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미터 높이에서 대형 컨테이너를 5cm 간격으로 정교하게 쌓기 위한 고도의 기술 | 대형 선박의 안내자 도선사 | 극한직업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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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кві 2023
- ※ 이 영상은 2009년 4월 9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부두 하역장 2부＞의 일부입니다.
▶ 대형 선박의 안전을 책임지는 도선사 항만을 출입하는 선박에 탑승, 안전하게 인도하는 안내자! 도선사(導船士)는 비행기 조종사처럼 ‘파일럿’으로 불리기도 한다. 세계 어느 항구이든, 도선사 없이는 입항할 수 없도록 법제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어려울 것처럼 보이지 않는 도선사의 역할. 하지만 배에 오르려는 순간부터가 위험천만이다. 궂은 날씨에도 작은 배에 의지해 대형 선박에 오르는 도선사의 모습은 위태롭기만 한데.... ▶ 수십 톤 컨테이너를 움직이는 정교한 기술자 크레인 운전사. 세계 각국에서 뱃길을 달려온 컨테이너선이 도착하는 부산 신항만. 이곳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수십 톤 컨테이너를 아찔한 높이의 컨테이너 크레인이다. 그 높이만 100m, 실제 크레인 기사들이 일하는 조종석 높이는 45m에 달한다. 그들이 나르는 컨테이너의 무게는 적게는 수십 톤에서 많게는 수백 톤. 그러나 컨테이너와 컨테이너의 사이는 5cm에 불과해 그들의 커다란 기계를 움직이는 그들의 손놀림은 누구보다 정교하다. ▶ 크레인의 꽃, 컨테이너 크레인 고도의 집중력, 정교한 손놀림이 필요한 컨테이너 크레인은 크레인의 꽃이다. 배가 들어오지 않은 시간에도 컨테이너 크레인은 항상 분주한데, 컨테이너 크레인 기사가 되기 위해 연습하는 준비생들 때문이다. 손길이 조금만 거칠어도 크레인이 덜컹거려서 준비생들은 멀미와 싸우고, 작은 실수에도 선배의 호된 꾸지람이 계속된다. 그러나 컨테이너 크레인 기사에게 가장 중요한 요건은 두려움을 이겨내는 것인데... 준비생들은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낼 수 있을까.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길 위의 인생 - 부두 하역장 2부
✔ 방송 일자 : 2009.04.09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부두 #컨테이너 #하역장 #부산 #대형선박 #도선사 #배 #항구 #크레인 #기사
![[다큐3일★풀버전] 거대한 🏗컨테이너들이 날아다니고 로봇 같은 캐리어들이 24시간 움직이는 곳 "바닷길을 열어라! - 부산신항 72시간" (KBS 20160103 방송)](/img/n.gif)
몰랐던사실을 알았네요
즐감하고 응원합니다
긴장의 연속이군요 최고입니다 👍 😊😊❤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영상만 봐도 두근두근 하네요
포워더 물류일 하고있습니다 너무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남이 하는 일이 쉬워보이면, 그 사람이 전문가라 그래용...
바다위의 발렛파킹!! 도선사
나는 고소공포증 있어서 크레인 기사 못할듯!!!
항만이나 건설현장 크레인 기사님들이 최강인듯함!!!👍
요즘은 사무실에 앉아서 카메라화면보고 조이스틱으로 갠츄리크레인 운전함
영상은 구형 크레인...
항만공사 노조한테 뒷돈안주면 못들어감
저런분들의 노력과 수고로 인해서 많은 제품이 수출되고 수입되는것입니다. 모든일에 어려움이 있겠지만..이런 일은 나라의 부강과 발전에 정말로 도움되는 직업입니다.
안전하게 수고하시기 바랍니다.~!!
나레이션 이분 최고
와... 3시간 일하고 1시간 쉬고 12시간 근무. 2교대 제도...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하역 크레인 운전도 무인 자동화 추세인거 같은데
부두에서 YT, TC, GC 다 조종했던 사람으로서 오랜만에 보니까 새롭네요...영상으로는 좀 여유롭게 나와있는데 실상은 전쟁터입니다. 시간당 물량 쳐내야하고 선박 출항시간 맞추기 위해서 엄청나게 뺑이쳐야합니다. 트럭 기사님들 졸라 욕많이 하시겠지만 이해해주세요 직원들 힘이 없습니다. 위에서 시키는데로 하는거라...최대한 빨리 상하차 해주고 싶어도 본선 물량 밀리면 센터에서 졸라리 무전 날라와서 어쩔수가 없음.....
극한직업pd가 극한직업이었군 후덜덜하네
최고의연봉 도선사
그만큼 책임도 크죠.. 사고나면 도선사과실이 제일 크잖아요
부산신항 냉동 코드맨이나 빨리 와줘요
아이구 크레인 기사님들 일하는 시간마다 고개를 숙이니 필시 거북목 증상오겠네요.
머리를 목 뒤로 당겨주는 스트레칭 꼭 하세용~
부산 신항만에서 활동하는 바다의 파일럿들이라 불리는 도선사들의 역할과, 크레인 기사들의 업무를 소개하는 영상이었습니다. 부두에 출입하는 선박들을 안내하고 컨테이너들을 정교하게 쌓아올리는 도선사의 모습을 보며, 물품의 수출 및 수입에 관여하여 대한민국의 경제 활동을 지탱하는 중요한 분들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도선사가 연봉 원탑 아닌가?
저렇게 소리지르른데 실습이 되겠나?
부산신항.부산항
김쌍수 차장님에 박성웅 과장님에 그리운 얼굴들 많네 ㅋㅋㅋ
겐추리고뭐고 다시 와이티타고싶다
지금은 갠츄리 서로 안올라갈려고 합니다.
돈도 얼마안되고 일은 힘들고.근무시간 빡쌔고...
빙곸ㅋㅋㅋ 나본방리치기사인데 겐추리고뭐고 하기싫음 와이티나 티시타고말지 근데 울회사는 와이티는 영감한명빼고 전부하청이라 와이티내려가고싶은데 못내려감 하 본방들은 리치나 겐추리가 곤욕임 맘같아서 와이티타고싶지만 본방이라참고다님
배에 탈때
최소한 안전장비도 없구만
머리 보호구, 구명조끼는 입으시다
항만노조 끝판대장들이지
알고보면 제일 쉬운게 크레인 운전이지만 되기 어려운것도 크레인 운전사다.. 쉬운데 돈잘버는건데 얼마나 되기어렵겠누...
보는건 쉬워보이지
우리나라 수출입항콘테이너크레인65프로중국산 고장나면 중국인기술자와서 호텔숙식하며 고쳐주고갑니다
@@user-eg2cu1nr6f그건 우리가 기술이
없다거나 그런게 아닙니다 수리는 메이커에서 하는게 당연한거구요
최근엔 국산 크레인으로 대체하고 있기도 합니다
크레인이 쉬워보이시나 봅니다
목이랑 어깨 다 나갑니다
쉬워보이지? 그럼 전문가라는거야 니가 백날 공부해서 자격증 따고 해봤자 사고만 내지 ㅋㅋㅋ
좀 최근영상좀 올려주십시오 15년전걸 요즘것마냥 올려놓습니까??
아빠가 겐추리기사인데 나보고 겐추리타지말고 겐추리힘들고 비전없다고 리치배우라캄 나도 겐추리타기싫음 참고로 울회사는 부산이아니라서 리치본방이라 티시지원하다떨어지고리치탐 yt도본방이면 도로 yt로내려가고싶다 항만에서 젤힘든게 리치 겐추리 꿀빠는게 yt tc인데 본방기준임
QC기사님 살살 작업해 주세요
YT기사 허리 작살 납니다
쟤네들이 갑질은 기가막히게 잘하는데
갑질이라면 않돼.
이건 능력보다 이건 수 없는 노력이다.
내도 기술자라면기술잔데 이건 노력이다.
그냥 척척 쌓아지는 게 아니내…. 사람대신 기계가 고생하는군아 ㅋ
꼬였네 이사람
인성이 참 많이 꼬인 듯
부산서 서울갈때 사람은 그냥놀고 자동차 기차가 고생하십니다 해야죠 ㅎㅎ 😅
그냥 다른 일 하세요.
자질 부족인듯. 억지로 하다가 오히려 사고침
쓰레기통
턱끈이나좀하소
사포bmg ㅋㅋㅋ
백도어 심어진 중국산 장비 빨리 교체 하세요.
저것도 인맥 , 엱줄 없으면 안시켜줘요...... 한국 노가다 자체가 돈되는건 끼리 끼리 가르치고 배워서 해먹죠.....
크레인 기사들 다는 아닌데 싸가지 없는 놈들 존나게 많음
다안전불감증이네
목숨이몇개되나?
안전모턱끈은 왜안하는데?
턱끈안하면 안전모쓰나 마나임
턱끈으로 안전모고정하는데
물체가낙하할수도있고 또철골구조에 머리박을수도있는데
안전불감증이야 저러니사망사고나지
거의 십몇년 20몇년전 영상임
선박사고시 책임 하나 안지는 도선사집단 ( 예전 여수 GS칼텍스 원유유출사고시 도선사는 그냥 넘어가고 공장장 둥등 몇명은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