황에.
    신천지,여호와증인등 사이비로 빠지는 신자분들도
    적지않은것같고 한국천주교가 대전환기를 잘 대응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명목상 신자수가 600만명이지만 실재 신자수는 20%잡으면 백이십만 좀 넘을까 할겁니다..
    레지오마리애는 더 이상 영적인 동력을 상실하여 맨너리즘에 빠진 느낌이고
    소공동체,소공동체 하지만,,,왜 해야하는 필연성도 인식하지 못하고 그냥
    끌려가는 느낌이고 이런강의 한국천주교 전신자를 대상으로
    이루어 져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일이년에 걸쳐서~~
    본당신부님들도 성서말씀 묵상, 공부에 집중하시는 분들 드문편이고요..
    신자분들도 진정으로 겸손한 자세로 성서말씀을 진지하게 배워볼려는 분들이
    얼마나 될려나
    본당 사목회 임원이라는 분들도 무관심하니~~걱정입니다..

  • @heidikim2191
    @heidikim2191 6 місяців тому +4

    그래도 1달이 더 있네요.!!

  • @roodxp
    @roodxp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묵상 나눔은 없고 훈화에 '아멘'만 있습니다. 미사 중에도 신자들의 기도는 없습니다. 작성된 기도문을 앵무새 처럼 읽을 뿐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간절하고 절박한 기도는 없습니다. 작성된 모범 답안지만 읽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