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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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자작시 : 한쪽은 50 - 100미터에 이르는 깍아지른 절벽이 1킬로 이상 이어지는 면과 다른 한쪽은 비교적 완만한 산세를 이루는 면 그리고 부봉 1봉부터 6봉. 주흘산 정상.. 주봉에 이르기까지 암봉을 오르내리는 험난한 산행이 무척 인상 깊게 다가왔다.

КОМЕНТАРІ • 1

  • @소정1330
    @소정1330 18 днів тому

    웅장하고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