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꾸는 마인드셋, 당신의 인생 전성기는 아직 안 왔습니다! - 김미경최근강의 인생명언 생각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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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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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마인드셋, 당신의 인생 전성기는 아직 안 왔습니다! - 김미경최근강의 인생명언 생각전환
#1분생각전환 #무기력 #인생은퇴
![[김미경 인생✨특강] 20대 청춘과 너무도 닮은 두번째 청춘 50대의 갱년기! 어떻게 하면 두번째 청춘을 잘 보낼 수 있을까? | 아침마당 목요특강 | KBS 2017.06.22](/img/n.gif)
우리 구독자님들의 전성기는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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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입니다. 취업때문에 불안하고 해서도 유지가 될까 걱정이 되는 찰나에, 한 가지에 집중하고, 파이어족 n잡러등 매체에서 말하는 허황된 말에 넘어가지 말라는 말에 무릎 탁 치고 갑니다. 😢😢❤❤
@@김성희-x5s😂😂😂😂😂😂😂😂😂😂
😂
저는 미국 사는 60 대 직장인 인데요.. 전적으로 강사님 강의 동의 합니다!
41 세에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에서 회계학 공부 하고, 아이들 키우고 파타임 일 하면서 3 년 안에 졸업… 하고 AICPA 도 따고
아주 좋은 직장서 18 년 일하고 있어요 꿈이 있으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져요…
그 힘들던 영어도 열심히하면 언젠가는 속도가 붙습니다
화이팅 👏
언니!!! 멋있어요 항상 행복하시길❤
영어공부는 어떤걸로 하셨나요?
우와 멋지네요.^^
우와 님은 인간승리십니다! 👍
와. 멋지십니다. 본받고 싶어요. 님의 글을 보니 저도 할 수 있다는 힘이 생겨요.
저희 남편도 40세 한의대 편입해서 이번년도에 졸업했고 그동안 저는 열심히 뒷바라지 했습니다. 졸업과 동시에 남편과 시어머니가 그동안 고생했다고 너도 하고싶은거 해보라 하셔서 41살에 간호학과 입학했습니다. 20살 어린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기 어렵지만 우울증이 들어올 시간도 없이 바쁘게 살고 있어요. 다들 힘내세요. 찾아보면 기회는 많아요.😊
항상 힘주시는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43살 두아이엄마, 강사님 말씀에 힘내서
12군데 이력서내고 1군데 면접봤어요
58:1의 경쟁을 뚫고 합격해서 출근하고 있어요 강사님 강의 덕분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멋진 앞날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넘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55살인데 아직도 개척영업 합니다. 치매가 오지않는한은 서류가방 들고 필드에서 뛰어다닐겁니다. 굳이 어디들어가서 누군가의 돈을 받으면 사는 삶 버린지 오래됐습니다. 다 강사님 강의 덕분입니다. 실패학교 수강하며 얻었던 경험과 각성. 제가 갖고 있는 유일한 자산입니다. 감사합니다
결혼은 다음 날부터 수정해 가는 것이다!!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만나고 싶은 1순위 김미경 님입니다.
동갑내기며 사고 및 가치관의 공통요소가 넘 많아 넘넘 재밌을 것 같아요ᆢ
두번째 서른살
37년째 직장을 다니며 제 2인생 꿈을 키우고 있어요
나를 찾고싶어요 누구의 그늘이 아닌 오로지 나로서 살고싶어요 나이가들수록 내가 없어지는것같아요
너무 위로와 평안을 느꼈어요. 마치 전기충격처럼 정신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
내가 부족하니까 채워가야지…! 부족한걸 인정하고 계속 쌓고 채워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좋은 강의 늘 감사합니다❤
선택에대한 고민들 하는시기라 위로가 됩니다 정상이군요 ㅎㅎㅎ 어디서 울지 못정해서 고민입니다
•천천히 하는 판단!
•계속 수정해라!
•내 life style 없는 결혼생활은 지옥이다!
•메뉴얼이 없어진세상에살고있다!
•격차의시대를 온몸으로 느끼며 사는 세대
너무 공감됩니다😭
진짜 명강의.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명강의….❤❤❤❤❤❤❤
인생이 채널 구독이에요?에서 빵터짐.
너무 소중한 우리시대 멘토 ❤
진짜 저한테 필요한말씀...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저도 아는지인이 만나서 하기싫었는데 억지로 하라고 해서 비트코인 넥트웍으로 쫄딱 망했어어요
세상의 꽁자없어요
열심히 해서 돈버는게 값진돈입니다
30대에 결혼했는데 어떻게 살아왔는지 육아하고 직장다니면서 바쁘게 살아서 어캐 살아왔는지 기억도 없네요
지금 50대지만 지금이 젤 힘든시기인듯 합니다
고등학교 대학생 자녀를 키우다보니 돈도 많이 들어가고 40대에 집을 대출받아서 사서 그것 갚느라 힘드네요
발버둥 쳐도 모아진 돈도 없고 경제적인 문제로 매일 부부싸움 하는것 같아요
내생활이 전혀 없었던거 같아요
남는건 공황장애 갱년기로 고생중입니다
가족의 도움도 전혀 받지못하고 개의치않고 신경을 안쓰는것 같아요
이제와서 몸이 아프니 상처받고 서운하고 눈물나고 우울하고 그래요
전 지금이 젤 힘든 50대를 맞이 하는것 같아요
희망이란 있는건지 매일 답다하기만 하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의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남과 비교하기 때문에 힘든세대 반대로 그런 쓸데없는데 신경안쓰면 훨 행복할 슈 있는 세대
와닿습니다. 와닿을수 있는 제가 참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결혼50~60대쯤결혼을하면좋은방법이겠죠??
정신 번쩍 나네요
자신감과 할 수있다는 생각을 줘서 감사합니다 40대중반 이혼 두아들 대학보내고50살 이제 제가 올해 대학.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이제 제인생 시작하려고 합니다
응원합니다.화이팅🎉
응원합니다!!
대학에 들어가려는 목적이 무엇인지요
목적있으면 좋겠지만
목적이없어도 공부를 하다보면 목적이 생기는겁니다
저도 목적없이 대학을 50대 도전했는데 지금은 대학원까지 갔는데 목적이 뚜렸히 생겼어요
그건 자심감 지식 스스로 자존감 회복 까지 하다보니 좋은 일이 일어나더군요
혹시가셨나요?
건강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건강들 먼저 챙기세요
중년의 나이때 제일 많이 쓰러지고
병 생깁니다
저도 이제 오십되었고 애들도
어느정도 자랐고 더욱 발전할수 있는 미래를 꿈꾸며 열두시간씩
일하던 어느날 갑자기 쓰러져
응급수술받고 헤매다가 합병증으로 뇌경색이 와서 편마비로 깨어나
육개월 재활해서 일상생활 유지합니다만 일을 못해 수급자 신세가 되었어요
일을할 몸은 안되는거죠
자본주의 세상살이에서 돈을 못버니 미래가 없어요
미래를 꿈꾸는것도 건강할때 애깁니다
모두들 건강챙겨 제꼴 나지 맙시다
이건희 회장 처럼 돈이 많으면
상관없죠 저처럼 극빈에 장애에
다시 소생할길 없어요
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자신감을 가지셔야 기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40대가 되어보니 30대 보다 더 성숙해졌다는걸 느껴요. 서두르지 마라는 거는 삶의 진리있듯 싶어요 ㅎㅎ
서른 여덟에 로스쿨들어가서 마흔하나에 변호사됐어요. 전 지금에야 제대로 제 인생 사는 것 같습니다. 이십대 삼십대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이 좋습니다.
38에 들어갈수있는 로스쿨이있나요?
대단하시네요 실례지만 어디학교인가요
저는 57세 전주에사는 주부입니다..
저는 지금이 전성기인것같습니더.
이나이에 발레를 시작햇고...자격증에 도전해서 공부하고잇습니다
좋은사람들과 여행도 가고, 맛잇는것도 먹고...
이게 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발레등 그런것 정말 좋아하고 응원하는♡ 50세 입니다🙂 응원 드립니다!
전 57인데 고전무용 배우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저도57세 국시 준비중에요
주위서들 그나이에 오히려 걱정들을 ㅎㅎㅎ 😆 무시합니다 ᆢ8갤전 허리다쳐 입원치료받고 119 신세 여러번 받앗지만 ㅡ오히려 깡다구 정신멘탈근성
난 할수잇다 용기가 더 생기더라는ㅎ
멘탈현실 남편 산재후요양중이고
저도 무언가 준비해야한다고 ᆢ
기도햇습니다
이왕태어난인생 부모형제 이웃도
그누구탓도 말고비교말고
현제 건강해서 내손밥해먹고
봉사 일등 할수잇는 건강을
주심에 매순간 감사하며 살다보니
몸에서 나타나는 각종 갱년기 증상등
다 해결되는 체험중ᆢ
질병도 본인만든것 마음잘먹고 절제 생활 식욕 성욕 육신의 탐욕을 다스림을 지혜를 알게되어 감사하며 사람만 배불러도 쳐먹는 ᆢ결과 ᆢ60대 각종질병 본인이 만든것 ㅋ
매일 ᆢ기도드림으로 힘을얻어 살맛납니다
그쵸? 인생은 40대50대에 펼치는거죵? 와 진짜 의욕이 막 뽐뿌된다요^^.저는 45살이고 본업은 영어강사에요. 직업 특성상 오후에 출근하니 오전에 시간이 많아요. 사실 돈이 필요해서 아르바이트를 하나하나 하다보니 신문배달, 녹즙배달, 어린이집조리사, 유치원아이 등원돌보미. 야간에 출근하는 엄마를 대신에 5세여아 씻기고 재우기. 부모대신 주말체험학습대신 데리고 가기. 물류센터 박스정리. 택배소분류..지금은 새벽5시10분부터 아파트건설현장 함바집에서 배식담당(쉽게 말해 국퍼주는 아줌마ㅎㅎ)을 하고 있어요. 이제 아르바이트 지원서는 업종별로 임팩트있게 넘나 잘쓰게 되었고^^ 아..아르바이트 하면서 참 일이 많았네요(이것만 책학권 나오겠다요ㅎㅎ). 저의 계획은 1.미국에서 단풍놀이철에 바짝 에어비앤비 운영한다 2. 1년중 몇개월은 미국, 몇개월은 한국, 몇개월은 동남아에서 산다.
김미경샘..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때부터 팬이어요. 가려운 부분..필요한 부분..팍팍 긁어주시고 어루만져주셔서 넘나감사합니다. 사랑해요뿌잉뿌잉❤
26:42 😂😂😂 워라벨은 주머니 작은사람한테 온다 이거 완전 진리에요 40넘어서 알았어요 정말👍👍👍
42세에 직장다니며 아이키우며 영혼까지 갈아넣어 박사학위받고 뒤늦게 전임교수가 되었습니다.
남편은 시간강사하며 쉬엄쉬엄 자기 밥벌이 겨우하고있지만
저는 인생 4막 준비중입니다.
40대 중반에 이제 겨우 지방사립대 조교수이지만 겸손히, 열심히, 목표를 좇아 가다보면 더 좋은 날들이 오겠지요.
맞아요. 저도 파이어 족 하기 싫어요. 장기레이스로 갑니다~ 제 능력 다 써보고 죽을겁니다. ㅎㅎ 응원해주시는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
40대초반워킹맘인데 강의내용 너무 공감되고 그만둘까했던 많은 위기들 버텨낸 날들 위로 받고 갑니다.❤
인생이 꼬여버린것만같은 30대 중반에
뭘 해도 안되는것만 같고
열심히 발을 굴러도 뒤쳐지는것만 같아서
참고 열심히 살고 살다가 감정이 터져서 밤 새 울다 이제 정신차리고 이 영상을 보는데.. 많은 위로가 되네요.
아직 어리다는 생각으로 좀 더 즐겁게 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리진않아요..
결혼을 30대에 햇니 애들키우느라 30대 다가버리고 40대는 직장다닌면서 쌔빠지게 일하고 50대는 애들이 고등학교 대학교 다니느라 뒷바지라 하느라 힘드네요
경제적으로 힘들다 보니 부부싸움도 자주하고 돈도 안모아지고 아파트 대출 받아서 값는것도 무리네요
가난이 지긋지긋해서 가난의 대물림은 애들한테 해주기 싫래요 부모님가 조금만 보태줘서 빨리 일어설수 있더라구요 이젠 몸도 다 망가져 일도 못하고 겨우 반찬값 정도 알바하고 있네요
어캐 이렇게 세월이 빨리가는지 해놓은거 없고 허무하기만 하네요
50대 부부싸움 진짜 많이 한것 같아요
이제는 지쳐서 싸우고 싶은 맘도 없네요
아는지인이 비트코인 가입하라고 해서 몽땅 날리고 넥트웍으로 또 한번 실패를 봤어요
이젠 절대로 그런것 믿지않아요
열심히 일해서 벌어야지 세상의 꽁돈 절대 없어요
언제나 편한 삶을 살수 있을까요
공황장애 갱년기 때문에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어요
속마음을 털어놓을 가족들은 아예 신경도 안쓰고 관심도 없더리구요
이렇게 허무할수가 없어요
열심히 뛰어던 기억 밖에 없어요
이젠 제인생을 살고 싶네요
하고싶은거 하고 먹고 싶은거 하면서 못해본거 해보고 싶네요
강사님 강의 들으면 너무 좋아요
힐링이 됩니다
어떻게 이렇게 시대의 흐름과 세대의 고민을 정확하게 알면서도 편안하게 지적하고 조언을 해 줄수 있을까 삶에 대한 엄청난 인사이트와 철학을 너무나 아무렇게 않게 툭툭 풀어내는 모습이 여느 철학자, 종교지도자, 교수와도 비교가 안되는 분이다
어머나, 안녕하세요 MKTV 제작팀입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45세인데 어학공부 도전하고 있는데 기억력이 좋지않아서 힘들었는데 용기가 생깁니다
26:42 😂😂😂 워라벨은 주머니 작은사람한테 온다 이거 완전 진리에요 40넘어서 알았어요 정말👍👍👍
저의 전성기는 지금, 이 순간이예요. 과거로 돌아가라고 한다면 안 돌아가고 싶어요. 지금, 이 순간을 잘 보내고 앞으로의 미래, 내일을 기대해보겠습니다^^
하루하루 멋진 내일로 나가시길 응원합니다
너무너무 감동적인 영상이에요.. 욕심대로 잘되지 않는 일들이 욕심때문이라는 걸 알면서도 놓질 못해서 며칠 힘들었는데 이 영상 보고 저 마음이 너무너무 편해졌어요! 좋은 강연 정말 감사해요 :) 마음 편하게 인생 길게 보고 살겠습니다!!
조급함만 가득한 35살 입니다.
20대때부터 한우물만 파며 달려오다 문득
빠르게 급변하는 요즘시대에 제가 공부하고 하려는게 너무 아득해보이고 비전이 있는걸까싶어 이걸 계속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허무함과 공허함을 느끼며
힘든 몇년을 보내고 있었는데…
오늘 김미경님의 이 영상을 보고
저도 모르게 펑펑 울었어요!….
제가 너무 듣고싶었던 조언 같아요.
30대에 다 이루려하지말아라.
30대는 모든게 다 희망이다.
30대 40대 50대.. 그 아이들이 꿈을 이루어 줄것이다.
그간 번아웃에 우울에 너무 힘들었는데…
저 정말 다시 달릴 힘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툭툭 털고 일어나셔요! 해내실 겁니다 😉😉
쉼없이 달리다가 주저앉아 그대로 쉬려고 하는 40대중반입니다^^ 다시 일어서 달리려니 나이가 많은데 끼어줄까? 그냥 좀 더 쉴까? 고민이 되었는데...언니가 정신 번쩍 드는 격려의 말을 해주시는 거 같습니다 ㅎ 카페에서 대화한 느낌이네요^^ 다시 일어나서 뛰어야겠습니다.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
40대 후반에 올해부터 투잡을 하게됐어요.힘들 줄 알았는데 오히려 활력이 되고 이제서야 남편.애들이 아닌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이제 시작인 것 같아요.모두 홧팅입니다~
와우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40대후반 평일 퇴근후 저녁알바.주말알바 하며 쓰리잡 뛰는데 처음엔 힘들더니 지금은 잘했다 생각되어요^^ 남들 한가지 직업인데 전 세가지 직업이 있으니까요
❤ 공감해요
응원합니다 ~~^^
저만 투잡하는게 아니었네요
전 나이먹고 주변사람들에게 말하기가 참 부끄러웠는데..
다들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두아이 키우는 40살엄마인데요. 10년동안 전업으로만 살고 이제서야 아이가 어느정도 커서 무얼 공부하고 있는데 남과 비교할때 나이가 자꾸 늦은 느낌들었어요. 근데 김미경강사님 강의들으니 마음이 위로가 됩니다. ^^
명강의 감사합니다❤❤❤❤❤❤❤
절대 늦지 않았어요.
@@jameso4053 감사합니다 절대 늦지 않았다는 그 말씀이 미소를 짓게 하네요^^
힘내세요. 저도 늦은감과 타인과의 비교로 힘들었다가 요즘 김미경님 책읽고 다시 힘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
@@ju7-997 네감사합니다 님도 화이팅하세요
20대중반에 결혼해서 애 둘 낳고 워킹맘으로 열심히 살아내었더니 어느덧 30대 후반 입니다.
신랑은 중소기업 한곳에서만 9년 저는 한 병원 10년 일해서 둘다 최고 자리에 있어요.
오로지 한 길만 보면서 왔더니 48평 아파트 집도 사고 아이 둘이 너무 좋아하고..
부부가 열심히 살고 사이가 좋다보니 주변에서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네요^^ 항상 지금 이순간이 지금이 최고 행복합니다.
언니 얘기가 늘 힘을 주네요
청소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운동도 합니다 명상도 합니다
시험 준비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육아 가사만으로도 정신없지만
언니 얘기 들으면 힘이 빠쌰빠쌰
40대초 아줌마 입니다.아이가 크고 제 자신을 위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조금은 가정이 아닌 제 남은 인생을 위해서 투자를 해도 좋은 시기가 온것 같아서 학교를 등록 했습니다. 이제 곧 입학을 하고 영어로 수업을 들어야 하지만 고민하고 우울하던 그 삶보다 지금이 그 어느때보다 행복하고 좋습니다. 인생 누가 살아주는 것도 나의 결정을 누가 해주는 것도 아닙니다. 적어도 해보고 결과가 좋지 않아도 제 자신에게 떳떳할거 같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힘을 얻었습니다. 저는 그 어느때보다 제 나이가 너무 좋고 제 자신이 너무 좋아요. 열심히 40대를 살고 50대에 열심히 사는 제 자신에게 칭찬해 주고 싶어요.
와 넘 좋아요.. 저는 20대인데, 유튜브나 인스타의 영향인지, 20대 안에 모든걸 완벽히 이루려고 했어요. 이 강연을 듣고보니, 얼마나 근시안적인 생각이었는지 깨닫게되네요.
’40년!!‘ 기억할게요. 앞으로 길게보고 자신을 갈고닦겠습니다. 50, 60, 70대의 내가 기대됩니다🎉🎉
취업도하고 일도하며 20대후반에 결혼도하고 자녀도 셋낳고 30대에 육아로 시간을 보내고 40대에 이제야 나를 돌보게 되네요 먼훗날 노후를 위해 지금 멋지게 살아야겠어요
20대 부터 김미경 강사님 강의 들으며 많이 배웟습니다 지금은 30대 중반이네요 가정폭력인 아빠 밑애서 어릴때 부터 불안과 함께 살앗엇나봐요 치열한 경쟁사회에 지쳣나봅니다 아빠같은 사람 안만나야지 하면서 데이트 폭력을 당햇을땐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앗죠 나만 안되는 느낌 아빠때문에 학교도 못다녀 기댈친구도 없는저 우울증이 찾아왓더군요 .. 숨도 못쉴정도로 힘이 드니 저에게 질문하기 시작햇어요 내가 왜 외로운지 내가 왜 돈에 집착하는지 나는 꼭 성공하리라 20대부터 십년넘게 달려왓는데 이룬건 없고 결혼도 해야 하는데 돈도 없고 이제 곧 40이고 더 늦으면 애기도 못낳는데 이렇게 머리가 복잡햇어요 ..진짜 행복하게 살고 싶다 하면서 요즘은 저에게만 집중하니 너무 좋아용 미래를 위해 공부도 시작하니 우울도 좋아지는 듯 합니다 이제시작이라는 말씀 우울한세대에 살고 잇다는 말씀 많은 위로를 받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지금껏 잘견뎌 왓지만 다시 이제 시작하는 마음으로 나이도 많고 늦엇다 생각들지만 이제 36입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아.... 미경언니 정말.... 30대 중반을 달려가는데 아무것도 이룬것도 없고 결혼도 혼자인 상태에서 자괴감에 빠져잇는 저에게 너무나 큰 위로가됩니다....😂😂😂😂 정말 감사해요... 조급해하지않고 천천히 하나씩 할께요!
저는 50대 아줌마입니다.
김미경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참 인생 통찰력이 대단하신 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50대를 위한 책을 집필해주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30대, 40대를 위한 저서들이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또다른 갈림길에서 헤매는 50대를 위해 방향성을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같은 마음이에요 🥹
김미경 선생님 잘사셨네요. 다알고 있지만 부담없게 다시 일깨워주시는 지혜 능력자. 중년들에게 오늘부터 1일 시작할수있게 푸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God bless you 🙏
같은맘 입니다
중년들의 제2의 도약을 위한 조언해 주시고 용기를 주시는 책도 기다려 집니다
50대..맞아요. 뭔가를 해보려해도
정년이 있는 우리사회, 나이로 재단하는
우리사회는 기회가 없네요.
요즘은 책을 읽는데 많은시간을 쓰고있어요.
@@knmama😊
43세 가장이라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았습니다. 제가 누님은 없지만 큰누님의 위로와 격려를 받는 것 같아 마음이 편안해지고 여유를 갖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자신감을 가지셔야 기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런 강의는 20대때부터 들어야 해요. 40-50대는 용기를 주고, 인생 초반의 동지들에겐 첫단추의 실수를 확률적으로 줄여 주기 때문이죠. 힘 나는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70대에요 아무것도 없고 기초수급자에요 그래도 목사로 믿음안에 살고 있어요
남들은 절 불쌍하다 여기지만 전 만족합니다. 다만 자녀가 좀..고생하는게 맘이 아프죠..
40대 미혼인데
김미경 쌤에 강의 듣다보면 귀에 쏙쏙 잘 들어 오는데요
말씀에 위안을 많이 받아서 좋은것 같아요❤❤❤
20대에 피터지게 공부해서 좋은직장 한번에 합격해서 좋아했는데 적성에 안맞아 늘 사표쓸꺼라 다른일 기웃거리니 30대가 되어있더군요. 30대가 되니 나이도 있고 열정도 사라지고 그냥 적성이고 뭐고 다니던 직장 천직이라며 다니다 쓰라린 연애몇번하다 30대초에 결혼해서 아이낳고 아이키우고 집사고 40대가 됐네요. 40대 중반인 지금도 아이 키우느라 동기보다 승진 젤 늦고 대출갚느라 허덕이고 일하느라 아픈 아이 혼자두고 나올때 아직도 눈물흘리며 일하고 있네요. 요즘 직장상사가 빌런이 와서 넘넘 힘들어서 포기할까. 인생 왜이리 힘든가 우울해서 강의듣다가 힘얻고 갑니다. 40대 잘 살아내면 팀장달고 50대 여유있는 내모습 상상하니 힘이 나네요.
우리 모두 건강챙기며. 홧팅해요. ❤
만 40살에 첫아들 낳고 그 이듬해에 둘째아들 낳아서 잘키우고 있어요 ^^ 30대면… 완전 애기죠..ㅋㅋㅋ 김미경선생님 말씀듣고 50대 준비중이에요~ 저의 50대 60대가 더 기대된답니다. 항상 힘이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확 다가오는 강의에요 진짜 베리베리 굿!!!!!!!
50대중반에 저도 헉 깰만큼 알겠더군요 정말마자요 7만번 공감하네요 ㅎ ㅎ ㅎ ㅎ ㅎ
오늘도 나를 포근히안아봅니다 참잘살았다고~~~~~~~~~~~~~~~~~~~~~~~~~~~~~~~~~~
나의 또 남은내일들이 설랩니다 ^^~
감이 나에게 너 참잘견디고 잘살아냈다고 칭찬에하트를 보내고싶어요❤❤❤❤❤❤❤❤❤❤❤❤❤❤❤
진영아 너 참 믓찌다고~~~~~~~~~~~
미경샘~~~
매일매일 웃는시간들 되셔요 홧팅!!~~~~~~~~~~~~~~
속이 시원하네요🍾 한마디 한마디 다 공감가요. 중심잡고 길게보고 하루하루 충실하게 즐겁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
멋모르고 지냈던 20대를 지나 30대가 되니 인생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우울할수 밖에 없는 세대라는 위로 해주는 부분에서 눈물이났네요 ㅠ 제가 넋두리하면 엄마도 매번 멀리 내다봐라 지금은 이르다 라고 하셨는데 같은 의미였을꺼같아요. 위로로 끝나지 않고 행동해서 장거리 레이스를 뛰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저번에 인생은 40세 부터라고 강의하셨을때도 힘 많이 받고 갔었거든요. 40대에 준비해야 50대와 60대가 있다고 해서 저도 늦은 나이이지만 다시 외국에서 학교 갈 생각을 하고 있어요. ^^ 나는 아직 20대다 아니 20살이다 ~~~ㅋㅋㅋㅋㅋ 할 수 있다!!!!!!!!! 그런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따뜻한 말씀에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저의 전성기는 많은 사람들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선한 운동을 전파하는 것이에요!! 다이어트나 몸짱이 아닌 삶의 질을 높이는 운동을 퍼뜨리고 싶어요~~
장거리를위한 마음과 체력을 준비해야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회사가 1년중 12월이 가장 바쁘면서도 인사평가에 연봉협상으로 멘탈이 털리고.... 삶의 의욕이 다 꺾이는 시간입니다. 12월만 되면 그 트라우마로 너덜너덜합니다. 요즘 저의 교주님이십니다. 일하면서 이어폰끼고 내내 미경언니 조언만 듣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내내 위로해주고 격려해주셔서 잘 살았습니다. ㅠ.ㅠ.ㅠ.ㅠ.ㅠ
새겨들어야하는게 30대 후반에 새로운 도전 안하면 40-50에 힘들어집니댜. 제가 경험했고 30대 후반부터 40대 초까지 고생하고 지금은 제법 안정적이 됐네요. 30대때 게을렀으면 지금 우울에 박혀 살았을듯
새벽에 우연히 듣게 됐는데 딱 제 얘기라서 잠이 달아났어요. 우울증 그거 딱 제 상태거든요. 하던 거 포기하고 싶고 초라해보이고 뭔가 대단한 걸 해내야 할것 같고 조급하고ㅠ
하나씩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의 부담을 40대의 저와 나눠도 될 것 같아요.
맨날 구독만 하던 저, 실제로 뭔가 해야한다는 말씀에 너무 동의하고, 뭘 할지? 구체적으로 고민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울림이 왔어요. 길을 잃은 사십오춘기.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선생님의 혜안과 응원에 힘 얻어요!
자식이 ....젤...맘에 걸린다
긴 호흡으로 명작인생 만들어가겠습니다! 40대에 접어든 시기..
아직 인생의 과제가 많지만 잘 해낼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어요! ^^ 오늘도 힘내보겠습니다!
너무 공감가는 강의였습니다. 기대하고 있는 전성기의 모습은 음~~ 다시 멋지게 20대 때처럼 많은 일에 휩싸여 일에 몰두하며, 20대 보다는 더 생각과 시간의 여유를 가진 모습으로 빡세게 잘 살아가며 미경언니처럼 귀감이 되는 존재가 되는 모습입니다. ^^ 늘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언니가 없는데 정말 좋습니다.^^ 언제나 건강과 에너지 잘 지켜주세요!!!
너무 맞는말씀하셔서 부끄럽기도했어요. 꿈의 ADHD라는 말...ㅎㅎ
유투브구독보고 다른사람들의 삶에 집중보다 나에게 집중하라는 말씀을 들으니 제게 하시는 말씀같아요😢 깨우치게 해 주셔 감사합니다
깊은 울림을 받았습니다.
늘~~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김미경쌤~~~!!
항상 현재에 나만 봤습니다 미래의 나를 심어둔적이 없고 현재 다 끌고 갈려고 해서 쉽게 무너졌나봐요 이제 장거리 할게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김미경 선생님은 참 현명하시고 똑똑하신 것 같아요! 늘 힘이 됩니다❤
정기적으로 들으면서 힘냅니다
듣고 꼭 행동하세요~10년이지나 결실 봅니다
그리고 꼭 건강에도 투자하세요
운동과 식이조절. ..이역시 자신에 대한 투자입니다
인생은 장거리~~
아유 그래 내가 13년 전에 언니의독설을 읽구서도 직장을 관둬서 30대 초반을 말아먹었다니까..........
벌써 13년 전이구나.. ㅠㅠ
인생을 다시 한번 확인 후 바로 잡아봐야겠슴다
😊😊😊❤❤❤학장님 사랑합니다 💜 💕 ❤️ 😘 😍 ♥️
최근 발표하신 선생님 책과 강연, 모두 큰 위로와 희망을 줍니다.
50대인데 철이 없어서 그런 걸까요? 공감 또 공감되는 그 무엇이 참 좋아요. 50대를 위한 말씀도 부탁드립니다 ~^^
오우 😢❤
너무 좋은 명언이예요
저도 열심히 제 자신을 갈고닦겠습니다~!!
저는 항공사승무원으로 20대 30대에는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인간관계 ,일, 시차적응 등등.
하지만 40대인 지금은 즐기고있습니다. 전 세계다니면서 골프도치고 투어도 하고 .. 영어공부도하고 62세 정년까지 열심히 다닐꺼에요^^~~ 인생은 꿀이에요
김미경 언니는 항상 옳으세요, 오늘도 마음의 위안을 받고 가네요 🙏🫶
요즘 하루에 몇 개씩 선생님 강의 듣고 있어요.. 넘넘 감사드려요.
아름 다운 50을 맞이하도록 힘내고 있어요. 사랑합니다 ❤
20대 초반부터 미경쌤 강의 듣다가 이제는 34살 아줌마가 됬네요 ㅎㅎ 미경쌤의 희망찬 주입식 교육을 계속 들으면서 제20대부터 지금까지 희망찬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ㅎㅎ 힘들때도 있지만 꿈이 있어서 늘 설래고 행복해요
서른 넷은 너무 예쁜 나이인데요...아줌마라뇨...
60대이신 아버지께서 드릴 60수업도 써 주세요
마흔에 암진단받고 항암중입니다. 우울하고 힘들었는데...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늦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릅니다 선생님 명 강의 감사합니다❤
진심 공감합니다. 인생 자체의 라이프스팬이 길어지기도 했고,
생각보다 많은 일들이 쌓여야 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선생님
30대 초반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않는다는 책을 읽고 늦은 공무원시험 도전이었지만 1년반만에 합격해 공무원이 되었습니다 이제
저도 40대에 접어 들었네요 김미경 강사님의 좋은 조언에 힘입어 인생3막을 시작해보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40대어는 애 키우느라 정신 없었고 50대 되니까 나를 돌아 보게 되네요
이제는 내꿈을 위해 살려구요
감사합니다
개인 사주에 따라서 터지는 때가 다른거지 사람마다 다 다름
김미경샘님 인생에서 살아가는데 좋은 명강의 입니다.
전 아직 30대고 교직에 종사하고 있는데. 저희 학부모님들 저보다 어린 사람 없습니다^^ 한 학부모님은 첫애를 40살때 낳으셨고요. 또 저희 아버지는 올해 61살이신데. 50살때 30년 다닌 직장 그만두시고 자격증 공부하셔서 10년 가까이 다른 일에 종사하고 계십니다. 전 그런걸 봐서 그런지 더더욱 영상내용에 공감이 되네요
개인적인 삶의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나눠주시는 이야기가 없다면 저는 제가 보고 느끼는 주변 어른들의 모습만으로 삶은 이런거구나하며 가능성의 한계를 정해버렸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멋진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 👍 👍
행복한시간이었어요~감사합니다.미경쌤~항상 같이곁에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해요~♡♡
이거 40대 남자가 봐도 되나요? ㅎ 50대의 저의모습 그려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남자들 중 김미경강사님 유튭 안보는 사람 없죠.
@@RJMAN625
결혼생활 10년차 40대 워킹맘입니다. 남편 한명 뿐 아니라 시집 식구들의 인생까지 함께 오는것이 결혼입니다. 저는 시부모들이 몹시 상식밖의 사람들이라 너무 힘이듭니다. 물론 시집 식구가 아니라 남편과 살아간다지만, 남편을 볼때마다 그들의 가족이 오버랩되고 늘 무슨 일이 터질까봐 불안하고 초조합니다.
현명하고 지혜롭게 세상을 바라보고 일생일대 최고의 파트너를 만나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이시대 한국 여성의 삶에 대해 이만큼 현실적인 인싸이트를 가진 인생선배가 또 계실까 싶네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서른넷인데 한마디 한마디 곱씹으면서 들었어요.^^ 오늘도 미경쌤 말씀에 정말 공감하고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 친구
좋은말씀 덕분에 감사합니다.😊
멋진말씀 마음에 쏙 들어오네요.
이해하고 지지하라 진심으로 새기겠습니다..
지금 모두가 단거리를 말할때 장거리를 말씀하시는데...근데 그게 쏙쏙 들어와요. 30대에 졸작으로 끝날수 있던 미경쌤이 지금 명작이 되어 있는걸 보면 귀감이 됩니다. 지금 내 나이에 최선을 다하면서 장거리를 준비해야겠네요. 역시 미경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