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되신 성모 마리아 우리 어머니 ! 두분! 늘 좋은 음악 들려주심 감사 합니다! 새볔미사 다녀와 여지것 집안일 하느라 지각 했어욤 꾸~~벅 죄송 합니다 두분께 고백할게 있어요 제가 현제 홍재동 본당 신부님 모친께서 저의 대모님이신데 거의 오년 넘게 연락 못드리고 살았어요 그간 남편이신 형제님께서 작년가을 돌아 가셨다네요 제가 큰 굴곡없이 살다 남편이 6년전 뇌경색 판단으로 집에 있어서 아무한테 연락 않고 평생 않던 직장 나가며 남편 영세 시키고 견진까지 시키고 무난하게 살아가는중 염치없어 대모님께 연락 못드리고 살았는데 엇그제 연락 오셔서 보고 싶으시다며 전화기 넘어로 둘이 한참 울다가 세실리아 어디 아픈덴 없니 이것 저것 물어 보시는데 ᆢ 그간 저도 하나뿐인 언니도 가슴에 묻었답니다 하니 아공 그랬구나 제가 늘 톡사진 보면서 우리 대모님 많이 늙으셨네 혼자 독백하며 눈물짓곤 했더랬지요 아드님 신부님은 어디계실까 검색두 해보구 참 나쁜 대녀 랍니다 반성합니다 제삶이 시간이 허락 않된다는 핑계로 많이 죄송하구 미안하고 암튼 그러네요ᆢ 두분! 두서 없이 주저리 주저리 제이야기 들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형제님께서 뇌경색이라니.. 그간 많이 힘드셨겠네요. ㅠㅠ 지금은 회복이 되셨나요? 어려운 시기에 영세에 견진까지.. 일도 하시고 성가정 이루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저 역시 대모님과 연락이 닿지않아 많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이 그립고 보고싶은 분이지요. 자매님은 대모님과 오랜만에 연락하시고 통화도 하셨다니 제가 더 반갑고 기쁘네요. 세실리아자매님 진솔한 얘기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hancecil 네! 감사 드려요 심한건 아니여서 활동 하는데는 아무 지장은 없는데 약간 완쪽에 힘이 주어 지질 않는다네요 외관상 아무렇지도 않아 보입니다 이만한걸 다행으로 생각하시고 술 담배 끊으시라고 빈센트 병원 교수님께서 말씀 하시니 술 담배 다끊고 세례 견진 다받고 열심히 주일 잘 지킵니다 감사하고 🙏 고맙습니다 💕
아..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함께 나눔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형제님의 투병으로 남들이모르는 아픔을 간직하고 사셨군요.우리는 누구나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그안에는 나만의 아픔을 몇개씩 안고 살아간다고 합니다. 오랜만의 대모님과의 만남. 어머니의 마음으로 그동안연락을 못했어도 따뜻하게 감싸주시는 대모님... 저역시 대모님께 오래동안 연락을 못드렸지요.ㅠㅠ 작년에 차수한세를 통해 만나게 되었어요.그리곤 또 연락을 못드리고 있네요. 저도 좋은 대녀는 아닌듯 싶습니다.ㅠㅠ 2주전에는 소식이 끊겨졌던 보고싶고 궁금했던 대녀를 또 차수한세 통해서 만나구요. 성모님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은총을 주십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형제님을 위해 녹음전 아픈환우들 명단에 올려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5월.. 가정내에 그분의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 오늘 긴 이야기에 감사드립니다
은총은 햇살처럼 언제나 우리를 비추고 있는데 단지 그것을 인지하느냐 못하느냐의 차이라고 어느 책에서 읽은 구절이 생각납니다 그분이 주신 은총을 피정을 통해 깨닫고 그 안에서 머무르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우리는 알지요. 소중한 체험... 오랫동안 간직하시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복되신.동정마리아님
모든이를.지켜주시니.감사를드립니다.오늘도.지는해를.바라보며.성모님께.감사.기도를.청해봅니다.차수한세님.수고하셨어요❤
아멘.감사합니다❤
은총이.가득하신
마리아님.기뻐하소서
두분자매님.성모님.은총
가득하소서.두분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까리따스자매님
며칠간 마치 한여름처럼
뜨겁다가 오늘은 햇님이
들어가시고 선선하니
오월의 봄이 제대로 느껴지는
주일이었습니다.
한국은 요즘 날씨가 어떤가요?
오늘도 성모님 품 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여기.한국은. 점점.온도가
올라가네요.날씨도.맑고
좋은.날씨죠.이젠.여름이
가까이.온거같애요.ㅎ두분
좋은.하루되시고.평안한
밤되세요.감사합니다~~
성모.성월를.보내며
왠지.날마다.바쁘네요.ㅎ
오늘도.외출에서.돌아왔네요.밖으로.나다니면.여름처럼.더오요.ㅎ.두분자매님.건강하시고.행복하소서
복되신 성모 마리아
우리 어머니 !
두분!
늘 좋은 음악 들려주심 감사 합니다!
새볔미사 다녀와
여지것 집안일 하느라 지각 했어욤
꾸~~벅
죄송 합니다
두분께 고백할게 있어요
제가 현제 홍재동
본당 신부님 모친께서 저의 대모님이신데 거의
오년 넘게 연락 못드리고 살았어요
그간 남편이신 형제님께서 작년가을 돌아 가셨다네요
제가 큰 굴곡없이 살다 남편이 6년전 뇌경색 판단으로 집에 있어서 아무한테 연락 않고 평생 않던 직장 나가며 남편 영세 시키고 견진까지 시키고 무난하게 살아가는중 염치없어 대모님께
연락 못드리고 살았는데 엇그제
연락 오셔서 보고
싶으시다며 전화기
넘어로 둘이 한참
울다가 세실리아
어디 아픈덴 없니
이것 저것 물어 보시는데 ᆢ
그간 저도 하나뿐인 언니도 가슴에 묻었답니다
하니 아공 그랬구나
제가 늘 톡사진 보면서 우리 대모님 많이 늙으셨네 혼자 독백하며 눈물짓곤
했더랬지요
아드님 신부님은
어디계실까 검색두
해보구 참 나쁜 대녀 랍니다
반성합니다
제삶이 시간이 허락 않된다는 핑계로
많이 죄송하구 미안하고 암튼 그러네요ᆢ
두분!
두서 없이 주저리 주저리
제이야기 들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형제님께서 뇌경색이라니..
그간 많이 힘드셨겠네요. ㅠㅠ
지금은 회복이 되셨나요?
어려운 시기에 영세에 견진까지..
일도 하시고 성가정 이루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저 역시 대모님과
연락이 닿지않아 많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이 그립고
보고싶은 분이지요.
자매님은 대모님과 오랜만에
연락하시고 통화도 하셨다니
제가 더 반갑고 기쁘네요.
세실리아자매님
진솔한 얘기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hancecil
네!
감사 드려요
심한건 아니여서
활동 하는데는
아무 지장은 없는데
약간 완쪽에 힘이
주어 지질 않는다네요
외관상 아무렇지도
않아 보입니다
이만한걸 다행으로
생각하시고 술 담배
끊으시라고 빈센트 병원
교수님께서 말씀 하시니
술 담배 다끊고 세례
견진 다받고 열심히
주일 잘 지킵니다
감사하고 🙏 고맙습니다 💕
@@cecilia9538
우와~~~~
그만하기가 넘 다행이고
고맙습니다.
모두 주님의 은총입니다. 🙏
아..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함께 나눔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형제님의 투병으로 남들이모르는 아픔을 간직하고 사셨군요.우리는 누구나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그안에는 나만의 아픔을 몇개씩 안고 살아간다고 합니다.
오랜만의 대모님과의 만남.
어머니의 마음으로 그동안연락을 못했어도 따뜻하게
감싸주시는 대모님...
저역시 대모님께 오래동안 연락을 못드렸지요.ㅠㅠ
작년에 차수한세를 통해 만나게 되었어요.그리곤 또 연락을 못드리고 있네요.
저도 좋은 대녀는 아닌듯 싶습니다.ㅠㅠ
2주전에는 소식이 끊겨졌던 보고싶고 궁금했던 대녀를 또 차수한세 통해서 만나구요.
성모님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은총을 주십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형제님을 위해 녹음전 아픈환우들 명단에 올려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5월..
가정내에 그분의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
오늘 긴 이야기에 감사드립니다
@@susancha1481
두서없이
주저리 주저리
써내려간 글을
봐주심에 감사할
따름 이지요
늘 감사 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님~
남은5월 기도로 마음의 평화로 보내게요
차수한세님 아름다운음악으로 더욱 감사하게 보낼게요 🙏 아멘 🙏
싱그러운 오월입니다.
요즘은 묵상곡으로 어떤곡을 치시나요?
어제 한세자매와 슈베르트 아베마리아를 했습니다
그곡을 연주할때면
예쁜 성모님이 그려지다가 우리를 위해 눈물 흘리고 기도해 주시는 성모님으로 바뀝니다.
가정내의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usancha1481자매님 건강하시죠~~5월은 아베마리아곡들로 묵상곡해요^^🙏
소피아자매님
안녕하세요
성모님의 달에 바치는
묵주기도, 음악 기도...
성모님께서 모두 즐겨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어머니의 사랑과 위로로
마음의 평화를 청합니다.
고맙습니다 ♡
@@이현정-l4x1w
저희도 5월은 쭉 아베마리아로 할 예정입니다.ㅎㅎ
주일 잘 보내셨나요
일년 365일을 성모님과 함께 기도한다해도
5월 성모님의 달은 언제나 푸르고 또 아름답습니다.
모든 것 감사해요
자매님 말씀처럼
오월은 성모님처럼 아름답고 그분의 은총으로 가득 채워지는 달인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간구하면서 가정내의 평화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젤라자매님
말씀하신대로 오월은 푸르고
더욱 뜻깊은 성모님의 달입니다.
그래서 오월의 마지막 주
성모의 밤은 어머니께서
좋아하실 아름다운
아베마리아로 봉헌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음악으로 따뜻한 그분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안녕하세요?^^
성모성월 보내면서 성가 들으니 맘이 기쁘고,
예수님의 자비가 성모님 통해 잔잔히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또 하루를 살도록... 이 성가를 듣게 됩니다. 성가 연주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레지나자매님
아름다운 성모성월 잘 지내시나요?
자매님의 글은 참 온화하고 따뜻합니다. 그래서 그 글을 읽는 저희도 더불어 따뜻하네요. 항상 감사드리며
뜻깊은 오월 성모님의 사랑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
@@hancecil 기도 감사합니다.^^
매번 답글 주시는 자매님들 정성이 고맙습니다.
성당 성모상에 꽃화관 생화가 넘 예쁜 5월 입니다.
저희는 성모의 밤 행사가 31일 이라 더 기다려 집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산다는 글이 참 마음에 와닿습니다
성모님의 은총을 간구드리며 평화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을 쓰는 시간이 지나버렸나봐요
성지순례를 마치고 오랫만에 집에
와서 쓰는 첫글이 되어버렸네요
성지 4군데에 가서 미사참례도 하고
댓글을 지운다고 지웠는데
쓰여져 있네요 ---
죄송해요~ 참으로 오랫만에
행복한 날이었어요
기쁨과 눈물이 넘치는 날이었어요
이 마음 이대로 계속 쭈우욱 잘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차수한세님~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평화를 빕니다 🙇♀️🤭
마리아자매님
성지순례 잘 다녀오시고
피곤하실텐데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얼마나 큰 은총을 받으셨는지
이곳 캐나다까지 은총의 기쁨이
느껴집니다. ㅎㅎㅎ
부럽기도하구요.
성모님의 큰 사랑이 함께
하신 것 같아요.
이 맘 이대로 쭈~~~~욱
아멘 🙏
은총은 햇살처럼
언제나 우리를 비추고 있는데 단지 그것을 인지하느냐 못하느냐의 차이라고
어느 책에서 읽은 구절이 생각납니다
그분이 주신 은총을 피정을 통해 깨닫고 그 안에서 머무르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우리는 알지요.
소중한 체험...
오랫동안 간직하시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