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아주 오랜 옛날이었지 난 작고 어리석은 아이였고 열병처럼 사랑에 취해 버리고 심술궂게 그 맘을 내팽개쳤지 내가 버린 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애 한번 뜨거운 설렘인지 두번 다시 또 오지 않는건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오랜 뒤에 나는 알게 되었지 난 작고 어리석었다는 것을 술에 취해 집을 향하던 봄날에 물결처럼 가슴이 일렁거렸지 내가 버린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애 한번 뜨거운 설렘인지 두번 다시 또 오지 않는건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오 내가 놓아 버린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애 한번 뜨거운 설렘인지 두번 다시 또 오지 않는건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예예예예예 예-
내가 버린건~ 에서 정말 별별 지난 날들이 다 떠오름…. ㅠㅠ
그땐 아주 오랜 옛날이었지
난 작고 어리석은 아이였고
열병처럼 사랑에 취해 버리고
심술궂게 그 맘을 내팽개쳤지
내가 버린 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애 한번 뜨거운 설렘인지
두번 다시 또 오지 않는건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오랜 뒤에 나는 알게 되었지
난 작고 어리석었다는 것을
술에 취해 집을 향하던 봄날에
물결처럼 가슴이 일렁거렸지
내가 버린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애 한번 뜨거운 설렘인지
두번 다시 또 오지 않는건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오 내가 놓아 버린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애 한번 뜨거운 설렘인지
두번 다시 또 오지 않는건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예예예예예 예-
ㅠㅠ 넘 멋있어 미쳤어 목소리진짜 미쳤다 존잘ㅠㅠㅠ
이적 다행이다랑 하늘을 달리다인가 라이브 들었는데 진짜 소름이었다..다른 가수들도 많았는데 진짜 성량이 다르더라..와..노래가 쩌 멀리 건물벽을 찍고 다시 돌아오는 느낌..다른 가수들도 많았는데 그 가수들 다 합친거보다 성량이 좋았음..진짜 소름..
추억 비에 젖는다...
이 버전 너무 좋다 대박인데
이 노래마다 키를 낮췄니 어쨌니.. 제발 죽탱이 다물고 좀 잔잔하니 감상했으면 좋겠다
이적이 3옥타브를 못하는 가수도 아니고 ㅋㅋㅋㅋ 본인의 표현때문에 그러는 건데 말이죠
한 키를 내린게 부르기 힘들어서라기보다는 약간 잔잔한 분위기에 더 어울려서 인것같아요
ㅇㅇ..두키올려도 이적클라스면 가볍게 부르지
이걸 들으니 다시 패닉때가 생각나네요
힘들어서도 맞음. 콘서트에서 한곡만 부르는게 아니라서 키 낮추거임. 원래 가수들 키 낮춰서 많이 함 콘서트때는
2003년 당시 활동할때 원키로 좀 힘들어하셨어요... 그만큼 어려운곡이라.. 활동할때도 가끔 키 낮춰서 부름
그저 갓적...
대박이다 밴드랑 이적..
좋네...노래...
미쳤다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적은..
진짜 우리나라에서 스캣 탑 파이브 안에 드는듯 진짜 미쳤다
감사합니다
난 이 버전이 더 좋다
스캣 가성부분 먼가 약간 아쉽다 ㅜㅜ.. 그래도 요날 했던 노래들 쭉 다듣고있는데 못간거 너무 후회댐 ㅋㅋ ㅜ..
ㅇㅇ 어딘줄 알겠음 ㅋㅋ 좀 아쉽네요 좋은 포인트도 있긴한데
선글라스가 왜 세모로보이는거죠?
와 형님 삽교천에 버스팅 와주세용~~!!!ㅠㅠ
이 노래가 겁나 힘들긴하지... 한키 내리고 잘 부르셨네 ㅎㅎ
이 노래는 무조건 JP가 있어야했는데..
북
섹시한 맹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