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이우수수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시 낭송가, 시인 우수경
배경음악 Bach- Arioso BWV.156
이번 낭송은 기존과는 다르게
연제 공동체 FM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게 된 작품입니다.
106.3MHz 오후 6시 55분~7시 (정태운의 오늘의 시 코너)
이 작품은 2023년 출판된 [또다시 이별 위에 설 것을 알면서]에 수록된 시 이며,
남천 정태운님은 1일 1詩 시인으로
청옥문학 시ㆍ시조등단 하고 [사랑한다고 말할 때 꽃이 피고], [사랑도 와인처럼], [어머니 전언] 등 외 다수의 작품이 있습니다.
늘~~
흔들림 없는 ~
힘있는 목소리~
로 전해지는
구절구절이 가슴을 스치운다..
오늘도~최고
입니다..❤
감수성 터지는고마운 사람^^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어린 댓글에 감동입니다..
고마워요♡~~
한음절 한음절 정성스럽게 시의 느낌을 전달하는 낭송가님의 마음이 함께 전해져 제 가슴도 뜨거워졌습니다
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오랜 추억을 함께 공유하고 편안하게 기댈 수 있는 고마운 친구야 가까이 있어 더 든든해..
고마워♡♡♡
아름다운 목소리의
낭송 잘 들었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이세벽에 잠이오지 않아서 시낭송을 들으니
너무 좋아요
비내리는 아침입니다
설맞이 잘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남들보단 항상 더 젋게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마는
님께서 낭송해 주신 이 아름다운 시를 반복해서 들으니
더 가슴 뛰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산수유 피어나는 3월의 대자연이 기다려집니다.
선생님 반갑습니다
여러 멋진 여행을 통해 감동과 감탄할 줄 안다는 것은 이미 젊다는 증거입니다..
새해 설맞이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이시를 들으며 다시한번 열정을 가지고 새해를 시작해야겠다 생각했어요
낭송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해요🎉
새해의 다짐이 버겁지 않고 행복한 다짐이 되었으면 해요♡~~
가슴을 뛰게 하며 살자
새해에 딱 알맞은 시네요 ~
모두들 화이팅🫶🏻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가슴을 뛰게 하는 삶이 선물처럼 찾아오는 새해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