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도자기를 전공했고 대학원까지 나왔습니다 도자기공방은 남편이 운영하고 저는 현재 고1,고3 남매양육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요리를 좋아해서 짬짬이 한식,양식,중식,출장요리, 바리스타 를 배웠고 지금은 아이들 학교, 학원 간사이 짬짬이 어린이집 조리사,경찰서 구내식당 조리사,분식집 조리사 로 알바를 하고 있어요 둘째가 고1이라 대학들어가면 창업을 하려고 제가 좋아하고 잘하는 알바를 하면서 준비 중입니다 강사님의 강의내용이 현재 저에게 너무나도 피가되고 살이되는 내용이라 깊은 감동을 받아서 처음으로 장문의 댓글을 남깁니다 구독신청하고 자주 찾아 뵐께요~^^
많은 재미와 느낌을 주시는 강의였읍니다 제가 올해나이 70이구요 결혼생활 47년차인데요 그동안은 남편과 그래도 잘지내왔거든요 근데 남편이 집에 주로 있게되면서 막걸리병과 더 친한거에요 그러다보니 알코올성 치매진단도 받게되고 그래서 제가 많이 우울하고 스트레스도 받고있지요 그래도 남편과 함께 복지관에도 가서 함께 저는 뎃상반 남편은 바둑교실에 참여하고있답니다 오늘 박사님강의들으며 자꾸 미워질려는 남편을 다시 있는그대로 봐줘야겠다고 마음고쳐먹었구요 현재상태에서 잘살아갈수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찾아가면서 남은인생 잘 살아가보겠읍니다~
오늘 처음으로 강의를 들었는데 제 경우를 말씀하시는것같아서 많이 찔렸습니다 남편말 ~얼마나 힘든지 벌어봐라 했어요 시 어머님 돌아 가시고 직업을 찾으니 없더라고요 해서 산모 신생아 관리사를 시작했어요 15년동안 열심히 해서 가장아닌 가장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강사 자격증 을 따서 현장에서의 많은 풍부한 경험을 살려서 관리사 연습생들에게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67세 입니다 앞으로 강의를 얼마나 더 하게 될려는지는 모르겠지요 하지만 누군가가 제 강의를듣고 삶을 윤택하게 살아가는데 도움이될꺼라 생각하니 행복하고 좋습니다 남편과도 사이가 좋아져서 진심으로 자식들 보다는 남편이 더 소중하다는생각이 들더라구요 앞으로 자주들어오겠습니다
PDSA를 아침에 일기장에 써보았어요. 다시 살아온 날들을 점검해보고 어찌 지내야 할 지 고민하는 시간이었어요. 가족의 소중함과 명랑한 마음, 건강을 우선순위에 두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따스하면서 씩씩한 목소리에 끌림이 있습니다. 늘 하시는 일 잘 되시고 건강하세요 어깨주물주물해드릴게요~~♡😊
저도 30년 지기의 배신 ( ? ) 으로 한참 동안 괴롭고 마음 아팠는데요 참 힘들었죠. 이제는 그인연은 여기까지 인가 보다... 그러려니... 내가 알지 못했던 부분을 이제야 알았구나... 하고 살아요. 사람이 참 무섭더라구요. 같은 경우가 있는 분이 있었다는것만 해도 마음에 위안이 되네요~ 시간이 약인것 같습니다.
저는 주변분들한테 긍정아이콘이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좀 속상한일이 있어도 박사님 말씀하신대로 뭐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전화 목소리는 특히 명랑하고 씩씩하게 받으니 주변분들이 그리 얘기해 주더라구요. 저도 긍정적인 사람을 만나면 좋은 에너지를 받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도 지인분들께 긍정에너지를 주고 싶습니다. 이제 제3의 인생을 준비하면서 박사님을 멘토로 삼겠습니다. 오늘 강의가 귀에 쏙쏙 들어왔어요. 감사합니다.❤
신나고 활기찬 여가 생활로 건강은 물론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는 삶의 지혜를 주시는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바람직한 것 즐거움을 주는 취미 등으로 가득 채워가는 생활로 인생 후반이야말로 건강과 행복이 넘쳐야 하겠습니다. 운동 취미 올바른 생활 습관 등 모든 것들을 즐기는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듣다 보니 계속 빠집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맞는 얘기라서 주변에도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입니다. 무엇을 해도 부정적인 생각은 득이 될게 없지요. 곧 퇴직을 앞둔 저와 제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강의 입니다. 모이면 노후 이야기 인데 선생님 강의를 같이 한번 들어야겠습니다.
적절한 유머와 함께 이야기 해 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ㅎㅎ 저는 지금 50대 후반입니다 이젠 젊은이들의 얘기보다 나이드신분들의 얘기에 더 귀가 솔깃해진답니다 들을수록 피와 살이되는 좋은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즐겨들으려고 구독과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제가 지금이 딱 65세를 바라보는 제3의 인생을 준비할때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도 감사합니다! 라고 긍정의 에너지로 출발하는데요. 남편도 30년 가정을 위해 일해줘서 넘 감사하답니다. 앞으로는 함께 여행도 다니고 즐겁게 보내려고합니다. 교수님!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ㄷ
같이 늙어가고싶은 친구가 있는데 절대 먼저 연락안해와요. 섭한마음이 들어 나도 연락을 안하면 몇년이 지나도 안부톡도 안해와요. 그러다가 내가 전화하면 반가워하고 전화를 끊을때면 엄청 아쉬워하고 그래요. 그래도 제가 그친구를 못놓았던 이유는 30년 인생친구이고 . 사람마다 성향과 표현의 온도가 다르다고 생각하면서 이해하려했기 때문이었어요 그러다가도 또 내가 섭섭해져서 1년정도 연락안하다가 또 내가먼저 연락하고..섭섭해하고.아예 손절할까도 하고 악순환이죠 그러다가 드디어 올해 전번삭제했어요 그냥 떠나는배라고 생각하기로 섭해하지않기로..
들으면서 계속 감탄을 하게되네요. 어쩜 그리 쉬우면서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말씀을 잘하시는지요~ 계속 공감하면서 듣게 되네요! 나이가 들면서 어떻게해야 아프지않고 더 건강하게 즐겁게 살며 여생을 보낼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배울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40대중반이 되면서 나중에 할수있는 일. 좀더 오래 잘할수있는 일. 노후를 더욱 행복하게 살고싶었는데요. 좋은 말씀 재밌게 풀어주셔서 생각도 많아지고 배울점도 많아졌어요 ! 함께하는 여가와 존중하는 여가 .😊 행복해지는 생활. 모두 제 생각하기 나름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전화 받을 때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여보세요!" 하고 받는 경우는 대부분 받기는 싫은데 딱히 거절 할 수는 없는 사람의 번호가 뜰 때 갈라지는 쇠소리로 받게 되지 않나요? 내가 싫으면 상대방도 이심전심 싫어서 계속 신경을 건드리는거죠. 적당히 자연스레 연락 안 하는것으로 멀어지면 좋죠. 자꾸 거슬리거든 나를 싫다는 신호를 보내는구나 눈치 채시면 될 것 같네요.
👉댓글을 선정하여 10권의 도서를 드립니다.-발표 8월 25일
너무 옳은 말씀 입니다.
공감 공감
곰탕처럼 여러번 반복 듣고 싶어요
혼자. 얼마나 큭큭 웃었는지 몰라요
인생 선배님 화이팅
❤
@@장가연-j7dㅂㅁ😊😊😊난 정보보고 있다 수 있을지 😂 🤦 🤔 😭 😢 💦 😂 🤦 🤔 😭 😢 💦 😂 🤦 🤔 😭 😢 💦 😂 🤦 🤔 😭 ⁸⁸8⁸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ㅑㅑㅑㅑㅑㅑㅑ⁸ㅑㅑㅕ⁸ㅑ⁸ㅕㅑㅑㅑㅕㅕ
52세 ...도자기를 전공했고 대학원까지 나왔습니다
도자기공방은 남편이 운영하고 저는 현재 고1,고3 남매양육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요리를 좋아해서 짬짬이 한식,양식,중식,출장요리, 바리스타 를 배웠고 지금은 아이들 학교, 학원 간사이 짬짬이 어린이집 조리사,경찰서 구내식당 조리사,분식집 조리사 로 알바를 하고 있어요
둘째가 고1이라 대학들어가면 창업을 하려고 제가 좋아하고 잘하는 알바를 하면서 준비 중입니다
강사님의 강의내용이 현재 저에게 너무나도 피가되고 살이되는 내용이라 깊은 감동을 받아서 처음으로 장문의 댓글을 남깁니다
구독신청하고 자주 찾아 뵐께요~^^
많은 재미와 느낌을 주시는 강의였읍니다 제가 올해나이 70이구요 결혼생활 47년차인데요 그동안은 남편과 그래도 잘지내왔거든요 근데 남편이 집에 주로 있게되면서 막걸리병과 더 친한거에요 그러다보니 알코올성 치매진단도 받게되고 그래서 제가 많이 우울하고 스트레스도 받고있지요 그래도 남편과 함께 복지관에도 가서 함께 저는 뎃상반 남편은 바둑교실에 참여하고있답니다 오늘 박사님강의들으며 자꾸 미워질려는 남편을 다시 있는그대로 봐줘야겠다고 마음고쳐먹었구요 현재상태에서 잘살아갈수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찾아가면서 남은인생 잘 살아가보겠읍니다~
여기 저기 듣다보면 공감가는 소재가 있죠. 교수님은 사람과 유대관계를 강조하시는데 사람 속에서 상처를 제일 많이 받아요. 뜨네기 처럼 한 두번 만날 관계가 아니라면 적당한 거리를 두고 만남을 조절할 줄 알아야 하며 말조심 해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맞아요 부정적인사람과 같이있으면 내가 행복하지않은기분이 들어요
요즘은 더워서 미역냉국을 했더니 남편이 맛있다고
칭찬을 그렇게 하네요
더맛나게 할려고 노력하게
되더라고요
내 남편은 항상 칭찬을 많이
해요 제나이67살인데 아직도
미인이라고 늘 칭찬해주는
남편이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남편을 만났군요.
전 때리고,부수고,마시고,조지고,바람피는 남편을 만나서 40년 넘게 참고 버티고 이겨내며 살고있는데.. 많이 지쳐가고 있어요. ㅠ
눈물이 나네요 ㅠ
@@점례-p2u 정례님 남편도
좋은점도 있을꺼예요
울 남편 시간만 나면 술엄청 먹고
생활력도 없고 제가 않벌면
거지꼴이예요 포기하고 사는거예요
착하기만 해요 생활이 않정되기 전에는 술먹고 살림 다부시고
우리도 그랫어요
이제 그만 사세요
소중한 내 인생을 왜그리 사시려 하는지 안타깝네요
살지 마셔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점례-p2u하루이틀도아니고 40년 긴세월을 어찌 버텨오셨는지요
60대시겠어요
인생후반이라도 맘 편하게 행복하셔야죠~
맞아요 꼭 그런사람있어요
무언가에 열정을 가지고 하는데 "그거 욕심이야"라고 말하고 빵한달 끈어보았다고 하면 "독하네"그렇게 표현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분에게는 그냥 눈인사만 하고 지낸답니다 마음을 나누기 싫어지네요~~
저도 60이 돼었습니다
가장 부러운 사람이
일 하는사람
오늘 처음으로 강의를 들었는데
제 경우를 말씀하시는것같아서 많이 찔렸습니다
남편말 ~얼마나 힘든지 벌어봐라 했어요
시 어머님 돌아 가시고 직업을 찾으니 없더라고요
해서 산모 신생아 관리사를 시작했어요
15년동안 열심히 해서 가장아닌 가장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강사 자격증 을 따서 현장에서의 많은 풍부한 경험을 살려서 관리사 연습생들에게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67세 입니다
앞으로 강의를 얼마나 더 하게 될려는지는 모르겠지요
하지만 누군가가 제 강의를듣고 삶을 윤택하게 살아가는데 도움이될꺼라
생각하니 행복하고 좋습니다
남편과도 사이가 좋아져서 진심으로 자식들 보다는 남편이 더 소중하다는생각이 들더라구요
앞으로 자주들어오겠습니다
젊은시절 저의부족한 인격으로 참 많이도 싸웠는데 나이 50 줄이되니 남의편인줄 알았던 남편이 찐제편인걸 알았네요 좀 더일찍 깨우쳐야했었는데 자식한테 신경쓰느라 소홀했던것도 많이 미안하구요 자식보다 그누구보다도 저한테 소중한사람이었네요 남은시간 건강하게 같이 같은날 갔으면하는 바램입니다
64세인대 말씀대로 이제야 나를 위한 시간이 찿야왔습니다 좋은말씀 잘 새겨야지요
울 시엄니가 그러셨어요. 귀곡산장 버젼 통화응대.. 여~보~세~요~
35년 동안 그소리 들어줬어요. 억울해
오십중년들어서니 이제퇴직걱정,아프신부모님걱정,
자식걱정 등 여러가지생각이 많습니다ㆍ
그래도 유별나게 저만그런것도아니고
그냥하루하루가 큰불행없이 무탈한건만으로도 참 감사하다는 요즘입니다ㆍ시간이 갈수록빨라지는게 느껴지니 참 하루하루가 소중하다는 생각도 들어서 의미있게보내려고 노력도 하고있습니다ㆍ
오늘세명의 딸내미들 학교나설때 다른때와는다르게 조금 오바?해서 잘갔다오라하고 손도흔들어주고 했더니 너무좋아하네요ㆍ이러소소한 행복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ㆍ두서없는글 감사합니다ㆍ모두 행복하세요^^
PDSA를 아침에 일기장에
써보았어요.
다시 살아온 날들을 점검해보고 어찌 지내야 할 지 고민하는 시간이었어요.
가족의 소중함과 명랑한 마음, 건강을 우선순위에
두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따스하면서 씩씩한 목소리에 끌림이 있습니다.
늘 하시는 일 잘 되시고 건강하세요
어깨주물주물해드릴게요~~♡😊
친한친구의 배신으로 사람 만나기가 두려워서 두문 불출하고 있다가 다시 용기를 내어봅니다
영상 잘보고 나를 다시 돌아봅니다
저도 30년 지기의 배신 ( ? ) 으로
한참 동안 괴롭고 마음 아팠는데요
참 힘들었죠.
이제는 그인연은 여기까지
인가 보다...
그러려니...
내가 알지 못했던 부분을 이제야
알았구나...
하고 살아요.
사람이 참 무섭더라구요.
같은 경우가 있는 분이 있었다는것만 해도
마음에 위안이 되네요~
시간이 약인것 같습니다.
경험으로 보자면
일도, 취미도 없는 사람이 치매나 우울증이 오는것 같아요. 억지로 안되고 못하더라구요.
모처럼~제게 딱 귀감이 되는 강의 너무 잘들었습니다 ~ 육십이 넘어서다보니 좀더 젊을때 노후의 삶을 진지하게 그려봐야겠기에 늘 관심갖고 일상에 적용해서 생활하려 노력한답니다~감사합니다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고 했는데
앞으로는 칭찬하면서 당신 정말 잘하네
당신 진짜 멋지네 칭찬하면서
살아가야 겠어요^^
교수님의 긍정마인드 참 좋네요
입꼬리가 올라가며 들었어요^^
이쁘고
말잘하고
지혜있고
재미있고
흠잡을 데가 없네 ❤
사랑함니다
박 박사최초 여성 웃음치료사 벌써 이십여년전 인연이 생각나네요.
인천까지 같이가서 강의도했고 꾸준히 활동하는 모습에 경의와 박수를 보나며 혹시
전주쪽오는길 있으시면 식사대접하리다.
도서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9월3일(일)까지 아래 url을 작성해주세요
forms.gle/Rt3okvaoaEypDqVSA
정말 요즘 고령화시대 배우는것이 젊게 사는 비결인것 같아요~
강의말씀이 마음에 와 닿네요~
배우는 자는 결코 늙지 않는다 말 실감이 나요😅
교수님! ㅠㅠ 제가 바로 그 귀곡산장이었네요. 죽어야하나 살아야하나 고민하다 듣게됐어요. 전엔 강단있고 쿨한사람이었는데 왜 이렇게된건지.. 속상했는데.. 힘내 살아보겠습니다.
힘내서 즐겁게 살아보세요~^^
토닥토닥~❤😊
정말 좋은 강의~
정말 고맙습니다.
듣고 또 들어야겠어요.
인생은 즐겁게~~^^
인생을 더 재밌게 살자요~~^^
저는 주변분들한테 긍정아이콘이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좀 속상한일이 있어도 박사님 말씀하신대로 뭐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전화 목소리는 특히 명랑하고 씩씩하게 받으니 주변분들이 그리 얘기해 주더라구요. 저도 긍정적인 사람을 만나면 좋은 에너지를 받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도 지인분들께 긍정에너지를 주고 싶습니다.
이제 제3의 인생을 준비하면서 박사님을 멘토로 삼겠습니다.
오늘 강의가 귀에 쏙쏙 들어왔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식당경영27년차이고 구의원이되어서1년간 활동하고있어요 선생님 강의 항상 챙겨듣고있어요 저도 신규영업자교육도하고 상인역량강화강의도 한번씩하고있어요 일상적인 자기계발.제2의일 ㄱ100세시대 선생님처럼 강의도 잘하고싶어 짬내서 노력하고있어요 힘나는 유머강의 배우고 싶어요 😂부정적인 생각 하는사람 옆에는 안가는걸로 ~ㅇㅋ입니다
너무잘들었습니다
인생의 친구는
남편뿐입니다
신나고 활기찬 여가 생활로 건강은 물론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는 삶의 지혜를 주시는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바람직한 것 즐거움을 주는 취미 등으로 가득 채워가는 생활로
인생 후반이야말로 건강과 행복이 넘쳐야 하겠습니다. 운동 취미 올바른 생활 습관 등 모든 것들을 즐기는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듣다 보니 계속 빠집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맞는 얘기라서 주변에도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입니다.
무엇을 해도 부정적인 생각은 득이 될게 없지요.
곧 퇴직을 앞둔 저와 제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강의 입니다.
모이면 노후 이야기 인데 선생님 강의를 같이 한번 들어야겠습니다.
나이 들어서 즐거우려면 건강, 친구, 취미가 무엇보다 필요하다지요. 그리고 돈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되네요. 돈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게 하는 소중한 자원임다. 평생 궁금했던 후배 소식을 근래에 듣게 되었는데. 좀 부정적이라 소개된 책을 전해 주고 싶네요.
정말
고우세요
유익한말씀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나이가 들면서는 건강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건강하지 않으면 남도 나도 돌봐줄수 없지요....
소중한 말씀에 100% 동의합니다❤
어느새 Medicare 를 신청할 나이가 왔어요❤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해야지요😊건강수명😮기대수명😮 생각하지말고 살께요😊
너무나도 공감되는 유쾌한 말씀에 텐션이 업되네요
행복도 불행도 내가 만드는것 긍정적으로 살면 인생이 즐거운것 같아요
어휴
진짜 징징이 절교하려고 합니다
기빨리고 만나고 돌아서면 기분안좋아요~~
고민하고 있는데 박사님 말씀에 공감되어서 속 시원하네요
강의 들으며
목소리에 힘을 좀 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힘잆이 여보세요~ 해서는 안될것 같아요.
이제 아이들 키우고 내인생 가장 황금기인것ㅇ같아요.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루 살아야겠어요.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이 아침 활기가 돕니다.
적절한 유머와 함께 이야기 해 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ㅎㅎ
저는 지금 50대 후반입니다
이젠 젊은이들의 얘기보다
나이드신분들의 얘기에 더 귀가
솔깃해진답니다
들을수록 피와 살이되는 좋은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즐겨들으려고
구독과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딱...봐서 남. 녀 가라지 말고....좋은 기가 뿜어지면...무조건 친구 삼고.....함께 여행도 가고...현실 행복으로....
긍정적인 마인드를 소유한자는 성공하게 되어있습니다요
에너지가 넘치는 선생님 대단하십니다.강의 꼭 듣고싶네요
긍정적!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들 만나야죠
박인옥 박사님 화이팅!
강의 재밌게 또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더 잘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 20년은 젊어 보이세요
축하합니다
치매 남편 때문에 우울한 아침이었는데 선생님 강의듣고 많은 생각하게되네요. 공감하는 내용을 유머를 섞어가며 재미있게 말씀하셔서 푹빠져 들었습니다. 반복 듣고 마음공부 하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도서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9월3일(일)까지 아래 url을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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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지식보약같은 강의도 감사한데요,뜻밖에 도서이벤트 당첨 행운까지 받게되네요. 꿈은 아니겠지요? 인생후반전 재미있게 사는 지침서가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
@@방송대지식 도서이벤트 당첨 되어서 Url 작성해서 보냈는데 책은 언제보내주시나요?^^
제가 지금이 딱 65세를 바라보는 제3의 인생을 준비할때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도 감사합니다! 라고 긍정의 에너지로 출발하는데요.
남편도 30년 가정을 위해 일해줘서 넘 감사하답니다.
앞으로는 함께 여행도 다니고 즐겁게 보내려고합니다.
교수님!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ㄷ
도서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9월3일(일)까지 아래 url을 작성해주세요
forms.gle/Rt3okvaoaEypDqVSA
우리 부부도 건강관리 잘해서 오래오래 해로하고 싶네요ㆍ
노후엔 봉사나 취미생활등 함께할수 있는 것들 찾아 지금부터 하나씩 개발하고 있답니다ㆍ
병원에 입원중인데 우울한 마음이 사그라졌습니다. 긍정에너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지내고 있어" 라는 의미를 다시 한번 새겨 봅니다.
도서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9월3일(일)까지 아래 url을 작성해주세요
forms.gle/Rt3okvaoaEypDqVSA
돈이 잇어야 즐겨요~~
젊은 시절 나에게 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 나의 노년이 나의 코 앞에 있습니다.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고민에 고민을 하다 우연히 알아 들어보니...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데......많은 용기를 가지겠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일상생활에 많은도움이될것같아요 늘 생복하세요
카르페 디엠ᆢ지금 이 순간을 살고 즐겨라!
노년은 환상의 막바지 현실의 나를 사랑하기, 주어진것에 감사하기, 여러가지 취미를 곰유하기, 등등 할일은 찾으면 너무나 많다.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마음에 와닿는 말씀, 고맙습니다.
선생님 강의 잘들었습니다늘긍정마인드 잘배웁니다ᆢ
건강하세요ᆢ
도서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9월3일(일)까지 아래 url을 작성해주세요
forms.gle/Rt3okvaoaEypDqVSA
잘 지내? 잘지내. 건강좋아? 좋아. 된다 된다 잘 된다. 최고세요.
좋은 강의 감사 합니다ㆍ
웃을 일이 많지 않은데 즐거움을 주고 웃음을 주네요~항상 웃으며 활기차고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매일의 삶은 행복하겠지요. 여름이라 무더위로 짜증나는 일이 많은데 서로 웃으며 배려하며 살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건강은 건강하게 지키라는 말씀 와 닿아요
즐겁게 사는 친구들 옆에 두고
항상 인생을 즐기고 살고 싶어요
나이 들어도 나를 위한 일을 가지라는 말씀 공감합니다.성취감 있는 일을 위해 뭐할지 고민해봐야 겠어요
박인옥 멘토님
사랑합니다~~
같이 늙어가고싶은 친구가 있는데 절대 먼저 연락안해와요. 섭한마음이 들어 나도 연락을 안하면 몇년이 지나도 안부톡도 안해와요. 그러다가 내가 전화하면 반가워하고 전화를 끊을때면 엄청 아쉬워하고 그래요. 그래도 제가 그친구를 못놓았던 이유는 30년 인생친구이고 .
사람마다 성향과 표현의 온도가 다르다고 생각하면서 이해하려했기 때문이었어요
그러다가도 또 내가 섭섭해져서 1년정도 연락안하다가 또 내가먼저 연락하고..섭섭해하고.아예 손절할까도 하고 악순환이죠
그러다가 드디어 올해 전번삭제했어요
그냥 떠나는배라고 생각하기로
섭해하지않기로..
너무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아직은 40대이지만 앞으로 삶을계획하고
부모님의 삶도 생각해보게 되네요
다가올 노년의 삶을 준비하게 되는 좋은강의였습니다~유쾌하게 살자!!
너무 재밋게 들으면서 제 노후를 생각해보게되는 시간이였네요. 지금 머릿속으로 생각만하고 있는것들을 실천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들으면서 계속 감탄을 하게되네요.
어쩜 그리 쉬우면서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말씀을 잘하시는지요~
계속 공감하면서 듣게 되네요!
나이가 들면서 어떻게해야 아프지않고 더 건강하게 즐겁게 살며 여생을 보낼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배울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어떻게 퇴직을 준비해야할지, 맞이해야할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든거 같습니다
강사님~강의 귀에 팍팍 꽂힙니다~
잘 적용해서 제 3의 인생시기를 잘 보내봐야겠어요
긍정의 말~!
좋아~!!! 잘 된다~!!!
좋은 쪽으로 발진할 것만 같은 기분이네요
오늘 아침에 눈떠서 배우자를 보고 기도를 했습니다
건강하게 살으라고 죽는 날까지 건강하게 살으라고
교회에 갔던니 목사님 설교 말씀도 건강을 말씀하시네요
우연히 골라 듣는 이 강의도 건강을 말씀 하시네요
매일매일 건강을 챙기고 배우자의 건강을 더 챙기겠습니다
40대중반이 되면서 나중에 할수있는 일. 좀더 오래 잘할수있는 일. 노후를 더욱 행복하게 살고싶었는데요. 좋은 말씀 재밌게 풀어주셔서 생각도 많아지고 배울점도 많아졌어요 !
함께하는 여가와 존중하는 여가 .😊 행복해지는 생활. 모두 제 생각하기 나름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제눈에 제일 아름다운 것은
사이좋은 부부
지금 막 급하게 불러서 갔더니 등 긁으래요
긁어줬더니 포인트를 못 잡는다고ㅠㅠ
얼른 효자손 갖다줬어요
남편은 낚시 좋아하는데 요즘은 모기 무서워 못 따라갔어요 그랬더니 혼자 왕창 물려왔어요
느무느무 짱짱짱 쪼아옹 멋져옹 오늘일정 마무리하면서 영상보고 있어옹 조금있다강 운동 갑니당
중년이되서 이젠 우리들 스스로 행복하게 기분좋은날 을 만들어가기
사랑합니당 좋은말씀 백번천번 공감합니다 ㅎㅎ 좋은저녁 시간 제취미로 줌바댄스가옹 😊😊😊😊😊
퇴직후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비결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정말 공감되는 얘기를 재밌게 얘기하네요
하루에 두번 듣고 또 들으며 생각하며 잘 살겠습니다.
박사님 구구절절한 말씀 공감합니다.
늘~존경합니다
역시나 최고의 명품 강의 잘 듣고갑니다
다시한번 듣고 선생님들께 공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 으로감사드립니다!!
퇴직한지 3년되어보니 강의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저 65세데 2년전부터 몸이 아파요.
건강 체질이라 몸을 마구 쓴것 같으네요
누구나 느끼면서 살아가는 우리네 삶을
이렇게 잼나게 강의해주시니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고 많은것을 느끼게합니다
다시한번 나를 되돌아봅니다~~😂
6월30일 퇴직하고 많이 우울한데 선생님 강의듣고 다시 화이팅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4년 됐어요.
삶의 의미와 목적을 잠시 잃고 헤매는듯한 요즈음,
한가로운시간이 좋구나,
꼭 돈 벌러 안나가도 되어 좋구나 등 과 스스로에게
그 동안 고생 많이 했으니
휴식을 맘껏 취해도 돼
하면서 살아내고 있읍니다.
심신건강을 위하여!
라고 응원보내드려요.
@@lilacisbeautiful 님 감사합니다
저는 한달지나니 그렇게 생각하다가도 또 우울모드로 들어가곤해요
우리 행복한 마음으로 웃으면서 살아요~ 웃으니까 행복하다라는 말생각하며
많이 웃어요~♡♡
아직도 귀곡산장 시모가 살아계셔서 강의가 웃자고 들리지가 않네요. 시집 올 때 부터 귀곡산장이신데 본인은 장수 하시는거 보니 그 우울한 기운을제가 다 받아서 제건강이 안좋으니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요?
박사님 제가 뒤늦은 코로나로 집안에서 나름 격리중인데 스트레칭 하며 좋은말씀,유머들으며 너무너무 행복감을 느낍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에너지 받고갑니다.~긍정적인 느낌 좋네요~^^😊
너무 재미있어
웃음 폭발했네요
긍정적이고 예쁜 박사님
너무 멋지십니다
긍정에너지 뿜쁌~~
설레임을 배움을 통해서 자원봉사를 하며 친구랑 즐겁게 지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긍정적의 힘으로
에너지 가득넘치는 영상 좋은영상 보고 좋은기운 받고도 넘칩니다❤❤❤
친구가 둘있어요
거짓말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친구
매사를 부정적으로 보는 친구
저는 그 중간쯤 되나봐요
ㅋㅋ
오늘 고심끝에 한 친구를 짤르고 마음 한켠에 이렇게 하나씩 다 자르면 결국 나 혼자되는건가 고민하다 본 영상이네요
맞지 않는
사람과 같이 있는것 보다 혼자가 낫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마음압니다.
저도 30년친구 짜르고
마음아프고.
그래도 보면서 서운하고
미운마음갖는 겉치례만남보다는
나의 내면에 집중하는 홀로의시간이 소중한 나이가됐습니다.
우리 함께 응원합니다 😊
@@너무나말년복좋은나 ㄹ
보자마자 긍정 에너지 뿜뿜 ❤이시네요 한번인생인데 하루하루 잼나게 살려구 해요 기분나쁘게 만드는사람들은 멀리하구 자꾸 생각나도 훅 떨쳐버리려고 노력해요 ㅎㅎ
전화 받을 때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여보세요!" 하고 받는 경우는 대부분 받기는 싫은데 딱히 거절 할 수는 없는 사람의 번호가 뜰 때 갈라지는 쇠소리로 받게 되지 않나요?
내가 싫으면 상대방도 이심전심 싫어서 계속 신경을 건드리는거죠.
적당히 자연스레 연락 안 하는것으로 멀어지면 좋죠.
자꾸 거슬리거든 나를 싫다는 신호를 보내는구나 눈치 채시면 될 것 같네요.
@@Ludobicca맞아요 ㅎ
좋은 사람이 전화하면 목소리가 저절로 하이톤이 되며 밝죠
도서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9월3일(일)까지 아래 url을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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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분 만나셨어요
선생님 더 젊어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강의 최고세요. 최고십니나.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부부는 남편은 동적 저는 정적이라 늘 따로 하고싶은데 노후에는 서로 노력해야 되겠어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어느정도 살면 누나 아는 뜻깊은 강의
감사합니다..
주변에 배우자 돌아가신분 말씀 들어보니
지지고 볶고 싸워도 배우자가 살아서
옆에 있으면 좋겠다 하더군요
그래서 졸혼.이혼
하고싶은 생각 접으려고 합니다.
강의듣는동안시간가는줄몰럿어유
잘들엇어유
응원합니다ㅡ
맞아요
만날때마다
내게 늙었다고 말하는 친구
짤라냈어요
박인옥교수님 반갑습니다 좋은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젊엇을때 돈벌어줫잖아요~^^
남편님들 센스있으셔야되어야~~
된다 잘된다 감사합니다😂
어머 너무 재밌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잘하시네요.
좋은말씀 대박입니다~~❤
네.그런사람 잇어요.
목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팍 나빠지는 사람요. 목소리가 무조건 짜는소리로 말해요.늘 우는 소리요.듣기가 싫더라궁오
박인옥 강사님 강의 넘~ 신나고 멋지고~
최고 강사님이세요
듣는 네네 웃으며 들었어요~~
박수 보냅니다❤
이런 강의 자주 듣고 긍정적인 마인드 갖고 웃으며 삽시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웃으면서 즐겁게 들었네요.
머지않아 노후를 맞는데 배우자와 사이가 좋지않아 내 삶이불행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분의 지혜를 통해 관계 개선을 위해 좀더 노력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좋은 강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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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이 대체로 맞는말인데요
시간이 너무길어요
15분내 분량이 적당
한가지 제안
퇴직후 부부이혼할려면
부부가 취미활동함께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