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도 적당히 치세요 예초기처럼 요란한 기계까지 갈것도 없이 사람 인기척만 느껴도 자리를 뜨는게 뱀입니다. 뱀이 예초기 날에 잘려요? 뱀은 이미 그 자리에 없는데 어떻게 잘려요? 아는 사람끼리 이러지 맙시다 뱀도 잘 알고 예초기도 많이 썼습니다. 뻔한 공갈을 왜 쳐요? 돈이 나와요 쌀이 나와요?
다른것은 놔두고 저 살모사는 요절을 내야함 시골에 정원있는 집에서 사는데 오늘 아침 마당 잔디로 나갔다가 햇빛을 쬐로 나온 살모사를 발견 발로 밟아 죽였음 내가 먼저 봐서 망정이지 발견 못하고 뱀을 밟기라도 했다면 참말로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자고로 살모사 사는 지역에서는 늘 머리속에 살모사 생각을 해야하고 길을 주시하면서 다녀야 하는데 이것도 인간이 살 곳ㅇㅣ 못된다 아무튼 여러가지 이유로 살모사 방치론을 외치는 자들은 꼬~옥 살모사 맛을 한번 봤으면 좋겠다
@@angeladark2197 뱀 숫자 적을때 쥐가 엄청 많았었나요? 제가 시골 출신인데 민가 쥐를 뱀이 잡아주나요? 그리고 뱀이 독사 뿐인가요? 쥐는 유혈목이나 물뱀이 더 잘잡죠. 단순한 생각만 하시네 구체적으로 독사만 없어지면 어떤종류의 먹이사슬에 문제가 생기나요? 군부대 있을 때 뱀 물림사고로 골로간 친구 그리고 학교다닐때 친구 부모님 손도 자름 근데 쥐때문에 농사지시는 분들 손해본거 본적없음님이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올해독사 개채수 증가함 근데 퇴치를 안하나요? 그럼 우리나라 왜 전갈은 싸그리조졌을 까요? 그로인해 생긴문제도 없었던거 같은데
시골 사는 외할머니가 밤에 차로 갓길로 걸어오시다가 따듯한 아스팔트 올라와 있던 독사한테 물려가지고 돌아가실뻔 했는데 집에서 멀지 않은 거리여서 집까지는 와가지고 눈이 캄캄해지며 위급한 상황이 되었는데 다행히 마을사람 한분이 머리 정수리 쪽을 째가지고 사혈을 해서 살아난 적이 있습니다.
얼마전 창녕 우포늪 갔는데 길 한복판에 영상속 뱀이 또아리 틀고 앉아 있더군요 우리 와이프가 유모차 끌고 가는중이라 미처 못보고 그대로 깔고 밟았는데 저렇게 위험한 뱀인줄 몰랐네요.. 겨울잠준비중이라 비몽사몽해 보여서 밟았는데도 가만히 있어서 다행이지 정말 큰일날 뻔했네요 시골쪽은 항상 뱀조심 합시다ㅠ
이런거보면 어렸을적 생각나네 할아버지가 구렁이는 잡지 말래서 독사나 물뱀 오지게 잡고 다녔는데 특히 저수지 근처 물빼는 곳에 보면 듬섬듬성 웅덩이가 많은데 그안에 뱀천국 작대기로 건져서 돌로 뚝빼기 킬 수백마리를 넘게 잡아도 끝도 없이 나오는 뱀들 적어도 이번생에 난 천국은 못갈듯 해 ㅋㅋ
작년 가을에 마당에서 토치로 화덕에 불을 지피는중 살모사가 들어 오길래 가까이 다가가니 공격 모드를 하여 토치의 화구를 뱀쪽으로 50센치정도에서 열을 가했는데 갑자기 토치불을 향해 바로 코앞까지 쉭 날아와서 불을 향해 공격 하는데 식겁했다.워낙 빨라 놀라서 뒤로 피했는데 똑공격을 하더라 뜨거운 토치불에 살이 익어 갈텐데도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하더라.결국 살려두는게 겁나서 토치불로 몇초간 지졌더니 혼자 거꾸러지더라.
올해는. 논둑의 잡초를 예초기로 작업중 나타난 살모사.유혈목이.물뱀등. 거의 10여마리 정도가 의도치 않게
예초기의 칼날에 순식간에 비명횡사 시켰네요... 수십년간 올해처럼 많은 뱀을 만난건 처음이네요.
거짓말도 적당히 치세요
예초기처럼 요란한 기계까지 갈것도 없이 사람 인기척만 느껴도 자리를 뜨는게 뱀입니다. 뱀이 예초기 날에 잘려요?
뱀은 이미 그 자리에 없는데 어떻게 잘려요? 아는 사람끼리 이러지 맙시다
뱀도 잘 알고 예초기도 많이 썼습니다.
뻔한 공갈을 왜 쳐요? 돈이 나와요 쌀이 나와요?
저도 올해 유독 뱀 많이 보았습니다 ...
이상해요
어린이 현장체험 등 자연으로 많이 나가는데
뱀없음하네요
대댕댕~
도동동~
거리면 서너동강나서 널부러져있죠...ㅠ
잘했어요
여럿 사람 살렸네요!
뱀을 못 잡게 하니까 개체수가 너무 많아졌어요 뱀은 위험합니다.
시골 세컨하우스 가면 풀뽑을때 석축이나 이런데 뱀허물이 있고 밤에 산책할때도
농로에 머리들고 있어요~
아주 노이로제 걸려서 ~~ㅠㅠ
뭔구경났나 왜대가리쳐들고있데욬ㅋㅋㅋ
다른것은 놔두고 저 살모사는 요절을 내야함 시골에 정원있는 집에서 사는데 오늘 아침 마당 잔디로 나갔다가 햇빛을 쬐로 나온 살모사를 발견 발로 밟아 죽였음 내가 먼저 봐서 망정이지 발견 못하고 뱀을 밟기라도 했다면 참말로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자고로 살모사 사는 지역에서는 늘 머리속에 살모사 생각을 해야하고 길을 주시하면서 다녀야 하는데 이것도 인간이 살 곳ㅇㅣ 못된다 아무튼 여러가지 이유로 살모사 방치론을 외치는 자들은 꼬~옥 살모사 맛을 한번 봤으면 좋겠다
옳으신말씀
고양이 키우세요
우리 랑이 살모사 물려서 다리근육 한쪽 쏙 들어가고 없서요 뱀 진짜 겁나요 그해 우리 시어머니 열받아서 독사만보면 다 둑였다 담배밭에 담배잎 따다가 독사물렸다 하네요
지인도 새벽에 집마당에 나갔다 독사한테 물려 입원중ㅠ
걍 아파트 살어야 됩니다
옆집에서 뱀키우면 역시 위험하구요,
이미 키우고있던 아래,옆에,윗,좌,우..
집들에 있을수도..
우리 시골 살모사는 막 댐볐는데.. 그래서 회초리 하나씩 들고 다녔음. 댐비면 휘두르는데 타격감 찰떡임
대나무가 최고져
뱀의 생명을 존중하자는 분은 벌초 한번 안하는 분들일 거예요. 도시에서만 하니까 그런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자연을 접하고 사는 사람들에게 뱀. 말벌은 정말 골칫거리입니다. 진짜 잡고 싶거든요. 뱀 살리려다가 내가 죽을 수 있으니까요.
말벌은 위험할 수 있죠. 뱀은 뭐 조심하고 살아야지.
산에서 뱀하고같이 사는사람입니다
뱀은공격하는동물이아닙니다
피해다니시던지 볕쬐로나온놈은 기다리면 갑니다
뱀들이사는곳에 오시면 피해다니던지 그러세요 밟지안으면 공격안합니다
@@paulcho1915일부로 밟는사람 없죠.밟았는데 뱀이 있던거지..
@@HSJUNG-yi2nf
글겠죠^^
지팡이드시고 바쁠것없으니
같이살잔얘기죠
땀뻘뻘흘리시고 바쁘게 다니는분들 뵈면 욕심인듯해서요
땀빼는건 동네에서도 할수있는일이고
오르시는길에 경치도보고 뱀도 발견하시면 구경하시고
~^^
@@HSJUNG-yi2nf 맞죠. 일부러 밟진않겠죠. 건들면 무는거모르는 이가없을테니. 보호색을 띠고있는 뱀이라 잘 못보고 또는 안보이니까 모르고 밟고 만지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어릴적 부터 시골 살면서 울 어머니 독사에 물려 돌아가실뻔한걸 목격하면서..독사는 무조건 잡습니다..동네 어르신분들도 뱀에 물려 돌아가신분도..계십니다..독사는 독 빼더라도 금방 다시 독 오릅니다.잡아 죽여야 다른사람 다치는 일이없겠죠.
내가족이 다칠수 있어요.
버섯사이에 숨어 있을수도있으니 주의요망!
하잖은 미물 독사의 생명도 중요하긴한데
독사에 물려 죽는 사람의 목숨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생명에 무게가 있나요
@@미라클모닝네
그럼 전쟁나도 적군 죽이지마라 생명에 무게없으니까.
산에 다닐땐 긴막대기를 항상들고 주변수풀을 툭툭치며 다니길...
뱀이 너무 많아요 독사는 멸종되지 않을 만큼만 남기고 잡아야 됩니다 아이들에게 까지 위험 합니다
등산하다 이어폰 한쪽이 풀숲에 떨어졌는데 찾느라 뒤지는데 두렵더군요. 뱀이 안건들면 공격안한단 말은 하지 마세요. 물건 떨어지면 찾아야죠.
시골에 살고 있는데 오랫동안 안 보이던 뱀들이 길가나 밭에서 보이더군요. 개체수가 많이 늘어나긴 했나봅니다. 뱀에 너무 많아도 문제 적어도 문제이지만 지금은 잡아들여야 하는 시기입니다
적으면 무슨문제가 있나요?
@@Norapname74적으면 들쥐라던지 그런 것들이 많아지겠죠
생각을 해보세요
생테계 피라미드를 반대로
뱀의 먹이는?
뱀이 적을시 다른것들이 증가하겠죠?
@@angeladark2197 뱀 숫자 적을때 쥐가 엄청 많았었나요? 제가 시골 출신인데 민가 쥐를 뱀이 잡아주나요? 그리고 뱀이 독사 뿐인가요? 쥐는 유혈목이나 물뱀이 더 잘잡죠. 단순한 생각만 하시네 구체적으로 독사만 없어지면 어떤종류의 먹이사슬에 문제가 생기나요? 군부대 있을 때 뱀 물림사고로 골로간 친구 그리고 학교다닐때 친구 부모님 손도 자름 근데 쥐때문에 농사지시는 분들 손해본거 본적없음님이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올해독사 개채수 증가함 근데 퇴치를 안하나요? 그럼 우리나라 왜 전갈은 싸그리조졌을 까요? 그로인해 생긴문제도 없었던거 같은데
@@angeladark2197 뱀이 독사밖에 없냐구요 ㅋ 쥐천적이 독사밬에 없냐고요 대댓을 읽어보셨나요?
따뜻한 햇살 쨀려고 길에
많이 나오던데요
국회의원들 집 앞마당이나 아파트 정원에 몇마리 풀어주면...보호어종에서 제외시키고 유해 생물로 지정해주려나??
갑자기 국회의원 암살 ㅋㅋ 님같은 국민때문에 고생이심
ㅉㅉㅉ사람보다 더한 유해동물이 어딨나요? 우리는 늘 동물들에게 미안함을 갖고 더는 살생 않도록 노력하며 살아야 합니다.
석열이 동후니 거니나 선물로 줘라
뱀도 정리좀 하자
뱀을 못잡게 하니 산에 뱀이 득실득실 겁나서 못감
사람이 중하지 뱀이중하냐
@@0safhyfdh 용산에 풀어놔야 함
@@황보화-l6h 뱀 못잡게 용산에서 했니?
@@0safhyfdh 용산에 누가 있는지 찬찬히 생각해봐라 삼촌아
@@0safhyfdh
넌 뭔가 안되면 조상탓할놈이구나
뱀탕없어진거 놈현때였어
서울시내 한강변에도 뱀이 득실득실... 심지어 독사주의 푯말이... 절대안잡네요
강원도 춘천에서 경기도 양수리까지 자전거도로에 뱀이 엄청 많이 나오더라구요
뱀 너무 많아졌어요
천적도 없고 나라에서 보호하니 사람이 위태로운
산에서 까치 살모사 만났는데
긴 장화라 툭 쳤는데 가만히 있더라고요
한국 독사들은 밟거나 치거나 하지 않으면
그렇게 공격성은 없는듯 합니다
시골 엄청 골짝도 아닌 평범한 시골인데 뱀 엄청많음 바로뒤가 낮은 산인데 여름 가을 비오고난뒤에 가면 하루에 3~4마리는기본으로 봄 아부지한테 요즘 뱀꾼 와요? 라고하니 요즘 없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여튼 뱀 엄청많음
사실 뱀은 독없어도 생존에 지장 없어요
사람도 자연의 일부 아니냐 그럼 독사의 천적이 될 수도 있는거지 독사의 수 조절해야된다 너무 위험해
요즘 사람들 다 도시에 살고 벌초도 많이 안해서 뱀 개체수가 어마어마하게 퍼졌어요. 등산 다니실때 진짜 조심하셔야함
죽이지 왜풀어주지 당신이 풀어준독사에 사람이 죽는다
꼬리 잡고 빙빙 돌려주세요 정신없이 사람이 올매나 무서운지을...
정글칼 들고 다니며서 두동강 내세요 뱀이지금 포화상태 입니다 일년에 3번정도 한번에10마리 이상 쌔끼 놓는다고 하니 거물쳐서 포획해도 박멸 안됩니다 엣날부터 그렇게 땅꾼들이 잡아도 안없어진게 뱀인데 이젠 못잡게 하니까 포화상태 입니다
독사는 무조건 죽이세요 너무 위험해
올해 유독 뱀이 엄청많이보이던데
그니까 본인의 서식지에서 조용히 사는 동물은 그게 혐오스럽게 생겼다고 괴롭히고 마구잡이로 죽이는 건 잔인하다. 뱀으로 환생하는 수가
시골 사는 외할머니가 밤에 차로 갓길로 걸어오시다가 따듯한 아스팔트 올라와 있던 독사한테 물려가지고 돌아가실뻔 했는데 집에서 멀지 않은 거리여서 집까지는 와가지고 눈이 캄캄해지며 위급한 상황이 되었는데 다행히 마을사람 한분이 머리 정수리 쪽을 째가지고 사혈을 해서 살아난 적이 있습니다.
죽이고 살리고는 당사자 맘이죠! 본인들은 그냥 도망치기 바쁘면서..
뱀에물려피해본 분들.뱀 못잡게한 놈들에게 피해청구하게해야
나라면 죽였다 왜냐하면 우리아버님이 독사에게 물려 돌아가셨기에
독사만 보면 죽인다
진심으로 슬프고애도합니다_()_
차사고로 사망하면 차를없쌔거나 잘못한운전자를 다죽이진않쵸
세상모든일을 내탓으로 생각하면 편하다합니다
맘편히 사시길_()_
몬개같은 개똥철학이야
독사는 보이면 죽여야된다 안죽이면 언제인지모를 공격을 나에게 할수 있기에
죽이지말라는분들 꼭 독사에게물린후 답글 달아주세요 본인이 아니어도 지인 가족이 물렸을때 병원가서 왜 독사 죽이냐고 독사죽이면 안된다고 병원아니면 장례식장에서 말해보세요
@@paulcho1915닥쳐 니 아빠 아니라고 그렇게 말할수 잇녀
저두요.. 누갸 다친건 아니지만 누가 다칠수도잇어서 가만안둠
얼마전 창녕 우포늪 갔는데 길 한복판에 영상속 뱀이 또아리 틀고 앉아 있더군요 우리 와이프가 유모차 끌고 가는중이라 미처 못보고 그대로 깔고 밟았는데 저렇게 위험한 뱀인줄 몰랐네요.. 겨울잠준비중이라 비몽사몽해 보여서 밟았는데도 가만히 있어서 다행이지 정말 큰일날 뻔했네요 시골쪽은 항상 뱀조심 합시다ㅠ
잡았다 놔줄거
잡긴 왜잡어
민간인 피해 생각해서 죽여버리든가
뱀이 많다는 거는
먹이사슬이 무너졌다는 반증
독수리.매.부엉이.족제비.살쾡이등이
사라지면서 생기는 현상은 아닐까싶네요.
아오 뱀..수풀사이에서 뱀나오는거 몆번 보니까 수풀사이로 들어가는거 자체가 무서움
쇠살모사 입니다.예전 혼자 양구 수입천 방죽에서 낚시하던중 피라미 낚시하다 떨
음. 대부분 저러다가 뱀한테 물리고 골로 가죠?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여. 무조건 공격당합니다.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 동물은
우리 와이프와 러시아 불곰이 유일 합니다
산에 다닐땐 대나무회초리를 들고 다녀야 겟네요.
독사는 후려쳐야 내가 물리지 않을듯.
독사는 머리를 자리고 머리만 땅이 뭍으라고 베어그릴스가 그럽니다.
잘린 머리도 얼마간 살아서 물어요.
마른풀 사이에서도 활발한거에 소~오름. 원래 습한데 웅크리고 있는데
저런 맹독사는 보이는 족족 죽여서 없애야 되는거 아닌가.. 걍 풀어주면 어쩌나... ㅡㅡ
확룰은 적겠지만!! 아니~ 그런일이 없을수도 있겠지만서도 .. ;;; 산행하다 저 뱜한테 사람이 물릴수 있다 생각해야지요 ㅠ
뱀 못 죽입니다
법으로 ~~~
이빨 빠진 독불사.이빨이 없다는것을 아무에게도 알리지마라.
땅꾼도 많이 없어서 요즘 뱀 개체수가 많이 늘었다고 하네요.
뱀술 담그게 어느지역 인가요?❤
집 주변에 고양이 키우면 자동으로 정리됩니다
이빨 빼고놔줘야지 다른사람 안물리게
생태계라는거 진짜.무시하면 큰일나요... 많이도 문제지만 적어져도 큰일나요.
적어지면 어떤문제가
니가 물리던가
저러다 돌연변이 성격별난놈은 너물고 같이죽는다 그냥 잡은순간 장난치지말고죽여라😮
외국인이 밤에 마트가려고 시멘트길을 걷다가 독사에 물려 입원했던게 생각이...
죽이지말라는 사람 집앞에 풀어놓고 싶다.
죽이지 마세연~
비아그라 생기고 나서 뱀 잡는 땅꾼이 없어졌지.. 예전엔 정력에 좋다고 뱀 잡아먹고. 사슴피 마시고. 곰 쓸개 빼먹고 난리고 아니였음
뱀 너무많다..진짜..개체수 조절 필요하긴함
요즘 뱀이 천적이 없는지 온 산이며 들이며 우글거린다. 심지어 도심에 까지 학교화단이며 아파트까지 뱀조심하라고 경고 문구 걸어놓고
어쩌다 뱀 천지가 됐는지.
살아있네~~살아있어~~뱀탕가즈아😀
대가리 뒷꿈치로 밟아죽일때 느낌 개쩔듯 ㅋㅋㅋ 으갸갹하려나
왜 안죽일까
난 이해가 안된다
사람을 죽이는데
저런 독사는 반듯이
죽여야된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아까처럼 잡아서 잡은뱀 몸통에 물리면 자기가 자기몸통 물고 죽을까요? 그냥 궁금해서 ~^^
ㅈ냥이들을 도시가 아니라 시골에 풀어야겠네
뱀은 무조건 싫어
뱀은 대가리를 밟아 으깨줘야 제맛이지
뺀찌로 독니를 빼버려요
독니를 전지 칼로 잘라냈습니다
뱀개체수 갈수록 많아져요 온 산에가 뱀이던데
조심요!
시골 산에 밤줏으러 갔는테
올해들어 뱀이 정말 많던데
낙엽위로 지나가는데 낙엽소리가
장난아님!막대기로 나뭇가지 치면서
올라가니 뱀들이 먼저 도망가는데
겁은 나던데ㅠ
도망 안가고 독을 쓰고 게기는 놈도 있다는거
시골 어르신들 말씀 들어보면
옛날엔 홱홱 나르는 뱀도 있었다고 하던데...
뱀이 날수 있나? 하고 의구심이 들더군요.
그냥 저리 민첩하게 빨리 움직이는 모습을
나른다고 표현한건지???
갑자기 이 영상을 보니 그말이 떠오르네요!
진짜 옛날엔 나르는 뱀이 있었나요? ㅋㅋ
이런거보면 어렸을적 생각나네
할아버지가 구렁이는 잡지 말래서 독사나 물뱀 오지게 잡고 다녔는데 특히 저수지 근처 물빼는 곳에 보면 듬섬듬성 웅덩이가 많은데 그안에 뱀천국 작대기로 건져서 돌로 뚝빼기 킬 수백마리를 넘게 잡아도 끝도 없이 나오는 뱀들 적어도 이번생에 난 천국은 못갈듯 해 ㅋㅋ
당신은 개구리님들의 천국에 입성하셨습니다 ㅋㅋ
지난간것은 지나간대로~~워우워 사랑한다 말해요.
진짜 뱀은 불로 태워 죽이고싶다.너무너무 싫다
환경부가문제야 땅꾼부활시켜야지 너무위험하다
섬뜩한 뱀입니다
독뱀은 보이면 무조건 죽여야 한다
앙
원래 쟈들의 땅이었어요.
왜 죽여야한다고 그러냐고.....
시골 사는데 올해는 뱀 한 마리 정도 본듯
뱀이 많아졌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생태계에 천적이 거의 없어서 그런가 봅니다
곧 천적들이 생기겠죠?
매 부엉이 까치 등 새들이나 들고양이 맷돼지 다 뱀 잘잡아요 뱀 가장 큰 천적인 인간이 뱀을 안잡기 시작해 점점 늘어나는듯요
군대때 예초기 날로 몇 마리 갈았는데 쾌감 즥입니다 뱀 보이는 순간 풀 스로틀ㅋㅋ
독사 한마리 죽이면 사람 서너명 살리는 거란 말이 있죠
독이 또 생기나요?
독사한테 여럿 죽어나가야 법이 바뀌려나
예전에 시골서 독사잡아서 줄에 묶어 대가리 못움직이게 해놨는데 쥐하고 고양이가 몸둥아리 먹어버림.
이제
이 뱀은
사람무서운 줄 알겠습니다
독사에게 물려서 생사를 오가고 죽는사람이 얼마나많은데 뱀을 옹호하는사람들도있네 ㄷㄷ
물려봐야 정신을차리지
Asf때문에 멧돼지를 대거 잡아들이자,
뱀이 늘어난거 아닐까...
멧돼지도 뱀 잡아먹거든요
작년 가을에 마당에서 토치로 화덕에 불을 지피는중 살모사가 들어 오길래 가까이 다가가니 공격 모드를 하여 토치의 화구를 뱀쪽으로 50센치정도에서 열을 가했는데
갑자기 토치불을 향해 바로 코앞까지 쉭 날아와서 불을 향해 공격 하는데 식겁했다.워낙 빨라 놀라서 뒤로 피했는데 똑공격을 하더라 뜨거운 토치불에 살이 익어 갈텐데도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하더라.결국 살려두는게 겁나서 토치불로 몇초간 지졌더니 혼자 거꾸러지더라.
잘~알 하셨스므니다.
최고입니다
참 잘했어요.
가죽을 홀라당 까 버리세요
잘하셨습니다. 자기몸. 독믿고 공격하죠
죽여야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징그럽고 무서워
상태계고 나발이고 독사 해충 요딴건 그냥 잡아죽였으면 좋겠다....휴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는 독사류는 잡는족족 죽여 없애야 합니다
저걸 살려주면 다음에 다른사람물면 어떻해ㅠ
독사뱀은제발좀잡자
진짜 풀속에살인자들이다
불독사가 아닌데요? 그냥 살모사 인데욥. 아주가리 뻘것다구 불독사가 아닌데욥. 등쪽은 불그스름 하구 배쪽은 붉은빛이 도는 애들이 불독사에욥. ㅋㅋ
독을빼지말고 뺀찌로 독니를빼야됨
대단하다
국회에서 못잡게 했다네요
먹방 찍으셨어야죠
대가리 짤라내고 구워서 김밥으로 말아 먹어면 맛나겠다... 뱀김밥~
뱀 보이면 잡아서 목따서 닭먹이로 줫더니 뼈도 안남기고 잘 먹음.
그 닭은 백숙으로 푸욱욱...
조심하세요ㅜㅜ
사악한 뱀을 잡아서 놓아주면 안되겠죠~~ㅠ
턱뼈가 부숴졌것어요
임플란트 해야 하겄어요
독사는 무죄
오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