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냐옹신에게도 어려운 고양이 발톱깎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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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그동안 우리가 믿어 의심치 않았던 냐옹신의 위상!
하지만 그것은 거품이었을까요,,,????
고양이 발톱깎는 법 알려주다
포뇨에서 손절 당할 뻔한 냐옹신!
과연, 냐옹신이은 명예 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Translated by HK Chung
😼나응식 수의사 인스타그램
/ vet_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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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ngsh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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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고양이 양치질 A to Z](http://i.ytimg.com/vi/7ecMkCRF7WU/mqdefault.jpg)
![[ENG SUB] 고양이 양치질 A to Z](/img/tr.png)
![[ENG] 고양이한테 이런 걸 보여줘도 괜찮은 거임? 진짜로? | 동엽농장 시즌2 | EP.06 아인 X 포뇨 X 나응식](/img/n.gif)
냥신님이 "포뇨?" 부를 때 포뇨가 고개를 '웅?'하고 돌리는게 넘 이뻐요
포뇨의 냥선미는 참 이쁘구나
1:23
저도 이거보고 놀란게 이름을 알아듣는게 확실하다고 느꼈어요 ㅋㅋㅋㅋㅋㅌㅌ 눈뜨고있니? 에 너무 자연스럽게 네? 하는 표정으로 쳐다본다는게....
하나 깎았는데 꼬리 모터 가동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헉 거대고양이가 손절당한다는 소식에 놀라 달려왔습니다 😳 한번에 모든 발톱을 다 깍으려는 건 집사님의 욕심.... 주인님이 편안한 상태일 때 일주일에 4번에 나눠 한발씩 365일 깎으시면 됩니다 ☺️ 나는 발톱깎이인가....... 따흑
가장 중요한 멘트를 해주셨네요! '싫어? 싫음 말어~!' 가장 중요한 부분!
발톱깎이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귀여우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렇게 해욬ㅋㅋㅋ 하루에 하나씩ㅋㅋㅋ하나자르고 수고햇다고 추르줘요ㅋㅋㅋ
@@이혜진-v3l 발톱하나 자르면 주인님이 수고했다며 집사에게 츄르주시는 거 맞는거죠??! (고생은 집사의 몫)
안녕하세요 발톱깎이님
저는 츄르먹이면서 깎아요.
츄르를 한번먹이고 깎고
먹이고 깎고 그럼 30초안에 끝나요.
싫어하지도 않고 아~~발톱을 깎으면 간식을 주는구나가 있어서 스트레스안받고 깎아요.시원하게
편한 자세까지 기다렸다가 발톱깎이를 드는 순간 불편한 자세로 바뀌는데 어쩌죠 따흐흑
갑자기 간식이를 주고 갑니다
다음엔 갑자기 발톱을 깎습니다ㅋ
저는 자고있을때 몰래 하나씩 깎아요ㅋㅋㅋ 아기가 깊이 잠들었을땐 깎아도 모르더라구요
@@여보게저기저게보-m3x 저도 자고 있을 때 깍아봤는데 냉큼 깨더라구오 ㅋㅋㅋㅋ
따흑.... 걍 고양이가 졸릴 때 품에 얼른 안아서 아빠다리를 약간 헐겁게 하여 고양이를 편안한 자세로 결박하시고요 2~3분만에 휘리릭 깎으세요...냐옹신님처럼 하다가 집안일도 못함....ㅋㅋㅋㅋ냥이한테 구박은 구박대로 먹고....ㅋㅋㅋㅋㅋㅋ ㅠ 얼릉끝내야쥬
전 속사포로 랩하듯 어르고 달래서 혼을 빼면서 깎아욬ㅋㅋㅋㅋㅋ 발톱깎이는 역시 스피드전
자고로 고영이님 발톱깎기란 우리 같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는것일 뿐이라며 정신승리로 임해야는,,, 물론 시작도끝도 당신 멋대로야
예민한 거대고영이가 예민한 포뇨에게 예민해하다 홀로 더 예민해지신 모습을 보고 짜릿해하는 나,,,아무리 생각해도 이 집 너무 귀여워,,,
4:42 포뇨 앙!하고 무는 거 너무 귀엽잖습니까...심장에 안 좋네요 크헉
서로 별로랰ㅋㅋㅋㅋㅋ포뇨ㅠㅠㅠ 넘 귀여웡
우리아가포뇨ㅠㅜㅠ거대고영이와 아가고영이들의 고영고영 크로스 조합은 눈물만 납니다,,,,ㅠㅠㅜㅜ오열 의도된 케미 더더 보여주석요
포뇨 삐진것도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싫다고 소리내는거봐 귀여워💕
댓글 보니까 저희집 고양이가 순한거였네요... 저희집 고앵은 붙잡고 다 깎아도 저항 많이 안하고 다 깎는데...
4:46 큰 고양이의 애절한 절규.. 야~ 진짜 별로야ㅠㅠㅠㅠ 등 보이지 말라는 나옹신..포뇨.. 둘 다 너무 귀여운 것 아닙니까..
오랜만에 우리 포뇨 많이 나와서 댓글 폭주ㅜㅠㅜㅜ오구 ㅠㅜㅜ아가아가 포뇨 솜사탕아가 포뇨 자주보여주세요
아이들이 자주 출연했음 좋겠어요 🙏
고양이가 물라고하면 놀래는건
우리나 나응식샘이나 똑같다는게 웬지 위로가 된다.....♥
전문가에게도 쉬운건 아니구나~~로 위로를 주는 영상^^*
나응식 수의사님 너무 귀여우신데 포뇨도 귀여워섴ㅋㅋ 보는게 넘 재미있어요!!ㅋㅋ 행복하시고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응원합니다!
발톱은 이제 잘깍는데 이빨닦기가.. ㅜㅜ
ㅋㅋㅋㅋㅋㅋ 전 한두마리가 아니라서 날잡고 한마리씩 껴안아서 달래고 어르면서 후다닥 짤라버려요!
애들이 이제 발톱깎기만 보면 발톱 깎을줄 알고 바로 도망가드라구요...
발톱깎기 주머니에 넣기만 해도 눈치채고 도망가부려욧
마져요 우리집도 그래요ㅋㅋㅋㅋ
9묘인 저희집도 전쟁ㅠㅠㅋㅋㅋ 첫째부터 시작하면 그밑으로는 다들 도망가있어요 ㅋㅋㅋ
ㅎㅎ 생각만해도 너무 웃기고 귀엽네요
우리집은 칫솔보면 도망요~
맞아요 진짜 ㅋㅋㅋㅋ그렇게 안하면 힘ㄷ...
한시간전에 발톱 시도하고 약간 손절당하고 침대에 누워 눈물을 흘리며 이 영상을 봅니다. 한개 잘랐는데... 😢
ㅎㅎ선생님도 절절매시는걸보니 쉽지않아보이네요. 오늘도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고양이가 물지않은게 다행입니다.
한입주고 하나깍고 반복하는거 질들이면
한입먹이면 자를때까지 기다려요!
저희집은 그래요
포뇨 발톱 깎아서 삐진건가 등돌리고 있는거 넘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훈련 강아지 훈련영상 다 봤는데 진짜 분위기가 다르네. 강아지는 내가 널 이렇게가르친다, 이런느낌인데. 고양이는 그냥 비위맞춰드리기잖아?
04:43 진짜 별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포뇨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저희집 고양이는 정말 협조적인 아이예요! 잘려나가는 자기 발톱에 따라 눈이 왔다갔다하는데 너무 귀엽다는.. 순하게 잘 참아줘서 매번 감사해합니다. (저도 자랑)
4:41 앜ㅋㅋㅋㅋ넘 귀여워
순식간에 순삭으로 끝내는게 좋을듯
깎는지도모르게끄럼
제가갔던 동물병원원장님들은 마술같이
깎더라구요
저도 고양이도 어리둥절함
오랜만에 포뇨😍너무 귀여워요~냐옹신 포뇨가 화내니까 안절부절😆고양이에게는 언제나 다정하셔ㅎㅎ
표뇨가 시르다고하니까 안절부절 냥절부절하시는 샘 ㅋㅋㅋㅋ 재미쓰니까 이런거 또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ㅁ')
자극적인 썸네일 좋아욬ㅋㅋㅋㅋㅋㅋ 옹신님이 포뇨에게 털주먹으로 털리는줄 알고 헐레벌떡 뛰어왔습니다!!!!
고양이 발톱 깎는게 이렇게 어려운건지 몰랐어요
저희집 고양이님들은 잘 깎거든요^^
네 자랑입니다.
선생님도 힘들어 하신다는데에 위안을 받고 갑니다. 오늘 진짜 자르고 싶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피 안나게해야하는것만 알고 수평은 몰랐네요
순허디 순한 포뇨 화내는것도 귀여워~~
냥신님 정말 제 이상형이예요
포뇨? 하니까 왱? 하면서 쳐다보는거
넘 사랑스러운.. 발만지니까 짜증내는
포뇨씨...ㅋㅋㅋ
발만지는거 싫어하는 애들 발톱깎는거 진짜 힘들죠 ㅋ
다행이 울집애들은 얌전...깎고나서 간식서랍앞에 가서앉아있음ㅋㅋ
포뇨 너무 귀여워요~ 냐옹신이랑 포뇨 케미 완전 귀여웠어용 ㅎㅎ
맞아요순간순간하나씩잘라야좋더라구요꼬깔씌우고 하나씩깍아주니까 좋더군요
우리 고양이가 발톱 깎는 거 너무 싫어해서 나는 집사 자격도 없는 줄 알았는데... 발톱 깎기 싫어하는 건 그냥 고양이 공통이었군요! 많은 배움과 위로 얻어갑니다 ㅠㅠ 내 고양이는 착한 척 발톱 잘 깎는 모습만 보여줄 수도 있었을텐데(많은 유튜버들이 그러는 거처럼..) 현실적인? 모습 보여주셔서 더 도움이 많이됐어요!
주말에 우리 심바 코 재우고 도전!!
스위치 켜져있을땐 심장쪼글
냐옹신 은근 긴장 보였어용~~~애기를 유인하시네용 역시 기냥 냐옹신이 아닌듯 쏘리합니당.냐옹신 언제나 좋아하구 응원합니당♡♡♡
지나서 질문 미안요! 컨텐 재탕 필요함. 1. 평행으로 깍으려다보면 이것들이 스크레칭을 통해 애매하게 짧아서 깍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이럴땐 넘어가야함? 2. 평행으로 깍을만큼 길어질때까지 기다리다간 애들끼리 장난질로 뒷발질하다 턱주가리 파이게 생겼는데 어쩔???
우어 저는 그냥 잡고 한번에 쭉 자르고 간식으로 마무리 해주는데.. ㅎㅎ 한번에 잘라줘야 시원해요 ㅠㅠ
한두개 잘라주면 제가 더 찝찝해서요. ㅠㅠ
저두요 울애들이 이젠 많이참아줘요ㅋ
그러게요.잡고 빠르게 슉슉 자르고 언제 그랬냐는듯이 보상으로 간식주고 빠져버리기ㅋㅋㅋㅋ
냐옹신도 힘든데 ㅠㅠ 초보집사는 걱정이많아요 혼자살아서 잡아줄 사람도없고 ㅠㅠ 현실은 스위치켜져있으면 집사품에도 안옴...ㅠㅠ 발 살짝 잡아도 내빼던데 ㅠㅠ잘때 해야할거 같아요 ㅠㅠ 너무어려워 ㅠㅠ
1빠!☺
티비로 유투브 보고 있었는데 폰으로 알림이 울렸다옹!스위치오프!명심하겠다옹😸
포뇨😍❣
.
.
제 3냥이들은 발톱깍는 건 잘하는데
항문낭한번 짜려했다가
저도 ''야.진짜 별로야!''😤그랬는데요.
결국 항문낭짜는 건 실패했어요.🤦♀️
우리 고양이는 착하고 얌전해서 그런지 평소에도 손이랑 발가락 사이 자주 만지거든요 거기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발톱 깎을때도 그냥 얌전히 있어요 ㅎㅎㅎ 자랑입니다~~~
고양이는 꿀팁이란게 거의 없다고볼수이씀
고양이 종류랑 고양이마다 성격이 달라서
다다름~
방향 상관없이 자르시네요...
항상 밖에서 안으로.. 젤리방향으로 잘랐는데 꼭 그렇게 안해도 되는거군욬ㅋㅋㅋㅋㅋㅋ
좋은교육받고갑니다!!!
저희집 치즈는 밥톱깎이 너무 쉬워요 근데 라봉이는 발톱 못깎아요 발도 못잡고 있어요 ㅠㅠㅠ 많이 친해진것 같은데
전엔 애가 졸릴때 서너개씩 잘랐는데...
요샌 해먹에 잘 안 있어서 힘드뮤ㅠ 안되겠다 싶어 억지로 잡았다가 손절당함
유일하게 도움안되는 냥신 영상이네여 흑흑 ㅠㅠㅠ 저희집 고양이는 매번 포뇨의 마지막 성질 부리는 상태라서.. 물려고 하고 도망가버립니다 ㅜ
안녕하세요 고부해 통해 냥신님 알게된 집사입니다! 왤케 늦게 알았으까ㅠㅠ 구독합니당~!!!
고양이랑 졸면서 보는데 포뇨가 싫어! 하고 와옭! 하니까 울 고양이 놀라서 두리번거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귀야워
크게 거부하진 않아서 여태껏 그냥 안고 깍았는데 그것도 스트레스가 될까요? 갑자기 미안해지네요😹 앞으로는 한번에 한두개씩만!! 포뇨 올만에 넘 방갑♥ 자주 영접하게 해주세용😻
초반에 누워있는 포뇨 표정 보니까 이미 기분이 별로네요ㅋㅋ 아마도 앞에 카메라 있고 옆에서 냐옹신이 말하고 있으니까 어수선한 분위기가 불편하지 않았나 추측해 봅니다ㅋㅋ
집사 23년차 한마리당 30초 컷 ㅋ 막냉이가 17살이에용^^
☆⭐☆선생님 질문있습니다!☆⭐☆
(아파트 길냥이 코숏, 중성화 O, 아들 4세 치즈, 어미 7세 삼색)
요즘들어 아들 고양이가 어미 고양이에게 공격을 하거나 낮은 목소리로 저리가라고 하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어미는 덩치도 작고 예민한 편에다 겁도 많아서 그냥 바로 피해버립니다. 어쩔땐 피해 도망가는 어미에게 달려가서 공격할 때도 있습니다.
평소엔 코뽀뽀하고 각자 할 일 하다가 일주일에 2~3번정도 저럽니다. 며칠 전부턴 아들이 어미 냄새를 오래 맡다가 하악질 당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지는 8~9개월정도 되었구요, 제가 아이들에게 간식을 주기 시작한 것도 그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간식을 주기 시작한 게 원인인건가 싶기도합니다ㅠㅠ)
원래 돌봐주시는 분은 어미가 샘이 많아서 어미를 좀더 챙기시는 편입니다. 아들은 워낙 사람을 좋아해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이쁨을 많이 받거든요.
그리고 제가 아들이랑 같이 있을 땐 어미가 가까이 오지 않아요. 저 혼자 있을 땐 어미가 와서 애교도 부리는데ㅠ
글이 너무 길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다시 사이 좋게 지낼 수 있도록 교육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냥신덕분에 좋은정보 마니 얻어가요
아방금3개월된아깽이 발톱깎다가 손겁나깨물리고 영상보는중.., 아프다.., 2개월땐 이렇게아프지않아서 물리면서깎아줬는데 이제못물려주겠어..담에츄르를이용해서깎아봐야겠다..
전 어릴때부터 제가 안으면 놔주기전까지 못나간다를 학습(?)시켜놔서ㅋㅋㅋㅋ걍 안고 한번에 잘라요ㅋㅋㅋ
어릴때부터 짧게 안았다 놔주고 시간을 늘려가면서 안고있다 놔주고를 반복했어요
대신 애들이 발버둥칠땐 못빠져나가게 잘 잡고있다 움직이는게 멈췄을때 놔주기ㅋㅋㅋㅋ
좌닌한 엄마입니다ㅋㅋㅋㅋ
맛자요 ~~ 너무 힘들어 요 수의사님
👍
발톱깍기는 배송왔는데..시작도 못하겠어요ㅜㅜ 저만 어려운게 아니군요.
우리 냥이는 가만히 있어서 편해요~~~
ㅋㅋㅋ언제 중단해야하는지 보여주는 영상이네요
저는 아무때나 3마리 한번에 제무릎에 앉혀서 깎여도 저항도 잘안하고 얌전히 있어줍니당 그리구 먹입니다 츄르ㅎㅎ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스피드입니다
자셔~~ ㅋㅋㅋ냐옹신 옛날사람
이제까지 잘못된 각도로 깎고 있었네요ㅎㅎ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포뇨 넘 이쁘네요~ 좋은정보 듣고갑니다~♥
전 2개월조금넘은 아깽이 포도를 키우는데 제가 자면 자꾸 얼굴을 물어요 ㅠ 포도가 자다깨어나도 막 얼굴찾으러 오고 왜그런걸까요 ㅠ 정말아파요 ㅠㅠㅠ
여행 가시기 전까지 열일하구 가셨나봐용 :)
저희 애는 릴렉스 상태 확인허구 제가 손톱깍기 들면 깨물 깨물 냥펀치 바로라서 하루에 한 발톱이에요
발톱이 어찌나 빨리 자라는지 에효~
냐옹신님 냥이 한테 쏘 스윗함ㅎ
손톱깎이 드는 순간 호다닥 캣타워로 도망가서 어쩔수 없이 억지로 잡고 깎어요ㅠㅠㅠㅠㅠ
전 아깽이때부터 발톱깎이를 보여주고 깎기시작했더니 다 커서도 얌전해요 간식주거든요 ㅜ
마성의 포뇨♡
오 ㅡ일직선
짱 쉽게 이야기해주시네요
감사해요
저희애는... 간식으로 달래면 먹고 튀어요... 자꾸 계약을 파기하네요ㅠㅠㅠㅠ
오늘 고앵이 발톱 깎았는데...일단 앞발만 깍고 후퇴했네요 ㅋㅋ 뒷발은 노감당...
앞발은 잠들었을때 깎는데
뒷발은 못깎아요~ 츄르도 안통하는데ᆢ
저희 고양인 한번 피가 난 적이 있어서 늘어진 상태에서 발톱을 깎이러해도 기겁을 하고 도망가요. 그래서 딱 잡고 하나 두개 정도씩 깎는데. 엄지는 진짜 힘들더라고요
안우는 고양이도 문제가 있는 건가용? ㅠ 빡치면 그르릉대기만하고 울질않아요 제가 귀닦거나하면 그냥 그르릉만 대는데 병원가면 진짜 병원 떠나가라 울어요 ㅠ 안우는거는 표현을 못하고 참는거 아닐지 걱정되서 유투브 보는데 이거에 대해서 나온건 없는 거같아서 초보 고양맘입니다 ㅠ 정말로 잘키우고 싶은데 이거 보시면 콘텐츠 만들어주시면 감사할 거같아요 고양이 키운지 한달인데 나응식 선생님 영상 다보고 하라는대로하니까 지이름도 모르던애가 교육으로 알게되고 요즘엔 물어서 안물게할라고 간식교육 하고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당 ㅠㅠㅠ지짜 나의 고양이신 나응식샘
ㅜㅜㅜ
으아 포뇨 넘 귀여워요 ㅎㅎㅎㅎ 울 집 털뭉치는 얼떨결에 당하는 경우가 많다는요
포뇨에게 까이고 표정 달라지신 냐옹신!!!ㅋㅋ
포뇨포뇨넘무귀여워
큭...한번에...다깍는데...ㅜㅜ 저렇게까지 거부한적은 없어요...ㄷㄷ 화내니까 무섭구낭...
사람도 어릴 때 부모님이 손톱이랑 발톱 깎아주면 예민해지잖아요. 고양이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울집 삐삐는 가만히 있어요. .야옹도안하고..단골병원샘도 이런놈 처음 본다며. .폭풍칭찬을 받는다지요..하지만. .양치는..ㅜㅜ 힘드러
고양이가 모래 덮으면서 똥밟으면 어떻게 고치죠 ㅠㅜ 모래가 적어서 그런가 하고 2푸대.부어줬고 화장실 크기는 리빙박스 정도에요. 그래도 나아지지가 않아요 흗흑. 매일 발 씻길수도 없고....
저희집엔 가장 예민한 고양이가 조공 릴리프 간식을 안좋아하더라구요 아쉽네용 ㅋㅋ 젤 둔한 고양이가 좋아해요.
저희집 고양이도 발톱깎기 싫어해서 손등에 츄르를 짜서 먹이면서 깎아요 그나마 이렇게라도 해야 깎을수있느뉴ㅠ
고양이가 발톱 자른거 싫어하고 발톱을 물어뜯으면서 자기가 관리하는데 말려야 하나요?
아파트에 주인없는 개나 고양이한테 먹이 주지말라는 협조문이 아파트시설물 곳곳에 붙었습니다. 여기에 민원 넣고 싶은데 어떻게 넣어야할까요. 공동주택이라 이런걸 지켜야할 의무가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더 고민됩니다.
협조문 내용은 이렇습니다.
들 고양이, 개 등에 먹이주지 않기 협조문
주인없는 고양이, 개 등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
알레르기 발생, 동물이 무섭고 싫은 분에게 피해주고, 갑자기 뛰어나오는 동물로 인한 부상, 차량사고 등이 발생하고 있기에 사고 발생시, 먹이 준분의 책임이 크니 상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동주택은 이웃간의 배려로 함께 살아가는 공간입니다.
아파트 관리소장 직인생략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어떤 형식적은 폼에 쓰여있는게 아니라 그냥 흰종이에 글만 저렇게 써있고, '갑자기 뛰어나오는'부터 '사고 발생시'까지 밑줄과 글자크기로 강조해 놨습니다. 법적 효력이 없다고 하지만 아파트라 또 다를까 걱정입니다. 어떻게 이 협조문을 반박해야하나요
냥이가 저를 빤히 ~~쳐다볼 때가 있어요.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10분이상 가만히 앉아서 쳐다볼 때가 있는데 왜 그런걸까요??
ㅠㅠㅠ저희집 고양이는 정말 평온할때 깊게 잠이들때 하려고 해도 일어나서 도망가버리고 그냥 발자체를 건드리는걸 싫어해요.. 그렇다고 억지로 하면 스트레스를 받아하는것 같아서 ㅠㅠㅠㅠ
우리 포뇨가 이리 등돌리고 화가 났을땐 안하면 되죠~~~~
냥신도 결국 포뇨가 싫다고 하니 못하시는 거 보니 사람이군요~~~~
발톱 깎아도 싫지만 참아주는 우리 고냥이에게 박수와 츄르를....
잘때깎는방법이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