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기도문] 아침을 여는 기도, 아침기도, 출근길 기도 (배경음악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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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ер 2024
- 기도문 전문 : ko.jasoncathol...
여자성우 버전 : • [가톨릭 기도문] 아침을 여는 기도, 아...
† 찬미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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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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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기도문] 하루를 맞이하는 기도, 주님의 제자로서 (남자성우)](/img/n.gif)
기도문 전문 : ko.jasoncatholic.com/?p=334
아침기도매일저녁기도약속꼭열심히기도하겠습니다
재이슨티비 기도 할수록예수님께서는은총을베풀어 주신 분들모두 감사합니다
성부와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형나는기독교인데교회다니는사람도성당입교가능해
!!@
이 글을 읽은 모든분들이 앞으로 행복한 일만 생기게 해주세요 제발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에게 건강을 주시고 항상
충만하게 은총 내려 주시고 안정을 찾게
해 주소서 감사드립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좋은일 생길겁니다.❤
아버지 제욕심내려놓고 주님께맡기나이다~어려운이들 소상공인들위해.의료진들위해.비장애인.장애인들위해
취업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오늘도 하루를 시작합니다
요즘많이 불안 합니다,
내게 닥친 일이 너무 버겁습니다
모든일을 순조롭게
하시고 자신감을 불어 너 주시옵소서,
하루하루 주님의 능력 주시고 믿음으로 충만케 하시고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옵소서~~~
주님! 저를 올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고 믿음에서 멀어지지
않게 하소서
아멘
주님 오늘도 주님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전쟁하고 있는 나라와 우리나라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아멘
하느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밤에 푹 잘수있게해주셔셔 아침을 기쁘게 맞이할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에게 힝 과 용기를 주시기 바라옵니다.아멘
아멘
아침기도너무감사합니다 사람합니다
하느님 저희 가족 보우하소서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아직 신앙이 부족하여 미사에도 참례 못하고 소홀히 하고 있습니다 용서하여 주소서 아멘
성부와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버지 하느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버지 대한민국나라가
잘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자녀들의 가정을 지켜주시옵소서 특히 큰아들 에게 행복한 가정을 만들수있도록 지켜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하느님 아버지 오늘하루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와 함께한 저의아들과 함께 오늘만난모든이를 축복하소서. 아멘.
하느님 , 오늘하루도 주님께 감사와 함께 기쁨으로 살게하소서. 아멘. 저의자녀들 을 돌봐주소서. 축복하소서. 아멘.
주님 오늘도 시작됩니다
주님 어제보다 더 낳은 오늘이 되게 하소서
저희아내 낳게 해주시옵소서
아프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찬미예수님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의가족에게. 건강과축복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하고 감사한 하루되길 기원 합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기쁘고.즐겁고행복하게 잘살겠습니다.저와함께하시어 평화를주시옵소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저두요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덕분에 진지하게 아침기도 시작합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주님오늘하루도온전히주님께맡겨드립니다주님보시기에좋은모습으로인도해주소서😮
찬미예수님
좋은날허락하신주님
감사찬미 드립니다😮
찬밍녜수님
오늘도두님과 함께
하고싶습니다이끄소서
아멘 ~~
주님 오늘하루도 감사히 잘지켜주소서 주님을 믿고 따르는 오늘이 되게하소서 나의주님 사랑합니다.
지 금 은 밤 12:15 분 로 스 안 젤 스 시 간 입 니다
주 님 오 늘 하 루 를 잘 지 내 게 해주 심 을 감 사 드 립 니 다. 주 님 저 의 죄 를 용 서 해 주 세 요 주예 수 님 감사 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당신뜻에따라살아가는지헤를주소서^~♡
주의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멘
주님오늘도하루일을시작합니다우리조상들과모든친척형제들이지은죄를용서해주시옵소오늘하루도모든하는일들이잘이루어지도로괘주시옶
찬미예수님
오늘도우리모두를주님께
의탁합니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면서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감사함니다죄 많은저를 살려주소서 자비를베플어주소감사함니다아멘아멘도아주소서소감사함니다가사함니다
05ㅋ기😅@@user-uv2ex3zy2s
주님
오늘 저의 아들 전찬희 오늘 시험 잘볼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소서
아멘
좋아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편하게 기도 합니다
오늘하루도 성령께서 저와 저의자녀들, 저의가족들에게 감사한 하루가 되게하소서. 아멘.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더크게 감사 도구의 사랑 사용 합소서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침기도 함께드립니다.
저의가족을 봉헌합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영광받으소서.
❤❤❤❤❤
오늘도 좋은일만 가득하게 해주세요
오늘 도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게 도와주소서 아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멘~감사합니다,
아침을 여는기도 로 하루 시작합니다,
기도의 음성이 맘을 평온하게 해주시네요..
오늘도 실천하는 하루 되길바라면서~~
우리에 주님 저에 주님 오늘도 당신 자녀 모두에게 축복된
하루되게 하소서 아멘
요즘 들어서 몸이 자주 아프니까 이제는 주님품안에 들어갈 때가 되어 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하루하루 잘 보낼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주님 찬미받으시고 저희 나라와 가족들 주님의손길이 필요한 모든이들모두 지켜주소서. 아멘 🙏
주님 저희 가정을 봉현합니다
저도/요!!!!!.....
주님께 제 영혼 의탁 하나이다 아멘
주님 !!
믿는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더욱 기도에 매달리게 하소서.
교회들과 사제들이 깨어 기도하게 도와주소서.
특히 세상에 물들지 않고
주님나라에 헌신하게 하소서.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주님
오늘 하루도 함께 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 예수님!
오늘 먼길을 떠나면서 안전운행 할 수 있게 도와 주소서.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주님
오늘하루 저희 가족 모두 당신께 피신합니다.
당신의 의로움으로 제 영혼을 곤경에서 이끌어 내 주소서.
저는 당신의 종이옵니다.
아멘
주님! 함께 해 주십시오
새날을 선물 받았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로 시작합니다 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는 오늘을 보내겠습니다~♡
제 아들 경준이가 매일 평온한 마음으로 하루를 열수 있도록 주님의 그 아이의 분을 가라 앉혀 주옵소서.
제가기도하는 저의가족과 가정 은인과병자 재소자와 사제와수도자들에게 축복을 내려주시고 주님뜻으로 사랑하고 일으켜 세워 주소서 오늘하루의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찬미받으소서 아멘
주님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함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침기도를 거룩하게 드렸어요!
좋은 하루 되셔요!
아버지 😊
오늘
하루도
아빠와함께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
찬미예수님~
주님 오늘하루도 감사찬미 드립니다 아멘❤모든 사람들 행복 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
주님 오늘도 이렇게 아침을 여는 기도를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하느님 오늘하루도 저희가족과 함께 저희자녀들 과 제 이웃의 안녕을 위해 기도합니다 특히 어지 갑자기 운명하신 옆집아저씨의 영혼을 돌보아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으로 저의 자녀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게하소서. 아멘
거룩하신 아버지하느님
사랑합니다
💜💙💛
오늘하루도 주님과함께 합니다 아멘 🙏🏻🙏🏻🙏🏻
아침마다 기도하며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평화로 매일매일 은총 가득한 하루 여세요~
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께 맡기오니
사랑과 봉사로 임하게 하소서.아멘♡
아침출근길에주님의기도받침니다
오늘하루도저희자녀들과영육과에건
강주옵소서건강이최고이것같읍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아침을. 깨워주셔서 고맙습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침을 시작하면 기도하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주님 은혜로 주님 뜻대로 살도록 열심히 기도 하겠읍니다 아멘
하느님, 오늘 하루도 행복함을 느끼며 걷게 해주십시오 아멘
기도 영상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아멘 💒🙏😌🧡
감사합니다
아침을 여은기도 넘좋아요 아멘 하루을시작하면서 늘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당신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에 빛입니다.
+ 아멘 +
하늘에계신우리아버지 감사합니다
늘다짐 하지많 늘 넘어지는저를
또기회를주시니 감사합니다
육신피곤 하다는 이유로 소흘이한
저녁기도 빼먹지 않게스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오늘도주님저와함께하소서😮
찬미예수님 하루 하루를 예수님 마음의 더 큰 부드러움으로 살수 있도록 해돋이에서 해넘이까지 주님께 온전히 의탁합니다 언제나 감사롭습니다 꾸벅
감사드립니다
저희아내 아프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저희 나라를
도와 주시고 저희 자녀 모두 축복 하여주소서 아멘
아침을 여는 기도 감사 합니다,아멘!
찬미예수님감사합니다. 오늘도저의프란치스코의가정을위하여빌어주소서.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저희 가족과 함께해 주시는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주님 오늘 하루도 죄짓지않고 건강하고
평화로운 하루가되게
하소서 아멘
주님! 오늘도 저희와 함께하시고 평화를 주시옵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이 좋은아침 기도 함께
했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오늘 하루도 주님께 모든것을 맡깁니다 ᆢ군에 있는 아들도 지켜주소서 아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항상 지켜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멘
기도를 들으면 교만을 내려놓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예수성심성월 첫날입니다.
오늘도 평화를 빕니다.♥
주님 영광받으소서
찬미예수님
오늘도
주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기쁘고 즐겁고행복한 하루 잘 살겠습니다. 아침마다 이기도로 하루를시작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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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말씀대로
실행못함을
회개합니다
매일
저의발이되시어
주님평화의삶으로
이끌어주소서
주님
오늘하루도 힘과 용기를주소서~
아멘~~
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의 사랑안에서 살게 하소서 아멘.
주님 오늘도 축복
합니다
하느님 항상 감사드립니다.~~찬미영광 받으소서~~^^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혼자 해오던 기도였는데,..
같이 함께 기도를 드리니, 너무 좋아요,
감사드림니다.
아멘
사랑으로 이끄시는주님 감사드립니다
참으로좋으신주님
주님안에저를 티없이 맑은 마음으로 이끄시는주님
저에게 사랑을 주시듯 온세상에 빚을내려주소서
주님
오늘도저와함께
하여주십시오^^
아침기도를 함께 합니다.
저희 가족을 주님께
봉헌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행복한 아침에 기도로 시작 하니
너무 좋습니다 ~^^
주님의 평화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
저에 주님 모든 전쟁을 멈춰 주시고 저희딸 무사히 돌와 올수 있게 축복하여 주소서 아멘
주님. 오늘도새아침주셔서감사합니다 오늘도저의프란치스가정을. 봉헌합니다. 아멘
하느님아버지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오늘도 주님안에서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잘 살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이렇게 아침을 당신과 함께 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기도도 제대로 못하고 있었는데 이곳으로 초대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살게해주세요🙏🙏🙏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아침을 주님안에서 시작하게되어서기쁨으로
가득합니다♡
찬미예수님, 저는 일반 평신도입니다 😄 평화를 빕니다🙏