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 락의 역사 3부 - 브리티시 인베이전(British Invasion)의 전개 (애니멀스, 롤링 스톤스, 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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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гру 2018
- 비틀스의 뒤를 이어 미국을 점령했던 애니멀스(Animals), 롤링 스톤스(Rolling Stones), 더 후(The Who)를 소개합니다
참고자료 :
Paint It Rock - 남무성
젊음의 코드, 록 - 임진모
배철수의 음악캠프 20년 그리고 100장의 음반 - 배철수, 배순탁
모던 팝 스토리 - 밥 스탠리
* '락(Rock)의 역사' 시리즈는 앞으로 주 1회 연재할 예정입니다
부족하지만 힘 닿는 데까지 열심히 해볼게요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
![[Rock] 락의 역사 4부 - 미국의 자존심 (밥 딜런, 비치 보이스)](http://i.ytimg.com/vi/ZMzGahfnbV0/mqdefault.jpg)
![[Rock] 락의 역사 4부 - 미국의 자존심 (밥 딜런, 비치 보이스)](/img/tr.png)
![[Rock] 락의 역사 25화 - 비주류의 파멸적 반란 (메탈리카, 메가데스)](http://i.ytimg.com/vi/TvnSPHn-1eI/mqdefault.jpg)
23나이에 락을 좋아하는 주변사람이 없는데 형님덕에 많은 도움이됩니다
참 대단한 능력이세요
어쩌면 거슬리는 부분(발음.톤.억양)이 하나도 없고 귀에 착착 붙는지..
나레이션 너무 편해요
감사합니다
헉..과분한 칭찬 정말 감사합니다ㅠ 제 귀에는 참 거슬려서 불편했는데 좋게 봐주셔서 정말 고마워요^^ㅎ
@@widiab 1.5배속 하면 딱좋아요
영상 퀄 진짜 좋다 ㅋㅋ 적재적소에 영상 자료 넣는 것도 좋고 가독성 편한 프레젠테이션도 좋고 자막도 좋고 나레이션도 좋고 내용 구성도 좋음
설명의 흐름이 완전 좋아요,, 너무 재밌네요
영상구독 해서 락의 역사 1화부터 정말 유익하게 보구 잇습니다 ^^ 양질의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최근에 로큰롤 접해서 잘 모르는데 너무 재밌고 유익하게 풀어주시네요
너무 좋아요 ㅜ
영상 잘봤습니다. 댓글 잘 안다는데 달게 되네요. 콘텐츠도, 목소리도 참 좋네요.
잘봤습니다. 너무 재밌어요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새로 락 덕질하느라 공부(?)중인데 영상 재밌어요 깊게 파보려고 노력중입니다ㅎㅎ 멀고 만 락의 길...
알고 있는 내용인데...잼있어요...
빨리 업뎃해주세요...
한번에 3개씩...브탁해요 ^^
에고 부족한 영상 봐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최대한 빨리 업뎃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ㅎ
락을 넘나 애정하는 1인으로서 10점만점에 20점 주고싶은 컨텐츠네요
영상, 내용, 목소리 넘 완벽하시고 훌륭합니다!!
흥해라흥해라♬♪
흥해라 흥해라 흥해라 수강생들에게 공부할 자료가 생겼군요 ♥
락의 역사 4부도 있겠죠?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넵! 당연히 4부 이후도 많이 있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Bargain 노래 완전 좋네요
존 엔트위슬은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베이시스트 입니다. 키스문은 뭐 다들 들어봤을법한 드러머고, 로저 달틀리와 피트 타운샌드가 무대위에서 보여주는 임팩트 또한 어마어마 합니다. 솔직히 래드재플린보단 더후인것 같아요. 개인기량은 각자 최상위권이고, 명곡,명반들도 많이 냈고.. 이런 밴드가 국내에서 인지도가 떨어진다니... 롤링스톤즈가 보컬인 믹재거 빼곤 다들 살짝 쳐져있는 반면에, 더후는 멤버들 전부가 파워풀합니다. 브리티시 인베이션을 상징하는 밴드죠. 비틀즈, 비치보이스가 60년대를 주름잡았다면, 더후 (와 롤링스톤즈)는 70년대 록음악의 길을 열어준 사람들입니다.
롤링스톤즈 멤버들이 후에비해서 딸린다고 전혀 생각을 안했는데 본인 생각을 장황하게 써놓으셨네요;;
@홍성현
my generation
substitute
love rein over me
baba o riley
wont get fooled again
you better you bet
등등 명곡 많아요
@@Jiminy235 a quick one도요
Give me some satisfaction !
Aftermath 는 66년도에 발매된 앨범입니다... 잘 보고 갑니당 ㅎ
롤링스톤즈 하면 그시절 어떤 잡지인지 생각안나는데 여자들이 롤링스톤즈 공연보는건 처녀막이 없어지는거랑 같다고 한 엄청난 극악무도 한 기사 내용이 생각나네유
근데 콘서트 투어는 환율을 따져도 360투어한테 뺐긴지 오래 아닌가요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동영상 시작할 때와 끝날 때 나오는 음악이 뭔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Dan Lebowitz의 Ready and Steady라는 곡인데요!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NCS 곡이라 별도로 음원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답변 고맙습니다
Sky Pilot….
롤링 스톤즈 베이스가 누구죠
초창기는 딕테일러였다가 그이후에 빌와이먼입니다ㅎㅎ 딕테일러는 극초창기에 기타와 스위칭하면서 잠깐 있었던 멤버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빌와이먼으로 보시면 돼요! 빌와이먼이 94년 탈퇴하고 나서 현재 베이스는 공석입니다 :)
빌 와이먼. 아주 조용한 베이시스트죠. 그 특유의 베이스 잡는 폼이 꽤 간지나서 롤링스톤즈 라이브 영상 찾아보곤 했던 ㅎㅎ
빌와이먼의 베이스라인은 진짜 독특하면서 매력적인거같습니다 !!
@@widiab믹재거 동네친구 딕 테일러 에게 베이스를 차 달라고 부탁했는데 자기는 그냥 기타를 치고싶다면서 탈퇴해요.
@@widiab데릴존스 정식 멤버는 아닙니다!
롤링스톤 ~~
애들 노래는
엔지~~나
에즈티얼스고바이~~말고는
전혀
귀에 감흥이.없다,
동양적 정서와는 안맞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