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와 그리움 / 안부가 그리운 날 - 시 양현근, 낭송 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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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5

  • @lumomentosartisticos
    @lumomentosartisticos 16 днів тому +1

    Beautiful poem. Congratulations on the new video.🥰👏🏻👏🏻👏🏻

  • @TV-하정철
    @TV-하정철 16 днів тому +1

    멋찝니다

    • @LOVE-2017
      @LOVE-2017  15 днів тому

      어머~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늦었지만 새해인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멋진 목소리 오래 오래 들려주셔요~
      그리구 또 좋은 자리에서 봬요~ 잘 지내시구요😊

  • @dasong-humanity-school
    @dasong-humanity-school 16 днів тому +1

    시도, 음악도, 낭송도, 배경영상도 하나의 그림이 되어 마음 다독이네요.
    해가 바뀐 지도 보름이 더 지났습니다. 2025년에도 건강하시고 마음 평안하세요.

    • @LOVE-2017
      @LOVE-2017  15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